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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에 조롱당한 아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유명 밴드의 콘서트를 보러 갔다가 중의원 해산을 비꼰 애드리브에 망신을 톡톡히 당했다. 아베 총리는 28일 저녁 부인 아키에 와 함께 요코하마에서 열린 인기 5인조 밴드 ‘사잔 올스타즈’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일본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밴드의 보컬인 구와다 게이스케는 아베 총리가 객석에 있는 것을 의식한 듯 정치 풍자곡인 ‘폭소 아일랜드’를 부르다 가사를 살짝 바꿔 “중의원 해산이라니 터무니없는 소리를 한다”고 노래했다. 이를 들은 아베 총리는 몸을 뒤로 젖히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었다고 지지통신은 전했다. 아베 총리의 지난 11월 중의원 해산에 대해 일본 내부에서는 ‘명분 없는 선거’로 600억엔(약 5480억원)이 넘는 세금을 낭비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전반적으로 곡에 맞춰 손을 흔들거나 몸을 앞으로 내밀고 손뼉을 치는 등 편안한 모습으로 공연을 즐겼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아베 총리는 공연이 끝난 뒤 기자들에게 “즐거웠다”고 말했으나 정치를 풍자하는 곡이 있었다는 지적에는 미소로 답변을 대신했다. 1980~2000년대에 왕성하게 활동하며 한국에도 많은 팬을 두고 있는 사잔 올스타즈는 지난해 여름 발표한 ‘평화와 빛’이라는 싱글 앨범에서 근대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일본의 역사 교육을 비판해 주목받기도 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소트니코바, 러시아 대표팀서 제외…소치 이후 그렇게 자신이 없나

    ‘소트니코바 대표팀 탈락’ 소트니코바가 러시아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다음 달 유럽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러시아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AP통신은 “러시아선수권대회 결과에 따라 유럽선수권대회에 나설 팀이 정해졌다”는 알렉산더 고르시코프 러시아연맹 회장의 말을 전하며 소트니코바가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면서 소트니코바가 러시아연맹 웹사이트에 올라온 후보선수 3명에는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소치 올림픽에서 판정 논란 속에 금메달을 획득한 소트니코바는 이후 올해 3월 세계선수권대회와 2014-2015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등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 이번 유럽선수권대회 엔트리가 결정된 러시아선수권대회에는 발목 부상을 이유로 불참했다. 러시아는 국내 선수권대회에서 각각 1, 2, 4위에 오른 엘레나 라디오노바,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 안나 포고릴라야를 유럽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대표로 선발했다. 3위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5)는 연령 기준에 미치지 못해 출전할 수 없다. 올해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리프니츠카야는 러시아선수권대회에서 9위에 머물러 출전이 무산됐다. 내년 유럽선수권대회는 다음 달 26일부터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연말정산 미혼 직장인 세금↑…사실상 ‘싱글세’?

    올해 연말정산 미혼 직장인 세금↑…사실상 ‘싱글세’?

    올해 연말정산에서 미혼 직장인의 세금 부담이 크게 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실상 ‘싱글세’가 이미 도입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9일 한국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작년 개편된 세제를 적용, 연봉 2360만원∼3800만원 미혼 직장인의 올해 납세액을 산출해보니 연봉에서 가장 먼저 빼주는 근로소득공제는 24만 7500원 줄어든 반면 근로소득세액공제 증가는 7만 4250원에 그쳤다. 만약 연봉 3000만원인 미혼자라면 총 90만 7500원을 근로소득세로 내야 해 2013년 73만 4250원보다 17만 3250원이 늘어난다는 계산이다. 연맹 관계자는 “본인 기본공제와 4대 보험료 공제 외에는 다른 공제 요인이 없는 미혼 근로소득자에게 사실상 ‘싱글세’(독신세)가 신설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봉 3870만∼6530만원 사이 미혼 직장인은 다른 공제액이 없다고 할 때 작년보다 세금이 최고 5만 2250원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봉 6600만원 이상인 미혼 직장인은 세금이 작년보다 급증한다. 이와 관련, 정부는 2014년 귀속 소득세법 개정 당시 연봉 5500만원 이하 중·저소득층에서는 증세가 없고, 연봉 6000만∼7000만원 사이에서는 3만원 증세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납세자연맹은 “개인의 소득공제 종류와 공제효과에 따라 증세 편차가 아주 크기 때문에, 이번 연말정산에서 많은 근로자가 세금 폭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월세세액공제를 받는 직장인 등 일부만 환급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내년 1월이면 지난해 세제개편 때 정부가 내놓은 근로소득자들의 세금증감효과 세수추계가 맞지 않는게 드러날 것”이라며 “연말정산 자동계산기로 올해 놓친 공제가 없는지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청바지 겟유즈드 모델로 건강한 섹시스타 발돋움

    헬로비너스, 청바지 겟유즈드 모델로 건강한 섹시스타 발돋움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데님 캐주얼 브랜드 겟유즈드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이 29일 밝혔다. 소속사측은 “앨범 활동 중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것이 데님 의류 브랜드의 모델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누구나 꿈꾸는 데님 캐주얼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최근 가장 인기있는 걸그룹임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지난달 ‘끈적끈적’을 발표하며 컴백한 헬로비너스는 휴식기 없이 바로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방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소아 ‘창밖의 눈보라’ 뮤비…뱀파이어의 도발적 유혹

    한소아 ‘창밖의 눈보라’ 뮤비…뱀파이어의 도발적 유혹

    섹시 싱어송라이터 한소아가 신곡 ‘창밖의 눈보라’ 뮤직비디오(이하 뮤비)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6일 정오 한소아의 소속사 블랙앤화이트스토리는 한소아의 새 싱글 ‘창밖의 눈보라’ 음원 공개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비를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뮤비 속 도발적인 메이크업을 통해 뱀파이어로 분한 한소아는 남자 주인공 권현상에 첫 눈에 빠져 과감한 유혹의 손길을 뻗친다. 그러나 자신이 뱀파이어이기에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한소아는 결국 뱀파이어이길 거부한다. 특히 청순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한소아는 뮤비 속에서는 섹시한 뱀파이어를 연기, 시각과 청각이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모은다. 한소아의 신곡 ‘창밖의 눈보라’는 창밖에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날, 소리 없이 다가온 사랑에 흠뻑 취해 설레는 마음을 노래한 미디엄 템포 팝 발라드 곡. 이큐, 김은주, 최선침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제이큐, 한소아, 조광호가 작곡한 ‘창밖의 눈보라’는 장엄한 스케일의 스트링 세션과 감각적인 피아노 라인은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킨다. 한소아의 소속사 블랙앤화이트스토리 측은 ‘창밖의 눈보라’에 대해 “한소아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고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싱어송라이터라는 것을 알리는 싱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소아는 AK프로모션 복싱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왕성한 앨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영상=Black&White Story[OFFICIAL](한소아 뮤비 ‘창밖의 눈보라’)/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종의 기원(찰스 다윈 지음, 김관선 옮김, 한길사 펴냄) 영국 생물학자 다윈의 진화론 서적 ‘종의 기원’(1859년) 초판본 번역서다. 다윈 생전에 출간된 6권의 판본 중 다윈의 의견을 가장 잘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영국 해군본부가 지구 남반구에 대한 조사를 목적으로 파견한 비글호 항해(1831∼1836)에서 다윈이 ‘종의 기원’에 관심을 가진 이후 출판하기까지 20여년이 걸렸다. 자연선택설을 중심으로 생물진화론을 확립한 획기적인 고전이다. 인간에 의한 선택적인 교배에 따라 가축들에게 일어난 변화라는 ‘인위선택’(人爲選擇·인위도태)으로부터 시작해 자연에서의 미심쩍은 변이와 생존 경쟁, 자연선택, 변이의 법칙을 차례로 다룬다. 특히 환경에 대해 유리한 변이를 가진 개체가 생존하고(適者生存), 여러 세대를 거치는 사이 그 변이가 축적돼 진화가 일어난다는 주장이 어렵지 않게 풀어진다. 이론을 강요하지 않지만 자신의 논리를 이해시키기 위해 동원한 방대한 자료와 정보에 거듭 놀라게 된다. 536쪽. 2만 7000원. 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전영수 지음, 프롬북스 펴냄) 인구 감소가 초래할 우리 사회의 충격적인 미래 진단. 인구 변화로 인해 생길 트렌드 10개를 다양한 사례로 소개했다. 저출산 고령화는 우리가 지금까지 겪지 못했던 혁명적인 변화상을 부를 핵심 요인이다. 우리 사회에선 고성장, 고금리, 평생 직장 신화가 무너졌고 기업은 무한 경쟁 체제에 돌입한 지 오래다. 비정규직 증가와 베이비부머들의 대량 은퇴에 겹쳐 계층 이동의 사다리까지 무너졌지만 평균수명 연장으로 살아갈 날은 점점 길어지고 있다. 그 연장 선상에서 곧 닥칠 변화들을 알기 쉽게 풀었다. 급증 추세인 1인 싱글 인구는 내년 500만 가구를 상회해 2020년쯤 3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싱글이 증가하고 있는 4050세대는 평생 단독 세대로 살 확률이 높은 후보 그룹이다. 절대 고독과 소외 공포가 극심해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20∼30년 뒤 은퇴 시점에 부모 봉양과 자녀 교육의 엄청난 부담을 피할 수 없게 되는 30대의 심각한 위기도 들춘다. 396쪽. 1만 5000원. 가이아의 정원(토비 헤멘웨이 지음, 이해성·이은주 옮김, 들녘 펴냄) 들녘이 기획한 귀농 총서 45번째 책. 영속성과 농업, 문화의 조어인 ‘퍼머컬처’ 기술을 써 생태정원을 조성하는 사례들을 소개했다. 퍼머컬처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모방해 지속 가능한 인간 거주지를 만들려는 생태디자인 방법론을 말한다. 그런 관점에서라면 잔디밭은 사막과 다름없다. 같은 종류의 작물만 모아 놓은 텃밭은 씨 뿌리고 거두기 편리하지만 해충, 질병에는 ‘마음껏 먹으라’는 신호가 될 뿐이다. 책에서는 그 대신 돌보는 사람이 없어도 저절로 작동하고 야생동물들이 제 발로 찾아와 터를 잡는 작은 ‘자연 만들기’의 본보기들이 펼쳐진다. ‘보기 좋고, 생태적이고, 먹거리도 나는’ 정원 조성법 가이드인 셈이다. 필요한 식물 종과 정원 가꾸기의 노하우도 들어 있다. 미국 환경에 맞춘 소개서지만 상대적으로 부지가 좁고 주택과 농지가 떨어진 경우가 많은 국내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우리 특유의 작물과 자생식물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502쪽. 2만 5000원. 18세기 왕의 귀환(김백철 외 지음, 민음사 펴냄) ‘민음 한국사’ 네 번째 권으로 조선사에서 가장 많은 논란과 설(說)이 집중되는 ‘18세기 영정조’ 시대를 다시 들여다봤다. 18세기는 탕평책과 균역법, 개천(청계천) 준천으로 시작해 규장각 강화와 금난전권 철폐, 화성 건설 등 개혁의 꽃을 피운 조선 절정기다. 책은 영조와 사도세자, 그리고 정조를 잇는 궁중 암투 및 붕당정치와는 많이 다르게 당시를 바라본 것이 특징이다. 양반문화에 초점을 맞춘 ‘진경시대’ 개념에서 청계천 준천 사업이며 가면극 놀이 같은 것들을 통해 민중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갔다. 당시 조선을 세계사적 시야에서 조감한 것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강희·건륭 시대를 거치면서 문화적 역량을 과시하던 청(淸)이나 시민계급이 급성장한 서유럽과 수평적인 맥락에서 조선의 가치를 매기도록 구성했다. 유교국가의 틀 안에서 최대한 개혁을 일구려 시도한 조선이 정조의 이른 죽음이 아니었다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갔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책이다. 288쪽. 2만 3000원.
  • ‘귀요미송2’ 계속되는 클라라의 도전

    ‘귀요미송2’ 계속되는 클라라의 도전

    모델 겸 배우 클라라가 디지털 싱글 ‘귀요미송2’를 발표하며 가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작년 초 ‘귀요미송’를 제작해 유행을 몰고 왔던 프로듀서 단디가 기존 귀요미송을 업그레이드해 내놓은 ‘귀요미송2’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우리 집에 왜 왔니’라는 유행어 등 재미있는 가사를 가미해 흥을 돋운다. ‘귀요미송2’의 뮤직비디오 영상 속 클라라는 귀엽고 발랄하면서도 코믹한 모습을 통해 묘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귀요미송2’은 우리 귀에 익숙한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라는 가사를 비롯해 톡톡 튀는 클라라의 목소리와 신나는 비트로 청각을 자극한다. 한편 클라라의 ‘귀요미송2’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뮤직비디오 속 클라라의 의상은 SBS ‘패션왕 코리아2’에도 출연한 바 있는 국내 유명 패션 디자이너 곽현주의 작품. 곽현주 디자이너는 큐티, 당당, 엽기, 발랄의 4가지 요소를 염두해 두고 의상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무는 나인뮤지스, 달샤벳 등 수많은 아이돌 그룹의 안무를 가르쳐온 안무가 최정호가 담당했다. 또 뮤직비디오에는 미국 마블 코믹스 원작자인 스탠 리가 귀요미 학교 교장 선생님 역으로 특별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5일 오후 6시에 생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귀요미송2’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2015년 1월 8일 영화 ‘워킹걸’ 개봉을 앞두고 있는 클라라는 모델과 가수, 배우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MV] 귀요미송2(클라라, Clara) K-POP M/V ‘Gwiyomi song2’, kt music/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EXID, ‘위아래’ 크리스마스 버전 안무 공개…섹시 산타로 변신

    (영상)EXID, ‘위아래’ 크리스마스 버전 안무 공개…섹시 산타로 변신

    최근 유례없는 차트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위아래’의 크리스마스 버전 안무를 공개하며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걸그룹 EXID는 크리스마스인 25일 EXID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아래’의 크리스마스 버전 안무 연습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빨간색 상의에 검은 핫팬츠를 입고 나타난 EXID 멤버들은 ‘위아래’ 특유의 섹시한 안무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루돌프 머리띠와 빨간 벙어리장갑 등의 소품들로 섹시 산타로 변신한 EXID 멤버들은 섹시한 듯하면서도 깜찍한 안무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EXID가 지난 8월 약 2년 만에 발표한 싱글 ‘위아래’는 발표 당시만 해도 큰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10월 파주 한마음 위문공연에서 찍힌 ‘위아래’의 직캠이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타며 대반전을 만들었다. 이후 EXID의 ‘위아래’는 3개월 만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까지 치고 올라왔고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는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기까지 했다. 방송활동을 접었던 EXID 역시 ‘강제컴백’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영상=EXID_OFFICIAL(위아래 안무 연습 영상 크리스마스 버전)/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아찔 안무로 19금 판정 받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티저

    아찔 안무로 19금 판정 받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티저

    최근 ‘위글위글(Wiggle Wiggle)’ 안무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정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판타지오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년 초 발표 예정인 신곡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보면, 각각 다른 색의 브라탑과 초미니 트레이닝 쇼츠를 차려입은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신곡 ‘위글위글’의 톡톡 튀는 비트에 맞춰 아찔한 안무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캄캄한 흑암 속 한 줄기의 조명이 헬로비너스의 몸매와 과감한 움직임을 잡아내면서 강한 대비를 이룬다. 이 밖에도 ‘씰룩씰룩’, ‘위글위글’, ‘빙글빙글’로 반복되는 후렴구는 한번 들으면 계속 머릿속을 맴돌 만큼 강한 중독성을 띄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의 이번 ‘위글위글’ 티저는 헬로비너스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19금 등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판타지오 뮤직 측은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신곡 발표에 대해 “‘끈적끈적’ 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이미 지난달 컴백 전부터 기획된 것이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위글위글’ 댄스영상 역시 이번 활동을 위한 사전 이벤트 겸 일종의 예고편이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끈적끈적’으로 컴백해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간 헬로비너스는 별도의 휴식 없이 ‘위글위글’로 2015년 새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영상=fantagiomusic 판타지오뮤직/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문화마당] 골드미스의 한 해가 또 저무네/이애경 수필가·작사가

    [문화마당] 골드미스의 한 해가 또 저무네/이애경 수필가·작사가

    ‘미친!’ 아직도 화가 끓어오르는지 진저리를 치는 사진작가 A양을 쳐다보며 한 테이블에 앉은 네 명의 여자들이 입을 모아 외친다. 서른을 훌쩍 넘긴 싱글녀들이 송년회를 겸한 점심을 먹기 위해 모인 자리였다. 얼마 전 결혼정보회사에서 A양에게 연결해 준 40대 초반의 상대남이 처음에는 A양의 사진을 보고 OK를 했다가 A의 나이가 30대라고 했더니 본인은 20대 여성이 아니면 맞선을 보지 않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서른여섯 살 남자와 소개팅을 했는데 말끝마다 빈정대는 성격 파탄이었다는 B양의 위로와 허우대 멀쩡한 정말 괜찮은 남자라고 해서 만나 보니 주식으로 돈을 모두 날려 빚더미에 앉은 현실도피주의자였다는 C양의 위로가 그 위에 이어졌다. 괜찮아. 나도 너 못지않게 당했어. 오랜만에 만난 자리, 좋은 소식을 들으며 기뻐하고 부러워해야 할 자리는 어느새 한숨과 위로의 자리가 된다. 거기에 D양이 친구들의 줄 이은 이혼 소식을 알려 온다. 남편 빚 갚느라 허덕이다 자기 월급을 고스란히 은행 이자로 갚아 나가던 E, 둘이나 되는 아이 양육을 전혀 도와주지 않는 남편과 시댁의 횡포 때문에 매일 눈물 흘렸던 F, 남편의 폭언과 폭행 그리고 반복되는 사과로 우울증에 빠졌던 G. 결국 고통 속에 몸부림치던 그녀들이 결혼을 깼다는 내용이었다. 봇물처럼 터져 나온 사연들 사이로 싱글에게 세금을 물리겠다는 ‘싱글세’의 어이없음에 대해 양육 문제는 해결해 주지도 않으면서 저출산 운운하는 탁상행정에 대한 격렬한 성토가 이어진다. 결론은 딱 하나다. 세상이 우리를 결혼하지 못하게 내모는구나. 그렇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열심히 몸부림치며 달려온 사람들을 사회는 도와주지 않는다. 골드 미스뿐만 아니라 초식남도, 절식남도 도와주지 않는다. 일본은 이미 연애 자체를 하지 않는 신부류인 ‘절식남’이 사회 현상으로 떠올랐다. 실제로 20~30대 일본 미혼 남성 10명 가운데 8명은 여자 친구가 없고, 연애나 결혼을 아예 생각지도 않는다고 한다. 이 상태로 가다간 우리나라도 ‘삼포 세대’를 넘어 절식남, 절식녀의 시대가 오지 않으리란 법도 없다. 1인 가구는 유행시켜야 할 트렌드가 아니라 사회가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다. 가정의 파괴, 출산의 포기는 결국 사회를 병들게 하지 않는가. 골드 미스들은 다시 이야기를 이어 갔다. 부부가 살아가며 문제 없이 지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게다가 사회가 도와주지 않으니 결혼에 인생을 모두 거는 건 위험한 일이라고. 물론 일정 부분 희생을 할 각오는 돼 있지만 그것이 당연시돼 강요되는 형태는 곤란하다는 것. 남자도 귀한 집 아들이겠지만, 우리도 귀한 집 딸이니까. 싱글로 사는 현재의 삶이 그나마 행복하다고 생각하게 된 데에는 그녀들이 지금까지 겪어 온 사회 경험이 밑바탕이 됐다. 그러니 이 나이까지 혼자 잘 살았으면 앞으로도 혼자서도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결론을 내본다. 결혼은 그냥 포기해야 할 것 같다고. 왁자지껄했던 성토의 시간이 지나가고, 아직 경제적 자립은 못 했지만 성실한 여섯살 연하남과 결혼하게 된 H의 스토리가 마지막 메뉴로 올라온다. 다들 한마디씩 한다. 사랑이네, 사랑이야. 결혼을 포기하겠다던 그녀들의 눈가가 촉촉해진다. 그래도 이 사회에 아직 희망은 있는 걸까.
  •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첫 19금 판정 티저 실제로 보니 ‘깜짝’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첫 19금 판정 티저 실제로 보니 ‘깜짝’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첫 19금 판정 티저 실제로 보니 ‘깜짝’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의 발표에 앞서 강렬한 19금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2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1월 초 발표 예정인 신곡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헬로비너스는 멤버 별로 각각 다른 컬러의 브라 탑과 초미니 트레이닝 쇼츠를 개성 있게 소화하며 신곡 ‘위글위글’의 세련된 비트에 맞춰 섹시함이 극대화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암흑에 가까운 배경과 단순한 조명 효과를 통해 헬로비너스의 과감한 움직임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하면서 섹시하고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헬로비너스가 데뷔 이래 최초로 19세 등급을 받은 티저 영상임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씰룩씰룩’, ‘위글위글’, ‘빙글빙글’로 반복되는 후렴구가 한 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강한 중독성을 지녀 1월 초에 발표될 신곡 ‘위글위글’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19금 받은 이유 알고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19금 받은 이유 알고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19금 받은 이유 알고보니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의 발표에 앞서 강렬한 19금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2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1월 초 발표 예정인 신곡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헬로비너스는 멤버 별로 각각 다른 컬러의 브라 탑과 초미니 트레이닝 쇼츠를 개성 있게 소화하며 신곡 ‘위글위글’의 세련된 비트에 맞춰 섹시함이 극대화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암흑에 가까운 배경과 단순한 조명 효과를 통해 헬로비너스의 과감한 움직임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하면서 섹시하고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헬로비너스가 데뷔 이래 최초로 19세 등급을 받은 티저 영상임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씰룩씰룩’, ‘위글위글’, ‘빙글빙글’로 반복되는 후렴구가 한 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강한 중독성을 지녀 1월 초에 발표될 신곡 ‘위글위글’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19금 티저 실제로 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19금 티저 실제로 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19금 티저 실제로 보니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의 발표에 앞서 강렬한 19금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2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1월 초 발표 예정인 신곡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헬로비너스는 멤버 별로 각각 다른 컬러의 브라 탑과 초미니 트레이닝 쇼츠를 개성 있게 소화하며 신곡 ‘위글위글’의 세련된 비트에 맞춰 섹시함이 극대화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암흑에 가까운 배경과 단순한 조명 효과를 통해 헬로비너스의 과감한 움직임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하면서 섹시하고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헬로비너스가 데뷔 이래 최초로 19세 등급을 받은 티저 영상임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씰룩씰룩’, ‘위글위글’, ‘빙글빙글’로 반복되는 후렴구가 한 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강한 중독성을 지녀 1월 초에 발표될 신곡 ‘위글위글’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아찔한 안무에 19금 판정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티저

    (영상)아찔한 안무에 19금 판정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티저

    최근 ‘위글위글(Wiggle Wiggle)’ 안무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정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판타지오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년 초 발표 예정인 신곡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보면, 각각 다른 색의 브라탑과 초미니 트레이닝 쇼츠를 차려입은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신곡 ‘위글위글’의 톡톡 튀는 비트에 맞춰 아찔한 안무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캄캄한 흑암 속 한 줄기의 조명이 헬로비너스의 몸매와 과감한 움직임을 잡아내면서 강한 대비를 이룬다. 이 밖에도 ‘씰룩씰룩’, ‘위글위글’, ‘빙글빙글’로 반복되는 후렴구는 한번 들으면 계속 머릿속을 맴돌 만큼 강한 중독성을 띄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의 이번 ‘위글위글’ 티저는 헬로비너스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19금 등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판타지오 뮤직 측은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신곡 발표에 대해 “‘끈적끈적’ 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이미 지난달 컴백 전부터 기획된 것이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위글위글’ 댄스영상 역시 이번 활동을 위한 사전 이벤트 겸 일종의 예고편이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끈적끈적’으로 컴백해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간 헬로비너스는 별도의 휴식 없이 ‘위글위글’로 2015년 새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영상=fantagiomusic 판타지오뮤직/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싱글족이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남성은 상품권·현금을, 여성은 반지·목걸이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결혼정보회사 ‘듀오’에 따르면 전국 20~39세 미혼 513명(남 246명, 여 267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해 설문한 결과 미혼 남녀의 60.5%가 이성에게 선물을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이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상품권·현금(37.8%)이었다. 이어 의류(29.3%), 공연 티켓(19.9%), 전자제품(6.9%)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반지·목걸이 등 액세서리(58.1%)를 1위로 꼽았으며, 향수·화장품(21.3%), 의류(8.2%)가 뒤를 이었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선물의 평균 금액은 남성은 14만 7000원, 여성은 11만 3000원으로 나타났다. 선물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남성은 정성(49.2%)을, 여성은 실용성(50.2%)을 꼽았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파격섹시’ 산타걸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19금 티저 오늘 공개

    ‘파격섹시’ 산타걸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19금 티저 오늘 공개

    최강미모를 자랑하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1월 초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을 전격발표하고 새로운 활동에 돌입한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섹시산타걸로 화려하게 변신한 헬로비너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 “위글위글”의 발표 소식을 알렸다. 지난 11월,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손잡고 ‘끈적끈적’으로 컴백해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음반활동을 이어간 헬로비너스는 새 싱글 ‘위글위글’을 깜짝 공개하며 새해에도 휴식 없이 활동을 이어간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헬로비너스는 군가를 열창하는 ‘군통령’, 각종 기부와 자선에 앞장서는 ‘선행돌’, ‘광고계가 사랑하는 걸그룹’ 등의 기분 좋은 수식어를 얻으며 가장 핫한 걸그룹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헬로비너스는 신곡 “위글위글”의 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대세 굳히기에 나설 계획이다. 판타지오 뮤직 측은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신곡 발표는 ‘끈적끈적’ 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이미 지난 11월 컴백 이전부터 기획된 것이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위글위글’ 댄스영상 역시 이번 활동을 위한 사전 이벤트 겸 일종의 예고편이었다”고 밝히며, “다행히 ‘위글위글’ 댄스영상이 총 조회수 500만 돌파라는,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반응을 얻어 이번 신곡 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헬로비너스가 공개한 ‘위글위글’ 티저 사진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념해 특별히 촬영된 것으로 골드리본 장식을 배경으로 섹시한 산타걸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6인 6색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강렬한 레드 컬러의 초미니 원피스와 헬로비너스의 뛰어난 각선미가 조화를 이루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 돌싱 백만장자로부터 1억짜리 선물 받아

    미란다 커, 돌싱 백만장자로부터 1억짜리 선물 받아

    세계에서 가장 핫한 모델로 꼽히는 미란다 커에 대한 열애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최근에는 돌싱남 백만장자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 주간지 우먼스 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란다 커는 호주의 카지노 재벌인 제임스 파커(46)와 2개월 간의 열애를 이어가고 있으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그녀에게 1억 1000만원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파커는 호주의 3대 부호 중 한명으로, 재산이 77억 호주달러 한화로 약 7조 4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두 번의 결혼 실패를 겪은 뒤 미란다 커와 열애를 시작했으며, 과거 제임스 파커와 그의 전부인, 미란다 커와 그의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 등이 부부 동반으로 휴가를 보내기도 했다. 제임스 파커와 미란다 커는 각각 이혼한 뒤 급격히 사이가 가까워졌으며, 제임스 파커는 그녀를 위한 ‘통 큰’ 선물로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면스 데이는 제임스 파커의 지인의 말을 인용해 “그가 약 한달 전 모든 여성들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면서 “그녀에게 10만 달러에 달하는 고가의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파커의 열애설이 최초로 보도된 것은 지난 해 12월이다. 당시 미란다 커의 한 측근은 “그녀는 상류층의 삶을 매우 사랑한다. 제임스 파커는 그녀가 상류층의 삶을 누릴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전한 바 있다. 실제로 이듬 해 1월, 두 사람은 초호화 보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돼 열애설에 확신을 더했지만, 미란다 커는 “그와 사귀는 것이 아니며 나는 여전히 싱글”이라고 부인했다. 이후 미란다 커는 백만장자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염문설을 뿌렸으며, 그녀의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은 유명 가수 저스틴 비버의 연인인 셀레나 고메즈와 연인이라는 주장이 나온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프타임]

    차두리 등 200명 FA 자격 취득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김남일(전북)과 차두리(서울), 김병지(전남), 이천수(인천) 등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20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31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우선 협상을 벌인 뒤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새해 1월 1일부터 등록 마감인 3월 2일까지 원 소속 구단을 포함해 모든 구단과 입단 교섭을 벌일 수 있다. 루지대표팀 아시안컵 종합 우승 한국 루지대표팀이 지난 21일 일본 나가노에서 끝난 제17회 아시안컵대회에서 금 2, 은 1, 동메달 1개를 수확해 종합 우승했다. 여자싱글 성은령(22·용인대)이 금, 최은주(23·대구한의대)가 은메달을 따냈다. 남자싱글 김동현(23·용인대)이 동메달을, 박진용(한국체대)·조정명(삼육대·이상 21)은 남자 더블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조항우, 올 슈퍼레이스 MVP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2014시즌 챔피언 조항우(아트라스BX)가 22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감독상은 김정수(인제)·이재우(쉐보레) 감독이, 베스트 미케닉상은 이승철(CJ)·김영환(엑스타)이 차지했다.
  • 클라라 ‘귀요미송2’ 뮤비 공개…클라라의 도전은 어디까지?

    클라라 ‘귀요미송2’ 뮤비 공개…클라라의 도전은 어디까지?

    모델 겸 배우 클라라가 디지털 싱글 ‘귀요미송2’를 발표하며 가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작년 초 ‘귀요미송’를 제작해 유행을 몰고 왔던 프로듀서 단디가 기존 귀요미송을 업그레이드해 내놓은 ‘귀요미송2’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우리 집에 왜 왔니’라는 유행어 등 재미있는 가사를 가미해 흥을 돋운다. ‘귀요미송2’의 뮤직비디오 영상 속 클라라는 귀엽고 발랄하면서도 코믹한 모습을 통해 묘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귀요미송2’은 우리 귀에 익숙한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라는 가사를 비롯해 톡톡 튀는 클라라의 목소리와 신나는 비트로 청각을 자극한다. 한편 클라라의 ‘귀요미송2’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뮤직비디오 속 클라라의 의상은 SBS ‘패션왕 코리아2’에도 출연한 바 있는 국내 유명 패션 디자이너 곽현주의 작품. 곽현주 디자이너는 큐티, 당당, 엽기, 발랄의 4가지 요소를 염두해 두고 의상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무는 나인뮤지스, 달샤벳 등 수많은 아이돌 그룹의 안무를 가르쳐온 안무가 최정호가 담당했다. 또 뮤직비디오에는 미국 마블 코믹스 원작자인 스탠 리가 귀요미 학교 교장 선생님 역으로 특별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2015년 1월 8일 영화 ‘워킹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25일‘귀요미송2’로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MV] 귀요미송2(클라라, Clara) K-POP M/V ‘Gwiyomi song2’, kt music/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가수 데뷔 클라라 ‘귀요미송2’ 발표 “한 번 들으면 못 빠져나와…” 묘한 중독성 ‘대박 조짐’

    가수 데뷔 클라라 ‘귀요미송2’ 발표 “한 번 들으면 못 빠져나와…” 묘한 중독성 ‘대박 조짐’

    클라라가 원조 ‘귀요미송’ 작곡 및 프로듀서 단디가 만든 ‘귀요미송2’로 22일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한다. 제작사 스페이스브레인스에 따르면, ‘귀요미송2’ (클라라) 란 타이틀로 발매되는 음원과 뮤직비디오에는 큐티, 발랄, 엉뚱, 엽기 콘셉트가 반영됐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클라라의 엉뚱하고 발랄한 보이스와 연기를 음원과 뮤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라라 ‘귀요미송2’의 특징은 ‘귀요미송’ 보다 한층 빨라진 박자, 귀여우면서도 톡톡 튀는 클라라 목소리를 꼽을 수 있다. 음악이 시작되면 우리 귀에 익숙한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가사와 신나는 비트가 청각을 자극한다. ‘귀요미송2’를 부르는 클라라의 목소리는 한 번 들으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묘한 중독성을 갖고 있다. 클라라의 ‘귀요미송2’는 잊혀져 가는 우리 놀이문화 ‘우리 집에 왜 왔니..’를 비롯해 2014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꺼야’ 내용이 가사 속에 녹아 있다. ‘귀요미송2’는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센스가 교묘하게 합쳐졌다. 또,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이 더하기 이는 귀요미...’로 시작하는 ‘귀요미송2’는 전작인 ‘귀요미송’에 비해 더욱 쉽고 누구나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기획 제작됐다. 클라라 ‘귀요미송’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클라라 ‘귀요미송2’ 에 등장하는 의상은 국내 유명 디자이너 곽현주의 작품이다. 곽현주 디자이너는 ‘패션왕코리아2’에 출연한 바 있는 유명 디자이너로 4가지 의상 속에 큐티, 당당, 엽기, 발랄 요소를 첨부시켰다. 안무는 나인뮤지스, 달샤벳 등 수 많은 아이돌 그룹의 안무 선생님으로 활동한 최정호 안무가가 담당했다. 특별히 뮤직비디오 속에는 미국 마블 코믹스 원작자인 스탠 리가 특별 출연한다. 스탠 리는 클라라 ‘귀요미송2’ 뮤직비디오속에서 귀요미 학교 교장 선생님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다. 한편, 클라라는 12월 22일 정오를 기해 ‘귀요미송2’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음원 공개 후 클라라는 25일 국내 음악방송(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음악 무대에서 직접 ‘귀요미송2’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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