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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수요 풍부한 영등포역 도보 2분 오피스텔 마감임박

    직장인 수요 풍부한 영등포역 도보 2분 오피스텔 마감임박

    최근 부동산 규제 완화와 금리인하로 인한 저금리 시대에 대체 상품으로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이 많이 쏠리는 상황에서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이 많이 공급되어 왔다. 하지만 그동안 공급 됐던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은 원-룸 위주로 공급이 많이 이루어 지다보니 신혼부부 또는 집과 작업실을 겸한 공간을 필요로 하는 소호족과 원룸의 협소함을 느끼는 전문직 종사자 등 경제력을 갖춘 1인가구 에게는 선택의 폭이 좁을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틈새시장에 부응하여 원-룸형과 투-룸형 수익형 부동산을 적절히 구성한 신한종합건설은 영등포역에서 도보2분, 신길역에서 도보3분 거리에 신한 헤스티아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신한 헤스티아는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156실로 원-룸이 81실, 투-룸이 75실로 구성되어 있어 싱글족을 위한 원-룸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은퇴부부 및 2~3인 가족에 적합한 투-룸으로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초역세권의 장점과 임대수요의 안전성, 향후 개발에 따른 투자가치 등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감각에 맞춘 풀퍼니쉬드 시스템과 빌트인 시스템은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향에는 약 60,000㎡ 규모의 영등포공원이 정면에 위치하고 있어 대부분의 도심지 오피스텔의 단점인 꽉막힌 조망으로 인한 답답함 대신 탁트인 시야와 더불어 채광까지 100% 가능한 이점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최근 저금리 시대에 수익형 부동산의 효자 상품으로 불렸던 오피스텔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고수익으로 호황을 누리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공급 과잉과 공실률 문제에 의해 수익률 저하로 이어지는 지역이 나타나고 있는데 비해 신한 헤스티아가 위치한 곳은 1호선 영등포역이 도보 약2분, 5호선 신길역이 도보 약 3분으로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쉽고, 대중교통인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여의도 및 마포방면으로 이동도 쉽다, 또한, 영등포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지방으로도 이동이 용이하여 주변에 임대가가 타지역에 비해 높게 형성이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공실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고 주변 부동산에서 이야기 할 정도로 주변의 임대시장은 좋다. 특히, 영등포는 2015년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 1단계 사업은 여의도-영등포-신풍-구로디지털-독산-석수-KTX광명역-목감-성포-안산중앙역 노선에 대한 사업타당성 검토가 끝나고 조만간 사업방식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에서는 이미 400억원의 사업비를 책정하고 국회에서도 50억을 추가하여 최종 450억원이 편성되었다. 따라서, 영등포 지역의 향후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옆 센트럴푸르지오시티 2층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희 소유진 몸매 “샤워할 때 보면 예술” 비키니 자태보니

    가희 소유진 몸매 “샤워할 때 보면 예술” 비키니 자태보니

    가희 소유진 몸매 “샤워할 때 보면 예술작품” 실제로보니 가희 소유진 배우 소유진이 가희의 명품 11자 복근을 극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진과 가희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가희는 “싱글녀가 시크하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가 있는지 궁금하다. 혼자 있을 때 궁상맞게 먹는 거 말고 멋진 여자처럼 먹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공개된 가희의 냉장고에는 다이어트 식품들이 가득했다. 블루베리, 크렌베리, 체다 치즈, 할라피뇨, 햄, 몸매 관리용 단백질 음료, 바질 페스토가 보관돼 있는 냉장고에 가희는 “아침에 일어나 요플레에 블루베리를 넣어 먹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홍석천은 “여자 연예인 중 복근 있는 분이 거의 없다. 가희는 복근이 있다”며 가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눈으로 본 적 있다. 완벽하다. 샤워할 때도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 샤워하고 있는 언니를 보게 된다. 예술 작품 같다. 정말 예쁘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희 소유진 몸매 “샤워할 때 보면 예술작품” 대박

    가희 소유진 몸매 “샤워할 때 보면 예술작품” 대박

    가희 소유진 몸매 “샤워할 때 보면 예술작품” 실제로보니 가희 소유진 배우 소유진이 가희의 명품 11자 복근을 극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진과 가희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가희는 “싱글녀가 시크하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가 있는지 궁금하다. 혼자 있을 때 궁상맞게 먹는 거 말고 멋진 여자처럼 먹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공개된 가희의 냉장고에는 다이어트 식품들이 가득했다. 블루베리, 크렌베리, 체다 치즈, 할라피뇨, 햄, 몸매 관리용 단백질 음료, 바질 페스토가 보관돼 있는 냉장고에 가희는 “아침에 일어나 요플레에 블루베리를 넣어 먹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홍석천은 “여자 연예인 중 복근 있는 분이 거의 없다. 가희는 복근이 있다”며 가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눈으로 본 적 있다. 완벽하다. 샤워할 때도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 샤워하고 있는 언니를 보게 된다. 예술 작품 같다. 정말 예쁘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희 소유진 몸매 “샤워할 때 보면 예술작품” 비키니 자태보니

    가희 소유진 몸매 “샤워할 때 보면 예술작품” 비키니 자태보니

    가희 소유진 몸매 “샤워할 때 보면 예술작품” 실제로보니 가희 소유진 배우 소유진이 가희의 명품 11자 복근을 극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진과 가희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가희는 “싱글녀가 시크하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가 있는지 궁금하다. 혼자 있을 때 궁상맞게 먹는 거 말고 멋진 여자처럼 먹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공개된 가희의 냉장고에는 다이어트 식품들이 가득했다. 블루베리, 크렌베리, 체다 치즈, 할라피뇨, 햄, 몸매 관리용 단백질 음료, 바질 페스토가 보관돼 있는 냉장고에 가희는 “아침에 일어나 요플레에 블루베리를 넣어 먹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홍석천은 “여자 연예인 중 복근 있는 분이 거의 없다. 가희는 복근이 있다”며 가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눈으로 본 적 있다. 완벽하다. 샤워할 때도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 샤워하고 있는 언니를 보게 된다. 예술 작품 같다. 정말 예쁘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희 소유진 몸매 “샤워할 때 보면 예술작품” 실제로보니

    가희 소유진 몸매 “샤워할 때 보면 예술작품” 실제로보니

    가희 소유진 몸매 “샤워할 때 보면 예술작품” 실제로보니 가희 소유진 배우 소유진이 가희의 명품 11자 복근을 극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진과 가희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가희는 “싱글녀가 시크하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가 있는지 궁금하다. 혼자 있을 때 궁상맞게 먹는 거 말고 멋진 여자처럼 먹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공개된 가희의 냉장고에는 다이어트 식품들이 가득했다. 블루베리, 크렌베리, 체다 치즈, 할라피뇨, 햄, 몸매 관리용 단백질 음료, 바질 페스토가 보관돼 있는 냉장고에 가희는 “아침에 일어나 요플레에 블루베리를 넣어 먹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홍석천은 “여자 연예인 중 복근 있는 분이 거의 없다. 가희는 복근이 있다”며 가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눈으로 본 적 있다. 완벽하다. 샤워할 때도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 샤워하고 있는 언니를 보게 된다. 예술 작품 같다. 정말 예쁘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희 소유진 몸매 “샤워할 때 보면 예술” 실제로보니

    가희 소유진 몸매 “샤워할 때 보면 예술” 실제로보니

    가희 소유진 몸매 “샤워할 때 보면 예술작품” 실제로보니 가희 소유진 배우 소유진이 가희의 명품 11자 복근을 극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진과 가희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가희는 “싱글녀가 시크하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가 있는지 궁금하다. 혼자 있을 때 궁상맞게 먹는 거 말고 멋진 여자처럼 먹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공개된 가희의 냉장고에는 다이어트 식품들이 가득했다. 블루베리, 크렌베리, 체다 치즈, 할라피뇨, 햄, 몸매 관리용 단백질 음료, 바질 페스토가 보관돼 있는 냉장고에 가희는 “아침에 일어나 요플레에 블루베리를 넣어 먹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홍석천은 “여자 연예인 중 복근 있는 분이 거의 없다. 가희는 복근이 있다”며 가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눈으로 본 적 있다. 완벽하다. 샤워할 때도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 샤워하고 있는 언니를 보게 된다. 예술 작품 같다. 정말 예쁘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지 전국노래자랑, 독특한 리지만의 스타일

    리지 전국노래자랑, 독특한 리지만의 스타일

    ’리지 전국노래자랑’ 애프터스쿨 리지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 리지는 25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남 양산 편에 출연해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쉬운여자 아니에요’를 열창했다. 이날 리지는 핑크색의 깜찍한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앙증맞은 퍼포먼스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한편 리지는 지난 23일 디지털 싱글앨범 ‘쉬운여자 아니에요’를 발표한 뒤 솔로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리지 전국노래자랑, ‘아이돌 최초 출연’ 트로트 가수 신고식..반응 보니

    리지 전국노래자랑, ‘아이돌 최초 출연’ 트로트 가수 신고식..반응 보니

    리지 전국노래자랑, ‘아이돌 최초 출연’ 트로트 가수 신고식..반응 보니 애프터스쿨 리지가 아이돌 최초로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화제다. 리지는 25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남 양산 편에 출연해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쉬운여자 아니에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리지는 핑크색의 깜찍한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앙증맞은 퍼포먼스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리지는 지난 23일 트로트 창법이 돋보이는 ‘쉬운여자 아니에요’를 발표하고 솔로 활동 중이다. 네티즌들은 “리지 전국노래자랑 대박”, “리지 전국노래자랑 역시 구수한 아이돌”, “리지 전국노래자랑 어르신들도 좋아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지 전국노래자랑, 깜찍 퍼포먼스 돋보여

    리지 전국노래자랑, 깜찍 퍼포먼스 돋보여

    ’리지 전국노래자랑’ 애프터스쿨 리지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 리지는 25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남 양산 편에 출연해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쉬운여자 아니에요’를 열창했다. 이날 리지는 핑크색의 깜찍한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앙증맞은 퍼포먼스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리지의 ‘쉬운여자 아니에요’는 유머러스한 가사와 유쾌하고 흥겨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사랑을 물질적인 것으로 사려는 태도를 풍자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통통 튀는 매력을 소유한 리지의 독특한 트로트 창법이 돋보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리지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장악하는 깜찍함+실력

    리지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장악하는 깜찍함+실력

    ’리지 전국노래자랑’ 애프터스쿨 리지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 리지는 25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남 양산 편에 출연해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쉬운여자 아니에요’를 열창했다. 이날 리지는 핑크색의 깜찍한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앙증맞은 퍼포먼스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리지의 ‘쉬운여자 아니에요’는 유머러스한 가사와 유쾌하고 흥겨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사랑을 물질적인 것으로 사려는 태도를 풍자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통통 튀는 매력을 소유한 리지의 독특한 트로트 창법이 돋보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리지 전국노래자랑, “쉬운여자 아니에요” 열창

    리지 전국노래자랑, “쉬운여자 아니에요” 열창

    ’리지 전국노래자랑’ 리지는 25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남 양산 편에 출연해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쉬운여자 아니에요’를 열창했다. 이날 리지는 핑크색의 깜찍한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앙증맞은 퍼포먼스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리지 전국노래자랑, 이런 아이돌 처음이야..반전

    리지 전국노래자랑, 이런 아이돌 처음이야..반전

    ’리지 전국노래자랑’ 애프터스쿨 리지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 리지는 25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남 양산 편에 출연해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쉬운여자 아니에요’를 열창했다. 이날 리지는 핑크색의 깜찍한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앙증맞은 퍼포먼스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리지 전국노래자랑, 할아버지+할머니 마음도 접수 “이런 걸그룹 처음”

    리지 전국노래자랑, 할아버지+할머니 마음도 접수 “이런 걸그룹 처음”

    ’리지 전국노래자랑’ 애프터스쿨 리지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 리지는 25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경남 양산 편에 출연해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쉬운여자 아니에요’를 열창했다. 이날 리지는 핑크색의 깜찍한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앙증맞은 퍼포먼스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리지의 ‘쉬운여자 아니에요’는 유머러스한 가사와 유쾌하고 흥겨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사랑을 물질적인 것으로 사려는 태도를 풍자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통통 튀는 매력을 소유한 리지의 독특한 트로트 창법이 돋보였다. 한편 리지는 지난 23일 디지털 싱글앨범 ‘쉬운여자 아니에요’를 발표한 뒤 솔로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지 전국노래자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리지 전국노래자랑..역시 독특해”, “리지 전국노래자랑..뭔가 어르신들에게 인기 많을 스타일”, “리지 전국노래자랑..실물미인 리지”, “리지 전국노래자랑..리지 너무 귀엽다”, “리지 전국노래자랑..노래 좋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리지 전국노래자랑)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효신 2월 기습 컴백 “전석 매진 행렬” 박효신의 힘 도대체 무엇?

    박효신 2월 기습 컴백 “전석 매진 행렬” 박효신의 힘 도대체 무엇?

    박효신 2월 기습 컴백 박효신 2월 기습 컴백 “전석 매진 행렬” 박효신의 힘 도대체 무엇? 가수 박효신(34)이 다음 달 세 번째 싱글 ‘샤인 유어 라이트’(Shine Your Light)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 ’샤인 유어 라이트’는 지난달 열린 데뷔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에서 라이브로 선보인 곡으로 공연 후 음반 출시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자 공개를 결정했다. 이 곡은 박효신과 영국 출신 감성 밴드 마마스건의 보컬 앤디플랫츠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작업한 노래다. 앞서 박효신은 지난해 3월 발매한 싱글 ‘야생화’와 11월 선보인 싱글 ‘해피 투게더’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 곡의 호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 지난해 열린 5개 도시 전국투어 ‘해피 투게더’를 비롯해 다음 달 14~15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앙코르 공연 ‘소 해피 투게더’(SO HAPPY TOGETHER)도 전석 매진을 기록해 음원과 공연을 모두 성공시키는 저력을 보여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효신 2월 기습 컴백, ‘샤인 유어 라이트’로 명품보컬 귀환 “기대돼”

    박효신 2월 기습 컴백, ‘샤인 유어 라이트’로 명품보컬 귀환 “기대돼”

    ‘박효신 2월 기습 컴백’ 가수 박효신이 2월 가요계에 기습 컴백, 신곡을 발표한다. 23일 박효신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015년 젤리피쉬의 새해 첫 번째 아티스트는 바로 박효신이다. 오는 2월 세 번째 싱글앨범 ‘Shine Your Light’를 발매할 예정이다. 발매일자는 아직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될 싱글앨범 ‘Shine Your Light’는 음원 공개 전 팬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주고픈 박효신의 바람으로 인해 지난 해 12월 열린 데뷔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HAPPY TOGETHER’에서 처음 라이브로 선보인 곡이다. 공연 후 앨범 발매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기도 했다. 특히 이 곡은 박효신과 영국출신 감성밴드 마마스건의 보컬 앤디플랫츠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음악적으로 교감을 나누며 작업한 것으로 알려져 대중과 평단의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미 박효신은 작년 3월 발매된 ‘야생화’와 11월 발매된 ‘HAPPY TOGETHER’가 음원공개와 동시에 국내 전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한 데에 이어 현재까지도 두 곡 모두 차트 상위권에 랭킹되어 있어 음원 강자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2월 14일과 15일 양일 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앵콜 공연 ‘SO HAPPY TOGETHER’를 앞두고 있다. 박효신 2월 기습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효신 2월 기습 컴백..기대된다”, “박효신 2월 기습 컴백..이번엔 또 어떤 곡으로 감동을 줄까?”, “박효신 2월 기습 컴백..제일 기대되는 컴백”, “박효신 2월 기습 컴백..깜짝이야”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박효신 2월 기습 컴백)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강남·하니 ‘대세 커플’ 화보 촬영 스케치 영상

    강남·하니 ‘대세 커플’ 화보 촬영 스케치 영상

    그룹 M.I.B(엠아이비) 멤버 강남과 EXID(이엑스아이디)의 멤버 하니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엔터테인먼트 전문웹진 앳스타일(@star1)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남과 하나의 화보 촬영 현장 스케치 영상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은 ‘대세 커플’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에 최근 각각 예능계와 걸그룹계의 대세로 떠오른 M.I.B의 강남과 EXID의 하니가 다양한 콘셉트를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화보 촬영 전 메이크업 중인 강남과 하니의 모습은 물론 화보 촬영 중 ‘대세’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능수능란함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촬영장에서 두 사람의 묘한 케미는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영상에는 밝은 표정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강남과 하니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편, 강남은 2011년 남성 힙합 4인조 M.I.B로 데뷔해 2013년부터 MBC ‘나 혼자 산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엉뚱한 화법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하니가 속한 EXID는 직캠 영상에 힘입어 싱글 ‘위아래’로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1위를 석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각자의 분야에서 ‘대세’인 두 사람의 ‘대세 화보’는 앳스타일 2월호에 실린다. 사진·영상=@star1(앳스타일)/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효린, 민낯 공개에 전현무 돌직구 “육중완 아니야?” 얼굴 비교보니

    나 혼자 산다 효린, 민낯 공개에 전현무 돌직구 “육중완 아니야?” 얼굴 비교보니

    나 혼자 산다 효린, 걸그룹 민낯에 “여자 육중완이다!” 전현무 돌직구 ‘나 혼자 산다 효린’ ‘나 혼자 산다’ 효린이 민낯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출연, ‘더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 김광규, 육중완은 ‘무지개라이브’ 힌트 영상을 보며 효린을 남자라고 추측하고 실망했다. 공개된 방에는 여자사진과 어지러운 주방, 후줄근한 옷 등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신발장에서 하이힐이 등장했고 귀여운 인형이 놓여있는 것을 보고 MC들은 “여자다”라고 희망을 품고 뒤이어 스튜디오에 효린이 등장하자 MC들은 크게 환호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공개된 효린의 싱글 라이프에서는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사는 효린이 퉁퉁 부은 민낯으로 기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영상을 보던 효린은 “어우”라며 당황했다. 효린의 민낯을 본 전현무는 “뭐야, 육중완 아냐?”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육중완은 “여자 육중완”이라고 인정해 폭소케 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말정산 보완 이후] 관심 많은 교육·의료비… 4월 입법 때 추가 공제될 수도

    [연말정산 보완 이후] 관심 많은 교육·의료비… 4월 입법 때 추가 공제될 수도

    샐러리맨의 분노를 야기했던 ‘13월의 세금’ 연말정산이 소급 적용과 보완 대책으로 누더기가 됐다. 가뜩이나 기입해야 할 연말정산 항목도 ‘난수표’인데 제도 자체도 더욱 꼬이고 복잡해졌다. 주요 궁금증을 문답으로 풀어 봤다. 1 모두 환급액 늘어나나 독신·연금 가입자 혜택 꼭 그렇지는 않다. 직장인 가운데 자녀가 20세 이하이거나 연금저축·퇴직연금에 가입한 사람만 혜택을 본다. ‘싱글세’를 물 처지인 독신자도 수혜 대상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2013년 세제 개편으로 가장 세금 부담이 늘어난 직장인을 중심으로 연말정산 보완책을 마련했다. 2 자녀 세액공재는 자녀 1명당 최대 10만원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자녀 1명당 5만~10만원가량 더 받을 공산이 높다. 지금은 첫째와 둘째 자녀까지는 각각 15만원, 셋째부터는 20만원이 주어진다. 따라서 둘째까지는 20만원, 셋째부터 30만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오는 3월 연말정산을 일단 해 보고 ‘수준’을 확정하겠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다. 3 신설 출생·입양 공제액은 1인당 30만원 넘지 않아 자녀 세액공제와 비슷한 수준으로 가겠다는 밑그림만 나온 상태인데 자녀 공제가 최대 30만원인 만큼 출생·입양 공제도 1인당 30만원을 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2013년 전까지는 출생·입양 소득공제가 200만원이었다. 여기에 서민·중산층 수준의 소득세율 15%를 적용하면 대략 30만원이 나온다. 4 연금저축 세액공제율은 12→15%로 확대 유력 현행 12%에서 15%로 3% 포인트 올리는 방안이 유력하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2일 “공제 한도는 그대로 두고 공제율만 상향 조정할 계획인데 15% 정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율인 15%에 맞추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연금저축·퇴직연금의 공제 한도는 현행대로 400만원이 유지될 전망이다. 예컨대 400만원의 공제 한도를 채웠다면 세액공제율 15%가 적용돼 60만원의 혜택을 본다. 기존 48만원(세액공제율 12%)에서 12만원이 늘어나는 것으로 이 금액은 이르면 5월에 다시 돌려받는다. 5 교육비·의료비 공제 확대는 정부 반대…여야 합의 검토 이번 보완책에는 빠져 있다. 기재부는 의료비와 교육비까지 손질하면 과거의 소득공제 시절로 되돌아가는 것인 만큼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태도다. 하지만 정치권과 일부 전문가는 중산층의 최대 부담이 교육비와 의료비인 만큼 공제율 확대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는 4월 입법 과정에서 여야 합의로 공제액을 상향 조정할 수도 있다. 6 싱글족 누구나 더 받나 연금저축 가입해야 아니다. 당정은 자녀 등 부양가족이 있는 근로자보다 교육비, 의료비 등을 덜 쓰는 독신자를 위해 표준세액공제를 높이기로 했다. 표준세액공제란 교육비 등 특별세액공제가 적어 아예 신청하지 않는 근로자에게 일률적으로 소득세를 12만원 깎아 주는 제도다. 교육비 등을 많이 써서 특별세액공제를 받는 ‘싱글족’은 연말정산에 변화가 없다는 얘기다. 다만 기재부가 표준세액공제를 15만~20만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어서 특별세액공제 금액이 이보다 작다면 표준세액공제를 신청해 세금을 더 돌려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퇴직연금에 돈을 넣었던 싱글족은 세액공제율이 높아져 환급액이 늘어난다. 7 3월에 정산받을 수 있나 빠르면 5월 중 환급 못 받는다. 정부가 3월 연말정산 결과를 토대로 세액공제율 등의 세부 내용을 확정하기 때문이다. 여야가 4월 임시국회에서 보완 대책이 담긴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 이르면 5월에나 환급분을 받을 수 있다. 8 연말정산 또 해야 하나 회사 따라 달라 안 할 수도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정부는 추가 환급 방식으로 회사가 알아서 5월에 연말정산을 해 주는 방법과 근로자가 직접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연말정산을 하고 6월에 돌려받는 방법, 내년 연말정산 때 한꺼번에 환급해 주는 방법 등을 검토하고 있다. 최영록 기재부 조세정책관은 “환급 시기와 방법은 여야 협의 과정에서 결정될 전망이지만 직장인들의 불만을 고려할 때 5월에 환급해 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9 더 토해 낼 수도 있나 추가로 세금 내지는 않아 그렇지는 않다. 정부는 이번 보완 대책이 현행 공제액을 확대하거나 새로운 공제 제도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로 세금을 토해 낼 납세자는 없다고 밝혔다. 설사 실제 적용 과정에서 세금을 토해 내야 할 경우가 생기더라도 돈을 물어내지는 않아도 된다. 법의 소급 적용은 납세자에게 불리할 경우 헌법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10 당장 분납 가능한가 이미 낸 세금 분납 안 돼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희박하다. 3월에는 현행 제도대로 연말정산을 하는 탓에 토해 낼 세금은 3월 봉급에서 빠져나간다. 이미 낸 세금에 대해 분납을 적용할 수는 없다. 다만 국회가 2월 안에 분납을 허용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에 합의하면 가능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두란노 아버지학교 창립 20년 김성묵 상임이사·한은경 본부장 부부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두란노 아버지학교 창립 20년 김성묵 상임이사·한은경 본부장 부부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국내외 61개국에서 30만명이 수료했다. 많은 아버지들이 이 학교를 통해 존경받는 아버지이자 좋은 남편으로 거듭났다. 이혼 직전까지 갔던 위기의 가정이 회복되는 등 놀라운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 16년 전에 시작된 두란노 어머니학교도 40개국에서 수료자 10만명을 배출하며 많은 변화를 이끌고 있다. 가정 해체가 속출하는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가정회복운동을 이끌어온 김성묵 두란노 아버지학교운동본부 상임이사와 한은경 두란노 어머니학교운동본부장 부부를 만났다. 이들은 아버지의 부재와 어머니의 정체성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비결로 “삶의 실천을 통한 관계 변화”를 꼽는다. 인터뷰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 두란노 아버지학교운동본부에서 진행됐다. →아버지학교를 시작한 계기는. -김 이사) 온누리교회의 고 하용조 목사가 1991년 가정사역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고 내게 말한 게 계기가 됐다. 교회에 등록한 지 1년도 안 됐고 처음 본 내게 그런 말을 하기에 ‘그런 게 있으면 우리가 들어야 하는데’라고 생각했다. 당시 우리 가정이 깨지기 일보직전 상태였기 때문이다. 회사에 다니며 접대한답시고 1년 365일 술 먹고 밖으로 돌다 보니 그 지경에 이르렀다. 아내는 이미 이혼을 결심했으나, 초등학교에 다니던 큰아들에게 “이혼하면 누구와 살래”라고 물었다가 “나는 엄마도 좋지만 아빠도 필요해”라는 한마디에 이혼을 접었단다. 열심히 살았지만 방향과 관계가 엉망이니 가족이 힘들어졌다. 뒤늦게 “내가 잘못 살았구나”라고 깨닫고 아내에게 용서를 구했으나 거절당했다. 기도하는 가운데 “너희를 준비한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아내에게 얘기했더니 한숨과 함께 “하나님의 뜻인가 보네. 해보자”는 답을 얻었다. 우리는 싸우고 인내하며 준비했다. 그러면서 부부 관계가 회복됐다. 아버지가 관계의 뿌리라는 것을 깨닫고 1993년 온가족이 참여하는 가정훈련학교로 가정사역을 시작했다. 이어 1995년 10월 아버지학교가 시작됐다. 1기로 참여해 ‘참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1997년부터 맡아서 운동으로 전환해 지금까지 하고 있다. 초기에는 사람들이 하도 안 와서 문을 닫을 뻔했다. 그러다가 외환위기가 터지자 고개 숙인 아버지들이 몰려왔다. (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진정한 아버지의 권위가 무엇인지를 알게 함으로써 건강한 가정문화를 만들어가는 사회운동이다. 초기에는 기독교인 대상 일반아버지학교로 시작했으나 외환위기 이후 일반인들이 많이 찾아오면서 비기독교인 대상 열린아버지학교가 2004년부터 개설 운영되고 있다. 강의와 함께 가족에게 편지 쓰기와 안아주기 등 과제를 하고 반응 등을 공유하기, 아내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 등이 관계 변화의 촉진제가 된다. 미혼 남성을 대상으로 한 예비아버지학교, 재소자를 상대로 한 교도소아버지학교, 부부가 함께하는 부부학교 등도 열린다. 해외 60개국 247개 도시에서 열린 아버지학교에 교민뿐 아니라 현지인까지 포함해 5만여명이 참여했다.) →아버지학교를 통해 개인과 가정에 큰 변화를 일으킨 비결은. -김) 요즘에는 삶의 실천의 장이 없다. 아버지학교는 과제를 통해 상대방의 반응을 공유하니 역동이 일어난다. 안아주니 아내가 좋아하더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도 하게 된다. 그런 게 관계 변화를 이룬다. 그러니 행복해지고, 행복해진 사람은 그 행복을 유지하려고 한다. 교육은 듣고 끝나지만 실습의 장을 계속 열어놓는 것이 좋은 효과를 내고 계속 하고 싶게 자극한다. →20주년을 맞는 감회가 남다를 텐데. -김) 전문가도 아닌데, 대장암 3기로 수술과 항암치료를 하며 개인사업을 내려놓고도 여기까지 온 게 감사할 뿐이다. →보람과 성과는. -김) 아버지학교를 통해 부부가 10년씩 따로 살다 회복되거나, 알코올중독에서 회복되거나, 이혼 직전에 회복된 가정이 무수히 많다. 아이들이 아빠에게 상처를 받았다가 회복되는 등 관계회복 사례는 끝이 없다. 삶의 방향을 돌린 사람들도 많다. “아버지학교 덕택에 우리 가정이 살아났다”는 말을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 →교도소나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노숙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아버지학교의 반응은. -김) 어려운 사람일수록 감사하는 마음이 크다. 인성회복 프로그램으로 모든 교도소에서 다 열린다. 아버지의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고 소중하게 느낀다. 교도소에서 세수와 목욕을 전혀 안 하던 분이 아버지학교를 하면서 세수와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입어서 교도관이 충격을 받았다. “아버지학교 사람들이 나를 안아주는데 냄새가 나면 안 된다”고 하더란다. 노숙자가 가정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결국은 사랑과 보살핌, 배려가 중요하다. →가부장제가 심한 나라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현지인 대상 아버지학교가 활발한 이유는. -김) 해외도 원리는 똑같다. 문화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전 세계적으로 아버지들의 부재, 무책임이 문제다. →아버지학교가 성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할 계획은. -김) 주 고객이 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아내와 자녀들이더라. 마케팅 개념을 도입해 그들에게 더 적극 다가가려고 한다. 새로운 시대 요청에 따라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젊은 아빠들을 위해 5주 대신 3주 코스로 압축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야 할지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접근하려고 한다. 은퇴자에 대해서는 노후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령화사회를 미리 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 (어머니학교는 올바른 자아상을 회복함으로써 행복한 아내이자 좋은 어머니가 돼 가정을 회복시키도록 하기 위해 1999년 시작됐다. 기독교인 대상 일반어머니학교와 비기독교인 대상 열린어머니학교를 운영한다. 시어머니와 장모, 재소자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어머니학교도 열린다.) →어머니들은 어떤 걸 배우나. -한 본부장) 여성들이 강해지다 보니 남성을 비하하는 유머가 많이 나오는데 원인을 깨우쳐야 한다. 엄마보다 전문직 여성이 되는 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어머니가 건강하고, 아버지를 살려야 가정이 건강해진다. →시어머니와 장모 학교가 눈길을 끄는데, 효과는. -한) 신혼부부가 깨지는 과정에 어른들의 개입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애를 1~2명 낳아 전력투구하다 보니 쉽게 떠나 보내지를 못해 간섭과 조종을 하게 된다. 자녀를 대리 배우자로 삼아서 문제다. →교도소나 다문화가정 대상 어머니학교는 어떤가. -한) 반응이 굉장히 뜨겁다. 평생 한 번도 안겨본 적이 없고,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는 여성들이 많다. (한 본부장은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에서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여성이 행복한 아내로, 따뜻한 엄마로 설 수 있다고 말한다. 먼저 나 자신과 화해해야 건강한 엄마가 되고, 부부가 하나가 돼야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아내가 되며, 자녀를 경건하게 양육해야 건강한 사랑을 베푸는 엄마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이사는 ‘좋은 남편 되기 프로젝트’를 통해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한 몸을 이루라 ▲모든 일에 아내와 의논하라 ▲아내에게 사랑을 표현하라 ▲자녀 양육에 적극 참여하라 등 존경받는 좋은 남편이 되는 21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가정이 위기라고 한다. 가정을 바로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아버지와 어머니의 바람직한 역할은. -한)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하는데 완벽한 엄마는 없다. 사랑하려고 애쓰는 것이면 충분하다. 가정이 베이스캠프 역할을 해줘야 한다. 엄마가 자녀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자녀들에게 아버지를 긍정적으로 경험시키는 것이다. -김) 어머니는 가정을 따뜻하게 만들어야 한다. 아버지는 자녀들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배려해서, 아이들의 가장 소중한 존재인 어머니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독립을 성취하게 해야 한다. 아버지와의 관계가 풍요로운 아이들이 사회성이 높다. 부부가 하나가 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부모와 자녀 관계보다 먼저 부부가 하나 되지 않으면 효도든 자녀 양육이든 모두 어렵다. →맞벌이 부부가 직장과 가정생활을 모두 잘하려면. -김) 물이 위험한데 좋다고 그냥 들어가면 빠져 죽는다. 수영을 배워야 한다. 부부 생활도 마찬가지다. 익사율이 높다. 특히 맞벌이 부부는 집안일과 양육문제 등을 감안할 때 관계 훈련을 더 받아서 가정을 어떻게 꾸릴지에 대해 일치된 방향을 가져야 한다. 투자한 만큼 행복해진다. →결혼을 안 하거나 결혼해도 아이를 안 낳는 사람들이 많다. -김) 그분들의 심정은 이해가 된다. 그러나 결혼 생활의 가장 큰 기쁨은 자녀를 키우는 재미다. 아이를 키우며 성숙해지고 삶이 풍성해진다. 사회적 의무 차원에서도 아이를 낳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은 국가의 심장이다. 국가에는 국민과 국토, 주권이 있어야 하고, 그중 국민이 가장 중요하다. 국민은 가정에서 만든다. 결혼을 잘 안 하고, 출산율은 세계 최저, 이혼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인구가 회복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가정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김) 가난해도 알콩달콩, 오순도순, 싱글벙글 좋은 관계 속에서 부모가 가정을 지키고, 서로 양보할 줄도 알고, 노인을 공경하는 그런 게 행복이다. 가족 관계가 행복해야 한다. -한) 돌아갔을 때 편안하다는 느낌을 주고, 돌아갈 곳이 되어주는 것이 행복한 가정이라고 생각한다.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를 보람 있게 보내려면. -김) 건강과 재정, 취미활동도 좋지만 부부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사는 데 가장 고귀한 것은 봉사활동 등 의미 있는 것을 하는 것이다. →갈등을 겪으며 살아가는 부부들에게 조언한다면. -한) 이기적인 사람들의 만남이라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다. 갈등을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보면 좋겠다. 결혼하면 행복해지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은 위험하다. 서로에게 지나친 기대를 하지 않고 살 필요도 있다. -김) 갈등이 있으면 잘못 만났다고 탓할 게 아니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배워야 한다. 갈등의 원인이 성격 차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거짓말이다. 성격은 돌이킬 수 없으나 연애할 때는 행복했다. 아버지학교를 거쳐도 성격은 변하지 않지만 행복하다. 관계훈련을 하기 때문이다. 가정이 무엇인지, 행복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훈련해야 한다. 한국인이 사회성이 떨어지는 이유는 가정교육이 없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똑똑해지지만 양보하고 배려하는 인성과 사회성은 무너지고 있다. 가정에서부터 인성교육이 안 되고 상처와 분노가 생기기 때문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김성묵 상임이사·한은경 본부장 부부는… 김성묵(67) 상임이사와 한은경(65) 본부장은 캠퍼스 커플이다. 고려대 사학과 4년 선후배인 이들은 학창시절부터 열렬히 사랑하며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 이사는 대학교수의 꿈을 포기하고 취업하며 1974년 마침내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이혼 직전까지 갔다가 가정사역을 계기로 회복했다. 김 이사는 외국항공사 등을 거쳐 1991년부터 개인사업을 하다가 2002년 대장암에 걸린 뒤 접었다. 한 본부장은 중학교 교사를 6년간 하다가 육아를 위해 전업주부가 됐다. 그러던 중 아버지학교와 어머니학교를 맡으면서 강사 등으로 국내외에서 맹활약 중이다.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석사과정을 나란히 수료했다. 아들 둘에 손자가 4명이다.
  • 증세반대 서명운동 “미혼 직장인 싱글세 17만원” 논란 자초한 배경은?

    증세반대 서명운동 “미혼 직장인 싱글세 17만원” 논란 자초한 배경은?

    증세반대 서명운동 증세반대 서명운동 “미혼 직장인 싱글세 17만원” 논란 자초한 배경은? 연말정산 방식 변경에 따른 ‘13월의 세금폭탄’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이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나섰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연데 이어 청와대까지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하는 등 정부 차원에서 진화에 나섰음에도 시민사회의 반발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는 모양새다. 이번 논란을 기점으로 법인세 인상, 임대소득 과세 등 소득재분배를 위한 세제개편 논의가 전면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국납세자연맹은 21일 “이번에 바뀐 연말정산은 신뢰성이 전혀 담보되지 않은 정부의 세수추계를 진실로 믿고 법을 통과시킨 중대하고 명백한 잘못”이라며 “이를 무효화하는 ‘근로소득자 증세 반대’ 서명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맹은 이날 홈페이지(www.koreatax.org)에서 온라인 서명 접수를 시작했다. 연맹은 “정부가 2014년 귀속 연말정산 세법개정을 하면서 연봉 5500만원 이하인 직장인은 증세가 없고 7000만원의 경우 3만원, 8000만원은 33만원 정도 증세된다고 발표했지만 실제 증세가 훨씬 크게 나타나 직장인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맹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연말정산 자동계산기’로 시뮬레이션해본 결과 연봉 2360만∼3800만원 미혼 직장인은 17만원이 증세되는 ‘싱글세’ 효과가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작년에 자녀를 낳은 연봉 6000만원 직장인은 세금 혜택이 34만원이나 줄고, 7500만원을 버는 맞벌이 직장인은 세금을 75만원 더 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연봉 7000만원 이상인 직장인이 보험료공제·연금저축공제를 받고 있었다면 증세 효과는 더 큰 것으로 계산됐다. 또 자녀가 대학에 다니거나 부양가족 치료비가 많은 경우, 기부를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증세가 많다고 연맹은 밝혔다. 연맹은 회원 1만 682명의 연말정산 관련 데이터로 자체 분석한 결과 정부 세수추계금액의 ±20%이내로 비교적 정부 발표에 들어맞는 경우는 18%(1907명)에 불과한 반면 나머지 경우가 82%(8775명)이나 됐다고 꼬집었다. 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은 “자본소득에 대해서는 제대로 과세하지 않으면서 ‘유리지갑’ 직장인들에게 과도한 세 부담을 지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신원기 간사는 “이번 논란이 소득재분배, 조세형평성 등 차원의 세제개편 논의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간사는 “지난번 세법 개정은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바뀌는 방향보다는 가구별로 공제효과에 차이가 벌어지는 등 증세 거부감을 일으키는 부분을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년 5월 총선을 1년 4개월여 앞둔 지금이 세제를 손볼 수 있는 적기라면서 법인세 인상, 임대소득 과세, 종교인 과세 도입 등 추진이 더욱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신 간사는 “연말정산 문제가 불거지자 정부가 이를 고치겠다고 나섰지만 장기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을지 득실을 잘 따져야만 한다. 정교한 수치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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