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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채영 위암 원인 도대체 무엇? “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세상 떠나”

    유채영 위암 원인 도대체 무엇? “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세상 떠나”

    유채영 위암 원인 도대체 무엇? “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세상 떠나”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슬프고 우울하다. 오늘 비가 오니 더 슬퍼”,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고인이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즐거운 모습으로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정말 기사 보고 저절로 눈물이 났다. 슬프고 안타깝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사망 “애끓는 심정에도 희망 잃지 않았지만 항암치료로 체력 소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유채영 사망 “애끓는 심정에도 희망 잃지 않았지만 항암치료로 체력 소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유채영 사망 “애끓는 심정에도 희망 잃지 않았지만 항암치료로 체력 소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항암치료 받으면서 살도 많이 빠지고 고생 많이 한 듯.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세요”,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많은 팬들이 기도했는데 너무나 슬픈 일이 벌어졌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남편이 너무 슬플 듯. 그래도 힘내세요. 모든 것이 너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대망신’ 일본 언론 “김연아 실버 원한?” 되레 한국 비난 왜?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대망신’ 일본 언론 “김연아 실버 원한?” 되레 한국 비난 왜?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대망신’ 일본 언론 “김연아 실버 원한?” 되레 한국 비난 왜?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수준 이하의 경기력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19일부터 사흘간 일본 나가노에서 펼쳐진 아이스쇼 ‘더 아이스 2014’에 참가한 소트니코바의 연기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프랑스 샹송 ‘회색의 길’을 배경음악으로 연기를 시작한 소트니코바는 실수를 연발해 관객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공개된 영상 속 소트니코바는 세 차례 점프를 모두 실패하는 망신을 당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고 보기 힘든 모습이었다. 소트니코바는 첫 점프에서 제대로 회전을 채우지도 못한 채 어설프게 뛰어올랐다. 두 번째 점프에서는 엉덩방아를 찧었고, 마지막 점프는 착지를 제대로 하지 못해 팔을 허우적댔다. 그러나 일부 일본 언론 보도는 소트니코바를 옹호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논란이 됐다. 산케이스포츠는 23일 ‘김연아 실버 원한? 한국 미디어가 소트니코바를 일제히 공격’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 언론이 소트니코바의 아이스쇼 실수를 거세게 몰아세우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실망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긴 했다지만 이에 아주 기뻐한 것이 한국 언론이었다”면서 “소트니코바의 연기는 실수가 많아 실망한 관객이 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지만 지금은 비시즌이고 승부를 겨루는 대회와는 다른 아이스쇼에서의 연기인 만큼 한국 미디어의 소트니코바에 대한 공격은 다소 이상하게 비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엉덩방아까지 하네. 이걸 금메달리스트로 봐야 하나”,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저건 정말 실력이다”,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더 망신당하지 말고 이제 그만둬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대망신’ 엉덩방아까지 황당 실수…일본 언론 반응 보니 ‘깜짝’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대망신’ 엉덩방아까지 황당 실수…일본 언론 반응 보니 ‘깜짝’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대망신’ 엉덩방아까지 황당 실수…일본 언론 반응 보니 ‘깜짝’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수준 이하의 경기력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19일부터 사흘간 일본 나가노에서 펼쳐진 아이스쇼 ‘더 아이스 2014’에 참가한 소트니코바의 연기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프랑스 샹송 ‘회색의 길’을 배경음악으로 연기를 시작한 소트니코바는 실수를 연발해 관객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공개된 영상 속 소트니코바는 세 차례 점프를 모두 실패하는 망신을 당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고 보기 힘든 모습이었다. 소트니코바는 첫 점프에서 제대로 회전을 채우지도 못한 채 어설프게 뛰어올랐다. 두 번째 점프에서는 엉덩방아를 찧었고, 마지막 점프는 착지를 제대로 하지 못해 팔을 허우적댔다. 그러나 일부 일본 언론 보도는 소트니코바를 옹호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논란이 됐다. 산케이스포츠는 23일 ‘김연아 실버 원한? 한국 미디어가 소트니코바를 일제히 공격’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 언론이 소트니코바의 아이스쇼 실수를 거세게 몰아세우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실망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긴 했다지만 이에 아주 기뻐한 것이 한국 언론이었다”면서 “소트니코바의 연기는 실수가 많아 실망한 관객이 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지만 지금은 비시즌이고 승부를 겨루는 대회와는 다른 아이스쇼에서의 연기인 만큼 한국 미디어의 소트니코바에 대한 공격은 다소 이상하게 비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금메달리스트 실력이 저정도 밖에 안되나”,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실력이 없는 거지. 일본 언론이 웃기네”,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왜 한국 언론에 공격 화살을 돌리나.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대망신’ 화난 일본 언론 되레 한국 언론 비난 “도대체 왜?”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대망신’ 화난 일본 언론 되레 한국 언론 비난 “도대체 왜?”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대망신’ 화난 일본 언론 되레 한국 언론 비난 “도대체 왜?”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수준 이하의 경기력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19일부터 사흘간 일본 나가노에서 펼쳐진 아이스쇼 ‘더 아이스 2014’에 참가한 소트니코바의 연기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프랑스 샹송 ‘회색의 길’을 배경음악으로 연기를 시작한 소트니코바는 실수를 연발해 관객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공개된 영상 속 소트니코바는 세 차례 점프를 모두 실패하는 망신을 당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고 보기 힘든 모습이었다. 소트니코바는 첫 점프에서 제대로 회전을 채우지도 못한 채 어설프게 뛰어올랐다. 두 번째 점프에서는 엉덩방아를 찧었고, 마지막 점프는 착지를 제대로 하지 못해 팔을 허우적댔다. 그러나 일부 일본 언론 보도는 소트니코바를 옹호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논란이 됐다. 산케이스포츠는 23일 ‘김연아 실버 원한? 한국 미디어가 소트니코바를 일제히 공격’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 언론이 소트니코바의 아이스쇼 실수를 거세게 몰아세우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실망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긴 했다지만 이에 아주 기뻐한 것이 한국 언론이었다”면서 “소트니코바의 연기는 실수가 많아 실망한 관객이 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지만 지금은 비시즌이고 승부를 겨루는 대회와는 다른 아이스쇼에서의 연기인 만큼 한국 미디어의 소트니코바에 대한 공격은 다소 이상하게 비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실력 좀 키운 뒤에 아이스쇼 나오세요”,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김연아 적수가 아니란 건 이미 알았지만 이정도인 줄은 몰랐네”,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저걸 보고 있는 일본 사람들이 불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사망 “투병 중 라디오 진행할 때도 밝은 모습 잃지 않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유채영 사망 “투병 중 라디오 진행할 때도 밝은 모습 잃지 않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유채영 사망 “투병 중 라디오 진행할 때도 밝은 모습 잃지 않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정말 오늘은 너무 슬픈 날이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어떻게 가족들을 위로해야 할 지.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시다니 너무 슬프고 우울하네요. 가족분들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사망 “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유채영 사망 “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유채영 사망 “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너무 힘들었던 삶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게 사세요”, “유채영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정말 스크린에서 좋은 연기 보여주셨는데 안타깝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더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주, 유채영 임종 지켜보며 고인과 작별…“유채영, 마지막 순간 한명씩 눈 마주치며 인사”

    김현주, 유채영 임종 지켜보며 고인과 작별…“유채영, 마지막 순간 한명씩 눈 마주치며 인사”

    ‘김현주 유채영’ ‘유채영 사망’ 김현주 ‘유채영 애도’ 소식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측근은 “유채영씨가 눈을 한번씩 뜨고서 가족, 배우 김현주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면서 “가족들의 애끊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대망신’ 일본 언론 반응 보니 ‘충격’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대망신’ 일본 언론 반응 보니 ‘충격’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대망신’ 일본 언론 반응 보니 ‘충격’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수준 이하의 경기력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19일부터 사흘간 일본 나가노에서 펼쳐진 아이스쇼 ‘더 아이스 2014’에 참가한 소트니코바의 연기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프랑스 샹송 ‘회색의 길’을 배경음악으로 연기를 시작한 소트니코바는 실수를 연발해 관객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공개된 영상 속 소트니코바는 세 차례 점프를 모두 실패하는 망신을 당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고 보기 힘든 모습이었다. 소트니코바는 첫 점프에서 제대로 회전을 채우지도 못한 채 어설프게 뛰어올랐다. 두 번째 점프에서는 엉덩방아를 찧었고, 마지막 점프는 착지를 제대로 하지 못해 팔을 허우적댔다. 그러나 일부 일본 언론 보도는 소트니코바를 옹호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논란이 됐다. 산케이스포츠는 23일 ‘김연아 실버 원한? 한국 미디어가 소트니코바를 일제히 공격’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 언론이 소트니코바의 아이스쇼 실수를 거세게 몰아세우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실망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긴 했다지만 이에 아주 기뻐한 것이 한국 언론이었다”면서 “소트니코바의 연기는 실수가 많아 실망한 관객이 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지만 지금은 비시즌이고 승부를 겨루는 대회와는 다른 아이스쇼에서의 연기인 만큼 한국 미디어의 소트니코바에 대한 공격은 다소 이상하게 비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정말 망신이네”,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이렇게 못할 수가”,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일본에까지 가서 망신살이 뻗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사망 “20일 상태 갑자기 악화…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유채영 사망 “20일 상태 갑자기 악화…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유채영 사망 “20일 상태 갑자기 악화…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안타깝고 너무 슬퍼요”, “유채영 사망, 남편과 가족이 제일 힘들 듯. 힘내시고 이제 좋은 곳으로 보내드려야 할 듯”, “유채영 사망, 하늘나라에서는 못다한 연기 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세상으로 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사망 “눈 한번씩 뜨고 가족·김현주 씨와 눈 마주쳐…애끓는 심정”

    유채영 사망 “눈 한번씩 뜨고 가족·김현주 씨와 눈 마주쳐…애끓는 심정”

    유채영 사망 “눈 한번씩 뜨고 가족·김현주 씨와 눈 마주쳐…애끓는 심정”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이렇게 훌륭한 배우를 하늘나라로 데려가다니 안타깝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암 투병 기간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고통 잊고 이제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 ‘대망신’ 아이스쇼 점프 세차례 실패 “금메달리스트 맞아?”

    소트니코바 ‘대망신’ 아이스쇼 점프 세차례 실패 “금메달리스트 맞아?”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수준 이하의 경기력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19일부터 사흘간 일본 나가노에서 펼쳐진 아이스쇼 ‘더 아이스 2014’에 참가한 소트니코바의 연기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프랑스 샹송 ‘회색의 길’을 배경음악으로 연기를 시작한 소트니코바는 실수를 연발해 관객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공개된 영상 속 소트니코바는 세 차례 점프를 모두 실패하는 망신을 당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고 보기 힘든 모습이었다. 소트니코바는 첫 점프에서 제대로 회전을 채우지도 못한 채 어설프게 뛰어올랐다. 두 번째 점프에서는 엉덩방아를 찧었고, 마지막 점프는 착지를 제대로 하지 못해 팔을 허우적댔다. 그러나 일부 일본 언론 보도는 소트니코바를 옹호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논란이 됐다. 산케이스포츠는 23일 ‘김연아 실버 원한? 한국 미디어가 소트니코바를 일제히 공격’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 언론이 소트니코바의 아이스쇼 실수를 거세게 몰아세우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실망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긴 했다지만 이에 아주 기뻐한 것이 한국 언론이었다”면서 “소트니코바의 연기는 실수가 많아 실망한 관객이 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지만 지금은 비시즌이고 승부를 겨루는 대회와는 다른 아이스쇼에서의 연기인 만큼 한국 미디어의 소트니코바에 대한 공격은 다소 이상하게 비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경화 ‘내 영혼 바람되어’ 세월호 아픔을 어루만지다

    정경화 ‘내 영혼 바람되어’ 세월호 아픔을 어루만지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66)가 세월호 참사로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바치는 헌정곡 ‘내 영혼 바람되어’를 디지털 싱글 앨범(유니버설뮤직)으로 내놨다. 김효근 이화여대 교수가 부모를 차례로 여읜 슬픔을 그린 가곡을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가 편곡한 것으로, 지난 5월 28일 명동성당 치유음악회에서 녹음됐다. 정경화가 새로 녹음한 앨범을 펴낸 것은 2001년 이후 13년 만이다. 정경화는 지난 5월 명동성당 치유음악회, 지난 6·7월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및 생존자 가족, 경기 안산 시민들을 초청한 음악회 등에서 이 곡을 연주하며 위로를 전한 바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실력 논란을 일으켰던 소치올림픽 금메달 소트니코바, “이번에는 일본에서 엉덩방아...쿵”

    ’소트니코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20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더 아이스쇼 2014’ 갈라쇼에서 실수를 연발했다. ’더 아이스’는 해마다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 아이스쇼다. 올해는 아사다 마오를 주인공으로 기획됐다. 평소 아사다 마오를 존경한다고 밝혔던 소트니코바는 특별 참석했다. 소트니코바는 프랑스 샹송 가수 세주르 라마의 히트곡 ‘회색의 길’을 선곡해 3분 40초 동안 공연했다. 하지만 소트니코바는 앞서 올림픽에서와 같이 불안한 점프 동작과 스파이럴 자세를 보였다.더욱이 점프 동작을 실패하면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앞서 소트니코바는 2014 러시아 올림픽에서 러시아의 ‘편파판정’으로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극낭자들 ‘한국 명예를 걸고’

    태극낭자들 ‘한국 명예를 걸고’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 최강을 자부하는 코리안 시스터스가 단체로 태극기를 머리에 꽂는다. 지난해 28개 대회에서 무려 11차례나 우승컵을 들어 올렸지만 올해는 일부 교포 선수와 박인비(KB금융)의 우승으로 간신히 체면치레를 하고 있는 이들의 반전 기회다. 무대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메릴랜드 케이브스밸리 골프장(파71·6628야드)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에 한국 대표로 나설 선수는 지난 3월 31일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선발된 박인비와 유소연(하나금융), 최나연(SK텔레콤), 김인경(하나금융)까지 모두 4명이다. 사흘 동안 포볼 방식의 경기를 치러 2개 조 상위 2팀, 각 조 3위가 플레이오프를 거쳐 결정된 와일드카드 1팀 등 모두 5개 팀이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일본·스웨덴·호주와 함께 B조에 속했고, 미국은 태국·스페인·타이완과 A조에 편성됐다. 이변이 없는 이상 한국은 무난히 2라운드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마지막 날 싱글 매치에서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이 가장 큰 적수다. 올 시즌 3승의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를 비롯해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자 알렉시스 톰프슨 등 고른 기량이 강점이다. 한편 호주팀에는 교포 선수인 이민지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5인조 걸그룹 딜라잇 ‘내가 없냐’ 티저 공개

    5인조 걸그룹 딜라잇 ‘내가 없냐’ 티저 공개

    5인조 걸그룹 딜라잇(연두, 은새, 재원, 태희, 수민)이 새 싱글 ‘내가 없냐!’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전격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21일 소속사 브로스미디어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정오 딜라잇의 새 싱글 ‘내가 없냐’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22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데뷔한 딜라잇은 1집 ‘Mega Yak’과 2집 ’학교종이 땡땡땡‘이 정통힙합과 강렬한 색깔에 포커스를 맞췄다면 이번에 공개되는 세 번째 싱글 ‘내가 없냐!’는 기존 콘셉트를 확바꿔 멤버들의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는 일렉트로닉 댄스뮤직 장르다. 소속사 관계자는 “타이틀 곡 ‘내가 없냐’는 EDM풍의 강렬한 느낌이 전해지는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며 ”올 여름 딜라잇의 ‘내가 없냐’가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딜라잇은 이날 정오 ‘내가 없냐’ 티저 공개에 이어 22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브로스미디어 엔터네인먼트 / CJENMMUSIC Official youtube 영상팀seoultv@seoul.co.kr
  • 오바마 ‘딸아이’ 보자…”우쭈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게 이메일로 어려움을 토로한 싱글맘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7일 델라웨어주의 고속도로 교량 건설 현장을 방문하기에 앞서 햄버거전문점 차콜피트에서 싱글맘 타네이 벤저민(사진)과 점심식사를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벤저민의 이메일을 받은 지 약 1년 만이다. 벤저민은 지난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낸 메일에서 자신을 열여섯 살에 이혼하고 홀로 다섯 살짜리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소개하고, 일을 하면서 대학에 다니기 힘들다고 호소했다. 그는 “일주일에 6일씩 일하면서 시간당 15달러를 벌지만 임차료 800달러와 보육 비용을 내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며 “학교를 그만두고 싶지 않다”고 토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당시 “이 같은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일하는 것”이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17일 치즈버거와 감자튀김이 들어간 스페셜 메뉴를 주문한 뒤 1시간 넘게 벤저민과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벤저민에게 육아와 일, 학업을 병행한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힘든 여건에도 학업을 계속하고 싶어하는 벤저민의 노력을 칭찬했다. 벤저민은 이후 “오바마 대통령이 내 이메일을 받고 어머니를 떠올렸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한 차콜피트는 델라웨어 출신인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좋아하는 식당으로도 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1인가구가 보편화되는 시대의 주거와 산업/강순주 건국대 건축학부 교수

    [열린세상] 1인가구가 보편화되는 시대의 주거와 산업/강순주 건국대 건축학부 교수

    우리나라의 1인가구 증가 추세는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수준이다. 부모로부터 독립해 생활하는 20대의 젊은 층부터 고소득의 경제능력을 갖추고 당당히 사는 30, 40대의 골드미스, 골드미스터 그리고 배우자와 사별한 70대 이상 노인에 이르기까지 그 층이 다양하다. 1인가구 비율은 2000년 15.6%에서 2035년에는 34.3%까지 늘어날 전망이어서 다양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혼자 산다고 할지라도 자존감을 잃지 않으며, 외로움에 고통받거나 고독사하지 않으면서, 타인과의 관계를 조화롭게 엮어 나갈 방안에 대한 해법이 중요하다. 독거노인으로 살다 외롭게 혼자 죽었다는 이야기가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닌 시대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1인가구 시대가 보여주는 주거 측면의 여러 특징을 생각해보자. 첫째는, 네오 페밀리(Neo-Family) 현상으로 인한 소형주택 선호 성향이다.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그에 따른 소량 포장 식재료, 소형 가전제품 등의 싱글산업이 부상하면서 주택시장도 소형 평형대가 청약경쟁률 및 가격에서 대세로 등장하고 있다. 둘째는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추구로 인한 멀티 해비태이션 등장이다. 주택시장을 이끌어 온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주중엔 도시 아파트, 주말엔 전원주택이라는 이른바 두 집 살림의 주거 공간 선호가 분명해지고 있다. 셋째는, 네오 럭셔리(neo-luxury) 현상으로 고가 상품과 디자인 추구다. 과거의 1인가구는 기본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여 커피포트, 토스트기 등 기본 주방 가전제품만 구매했는데, 이제 싱글족들이 개성을 중시하며 로봇 청소기, 에스프레소 머신 등의 고가품을 마다하지 않고 구매한다. 주거도 디자인과 감성 중심의 상품으로 주방과 욕실을 재발견하고 맞춤형 공간에 대한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넷째는, 지속적인 코드 그린(code-green) 물결이다. 지구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는 친환경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주거에도 에너지 절약, 그린환경, 친환경 기술 도입이 지속되고 있다. 다섯째는, 일상적 안심을 위한 범죄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를 중시한다. 인적이 드문 지하주차장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이동에 맞춰 조명을 비추도록 해 여성이나 어린이 등 약자를 상대로 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한다. 여섯째는, 남녀의 경계가 사라지고 유니 섹슈얼 등의 남녀 평등공간에 대한 요구가 높다. 실제 1인가구 중 젊은 층에서는 남성의 비율이 높지만, 남성의 신체적 특성과 소비성향을 고려한 주방디자인과 관련 상품 개발은 부족하다. 맞벌이 가구 중에는 남성이 가사와 육아를 함께하는 슈퍼맨으로서의 긍정적인 모습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개인의 주거생활이 이렇게 변하는 가운데 지역공동체와 사회 차원에서는 중요한 숙제가 제기되고 있다. 고독하지 않게 생활하며 자연스러운 어울림으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숙제가 그것이다. 일부 농촌에서는 이미 독거노인들을 위한 공동거주제를 자치단체가 정책으로 도입해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존의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개념을 조금 확대한 것이다. 이런 새로운 추이에 눈을 떠서 대책을 강구하는 자치단체가 모범상을 받고, 관련 기업이 성장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 1인가구의 증가는 타인과 공간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관계를 실현하는 삶의 방식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다. 할머니가 혼자 사는 아파트에 젊은 청년이 들어와 방을 임차해 같이 살기도 하고, 한 지붕에 다른 혈연의 여러 가구가 살면서 공유공간에서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면서 외롭지 않게 살아야 하는 시대다. 이것이 새롭게 요구되는 사회안전망의 하나인 셈이다. 빠르게 증가하는 1인가구를 위한 대응은 하드웨어 측면으로 끝날 수 있는 게 아니다. 소프트웨어 측면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1인가구가 무연고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고, 또 외롭게 죽어가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더 기울여야 한다. 모든 사람이 1인가구로 살다 죽는 날이 올까 두렵다.
  • 쿠미나 신곡 뮤비 공개… 침대 위의 춤사위 파격 ‘베드댄스’

    쿠미나 신곡 뮤비 공개… 침대 위의 춤사위 파격 ‘베드댄스’

    팝아티스트 쿠미나가 1년간의 준비를 거친 첫 싱글 써든리(Suddenly)를 각종 음원 사이트에 발표하며 베일에 싸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그녀는 한국인으로 미국에서 3년간 가수, 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지 음악관계자와 팬들로부터 ‘코리안가가’라고 불리며, 작사와 작곡은 물론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주목 받는 가수다. 써든리 뮤직비디오에는 윌스미스 닮은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샘오취리’가 쿠미나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감각적인 커플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침대 매트 위에서 펼치는 쿠미나식 ‘베드댄스’는 그녀의 독특한 감각과 개성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쿠미나는 19일 새벽 2시에 신사동 클럽 ‘신드롬’에서 써든리 라이브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쿠미나는 오는 8월, ‘한국판 이비자’로 불리는 클럽의 섬 타이거비치에서 열리는 ‘MBC 음악축제’와 ‘DJ 뮤직축제’에 출연하며, 전국 TOP 클럽 투어를 시작으로 공식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싱글발랄’ 다비치, “CJ E&M에 새 둥지 틀었어요!”

    ‘싱글발랄’ 다비치, “CJ E&M에 새 둥지 틀었어요!”

    여성듀오 다비치, CJ E&M과 전속계약 여성듀오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CJ E&M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CJ E&M의 음악사업부문은 17일 “이달 중순 다비치와 전속 계약을 맺어 음악 사업의 다양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다비치의 음악 색깔과 방향을 존중하는 것은 물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비치는 “새 소속사를 찾기 위해 신중하게 고민했고 만족스러운 결정을 내렸다”며 “앞으로 좋은 음악과 발전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해리와 강민경으로 구성된 다비치는 지난 2008년 1집으로 데뷔했으며 가창력과 대중적인 음악을 바탕으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사랑받았다. 최근 ‘헤어졌다 만났다’, ‘팔베개’, ‘움직이지마’ 등의 싱글을 잇달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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