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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화자~ 방탄’ 빌보드 도장 깨기 2라운드

    ‘지화자~ 방탄’ 빌보드 도장 깨기 2라운드

    3개월 만에 또 1위… 케이팝 최초 기염 SNS서 신곡 ‘아이돌’ 커버영상 챌린지 한국 전통 색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매 순간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는 이들의 발자취는 그대로 케이팝의 역사가 되고 있다. 갈수록 늘어가는 전 세계 팬덤은 하나의 ‘신드롬’이다. 3일 최신 차트를 미리 소개한 빌보드 뉴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24일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結) 앤서’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轉) 티어’로 이 차트 정상을 처음 밟은 데 이어 3개월여 만의 기록이다. 닐슨뮤직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지난달 30일까지 한 주 동안 18만 5000점을 달성했고, 그중 14만 1000점은 실물 앨범 판매량으로 집계됐다. 총점 기준으로 올해 세 번째로 높은 점수다. 지난 2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맨 오브 더 우즈’, 아리아나 그란데의 최근 앨범 ‘스위트너’ 등에 이은 성적이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1위를 차지한 유일한 케이팝 가수일 뿐 아니라 한국 최초로 2개의 1위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일 그룹이 1년 안에 ‘빌보드 200’을 두 번 석권하기는 2014년 영국 보이그룹 원디렉션 이후 4년 만의 일이다. 아울러 전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지난주까지 14주, 지난해 9월 발매된 ‘러브 유어셀프 승 허’는 44주 동안 이 차트에 머물러 있다. 이미 세계 최고의 아이돌 그룹에 올랐지만 새 앨범을 낼 때마다 미국 등 전 세계 팬덤이 급속도로 불어나고 있다는 방증이다. 팝 시장을 주름잡는 스타들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칼리드는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에 수록된 멤버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를 언급하며 “듣는 걸 멈출 수 없다, 너무 좋다”고 했다. 에드 시런은 “멋진 앨범이다. 최고의 일주일을 보낼 방탄소년단을 축하한다”고 적었다. 외신도 방탄소년단의 쾌거를 발 빠르게 전했다. 미국 대중음악 전문지 롤링스톤은 “케이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이 또 새로운 차트 역사를 세웠다”며 “영어가 아닌 외국어 앨범으로 차트 정상에 서기는 2006년 남성 4인조 팝페라 그룹 일 디보 이후 12년 만”이라고 전했다.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은 3개월 만에 신보를 냈음에도 성공을 거둬 인상 깊다”고 진단했다. SNS 등에서는 이들의 신곡 ‘아이돌’ 댄스를 따라하는 영상을 올리는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달 24일 ‘아이돌’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이 공개된 뒤 팬들은 커버댄스 영상을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멤버 제이홉이 올린 안무 영상은 열기를 더했다. 미국 NBC는 뉴스 프로그램인 ‘얼리 투데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아이돌’ 댄스를 따라하는 ‘아이돌 챌린지’(#IDOLCHALLENGE)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여러 음악 장르를 뒤섞어 만든 ‘아이돌’은 한국의 전통 색채가 짙게 녹아 있어 한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후렴구 가사에는 ‘얼쑤 좋다’, ‘지화자 좋다’, ‘덩기덕 쿵더러러’ 같은 국악 추임새를, 안무에는 탈춤과 사물놀이 등을 응용한 동작을 넣었다. 뮤직비디오에는 부채춤, 북청사자놀이, 수묵화 느낌의 호랑이 등을 활용한 이미지가 주를 이룬다. 멤버들은 한복을 입고 나와 격렬한 춤을 춘다. 물론 음악과 뮤직비디오 속 한국적인 이미지는 방탄소년단이 그리는 세계의 일부다.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는 “한국적인 것을 널리 알리자는 것보다 자신들이 한국 사람이니까 자연스럽게 나오는 요소를 쓴 것 같다”며 “아프리카 등 다른 문화의 이미지를 뒤섞어 코스모폴리탄적인 세계가 만들고 그 안에서 방탄소년단과 팬들이 교류하는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빌보드 최신 차트는 노동절 휴일로 인해 평소보다 하루 늦은 5일 게재된다. 같은 날 발표될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순위에서 방탄소년단이 신곡 ‘아이돌’로 어떤 성적을 거둘지도 관심사다. 지난 5월 발표한 ‘페이크 러브’는 이 차트 10위에 올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역시 소유” 감탄사 부르는 공항패션 ‘국보급 각선미’

    “역시 소유” 감탄사 부르는 공항패션 ‘국보급 각선미’

    가수 소유가 감탄사 부르는 바디를 뽐내는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 화보 촬영 차 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한 소유는 이른 시간임에도 빈틈없는 미모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현장 취재진과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연예계 명품 바디로 알려진 소유는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쇼츠, 블랙 하이힐로 8등신 비율과 각선미를 강조했다. 또한, 레드 컬러 파인드카푸어 플랫 핑고백을 매치하여 시선집중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소유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한 파인드 카푸어 플랫 핑고백은 F/W 시즌에 어울리는 세련된 컬러감은 물론 숄더 스트랩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특징이다. 한편 소유는 씨스타 해체 이후 음반활동과 함께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英 싱글차트 21위 최고기록

    방탄소년단, 英 싱글차트 21위 최고기록

    방탄소년단이 영국(UK) 오피셜 싱글차트에서 한국 그룹 최고기록을 세웠다. 지난 1일 UK 오피셜 싱글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結) 앤서’의 타이틀곡 ‘아이돌’이 이 차트 21위에 올랐다. 지난 5월 ‘페이크 러브’로 세운 자체 기록(42위)을 뛰어넘은 것이다. UK 오피셜 차트는 “방탄소년단이 싱글 차트에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톱 40’에 진입하며 역사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 차트는 미국 빌보드와 함께 양대 팝 차트로 불린다. 한국 가수 전체로는 싸이가 2012년 ‘강남스타일’로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 ‘파격도발’ 효민, 국보급 각선미

    [포토] ‘파격도발’ 효민, 국보급 각선미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효민은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색 의상 아래로 보이는 늘씬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완벽한 보디 라인과 더불어 고급스러운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내달 12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 ‘망고’를 발매한다. 스포츠서울
  • 마이클 잭슨 탄생 60주년 프로젝트 아시아 대표 엑소 레이·NCT127 참여

    마이클 잭슨 탄생 60주년 프로젝트 아시아 대표 엑소 레이·NCT127 참여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와 그룹 NCT127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탄생 6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아시아 대표로 참여한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769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마이클 잭슨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팝스타들이 참여하는 스페셜 싱글 4곡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769엔터테인먼트는 마이클 잭슨 레코드사 ‘MJJ’의 대표였던 제리 L 그린버그가 설립한 레이블이다. 레이와 NCT127은 이 프로젝트 첫 번째 곡인 ‘렛츠 셧 업 앤드 댄스’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 ‘쥬얼리 윤아’ 보석처럼 빛나

    [포토] ‘쥬얼리 윤아’ 보석처럼 빛나

    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빛나는 화보가 공개됐다.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가 광고 모델로 발탁한 윤아의 로맨틱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는 기분 좋은 미소로 완성한 보석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윤아가 가진 밝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무드와 매우 잘 어우러져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윤아는 다음 달 5일 소녀시대-Oh!GG(소녀시대 오!지지)의 싱글 ‘몰랐니(Lil’ Touch)‘로 돌아온다. 스포츠서울
  • 김부선 “이재명 실체 밝히고 제주도로 떠나고 싶다”

    김부선 “이재명 실체 밝히고 제주도로 떠나고 싶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방송에 나와 이 지사의 사과를 요구했다. 김부선은 2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뉴스 TOP 10’에 출연해 “이재명씨, 많이 늦었다. 그러나 이제라도 부끄러운 것을 알고 사과한다면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 거짓말하는 사람이 정치가가 되면 고통은 고스란히 우리, 우리 아이들의 몫이다. 나 하나라도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 속지 마시라. 속을 만큼 지겹게 속았다. 이제 거짓말이 통하는 시대는 끝났다. 이재명의 실체를 잘 봐라. 얼마나 말이, 진술이 자꾸 변하는지”라고 강조했다. 김부선은 “이재명을 직접 고소해서 세상 밖으로 끌어낼 것이다. 가정있는 남자가 싱글이라 속인 건 치졸하고 파렴치한 일”이라며 “난 확실한 증거를 가졌고 이재명의 번복된 거짓말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전혀 급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인터뷰 말미 “사람들이 무섭고 자연이 그립다”면서 제주도로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노동자다. 손을 봐라. 노동은 자신 있다”며 “평생 노동을 했는데, 제주도는 돔베고기가 유명하다. 국숫집과 게스트하우스를 열고 싶다”라고 향후 계획을 언급했다. 또 그는 최근 박훈 변호사 선임과 관련해 “(박 변호사가) 정치적인 부담이 크지 않을까 싶다. 상대는 살아있는 권력이기 때문이다. 내 진정성을 믿으신다면 흔쾌히 수락해주실 거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희 딸 서동주, 새 예능 ‘라라랜드’ 출연 “美 변호사 일상 공개”

    서정희 딸 서동주, 새 예능 ‘라라랜드’ 출연 “美 변호사 일상 공개”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TV조선의 새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TV조선에 따르면 서동주는 최근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 출연을 확정했다. 서동주가 방송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V조선 관계자는 29일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동주의 일상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우리로서도 상당히 신선한 캐스팅”이라며 “서동주 외에도 여자 출연자 2명이 더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5월 SNS를 통해 로스쿨 졸업 사실을 알리며 “4년 전 이혼한 후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극복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라라랜드’는 자신만의 꿈을 찾아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싱글 여성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 중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덕래 사망 뒤늦게 알려져..이적 “최고의 베이시스트” 추모

    노덕래 사망 뒤늦게 알려져..이적 “최고의 베이시스트” 추모

    베이시스트 노덕래(38)가 25일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가수 이적은 자신의 트위터에 “노덕래 군 마지막 가는 길에 비가 오네요. 최고의 베이시스트이자 참 착한 사람 덕래. 좋은 곳에서 평안하길 기원합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그는 “덕래가 전곡 베이스를 연주한 ‘사랑’ 앨범 듣고 공연할 때마다 생각이 나는 걸 어쩔 수 없을 거예요. 남은 가족들 부디 강건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래야 안녕”이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011년 밴드 ‘딥송’의 싱글 ‘슬로 불렛’으로 데뷔한 노덕래는 그룹 ‘스포트라이트’ 베이시스트, 밴드 ‘긱스’ 2대 베이시스트 등으로 활약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래를 덜어낸 노랫말 30년…작사노트 꺼낸 윤종신

    노래를 덜어낸 노랫말 30년…작사노트 꺼낸 윤종신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우는 손님이 귀찮을텐데/달리면 사람을 잊나요/빗속을/지금 내려버리면 갈 길이 멀겠죠/아득히/달리면 아무도 모를 거야/우는지 미친 사람인지.”(‘이별택시’ 중) “좋으니 사랑해서/사랑을 시작할 때/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헤어나오지 못해/니 소식 들린 날은 더/좋으니 그 사람/솔직히 견디기 버거워.”(‘좋니’ 중)1990년에 데뷔한 가수 윤종신이 지은 노랫말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건 그가 에두르지 않기 때문이다. 윤종신은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설렘이나 이별을 앞둔 남녀의 복잡한 마음, 인생에 지친 사람들의 고단함을 솔직담백하게 펼쳐낸다. “작사가는 누군가는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을 순간을, 누군가는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을 감정을, 누군가는 그런가 보다 하고 금세 잊어버렸을 느낌을 대신 발견하고 간직하고 재현하는 사람”이라고 말한 것처럼 그의 노래는 평범한 일상에서 길어올린 특별한 감흥을 전한다. 그의 노래가 오랜 시간 듣는 이들의 마음을 흔든 이유도 그 때문일 터다.2010년부터 ‘월간 윤종신’이라는 브랜드로 매달 새 싱글을 선보이고 있는 윤종신이 작사가로서의 이야기를 담은 첫 산문집 ‘계절은 너에게 배웠어’(문학동네)를 펴냈다. 30여년간 작사한 400여곡 중에서 특별히 아끼는 40곡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일종의 ‘작사 노트’다. 책 서문에서 그는 “길게 늘이기보다 축약하는 걸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가사를 쓸 때마다 항상 못다 한 이야기가 남곤 했는데, 이번 기회에 그 뒷이야기를 돌아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4부로 구성된 책에서 그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감정, 가사 쓰기와 노래 만들기, 중견 뮤지션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서의 삶, 예술관과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 등을 두루 들려준다. 특히 노래 탄생에 얽힌 일화나 사연은 그동안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에 새롭게 다가온다. 김연우가 부른 ‘이별택시’는 윤종신이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절인 2003년에 쓴 곡이다. 이별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묘사한 노래로, 윤종신은 이 곡을 쓸 당시 여러모로 악에 받쳐 있었던 탓에 자신의 찌들었던 기분이 노래에 그대로 배어 있다고 설명한다. 지난 4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 합동공연에서 가수 정인이 부른 ‘오르막길’은 자신의 인생에서 위로가 됐던 말을 떠올리며 썼다고 한다. 고교 3학년 담임 선생님이 했던 ‘1년 동안 죽었다고 생각하라’는 비관적인 말이 오히려 힘이 되었다고. 그는 “때로는 괜찮을 거라고 애써 못 본 척 눈을 감는 것보다는 내 앞에 들이닥친 문제를 똑바로 응시하고 그 까마득한 오르막길을 뚜벅뚜벅 걸어올라가는 게 정답일 수도 있”다고 적었다. 윤종신은 에필로그에서 자신의 말이 활자화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전하면서 “(이 책은) 지금까지의 윤종신이 이런 음악을 만들어 왔고 이런 생각을 해 왔다는 ‘중간보고’가 아닐까 싶다”면서 “활자로 담아내지 못한, 활자의 틈으로만 감지되는 앞으로의 변화를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소녀시대 유닛 Oh!GG 응원한 서현 “기대하고 있어, 응원하겠어♥”

    소녀시대 유닛 Oh!GG 응원한 서현 “기대하고 있어, 응원하겠어♥”

    소녀시대 서현이 새 유닛 ‘소녀시대-Oh!GG’를 응원했다. 27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새 유닛 Oh GG♥ #기다리고있오쥐쥐 #기대하고있오쥐쥐 #응원하겠오쥐쥐”라는 글과 함께 해당 유닛 이미지를 올렸다. 소녀시대 새 유닛 Oh!GG는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몰랐니 (Lil’ Touch)’를 공개한다. 태연·써니·효연·유리·윤아가 참여한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 곡 ‘몰랐니 (Lil’ Touch)’와 ‘쉼표 (Fermata)’ 등 상반된 매력의 신곡 2곡이 수록된다. 특히, 유닛명 소녀시대-Oh!GG는 감탄사 Oh!와 소녀시대의 영문약자인 GG가 결합한 형태로, 멤버들의 여러 조합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매력을 선보여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빈틈없이 야무지다’는 뜻의 표준어 ‘오지다’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발음을 가진 이름으로, 멤버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탄생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이번 싱글은 소장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키노 앨범을 특별 제작, 28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되는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녀시대 유닛, 9월 신곡 발매 예고..팀명 ‘Oh!GG’ 무슨 뜻?

    소녀시대 유닛, 9월 신곡 발매 예고..팀명 ‘Oh!GG’ 무슨 뜻?

    소녀시대의 새로운 유닛, 소녀시대-Oh!GG(소녀시대-오!지지)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소녀시대-Oh!GG는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몰랐니 (Lil’ Touch)’를 공개하며, 태연·써니·효연·유리·윤아가 참여한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 곡 ‘몰랐니 (Lil’ Touch)’와 ‘쉼표 (Fermata)’ 등 상반된 매력의 신곡 2곡이 수록된다. 특히, 유닛명 소녀시대-Oh!GG는 감탄사 Oh!와 소녀시대의 영문약자인 GG가 결합한 형태로, 멤버들의 여러 조합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매력을 선보여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빈틈없이 야무지다’는 뜻의 표준어 ‘오지다’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발음을 가진 이름으로, 멤버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탄생해 눈길을 끈다. 또한 소녀시대-Oh!GG는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 행진을 기록해 전 세계에 걸그룹 열풍을 일으킨 소녀시대의 색다른 면모를 만날 수 있음은 물론, 솔로 가수, 연기자, MC,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멤버들의 환상적인 케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이번 싱글은 소장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키노 앨범을 특별 제작, 28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되는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니키 미나즈, 방탄소년단 ‘IDOL’ 피처링 “곧 축제가 시작된다”

    니키 미나즈, 방탄소년단 ‘IDOL’ 피처링 “곧 축제가 시작된다”

    보이그룹 방탄소년단과 전 세계 톱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니키 미나즈와의 월드 와이드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됐다. 니키 미나즈는 24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의 마지막 트랙 ‘IDOL (Feat. Nicki Minaj)’에 이름을 올렸다.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에 참여한 ‘IDOL(Feat. Nicki Minaj)’은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은 디지털 스페셜 트랙이다. 니키 미나즈만의 아이코닉 랩 스타일이 돋보이는 곡으로 타이틀곡 ‘IDOL’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이들의 만남은 리패키지 앨범 작업을 마친 방탄소년단이 니키 미나즈의 랩이 들어가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니키 미나즈가 이를 흔쾌히 수락해 이루어졌다. 앞서 멤버 RM이 이번 앨범은 “팬 여러분들과 온전히 즐기고 싶은 마음으로 작업했다”며 “곧 축제가 시작된다. 다 같이 즐겨달라”고 밝힌 것처럼 팬들과의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니키 미나즈는 2010년 싱글 앨범 ‘Massive Attack’으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여성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싱글 7곡을 진입시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5일과 2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LOVE YOURSELF’ 서울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샤샤 완린, 쇼케이스 중 기절 “병원 이송 후 현재 의식 회복”

    샤샤 완린, 쇼케이스 중 기절 “병원 이송 후 현재 의식 회복”

    그룹 샤샤(SHA SHA) 완린이 쇼케이스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의식을 되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샤샤 소속사 메이저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완린은 병원으로 이송 후 의식이 돌아왔다”며 “현재 검사를 마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완린 검사 결과는 내일 오후 중으로 나올 예정”이라며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샤샤 두 번째 싱글 ‘왓 더 헥(WHAT THE HACK)’ 발매 기념 쇼케이스 도중 새 멤버 완린이 무대 위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행사는 즉시 중단됐고 완린은 곧바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하 샤샤 소속사 메이저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샤샤 소속사 메이저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샤샤의 쇼케이스에 참석해주신 모든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전하며, 걱정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완린은 병원으로 이송 후 의식이 돌아왔으며, 현재 검사를 마치고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완린의 검사 결과는 내일(24일) 오후 중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쇼케이스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히든싱어5’ 자이언티, 목소리보다 놀라운 비주얼 “편해지려고”

    ‘히든싱어5’ 자이언티, 목소리보다 놀라운 비주얼 “편해지려고”

    ‘히든싱어5’에 트렌디한 음악의 선두 주자, 감성 뮤지션 자이언티가 출연한다. 자이언티는 이날 평소 본인의 시그니처인 선글라스를 벗은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26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기획 조승욱, 연출 김희정)에는 독특한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 세련된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자이언티 편이 공개된다. 자이언티의 ‘히든싱어’ 출격에 힙합 씬 스웨거, 데프콘과 아이콘이 출연했다. 자이언티는 2011년 싱글음반 ‘Click Me’로 데뷔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가요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바람이 새는 듯 날카롭고 쿨한 특유의 목소리가 일품인 보컬로 잔잔한 R&B나 빠른 비트의 노래에도 잘 어울리는 마법 같은 목소리는 그동안 가요계에서 유일무이했기 때문이다. 2014년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양화대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꺼내 먹어요’, ‘No Make Up’, ‘노래’ 등 일상을 소재로 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로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이며 이 시대 청춘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자이언티는 싸이, 지드래곤, 이문세, 전인권, 지코, 아이유 등 최정상급 핫한 뮤지션들과의 협업으로 독자적인 음악성을 뽐내며 지금도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대세 오브 대세 뮤지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믿고 듣는 음원 보증 수표이자 트렌디한 음악의 선두주자로 젊은 층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그가 이번 주 ‘히든싱어5’의 새 원조 가수로 등장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MC 전현무는 “안경 낀 모습은 처음 본다”며 자이언티에게 어떤 각오인지 물어보았다. 자이언티는 “그동안 선글라스를 끼면서 저를 좀 감춰오고 있었던 것 같아서, 오늘은 좀 편해지려고 눈 보이는 거 쓰고 왔습니다”라고 답해 다들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순하고 귀여운 분위기가 풍겨 다들 녹화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이런 가운데 힙합 씬의 선배인 ‘힙합 비둘기’ 데프콘과 같은 YG사단의 아이콘 비아이, 김동혁, 송윤형이 자이언티를 응원하기 위해 패널로 출격해 기대를 모은다. ‘히든싱어’가 처음인 데프콘은 예고에서도 보인 것처럼 ‘Crazy(크레이지)’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감 넘치던 아이콘도 “자이언티 형님이 왜 저렇게 부르셨지?”라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과연 자이언티를 찾아낼 수 있을지 여느 때보다 힙한 판정단의 활약이 궁금해진다. 특히, 이날 출연한 아이콘의 비아이, 김동혁, 송윤형은 각자 자이언티가 몇 번인가 놓고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본인을 커버하거나 모창한 영상을 찾아봤냐는 질문에 과거 SNS의 누군가가 본인 목소리를 흉내 내면서 걸그룹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보고 ‘망해라’라고 댓글을 단 적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선글라스를 벗고 한층 더 편안한 모습의 자이언티와 데프콘, 아이콘 등 연예인 판정단의 활약은 오는 26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JTBC ‘히든싱어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설의 휘트니, 그녀의 인생은

    전설의 휘트니, 그녀의 인생은

    2012년 2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베벌리힐튼 호텔. 한 여성이 4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85년 가수로 데뷔한 이래 30여년간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슈퍼스타였다. 그래미상 6회 등 415회의 음악상 수상, 7곡 연속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누적 음반 판매량 1억 7000만장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그녀가 세웠다. 하지만 이런 업적과 무관하게 그녀는 욕조 안에서 홀로 숨을 거뒀다. 사인은 약물 중독에 의한 익사였다. ‘아이 윌 올웨이스 러브 유’ 등 수많은 히트곡에서 그녀는 사랑을 노래했다. 대중에게 그녀는 사랑의 빛으로 반짝이던 별이었다. 그 별이 이렇게 사랑 없는 곳에 덧없이 지고 말았다. 그녀의 이름은 휘트니 휴스턴. 공적으로는 너무 유명한 가수였으나, 사적으로는 너무 알려진 바가 없는 사람이기도 했다. 무대 위가 아닌 무대 아래의 그녀를 조명할 필요가 있다. ‘휘트니’는 그래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다. 감독 케빈 맥도널드는 휘트니에 대해 이렇게 코멘트한다. “휘트니는 자신을 숨기는 사람이었죠. 수수께끼 그 자체였어요.” 그는 휘트니의 친인척과 지인들을 인터뷰이로 섭외했다. 회고를 통한 모자이크 방식으로 그녀의 모습을 재구성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영화가 휘트니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고 여겨서는 안 된다. 그녀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예컨대 ‘휘트니’를 봐도 우리는 그녀의 심정을 정확히 알기 어렵다. 딸이 번 돈을 횡령하고 왕처럼 군림한 아버지를 바라보던 그녀의 마음을, 동생에게 마약을 권하고 허세를 부린 오빠들을 보는 그녀의 마음을, 어렸을 때 친척 언니에게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했음에도 오랜 시간 침묵해야 했던 그녀의 마음을, 흑인인데 백인처럼 군다는 비판에 시달렸던 그녀의 마음을, 남편의 폭력을 참아 내며 가정을 지키려 했던 그녀의 마음을, 아이들이 미래임을 믿는다고 열창(Greatest love of all)했으나 정작 자기 딸을 돌보지 못해 자괴하던 그녀의 마음을 말이다. 두 시간 동안 휘트니의 삶을 지켜봤지만, 여전히 미스터리다. 한 사람의 진면목을 파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관객은 ‘휘트니’로 그녀의 존재를 제각각 다시 그려 낼 수밖에 없으리라. 그럴 때 위에 언급한 휘트니의 감정을 생각해 보는 일이 도움이 될 것이다. 심경을 속속들이 모른다 해도 괜찮다. 이를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애도의 의미가 있으니까. 그녀가 음악으로 건넨 사랑을 이제 우리가 돌려줄 차례다. 허희 문학평론가·영화칼럼니스트
  • 김구라 아들 MC그리→그리(GREE)로 예명 변경, 오는 26일 컴백

    김구라 아들 MC그리→그리(GREE)로 예명 변경, 오는 26일 컴백

    방송인 김구라 아들이자 래퍼인 MC그리가 그리(GREE)로 활동명을 바꾸고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22일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MC그리(본명 김동현)가 예명을 변경하고 오는 26일 전격 컴백 싱글 ‘DOVES(도브스)’를 발표한다. 지난 2016년 5월 데뷔곡 ‘열아홉’으로 데뷔했던 그리는 당시 또래들의 고민을 가사에 담아 공감을 얻은 바 있다. 같은 해 10월 발매한 싱글 ‘이불 밖은 위험해’는 그룹 워너원 이대휘, 박우진과 MXM 김동현 그리고 모모랜드 낸시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 단계씩 음악적인 발전을 이뤄왔던 그리는 1년 10개월 동안 음악 작업에 몰두한 끝에 신곡 ‘DOVES’를 전격 발표, 팬들을 만난다. 그리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그리가 오랜 시간 작업실에서만 머물며 이번 신곡을 준비해왔다. 이번 신곡 ’DOVES‘는 그런 노력 속에 변모한 그리 음악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예명을 그리로 바꾼 것 역시 그런 지점과 일맥상통한다. 앞으로 선보일 한층 성숙된 그리의 새로운 음악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그리의 새 싱글 ‘DOVES’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브랜뉴뮤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라조’ 원흠 “이혁과 닮은꼴 인정..거울 보는 것 같아”

    ‘노라조’ 원흠 “이혁과 닮은꼴 인정..거울 보는 것 같아”

    노라조 조빈이 새 멤버 원흠이 전 멤버 이혁과 닮은 사실을 인정했다. 21일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라이브홀에서는 2인조 그룹 노라조의 새 디지털 싱글 ‘사이다(CIDER)’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노라조 새 멤버 원흠은 전 멤버인 이혁과의 닮은꼴 반응에 대해 “며칠 전에 이혁 형님을 봤는데 많이 닮았더라. 거울 보는 것 같고 형님도 저를 보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조빈은 “데칼코마니 같다. 좋았다”고 덧붙였다. 조빈은 멤버 원흠에 대해 “이혁이 탈퇴하기 전부터 알던 친구였다. 그때는 (이혁과) 닮았는지 몰랐다”며 “새로운 목소리를 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번에 노라조 시즌2를 함께 하게 됐다. 조빈의 취향 소나무 아닌가라는 반응도 있는데 일부러 노린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노라조의 신곡 ‘사이다’는 노라조만의 전매특허인 신나는 록 스타일의 댄스곡으로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자)아이들, 신곡 ‘한(一)’ 안무 영상 공개

    (여자)아이들, 신곡 ‘한(一)’ 안무 영상 공개

    (여자)아이들이 신곡 ‘한(一)’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여자)아이들은 20일 공식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연습복 차림의 (여자)아이들은 카리스마 있는 칼군무로 시선을 모은다. 지난 14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을 발표한 (여자)아이들은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의 k-pop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3곳에서 1위, 아이튠즈 K-팝 차트 3개국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여자)아이들은 컴백 전 뉴욕을 찾아 타임스퀘어에서 플래시몹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4일에는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게릴라 공연을 선보여 수백 명의 현지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노라조, 신곡 ‘사이다’ 티저 공개 “병에 빨대 꽂고..” 파격 콘셉트

    노라조, 신곡 ‘사이다’ 티저 공개 “병에 빨대 꽂고..” 파격 콘셉트

    노라조(조빈, 원흠)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이다(CIDER)’ 가사 스포일러 이미지 및 콘셉트 포토 등을 공개했다. 가사 일부만 오픈하는 대부분의 리릭 티저와는 달리 노라조가 이날 공개한 이미지 속에는 신곡 ‘사이다’의 노랫말 전체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슴이 뻥 뚫린다 사이다 /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등의 듣기만 해도 속이 시원해질 것 같은 가사는 물론, ‘매일 보는 TV 드라마 주인공 맨날 고구마 / 드라마 뒤에 뉴스를 보면 그건 더 훨씬 고구마 / 맥혀맥혀맥혀맥혀 목이 꽉 맥혀’ 등의 가사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특히 노라조의 대표곡 ‘카레’의 마지막 가사인 ‘인도 인도 인도 사이다’에서도 영감을 받아 이번 신곡에서도 ‘오 오 오 사이다’라는 가사가 반복돼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가사 스포일러와 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노라조다운 특유의 ‘병맛’ 코드를 또 한 번 접할 수 있다. 가슴에 사이다병을 꽂은 채 몽환적인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빈과 래시가드를 입고 엎드려 모델 같은 포스를 발산하는 원흠의 모습은 묘한 케미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데뷔 후 삼각김밥 헤어스타일, 석가모니 머리, 카레 코트 패션 등 기상천외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노라조는 3년 6개월 만에 전매특허인 신나는 록 스타일의 댄스곡 ‘사이다’를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올 채비를 마쳤다. 최근에는 워터파크에서 기습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며 워터파크를 찾은 피서객들의 흥을 폭발시키는 등 여전히 건재한 노라조의 에너지를 다시 한 번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범접할 수 없는 유니크 남성듀오 노라조의 새 디지털 싱글 ‘사이다’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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