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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베아, 시즌오프 세일…캠핑레저용품 최대 70% 할인 혜택 지원

    코베아, 시즌오프 세일…캠핑레저용품 최대 70% 할인 혜택 지원

    종합 캠핑레저 기업 ‘코베아’가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2017 시즌오프 세일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오프 세일행사는 코베아 매장과 취급점, 온라인 쇼핑몰 등 전국 200여 곳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세일행사를 통해 텐트·타프류 89개와 테이블류 76개, 코펠·랜턴류 38개, 침낭·매트류 32개, 체어류 21개, 액세서리 58개 등 총 400개 캠핑레저용품을 최저 20%~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코베아 홍보팀 배정석 팀장은 “어린 아이를 둔 가족 소비자와 싱글, 커플 등 전 연령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즌오프 행사를 기획해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야외활동 중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할 침낭, 매트부터 야외활동 필수품인 코펠, 테이블, 체어, 넓고 쾌적한 캠핑활동을 도와 줄 텐트까지, 캠핑레저활동에 꼭 필요한 400여 종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문 캠퍼만이 아닌 초보입문자들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캠핑장비 풀세트를 실속 있게 장만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당 공식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들 데리고 IS 합류한 백인 여성, “다시 고향 갈래”

    아들 데리고 IS 합류한 백인 여성, “다시 고향 갈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 조직원으로 합류해 활발히 활동하던 영국 여성이 최근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 등 현지언론은 IS의 주요조직원으로 활동 중인 영국인 여성 샐리 존스(49)의 근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스의 절친한 친구인 아이샤는 "얼마 전 영국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샐리가 울면서 전화했다"면서 "IS 측이 귀국을 막고 있다"고 밝혔다. 한때 평범한 싱글맘이었던 존스는 지금은 미 국방부의 제거 1순위로 꼽힐 만큼 국제 테러범 적색 리스트에 올라있다. 영미권 정보당국에 따르면 버밍엄 출신의 백인 여성인 존스는 펑크밴드에서 활동한 이색적인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두 아들을 둔 싱글맘으로 근근이 생계를 꾸려왔다. 평범한 여성이 국제 테러범이라는 무시무시한 타이틀을 갖게 된 것은 채팅을 통해 컴퓨터 해커인 주나이드 후세인과 친해지면다. 그녀는 지난 2013년 9살인 둘째 아들만 데리고 시리아로 건너가 IS에 합류했으며 이어 후세인과 결혼했다. 이때부터 그녀는 본격적인 국제 테러에 나섰다. 존스는 서방에 대한 공격을 담당하는 외국인들을 온라인을 통해 모집했으며 특히 이들에게 테러와 자살 공격 방법 등을 가르쳤다. 그녀가 다시 언론에 주목을 받게된 것은 지난 2015년 남편 후세인이 미국의 드론 공격으로 사망하면서다. 이후 존스는 서방에 대한 증오로 똘똘 뭉쳐 안와르 알-왈라키라고 불리는 비밀 여성부대를 맡아 운영했다. 이 부대는 여성 외국인들로만 구성된 비밀 조직으로 서방에서의 테러를 목적으로 창설됐다. 현지언론은 "존스는 IS 내 여성 중 2인자로 대접받을 만큼 영향력있는 인물"이라면서 "함께 시리아로 간 아들은 14세 미만 소년들을 훈련시키는 IS 캠프로 보내져 훈련받았다"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정기고, ‘7일의 왕비’ OST 참여 이유? “곡 듣자마자 욕심 났다”

    정기고, ‘7일의 왕비’ OST 참여 이유? “곡 듣자마자 욕심 났다”

    가수 정기고가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OST에 참여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여심을 자극하는 음색의 실력파 아티스트 정기고는 지난달 22일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OST ‘그리고 그려도’ 음원을 발매했다. 그는 OST 참여 이유에 대해 “처음 곡을 듣자마자 꼭 불러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정기고는 이어 “평소 OST 발라드 곡들을 좋아하는데 지금까지는 이런 발라드 곡을 부를 기회가 없었다. 담담하고 애절한 곡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욕심이 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녹음을 시작하기 전 극중 어떤 인물의 감정을 대변하는 것인지에 대해 물으면서 감정을 이입하려고 노력했다”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으니 항상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개된 자필 응원 메세지에는 “7일의 왕비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그려도’ 많이 들어주세요. 고정기”라는 내용을 담아 OST와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기고는 지난 2008년 싱글 앨범 ‘Byebyeby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꾸준한 앨범을 발매하며 음악적 활동을 이어 온 정기고는 지난 2014년 ‘소유’와 함께 발표한 ‘썸’으로 유명세를 탔다. 또한 지난 4월 20일에는 데뷔 16년 만의 첫 정규앨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를 발매하여 지난 1일 첫 번째 단독 콘서트 ‘1322’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KBS2 드라마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헬로우이엠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잦은 지각·결석하는 아이, 부모에게 벌금형…논란

    잦은 지각·결석하는 아이, 부모에게 벌금형…논란

    상습적으로 학교에 지각하거나 결석하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부모는 앞으로 벌금형에 처하거나 기소죄로 검찰측과 대면해야할지도 모른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잉글랜드 햄프셔주, 서식스주와 에식스주, 웨스트미들랜즈 전역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해당지역 학교와 의회에서 새로 공표한 지침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들이 반복적으로 학교에 30분 이상 늦거나 출석부에 기록된 후에 도착하면 고정 벌금 통지(Fixed Penalty Notices, FPN)를 받아 학부모와 아이에게 각각 60파운드(약 9만원), 총 120파운드(약 18만원)까지 내야 한다. 또한 28일이 지나도록 벌금을 내지 않으면 이 금액은 두 배로 늘어날 수 있다. 즉, 최대 240파운드(약 36만원)까지 벌금이 늘게 됨을 뜻한다. 웨스트서식스 주 의회(West Sussex County Council)는 학생이 정기적으로 지각할 경우 120파운드(약 18만원)의 고정 벌금 통지(FPN)를 발행했고, 21일 내에 납부하면 벌금이 절반까지 감소한다고 통보했다. 실제 올해 초, 에식스주 캔베이 아일랜드의 윈터 가든스 아카데미는 자녀들이 아침 9시 이후에 도착하거나 출석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가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분노를 촉발했다. 학부모 게리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며 “이 기회를 빌어 단지 돈을 벌어들이려는 행위”라면서 캔베이 학부모 대부분이 싱글맘이라 그 벌금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개했다. 반면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는 지각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시간엄수도 숙제와 예의바른 행동을 요구하는 것과 같다”고 찬성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한편 행동 전문가 톰 베넷은 이에 대해 “벌금은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임도혁, 무려 52kg 감량 “꼭 두 자릿수 진입하길”

    임도혁, 무려 52kg 감량 “꼭 두 자릿수 진입하길”

    가수 임도혁이 체중을 52kg 감량했다. 임도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엄청난 슬럼프 상황이지만, 52kg째 감량 중. 꼭 두 자릿수로 진입하길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임도혁의 다이어트 변화 과정이 담겼다. 임도혁은 건강한 음악활동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슈퍼스타K6’를 통해 얼굴을 알린 임도혁은 지난 5월 첫 싱글앨범 ‘사랑이란 말’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첫 화보, 업그레이드 된 꽃미모 ‘센터는 역시 강다니엘’

    워너원 첫 화보, 업그레이드 된 꽃미모 ‘센터는 역시 강다니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첫 화보가 공개됐다. 방송 종료 후 공식적인 첫 스케줄임과 동시에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의 7월 호 커버까지 장식하게 된 11명의 화제의 소년들. 이날 촬영은 11명 각각의 개인 컷, 유닛컷, 단체 컷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 싱글 컷의 주인공은 최종 순위 1위이자 #30대픽 이라는 유행어를 만든 주인공인 멤버 강다니엘. 국민 프로듀서에게 화답이라도 하듯 촬영 내내 특유의 미소를 보여 밝고 건강한 청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었다. ‘내 마음 속에 저장’하고 싶은 귀여운 표정으로 현장의 모든 여자 스태프들을 설레게 한 박지훈. 진지하면서도 아련한 표정과 제스처를 보여준 맏형 윤지성까지. 현장에서 멤버들이 만장 일치로 뽑은 베스트 모델은 옹성우였다. 카메라 셔터가 눌리자 마자 프로페셔널하게 변신한 그의 눈빛. 평소 장난기 많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인 상남자 모습에 촬영장의 모든 스태프들도 감탄할 정도였다. 어색해 했지만 이내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었던 김재환,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스태프들을 감탄 시켰던 이대휘, 첫 컷부터 A컷이 보장됐던 신비로운 마스크의 황민현, 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멋진 비주얼을 완성한 라이관린,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박우진,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하성운, 심쿵하게 했던 조각 같은 마스크의 배진영까지. 11명 개개인의 매력들을 가감없이 방출했다. 캐주얼하고, 귀여운 디테일의 의상으로 진행된 싱글 컷과는 달리 과감한 패턴과 소재의 셔츠, 블랙 컬러 의상과 실버 주얼리가 주가 된 단체 컷에서는 소년미가 대신 강인하고,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하는 반전 매력도 보여줬다. 촬영 막바지 해질녘의 햇살을 맞으며 잔디밭에 누워 진행된 커버 촬영. 특별한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소년들 존재 그 자체가 뜨거운 청춘의 여름을 표현하기에 충분했다. 100여일간의 시간 동안 이미 그들은 서바이벌 프로의 경쟁자가 아닌 끈끈한 전우애로 뭉친 하나의 팀이 되어있는 듯 했다. 순수하고,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은 물론 섹시한 남성미까지. 멤버 11명의 각기 다른 수십가지 매력, 얼굴을 담은 개인 컷 및 인터뷰는 오는 7월6일 퍼스트룩 매거진 137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녀 출생신고서 성별 란에 ‘모름’ 적은 트랜스젠더

    자녀 출생신고서 성별 란에 ‘모름’ 적은 트랜스젠더

    캐나다의 싱글 트랜스젠더가 아이의 출생신고서를 작성할 때, 성별을 적는 란에 ‘모름’(unknown)이라고 기재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CBC 등 현지 언론의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에 사는 코리 도티는 지난 11월 태어난 자신의 아이가 아직 정확한 성별을 결정하지 못했다며 ‘성별은 모름’이라고 신고했다. 성전환자인 도티는 자신 역시 남성도, 여성도 아닌 양성의 특징을 모두 가진 ‘제3의 성’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그녀는 지난 11월 친구의 집에서 아이를 직접 출산했지만, SNS에서는 덥수룩하게 턱수염을 기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도티는 “아이가 자라서 자신이 어떤 성별을 가졌는지 스스로 인지할 때까지 (각종 서류에) 성별을 등록하지 않을 것”이라며 브리티시콜롬비아 주 당국 측에 이 같은 뜻을 밝혔다. 하지만 당국은 ‘성별은 모름’이라고 적힌 아기의 출생신고서 등록을 거부했다. CBS에 따르면 당국은 “제 3의 성을 가지면 오히려 혐오 범죄나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우려의 뜻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도티는 당국으로부터 아이의 이름으로 된 의료카드를 받았다. 해당 카드에는 아이의 이름과 출생 연도, 발급일자, 유효기간과 성별 등이 기재돼 있는데, 성별에는 남성(M)이나 여성(F)을 뜻하는 글자 대신 ‘U’가 새겨져 있다. 도티는 이것이 ‘미결정’(undetermined), 혹은 ‘미지정’(unassigned)을 의미하며, 아이가 우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당국이 조치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도티는 “‘제3의 성’ 혹은 ‘젠더 넌 바이너리’(gender non-binary·스스로를 남성 또는 여성으로 정의하지 않는 사람을 의미) 로 등록되는 것이 차별이나 혐오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동감한다”면서도 “나는 내 아이가 남자아이 혹은 여자아이로 규정되는 제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리티시콜롬비아 당국은 임시 출생 등록을 통해 의료카드만 발급했을 뿐 여전히 출생신고서의 정식 등록을 미루고 있는 가운데, 일부 언론은 도티의 자녀가 ‘알 수 없는 성별’로 기재된 의료카드를 받은 세계 최초의 신생아라고 소개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공기가뜨거워’ 전자맨, 대체 누구야?

    ‘공기가뜨거워’ 전자맨, 대체 누구야?

    ‘공기가뜨거워’ 전자맨이 화제다. 전자음악 프로듀서 전자맨(노건호)의 첫 번째 싱글 ‘공기가 뜨거워’(Hot Air)가 오늘 공개된다.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 한국 전자음악 1세대인 프로듀서 전자맨의 ‘공기가 뜨거워’는 퓨처비트 트랙으로 전자맨의 프로듀싱과 비트 메이킹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어 남녀 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곡에는 ‘슈퍼스타K4’ 출신이자, 보이그룹 세븐틴 등 아이돌 음악의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BUMZU(범주)가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 뮤직비디오에는 모든 공간을 무대로 만들어 버리는 강렬한 몸동작으로 사랑 받고 있는 덥스텝 댄스의 레전드이자 전 세계 스트리트 댄서들의 우상인 마르퀴즈 스콧과 ‘코리아 갓 탤런트’ 초대 우승자 출신 팝핀 여제 주민정이 참여해 전자맨의 음악을 빛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음원 출시와 함께 덥(dub) 버전과 보컬 버전으로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전자맨은 1999년 한국 최초의 일렉트로닉 앨범 ‘techno@kr’의 수록곡 ‘Pentatone: 인공위성’으로 데뷔 후 일렉트로닉 듀오 ‘로맨틱 카우치’와 아이유, 브라운아이드걸스, 써니힐, 악동뮤지션 등 인기 아티스트의 작곡, 편곡, 리믹스에 참여한 전자음악 프로듀서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 자매에게 동시에 프러포즈한 남자…그 감동적 사연

    두 자매에게 동시에 프러포즈한 남자…그 감동적 사연

    미국 인디애나주에 사는 청년 윌 시튼(25)은 최근 6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 애슐리 샤우스(23)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오랜 사귐이었지만, 익숙해지기보다는 더욱 떨리는 마음이었다. 시튼은 무릎을 꿇고 샤우스에게 신부가 되주기를 청했다. 그리고, 샤우스의 수줍지만 흔쾌한 승낙을 얻었다.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계획도 세웠다. 문제는 시튼이 그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또다른 여성에게도 프러포즈를 하며 반지를 건넸고 승락까지 받았다는 사실이다. 바로 샤우스의 친여동생 한나 샤우스(16)였다. 이렇듯 ‘두 자매 프러포즈 사건’은 어지간한 막장 드라마 뺨치는 듯한 애기지만, 실상은 흐뭇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품고 있다. 미국 투데이닷컴은 지난 1일(현지시간) 두 자매에게 프러포즈를 한 시튼의 감동적이면서 유쾌한 사연을 보도했다. 시튼의 오랜 연인 샤우스와 죽고 못살 만큼 친한 동생 한나는 다운증후군을 갖고 있다. 시튼이 한나에게 프러포즈한 내용과 샤우스에게 프러포즈한 내용은 당연히 달랐다. 그는 당시 샤우스에게 프러포즈하기에 앞서 한나에게 먼저 프러포즈 했다. 그는 한나 앞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서 “평생토록 나의 좋은 친구가 되주겠니?”라고 물으면서 반지를 끼워줬다. 예상하지 못한 시튼의 깜짝 이벤트에 한나는 싱글벙글했지만, 샤우스는 그저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기에 바빴다. 그리고 넌지시 물었다. “이제 다음은 나야?” 극적이면서 감동적인 두 자매 프러포즈가 가능했던 사연은 2010년으로 거슬러 간다. 두 사람은 6년 넘게 데이트를 하면서 ‘80%’ 정도는 한나와도 함께했다. 영화관에 함께 가는 것은 물론, 한나를 위해 피자를 먹으면서 비디오게임을 하는 장소에도 단골손님처럼 다녔다. 샤우스는 2010년 10월 시튼을 처음 만나면서“한나는 내 삶의 빼놓을 수 없는 일부이고 패키지와 같은 존재”라면서 한나의 사정 및 두 사람의 각별한 정을 밝힌 뒤 “나와 함께하고자 한다면 한나 또한 늘 우리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튼은 기꺼이 동의했고, 그렇게 두 여성과의 데이트는 오랫동안 지속됐다.시튼은 “한나는 샤우스와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대단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 왔으며, 내게도 한나는 친동생과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샤우스는 “시튼이 나를 사랑하는 것 만큼, 또 내가 사랑하는 만큼 한나를 사랑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른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들은 오는 10월 7일 결혼한다. 한나는 친구이자 형부가 된 시튼과 언니를 위해 멋진 춤과 노래를 한창 준비하고 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결혼 계획 짠다며 두 아들 집에 놔두고 파리 여행 떠난 싱글맘

    결혼 계획 짠다며 두 아들 집에 놔두고 파리 여행 떠난 싱글맘

    영국의 싱글맘이 파리 여행을 떠나면서 11세와 6세 두 아들을 집에 남겨두고 떠나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브래드퍼드에 거주하며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여성은 온라인 교제 사이트를 통해 만난 남성과 결혼 계획을 짠다며 지난 4월 파리로 이틀 동안 여행을 다녀왔다. 아이들 먹으라고 팬에 수프를 끓여 놓고 떠났다. 처음에 이 싱글맘은 애들과 함께 지낼 친구를 구하려고 했으나 큰 아들이 형제끼리도 집에서 잘 지낼 수 있다고 말해 아이들만 두고 여행을 떠났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그러나 법원은 아동 학대 혐의를 인정하고 6개월 실형에 1년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필립 애덤스 검사는 그녀가 다음날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한밤중에 도착할 정도로 아이들을 소홀히 대했다고 주장하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하지만 로버트 바트필드 판사는 그녀가 아이들을 “상당한 위험에 처하게” 한 건 맞지만 휴가여행을 떠나며 아이들을 내팽개치는 사건들과 다르며 별다른 피해가 발생한 것도 아니라고 집행유예를 선고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야 아이들이 어머니 품에 돌아갔다며 당장 징역살이는 시키지 말아달라는 아이들의 설득에 넘어갔다고 덧붙였다. 이 어머니의 생각 없는 행동이 탄로난 것은 둘째 아들이 학교가 파해도 부모가 데리러 나타나지 않아 이유를 묻는 교사에게 자초지종을 털어놓았기 때문이었다. 어머니에게 연락이 닿지 않았고 뒤늦게 형이 나타나 동생을 데리고 귀가했지만 학교는 경찰에 신고했고, 아이들은 아동 보호시설로 옮겨졌다. 물론 어머니는 귀국한 다음날 체포됐다. 변호인 톰 러시브룩은 그녀가 끔찍한 잘못을 저질렀음을 깨달았으며 다른 모든 면에서 헌신적인 엄마라고 주장했다. 이 어머니는 또 결혼 계획은 계속 진행하고 싶다는 뜻을 법원에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주말 영화]

    ■플래시 댄스(OBS 일요일 밤 10시 10분) 최근에도 간간이 ‘스텝 업’ 시리즈 등 댄스 영화가 나오기는 하지만 댄스 영화의 전성기 하면 1980년대를 떠올리게 된다. ‘페임’(1981), ‘더티 댄싱’(1985), ‘백야’(1987) 등 댄스 영화의 명작들이 줄줄이 쏟아졌다. ‘플래시 댄스’도 그중 하나다. 낮에는 미 피츠버그의 제철 공장에서 용접공으로 일하고 밤에는 나이트클럽 무용수로 일하는 18세 소녀 알렉스가 댄서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신인 배우였던 제니퍼 빌스는 이 영화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아이린 카라가 부른 주제가 ‘왓 어 필링’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는 한편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거머쥐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애드리안 라인 감독은 ‘나인 하프 위크’(1986), ‘위험한 정사’(1987) 등 관능적인 작품으로 명성을 쌓아 올렸으나 1990년대 이후부터는 좀처럼 주목받는 작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1983년 작. ■스파이더맨1(EBS1 일요일 오후 1시 55분) 마블의 인기 슈퍼 히어로 중 한 명인 스파이더맨은 21세기 들어 본격적으로 실사 영화가 만들어졌다. 토비 맥과이어의 3부작, 앤드루 가필드의 어메이징 시리즈 두 편을 거쳐 다음달 톰 홀랜드 주연의 홈커밍 시리즈가 본격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스파이더맨1은 토비 맥과이어 3부작의 첫 번째 편이다. 흥미로운 것은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부터 마블 유니버스의 간판 ‘어벤져스’ 시리즈에 합류했다는 점이다. 홈커밍 첫 편에서도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이 함께 등장한다. 2002년 작.
  • 배트 회수하고 물 배달까지…美야구장 견공 화제

    배트 회수하고 물 배달까지…美야구장 견공 화제

    ‘배트 도그’라고 하면 야구 경기 중에 타자가 출루하면서 던지고 간 방망이를 재빨리 경기장 밖으로 가지고 나가는 견공을 말한다. 그런데 ‘제이크’라는 이름의 6살 된 골든래트리버는 이밖에도 여러 재주를 지니고 있어 야구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의 한 경기장에서 바로 그 견공이 한 심판에게 물을 배달하는 모습이 담긴 사랑스러운 영상 하나가 SNS상에 공개돼 화제를 일으켰다. 이 영상은 26일(현지시간) 미 포트웨인 파크뷰 야구장에서 열린 싱글A팀인 포트웨인 틴캡스와 사우스벤드 컵스의 경기에서 제이크가 물 배달하는 모습을 미국 ABC21의 스포츠앵커 자크 그로스가 촬영해 트위터 계정에 게시한 것이다. 영상 속 제이크는 물병이 담긴 바구니를 입에 물고 필드로 들어가 한 심판에게 물을 배달한다. 그리고 심판이 물을 마시고 물병을 반납할 때까지 제자리에 앉아 기다리는 것이다. 잠시 뒤 심판이 감사의 의미로 제이크의 머리를 몇 차례 쓰다듬어주자 이 견공은 기분 좋게 사뿐사뿐 걸어서 필드를 벗어나는 모습이다. 해당 영상은 그로스 앵커의 트위터 계정에서만 1만8000명이 좋아요(추천)를 눌렀고 공유된 횟수도 7800건이 넘었다. 댓글도 160개가 넘게 달렸다. 이후 현지 언론은 물론 여러 외신을 통해서도 소개됐다. 야구장 필드를 누벼 ‘다이아몬드 도그’라는 별명을 가진 제이크는 배트를 회수할 뿐만 아니라 파울 볼을 물어오고 쉬는 시간에는 관중들 앞에서 주인과 함께 프리스비 원반을 물어오는 놀이를 선보인다. 사진=자크 그로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단독]한·미 정상만찬에 비빔밥 사진 입수...비빔밥 백악관 첫 등장

    [단독]한·미 정상만찬에 비빔밥 사진 입수...비빔밥 백악관 첫 등장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9일(현지시간) 첫 정상만찬은 두 사람이 나눈 이야기뿐만 아니라 ‘만찬 메뉴’도 관심을 끌었다. 상대국 정상의 식성을 고려해야 하는 것은 물론 격식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에 상대를 얼마나 예우하는지 만찬 메뉴로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이날 만찬은 예정 시간보다 35분을 넘겨 모두 125분간 진행됐고 전채, 주요리, 후식에 이르기까지 풀코스로 제공됐다. 백악관이 준비한 만찬의 전채는 단호박 맑은 수프와 제철 채소로 만든 케넬이다. 캐넬은 재료를 으깨어 빵가루나 계란으로 덧입혀 굽거나 찐 프랑스식 요리다. 주요리는 겨자를 발라 구운 도버 솔(가자미의 일종)과 차이브 버터 소스, 허브로 조미한 캐롤라이나산(産) 황금미(米) 비빔밥이 독수리 문양이 선명한 접시에 담겨나왔다. 백악관 식탁에 비빔밥이 나오기는 처음으로 알려졌다. 비빔밥이 접시에 담겨 나온 것이 재미있다. 주요리가 스테이크가 아닌 생선 요리인 점은 문 대통령의 식성을 고려한 선택으로 알려졌다. 경남 거제에서 태어난 문 대통령은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생선회를 꼽기도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생선요리 자체가 고급 식당에서 즐기는 것이고, 메뉴를 상대 외국 정상의 식성을 조사해 반영하는 것이 예의”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 이전 마지막 한·미 정상 간 백악관 만찬이었던 2011년 10월 14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주요리로 텍사스산 와규를 즐겼다. 와규는 일본을 대표하는 소고기다.또 다른 주요리인 비빔밥은 백악관이 한국과 미국 간 ‘화합’의 상징으로 준비했다고 해석된다. 비빔밥은 밥과 여러 색깔의 나물을 섞어 먹기 때문에 그 자체로 다양성을 포용하는 화합을 의미한다. 비빔밥은 우리나라가 주재한 외국 정상과의 오찬 또는 만찬에 등장하는 단골 메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3년 11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청와대 영빈관 오찬에서 비빔밥을 주요리로 내놨다. 이 전 대통령이 주재한 2012년 3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정상 만찬 때 주요리는 봄나물 비빔밥이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후식으로는 복숭아와 라스베리로 만든 테린, 바닐라·계피향 쇼트크러스트 및 복숭아 소르베로 정상 만찬의 풍미를 더했다. 이날 와인은 캘리포니아 소노마산(産) 화이트와인 2015년산과 캘리포니아 하트포드 코트 파 코스트 피노누아 레드와인 2013년산이 준비됐다. 특히 레드와인은 하트포드 패밀리 와이너리의 최고급 싱글빈야드 와인 중 하나로 알려졌다. 정상과 참석자들의 건배로 만찬장의 분위기가 한층 돋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 메뉴는 전체적으로 과도한 의전을 좋아하지 않는 문 대통령을 배려한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 한 호텔 양식 전문 셰프는 “메뉴 구성이 문 대통령을 배려해 비빔밥을 추가한 것을 빼면 전체적으로 소박하고 무난한 편”이라면서 “주요리의 도버 솔은 가자미의 일종으로 미국에서는 대중적인 생선이고 하트포드 패밀리 와이너리의 와인도 현지에서 6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싱어송라이터 욘코, 싱글 ‘터틀’ 발표 “진짜 선수의 등장”

    싱어송라이터 욘코, 싱글 ‘터틀’ 발표 “진짜 선수의 등장”

    소울 힙합씬과 다양한 뮤직 크루들이 주목하는 싱어송라이터 ‘욘코(Yonko)’가 오늘 정오 신곡 ‘Turtle(터틀)’을 발표했다. 욘코는 얼마전 프로듀싱 그룹 매드소울차일드에 소속을 두고 활동을 시작했다. 트렌디함을 유지하면서도 특유의 음색과 창법으로 노래하는 욘코는 힙합과 알앤비 등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고 수많은 형태로 존재하는 사랑과 그 사랑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증명하고 알리고 싶다는 목표를 가진 싱어송라이터이자 보컬리스트다. 오늘 정오 발표한 욘코의 새 싱글 ‘Turtle’은 오는 7월 발표할 첫 번째 EP ‘TIIE’의 선공개곡으로 크루 우비쇼넨히로의 MaseWonder와 Hi-Lite Records의 YunB가 랩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모두들 앞만 보고 빠르게만 달리고 여유를 잃어버린 세상이지만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전진하겠다는 마음을 거북이에 빗대어 표현했다. 이미 욘코는 2016년 12월 ‘Bullshit’과 ‘Fxckboi’가 담긴 싱글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싱글 ‘다’를 발표했다. 당시 욘코의 싱글 ‘다’는 ‘JOMALONE’, ‘MaseWonder’, ‘Oscar $mith’, ‘Sym the Blank’, ‘Kay Brown’ 등의 피쳐링으로 총 6트랙의 버젼을 선보여 자신의 음악세계관을 표현한 ‘TO IMAGINE IS EVERYTHING’ 이란 강렬한 문구처럼 음악의 깊이를 충분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특유의 음색과 창법으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유니크한 가사를 통해 경쾌하게 표현해내는 소울러 욘코가 기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는 다른 길을 걸으며 독자적인 로드맵을 만들어가고 있는 매드소울차일드(Mad Soul Child)와 만나 어떤 음악들을 선보일지 음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혜진♥이천희, 엄마 쏙 빼닮은 딸 ‘혼혈 아이 인 줄’

    전혜진♥이천희, 엄마 쏙 빼닮은 딸 ‘혼혈 아이 인 줄’

    배우 전혜진이 ‘싱글 와이프’를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내비친 가운데 딸 이소유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아내 전혜진의 사진을 올리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천희는 지난 5월 “걱정하지 말아요. 우린 잘 있어요”라는 글과 소유양이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또 지난 2월에는 “혼자 귤까스, 포카혼타스, 인디언 소녀 소유양. 귤까기 신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유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전혜진과 이천희는 지난 2011년 3월 결혼해 같은해 7월 딸 소유양을 낳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효린, 이 구역 센 언니들의 핫한 보디라인 ‘카리스마 눈빛’

    제시·효린, 이 구역 센 언니들의 핫한 보디라인 ‘카리스마 눈빛’

    래퍼 제시와 가수 효린의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 won’t ever be lonely babygir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시와 효린이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잘록한 허리와 구릿빛 피부를 과감하게 공개한 제시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의 완벽한 각선미는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제시는 오는 7월 래퍼 스윙스와 함께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효린은 그룹 씨스타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나서 29일 오후 6시 싱글 ‘프루티’를 발표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싱글와이프’ 이천희, 외국인과 스킨십 하는 전혜진에 ‘어금니 꽉’

    ‘싱글와이프’ 이천희, 외국인과 스킨십 하는 전혜진에 ‘어금니 꽉’

    ‘싱글와이프’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서 이천희는 아내 전혜진의 돌발 행동에 귀여운 분노를 표했다. 이날 전혜진은 태국에서 이른 아침으로 수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여자들의 로망인 ‘해변 조식’으로 여행의 둘째 날을 즐겼다. 조식을 먹던 전혜진은 “지금 우리 오빠도 집에서 밥 먹겠지? 오빠는 스스로 잘 할 거다. 뭐든지 나보다 완벽하게 하는 사람이다”라며 깨알같이 남편 자랑을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이어 전혜진은 조깅을 즐기던 낯선 외국인 남자의 등장으로 아침 운동을 함께하게 됐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천희는 질투를 감추지 못했다. 이 남성은 전혜진의 무리에게 기초 운동을 가르쳐주겠다고 제안했고, 이들은 그의 운동을 따라 하며 즐거워했다. 특히 이 남성이 운동을 하는 전혜진의 발목을 터치하자 VCR을 지켜보던 이천희의 표정은 돌처럼 굳었다. 이에 이유리는 “이천희 씨 좀 놀랐다. 걱정된다. 저 아저씨 왜 저러냐”고 이천희의 눈치를 살폈다. 이천희는 어금니를 꽉 물면서도 “선을 지킨다. 저 정도는 있을 수 있는 일이다”라고 태연한 척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내가 저렇게 좋은 곳에 가 있는 것이 너무 좋다”며 진심으로 좋아해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싱글와이프’ 김창렬 아내, 24살 속도위반 결혼 ‘당시 무슨 일이?’

    ‘싱글와이프’ 김창렬 아내, 24살 속도위반 결혼 ‘당시 무슨 일이?’

    DJ.DOC 김창렬 아내가 우울증을 털어놨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 와이프’에서 김창렬의 아내가 산후 우울증을 털어놨다. 이날 장채희 씨는 “24살 때 대학도 졸업도 안 하고 결혼을 하게 됐다. 결혼 3개월 만에 아들을 낳았다. 전업주부로 14년을 살았다. 친구들은 학교 다니고, 배낭여행 다니고, 취업하는데, 이런 걸 저는 그런 걸 다 건너뛰었다. 그게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남편이 힘든 순간을 함께 해줬으면 좋겠는데 오빠는 또 아이가 태어났으니 열심히 일을 했어야 했다. 그래서 우울증도 왔다. 빨리 아이를 키워서 공부를 마저 마치고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 사회생활을 하고 싶었는데 아줌마로, 주부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게 슬펐다”고 말했다. 또 장채희 씨는 “우울증을 첫째 때 심하게 걸렸다. 남편에게 말했는데 남편의 반응이 ‘그래?’ 이게 다였다. 하루는 애기를 업고 서서 밥을 먹고 있는데 남편이 그걸 보고 ‘왜 그렇게 먹냐’고 묻더라. 그게 너무 서운하더라”고 울컥했다. 그는 “나도 앉아서 먹고 싶은데 그 때는 밥이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는 때 아니냐. 잊으려고 노력하니까 그 때의 좋은 기억도 사실 잘 생각이 안 난다”고 말하며 “그 때 얘기를 하면 그냥 먹먹한 것밖에 없는 것 같다. 그냥 다 잊고 싶었던 기억인 것 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병재, 합성 의심케 하는 초콜릿 복근 “자신의 동정을 몸에 바쳤다”

    유병재, 합성 의심케 하는 초콜릿 복근 “자신의 동정을 몸에 바쳤다”

    방송인 유병재 과거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과거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병재의 과거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초인병재의 몸. 병재는 자신의 동정을 몸에 바쳤다”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유발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짧은 머리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유병재는 최근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으며 다양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1년 싱글 앨범 ‘니 여자친구’를 통해 데뷔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싱글와이프’ 김창렬 아내 장채희 첫 등장 “전지현 닮았다”

    ‘싱글와이프’ 김창렬 아내 장채희 첫 등장 “전지현 닮았다”

    SBS ‘싱글 와이프’ 2회에 등장하는 김창렬 아내 장채희 씨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싱글 와이프’에서는 ‘이천희 아내’ 배우 전혜진의 ‘일탈여행’이 공개된다. 앞선 방송분에서 이천희가 전혜진을 위해 2시간동안 짐을 싸 감동을 준 바 있는데, 2회에서는 전혜진의 본격 여행기가 그려진다. 전혜진은 이번 여행을 통해 가사에서 벗어나 이른 아침 수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여자들의 로망인 ‘해변 조식’으로 여행의 둘째날을 즐겼다. 아름다운 태국 코사무이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하던 전혜진은 조깅을 즐기던 낯선 외국인 남자의 등장으로 때 아닌 아침 운동을 함께하게 됐는데, 이를 스튜디오에서 이천희가 지켜보게 됐다. 결국 이천희는 낯선 남자의 작은 스킨십에도 발끈하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예고편에만 등장했던 ‘김창렬 아내’ 장채희도 첫 모습을 드러낸다. 다른 남편들은 장채희의 모습에 “연예인 보다 더 연예인 같다”, “전지현 닮았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 또 한 명의 ‘스타 아내’ 탄생을 예고했다. 장채희는 ‘싱글 와이프’를 통해 친구 가희와 함께 아버지의 고향인 대만을 찾는다. 화교 출신으로 수준급 중국어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대만에서 ‘아는 오빠’를 만나기도 했는데, 남편 김창렬의 뒷목을 잡게 만든 장채희의 대만 여행기도 28일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아내들의 낭만일탈 ‘싱글 와이프’는 28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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