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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블랙 이준 천둥 탈퇴, 지오 “배려심이 이기심을 안고가리” 무슨말? 공식입장 보니

    엠블랙 이준 천둥 탈퇴, 지오 “배려심이 이기심을 안고가리” 무슨말? 공식입장 보니

    ‘엠블랙 이준 천둥 탈퇴설 공식 입장’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과 천둥의 탈퇴설이 불거졌다. 13일 한 매체는 이준과 천둥이 소속사 제이튠캠프와 전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엠블랙 활동을 마무리 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준과 천둥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캠프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 그룹 탈퇴, 엠블랙 해체는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준은 11월말 엠블랙 콘서트를 포함해 공식적인 모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한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엠블랙 나머지 멤버들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회사가 함께 결정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준은 엠블랙 활동 당시부터 연기를 겸업하며 영화와 드라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천둥은 자작곡을 발표하는 등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이에 그룹 엠블랙이 이준과 천둥이 빠진 상태로 3인조 체제에 돌입할지, 아니면 새 멤버가 충원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엠블랙은 지난 2009년 싱글 앨범 ‘저스트 블랙(JUST BLAQ)’으로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오는 11월 29, 30일 양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콘서트 ‘엠블랙 커튼 콜’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이준과 천둥의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엠블랙 멤버 지오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국 배려심이 이기심을 안고가리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30분 후 지오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지금은 보시는 대로 믿으세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테니까”라고 글을 추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준 천둥 탈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엠블랙 이준 천둥 탈퇴? 재계약 안 했구나”, “이준 천둥 탈퇴, 엠블랙도 와해되나”, “엠블랙 이준 천둥 탈퇴, 솔직히 솔로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이준 천둥, 엠블랙 탈퇴 아니되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캠프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제이튠캠프입니다.금일 보도된 이준의 그룹 탈퇴 및 엠블랙 해체 관련하여 본사의 공식입장을 말씀 드리려 합니다.엠블랙 이준의 전속계약 만료시점이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준의 엠블랙 탈퇴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부분으로 현재 논의 중 입니다. 하여, 이준은 11월 말 엠블랙 콘서트를 포함한 엠블랙 이준으로서의 공식적인 모든 활동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이준의 향후 연예활동 관련해서는 본인이 생각하는 계획 및 목표에 관해 본사와 충분히 논의하고 있으며, 최대한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엠블랙 나머지 멤버들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회사가 함께 결정 할 예정입니다. 본사 역시 엠블랙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할 것 입니다. 향후, 확정되는 부분은 제이튠캠프의 공식입장을 통해 말씀 드리겠습니다.앞으로도 엠블랙에게 변치 않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엠블랙 이준-천둥 탈퇴 보도에 소속사 “아직 논의 중”

    엠블랙 이준-천둥 탈퇴 보도에 소속사 “아직 논의 중”

    13일 한 매체는 이준과 천둥이 소속사 제이튠캠프와 전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엠블랙 활동을 마무리 한다고 탈퇴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준과 천둥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캠프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 그룹 탈퇴, 엠블랙 해체는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준은 11월말 엠블랙 콘서트를 포함해 공식적인 모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한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엠블랙 나머지 멤버들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회사가 함께 결정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준은 엠블랙 활동 당시부터 연기를 겸업하며 영화와 드라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천둥은 자작곡을 발표하는 등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이에 그룹 엠블랙이 이준과 천둥이 빠진 상태로 3인조 체제에 돌입할지, 아니면 새 멤버가 충원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엠블랙은 지난 2009년 싱글 앨범 ‘저스트 블랙(JUST BLAQ)’으로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프타임] 이준형, 피겨 주니어 GP 파이널행

    이준형(18·수리고)이 12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끝난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쇼트프로그램(68.52점), 프리스케이팅(135.40점) 합계 203.92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지난 8월 1차 대회 정상에 올랐던 이준형은 이로써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 [영상]대국남아 ‘릴라고(Rilla Go!)’ 티저 공개…‘정글남’으로 변신

    [영상]대국남아 ‘릴라고(Rilla Go!)’ 티저 공개…‘정글남’으로 변신

    그룹 대국남아(DGNA)가 신곡 ‘릴라 고(Rilla Go!)’의 티저 영상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대국남아의 소속사 품엔터테인먼트는 13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국남아의 세번째 싱글 앨범 ‘릴라 고(Rilla Go!)’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미카·가람·현민·인준·Jay 5명의 멤버들이 치명적 매력을 발산하는 정글남으로 변신, 도심에 나타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멤버들은 개개인마다 특색 있는 보디페인팅과 의상을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인디언 보이로 자유롭고 순수한 모습을 표현한 ‘가람’, 앵무새와 얼룩말을 조합해 온순해 보이면서도 화려함을 보여준 ‘인준’, 타잔처럼 자유롭고 호랑이처럼 거친 모습을 표현한 ‘현민’, 독수리와 사자의 차갑고 시크한 모습을 나타낸 ‘미카’, 까마귀의 날카로움을 표현한 ‘제이’의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릴라 고(Rilla Go!)’의 뮤직비디오는 MISIA, 씨엔블루, 엠블랙 등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일본 감독 마오 무라마츠가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10개월 만에 공식적인 컴백을 밝힌 대국남아는 오는 15일 세 번째 싱글 앨범 ’릴라 고(Rilla Go!)‘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POOM Entertainmen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9살 아들 쇠줄 채운 中 여성, 왜?

    9살 아들 쇠줄 채운 中 여성, 왜?

    최근 9살 아들에게 쇠줄을 채운 중국 여성의 사진이 온라인상에 공개되자 누리꾼들이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진 속 중국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 살고 있는 싱글맘 리텅(39)은 가출한 아들 리샤오를 찾기 위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얼마 되지 않아 리샤오를 길거리에서 찾아냇고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리텅에게 전화했다. 곧 자전거를 끌고 나타난 리텅을 보고 리샤오는 “엄마가 잘 대해주지 않는다”면서 “집에 돌아갈 바에 경찰서에서 살겠다”며 집에 돌아가기를 거부했다. 경찰은 리텅에게 앞으로는 아들에게 잘해주겠다는 확답을 얻고서야 리샤오를 리텅의 손에 맡겼다. 그러나 경찰서를 나선 리텅은 아들을 다시는 도망가지 못하게 쇠줄로 묶기 시작했다. 쇠줄에 묶인 리샤오는 바닥에 주저앉기도 하고 나무에 매달리면서 울어댔고, 이 모습을 본 행인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서에 잡혀온 리텅은 “싱글맘으로서 직업이 없기 때문에 수입도 없고 어려웠다. 아이를 기르기 위해 노력하는데 아들은 말을 듣지 않고 항상 가출했다. 벌써 다섯번째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래서 나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 하려고 결심했고 쇠줄로 묶은 것이다. 나도 아들에게 해를 입히기는 싫다. 쇠줄을 채우는 것이 아들이 차에 치여 죽는 것보다 낫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자 중국 당국과 사회복지단체들은 리텅과 리샤오를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는 등 도움을 주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Europics, 영상=DA New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대형개발호재 등에 업은 핫플레이스 지역, 수익형 부동산 노려볼까

    대형개발호재 등에 업은 핫플레이스 지역, 수익형 부동산 노려볼까

    최근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살리기 정책과 저금리 기조가 맞물리면서 다소 위축된 부동산시장에도 온기가 퍼지고 있다. 특히 개발호재가 분명한 지역의 분양 단지들은 더욱 주목을 받을 전망인데, 예를 들면 신 교통망 개선, 대기업 이전 또는 투자, 관공서․대학교 이전 등이 대표적인 개발호재로 꼽히고 있다. 부동산 분양업계에 따르면 강남역~잠실역 2호선 일대, 9호선 2단계 역세권(2015년 2월 개통 예정), 서울의 중심인 용산역세권 개발, 서울 경전철 개통 예정지, GTX 개통 수혜지역 등의 부동산 분양시장은 풍부한 개발호재를 바탕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개발호재 분위기가 가장 뜨거운 지역은 강남지역이다.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를 10조원에 사들이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이 일대에 ‘글로벌비즈니스센터(SBC)를 건립하고 업무시설과 함께, 호텔, 컨벤션세너, 자동차테마파크, 백화점, 한류체험공간 및 공연장 등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본사가 있는 서초동과 삼성동은 불과 4km 정도 떨어져있고, 삼성동에서 잠실롯데월드타워까지도 4km 정도 거리로 기존의 강남 중심상권이 넓어지는 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 일대 아파트 가격에도 지각변동이 생길 것이다. 거기에 서초동 롯데칠성부지에 롯데타운 개발사업이 가시화되면 이 일대 부동산 시장은 활기를 띌 것이라는 전망이다. 서초동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삼성타운’은 삼성그룹직원 2만여명이 상주하는 대규모 업무타운으로 지난 2008년 입주했다. 뒤이어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되면서 이 일대의 부동산 경기는 큰 호황을 누렸다. 실제 서초구 일대는 대표적 업무지구인 테헤란로와 강남8학군으로 불리는 명문학교가 많아 학부모들에게도 큰 인기다. 재건축 아파트 공급도 많아지면서 강남역 일대는 더욱 각광받고 있다.수익형 부동산 투자 1번지인 강남 논현동 차병원사거리 9호선 삼정역(2015년 2월 개통 예정) 역세권에 도시형생활주택인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가 회사보유분 분양을 시작했다.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는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로 전체 108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공급형은 전용면적 기준(발코니 무료확장 부분 면적은 별도)16.40㎡~20.70㎡까지 4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주력 평형이 2억2000만원대다. 기존에 공급된 강남권내 원룸형 수익형부동산 상품들이 약 2억5000만~2억7000만원대까지 공급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분양가도 낮은 편이라는 게 분양사측의 설명이다.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의 이시현 본부장은 ‘매월 100만 이상을 받아 분양가 대비 년간 7%대의 고수익을 보장하며, 대출한도는 60%까지 가능하다’며, 또한 ‘분양잔금과 동시에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는 선임대 후분양 수익형 상품으로 투자와 동시에 바로 수익이 나오기 때문에 분양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한다.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는 강남의 골드싱글족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을 갖췄다. 최고급 풀퍼니시드 시스템과 함께 고급주택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급 대리석 외벽을 설치했다. 이어 단지 내 헬스장, 골프연습장, 최첨단 보안시설, 1층 필로티공간의 특화정원 및 옥상정원,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마련됐다.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의 또 다른 특징은 실제사용면적(발코니 확장면적 포함) 만큼의 버금가는 테라스도 제공(일부 세대)된다.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 단지 주변에는 차병원사거리 인근 9호선 926정거장(가칭:삼정역) 주변은 제1종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가결돼 '의료 및 관광, 숙박기능 특화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이 단지는 2015년 개통 예정인 골드라인 9호선 삼정역과도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여 있으며, 지하철 7호선 학동역 및 2호선 역삼역을 더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논현동 한양수자인 어반게이트는 강남역 롯데칠성부지와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예정부지(한전부지) 개발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고, 9호선 개통으로 인해 트리플역세권이 되면서 기간별로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분양문의 1800-974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들 쇠사슬에 묶어 끌고가는 母 포착 충격

    아들 쇠사슬에 묶어 끌고가는 母 포착 충격

    중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아들을 쇠사슬에 묶은 뒤 끌고 다니다 경찰에 적발됐다. 중신망 등 현지 언론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주하이시에 사는 이 여성은 지난 6일 밤 11시경 자신은 자전거에 탄 채로 쇠사슬을 손에 쥔 뒤, 반대쪽으로는 남자아이의 몸을 묶은 뒤 빠르게 페달을 밟았다. 이 모습은 한 행인에 의해 포착된 뒤 웨이보에 올라오면서 사회적인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의 설명에 따르면 이 여성은 자전거를 타면서 한 손에는 아이를 묶은 쇠사슬을 손에 쥐고 있었으며, 아이는 고개를 숙인 채 자전거를 쫓아 걷기에 바빴다. 8~9살 가량 으로 보이는 아이의 목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당시 상황을 담은 수 장이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주하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사진 속 여성과 아이는 모자관계였으며, 쇠사슬에 묶인 아이는 고작 9살이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여성은 고정적인 직업이 없이 아들을 키우며 어렵게 생활하는 싱글맘으로, ‘쇠사슬 사건’ 당일 집을 나간 아들을 찾는다며 경찰서에 들른 기록이 있었다. 당시 이 여성은 아들을 만난 뒤 경찰서를 나섰지만, 아들이 함께 귀가하는 것을 원치 않자 아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쇠사슬을 구해 와 묶은 뒤 억지로 데려가는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여성에게 잘못된 훈육방식에 대해 비난하고 경고초치를 한 뒤 돌려보낸 동시에, 이들 모자의 생활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까다로운 싱글족 입맛 사로잡은 맞춤형 오피스텔이 뜬다

    까다로운 싱글족 입맛 사로잡은 맞춤형 오피스텔이 뜬다

    눈높이가 높아진 싱글족 등 1인 가구를 겨냥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건설이 인천 연수구에 분양하는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2차’(전용면적 26~34㎡)는 웬만한 가구나 가전제품이 별도 공간 차지 없이 벽면에 설치돼 좁은 공간의 한계를 극복했다. 사용하지 않을 때 벽 안쪽에 감출 수 있는 인출식 건조대 및 식탁을 설치했으며, 화장대도 접어서 벽에 붙일 수 있다. 지난해 4월 분양한 1차는 침대를 접어 벽면에 붙일 수 있는 데다 책상마저 침대 밑으로 넣을 수 있도록 설계, 견본주택을 연 지 5일 만에 전용 26㎡는 마감됐다. 삼성물산은 서울 용산구에 전용 42~84㎡의 복합주거단지형 오피스텔 ‘래미안 용산 SI’를 분양하고 있다. 천장 높이를 2.7m 높여 수납공간을 늘리고 주방에는 아일랜드 식탁을 설치했다. 창성건설이 경남 창원시에 이달 분양하는 ‘창원 디아트리에’(전용 28~41㎡)는 여성 수요자를 겨냥해 드레스룸을 설치하고 욕실 세면대에 테이블을 추가해 파우더룸 역할을 할 수 있게 꾸몄다. 지난 7월 대구 수성구에 분양한 이수건설의 ‘브라운스톤 범어’는 아일랜드 식탁 설치와 함께 일부 평형에서는 중대형 이상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워크인 드레스룸(대형 선반이 설치된 옷방)을 도입해 호응을 얻었다. 아일랜드 식탁이 설치된 전용 55㎡ 주택형은 1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안강건설이 서울 강서구에 분양 중인 ‘마곡 럭스나인’(전용 21~32㎡)에는 회전형 신발장을 도입해 좁은 현관의 단점을 극복했다. 입주민들에게 대리 주차(발레파킹), 조식 뷔페, 세탁 등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달 19~21일 진행된 청약에서 최고 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1인 가구에 맞춰 설계를 변형한 상품은 공실률과 임대료에도 영향을 미친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최근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임대 수요 확보를 위해 입주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등 차별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셜록’ 양송이 데뷔 돕는다…백지영 프로듀싱 밴드 ‘셜록’, 양송이 ‘웃으며 안녕’ 뮤비 출연

    ‘셜록’ 양송이 데뷔 돕는다…백지영 프로듀싱 밴드 ‘셜록’, 양송이 ‘웃으며 안녕’ 뮤비 출연

    ‘셜록 양송이’ 셜록 양송이 데뷔 지원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지영 프로듀싱 밴드’ 셜록이 가수 양송이의 데뷔를 돕는 것. 6일 양송이 소속사 측은 “양송이의 데뷔곡 뮤직비디오에 꽃미남 밴드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양송이의 첫 번째 싱글 ‘웃으며 안녕’의 뮤직비디오에는 백지영이 프로듀서를 맡은 셜록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또 KBS2 ‘개그콘서트-억수르’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우먼 김민경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6일 발표되는 양송이의 데뷔곡 ‘웃으며 안녕’은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와 트렌디한 피아노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모던팝 장르다. 양송이는 지난 4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2’의 삽입곡 ‘파라다이스’로 처음 목소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률, 유재석과의 만남에 ‘싱글벙글’

    은률, 유재석과의 만남에 ‘싱글벙글’

    방송인 유재석이 SBS’붕어빵’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붕어빵’에서는 유재석이 출연, 개그맨 엄경환의 아들 은률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은률은 유재석이 등장하자 “진짜 유재석 아저씨 맞아요?”라고 물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걸그룹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수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 솔로, 사회경제적 계급이 되다

    청년 솔로, 사회경제적 계급이 되다

    솔로계급의 경제학/우석훈 지음/한울/304쪽/1만 8500원 경제학의 오랜 역사에서 남녀 간 사랑과 혼인을 거론한 것은 1798년 영국의 고전파 경제학자 맬서스가 처음이었다. 중농학파의 시조인 프랑수아 케네가 저서 ‘막심’(1767)에서 “부농들이 더 많은 아기를 낳아야 한다”고 역설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생산성 증대를 위한 구호에 불과했다. 맬서스는 사랑의 행위 자체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맬서스 이후 200여년. ‘88만원 세대’의 저자인 우석훈 경제학 박사는 “사랑할 것이냐, 아니냐”의 사회적 관심사에 다시 주의를 기울인다. 청년 솔로는 더 이상 희귀 현상이 아니며 자발적이든 아니든 그들 스스로 자신들을 하나의 계급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고찰은 인구라는 요소가 경제의 흐름을 결정짓는 큰 변수라는 이해에서 출발한다. 책의 부제는 ‘무자식자 전성시대의 새로운 균형을 위하여’. 책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전면화된 뒤 우리 사회의 가사 노동 분담 현실에 기인한 이른바 ‘솔로 계급’ 탄생의 경제적 기반을 논한다. 전작에서 비정규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세대를 지칭해 ‘88만원 세대’라는 유행어를 만들었던 저자는 일본에서 유래한 ‘기생 싱글’이라는 사회 용어 등을 거론하며 결혼과 출산에 이르지 못하는 젊은 세대들을 양산한 경제구조를 비판적으로 돌아본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페이스북을 하면 안 되는 이유’ 설명한 영상 화제

    ‘페이스북을 하면 안 되는 이유’ 설명한 영상 화제

    지난 7월 6일 유튜브에 게재된 ‘페이스북을 하면 안 되는 이유’란 제목의 2분 10초 짜리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멋진 관광지나 맛난 음식을 찍은 타인의 페이스북을 한 남성이 보고 있다. 자신의 현실과 동떨어진 페이스북 속 타인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남성은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실망을 느낀다. 회사에서 그의 연례 보고서 발표 자리, 저마다 졸거나 다른 일들을 하는 동료들의 모습뿐이지만 페이스북에는 ‘오늘 발표 완전 대박이었어요!’란 칭찬과 함께 13명의 ‘좋아요’ 버튼이 눌러진다. 이어폰을 낀 채 힘든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사진을 찍어 ‘20km 달리기!’란 제목을 달아 유튜브에 올린다. 유튜브에 사진을 올린 남자는 곧바로 자신의 차를 타고 가버린다. 그의 사진에 27명의 ‘좋아요’가 클릭 된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남성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운 여자친구의 모습을 발견한다. 페이스북에는 ‘돌아온 싱글남!’이란 멋진 글귀로 포장돼 자신의 상태를 올린다. 이어 ‘클럽 갈 사람?’이란 메시지를 남기지만 글과는 달리 남성은 도로 위 차 안에서 혼자 술을 마시며 괴로워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거리의 매춘여성이 다가온다. ‘Scoot님은 자유로운 연애 중입니다’란 글귀가 페이스북에 올라가자 103명의 ‘좋아요’ 버튼이 눌러진다. 여자친구와의 결별로 그의 생활은 황폐해지고 결국 직장에서도 내쫓기는 신세가 된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페이스북에는 현실과 다른 ‘전망 없는 직장도 때려치웠음’이란 글이 올라간다. 그의 해고에 ‘네 꿈을 쫓아라’란 위로가 이어지고 진정성 없는 댓글엔 247명의 ‘좋아요’가 붙는다. 괴로움과 슬픔에 찬 그가 여전히 노트북 앞에 앉아 페이스북을 들여다 보고 있다. 전 여자친구의 페이스북에 ‘새로운 남친! #몸짱’이란 설명과 함께 행복한 커플의 사진이 보인다. 1638명의 ‘좋아요’가 붙어있다. 그녀의 행복함을 보면서 비탄에 빠진 남성이 ‘형편없는 내 인생...’이란 글을 남긴 후, 결국 페이스북의 모든 게시물을 숨김으로 바꾼다. 진실보다는 타인에게 보여지는 것에 더 치중되는 페이스북의 이면을 잘 표현한 영상이다. 현재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149만 5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Cobi Zin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영상)무슨 자세? 너무 야한 ‘커플 운동법’ 화제

    (영상)무슨 자세? 너무 야한 ‘커플 운동법’ 화제

    커플이 함께 운동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한 남녀 커플이 미국 뉴욕의 공원에서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윗몸일으키기와 턱걸이, 팔굽혀펴기 등을 일심동체가 된 듯 호흡을 맞춰 선보인다. 또한 이들은 일부 운동에서 입맞춤을 하는 장면까지 연출한다. 해당 영상을 공개한 유튜브 사용자는 “사람들이 스스로 몸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리고 싶다”는 짧은 코멘트를 남겼다.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들은 “솔로들에게는 별 의미 없는 영상이다”라며 싱글의 허무함을 담은 재미 있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솔로들에게는 반감을 살 수 있지만 반대로 많은 커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해당 영상은 현재 53만의 조회수를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영상=Verticalmotionp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남영주 과거 박진영·양현석 “문채원+김아중+원더걸스 유빈” 극찬

    남영주 과거 박진영·양현석 “문채원+김아중+원더걸스 유빈” 극찬

    남영주 과거 ‘K팝스타3’ 출신 남영주가 싱글 앨범으로 데뷔한 가운데, 그의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모습이 화제다. 남영주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 측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첫 번째 데뷔 싱글 앨범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영주는 늘씬한 각선미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남영주가 지난 4월 종영한 SBS 오디션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에 출연했던 모습이 화제다. 남영주는 당시 TOP10에 오르며 실력과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박진영은 남영주의 얼굴을 보자마자 “문채원과 김아중 모습이 보인다”고 했고, 양현석 역시 “원더걸스 유빈의 모습이 보인다”며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상녀’ 서인영, 15일 새 싱글 발매 “기대해도 좋아요”

    ‘신상녀’ 서인영, 15일 새 싱글 발매 “기대해도 좋아요”

    가수 서인영(30)이 전격 컴백한다. 서인영은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5일 새 싱글 공개해요. 이번엔 정말 재밌는 작업이었어요. 기대해도 좋아요”라는 글과 신곡 콘셉트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영은 파란 민소매 니트를 입고 체크무니 스카프로 큰 리본을 만들어 그만의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노란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에 진한 아이메이크업으로 도도함을 뽐내 눈길을 끈다. 서인영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나를 사랑해줘’ 이후 1년 만이다. CJ E&M으로 둥지를 옮긴 뒤 공개할 음악이 얼마나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인영의 새 싱글은 오는 15일 낮 12시에 발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영화 ‘카트’ 문정희 “사회를 바꿀 수 있는 힘이 되길”

    [영상]영화 ‘카트’ 문정희 “사회를 바꿀 수 있는 힘이 되길”

    3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카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날 현장에는 부지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도경수(엑소 디오), 천우희, 황정민 등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싱글맘 비정규직 혜미 역을 맡은 문정희는 영화 ‘카트’를 통해 경험한 비정규직 노동 문제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문정희는 “‘카트’의 이야기를 처음엔 그냥 있을 법한 일로만 여겼다”면서 “그러나 영화를 통해 그 이야기가 제 삶으로 다가왔을 때 굉장히 새롭게 느껴졌고 충격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문정희는 “영화 ‘카트’는 사회적인 측면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갑자기 부당한 해고를 당하면서 더 이상 생계를 꾸릴 수 없는 직장 엄마들의 애환이 담긴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라면서 “무지한 여자들, 무지한 그룹이 생존을 위해 애쓰는 호소와 눈물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또 “요즘은 영화가 사회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게나마 저희가 애써서 만든 영화들이 소수, 그리고 주목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노동 영화이자 가족 영화다. 제 39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도시기행’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권리를 박탈당한 자들의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19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는 “모든 사회적 약자에게 힘을 주는, 우리 시대가 지금 요구하는 영화”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잇따른 국내외 영화제 초청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영화 ‘카트’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인 글·영상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양송이, 소니와 손잡고 특급 데뷔 “제2의 아이유” 비주얼보니

    양송이, 소니와 손잡고 특급 데뷔 “제2의 아이유” 비주얼보니

    세계적인 음반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특급 신인 양송이가 전격 데뷔한다. 양송이는 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웃으며 안녕’을 공개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양송이는 아직 어린 여고생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하고 짙은 음색을 겸비하고 있으며, 작사 작곡 및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음악 실력까지 갖춘 미래가 기대되는 가수이다”라며 “향후 여성 솔로 싱어송라이터의 계보를 이을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양송이의 데뷔곡 ‘웃으며 안녕’은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와 트렌디한 피아노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모던팝 곡으로, 웃으며 안녕 한다는 모순적인 가사로 사랑의 아픔을 표현한 서정적인 멜로디의 노래다. 유승우, 허각, 김정훈 등과 작업하며 실력을 인정받아온 훈남 작곡가 UK(김성욱)이 만들었다. 김성욱은 지난해 5월 방송된 ‘히든싱어’ 결승에 진출해 원조 가수 윤민수마저 긴장케 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이어 이날 함께 공개된 ‘웃으며 안녕’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는 의자에 묶여있던 양송이가 밧줄을 풀고 군중을 향해 빵을 힘껏 던지는 장면을 시작으로 한 공간에 있던 무리들이 서로를 향해 각종 음식을 패대기 치고 있어 그 저의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군중 속에는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김민경도 있어 시선을 모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송이 “제2의 아이유” 소니뮤직이 선택한 비주얼

    양송이 “제2의 아이유” 소니뮤직이 선택한 비주얼

    세계적인 음반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특급 신인 양송이가 전격 데뷔한다. 양송이는 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웃으며 안녕’을 공개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양송이는 아직 어린 여고생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하고 짙은 음색을 겸비하고 있으며, 작사 작곡 및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음악 실력까지 갖춘 미래가 기대되는 가수이다”라며 “향후 여성 솔로 싱어송라이터의 계보를 이을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양송이의 데뷔곡 ‘웃으며 안녕’은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와 트렌디한 피아노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모던팝 곡으로, 웃으며 안녕 한다는 모순적인 가사로 사랑의 아픔을 표현한 서정적인 멜로디의 노래다. 유승우, 허각, 김정훈 등과 작업하며 실력을 인정받아온 훈남 작곡가 UK(김성욱)이 만들었다. 김성욱은 지난해 5월 방송된 ‘히든싱어’ 결승에 진출해 원조 가수 윤민수마저 긴장케 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이어 이날 함께 공개된 ‘웃으며 안녕’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는 의자에 묶여있던 양송이가 밧줄을 풀고 군중을 향해 빵을 힘껏 던지는 장면을 시작으로 한 공간에 있던 무리들이 서로를 향해 각종 음식을 패대기 치고 있어 그 저의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군중 속에는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김민경도 있어 시선을 모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정방문 호텔 베딩서비스 ‘화이트위클리’런칭!

    가정방문 호텔 베딩서비스 ‘화이트위클리’런칭!

    매일 호텔에서와 같은 쾌적한 침구에서 잠들고 일어나는 것은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희망사항이다. 하지만 가정에서 호텔과 같이 침구를 관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와 같은 불가능한 희망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서비스가 생겼다. 바로 가정을 방문해 고급 호텔과 같은 잠자리를 제공해주는 ‘호텔 베딩서비스’다. 새로운 침구 문화를 선도하는 화이트위클리(www.whiteweekly.com)는 매주 깨끗한 침구로 교체해주는 국내 최초 호텔 베딩서비스 ‘화이트위클리’를 런칭했다. 화이트위클리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면 주기적인 교체와 세탁을 하는 베딩서비스를 위해 고급호텔침구 2세트가 제공된다. 제공되는 침구제품은 5성급 호텔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제품이며, 이불솜은 솜털 93%로 구성된 최고급 유러피언 거위털 이불솜과 알러지 케어를 위한 마이크로화이버 이불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은 가입상품에 따라 1주~2주간 침구를 사용하게 된다. 사용된 침구는 수거하고 호텔처럼 직접 베딩키퍼가 새로운 침구로 교체해준다. 기본적으로 호텔침구 2세트(이불커버, 매트리스커버, 매트리스패드, 베개커버)가 제공되며 기호에 따라 거위털 이불솜(겨울용, 간절기용)과 마이크로화이버 이불솜(겨울용, 간절기용) 중에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 가입만으로 4계절 동안 필요한 모든 종류의 침구를 갖추게 된다. 서비스 상품은 A세트(거위털 6종 풀세트), B세트(마이크로화이버 6종 풀세트), C세트(커버세트, 이불솜 미제공)와 실속형 상품인 이코노믹 세트로 구성돼 있다. 월 회원제로 운영되는 화이트위클리는 싱글사이즈의 경우 1주 코스는 매달 3만9천원~7만3천원, 2주 코스는 2만9천원~5만5천원이며, 퀸사이즈의 경우 1주 코스는 매달 3만9천원~7만7천원, 2주 코스는 2만9천원~5만9천원이다. 침구류 위생과 집먼지 진드기 제거를 위해 전문가들은 최소 2주에 한번씩 침구류 세탁을 권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실제로 화이트위클리가 조사한 ‘국내 가정 침구/이불 세탁 주기’ 자료에 따르면 ‘2주 이내에 세탁을 한다’는 비율이 22%에 불과하다. 이는 영국의 82%와 비교하면 한참 떨어지는 수치다. 우리나라 고유의 이불담요 문화의 영향과 협소한 가정용 세탁기의 한계상 빈번한 세탁이 어려운 점이 그 이유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관련, 화이트위클리의 특장점 중 하나는 특별한 침구 관리법이다. 화이트위클리는 1가정 1세탁기의 프라이빗 시스템으로 1가정의 침구만을 단독으로 세탁한다. 반드시 온수로 세탁을 하며, 진드기 박멸을 위해 55도 이상의 고온 열풍으로 건조한다. 아토피, 천식과 같이 피부와 호흡기가 민감한 고객들을 위해서는 프리미엄 친환경 세제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이용기간 동안은 무상으로 애프터서비스가 제공되며, 요청에 따라서는 손님용 침구까지 신청할 수 있다. 화이트위클리는 호텔 베딩서비스라는 새로운 침구문화의 보급을 위해 모든 고객에게 ‘2주간의 무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침구 제품과 베딩서비스를 충분히 경험 할 시간을 제공한 이후에 서비스 가입을 받는다. 화이트위클리 장창주 대표는 “화이트위클리 서비스는 침구 위생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30대 주부와 해외여행 및 리조트 경험이 많은 골드미스를 주 타겟으로 하고 있다”며, “가정용 세탁기와 건조공간의 한계로 침구류 청결 관리에 소홀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가격 거품을 뺀 고급 호텔식 침구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런칭 기념으로 2주간의 무상 체험 프로그램 기간 중 SNS에 사용후기를 작성한 고객들에게 서비스상품 1단계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SNS 후기작성 특별 가격 혜택’과 지인 추천시 추천한 고객과 지인 모두에게 1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1+1 지인추천 1개월 무료 혜택’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빡순’ 누구? 김인석, 윤성호(빡구), 박휘순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나이탓’ 공개

    ‘김빡순’ 누구? 김인석, 윤성호(빡구), 박휘순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나이탓’ 공개

    개그맨 김인석, 윤성호, 박휘순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김빡순이 첫 디지털 싱글 ‘나이탓’을 공개했다. 30일 낮 12시 개가수 김빡순의 첫 디지털 음원 ‘나이탓’과 뮤직비디오가 전격 공개됐다. 이들의 팀명 ‘김빡순’은 김인석의 김. 빡구 윤성호의 빡. 박휘순의 순을 따온 것으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김떡순(김밥, 떡볶이, 순대의 줄임말)처럼 많은 이들에게 사랑하는 팀이 됐으면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레트로 사운드와 펑키 리듬이 가미된 그루브가 넘치는 신곡 ‘나이탓’은 나이가 들수록 사는 게 힘들어지는 싱글남의 애절한 사연을 담은 노래로 실제 세 명의 노총각인 김인석, 윤성호, 박휘순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높였다. 특히 ‘나이탓’은 단순한 싱글남의 하소연에서 벗어나 경제력이나 주변의 환경으로 인해 결혼과 육아는 물론 육아까지 포기해야 하는 대한민국 싱글남녀, 일명 삼포세대들의 심정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나이탓’의 작곡과 프로듀싱은 씨스타의 ‘Hold on Tight’과 브라질 아이돌 챔스(champs)를 프로듀싱한 오브로스가 맡았으며, 브랜뉴 뮤직의 헤드 프로듀서 마스터키의 믹싱&마스터링으로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함께 공개된 ‘나이탓’의 뮤직비디오는 재기 발랄한 영상으로 인디영화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박브라더스(연출 박재영, PD 박수영)가 맡았다. 영상에는 김인석, 윤성호, 박휘순이 다양한 상황 속에서 좌절해야만 하는 싱글남의 심경을 코믹하게 그려냈으며, 여의도 한강공원, 홍대 상점가와 골목 등에서 집단 게릴라춤을 추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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