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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맥캘란 M 디캔더 블랙’ 출시

    [서울포토] ‘맥캘란 M 디캔더 블랙’ 출시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더 라운지 바에서 국내에 단 9병만 들어오는 프리미엄 한정판 ‘맥캘란 M 디캔더 블랙’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 가격은 1,100만원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역주행 ‘옥탑방’ 1위… 엔플라잉 다시 호출하다

    역주행 ‘옥탑방’ 1위… 엔플라잉 다시 호출하다

    아이돌 밴드 엔플라잉이 ‘역주행’ 바람을 타고 음악 방송 무대에 다시 오른다. ‘옥탑방’ 활동 종료 한 달 만의 ‘강제 소환’이다. 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엔플라잉이 이날 SBS MTV ‘더쇼’, 6일 MBC뮤직 ‘쇼! 챔피언’, 8일 KBS2 ‘뮤직뱅크’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엔플라잉은 2015년 4인조 밴드로 데뷔했다. 같은 소속사의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등 인기 아이돌 밴드의 뒤를 이어 꾸준히 활동해 왔지만 4년간 별다른 히트곡을 내지는 못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유회승이 2017년 합류해 5인조로 재편됐다. 지난해 말에는 멤버 권광진이 팬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아 탈퇴하면서 다시 4인조가 되는 등 두 차례 멤버 변화를 겪었다. 이들은 자체 프로젝트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로 지난 1월 ‘옥탑방’을 발표했다. 리더 이승협이 작사·작곡한 곡이다. 지난달 8일 ‘뮤직뱅크’ 무대를 끝으로 조용히 방송 활동을 마쳤다. 그런데 활동 종료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노래가 좋다”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음원 차트에 처음 진입했다. 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더니 지난달 18일 벅스에서 처음 1위에 올랐다. 이어 멜론 등 다른 차트에서도 장기간 1위를 지키고 있다. 유회승은 첫 1위 후 “군대에서 화생방 했을 때보다 더 눈물 난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다만 엔플라잉의 초고속 ‘역주행’ 한편에서는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기도 한다. 지난해 닐로, 숀 등의 논란을 겪으며 음원 차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신뢰가 추락한 탓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재기 여부 판단은 어렵다”는 결론에도 ‘역주행’ 곡이 등장할 때마다 의혹이 반복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역주행 ‘옥탑방’ 1위… 엔플라잉 다시 호출하다

    역주행 ‘옥탑방’ 1위… 엔플라잉 다시 호출하다

    아이돌 밴드 엔플라잉이 ‘역주행’ 바람을 타고 음악 방송 무대에 다시 오른다. ‘옥탑방’ 활동 종료 한 달 만의 ‘강제 소환’이다. 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엔플라잉이 이날 SBS MTV ‘더쇼’, 6일 MBC뮤직 ‘쇼! 챔피언’, 8일 KBS2 ‘뮤직뱅크’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엔플라잉은 2015년 4인조 밴드로 데뷔했다. 같은 소속사의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등 인기 아이돌 밴드의 뒤를 이어 꾸준히 활동해 왔지만 4년간 별다른 히트곡을 내지는 못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유회승이 2017년 합류해 5인조로 재편됐다. 지난해 말에는 멤버 권광진이 팬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아 탈퇴하면서 다시 4인조가 되는 등 두 차례 멤버 변화를 겪었다. 이들은 자체 프로젝트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로 지난 1월 ‘옥탑방’을 발표했다. 리더 이승협이 작사·작곡한 곡이다. 지난달 8일 ‘뮤직뱅크’ 무대를 끝으로 조용히 방송 활동을 마쳤다. 그런데 활동 종료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노래가 좋다”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음원 차트에 처음 진입했다. 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더니 지난달 18일 벅스에서 처음 1위에 올랐다. 이어 멜론 등 다른 차트에서도 장기간 1위를 지키고 있다. 유회승은 첫 1위 후 “군대에서 화생방 했을 때보다 더 눈물 난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다만 엔플라잉의 초고속 ‘역주행’ 한편에서는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기도 한다. 지난해 닐로, 숀 등의 논란을 겪으며 음원 차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신뢰가 추락한 탓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재기 여부 판단은 어렵다”는 결론에도 ‘역주행’ 곡이 등장할 때마다 의혹이 반복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강민경 이상형, 콜린퍼스 누구? ‘로맨틱 코미디 전문 중년 英배우’

    강민경 이상형, 콜린퍼스 누구? ‘로맨틱 코미디 전문 중년 英배우’

    “콜린퍼스 이상형” 강민경이 이상형을 언급했다. 여성 듀오그룹 다비치 출신 가수 강민경은 5일 오전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영국 배우 콜린 퍼스를 언급했다. 강민경이 이상형으로 언급한 콜린 퍼스는 영국 출신 배우로 1960년생이다. 로열셰익스피어극단의 멤버로 활동하다 1984년 영화 ‘어나더 컨트리’로 데뷔했다. 국내에서는 로맨틱 코미디 전문 중년 배우로 유명하다.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2001)’, ‘러브 액츄얼리(2003)’, ‘맘마미아1·2(2008·2018)’ 등에 출연했다. 콜린퍼스는 실력파 배우로 2011년 영화 ‘킹스 스피치(2011)’로 제83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싱글맨(2010)’으로 베니스 국제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영국 아카데미상의 경우 2010년과 2011년 2년 연속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한 후 지난달 27일 11년 만에 솔로 앨범 ‘강민경 1집’을 발매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미스트롯’ 장윤정 울게 한 김양 누구?

    ‘미스트롯’ 장윤정 울게 한 김양 누구?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트로트 가수 김양의 등장에 장윤정이 방송서 오열했다. 2월 28일 첫 방송 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100인의 오디션 현장이 담겼다. 이날 트로트가수 김양은 현역부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날 김양은 “2008년 ‘우지마라’로 데뷔한 12년 차 트로트 가수 김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무대를 선보였다. 이 때 심사위원 장윤정이 오열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윤정과 김양은 십년지기 친구였던 것. 장윤정은 “유일하게 진심으로 내가 잘되기를 바란 착한 친구”라며 김양을 응원했다. 김양 등장에 네티즌은 “김양, 응원합니다”, “장윤정이 마음이 착하네”, “김양 잘 됐으면 좋겠다”, “저렇게 울어주는 친구도 있고 좋겠네”,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양의 본명은 김대진으로 1979년생이다. 2001년 공주영상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뒤, 2008년 싱글 앨범 ‘우지마라’로 가요계에 데뷔한 12년차 트로트가수다. 이후 ‘사랑이 숑’, ‘그래요’, ‘웃어야지’, ‘연분’ 등 지속적으로 음원을 발표했다. 2011년에는 제5회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스타상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이벤트TV 예능 ‘춤의 여왕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송민호 이승훈, 극과 극 매력 돋보인 스타일링 ‘훈훈 비주얼’

    송민호 이승훈, 극과 극 매력 돋보인 스타일링 ‘훈훈 비주얼’

    위너 송민호, 이승훈의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오전 서울 창천동 신촌 현대백화점에서는 한 화장품 브랜드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위너 송민호 이승훈, AOA 찬미, 우주소녀 은서가 참석했다.이날 이승훈응 깔끔한 브라운색 롱코트로 댄디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송민호는 화려한 프린트의 외투와 독특한 모양의 선글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민호 이승훈이 속한 그룹 위너는 지난해 12월 싱글 ‘MILLINS’를 발매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봄 3월 13일 컴백 확정, 8년만 솔로 앨범에 ‘기대감 UP’

    박봄 3월 13일 컴백 확정, 8년만 솔로 앨범에 ‘기대감 UP’

    박봄이 3월 13일 컴백을 확정했다. 27일 소속사 디네이션은 “박봄이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 새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11년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돈 크라이(DON’T CRY)‘ 이후 박봄이 약 8년 만에 공개하는 솔로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박봄은 홀로서기 후 새로운 소속사에서 발표하는 첫 정식 앨범인 만큼, 팬들에게 보다 더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주고자 앨범 준비과정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솔로 앨범 타이틀곡은 히트곡 제조기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그룹 투애니원(2NE1)으로 함께 활동했던 산다라박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박봄에 든든한 서포트를 펼쳤다. 가요계에서 좀처럼 쉽게 보기 힘든 특급 조합을 완성한 박봄이 이들과 함께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만들어냈을지 기대감인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봄은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디네이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日 골드디스크 휩쓴 케이팝

    日 골드디스크 휩쓴 케이팝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세븐틴 등 한국 아이돌 가수들이 일본 골드디스크를 휩쓸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5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26일 일본 레코드협회가 골드디스크 홈페이지에 공개한 올해 수상 내역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이어 지난해 4월 발매한 일본 정규 3집 ‘페이스 유어셀프’가 ‘올해의 앨범’과 ‘베스트 3앨범’에 올랐고, 한국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도 아시아 부문 ‘베스트 3 앨범’에 들었다. 2017년 10월 일본 첫 돔 공연 실황을 담은 영상은 모두 5편의 ‘베스트 뮤직비디오’ 중 하나로 선정됐다. 지난해 5관왕의 주인공 트와이스는 올해 2관왕을 차지했다. 일본 정규 1집 ‘BDZ’가 ‘베스트 3 앨범’에, 일본 싱글 2집 ‘캔디 팝’이 ‘올해의 다운로드 노래’를 받았다. 아시아 신인 가수들에게 주는 ‘베스트 3 뉴 아티스트’는 세븐틴, 여자친구, 모모랜드 등 한국 가수들이 싹쓸이했다. 세븐틴은 모든 신인상 수상자 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려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까지 2관왕에 올랐다. 한편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에는 지난해 은퇴한 전설적인 솔로 가수 아무로 나미에와 영국 밴드 퀸이 이름을 올렸다.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은 전년도 음반 판매량과 음원 다운로드 수를 토대로 음악 산업 발전에 공헌한 아티스트와 작품에 시상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정가은, “딸, 39.5도 고열에도 일” 싱글맘 고충 토로

    정가은, “딸, 39.5도 고열에도 일” 싱글맘 고충 토로

    방송인 정가은이 싱글맘 고충을 토로했다. 정가은은 2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9.5도에서 약 먹고 내리는 중. 엄마 되는 거 쉽지 않지만.. 아파도 찡찡대지 않고 웃으며 잠들어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로 딸 소이가 아파도 일을 해야만 하는 심정을 전했다. 이날 오전에는 “소이는 어젯밤 해열제를 먹고도 열이 내리지 않아서 두 시간 뒤에 다른 성분 해열제 한 번 더 먹고 그러고는 열 내리고 지금까지 푹 자고 있다”는 글로 소이의 상태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 애미는 그런 소이를 뒤로 하고 일하러 간다고 나왔는데.. 발걸음이 가볍진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밤새 걱정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8일 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에 출연해 싱글맘으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유상무♥김연지 “암 투병→결혼, 역경 뚫은 러브스토리”

    ‘아내의 맛’ 유상무♥김연지 “암 투병→결혼, 역경 뚫은 러브스토리”

    대장암을 함께 이겨낸 개그맨 유상무가 작곡가 김연지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유상무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고, 장동민, 유세윤과 함께 ‘옹달샘’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다채로운 방송활동을 하던 중 2017년 3월, 청천벽력 같은 대장암 3기 판정으로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김연지는 작곡가로서 유상무의 디지털 싱글 ‘녹아버린 사랑’, ‘얼마나’, ‘잘못했어요’ 등을 공동 작사-작곡하며 유상무와 인연을 맺었다. 이와 관련 유상무♥김연지는 26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 36회에 첫 출연, 매일 더 건강하게 사랑하고자 열심인 5개월 차 신혼 라이프를 공개한다. 유상무는 2017년 대장암 판정 이후 같은 해 4월 수술을 마쳤고, 2018년 8월까지 항암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전념했다. 현재는 정기검진을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 유상무♥김연지 부부는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느꼈던 심경 및 항암치료 종료 2개월 후 2018년 10월 웨딩마치를 올리기까지의 결혼 비하인드를 풀어내 스튜디오에 뭉클한 감동과 잔잔한 웃음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유상무는 ‘뼈그맨’이 ‘사랑꾼’으로 변신하는 달콤한 새신랑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 유상무를 위한 특급 식단을 마련하는 김연지의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김연지가 항암 치료 후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식재료를 꼬박꼬박 공수, 하루도 빠짐없이 식탁에 올리는 ‘열정 와이프’의 모습을 보여준 것. 과연 맛과 건강까지 한 번에 잡아 주는 유상무를 위한 ‘비장의 식재료’는 무엇일지, 남편을 위해 사랑을 꾹꾹 담아 차려주는 김연지의 밥상과 5개월 차 신혼부부의 건강한 일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정말 쉽지 않은 역경을 뚫고 결혼에 성공한 유상무♥김연지 부부는 평범한 듯하면서도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꽁냥꽁냥한 신혼일지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그동안 SNS에서만 소식을 접했던 화제의 주인공, 유상무♥김연지 부부가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해 가슴 따뜻한 결혼식 비하인드와 건강한 식탁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오는 26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기는 중국] 흠집 난 차량, 차주가 보상으로 원한 건 ‘사탕’ 한 개

    누군가 새 차에 흠집을 냈다면? 쓰린 마음에 금전적 보상을 원하는 게 인지상정일 텐데, 보상으로 ‘사탕 한 개’를 받은 청년이 있다. 지난 17일 중국 안후이성 푸난현(阜南县)에 사는 여성 리 씨는 실수로 마트 앞에 주차한 차량에 흠집을 냈다. 아이에게 사탕을 사주기 위해 마트에 들렀다 전동차를 몰고 나오면서 저지른 실수였다. 당황한 그녀는 차주를 찾았지만, 차주가 보이지 않자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잠시 뒤 차량으로 돌아온 차주 뤼 씨는 자신의 차량 앞에 경찰과 여자가 서 있는 걸 발견하고 의아했다. 보아하니 얼마 전 산 자신의 차량에 흠집이 나 있었다. 리 씨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수리비를 많이 줄 형편이 못 된다고 전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으로 빈곤 가정이라는 점을 고려해달라고 사정했다. 교통경찰은 쌍방 합의를 보라고 권유했다. 그러자 뤼 씨는 “차량 수리비로 10위안(1670원)을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차량 수리비로는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이라고 여긴 리 씨는 그 자리에서 주머니에 있는 돈을 모두 꺼내 차주에게 주었다. 100위안(1만670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었다. 하지만 뤼 씨는 돈을 전부 돌려주면서 “정 그렇다면 내게 사탕을 하나 달라”고 말했다. 수리비 10위안도 필요없다고 덧붙였다. 리 씨가 어안이 벙벙한 채 서 있자, 뤼 씨는 손을 뻗어 그녀의 손에 들린 사탕을 입안에 집어넣었다. 이어서 그는 “보상받은 거에요”라고 말하며, 운전석에 올라 유유히 손을 흔들고 떠났다. 경찰은 뤼 씨가 20대 초반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리 씨는 “세상에는 나쁜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면서 “정말 고마운 청년”이라고 말했다.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은 “호인이 호인을 만나 ‘사고’를 ‘미담’으로 만들었다”, “사탕 맛이 정말 달콤할 거야”,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이야”라는 등 칭찬의 댓글이 쏟아졌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나혼자산다’ 화사, 트러플 오일X짜장라면 먹방 “입에서 철썩철썩”

    나혼자산다’ 화사, 트러플 오일X짜장라면 먹방 “입에서 철썩철썩”

    ‘나 혼자 산다’ 화사가 ‘트러플 오일’ 짜장 라면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 화사의 싱글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화사는 ‘집순이’ 힐링 휴가를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그 첫 번째 힐링은 짜장라면 먹방. 화사는 물을 버리지 않고 스프를 넣고 졸인 뒤 올리브 오일 대신 트러플 오일을 넣었다. 화사는 “트러플 오일 짜장 라면이다. 품격이 다르다. 느끼한 것도 좋아하고 향미를 진하게 느끼고 싶어 과하게 넣는 편”이라면서 “면이 입에 철썩철썩 붙는다”고 설명했다. 화사는 한참 끓인 짜장라면 위에 달걀 노른자를 올렸다. 이후 화사의 맛있게 싹싹 먹으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앞서 화사는 곱창, 김부각, 박대 등 다양한 ‘먹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엔 트러플 오일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대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겨울 아이스크림 값 인상 왜

    롯데제과가 일부 아이스크림 가격을 인상한다. 편의점에서 파는 월드콘, 설레임(밀크)은 4월 1일부터 1500원에서 1800원으로 300원(20%) 오른다. 롯데제과는 아이스크림 제품 22종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원부자재비, 인건비, 임대료 등 각종 제반 비용이 지속해서 올라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는 3월 1일부터 유통점 및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 및 디저트 총 20종의 가격을 평균 12.1% 인상한다. 나뚜루의 가격 조정은 유통점의 경우 지난 2014년 6월 이후 5년, 전문점은 2013년 4월 이후 6년 만이다. 유통점에 판매되는 나뚜루 완제품은 바, 컵, 파인트 3종으로 평균 10.9% 인상된다. 바와 컵 제품은 기존 3500원에서 3900원으로 400원 오른다. 파인트는 9500원에서 1만500원으로 1000원 오른다. 콘 제품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나뚜루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 및 디저트 17종은 평균 17.6% 인상된다. 아이스크림은 싱글 사이즈(100g)가 2700원에서 3200원으로 더블(190g)은 4500원에서 5300원, 트리플(300g)은 6700원에서 8200원으로 인상되는 등 사이즈 별로 총 8종이 오른다.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디저트 중 밀크셰이크는 5천500원에서 6300원, 아포가토는 4500원에서 5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씨야 출신 김연지, 데뷔 13년 만에 첫 팬쇼케이스 ‘10년이나 버티니’

    씨야 출신 김연지, 데뷔 13년 만에 첫 팬쇼케이스 ‘10년이나 버티니’

    그룹 씨야 출신 가수 김연지가 오는 3월 8일 신곡 ‘10년이나 버티니’ 발매를 앞두고 첫 단독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가요계 새로운 디바 김연지가 신곡 ‘10년이나 버티니’ 발매에 앞서, 오는 3월 3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라는 주제로 팬 쇼케이스 개최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모스트웍스 측은 “김연지의 새로운 싱글 ‘10년이나 버티니’ 발매를 기념하여 단독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게 됐다.“며 “김연지의 지난 13년을 변함없이 함께 해주신 팬분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팬 쇼케이스는 그룹 씨야부터 드라마 OST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김연지의 히스토리를 담아낼 예정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오는 3월 8일 발매를 예고한 김연지의 신곡 ‘10년이나 버티니’는 한 여자가 이별을 맞이하여 정리하는 시간의 흐름을 현실적인 가사에 담아 표현한 곡으로, 김연지 특유의 애절한 감성 전달력이 극대화됐다. 김연지는 2006년 씨야 ‘여인의 향기’로 데뷔했으며 2010년 싱글 ‘우리 다시 만나요’로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이어 다수의 앨범과 OST를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연지의 싱글 ‘10년이나 버티니’는 오는 3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재범 우원재, 오늘(22일) 신곡 ‘ENGINE’ 발매 (Prod. By 코드 쿤스트)

    박재범 우원재, 오늘(22일) 신곡 ‘ENGINE’ 발매 (Prod. By 코드 쿤스트)

    박재범과 우원재가 22일 정오 콜라보 신곡을 기습 발표한다. 소속사 AOMG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ENGINE (엔.진) (Prod. By CODE KUNST)’의 티저 이미지와 앨범 아트워크를 차례대로 공개하며 발매 소식을 알렸다. ‘ENGINE (엔.진)’은 박재범과 우원재가 각자의 스타일로 이야기하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힙합 레이블 AOMG의 수장 박재범과 막내 래퍼 우원재의 색다른 조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코드 쿤스트(CODE KUNST)가 프로듀싱으로 참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박재범은 우원재와 지난해 ‘RUN IT (Feat.우원재 & 제시) (Prod. by GRAY)’을 통해 강렬한 첫 콜라보 곡을 선보였다. 우원재는 코드 쿤스트의 싱글 ‘블레스(BLESS)’에 이어 코드 쿤스트가 프로듀싱한 pH-1의 ‘Hate You (Feat. 우원재)’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또, 박재범과 코드 쿤스트가 함께 참여한 pH-1의 ‘쇼미더머니 777’ 세미파이널 곡 ‘주황색 (Feat. 박재범) (Prod. 코드 쿤스트)’은 큰 인기를 끌며 힙합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신곡 ‘ENGINE (엔.진)을 통해 개성이 뚜렷한 세 아티스트의 콜라보가 최초로 성사되면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 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박재범과 우원재의 새 싱글 ‘ENGINE (엔.진) (Prod. By CODE KUNST)’은 22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동시 공개된다. 사진제공=AOMG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은반 위 백조’ 최다빈 우아한 연기

    ‘은반 위 백조’ 최다빈 우아한 연기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7위를 기록하며 김연아 이후 첫 올림픽 톱10에 이름을 올린 피겨 싱글 간판인 최다빈이 21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의 피겨 여자 싱글 대학부 쇼트프로그램에서 우아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지나오다’ 닐로, 25일 자작곡 ‘미운 날’로 1년 4개월 만에 컴백

    ‘지나오다’ 닐로, 25일 자작곡 ‘미운 날’로 1년 4개월 만에 컴백

    싱어송라이터 닐로(Nilo)가 새로운 자작곡을 들고 컴백한다. 21일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는 “닐로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미운 날(The day, I hate myself)’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미운 날’은 지난 2017년 10월 발매한 첫 EP앨범 ‘어바웃 유(About You)’ 이후 닐로가 약 1년 4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추후 발표 예정인 새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이다. 닐로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넋두리’, ‘지나오다’ 등의 곡들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리베피아노가 편곡에 참여해 다시 한 번 완벽한 케미를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신곡 ‘미운 날’은 닐로의 진심을 담은 이야기“라며 ”닐로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새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긴 시간 기다려주신 팬들을 위해 이 곡을 선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바보’로 데뷔한 닐로는 ‘넋두리’, ‘괜찮아’ 등의 곡들로 음악팬들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EP 1집 타이틀곡 ‘지나오다’는 작년 상반기 핫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음원차트 1위에 깜짝 등극하는 등 가요계 신흥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 오늘(21일) 마지막 방송..김종민·황미나 근황 공개

    ‘연애의 맛’ 오늘(21일) 마지막 방송..김종민·황미나 근황 공개

    ‘연애의 맛’이 오늘(2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무리하고 재정비에 들어간다. 출연 중이던 커플들도 대거 하차 할 예정이며, 열린 결말로 마무리된다. 오는 5월 돌아올 시즌2에는 고주원-김보미 커플만 출연할 전망이다. ‘연애의 맛’ 측은 “김종민-황미나, 구준엽-오지혜, 김정훈-김진아, 정영주-김성원, 이필모-서수연 커플은 계약 종료로 시즌2에 등장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마지막 방송에는 ‘연애의 맛’에 몇 주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황미나 김종민 커플이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00일이라는 기간을 정해 만남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출연진들의 하차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다음 주 같은 방송 시간대엔 국내 최초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이 편성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븐어클락, ‘겟 어웨이’로 컴백… “god·하이라이트·방탄소년단 닮고 싶어요”

    세븐어클락, ‘겟 어웨이’로 컴백… “god·하이라이트·방탄소년단 닮고 싶어요”

    21일 첫 번째 싱글 ‘겟 어웨이’(Get Away)를 정식 발매하는 보이그룹 세븐어클락(한겸, 현, 이솔, 정규, 태영, 앤디)이 세계로 뻗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븐어클락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에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겟 어웨이’(Get Away)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겟 어웨이’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신곡 ‘겟 어웨이’는 팝 장르를 기반으로 해 컨트리 스타일 리듬과 힙합 드럼, 일렉 기타 멜로디 등을 더한 곡으로, 헤어진 연인에게 전하는 아련한 메시지를 담았다. 정규는 타이틀곡에 대해 “가사는 아련한데 곡 분위기는 리드미컬하고 신난다. 그래서 곡을 해석하는 데 어려웠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솔은 “안무할 때 표정이 정말 중요하다”며 “떠나보내는 감정을 어떻게 잘 표현할까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2017년 데뷔해 지난해까지 두 장의 앨범을 내고 활동한 세븐어클락은 이번 컴백 전 변화를 맞았다. 6번째 멤버로 앤디가 합류한 것이다. 앤디는 “홍콩에서 왔고 한국어, 영어, 만다린어, 광둥어 등 4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태영은 “처음에는 어색함이 없지 않았는데 앤디 형이 먼저 다가워줘서 지금은 너무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리더 한겸은 “작사를 할 때 영어 문장이 있으면 인터넷에 검색하곤 했었는데 앤디 형이 옆에 있으니까 굳이 검색할 필요가 없다”며 새 멤버가 생겨서 좋은 점을 말했다. 세븐어클락은 데뷔 후 첫 해외투어 계획도 밝혔다. 이들은 오는 4월 5일부터 체코, 영국, 독일, 폴란드, 헝가리 등 유럽 전역에서 해외투어를 진행한다. 정규는 “데뷔 때부터 월드투어가 꿈이라고 말해왔는데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라 벅차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태영은 “전 세계 로즈(팬덤명) 분들을 직접 만나뵐 수 있어 기대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는 god, 하이라이트, 방탄소년단 등 쟁쟁한 선배 가수들을 꼽았다. 한겸은 “god 선배님들처럼 오랫동안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했고, 이솔은 “하이라이트 선배님들처럼 10년간 꾸준히 좋은 음악 들려주는 모습을 닮고 싶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 롤모델”이라고 밝힌 태영은 “저희도 선배님들처럼 케이팝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븐어클락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첫 번째 싱글 ‘겟 어웨이’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글·사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리아나 그란데, 빌보드 ‘핫 100’ 1~3위 점령… 비틀스 이후 55년 만에 최고 기록

    아리아나 그란데, 빌보드 ‘핫 100’ 1~3위 점령… 비틀스 이후 55년 만에 최고 기록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빌보드 차트를 점령했다. ‘핫 100’ 1~3위를 모두 자신의 노래로 채우며 비틀스 이후 최초 기록을 세웠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주간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7 Rings’를 4주째 1위에 올렸다. 이어 ‘Break Up With Your Girlfriend, I‘m Bored’와 ‘Thank U, Next’를 2위와 3위와 올리며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한 아티스트가 ‘핫 100’ 1~3위를 모두 휩쓴 것은 1964년 비틀스 이후 처음이다. 당시 비틀스는 무려 5주 동안 1~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이번 기록은 솔로 아티스트 최초이자 여성 아티스트 최초 기록이기도 하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또 최근 발매한 앨범 ‘thank u, next’ 수록곡 12곡 전부를 이 차트에 올리며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14위 ‘Needy’, 17위 ‘NASA’ 등 수록곡들이 모두 50위 안에 들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 소식을 접한 뒤 트위터에 빌보드의 축하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이게 무슨 일이야”(wait what)이라는 반응으로 보였다. 이어 “빌보드 차트를 보고 웃었다. 너희들이 편집한 줄 알았다. 진심으로 고맙다. 비틀스 이후로 처음이라니. 농담이 아니라 조크인 줄 알았다. 정말 사랑해. 모든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Thank u, Next’는 빌보드의 또 다른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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