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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촌동 싱크홀, 원인은 제2롯데월드vs지하철 공사?

    석촌동 싱크홀, 원인은 제2롯데월드vs지하철 공사?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석촌동 싱크홀 발생’이라는 소식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싱크홀은 땅이 지반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원형 모양으로 꺼지는 것을 의미한다. 석회암 지역에서 지반이 약해지면서 원형 구멍이 뚫리는 것을 지칭하는 게 보통이다. 석회암 지역이 아닌 서울에서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들은 주로 개발을 위한 공사 때문에 발생하는 인위적인 현상으로 분석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 도로 한복판에 싱크홀 ‘원인은?’

    5일 석촌동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소식이 사진과 함께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유포된 석촌동 싱크홀 사진을 보면 도로 한가운데가 구멍이 뻥 뚫려있는 모습이다. 해당 지역은 서울 송파구 석촌동 배명사거리 인근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최근 제2롯데월드 공사와 연관돼 싱크홀 및 도로 지반 침하 현상 의혹이 제기된 곳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때문? ‘알고보니..’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때문? ‘알고보니..’

    ‘석촌동 싱크홀’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석촌동 싱크홀 발생’이라는 소식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싱크홀은 석촌역에서 삼전동으로 넘어가는 배명 사거리 인근 지하차도 끝 부분에 생겼으며, 깊이는 3m 가량으로 추정된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이 때문에 주변 일부 도로 구간이 통제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원인 “도대체 무엇?”…복구 싱크홀 크기 살펴보니 “깊이 3m 가로 1m 세로 1.5m 크기”

    석촌동 싱크홀 원인 “도대체 무엇?”…복구 싱크홀 크기 살펴보니 “깊이 3m 가로 1m 세로 1.5m 크기”

    석촌동 싱크홀 원인 “도대체 무엇?”…복구 싱크홀 크기 살펴보니 “깊이 3m 가로 1m 세로 1.5m 크기” 석촌동 싱크홀이 화제다. 5일 낮 12시 20분 쯤 서울 송파구 석촌역 인근 도로에서 가로 1m, 세로 1.5m 크기의 싱크홀이 생겼다. 구멍의 깊이는 3m 정도로 추정된다. 경찰은 안전사고 우려 때문에 인근 도로의 교통을 전면 통제했으며, 송파구청과 동부도로사업소 등이 현장에 출동해 도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주민들은 제2롯데월드 공사로 석촌 호수에서 물이 빠져나가면서 지반이 약해져 싱크홀이 발생한 것일 수 있다면서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인근에서 지하철 9호선 공사도 진행 중이어서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석촌동 싱크홀, 이렇게 황당한 일이 생길 수가”, “석촌동 싱크홀, 3m라면 바닥에 떨어졌다면 큰 사고 일어났을 뻔”, “석촌동 싱크홀, 그래도 다행히 인명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구멍 진짜 원인은..

    석촌동 싱크홀, 구멍 진짜 원인은..

    서울 송파구 석촌동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석촌동 싱크홀 발생’이라는 소식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석촌동 싱크홀’ 사진 속에는 왕복 6차선 도로에 싱크홀이 크게 생긴 모습이 담겨 있다. 주변에는 시민들과 경찰이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원인 “제2롯데월드? 지하철 9호선?” 도로 복구현장 모습 살펴보니 ‘충격’

    석촌동 싱크홀 원인 “제2롯데월드? 지하철 9호선?” 도로 복구현장 모습 살펴보니 ‘충격’

    석촌동 싱크홀 원인 “제2롯데월드? 지하철 9호선?” 도로 복구현장 모습 살펴보니 ‘충격’ 석촌동 싱크홀이 화제다. 5일 낮 12시 20분 쯤 서울 송파구 석촌역 인근 도로에서 가로 1m, 세로 1.5m 크기의 싱크홀이 생겼다. 구멍의 깊이는 3m 정도로 추정된다. 경찰은 안전사고 우려 때문에 인근 도로의 교통을 전면 통제했으며, 송파구청과 동부도로사업소 등이 현장에 출동해 도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주민들은 제2롯데월드 공사로 석촌 호수에서 물이 빠져나가면서 지반이 약해져 싱크홀이 발생한 것일 수 있다면서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인근에서 지하철 9호선 공사도 진행 중이어서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석촌동 싱크홀, 정말 대형사고 터질 뻔 했네”, “석촌동 싱크홀, 싱크홀 근본적으로 대책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석촌동 싱크홀, 여기 뿐만 아니라 서울 곳곳에서 싱크홀 생기는 것 같은데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동 싱크홀 원인 “제2롯데월드? 지하철 9호선?” 도로 복구작업 중…깊이 얼마나 되나 보니 ‘충격’

    석촌동 싱크홀 원인 “제2롯데월드? 지하철 9호선?” 도로 복구작업 중…깊이 얼마나 되나 보니 ‘충격’

    석촌동 싱크홀 원인 “제2롯데월드? 지하철 9호선?” 도로 복구작업 중…깊이 얼마나 되나 보니 ‘충격’ 석촌동 싱크홀이 화제다. 5일 낮 12시 20분 쯤 서울 송파구 석촌역 인근 도로에서 가로 1m, 세로 1.5m 크기의 싱크홀이 생겼다. 구멍의 깊이는 3m 정도로 추정된다. 경찰은 안전사고 우려 때문에 인근 도로의 교통을 전면 통제했으며, 송파구청과 동부도로사업소 등이 현장에 출동해 도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주민들은 제2롯데월드 공사로 석촌 호수에서 물이 빠져나가면서 지반이 약해져 싱크홀이 발생한 것일 수 있다면서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인근에서 지하철 9호선 공사도 진행 중이어서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석촌동 싱크홀, 정확하게 원인을 규명해야”, “석촌동 싱크홀, 이번엔 어떤 결과가 나올까”, “석촌동 싱크홀, 요새 왜이렇게 싱크홀 사고가 많이 일어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역 싱크홀, 원인은 제2롯데월드 공사?

    5일 석촌동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소식이 사진과 함께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유포된 석촌동 싱크홀 사진을 보면 도로 한가운데가 구멍이 뻥 뚫려있는 모습이다. 해당 지역은 서울 송파구 석촌동 배명사거리 인근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최근 제2롯데월드 공사와 연관돼 싱크홀 및 도로 지반 침하 현상 의혹이 제기된 곳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이곳 주변에서 현재 지하철 공사도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석촌동 인근 도로 지반 무너져

    석촌동 인근 도로 지반 무너져

    5일 석촌동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소식이 사진과 함께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유포된 석촌동 싱크홀 사진을 보면 도로 한가운데가 구멍이 뻥 뚫려있는 모습이다. 해당 지역은 서울 송파구 석촌동 배명사거리 인근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최근 제2롯데월드 공사와 연관돼 싱크홀 및 도로 지반 침하 현상 의혹이 제기된 곳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종하늘도시 싱크홀에 인근 주민들 경악…지진 강타한 듯 도로 한가운데 폭삭 가라앉아

    영종하늘도시 싱크홀에 인근 주민들 경악…지진 강타한 듯 도로 한가운데 폭삭 가라앉아

    ‘영종하늘도시 싱크홀’ 영종하늘도시 싱크홀에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마치 대규모 지진이라도 난 듯 도로가 갈라졌기 때문이다. 인천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한 아파트 인근 도로 지반이 붕괴돼 싱크홀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 44분 영종하늘도시 신명스카이뷰 인근 도로가 붕괴했다. 해당 아파트 인근은 택지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평소 자동차 통행량이 많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29일 오후 “재산피해는 건널목 신호등 하나가 쓰러진 정도”이며 “붕괴규모는 폭 5m, 깊이 5m로 처음에는 싱크홀로 의심했지만 아직 모르겠다”고 밝혔다. 싱크홀은 원래 석회암의 주성분인 탄산칼슘이 빗물이나 지하수에 녹으면서 땅 아래 구멍을 만들면서 일어난다. 그러나 최근엔 건설공사를 할 때 지하수를 지나치게 퍼올리거나, 낡은 상수도관에서 물이 새면서 일어나는 ‘도심형 싱크홀’이 부쩍 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싱크홀의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지표 아래에 흐르는 지하수가 일시적으로 빠져나가거나 유량이 변동되면 싱크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지만, 아직 과학적인 규명은 이뤄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영종하늘도시 싱크홀 의심사고와 관련해 “터파기 공사 중이던 인근 공사 현장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말했지만, 이 또한 정확한 원인으로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정밀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계 당국은 지반이 내려앉은 구간을 흙으로 메우고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한 가운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종하늘도시 싱크홀에 시민들 경악…대지진 일어난 듯 도로 폭삭 가라앉아

    영종하늘도시 싱크홀에 시민들 경악…대지진 일어난 듯 도로 폭삭 가라앉아

    ‘영종하늘도시 싱크홀’ 영종하늘도시 싱크홀에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마치 대규모 지진이라도 난 듯 도로가 갈라졌기 때문이다. 인천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한 아파트 인근 도로 지반이 붕괴돼 싱크홀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 44분 영종하늘도시 신명스카이뷰 인근 도로가 붕괴했다. 해당 아파트 인근은 택지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평소 자동차 통행량이 많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29일 오후 “재산피해는 건널목 신호등 하나가 쓰러진 정도”며 “붕괴규모는 폭 5m, 깊이 5m로 처음에는 싱크홀로 의심했지만 아직 모르겠다”고 밝혔다. 싱크홀은 원래 석회암의 주성분인 탄산칼슘이 빗물이나 지하수에 녹으면서 땅 아래 구멍을 만들면서 일어난다. 그러나 최근엔 건설공사를 할 때 지하수를 지나치게 퍼올리거나, 낡은 상수도관에서 물이 새면서 일어나는 ‘도심형 싱크홀’이 부쩍 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싱크홀의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지표 아래에 흐르는 지하수가 일시적으로 빠져나가거나 유량이 변동되면 싱크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지만, 아직 과학적인 규명은 이뤄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영종하늘도시 싱크홀 의심사고와 관련해 “터파기 공사 중이던 인근 공사 현장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말했지만, 이 또한 정확한 원인으로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정밀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종하늘도시 싱크홀에 시민들 경악…대규모 지진 덮친 것처럼 도로 갈라져

    영종하늘도시 싱크홀에 시민들 경악…대규모 지진 덮친 것처럼 도로 갈라져

    ‘영종하늘도시 싱크홀’ 영종하늘도시 싱크홀에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마치 대규모 지진이라도 난 듯 도로가 갈라졌기 때문이다. 인천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한 아파트 인근 도로 지반이 붕괴돼 싱크홀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 44분 영종하늘도시 신명스카이뷰 인근 도로가 붕괴했다. 해당 아파트 인근은 택지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평소 자동차 통행량이 많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29일 오후 “재산피해는 건널목 신호등 하나가 쓰러진 정도”며 “붕괴규모는 폭 5m, 깊이 5m로 처음에는 싱크홀로 의심했지만 아직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터파기 공사 중이었던 인근 공사 현장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며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정밀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종하늘도시 싱크홀에 시민들 경악…더 큰 문제는 원인 파악 어렵다는 점

    영종하늘도시 싱크홀에 시민들 경악…더 큰 문제는 원인 파악 어렵다는 점

    ‘영종하늘도시 싱크홀’ 영종하늘도시 싱크홀에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마치 대규모 지진이라도 난 듯 도로가 갈라졌기 때문이다. 인천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한 아파트 인근 도로 지반이 붕괴돼 싱크홀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 44분 영종하늘도시 신명스카이뷰 인근 도로가 붕괴했다. 해당 아파트 인근은 택지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평소 자동차 통행량이 많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29일 오후 “재산피해는 건널목 신호등 하나가 쓰러진 정도”며 “붕괴규모는 폭 5m, 깊이 5m로 처음에는 싱크홀로 의심했지만 아직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싱크홀의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지표 아래에 흐르는 지하수가 일시적으로 빠져나가거나 유량이 변동되면 싱크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지만, 아직 과학적인 규명은 이뤄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영종하늘도시 싱크홀 의심사고와 관련해 “터파기 공사 중이던 인근 공사 현장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말했지만, 이 또한 정확한 원인으로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정밀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 싱크홀 갑자기 와르르…30대 여성 의정부 싱크홀 빠져 병원 실려가

    의정부 싱크홀 갑자기 와르르…30대 여성 의정부 싱크홀 빠져 병원 실려가

    ‘의정부 싱크홀’ 의정부 싱크홀로 행인 1명이 구덩이에 빠져 다쳤다. 경기도 의정부 시내 한 인도가 갑자기 약 2m 깊이로 푹 꺼져 지나가던 시민이 구덩이에 빠져 다치는 사고가 났다. 경기도 의정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24일 오후 1시 40분쯤 의정부시 신곡동 한 아파트단지 앞 인도 일부가 갑자기 2m 깊이로 꺼져 구덩이에 행인 안모(36·여)씨가 추락해 다쳤다. 이마 등을 다친 안씨는 현재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덩이는 크기가 약 1m x 1.5m가량 되고, 깊이는 약 2m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지점은 아파트단지, 중형 마트, 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으로 보행자가 많이 다닌다. 시와 소방 당국은 보행자들이 우회하도록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또 복구 작업을 벌이는 한편 ‘싱크홀’ 현상이 일어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정부 싱크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의정부 싱크홀, 또?”, “의정부 싱크홀, 다친 사람 별일 없길”, “의정부 싱크홀, 왜 그런 거지?”, “의정부 싱크홀,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큰 공사장 없는데… 여의도에 ‘싱크홀’

    큰 공사장 없는데… 여의도에 ‘싱크홀’

    제2롯데월드 건설 현장 주변과 여의도 등에서 땅이 갑작스럽게 푹 꺼지는 ‘싱크홀’이 발견돼 서울시가 원인 조사에 나섰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 국회대로 일부 구간에서 지난달 19일과 지난 17일 2차례에 걸쳐 싱크홀이 발생했다. 지난 17일에는 제2롯데월드 공사장 주변인 송파구 잠실운동장 인근 백제고분로에서도 싱크홀이 발견돼 원인 조사를 하고 있다. 싱크홀은 주로 땅속 지하수 등이 빠져나간 자리에 공간이 생겨 지반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푹 꺼지는 현상으로, 도심에서 나타나는 싱크홀은 대부분 파손된 상수관이나 빗물 연결관에서 흘러나온 물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여의도에 생긴 첫 번째 싱크홀은 가로 3m, 세로 3m, 높이 4m 규모다. 두 번째 싱크홀은 가로 1m, 세로 1m, 깊이 1.5m에 이른다. 두 싱크홀은 서로 2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시는 지하수를 흘려보내는 콘크리트관인 하수박스의 누수 등에 의한 현상을 염두에 두고 지하 구조물들을 1차 조사했지만 특별한 문제점을 확인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 지역 인근에 지하철 9호선이 오가는 등 불안 요소가 있는 점을 감안,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면밀한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택근 시 도로안전과장은 “당장 큰 위험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일단은 땅을 파서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것”이라며 “여러 기관별로 공조해 문제점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제2롯데월드타워와는 달리 (싱크홀이 발생한) 주변에 큰 공사장은 없다”면서 “주변의 시설 도면 등 종합적으로 조사해 봐야 원인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줌 인 서울] “제2롯데월드 교통·안전 대책 강화하라”

    송파구 잠실에 건설 중인 제2롯데월드의 조기개장이 결국 무산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9일 접수한 롯데의 임시사용승인 신청을 불허했다고 17일 밝혔다. 시 관계부서들과 시민자문단은 공통적으로 교통대책, 공사장 안전대책, 피난방재 대책 부족을 지적했다. 시는 ▲잠실역 주변 교통체계개선사업(TSM), 택시정류소와 관광버스 승하차 공간 확보 공사를 임시사용 승인 전까지 마칠 것 ▲공사차량 안전 확보 ▲초고층 타워동 공사에 따른 안전대책 등을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저층부 영업을 시작했을 때 예상되는 교통량이 2012년 예상치보다 많을 전망”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최근 논란을 빚은 석촌호수의 수위 저하 등 지하수 유출에 따른 안전문제는 이번 결정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제2롯데월드가 설계단계에서부터 석촌호수의 물 빠짐을 예상해 반영했기 때문에 건축물 안전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본다”며 “최근 지하수 유출 등과 관련된 문제 등에 대한 용역조사는 이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안전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최근 제2롯데월드 건설현장 인근에서 발생한 싱크홀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분석한다. 실제 전문가로 구성된 23명의 시민자문단 역시 저층부 임시개장에 대해 석촌호수 수위 저하 등 사회적 논란이 많고 임시개장 땐 하루 수십만명이 이용하게 될 전망인 만큼 더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의 임시사용승인 신청 거부에 대해 롯데 측은 시의 보완 요구를 반영해 다시 신청을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2016년 말 준공 예정인 123층 규모의 제2롯데월드는 국내 최대 높이(555m)의 초고층 건축물로, 저층부 3개 동은 개장 시 하루 2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제2롯데월드 임시개장 당분간 어려워…서울시, 저층부 임시사용 신청 승인 거부

    제2롯데월드 임시개장 당분간 어려워…서울시, 저층부 임시사용 신청 승인 거부

    ‘제2롯데월드’ ‘제2롯데월드 임시개장’ 제2롯데월드 임시개장이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서울시가 17일 롯데 측이 제출한 제2롯데월드 저층부 임시사용 신청에 대해 안전 등 보완대책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승인을 거부해 제2롯데월드의 임시개장이 당분간 어렵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9일 롯데로부터 임시사용 승인신청을 접수했지만 각종 안전사고, 석촌호수 수위 저하, 싱크홀 발생 등으로 시민 불안이 커진데다 시민자문단도 다수 미비사항을 지적하자 내부 검토 끝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부서들과 시민자문단은 공통적으로 교통대책, 공사장 안전대책, 피난방재 대책이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시는 특히 임시개장 후 잠실역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을 안정시키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며 롯데 측에 교통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잠실역 주변 교통체계개선사업(TSM), 택시정류소와 관광버스 승하차 공간 확보 공사를 임시사용 승인 전까지 마칠 것과 공사차량 안전 확보 대책, 교통량 감축 방안 제출을 주문했다. 시는 또 저층부가 개장하더라도 초고층 타워동 공사가 계속되는 것을 고려해 공사장 안전 대책을 더 자세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롯데 측은 앞서 공사안전구역 확보, 낙하물 비산(飛散) 방지대책을 내놨지만 시는 낙하물의 종류·무게·높이별 방호대책과 더 구체적인 낙하물 비산 범위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고 통보했다. 소방방재 분야에서는 재난에 대비한 실제 훈련과 종합방재실 운영 능력을 강화하고, 화재·정전·붕괴·테러·지진·풍수해 등 재난 유형별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라고 요구했다. 2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자문단 역시 저층부 임시개장에 대해 “석촌호수 수위 저하 등 사회적 논란이 많고 임시개장 땐 하루 수십만 명이 이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시는 앞으로 제2롯데월드 임시개장에 따른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고려하되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놓고 롯데 측의 보완사항 이행 내용을 검토해 개장 승인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자문단도 임시사용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때까지 운영된다. 2016년 말 준공 예정인 제2롯데월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123층(555m)의 초고층 건축물로, 저층부 3개 동은 개장 시 하루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 측은 당초 4월 임시개장을 목표로 했으나 임시사용 승인이 나지 않으면서 개장이 늦춰지고 있고, 영업 개시일에 맞춰 내부 공사까지 마친 입주업체들은 소송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촌호수 수위 저하 - 제2롯데월드 건설…서울시, 9개월간 인과관계 밝힌다

    석촌호수 수위 저하 - 제2롯데월드 건설…서울시, 9개월간 인과관계 밝힌다

    서울시가 석촌호수 수위 저하와 제2롯데월드 건설과의 연관 관계를 밝히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 시는 10일 ‘석촌호수 수위 저하 원인 조사 및 평가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송파구 신천동에 건설 중인 제2롯데월드는 공사가 진행되면서 석촌호수 수위가 낮아지고 도로가 움푹 파이는 ‘싱크홀’ 현상 등이 발생해 안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는 오는 21일 입찰을 받아 연구업체를 선정하고 앞으로 9개월 동안 수위 저하의 정도와 원인을 파악한다. 시 관계자는 “일단 어느 정도 수위가 변했는지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2롯데월드 공사와의 연관성을 살펴볼 것”이라면서 “계절에 따라 수위의 변동이 있기 때문에 여름과 겨울을 포함해 비교적 조사 기간이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연구용역은 석촌호수 인접 지역 3곳에서 50m까지 땅을 파(시추조사) 지질층 및 기반암의 상태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 123층, 555m 높이 롯데월드타워 시공 전후 지하수의 흐름, 석촌호수 유출량을 평가해 초고층빌딩 건설과 석촌호수 수위 저하 사이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밝히도록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시가 송파구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제2롯데월드 건설과 석촌호수 수위, 인근 지하철 9호선 공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는 “석촌호수 수위가 낮아지는 것과 제2롯데월드 공사 사이에 개연성이 인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멀쩡하던 대학 운동장이 ‘풀썩’ 깊이 12m 싱크홀 발생

    멀쩡하던 대학 운동장이 ‘풀썩’ 깊이 12m 싱크홀 발생

    20일(현지시각) 미국 테네시주 오스틴피주립대학 풋볼경기장에서 싱크홀 현상(sinkhole, 갑자기 멀쩡하던 땅에 큰 구멍이 생기면서 아래로 꺼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번에 생긴 싱크홀은 지름 12m, 깊이 12m로 다행히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공사 관계자는 한 달 전 90~150cm 지름의 웅덩이가 발생했고, 이를 보수하기 위해 안정적인 지반을 찾는 중 더 큰 싱크홀이 발생했다고 데일리메일을 통해 전했다. 이번 사건은 지반에 빗물이 스며들면서 운동장 아래 석회석이 부식되면서 빚어진 것으로 보고 되었다. 관계자는 비상대책기금으로 주말 전까지 싱크홀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트랙 공사는 6월 중에 완료하여, 9월 13일에 있을 미국풋볼시즌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영상=Julio Dahm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아침 출근길 도로에 거대 싱크홀 ‘아찔’

    아침 출근길 도로에 거대 싱크홀 ‘아찔’

    교통량이 많은 아침 출근길 ‘러시아워’ 중 도로에 거대한 싱크홀이 생기는 순간이 포착됐다. 싱크홀은 특정한 암석층이 물에 녹으면서 빈 공간이 생기고, 그런 지반이 도로 등 인공 구조물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내려앉으면서 생기는 커다란 웅덩이나 구멍을 말한다. 8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러시아 시베리아 튜멘 지역의 아침 출근길 도로에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건물 옥상에서 촬영된 2분 20초가량의 영상에는 도로 중앙선 부근 일부 지면이 꺼져 있는 모습이 보인다. 차량이 서행을 하며 아슬아슬하게 주변을 지난다. 검은색 차 한 대가 달려오다가 도로가 꺼져 있는 모습에 급정거한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운전자가 옆 차선으로 차량을 이동시키지만, 출근길 차량정체로 꺼진 지면에서 멀리 벗어나지 못한다. 반대 방향의 계속된 차량 주행으로 도로에 금이 점점 더 생기고 결국 무너져 내린다. 검은색 차량이 간발의 차이로 싱크홀에서 벗어난다. 무너져 내린 도로엔 금세 차 두 대 이상이 빠질 정도의 거대한 싱크홀이 생기고 물이 차기 시작한다. 도로는 붕괴 이후 바로 폐쇄됐으며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싱크홀은 최근 이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생겨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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