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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판사, ‘강남스타일’ 말춤까지…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판사, ‘강남스타일’ 말춤까지…

    김상환 부장판사 김상환 부장판사, 원세훈 징역 3년 선고 “말춤까지…사법부 만능맨”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서울고법 형사6부 재판장은 김상환(49·사법연수원 20기) 부장판사다. 대전 출신인 김 부장판사는 보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4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됐다. 이후 헌법재판소 파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2013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 재판장을 마치고 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해 부산고법에 근무하다가 작년 서울고법으로 올라왔다. 김 부장판사는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형사 사건을 맡을 때마다 단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중앙지법에서 영장심사를 맡던 2010년 최태원 SK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철원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최씨는 SK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유모씨를 폭행한 뒤 2000만원을 준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듬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처사촌인 김재홍씨에 대해서도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김씨는 제일저축은행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해 SK그룹 횡령 사건 공범으로 기소된 김원홍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검찰의 양형 부당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 4년 6월로 형을 가중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 부장판사는 엄한 형을 선고할 때 약한 마음을 드러낸 적도 있다. 2012년 불구속 재판을 받던 신삼길 전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수감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재판을 멈추지 말라”며 눈물을 흘린 일은 두고두고 회자됐다. 김 부장판사는 송년회에서 선·후배 판사들과 함께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체육대회에서는 발군의 운동 신경을 발휘하는 등 사법부에서 ‘만능맨’으로 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 비행기 사고 생존법 모아보니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 비행기 사고 생존법 모아보니

    말레이시아와 대만의 여객기가 연이어 추락하면서 전 세계를 충격과 안타까움으로 몰아넣었다. 유독 잦은 비행기 사고에 우려와 공포가 날로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 세계 항공사고 통계를 기록한 웹사이트인 ‘플레인크래시인포’(planecrashinfo)에 따르면, 비행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470만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사고 확률의 10분의 1에 해당하며,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조사에서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95.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과 미국의 항공기 사고 관련 전문가들은 다음의 수칙을 지킬 경우 생존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여라 민간항공관리국은 “탑승자들이 비행기 착륙 전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비상구나 출입구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산소호흡기 등의 응급도구 활용법을 숙지한다면 생존확률은 매우 높아진다”면서 “비행기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물 위에 불시착했을 때, 가능한 빨리 비상구를 통해 탈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컨디션이 양호한 상태라면 생명을 보호할 안전한 장소를 더욱 빨리 탐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만 상태가 아니라면 좁은 공간에 몸을 숨기는 것이 더욱 용이하기 때문에 체중관리를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비행기 이륙전 승무원들은 산소마스크의 사용법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만약 주위에 있는 어린 탑승객이나 가족 등을 돕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산소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침착하게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간편한 옷을 입어라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등 가연성의 인조섬유는 비행기 사고로 인한 화재에 취약하다. 뿐만 아니라 하이힐 등의 신발 역시 편안한 운동화나 플랫슈즈에 비해 가동성이 떨어져 긴급한 대피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비행기에 탑승하는 시간동안 신발을 벗지 말고 신고 있어야 더욱 빠른 대피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소지품을 버려라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비행기 사고 사망자의 68%는 실제 최초 비행기 충돌이나 폭발이 아닌 2차 폭발 등으로 사망한다. 비행기가 완전히 화염에 휩싸이기 전 일반적으로 90초라는 ‘골든타임’이 존재하며, 이 사이 자신의 짐을 챙겨 대피하려 하는 것은 생과 사를 넘나드는 위험한 행동이다. 사고가 발생한 즉시 소지품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몸을 피해야 한다. ▲가능한 앞자리에 앉아라프리미엄 좌석에 앉으면 더 편안한 탑승감을 누리고 비싼 기내식을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시 생존확률도 높아진다. 영국 항공사고조사위원회가 보잉 727의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조종석 뒤부터 11번째 줄까지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고, 뒷좌석으로 갈수록 생존율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등받이를 세워라 영국 항공사고조사위원회가 보잉727기를 이용한 더미(마네킹)실험을 실시한 결과 ●등받이를 세우고 벨트를 했을 때 ●등받이를 세우지 않고 벨트만 했을 때 ●등받이도 세우지 않고 벨트도 하지 않았을 때 등 3가지 경우에서, 등받이를 세운 경우가 생존율이 가장 높고 부상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벨트만 했을 경우엔 머리 부상이 심했으며, 등받이도 세우지 않고 벨트도 하지 않은 경우엔 즉사할 확률이 높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전문가들이 말하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는 법”

    전문가들이 말하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는 법”

    말레이시아와 대만의 여객기가 연이어 추락하면서 전 세계를 충격과 안타까움으로 몰아넣었다. 유독 잦은 비행기 사고에 우려와 공포가 날로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 세계 항공사고 통계를 기록한 웹사이트인 ‘플레인크래시인포’(planecrashinfo)에 따르면, 비행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470만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사고 확률의 10분의 1에 해당하며,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조사에서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95.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과 미국의 항공기 사고 관련 전문가들은 다음의 수칙을 지킬 경우 생존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여라 민간항공관리국은 “탑승자들이 비행기 착륙 전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비상구나 출입구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산소호흡기 등의 응급도구 활용법을 숙지한다면 생존확률은 매우 높아진다”면서 “비행기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물 위에 불시착했을 때, 가능한 빨리 비상구를 통해 탈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컨디션이 양호한 상태라면 생명을 보호할 안전한 장소를 더욱 빨리 탐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만 상태가 아니라면 좁은 공간에 몸을 숨기는 것이 더욱 용이하기 때문에 체중관리를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비행기 이륙전 승무원들은 산소마스크의 사용법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만약 주위에 있는 어린 탑승객이나 가족 등을 돕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산소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침착하게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간편한 옷을 입어라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등 가연성의 인조섬유는 비행기 사고로 인한 화재에 취약하다. 뿐만 아니라 하이힐 등의 신발 역시 편안한 운동화나 플랫슈즈에 비해 가동성이 떨어져 긴급한 대피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비행기에 탑승하는 시간동안 신발을 벗지 말고 신고 있어야 더욱 빠른 대피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소지품을 버려라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비행기 사고 사망자의 68%는 실제 최초 비행기 충돌이나 폭발이 아닌 2차 폭발 등으로 사망한다. 비행기가 완전히 화염에 휩싸이기 전 일반적으로 90초라는 ‘골든타임’이 존재하며, 이 사이 자신의 짐을 챙겨 대피하려 하는 것은 생과 사를 넘나드는 위험한 행동이다. 사고가 발생한 즉시 소지품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몸을 피해야 한다. ▲가능한 앞자리에 앉아라프리미엄 좌석에 앉으면 더 편안한 탑승감을 누리고 비싼 기내식을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시 생존확률도 높아진다. 영국 항공사고조사위원회가 보잉 727의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조종석 뒤부터 11번째 줄까지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고, 뒷좌석으로 갈수록 생존율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등받이를 세워라 영국 항공사고조사위원회가 보잉727기를 이용한 더미(마네킹)실험을 실시한 결과 ●등받이를 세우고 벨트를 했을 때 ●등받이를 세우지 않고 벨트만 했을 때 ●등받이도 세우지 않고 벨트도 하지 않았을 때 등 3가지 경우에서, 등받이를 세운 경우가 생존율이 가장 높고 부상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벨트만 했을 경우엔 머리 부상이 심했으며, 등받이도 세우지 않고 벨트도 하지 않은 경우엔 즉사할 확률이 높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상환 부장판사 “정성을 다해 고뇌한 결과”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부장판사 “정성을 다해 고뇌한 결과” 원세훈 법정구속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부장판사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부장판사 “정성을 다해 탐구하고 고뇌한 결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서울고법 형사6부 재판장은 김상환(49·사법연수원 20기) 부장판사다. 대전 출신인 김 부장판사는 보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4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됐다. 이후 헌법재판소 파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2013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 재판장을 마치고 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해 부산고법에 근무하다가 작년 서울고법으로 올라왔다. 김 부장판사는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형사 사건을 맡을 때마다 단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중앙지법에서 영장심사를 맡던 2010년 최태원 SK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철원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최씨는 SK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유모씨를 폭행한 뒤 2000만원을 준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듬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처사촌인 김재홍씨에 대해서도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김씨는 제일저축은행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해 SK그룹 횡령 사건 공범으로 기소된 김원홍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검찰의 양형 부당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 4년 6월로 형을 가중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 부장판사는 엄한 형을 선고할 때 약한 마음을 드러낸 적도 있다. 2012년 불구속 재판을 받던 신삼길 전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수감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재판을 멈추지 말라”며 눈물을 흘린 일은 두고두고 회자됐다. 그런 김 부장판사는 이날 원 전 원장에 대한 선고공판을 위해 법정에 들어서자마자 그동안의 고뇌가 얼마나 깊었는지 얘기해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죄와 벌을 다루는 법관에게는 끝없는 숙고와 고민이 요구됩니다. 특히 외부로부터 독립된 재판부는 알 수 없는 고독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판결을 앞두고 한시도 긴장을 놓지 않고 정성을 다해 탐구하고 고뇌한 결론을 말하겠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또 판결을 마치면서는 동양 고전을 인용해 원 전 원장의 잘못을 지적했다. ”논어의 ‘위정’편에서 공자는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하여 공격한다면 이것은 손해가 될 뿐’이라고 했습니다. 나와 다른 쪽에 서 있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을 공격하고 배척한다면 결국 자신에게 해로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의미이고, 이단에 대한 공격과 강요가 결국 심각한 갈등과 분쟁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한편, 김 부장판사는 송년회에서 선·후배 판사들과 함께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체육대회에서는 발군의 운동 신경을 발휘하는 등 사법부에서 ‘만능맨’으로 통하기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부장판사 “상대방 공격하면 자신에게 해로운 결과”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부장판사 “상대방 공격하면 자신에게 해로운 결과”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부장판사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부장판사 “상대방 공격하면 자신에게 해로운 결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서울고법 형사6부 재판장은 김상환(49·사법연수원 20기) 부장판사다. 대전 출신인 김 부장판사는 보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4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됐다. 이후 헌법재판소 파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2013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 재판장을 마치고 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해 부산고법에 근무하다가 작년 서울고법으로 올라왔다. 김 부장판사는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형사 사건을 맡을 때마다 단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중앙지법에서 영장심사를 맡던 2010년 최태원 SK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철원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최씨는 SK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유모씨를 폭행한 뒤 2000만원을 준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듬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처사촌인 김재홍씨에 대해서도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김씨는 제일저축은행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해 SK그룹 횡령 사건 공범으로 기소된 김원홍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검찰의 양형 부당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 4년 6월로 형을 가중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 부장판사는 엄한 형을 선고할 때 약한 마음을 드러낸 적도 있다. 2012년 불구속 재판을 받던 신삼길 전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수감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재판을 멈추지 말라”며 눈물을 흘린 일은 두고두고 회자됐다. 그런 김 부장판사는 이날 원 전 원장에 대한 선고공판을 위해 법정에 들어서자마자 그동안의 고뇌가 얼마나 깊었는지 얘기해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죄와 벌을 다루는 법관에게는 끝없는 숙고와 고민이 요구됩니다. 특히 외부로부터 독립된 재판부는 알 수 없는 고독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판결을 앞두고 한시도 긴장을 놓지 않고 정성을 다해 탐구하고 고뇌한 결론을 말하겠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또 판결을 마치면서는 동양 고전을 인용해 원 전 원장의 잘못을 지적했다. ”논어의 ‘위정’편에서 공자는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하여 공격한다면 이것은 손해가 될 뿐’이라고 했습니다. 나와 다른 쪽에 서 있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을 공격하고 배척한다면 결국 자신에게 해로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의미이고, 이단에 대한 공격과 강요가 결국 심각한 갈등과 분쟁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한편, 김 부장판사는 송년회에서 선·후배 판사들과 함께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체육대회에서는 발군의 운동 신경을 발휘하는 등 사법부에서 ‘만능맨’으로 통하기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부장판사 “이단에 대한 공격과 강요가 갈등 가져와”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부장판사 “이단에 대한 공격과 강요가 갈등 가져와”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부장판사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부장판사 “이단에 대한 공격과 강요가 갈등 가져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서울고법 형사6부 재판장은 김상환(49·사법연수원 20기) 부장판사다. 대전 출신인 김 부장판사는 보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4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됐다. 이후 헌법재판소 파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2013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 재판장을 마치고 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해 부산고법에 근무하다가 작년 서울고법으로 올라왔다. 김 부장판사는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형사 사건을 맡을 때마다 단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중앙지법에서 영장심사를 맡던 2010년 최태원 SK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철원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최씨는 SK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유모씨를 폭행한 뒤 2000만원을 준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듬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처사촌인 김재홍씨에 대해서도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김씨는 제일저축은행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해 SK그룹 횡령 사건 공범으로 기소된 김원홍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검찰의 양형 부당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 4년 6월로 형을 가중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 부장판사는 엄한 형을 선고할 때 약한 마음을 드러낸 적도 있다. 2012년 불구속 재판을 받던 신삼길 전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수감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재판을 멈추지 말라”며 눈물을 흘린 일은 두고두고 회자됐다. 그런 김 부장판사는 이날 원 전 원장에 대한 선고공판을 위해 법정에 들어서자마자 그동안의 고뇌가 얼마나 깊었는지 얘기해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죄와 벌을 다루는 법관에게는 끝없는 숙고와 고민이 요구됩니다. 특히 외부로부터 독립된 재판부는 알 수 없는 고독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판결을 앞두고 한시도 긴장을 놓지 않고 정성을 다해 탐구하고 고뇌한 결론을 말하겠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또 판결을 마치면서는 동양 고전을 인용해 원 전 원장의 잘못을 지적했다. ”논어의 ‘위정’편에서 공자는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하여 공격한다면 이것은 손해가 될 뿐’이라고 했습니다. 나와 다른 쪽에 서 있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을 공격하고 배척한다면 결국 자신에게 해로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의미이고, 이단에 대한 공격과 강요가 결국 심각한 갈등과 분쟁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한편, 김 부장판사는 송년회에서 선·후배 판사들과 함께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체육대회에서는 발군의 운동 신경을 발휘하는 등 사법부에서 ‘만능맨’으로 통하기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부장판사 “동양 고전 인용해 잘못 지적” 무슨 내용?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부장판사 “동양 고전 인용해 잘못 지적” 무슨 내용?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부장판사 원세훈 법정구속, 김상환 부장판사 “동양 고전 인용해 잘못 지적” 무슨 내용?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서울고법 형사6부 재판장은 김상환(49·사법연수원 20기) 부장판사다. 대전 출신인 김 부장판사는 보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4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됐다. 이후 헌법재판소 파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2013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 재판장을 마치고 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해 부산고법에 근무하다가 작년 서울고법으로 올라왔다. 김 부장판사는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형사 사건을 맡을 때마다 단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중앙지법에서 영장심사를 맡던 2010년 최태원 SK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철원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최씨는 SK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유모씨를 폭행한 뒤 2000만원을 준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듬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처사촌인 김재홍씨에 대해서도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김씨는 제일저축은행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해 SK그룹 횡령 사건 공범으로 기소된 김원홍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검찰의 양형 부당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 4년 6월로 형을 가중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 부장판사는 엄한 형을 선고할 때 약한 마음을 드러낸 적도 있다. 2012년 불구속 재판을 받던 신삼길 전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수감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재판을 멈추지 말라”며 눈물을 흘린 일은 두고두고 회자됐다. 그런 김 부장판사는 이날 원 전 원장에 대한 선고공판을 위해 법정에 들어서자마자 그동안의 고뇌가 얼마나 깊었는지 얘기해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죄와 벌을 다루는 법관에게는 끝없는 숙고와 고민이 요구됩니다. 특히 외부로부터 독립된 재판부는 알 수 없는 고독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판결을 앞두고 한시도 긴장을 놓지 않고 정성을 다해 탐구하고 고뇌한 결론을 말하겠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또 판결을 마치면서는 동양 고전을 인용해 원 전 원장의 잘못을 지적했다. ”논어의 ‘위정’편에서 공자는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하여 공격한다면 이것은 손해가 될 뿐’이라고 했습니다. 나와 다른 쪽에 서 있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을 공격하고 배척한다면 결국 자신에게 해로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의미이고, 이단에 대한 공격과 강요가 결국 심각한 갈등과 분쟁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한편, 김 부장판사는 송년회에서 선·후배 판사들과 함께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체육대회에서는 발군의 운동 신경을 발휘하는 등 사법부에서 ‘만능맨’으로 통하기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상환 부장판사, 원세훈 징역 3년 선고 “말춤까지…사법부 만능맨”

    김상환 부장판사, 원세훈 징역 3년 선고 “말춤까지…사법부 만능맨”

    김상환 부장판사 김상환 부장판사, 원세훈 징역 3년 선고 “말춤까지…사법부 만능맨”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서울고법 형사6부 재판장은 김상환(49·사법연수원 20기) 부장판사다. 대전 출신인 김 부장판사는 보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4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됐다. 이후 헌법재판소 파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2013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 재판장을 마치고 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해 부산고법에 근무하다가 작년 서울고법으로 올라왔다. 김 부장판사는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형사 사건을 맡을 때마다 단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중앙지법에서 영장심사를 맡던 2010년 최태원 SK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철원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최씨는 SK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유모씨를 폭행한 뒤 2000만원을 준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듬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처사촌인 김재홍씨에 대해서도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김씨는 제일저축은행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해 SK그룹 횡령 사건 공범으로 기소된 김원홍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검찰의 양형 부당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 4년 6월로 형을 가중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 부장판사는 엄한 형을 선고할 때 약한 마음을 드러낸 적도 있다. 2012년 불구속 재판을 받던 신삼길 전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수감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재판을 멈추지 말라”며 눈물을 흘린 일은 두고두고 회자됐다. 김 부장판사는 송년회에서 선·후배 판사들과 함께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체육대회에서는 발군의 운동 신경을 발휘하는 등 사법부에서 ‘만능맨’으로 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상환 부장판사, 원세훈 징역 3년 선고 “말춤까지…” 맷값 폭행 영장 발부

    김상환 부장판사, 원세훈 징역 3년 선고 “말춤까지…” 맷값 폭행 영장 발부

    김상환 부장판사 김상환 부장판사, 원세훈 징역 3년 선고 “말춤까지…” 맷값 폭행 영장 발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서울고법 형사6부 재판장은 김상환(49·사법연수원 20기) 부장판사다. 대전 출신인 김 부장판사는 보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4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됐다. 이후 헌법재판소 파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2013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 재판장을 마치고 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해 부산고법에 근무하다가 작년 서울고법으로 올라왔다. 김 부장판사는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형사 사건을 맡을 때마다 단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중앙지법에서 영장심사를 맡던 2010년 최태원 SK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철원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최씨는 SK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유모씨를 폭행한 뒤 2000만원을 준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듬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처사촌인 김재홍씨에 대해서도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김씨는 제일저축은행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해 SK그룹 횡령 사건 공범으로 기소된 김원홍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검찰의 양형 부당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 4년 6월로 형을 가중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 부장판사는 엄한 형을 선고할 때 약한 마음을 드러낸 적도 있다. 2012년 불구속 재판을 받던 신삼길 전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수감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재판을 멈추지 말라”며 눈물을 흘린 일은 두고두고 회자됐다. 김 부장판사는 송년회에서 선·후배 판사들과 함께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체육대회에서는 발군의 운동 신경을 발휘하는 등 사법부에서 ‘만능맨’으로 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주만에 1억뷰 돌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예고편

    1주만에 1억뷰 돌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예고편

    가학적인 성행위 묘사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오는 2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지난 2012년 발간된 영국의 여류 소설가 E.L 제임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여대생과 청년 갑부의 사랑을 다룬 이 소설은 높은 성행위 묘사로 유명세를 타며 1억 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소설만큼이나 영화에 쏠리는 관심 역시 뜨겁다. 오는 13일 미국 개봉을 앞두고 포르노 수준의 성행위를 묘사 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이들이 보이콧 운동을 시작해 각종 진통을 겪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영화에 쏠리는 관심이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지난 6일 뉴욕에서 작품의 주연배우와 원작자 E.L 제임스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팬들과 함께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에 시사 전 날부터 세계 각국의 팬들은 뉴욕으로 집결해 밤새 시사회 장소 앞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또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튜브에서 52일 만에 기록한 1억 조회수를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예고편’이 단 1주일 만에 돌파하며 전체 조회수 1위에 올랐다. 특히 북미 최대 온라인 예매 사이트 ‘판당고’에서 개봉일인 발렌타인데이 티켓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역사상 최단기간 판매 기록을 세우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각종 논란 속에서도 ‘스타워즈’, ‘어벤져스’ 시리즈와 함께 2015년 최고의 기대작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추후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고은미 결혼, ‘예비신랑은 8살연상의 사업가’ 혹시 속도위반? 입장보니

    고은미 결혼, ‘예비신랑은 8살연상의 사업가’ 혹시 속도위반? 입장보니

    고은미, 5월 결혼 ‘예비신랑은 8살연상의 사업가’ 혹시 속도위반? 입장보니 ‘고은미, 5월 결혼’ 배우 고은미가 5월 결혼한다. 6일 고은미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한매체를 통해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고은미 5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고은미의 예비신랑은 8세 연상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평소 다정한 성격으로 고은미가 힘들고 좋을 때 항상 옆에서 지켜줬다”고 전했다. 고은미와 예비신랑은 1년 6개월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고은미의 결혼에 대해 “속도위반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고은미는 1995년 데뷔한 그룹 ‘티라비’ 멤버 출신으로 SBS ‘황금의 제국’, ‘웃어요 엄마’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 MBC 아침 연속극 ‘폭풍의 여자’에서 열연 중이다. 사진=MBC 방송캡쳐(고은미, 5월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은미 결혼, 5월의 신부 “속도 위반 아니다” 힘들 때 항상 옆에서 지켜줘

    고은미 결혼, 5월의 신부 “속도 위반 아니다” 힘들 때 항상 옆에서 지켜줘

    고은미 결혼 고은미 결혼, 5월의 신부 “속도 위반 아니다” 힘들 때 항상 옆에서 지켜줘 배우 고은미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6일 한 매체는 고은미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 관계자를 통해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고은미의 신랑은 8세 연상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평소 다정한 성격으로 고은미가 힘들고 좋을 때 항상 옆에서 지켜줬다”며 결혼 이유를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은미 결혼에 대해 “속도위반은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고은미는 1995년 데뷔한 그룹 ‘티라비’ 멤버 출신으로 SBS ‘황금의 제국’, ‘웃어요 엄마’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MBC 아침 연속극 ‘폭풍의 여자’에서 열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은미 결혼, 5월의 신부…속도위반 부인한 까닭은?

    고은미 결혼, 5월의 신부…속도위반 부인한 까닭은?

    고은미 결혼 고은미 결혼, 5월의 신부…속도위반 부인한 까닭은? 배우 고은미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6일 한 매체는 고은미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 관계자를 통해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고은미의 신랑은 8세 연상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평소 다정한 성격으로 고은미가 힘들고 좋을 때 항상 옆에서 지켜줬다”며 결혼 이유를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은미 결혼에 대해 “속도위반은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고은미는 1995년 데뷔한 그룹 ‘티라비’ 멤버 출신으로 SBS ‘황금의 제국’, ‘웃어요 엄마’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MBC 아침 연속극 ‘폭풍의 여자’에서 열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은미, 5월의 신부 “과거 그룹 티라비 출신” 화제

    고은미, 5월의 신부 “과거 그룹 티라비 출신” 화제

    고은미 고은미, 5월의 신부 “과거 그룹 티라비 출신” 화제 배우 고은미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6일 한 매체는 고은미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 관계자를 통해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고은미의 신랑은 8세 연상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평소 다정한 성격으로 고은미가 힘들고 좋을 때 항상 옆에서 지켜줬다”며 결혼 이유를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은미 결혼에 대해 “속도위반은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고은미는 1995년 데뷔한 그룹 ‘티라비’ 멤버 출신으로 SBS ‘황금의 제국’, ‘웃어요 엄마’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MBC 아침 연속극 ‘폭풍의 여자’에서 열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은미, 5월 결혼식 올린다’ 품절녀 합류’

    고은미, 5월 결혼식 올린다’ 품절녀 합류’

    배우 고은미가 결혼식을 올린다. 6일 고은미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한매체를 통해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고은미의 예비신랑은 8세 연상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두 사람은 1년 6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사진=MBC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은미 5월 결혼, 예비신랑 직업+성격은?

    고은미 5월 결혼, 예비신랑 직업+성격은?

    배우 고은미가 품절녀에 합류한다. 6일 고은미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한매체를 통해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고은미의 예비신랑은 8세 연상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평소 다정한 성격으로 고은미가 힘들고 좋을 때 항상 옆에서 지켜줬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은미, 5월의 신부 “신랑 도대체 누구?”

    고은미, 5월의 신부 “신랑 도대체 누구?”

    고은미 고은미, 5월의 신부 “신랑 도대체 누구?” 배우 고은미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6일 한 매체는 고은미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 관계자를 통해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고은미의 신랑은 8세 연상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평소 다정한 성격으로 고은미가 힘들고 좋을 때 항상 옆에서 지켜줬다”며 결혼 이유를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은미 결혼에 대해 “속도위반은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고은미는 1995년 데뷔한 그룹 ‘티라비’ 멤버 출신으로 SBS ‘황금의 제국’, ‘웃어요 엄마’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MBC 아침 연속극 ‘폭풍의 여자’에서 열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은미, 5월 결혼 ‘품절녀 합류’

    고은미, 5월 결혼 ‘품절녀 합류’

    배우 고은미가 5월 결혼식을 올린다. 6일 고은미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한매체를 통해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고은미의 예비신랑은 8세 연상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으며 두사람은 1년 6개월간 교제해왔다. 사진=MBC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은미, 5월 결혼 “신랑 개인사업가” 비공개 결혼 왜?

    고은미, 5월 결혼 “신랑 개인사업가” 비공개 결혼 왜?

    고은미, 5월 결혼 고은미, 5월 결혼 “신랑 개인사업가” 비공개 결혼 왜? 배우 고은미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6일 한 매체는 고은미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 관계자를 통해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고은미의 신랑은 8세 연상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평소 다정한 성격으로 고은미가 힘들고 좋을 때 항상 옆에서 지켜줬다”며 결혼 이유를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은미 결혼에 대해 “속도위반은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고은미는 1995년 데뷔한 그룹 ‘티라비’ 멤버 출신으로 SBS ‘황금의 제국’, ‘웃어요 엄마’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MBC 아침 연속극 ‘폭풍의 여자’에서 열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은미, 5월의 신부 “속도 위반 아니다” 신랑 도대체 누구?

    고은미, 5월의 신부 “속도 위반 아니다” 신랑 도대체 누구?

    고은미 고은미, 5월의 신부 “속도 위반 아니다” 신랑 도대체 누구? 배우 고은미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6일 한 매체는 고은미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 관계자를 통해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고은미의 신랑은 8세 연상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평소 다정한 성격으로 고은미가 힘들고 좋을 때 항상 옆에서 지켜줬다”며 결혼 이유를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은미 결혼에 대해 “속도위반은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고은미는 1995년 데뷔한 그룹 ‘티라비’ 멤버 출신으로 SBS ‘황금의 제국’, ‘웃어요 엄마’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MBC 아침 연속극 ‘폭풍의 여자’에서 열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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