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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역사 썼다” BTS,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싱글 1위…외신들 찬사(종합)

    “새 역사 썼다” BTS,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싱글 1위…외신들 찬사(종합)

    포브스 “BTS, 음악산업 모두 날려버렸다”기록적 음원 판매…팝스타들도 “대단한 성과”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가운데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에 오르며 K팝의 새 역사를 썼다. 외신들은 31일(현지시간) “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미국 팝 차트 정상에서 으르렁거리며 역사를 만들고 있다”며 음악적 성과에 찬사를 보냈다. 빌보드 “BTS ‘다이너마이트’ 폭발 중,7인조 한국그룹 핫 100 차트 지배” 음악 전문잡지 빌보드는 31일(현지시간)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핫 100 최신 차트에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트위터를 통해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폭발하고 있다”며 “7인조 한국 그룹이 첫 영어 싱글로 ‘핫 100’ 차트를 지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이어 ‘다이너마이트’의 “폭발적인 시작을 다시 정리해보자”며 온라인 스트리밍 횟수와 앨범 판매량 등 ‘다이너마이트’가 미국 팝 시장에서 세운 각종 신기록을 자세히 전했다. ‘다이너마이트’는 방탄소년단이 8월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이다. 경쾌한 분위기의 디스코 팝 장르이며 BTS 멤버들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영어로 전체 가사를 소화했다.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인기곡을 가리는 핫 100은 팬덤 크기에 영향을 받는 빌보드 200보다 경쟁이 치열하고 비영어권 가수들이 뚫고 들어가기 어려운 차트로 꼽힌다. 이 차트에서 한국 가수가 1위에 등극하기는 처음이다. 싸이가 2012년 세계적으로 히트시킨 ‘강남스타일’로 7주 연속 2위를 기록한 적이 있지만 1위에는 오르지 못했다. BTS가 이제까지 핫 100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올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타이틀곡 ‘온’(ON)의 4위였다.BTS ‘다이너마이트’, 빌보드 200에핫 100 정상까지 모두 석권 대기록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을 네 차례 차지한 BTS는 ‘다이너마이트’를 핫 100 정상에 올려놓음으로써 빌보드 양대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도 쓰게 됐다.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직후부터 방탄소년단 팬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각종 신기록을 배출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톱 50’ 차트에 한국 가수 최초로 1위로 데뷔한 이후 8일 연속으로 3위권 안에 들었다.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팝 차트로 통하는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인 싱글 3위를 기록했다. 대중음악 잡지 롤링 스톤은 “방탄소년단이 역사를 만들고 있다”면서 “핫 100 차트에 1위로 당당히 진입하며 최고 정점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21일 발매된 BTS ‘다이너마이트’는 첫 일 주일 동안 스트리밍 3390만회, 음원 판매 30만건을 기록했다. 특히 디지털 음원 판매량은 2017년 9월 테일러 스위프트의 ‘룩 왓 유 메이드 미 두’(Look What You Made Me Do) 이후 거의 3년 만에 가장 많은 실적을 올렸다.“BTS,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전세계 희망 메시지” 외신 찬사 쏟아져 BTS의 눈부신 음악적 성과에 외신들의 찬사도 쏟아졌다. 로이터통신은 “K팝 밴드 BTS가 핫 100 정상에 오르며 으르렁거리고 있다”며 “2013년 결성된 BTS는 재미있고 외우기 쉬운 멜로디와 긍정적인 음악으로 K팝의 미국 진출의 선봉에 섰다”고 보도했다. USA투데이는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미국 유명 래퍼 카디비(Cardi B)와 메건 더 스탤리언의 ‘왑’(WAP)을 “(빌보드 정상) 자리에서 내쫓고 1위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이어 USA투데이는 BTS 멤버들의 인터뷰 내용을 전하며 ‘다이너마이트’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려 했다고 강조했다. BTS 리더 RM은 USA투데이에 “‘다이너마이트’의 목표는 정말 단순하다. 긍정적인 분위기와 에너지로 세계를 탐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포브스지는 “BTS가 역사를 새로 썼다. 데뷔 즉시 (핫 100 차트의) 지배자가 되면서 첫 정상에 올랐다”며 “‘다이너마이트’는 오랜만에 가장 많이 판매된 싱글로, 음악 산업계의 모두를 날려버렸다”고 말했다.해외 팝스타들 “BTS 너무 멋져, 큰 축하” 해외 팝스타들도 BTS의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 등극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30일 열린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비디오’를 수상한 알앤비(R&B) 스타 ‘더 위켄드’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대단히 멋지다. 아시아 아티스트들에게 대단히 큰 성과”라며 “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BTS가 록밴드 ‘에어로 스미스’와 ‘조나스 브라더스’에 이어 그룹으로선 세 번째로 핫 100 데뷔와 동시에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조나스 브라더스’는 “클럽 합류를 환영한다. 소년들!”이라는 축하의 트윗을 날렸다. BTS는 30일 MTV 주관으로 생중계된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팝’, ‘베스트 K팝’, ‘베스트 그룹’, ‘베스트 안무’ 등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 “한국 최초” 방탄소년단(BTS), 빌보드차트 싱글 1위

    [속보] “한국 최초” 방탄소년단(BTS), 빌보드차트 싱글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이너마이트’로 미국 빌보드에서 마지막 남은 벽을 깼다. 앨범 차트에 이어 최고의 인기곡이 격돌하는 싱글 차트에서도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가 이번 주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1위로 데뷔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한국 가수가 빌보드 핫 100 정상에 오른 것은 우리 대중음악 역사상 처음이다. 2012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싸이의 ‘강남스타일’도 핫 100에서는 2위까지 오르는 데 그쳤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블랙핑크 신곡 ‘아이스크림’ 41시간 만에 유튜브 1억뷰

    블랙핑크 신곡 ‘아이스크림’ 41시간 만에 유튜브 1억뷰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의 팝스타 설리나 고메즈와 함께 부른 신곡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가 공개 약 41시간 만에 유튜브 1억뷰를 돌파했다. 블랙핑크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공개된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가 30일 오전 5시 56분쯤 유튜브 조회 수 1억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블랙핑크가 그동안 발표한 뮤직비디오 중 ‘하우 유 라이크 댓’(32시간) 다음으로 빠른 기록이다. ‘아이스크림’은 발매 첫날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올랐고, 세계 최대 스트리밍 사이트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차트와 미국 톱 50 차트에 각각 4위와 5위로 진입했다.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에서는 디지털 앨범·신곡·뮤직비디오 차트를 휩쓸며 3관왕을 차지했다. ‘아이스크림’은 오는 10월 2일 발매 예정인 정규 1집 ‘디 앨범’의 선공개 싱글이다. 그동안 강렬한 스타일을 주로 선보였던 블랙핑크가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에선 귀엽고 상큼한 모습을 보여 줬다는 평가다. ‘아이스크림’ 공개 이후 유튜브 구독자도 폭발적으로 늘어 30일 현재 4610만명을 돌파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4가지 보랏빛 아이스크림에 토핑·리본 조합

    4가지 보랏빛 아이스크림에 토핑·리본 조합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8월 이달의 맛 ‘보라보라’를 선보였다. 보라보라는 제품의 보랏빛 색상과 ‘보다’의 의미를 모두 담았다. 지난 1일 출시한 보라보라는 총 네 가지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토핑과 리본이 어우러졌다. 배스킨라빈스가 처음으로 내놓은 제품으로, 역대 배스킨라빈스 제품 중 가장 많은 플레이버를 조합한 ‘이달의 맛’이다. 보라보라는 ▲은은한 블루베리 향이 가득한 ‘블루베리 요거트 아이스크림’ ▲상큼함을 극대화한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부드러운 ‘요거트 아이스크림’ ▲깔끔한 뒷맛을 주는 ‘블랙베리 샤베트’로 구성됐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고, 아이스크림별 다채로운 색상이 그러데이션을 이루며 시각적인 완성도도 높였다는 게 배스킨라빈스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블루베리 리본과 블루베리 과육을 넣어 보다 진한 블루베리 맛을 완성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오리지널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얼음을 섞고, 진한 블루베리 과육을 넣은 이달의 음료 ‘보라보라 블라스트(R사이즈·5100원)’도 선보였다. 무더운 여름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시원하게 즐기기 좋다. 이달의 디저트로는 ▲보라색 마카롱 사이에 달콤한 치즈 아이스크림·블루베리를 더한 ‘보라보라 아이스 마카롱’(3300원)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에 치즈 큐브를 넣어 쫀득한 찹쌀떡과 함께 즐기는 ‘보라보라 아이스 모찌’(2800원) 등을 내놓았다. 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말까지 보라보라 싱글레귤러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더블주니어로 업그레이드해준다. 또한 보라보라 블라스트는 1000원을, 보라보라 아이스 마카롱과 모찌는 각각 500원을 할인해준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8월에 보라색 색상을 메인 콘셉트로 한 이색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달콤하고 시원한 계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서울포토] ‘중년 머슬퀸’ 황석정, 50대에 완성한 명품 보디라인

    [서울포토] ‘중년 머슬퀸’ 황석정, 50대에 완성한 명품 보디라인

    배우 황석정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피트니스 대회 출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황석정이 “40대 중반이 넘어가니 몸의 변화가 찾아왔고, 50살이 넘으니 나는 마치 버려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인생을 잘못 산 것 같았다”고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번 도전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묻는 질문에 그녀는 “사회가 만들어놓은 예쁘고 가녀리고 약한 이미지가 과연 여성미의 정의라고 할 수 있을까? 여성에 대한 세상의 평가 기준과 잣대가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50대에 몸 만들기에 도전하는 내 모습도 ‘아름다운 여성미’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연예계 대표 싱글녀이기도 한 황석정은 ‘연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나는 연애를 하기에 너무 열정적이고 뜨거운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정의하며 “(나는) 사랑을 못 받고 자라 그런지 사랑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다 서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황석정은 “이번 도전을 시작으로 죽을 때까지 변화를 시도하고, 성숙하기 위해 과감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이런 내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힘을 내고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한편, 황석정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우먼센스’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우먼센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oL ‘K/DA’,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사이버 걸그룹의 컴백

    LoL ‘K/DA’,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사이버 걸그룹의 컴백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걸그룹이 돌아온다.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챔피언들로 구성된 가상 걸그룹 ‘K/DA’가 2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인 아리, 아칼리, 이블린, 카이사로 구성된 K/DA는 2018년 월드 챔피언심을 앞두고 ‘POP/STARS’를 발표해 화제가 됐다. (여자)아이들 미연과 소연, 매디슨 비어, 자이라 번스가 노래를 불렀으며 이들은 2018년 롤드컵 결승전에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POP/STARS’는 미국 아이튠즈 ‘케이팝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1일 K/DA 공식 SNS 계정을 통해 K/DA의 컴백을 밝혔다. 공식 계정에는 컴백 일정과 함께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곡 명은 ‘THE BADDEST’로 아직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발매 전 싱글(pre-release single)’로 표시돼 있어 또 다른 곡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K/DA 27일 낮 12시(한국시간 28일 오전 4시)에 유튜브에서 공개 행사를 열고 본격 컴백을 알릴 예정이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BTS ‘다이너마이트’ 터졌다…스포티파이 이틀째 최상위권

    BTS ‘다이너마이트’ 터졌다…스포티파이 이틀째 최상위권

    그룹 방탄소년단(BTS)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영미 팝 차트에서 이틀째 상위권을 기록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톱 50’ 22일자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이틀째 최상위권을 지켰다. 앞서 발매 첫날인 21일자 같은 차트에서는 한국 가수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다이너마이트’는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국가 및 지역별 톱 50 차트에서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발매 첫날 자체 최고 순위 3위를 달성했다. 스포티파이에서 나타난 인기가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 등 영미 싱글 차트 신기록으로 이어질지도 기대감이 높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홈페이지에서 “‘다이너마이트’가 이번 주 싱글 차트 초반 집계에서 1위를 달리며 폭발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이번 주 최종 순위는 현지시간 28일 공개해 변동 가능성도 있다. 다음 주 발표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순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방탄소년단의 기존 최고 순위는 지난 2월 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 타이틀곡 ‘온’(ON)의 4위였다. 밝고 경쾌한 디스코 팝인 ‘다이너마이트’는 그동안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스타일보다 대중적이라는 평가다. 최근 트렌드인 복고풍 사운드에 처음으로 영어 가사를 시도했다. 앨범 단위의 전작들과 달리 디지털 싱글 형태로 한 곡만 낸 것도 처음이다. 앞서 유튜브 측은 지난 23일 이 곡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24시간 만에 1억 110만 조회수로 사상 최다 기록을 썼다고 밝혔다. 24일 ‘다이너마이트’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어쿠스틱 버전의 음원도 추가로 나왔으며, 첫 무대는 오는 31일 미국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펼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디스코 팝으로 돌아온 BTS “코로나시대 재충전 되시길”

    디스코 팝으로 돌아온 BTS “코로나시대 재충전 되시길”

    21일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 발매“신나고 무게감 없는 곡, 힐링 되길”“많은 분께 재충전이 되고 ‘배터리’를 잠시라도 채워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염원하고 있습니다.”(RM)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코로나19 시대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한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다. 이들은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발매를 앞두고 열린 2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다이너마이트가 ‘힐링송’이 됐으면 좋겠다”고 의미를 밝혔다. 멤버들은 이 곡이 “힘이 되는 노래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불을 밝힐 거야’라는 뜻의 ‘라이트 잇 업’(Light it up)이란 가사가 많은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슈가), “녹음할 때 기분 좋아지고 힘이 나는 느낌을 받았다”(제이홉)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신곡은 방탄소년단으로선 처음으로 시도하는 디스코 팝 장르로, 레트로 느낌을 가미했다. 앞서 코로나19로 월드투어가 취소된 후 자신들에게도 돌파구가 된 곡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싱글이라는 형식에 처음으로 영어로 곡을 소화했다. 제이홉은 “저희에게도 신선한 시도이자 도전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큰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이너마이트’는 당초 발매 계획이 없었으나, 준비하던 앨범 작업 중 선공개를 결정했다. 지난 2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MAP OF THE SOUL : 7) 이후 6개월 만이다. 리더 RM은 “시도해보고 싶었던 ‘무게감 없는’ 신나는 곡이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춤을 추면서 신나게 녹음했고 팬분들과 빨리 나누고 싶고 에너지를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에 새 앨범 전에 싱글로 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4분기로 예정된 새 앨범은 “방탄 향기가 묻어나는 앨범”이라는 예고도 덧붙였다. 지민은 “그동안의 어떤 앨범보다 열심히 참여했다”며 “발매 시기를 확정하는데 막판까지 조금 변수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아미(방탄소년단 팬) 여러분이 기다리는 만큼 열심히 해서 빨리 가지고 나오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싱어송라이터 M22N, ‘워크 위드 유’ 발매…여름밤 감미로운 러브송 어쿠스틱 세레나데

    싱어송라이터 M22N, ‘워크 위드 유’ 발매…여름밤 감미로운 러브송 어쿠스틱 세레나데

    싱어송라이터 M22N(엠투투엔)는 18일 정오(낮 12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Walk with U(워크 위드 유)’를 발매했다. M22N의 신곡 ‘워크 위드 유’는 어쿠스틱 포크팝 장르의 곡으로 서정적 감성이 느껴지는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M22N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클래식한 무드의 세레나데이다. 이 곡은 ‘너와 나로 나뉜 시간들이 하나 둘 겹쳐져’, ‘내 하루는 너로 가득 불어와’ 같은 아름다운 가사 안에 삶의 오솔길들을 함께 걸어갈 연인에게 보내는 달콤한 고백을 담고 있다. C2K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M22N은 싱글 ‘남자들이란’, ‘Into You’ 등의 곡을 발표한 호소력 있는 목소리의 가수이자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또한 M22N은 C2K 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C.WAVE(씨.웨이브)의 수장으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자유롭고 폭넓은 음악을 추구한다는 모토의 레이블 C.WAVE에는 현욱, FLOW RAT, 임승부, 임슬지 등의 색깔있는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한편 ‘워크 위드 유’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현재 국내외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C2K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매혹의 모델’ 우주안, 세련된 고혹미

    [포토] ‘매혹의 모델’ 우주안, 세련된 고혹미

    ‘매혹의 모델’ 우주안이 최근 자신의 SNS에 특유의 고혹미 넘치는 자태로 남심을 저격했다. 아름다운 용모, 화려한 라인, 형용할 수 없는 깊은 시선으로 수 만 가지의 표정과 포징을 만들어 내는 모델로 유명한 우주안은 사진 속에서 다양한 모노키니와 비키니를 입고 절정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의 전매특허인 깊은 눈빛을 무한의 공간과 절묘하게 매치시켜 고급스러움을 더 했다. 24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우주안은 원조 ‘베이글녀’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우주안은 코로나19로 많은 고생을 하는 팬들을 위해 “하고 싶은 대로, 말하는 대로 다 이루세요. 멋진 분들, 시간은 길게 남아있어요”라며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2008년에 모델일을 시작한 우주안은 같은 해 아시아모델 어워즈에서 ‘베스트모델’상을 받으며 각광을 받았다. 한국 최고의 레이싱 대회인 CJ슈퍼레이스와 넥센스피드레이싱의 대표모델을 비롯해서 오토살롱, 지스타, 서울모터쇼, 부산국제모터쇼 등 굵직한 행사에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제4회 한국 레이싱 모델 어워즈’에서 대상을 차지해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가수로서의 자질도 풍부해 2012년에는 걸그룹 레이티의 멤버로 활동했다. 싱글 앨범 ‘Lay. T’를 발표하는 등 다재다능함을 뽐내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 닥터프렌드, 8월 고객 감사 특별이벤트 실시

    닥터프렌드, 8월 고객 감사 특별이벤트 실시

    프리미엄 기능성침구 브랜드 ‘닥터프렌드’를 제조/판매하고 있는 (주)월드홈닥터(대표이사 김지연)가 8월을 맞아 고객 감사 특별이벤트를 펼친다. ‘닥터프렌드’ 제품 중 싱글 및 더블, 킹사이즈 구매시 여름 이불을 증정하는 행사로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닥터프렌드’는 요즘 같은 여름 날씨에 어울리는 기능성 침구로써 독일 어드반사의 7중공 울트렐 솜과 통기성 뛰어난 양모로 덥고 습한 날씨에 덮기 적합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섬유 사이에 많은 공기가 담겨, 여름에는 더운 공기를 막아주고 겨울에는 단열효과를 얻을 수 있어 사계절 언제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매트리스도 눈여겨 볼 만하다. 특수 천연 구리 섬유 기능을 강화해 땀이나 먼지, 냄새 등으로 인한 세균과 곰팡이가 만들어지는 것을 최소화해 보다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천연 구리는 항균작용이 뛰어난 금속인 만큼, 독성이 없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근육통 완화에 효과적인 천광 자기석, 원적외선 방사 특수 섬유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와 인체 접지(어싱) 기능을 통해 유해전자파를 제로화시켜 보다 안정된 환경 속에서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월드홈닥터 관계자는 “그동안 닥터프렌드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의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8월 고객 감사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면 케어 전문 기업으로서 고객분들께 올바른 수면의 가치를 전하고자 고기능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닥터프렌드는 수면 케어 전문 기업 ㈜월드홈닥터의 대표 브랜드로 우리 삶의 중요 요소인 수면시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건강한 수면에 관심이 많은 슬리포노믹스 시대에 맞춰 고기능성 침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많은 발명특허와 인증을 받아온 바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발명특허를 획득한 어싱매트로 인체 전위조절 기술을 활용한 제품 ‘닥터프렌드‘를 제조·판매하며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내 최초 개발된 어싱매트 기술을 보유한 닥터프렌드의 8월 고객 감사 이벤트와 관련해서는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시·퍼플레인…여름에 돌아온 ‘슈퍼밴드’들

    루시·퍼플레인…여름에 돌아온 ‘슈퍼밴드’들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JTBC ‘슈퍼밴드’ 출신의 실력파 밴드들이 같은 날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2위를 차지한 밴드 루시는 13일 새 미니앨범 ‘파노라마’(PANORAMA)를 발매한다. 지난 5월 첫 싱글 ‘개화’로 따스한 봄을 노래한 루시는 이번 앨범에서 청량한 여름의 다양한 단상들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조깅’을 포함해 ‘수박깨러가’, ‘스트레이트 라인’(Straight Line), ‘미싱 콜’(Missing Call), ‘충분히’, ‘플레어’(Flare) 등 총 6곡으로 루시가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조깅’은 통통 튀는 멜로디와 빠르게 달려 나가는 템포가 특징이다. 경쟁하듯 뛰기만 하는 사람들을 향해 자신의 속도감에 맞춰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가사를 얹었다. ‘슈퍼밴드’ 결승 무대에서 선보여 인기를 얻은 ‘플레어’도 실렸다.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라이브를 최초 공개한다.‘슈퍼밴드’ 3위 출신 퍼플레인도 첫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 중 하나를 먼저 선보인다. 13일 소속사 JTBC스튜디오에 따르면 퍼플레인의 새 싱글 ‘레터’(Letter)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지난 6월 입대한 보컬 채보훈이 퍼플레인 멤버들과 미리 녹음해둔 곡으로 기타리스트 양지완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데뷔 후 첫 EP(미니앨범) ‘작품번호 1번’(Op.01)을 낸 뒤 정규 1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서대문, 여성 1인·한부모 가구에 ‘안심홈 5종 세트’ 지원 확대

    서울 서대문구는 주택 밀집 지역 내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가구에 ‘안심홈 5종 세트’를 지원하는 일명 ‘슬기로운 여성 안전 생활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5종 세트는 현관문 보조키와 외부로부터 문 열림이 감지되면 핸드폰으로 알림을 주는 문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 비상시 누르면 경보음을 울리며 112와 지인에게 문자로 신고해 주는 휴대용 비상벨, 방범창 등이다. 가구 여건에 따라 5종 전체 또는 일부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현관문 보조키와 방범창은 집주인 동의가 있어야 설치해 준다. 구는 지난달까지 서울시의 SS존(세이프 싱글 존) 시범 지역인 신촌동, 연희동, 남가좌2동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는데 주민 요청에 따라 14개 모든 동으로 지원 구역을 확대했다. 구는 서울시의 ‘2020년 여성안심마을 공모’에서 선정돼 서대문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의 협업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대문구에서 전세 환산가액 1억 500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1인 단독 가구주)와 법정 한부모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자가 소유자나 아파트 거주자는 제외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여성 1인 가구를 포함한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속초·고성·양양 ‘뷰 맛집’…해변을 담은 카페 ‘소울브릿지’

    속초·고성·양양 ‘뷰 맛집’…해변을 담은 카페 ‘소울브릿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발 빠르게 국내 여행지를 알아보고 있다. 특히 제주도·강원도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청정지역으로 불리는 곳으로 몰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4일 발표한 특별 여행주간 사업 효과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강원도 방문자 수는 전월 대비 18.6% 증가했으며, 이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제주도(23.6%)를 제외하면 최고 상승률이다. 강원도 속초와 고성 일대는 이미 대부분의 숙박업소가 예약을 마감했고, 인근 카페는 주말이면 여행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러한 가운데 한 뮤지션이 라이브클립을 촬영한 장소로 알려진 ‘소울브릿지’가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문을 연 ‘소울브릿지’는 친환경, 자연주의 서비스 콘텐츠 제공을 추구하는 카페로, 1층에서 3층까지는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 창이 설치돼 있다. 4층은 사방이 오픈된 루프탑으로 꾸며져 카페 안 어느 곳에서도 자연과 어우러진 ‘인생샷’ 촬영이 가능하다. 일회용 컵이 아닌 젖병 소재의 ‘리유저블컵’을 사용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요소들을 사용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여행지에서 흔히 찾아보기 어려운 ‘수유실’은 육아맘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해당 카페를 이용해 본 아기 엄마는 “카페에서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야 하거나 수유를 해야 할 때 난감한 적이 많았는데 소울브릿지에는 수유실이 있어서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라며 “일상에 지친 엄마들이 편하게 힐링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좋았다”고 말했다.빼어난 인테리어 덕에 드라마 등 방송 촬영지 대관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소울브릿지에는 지난 4일 가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따마(THAMA)가 새 싱글 앨범 ‘랜드’의 라이브클립 촬영을 위해 방문하기도 했다. 소속사 아메바컬쳐에서 공개한 현장 사진 속 따마는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소파에 앉아 노래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은 ‘소울브릿지’가 또 한 번 ‘뷰 맛집’으로 불리는 이유를 실감케 한다.한편, 굿 피플(Good people), 굿 타임(Good time), 굿 플레이스(Good place), 굿 푸드(Good food), 굿 메모리(Good memory)의 비전을 내세우고 있는 소울브릿지는 수익금 일부를 미혼모와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며, 최근에는 카페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꽃차 6종과 프리저브드 플라워 하바리움을 온라인스토어에 입점시켜 카페에 미처 방문하지 못한 고객들의 입맛까지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외에도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기준으로 ‘크로플’ ‘마늘바게트’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베이커리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싱어송라이터 러브톰(LoveTom), 첫 EP 발매

    싱어송라이터 러브톰(LoveTom), 첫 EP 발매

    싱어송라이터 러브톰(LoveTom)은 13일 정오 멜론, 지니, 플로 등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I’m Fine’을 포함한 첫 EP 앨범을 발매했다. 러브톰은 2018년 ‘Have A Good Time’ 앨범으로 데뷔 후 다채로운 음악을 시도하며 꾸준히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낸 싱글들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올해 3월에 발매했던 싱글 ‘ 솔직 ’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EP 앨범이다. 앨범 ‘Hi LoveTom’은 러브톰의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다양한 시선으로 표현한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은 ‘I’m Fine’과 ‘CHEAP CHIC’이다. ‘I’m Fine’은 러브톰의 음악색을 유지함과 더불어 대중성도 담아낸 곡으로 그녀가 현재를 대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CHEAP CHIC’은 중독성 있는 비트와 피아노 연주 위에 러브톰의 과거를 가장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표현한 곡이다. 또한 수록곡 ‘달이 밝다’와 ‘I Hope So’는 러브톰 특유의 발라드 감성을 녹여낸 곡들로, 그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사랑에 대한 고찰을 그녀만의 예쁜 가사와 멜로디로 완성시킨 곡들이다. 러브톰은 인터뷰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준비해왔지만 이번 앨범은 첫 EP여서 더 많은 마음과 생각을 담았다. 앨범을 잘 준비 할 수 있게 지원해준 기획사 팝인브리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함께 고생해준 음악 동료들의 노력에 무한히 감사하고 싶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조금 더 성장한 제 자신을 본 것 같아 기쁘다. ‘Hi LoveTom’이란 앨범명대로 여러분이 러브톰에 대해 좀 더 알게 되는 앨범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 앨범과 프로듀싱, 그리고 본인의 앨범으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셀레나 고메즈, 블랙핑크 신곡 참여…28일 공개

    셀레나 고메즈, 블랙핑크 신곡 참여…28일 공개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글로벌 프로젝트를 예고했던 블랙핑크가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8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발매 예정인 블랙핑크의 새 싱글에 미국 출신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피처링했다고 12일 밝혔다. YG는 “서로의 오랜 팬으로 음악적 교감을 나눠온 두 아티스트가 꿈꿔왔던 일이 이뤄졌다”며 “블랙핑크는 셀레나 고메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팬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줄 수 있어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랙핑크 정규 1집은 오는 10월 2일 발매된다. 고메즈는 미국에서 ‘10대의 워너비’로 꼽히는 스타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억 8000만명이 넘는다. 아역 배우로 이름을 알렸으나 2009년 첫 앨범을 낸 후 가수로서 입지를 쌓았고 지난해 발표한 ‘루즈 유 투 러브 미’(Lose You to Love Me)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블랙핑크가 팝스타 두아 리파, 레이디 가가의 노래를 피처링한 적은 있지만, 이번엔 월드 스타가 블랙핑크 노래를 피처링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번 신곡은 블랙핑크의 첫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으로 싱글 형태로 선공개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포스트 말론, ♥ 한국인 여자친구와 데이트? ‘달달한 모습 포착’

    포스트 말론, ♥ 한국인 여자친구와 데이트? ‘달달한 모습 포착’

    미국 래퍼 포스트 말론이 한국인 여자친구를 만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4일 1993년생 한국인 래퍼 겸 비주얼 아티스트 멜로의 인스타그램에는 “멜로가 입양한 귀여운 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멜로가 포스트 말론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외에도 멜로의 포스트에는 꾸준히 포스트 말론과 함께 하는 모습이 공개돼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로 만 25세인 포스트 말로는 2015년 싱글 앨범 ‘white iverson’으로 데뷔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OST인 썬플라워(sunflower)를스웨 리(Swab Lee)와 합작해 큰 히트를 쳤으며, 지난해 빌보드 연간 차트 2위에 올랐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3집 ‘할리우드 블리딩(Hollywood’s Bleeding)‘의 수록곡 ’써클(Circles)‘은 비연속 39주 빌보드 핫 100 차트 진입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케이팝 새 보석함 열렸다

    케이팝 새 보석함 열렸다

    칼군무·다양한 퍼포먼스로 차별화데뷔곡 ‘보이’ 4일 만에 1600만뷰“빌보드·코첼라 무대 서는 게 꿈”“데뷔 날 너무 벅차고 울컥하더라고요. 저희끼리 부둥켜안고 ‘고생했다’고 계속 얘기했어요.” 지난 7일 첫 싱글을 낸 보이그룹 트레저는 그날을 이렇게 기억했다. 2018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YG보석함’으로 뽑힌 트레저는 YG가 4년 만에 선보인 신인이자 다인조(12인), 빅뱅과 위너·아이콘에 이어 YG의 야심이 녹은 보이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화려한 데뷔전을 준비하던 차에 크고 작은 곡절을 겪었다. 양현석 전 YG 대표 프로듀서가 각종 구설에 휘말리고, 당초 멤버 한 명이 탈퇴하면서 1년을 더 기다려야 했다.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YGX 사옥에서 만난 이들은 “첫 음악 방송 후 팬들도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해 줬다”며 감격 어린 소감을 밝혔다. 2013년 SBS ‘케이팝 스타 2’에서 열한 살의 나이로 준우승을 차지한 뒤 오랜 연습생 생활을 견딘 방예담은 “준비 기간 동안 성장할 기회가 많았고 팀워크도 단단해졌다”고 덧댔다. 데뷔를 기다린 시간도 보석처럼 소중했다는 이들은 그동안 일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하며 팬덤을 쌓아 왔다. 덕분에 데뷔곡 ‘보이’(BOY)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4일 만에 1600만뷰를 넘겼고, 발매 다음날 일본 라인뮤직의 송 ‘톱100’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같은 소속사의 선배들에게 얻은 응원은 큰 힘이 됐다. 자신들이 음악을 듣고 보며 자란 빅뱅 멤버들이 조언을 해주고, 그룹 아이콘은 3년 전 연습실에 들러 음료수를 사줬다고 한다. ‘케이팝 스타 2’ 출신 악뮤는 뮤지션으로서의 마음가짐, 무대를 소화하는 팁을 공유해 줬다. 공동 리더 지훈은 “많은 인원이 선보이는 칼군무와 다양한 퍼포먼스가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멤버 4명은 일본인이다. 향후 일본 진출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일본인 멤버들은 한국어 수업을, 한국인 멤버들은 일본어 수업을 틈틈이 듣고 있다. 일본 출신 마시호는 “멤버들도 좋은 한국어 선생님”이라며 “한국에 처음 왔을 땐 힘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다”고 설명했다. 일찌감치 주목받은 만큼 선배들처럼 장기적으로는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게 꿈이다. “일단 신인상을 받는 게 목표이고 멀게는 미국 빌보드 같은 세계적인 무대에도 서 보고 싶어요. 꿈을 크게 가지면 더 분발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맏형 최현석이 포부를 말하자 열다섯 살 막내 소정환이 “(블랙핑크 등이 올랐던) 미국의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도 꼭 써 보고 싶다”고 당차게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방탄소년단 ‘Dynamite’ 티저 공개…외신 보도 등 컴백에 ‘전 세계적 관심’

    방탄소년단 ‘Dynamite’ 티저 공개…외신 보도 등 컴백에 ‘전 세계적 관심’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디지털 싱글 ‘Dynamite’ 발매를 앞두고 전 세계적인 관심이 뜨겁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계정을 통해 ‘Dynamite’ 발매 및 프로모션 계획이 게시된 이후 방탄소년단의 소식은 빠르게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BBC, UPI, 포브스 등 외신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소식과 무대 일정을 전했고,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헤어 컬러와 스타일까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공개된 스케줄에 따르면 11일과 13일, 16일에 티저 포토, 19일에 ‘Dynamite’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 등이 공개되고, 싱글 발매일인 21일에는 유튜브를 통한 ‘카운트다운 라이브(Countdown Live)’에 이어 ‘Dynamite’ 공식 뮤직비디오 및 음원 공개, 네이버 V LIVE ‘컴백 스팟 라이브(Comeback Spot Live)’가 차례로 진행된다. 이어 22일과 24일에는 각각 미국 유명 음악방송 ‘MTV Fresh Out Live’와 미국 NBC 인기 토크쇼 ‘TODAY Show’와의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다.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 공식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구성의 ‘Dynamite’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31일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에 출연해 ‘Dynamite’의 첫 무대를 펼친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K팝(BEST K-POP)’,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의 새 싱글 ‘Dynamite’는 오는 21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Dynamite’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글로벌 팬들에게 활력을 전파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마음을 담아 완성된 곡이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한미일 삼국지’ 올해도 국내파가 이겼다

    ‘한미일 삼국지’ 올해도 국내파가 이겼다

    여섯 번째 ‘한미일 삼국지’가 토종 국내파들의 우승으로 끝났다.9일 경북 경주 블루원디아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6회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3일째 싱글매치플레이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국내파 선수들이 미국과 일본 등에서 뛰는 해외파들과 4승4무4패를 나란히 기록했다. 각 팀 13명의 출전자 가운데 주장 박인비와 김지현을 뺀 12명씩 치른 싱글매치에서 오지현과 유해란, 임희정, 박현경이 신지애와 허미정, 이정은6, 이보미를 각각 5홀과 4홀, 2홀과 1홀차로 이겨 승점 4를 따냈다.이소미와 김지영, 이소영과 김아림은 각각 김하늘과 이미향, 지은희, 배선우와 비겨 0.5점씩을 보탰다. 경기는 이긴 팀이 1점을, 비기면 0.5점을 받고 패하면 점수를 얻지 못한다. 첫 날 포볼 6경기에서는 국내파가 4승1무1패로 크게 이겼다. 전날 포섬경기가 폭우와 안개로 취소되는 바람에 첫 날 포볼 스코어 4.5-1.5점으로 마지막날을 시작한 국내파들은 이로써 최종합계 10.5점이 돼 역시 4승4무4패로 6점을 따라붙은 해외파를 10.5점-7.5점으로 누르고 역대전적 3승3패로 균형을 맞췄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한 국내파들은 상금 7억원을, 해외파는 5억원을 받았다. 경주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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