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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 매카트니, 그가 온다

    폴 매카트니, 그가 온다

    ‘팝의 전설’ 폴 매카트니(71)의 첫 내한 공연이 성사됐다. 오는 5월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의 공연 프로젝트 ‘슈퍼콘서트’를 통해서다. 지난해 브라질을 시작으로 남미와 유럽, 북미, 일본 등 23개 도시에서 열린 ‘아웃 데어’ 투어의 일환이다. 폴 매카트니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비틀스 시절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대중음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뮤지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존 레넌과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와 함께 비틀스를 결성해 1962년 첫 싱글 ‘러브 미 두’를 발표한 이래 ‘예스터데이’, ‘렛 잇 비’, ‘헤이 주드’ 등 숱한 명곡을 쏟아 내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팀이 해체되는 1970년까지 총 12장의 정규 음반을 발표하며 16억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 그래미상 7회 수상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그는 존 레넌과 함께 비틀스의 곡 대부분을 작곡하며 비틀스 신드롬의 중심에 섰다. 특히 ‘예스터데이’는 그가 꿈속에서 들었던 멜로디로 쓴 곡으로 유명하다. 비틀스 해체 뒤 폴 매카트니는 밴드 ‘윙스’로, 또 솔로 뮤지션으로 활동을 이어 갔다. 록뿐 아니라 클래식, 일렉트로니카 등 장르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며 밴드와 솔로 활동을 포함해 자신이 작곡한 곡 총 32곡을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려놓았다. 그는 ‘역사상 가장 성공한 작곡가이자 레코딩 아티스트’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으며, 1965년에는 비틀스의 멤버로 대영 제국 훈장 5등급을, 1997년에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고 2010년에는 미국 의회도서관이 수여하는 거슈윈상을 수상하는 등 그를 향한 전 세계적인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오르고 지난해 10월 정규 16집 ‘뉴’를 발표하며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정력적인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뉴’의 수록곡을 포함해 비틀스와 윙스, 솔로 활동 당시의 히트곡까지 그의 50년 음악 일대기를 아우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그와 10년 이상 호흡을 맞춰 온 폴 위킨스(키보드), 브라이언 레이(베이스·기타), 러스티 앤더슨(기타), 에이브 라보리엘 주니어(드럼)가 함께한다. 또 대형 스크린과 레이저, 폭죽, 비디오 등 최첨단 무대기술로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5만 5000~30만원.(02)332-3277.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침대 스프링 직접 고안… 8년 만에 신제품”

    “침대 스프링 직접 고안… 8년 만에 신제품”

    “상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원가는 올라가고 생산성은 떨어져) 작품(!)이 나왔다고 우리끼리 웃었지요.”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만난 침대 전문 기업 에이스침대 안성호 사장은 이날 신제품 매트리스가 나오기까지 겪은 숱한 시행착오를 이렇게 요약했다. 8년 만에 선보인 매트리스 ‘뉴 하이브리드 테크’에는 100억원을 투자해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Z스프링’이 적용됐다. 14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이 스프링의 아이디어는 안 사장의 머릿속에서 나왔다. 각각의 장점이 있는 독립형과 연결형 스프링을 합친 것으로,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 생각을 현실화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일단 기존 공장에서 스프링을 제작하기가 힘들어 시제품으로 싱글침대용 스프링을 제작하는 데만 20일 걸렸다. 두 개의 스프링을 연결하는 작업을 일일이 손으로 해야 했기 때문이다. 번듯하게 모양새가 갖춰진 뒤에도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대중화에 대한 고민을 하느라 6년을 보냈다”고 했다. 평소 청바지와 티셔츠 등 격의 없는 차림을 즐기는 그는 이날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나와 행사장 한편에 선 채로 20분간 시장과 기술에 대해 막힘 없이 이야기를 풀어냈다. 대학 졸업 후 광고회사를 1년여간 다니다 1991년 에이스침대에 몸담은 뒤 침대에 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지난달에도 미국 매트리스 전시회에 다녀왔다. 부친 안유수 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나고 2002년 대표이사가 된 뒤 회사를 도맡아 준수한 성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최근 2년간의 경기 불황과 침대시장 경쟁 심화로 역신장의 쓴맛을 보기도 했다. 안 사장은 “1990년대 후반 가구업계는 더 힘들었다”며 “늘 즐겁게 도전을 받아들이고 있다”며 여유를 보였다. 에이스침대의 연 매출은 1600억원이다. 9500억원 규모의 국내 침대시장에서 19.9%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색다른 미팅파티 개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색다른 미팅파티 개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연애하기 좋은 계절인 봄을 맞아 색다른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맞선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더욱 부드럽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성과의 멋진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다. 바로연의 이 같은 행보는 결혼 적령기에 이르렀어도 좀처럼 자신의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해 솔로인 미혼 남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결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어하는 미혼남녀들 사이에서 미팅파티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콘셉트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 직원들은 물론 전문직 종사자, 바로연 정회원 등을 대상으로 매주마다 열리는 이번 바로연 미팅파티는 이번 달 총 3번의 미팅파티가 준비돼 있다. 마지막 주 토요일인 오는 26일 잠실 한강 시크릿 가든에서 진행되는 로맨틱 크루즈 파티는 리버시티에서 진행된 선상파티의 앙코르 형식으로 진행된다. 상류층, 대기업• 공무원• 전문직 회원들을 대상으로 영화 ‘타이타닉’의 선상파티와 같은 콘셉트로 진행될 계획이다. 바로연 선애란 커플매니저는 “미팅파티는 바로연의 정회원을 우선으로 참가가 가능하지만 다채로운 콘셉트에 따라 일부 일반인들도 미팅파티 참석이 가능하다”며 “봄이 되면서 많은 싱글들이 외로움을 많이 타는 만큼 미팅파티를 열어 솔로탈출 도우미가 되겠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색다른 미팅파티 개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색다른 미팅파티 개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연애하기 좋은 계절인 봄을 맞아 색다른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맞선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더욱 부드럽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성과의 멋진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다. 바로연의 이 같은 행보는 결혼 적령기에 이르렀어도 좀처럼 자신의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해 솔로인 미혼 남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결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어하는 미혼남녀들 사이에서 미팅파티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콘셉트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 직원들은 물론 전문직 종사자, 바로연 정회원 등을 대상으로 매주마다 열리는 이번 바로연 미팅파티는 이번 달 총 3번의 미팅파티가 준비돼 있다. 마지막 주 토요일인 오는 26일 잠실 한강 시크릿 가든에서 진행되는 로맨틱 크루즈 파티는 리버시티에서 진행된 선상파티의 앙코르 형식으로 진행된다. 상류층, 대기업• 공무원• 전문직 회원들을 대상으로 영화 ‘타이타닉’의 선상파티와 같은 콘셉트로 진행될 계획이다. 바로연 선애란 커플매니저는 “미팅파티는 바로연의 정회원을 우선으로 참가가 가능하지만 다채로운 콘셉트에 따라 일부 일반인들도 미팅파티 참석이 가능하다”며 “봄이 되면서 많은 싱글들이 외로움을 많이 타는 만큼 미팅파티를 열어 솔로탈출 도우미가 되겠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가슴 노출 사진 유출…“자작극?”

    마일리 사이러스, 가슴 노출 사진 유출…“자작극?”

    미국 출신의 유명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1)의 가슴이 노출된 사진이 유출돼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사이러스가 최근 발표한 싱글앨범 ‘어도어 유 - 리믹스 버전’을 위해 촬영했던 자켓 사진의 원본이 유출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유출된 사진은 사이러스가 긴 흑발에 토플리스 차림으로 백마 동상 위에 거의 엎드리듯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해외 음악 커뮤니티(idolator.com)와 트위터 등을 통해 확산 중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사진은 오른쪽 가슴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이를 크롭과 클로즈업 등을 사용해 수정한 공식 사진이 지난 2월 정식으로 공개된 바 있다. 유출 사진의 수위까지는 아니지만 사이러스는 이미 과격한 노출과 엽기적인 공연 퍼포먼스 등을 일삼는 노이즈 마케팅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미국의 온라인잡지 ‘너브’는 사이러스 측이 홍보를 위해 비공개 사진을 일부러 유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사이러스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투어 공연을 다녀오니 자신의 애견이 죽어 마음이 아프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사이러스는 미국 보스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너브(유출된 이미지를 수정한 것)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 팝스타, 가슴 노출 사진 유출 ‘확산’

    美 팝스타, 가슴 노출 사진 유출 ‘확산’

    미국 출신의 유명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1)의 가슴이 노출된 사진이 유출돼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사이러스가 최근 발표한 싱글앨범 ‘어도어 유 - 리믹스 버전’을 위해 촬영했던 자켓 사진의 원본이 유출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유출된 사진은 사이러스가 긴 흑발에 토플리스 차림으로 백마 동상 위에 거의 엎드리듯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해외 음악 커뮤니티(idolator.com)와 트위터 등을 통해 확산 중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사진은 오른쪽 가슴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이를 크롭과 클로즈업 등을 사용해 수정한 공식 사진이 지난 2월 정식으로 공개된 바 있다. 유출 사진의 수위까지는 아니지만 사이러스는 이미 과격한 노출과 엽기적인 공연 퍼포먼스 등을 일삼는 노이즈 마케팅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미국의 온라인잡지 ‘너브’는 사이러스 측이 홍보를 위해 비공개 사진을 일부러 유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사이러스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투어 공연을 다녀오니 자신의 애견이 죽어 마음이 아프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사이러스는 미국 보스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너브(유출된 이미지를 수정한 것)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오현경 싱글맘 고충, “배우란 유통기한이..” 돌보다 무거운 가장의 무게

    오현경 싱글맘 고충, “배우란 유통기한이..” 돌보다 무거운 가장의 무게

    오현경 싱글맘 고충이 화제다. 배우 오현경이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싱글맘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오현경은 “가장의 무게가 있을 것 같다”는 질문에 긍정의 답을 한 뒤 “혼자 책임져야 하니 열심히 일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은 “배우란 불러줘야 할 수 있는 직업이고, 유통기한은 운에 따르기도 한다. 버려지고 뒹굴고 꺼내진다. 서글프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현경은 “저희 나이에서 주가 되는 작품도 없다”며 “한 번의 거절이 1년이 될 지, 2년이 될지 모르는 거다”면서 “저 별로 안 고른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현경 싱글맘 고충을 접한 네티즌은 “오현경 싱글맘 고충..오현경 파이팅”, “오현경 싱글맘 고충..역시 싱글맘은 달라”, “오현경 싱글맘 고충..아이가 엄마의 노력을 알았으면 좋겠다”, “오현경 싱글맘 고충..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오현경 싱글맘 고충)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소녀시절, 공중파 뉴스 출연… “소녀시대 8차선 도로라면 우린 비포장도로”

    소녀시절, 공중파 뉴스 출연… “소녀시대 8차선 도로라면 우린 비포장도로”

    ‘아줌마 소녀시대’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4인조 주부그룹 소녀시절이 신인으로서는 공중파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데뷔곡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한 소녀시절은 1일 KBS1 ‘뉴스토크’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그 동안 뉴스토크에는 이미자와 혜은이 등 가수들이 출연했었지만 신인은 소녀시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절은 이날 주부로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와 최고의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와 비교된 심경 등을 털어놨다. 소녀시절은 “소녀시대와 이름이 비슷해 비교가 되고 있다”는 질문에 “소녀시대가 잘 포장된 8차선 도로라면 우리는 운치있는 비포장도로”라면서 “소녀시대의 이름이 거론된다는 점에 대해서 너무 죄송스럽다”고 답했다. 뮤직비디오가 공들여 찍은 것 같지는 않다는 얘기에 소녀시절의 멤버 김유정은 “시동생이 찍어 줬다”고 말했다. 소녀시절은 이날 신인답지 않은 화려한 입담을 뽐내 진행자들로부터 “예능감이 뛰어나다. 곧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섭외될 것 같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김유정, 왕희, 박수아, 현예은 등 평균 나이 34세인 주부 네 명으로 구성된 소녀시절은 지난달 25일 영화 ‘첨밀밀’의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한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레용팝 어이, 모두가 섹시함을 외칠 때..180도 반전 ‘이번엔 닭다리춤’

    크레용팝 어이, 모두가 섹시함을 외칠 때..180도 반전 ‘이번엔 닭다리춤’

    ‘크레용팝 어이’ 걸그룹 크레용팝이 직렬 5기통 춤에 이어 이번엔 ‘닭다리춤’으로 돌아왔다. 크레용팝은 1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다섯번째 싱글음반 ‘어이(Uh-e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어이’는 빠른 비트와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 그리고 중독성 강한 트로트풍의 멜로디가 반복되는 곡으로, 희망을 불어넣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크레용팝은 ‘어이’에서도 ‘빠빠빠’에 이은 포인트 안무를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빠빠빠’가 직렬 5기통춤으로 화제를 모았다면, ‘어이’는 마치 닭싸움을 연상시키는 ‘닭다리춤’이 눈길을 끈다. 흰색 모시옷과 고무신, 빨간색 양말과 두건을 쓴 크레용팝과 ‘닭다리춤’이 묘한 조화를 이뤘다.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하는 부분이 포인트 안무와 조화를 이루며 크레용팝만의 코믹한 감성을 잘 살려냈다. ‘닭다리춤’이 ‘빠빠빠’의 직렬 5기통춤을 능가하는 인기를 모을지 관심이 쏠린다. 크레용팝 어이를 접한 네티즌은 “크레용팝 어이..너무 귀엽다”, “크레용팝 어이..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크레용팝”, “크레용팝 어이..모두 섹시를 추구할 때 남다른 폭소”, “크레용팝 어이..이번에도 히트예감”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레용팝은 오는 3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글로벌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크레용팝 ‘어이’ 뮤직비디오 캡처 (크레용팝 어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이디가가 패션의 끝은 어디?

    레이디가가 패션의 끝은 어디?

    문화 아이콘 레이디가가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호흡을 맞춘 듀엣곡 ‘Do What U Want’를 발표하고 다시금 세계적 팝스타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다. 2008년 싱글앨범 ‘Just Dance’로 가요계에 입성한 레이디가가는 ‘Bad Romance’, ‘파파라치’, ‘Artpop’ 등 수많은 인기곡을 남기며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한 가수다. 압도적인 가창력에 카리스마 돋보이는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레이디가가가 돋보이는 부분은 음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4차원 패션을 통해서도 그만의 독창적인 철학을 전하고 있다. 남들이 도전하지 않는 패션을 거침없이 시도하며 많은 팬들과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 수많은 화제를 낳았던 레이디가가의 패션의 끝, 어디까지 일까. 이런 물음에 국내 한 여성 패션브랜드가 응답했다. 에고이스트는 에고이스트의 스타일링에 레이디가가의 감성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패션 스타일의 <레이디 가가>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고이스트 관계자는 “상반기 프로모션으로 야심차게 레이디가가 라인을 준비했다”면서 “독특한 그래픽의 티셔츠와 셔츠, 모자 류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트팝(Artpop) 셔츠는 벌써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에고이스트는 <레이디 가가> 라인 출시를 기념해 4월 4~6일 롯데 본점ㆍ노원ㆍ잠실ㆍ창원점, 신세계 강남점ㆍ경기점, 현대 신촌점 총 7개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레이디 가가>라인 구매는 전국 에고이스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www.aiolimall.com)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뒤돌아 볼링공 던져 ‘280점 세계기록’ 수립

    뒤돌아 볼링공 던져 ‘280점 세계기록’ 수립

    뒤돌아서서 공을 던져도 프로선수만큼이나 볼링을 잘하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미국 일리노이주(州)의 앤드류 코웬이 바로 그 주인공. 그의 ‘뒤로 하는 볼링’ 세계 신기록 수립 영상이 지난 26일 유튜브에 게재됐다. 락포드의 ‘돈 카터 레인스’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는 앤드류 코웬이 뒤로 하는 볼링 싱글게임에서 280점을 기록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뒤에도 눈이 달린 듯 던지는 공마다 스트라이크를 기록, 연속 10개의 스트라이크를 성공시키며 세계 기록 280점을 경신한다. ‘뒤로 하는 볼링’ 기네스 세계 기록은 2006년에 제임스 크립이 세운 278점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하프타임] 김진서 男피겨 최초 200점 돌파

    김진서(18·갑천고)가 2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3.24점을 얻었다. 쇼트프로그램(69.56점)과 합계 202.80점을 얻은 김진서는 전체 16위에 올랐다. 2006년 신채점제도 도입 이후 한국 남자 피겨 선수가 ISU 공인 대회에서 합계 200점을 돌파한 것은 김진서가 처음이다.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 CCTV 소비자 고발 프로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 CCTV 소비자 고발 프로

    중국의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이 외국계 기업들을 작살내는 ‘공포의 저승사자’로 등장하고 있다. 관영 중앙TV방송(CCTV)이 1991년부터 해마다 중국의 ‘소비자의 날’인 3월 15일을 맞아 내보내는 고발 프로그램이라는 제단에 바쳐지는 희생양이 거의 대부분 외국계 기업들이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된 CCTV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인 ‘2014 양스(央視)3·15 완후이(晩會)’는 일본의 니콘 카메라를 표적으로 삼았다. 중국 인터넷 쇼핑몰인 타오바오((淘寶)에서 렌즈 사양에 따라 1만 1000~1만 9500위안(약 190만~337만원)에 팔리던 니콘 디지털 싱글렌즈 리플렉스(DSRL) D600 모델로 찍은 사진에서 검은 반점이 나타나는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CCTV는 D600 모델에서 검은 반점이 나타났는데도 니콘 측이 소비자의 교환 요청을 거부했다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중국뿐 아니라 유럽, 미국 등에서도 이 같은 문제가 발견됐다”며 “미국에서만 1000여건의 D600 모델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후자룽(胡嘉榮) 니콘 중국본부 시니어 매니저는 “이 같은 문제는 카메라의 구조와 개별적 차이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일본 도쿄 본부에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면서 “현재로서는 품질의 문제라고 판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방송 직후 현재의 중·일 관계 분위기가 심상찮다고 느낀 니콘은 곧바로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중국 소비자들에게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을 바꿨다. ●니콘 D600 하루 만에 리콜 결정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방송이 나가자마자 징둥상청(京東商城)·톈마오(天猫) 등 중국의 유명 온라인 쇼핑몰들은 일제히 니콘 D600 모델을 상품 목록에서 삭제해 버렸다. 16일 아침에는 중국 신문들이 니콘 카메라의 품질 불량 문제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상하이(上海) 공상행정관리국은 니콘의 중국법인을 직접 방문해 검은 반점 문제에 대해 집중 조사를 진행한 뒤 D600 모델에 대해 판매 중지 명령을 내렸다. 중국의 ‘전방위 융단 폭격’에 2012년 한국에서 논란이 된 지 1년 4개월 만에 홈페이지에 안내문만 달랑 띄웠던 니콘은 단 하루 만에 백기 투항했다. 리오타 사타케 니콘 대변인은 “이번에 지적된 사진 촬영 시 검은 반점이 나타나는 D600 모델 제품 모두에 대해 무상 수리해 주겠다”며 “이미 보증 기간을 넘긴 제품들에도 동일한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니콘처럼 ‘3·15 완후이’ 프로그램에 제물로 바쳐진 외국계 기업은 한두 곳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대의 정보기술(IT) 업체인 미국 애플이 미성년자의 노동을 착취하고 애프터서비스(AS)에 문제가 있다고 고발돼 굴욕을 당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직접 사과하는 한편 서비스 강화 조치를 취해야 했다. 중국 내 판매 1위 자동차 업체인 독일 폭스바겐도 변속기 문제로 공개 사과하고 38만 4000대를 리콜해야 했다. 세계적 유통업체인 미국 월마트와 프랑스 카르푸, 패스트푸드업체인 미국 맥도날드 등도 소비자들을 속였다는 이유로 고발당해 홍역을 치렀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2011년 금호타이어가 톈진(天津)공장 고무 배합비율 문제로 고발돼 곤욕을 치렀다. 이 회사 중국법인장은 CCTV의 ‘소비자 주장’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90도로 머리 숙여 사과하고 해당 타이어 제품 30만개를 리콜했다. CCTV는 외국계 기업들만을 표적 사격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양념으로 자국 기업을 끼워 넣어 고발하는 ‘꼼수’도 부린다. 올해의 경우 자국 전자결제업체인 다탕(大唐)을 포함시켰지만 순서를 프로그램 뒤쪽에 배치해 구색 갖추기에 그쳤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자국기업 구색 맞추기 꼼수 중국의 소비자 고발이 본격화된 것은 2008년 멜라민 우유 파동이 계기가 됐다. 리콜 제도가 도입된 덕분이다.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은 2010년부터 모든 제품에 대한 리콜 제도를 규정한 ‘권리침해책임법’을 시행하고 있다. 상품·서비스 가운데 리콜 제품이 가장 많은 품목은 자동차. 다른 품목보다 먼저 리콜 제도가 도입된 자동차는 첫해인 2004년 이후 해마다 93% 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지난해에는 531만 1000대나 리콜됐다. 2013년 자동차 판매량 2148만 4000대의 25% 이상이 리콜된 셈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 15일부터 발효된 ‘신(新)소비자권익보호법’(소비자법)도 외국계 기업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20년 만에 개정된 이 법은 기업들이 감당해야 할 의무 수준을 대폭 높이면서도 법 적용원칙조차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아 외국계 기업에 편파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하자 없음’ 증명 못하면 기업이 보상 신소비자법은 에어컨·TV 등 내구성 소비재에서 결함이 발견될 경우 기업이 ‘하자 없음’을 증명하지 못하면 소비자에게 배상하도록 했다. 소비자가 제품 결함을 직접 증명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상품·서비스 제공 과정에 불합리한 행위가 있으면 이 법은 최소 배상금액을 판매가의 3배로 높였다. 이전까지의 최소 배상금액은 판매가였다. 상품 생산지나 공장 이름, 품질 표기, 제조일자 등을 위조했을 때는 영업면허가 취소된다. 허위광고나 사기판매의 경우 광고업체, 광고에 출연한 연예인에게도 책임을 묻도록 규정했다. 전자상거래와 관련한 소비자의 권익을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소비자가 인터넷·TV·전화 등으로 구매한 상품을 7일 내에 특별한 이유 없이 되돌려 줄 수 있는 ‘반품권’이 허용된다. 중국의 G마켓 격인 타오바오처럼 직접 판매자가 아니라 오픈마켓 플랫폼을 제공하는 사업자라도 경우에 따라 일부 책임을 지도록 했다. 판매자의 허위 주소·연락처를 제공할 경우 등이다. 중국 현지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 법은 중국 내 외국계 기업을 길들이기 위해 언제든지 휘두를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다”면서 “신소비자법의 시행은 중국 정부가 소비자 권익을 명분으로 사실상 외국계 기업 탄압에 나선 것이나 다름없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khkim@seoul.co.kr
  • “결혼한 사람이 싱글보다 더 건강하다” (美 연구)

    “결혼한 사람이 싱글보다 더 건강하다” (美 연구)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싱글족이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결혼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구팀은 이미 결혼한 커플과 아직 결혼하지 않았거나 이혼, 또는 사별한 사람들 350만 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건강상태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결혼한 사람의 경우 남자 여자를 불문하고 심장혈관계 질병을 앓을 확률이 5% 더 낮았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하지동맥질환에 노출될 확률 19%, 뇌혈관 질환을 앓을 확률 9%, 복부대동맥 질환 확률 8% 등 전반적으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따. 연구를 이끈 미국 뉴욕대학 랑곤 메디컬센터(NYU Langone Medical Center)의 제프리 베르거 박사는 “만약 누군가가 결혼했다면 그들은 그들 스스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이라면서 “만약 부모 중 한명이 최근 이혼했거나 사별했다면 그들의 건강 상태를 유심히 체크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에 포함된 사람들의 평균 연령은 64세, 3분의 2는 여성이었으며 80%는 백인이었다. 연구팀은 이들의 흡연 습관, 가족력, 비만, 운동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추가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밝혀냈다. ▲배우자와 사별한 경우 심혈관질환 위험이 3% 증가 ▲이혼한 사람의 흡연율이 사별한 사람의 흡연율보다 높음 ▲비만은 미혼 또는 이혼한 사람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남 ▲사별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높고 운동량이 부족함 함께 연구를 이끈 심장학자인 카를로스 알비아르는 “이것은 결혼과 심장 건강과 관련한 가장 큰 규모의 연구결과”라면서 “결혼을 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것이 적용되는 것은 물론 아니지만, 우리는 이번 연구가 결혼한 사람들의 건강상의 좋고 나쁜 변화를 살펴볼 수 있게 해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서 발표됐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사다 마오, 세계선수권 우승…김연아 점수는 넘지 못했다

    아사다 마오, 세계선수권 우승…김연아 점수는 넘지 못했다 김연아의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스케이팅 세계 신기록을 뛰어넘으며 부활을 알린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통산 세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아사다 마오는 하지만 김연아의 종합 역대 최고점은 넘지 못했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일본 사이타마의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8.03점을 얻어 앞서 치른 쇼트프로그램 점수(78.66점)를 더한 종합 216.69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러시아)는 207.50점에 그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203.83점을 차지한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차지했다. 아사다 마오는 앞서 열린 이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작성한 여자 싱글 역대최고 기록(78.50점)을 경신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자신의 시즌 최고점(142.71점)에 못 미치는 점수를 받아 김연아가 가지고 있는 프리스케이팅 역대 최고점(150.06점)과 종합 역대 최고점(228.56점)을 근접하지 못했다. 아사다 마오는 2008년과 2010년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로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등극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소치 올림픽에서 최악의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며 종합 6위로 주저앉은 기억도 신기록으로 보상받았다.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아와 달리 아사다 마오는 아직 거취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포스트 김연아’로 꼽히는 박소연(17·신목고)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119.39점을 획득, 종합 176.61점으로 9위에 올랐다.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57.22점)을 획득한 박소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자신의 종전 ISU 공인 최고 기록(106.80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ISU에서 공개하는 선수별 개인 최고기록에 따르면 이날 박소연의 점수는 김연아의 228.56점에 이어 한국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높다. 박소연과 함께 출전한 김해진(17·과천고)은 프리스케이팅에서 77.99점을 받아 종합 129.82점으로 23위에 그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세계 신기록에 日 ‘들썩’…김연아 넘었다고?

    아사다 마오 세계 신기록에 日 ‘들썩’…김연아 넘었다고?

    한때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혔던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2.81점, 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아 합계 78.66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받은 김연아의 역대 최고 점수인 78.50점보다 0.16점 높았다. 이로써 아사다 마오는 ‘불멸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평가 받았던 김연아의 최고 점수를 4년 만에 경신했다. 이날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아사다 마오의 신기록 경신에 일본 언론도 환호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아사다 마오는 일본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3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사다 마오는 올 시즌 처음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완벽한 연기로 세계 신기록인 78.66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78.50점을 0.16점 갱신하고 정상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가 선두에 선 것은 8번째 출전 중 처음이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6위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금메달을 손에 넣는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신기록 78.66점으로 선두에 섰다.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16위를 설욕하고 김연아가 가진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도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78.50점이었다”면서 아사다 마오 신기록을 김연아와 비교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8.66점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라이벌 김연아의 78.50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세계 신기록이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소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27)는 자신의 최고 점수인 77.24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트리플 악셀 성공 ‘올림픽 울분 폭발했나’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트리플 악셀 성공 ‘올림픽 울분 폭발했나’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아사다 마오가 자국에서 열린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2.81점과 예술점수(PCS) 35.85점으로 합계 78.66점을 획득했다. 아사다 마오가 받은 점수는 김연아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록보다 0.16점 앞서는 점수다.이날 아사다는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고, 트리플 플립,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성공했다고 알려졌다. 이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27)가 77.24점으로 2위를,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74.5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김연아 없으니 내 세상?”,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아사다마오는 잘 해도 된다”,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김연아 없으니 세계 1위?”,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경기 동영상 찾아봐야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한 박소연(17, 신목고)과 김해진(17, 과천고) 모두 프리스케이팅 진출을 확정지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아사다 마오, 김연아 넘어 세계 신기록…홈 이점 때문에?

    아사다 마오, 김연아 넘어 세계 신기록…홈 이점 때문에?

    한때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혔던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2.81점, 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아 합계 78.66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받은 김연아의 역대 최고 점수인 78.50점보다 0.16점 높았다. 이로써 아사다 마오는 ‘불멸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평가 받았던 김연아의 최고 점수를 4년 만에 경신했다. 이날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아사다 마오의 신기록 경신에 일본 언론도 환호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아사다 마오는 일본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3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사다 마오는 올 시즌 처음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완벽한 연기로 세계 신기록인 78.66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78.50점을 0.16점 갱신하고 정상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가 선두에 선 것은 8번째 출전 중 처음이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6위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금메달을 손에 넣는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신기록 78.66점으로 선두에 섰다.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16위를 설욕하고 김연아가 가진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도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78.50점이었다”면서 아사다 마오 신기록을 김연아와 비교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8.66점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라이벌 김연아의 78.50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세계 신기록이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소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27)는 자신의 최고 점수인 77.24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오 쇼트 세계新

    일본의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24)가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아사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2014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2.81점과 예술점수(PCS) 35.85점으로 합계 78.66점을 받아 33명의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세운 세계 기록 78.50점을 0.16점 뛰어넘었다. 2008년과 2010년 대회 우승자 아사다는 일본 선수로는 처음으로 통산 세 번째 세계선수권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아사다는 첫 과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고,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등 다른 점프도 깔끔하게 처리했다. 스핀과 스텝도 부드럽게 처리한 아사다는 클린 연기로 홈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지난달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잇따라 실수를 범해 55.51점(16위)에 그쳤던 악몽을 털었다. 소치 동메달리스트 카롤리나 코스트너(27·이탈리아)는 77.24점으로 2위에 올랐고, 러시아의 새 별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가 74.5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최근 피겨는 후한 채점으로 고득점자가 양산되고 있는데, 이날도 같은 현상이 반복됐다. 아사다와 코스트너, 리프니츠카야 모두 자신의 역대 최고점을 2~3점가량 경신했다. 포스트 김연아를 꿈꾸는 박소연(신목고)은 57.22점으로 13위, 김해진(이상 17·과천고)은 51.83점으로 19위에 올라 24위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확보했다. 프리스케이팅은 29일 오후 5시 15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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