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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판길 꽈당·운동중 삐끗… 관절부상 방치땐 ‘큰코’

    빙판길 꽈당·운동중 삐끗… 관절부상 방치땐 ‘큰코’

    지난 17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2015 아시안컵 축구 A조 3차전에서 구자철 선수가 오른쪽 팔꿈치 안쪽 인대가 파열되는 사고를 당했다. 후반 시작 직후 공중볼을 받으려 할 때 상대 수비수가 뒤에서 미는 바람에 앞으로 넘어졌고, 그 과정에서 오른팔로 땅을 잘못 짚으면서 일어난 사고였다. 결국 한국 대표팀 핵심 선수였던 구자철은 더 이상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아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인대 부상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완치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인대를 다치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인대 한 번 안 다쳐 본 적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대표적으로 조깅이나 달리기, 등산 같은 운동은 발목·무릎관절과 척추 손상이 많고, 골프는 어깨·팔꿈치 관절 손상이 많이 일어난다. 인대 부상은 꼭 운동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부상이다. 스마트폰만 쳐다보며 걷다 넘어지거나, 겨울철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인대 손상을 당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특히 나이가 많은 노인들은 자칫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을 초래하기도 한다. 인대(靭帶, Ligament)란 주로 제1형 교원질(콜라겐)로 이뤄진 짧고 강한 섬유성 조직이다. 인대의 주요 기능은 기계적인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관절을 지나 뼈와 뼈를 연결해 관절 운동을 안내한다. 인대는 양 끝에서 뼈와 뼈를 연결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연결 부위가 매우 중요하다. 부착 부위에서 수직으로 작용하는 힘은 인대에 전단력(shear force)으로 작용해 상대적으로 낮은 부하에서도 인대 파열을 유발한다. 반면 힘의 방향이 인대 섬유 길이 방향 및 골 부착 방향과 일치할 때 가장 큰 힘을 견딘다. 인대 손상은 정도에 따라 1∼3도로 구분한다. 1도는 경미한 인대 손상, 2도는 인대섬유가 일부 절단된 상태, 3도는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경우다. 특히 발목 바깥쪽 인대와 무릎관절 안쪽 인대는 가장 쉽게 손상을 입는 부위다. 근육손상에는 파열과 내출혈로 특정 신체 부위가 부풀어 오른 혈종, 경련(쥐) 등이 있는데 손상도 염좌처럼 1∼3도로 구분한다. 경미한 손상은 대부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회복되지만 골절, 탈구, 인대 파열 등을 방치하면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골절은 신체 변형과 만성통증, 또 기능 장애로, 탈구는 잦은 재발과 만성적인 관절 불안정으로, 급성탈구는 혈관이나 신경 손상으로 영구 장애가 올 수 있다. 또 인대 손상을 방치하면 2차 손상으로 진행되거나 외상성 관절염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다. 인대 손상을 치료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해당 관절의 만성 불안정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1~2도 손상은 치유 과정 중에 해부학적인 위치와 길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석고 고정이나 보조기를 사용한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3도 손상은 상황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발목 관절에서는 일시적인 고정과 조기 거동으로 치료해 더 좋은 결과를 보고한 예도 많다. 하지만 무릎관절의 십자인대 손상과 같이 재건술을 더 권장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젊은 사람이나 운동선수 등이 겪는 인대 완전 손상은 수술적인 복원 혹은 재건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인대의 복원이나 재건 시에는 인대의 길이나 위치를 해부학적으로 복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길이가 길어질 경우 관절이 느슨해져 운동 시 불안정성이 남아 장기적으로 퇴행성 관절염을 초래하거나 관절의 이상 운동으로 인해 인대가 재파열될 수도 있다. 반면 길이가 너무 짧으면 관절의 운동이 불충분하게 돼 관절 구축을 일으킬 수 있다. 야구 선수 중에서도 투수가 겪는 부상 가운데 가장 심각하고 재활 기간이 긴 두 가지 부위가 팔꿈치 인대와 어깨 회전근(rotator cuff)이다. 이를 치료하기 위한 ‘토미 존 수술’은 수술 자체는 매우 쉽고 성공률도 높지만 재활이 매우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 때문에 ‘투수들 최고의 절망이자 최후의 희망’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을 쓰기도 한다. 토미 존 수술이란 명칭은 팔꿈치 척골 측부인대 부상을 당하고, 이 수술을 처음으로 받은 투수 토미 존에서 유래했다. 1974년 토미 존의 팔꿈치 인대 교체 수술의 성공으로 인해 프랭크 조브 박사는 일약 스포츠 의학계의 거두로 떠올랐고, 2013년에는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손상되거나 끊어진 인대는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다른 쪽의 인대를 이용해 교체해 준다. 수술 뒤 운동량을 늘려 가며 약 12~18개월 정도 재활을 해야 한다.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야구선수는 존 스몰츠, 데이비드 웰스, 크리스 카펜터, 조시 존슨,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추신수 등 매우 많다. 국내에서도 박병호가 2010년 시즌 중에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국내 투수 중에서는 정민태, 류현진, 오승환 선수 등이 토미 존 수술의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임창용도 수술 전보다 수술 후 구속이 더 증가됐다.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전영수 교수는 “사실 인대 건강을 위한 특별한 운동이나 예방법은 따로 없는게 현실”이라며 “다만 운동 시작과 끝에 항상 워밍업과 스트레칭을 잊지 말고 관절 주위의 근육 강화운동으로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왕준호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전 십자인대 파열을 당한 뒤 부상 초기에는 무릎이 아파서 잘 움직이지 못하지만 1개월가량 지나면 마치 완치된 것처럼 증상이 호전돼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이 많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 경우 약 1~2년이 지나 무릎의 반월상 연골의 이차적인 파열로 통증이 재발해 병원을 찾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이완구 “공개검증 용의 있다” 아들 병역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공개검증 용의 있다” 아들 병역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공개 검증 용의’ ‘이완구 아들’ 이완구 의혹 및 아들 병역 논란에 대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측이 “공개 검증 용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완구 후보자 측은 24일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의혹과 관련, “’우측무릎 전방 십자인대 완전파열’로 인한 것”이라며 “아직도 이론 제기가 있다면 언론인 앞에서 공개리에 다시 X선 촬영 등 모든 증빙을 함께 실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를 돕고 있는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사유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 측이 지명 바로 다음날 대리인 격인 김 의원을 통해 해명기자회견을 하며 발빠른 대응에 나선 것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신과 차남의 병역의혹 문제가 쟁점화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 후보의 차남은 미국 유학시절 축구시합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전 파열돼 재건술 및 내측반월상 연골 파열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불안정성 대관절’의 사유로 5급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차남의 입영연기에 대해 “2001년 미국으로 출국해 2006년까지 5년간 미시간대 등에서 학업을 수행했다”며 “이 기간 병무청으로부터 국외 유학자로 병적관리돼 본인이 완전귀국할 때까지 입영 연기대상으로 됐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9월 입영통지가 있었으나 전산오류로 인한 학적변동자로 착오처리된 것으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유학출국자임을 확인한 즉시 입영통지를 취소했음’을 통지해왔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아울러 후보자 본인의 병역에 대해서는 “징병신체검사에서 ‘부주상골(Accessory Navicular Bone)’을 사유로 보충역 소집판정을 받았다”며 “후보자는 1976년 5월 입영해 1977년 4월 만기 복무만료(소집해제)했다. 일부 언론에서 폐질환을 이유로 조기 전역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청문회’ 새 총리 이완구 본인·아들 병역 문제 집중 검증대상 오를 듯

    ‘이완구 청문회’ 새 총리 이완구 본인·아들 병역 문제 집중 검증대상 오를 듯

    ‘이완구 청문회’ ‘새 총리 이완구’ 이완구 청문회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 총리 후보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청문회에서 낙마할 경우 박근혜 정부의 국정 난맥이 걷잡을 수 없이 수렁에 빠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2기 내각 총리 후보자였던 안대희, 문창극 후보자가 지난해 전관예우 및 역사인식 논란으로 잇따라 낙마하는 등 인사파동을 겪었던 터라 이번 청문회에도 촉각을 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키를 쥔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후보자에 대한 능력과 정책비전, 청렴·도덕성 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단 차남과 후보자 본인의 병역문제가 집중 검증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이 후보자의 차남은 2000년 3급 현역 입영대상으로 판정받았지만 대학 재학과 유학을 이유로 3차례(2000∼2002년, 2003∼2005년, 2005∼2006년) 입영연기를 했다. 2005년에는 4급 공익근무요원 소집대상 판정을 받았지만, 2006년 ‘불완전성 무릎관절’이라는 질병을 이유로 5급을 받아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 후보자 측은 “미국 유학시절인 2005년 12월 운동을 하다 십자인대가 파열돼 부상했고 이듬해인 2006년 국내 병원에서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았다”면서 “현재도 철심을 박은 상태”라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 본인은 1976년 5월 입영한 뒤 1년 만인 1977년 4월 육군 일병으로 소집해제됐다. 이 후보자 측은 이와 관련해서도 “어릴 때부터 발목뼈에 이상이 있어서 방위(보충역) 판정을 받아 입영했고, 1년간의 병역을 정상적으로 마치고 소집해제된 것”이라며 “발목뼈 엑스레이는 지금도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남은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의혹 떠오른 아들 병역논란 공개검증하겠다”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의혹 떠오른 아들 병역논란 공개검증하겠다”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의혹’ ‘이완구 아들’ 이완구 의혹 및 아들 병역 논란에 대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측이 “공개 검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완구 후보자 측은 24일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의혹과 관련, “’우측무릎 전방 십자인대 완전파열’로 인한 것”이라며 “아직도 이론 제기가 있다면 언론인 앞에서 공개리에 다시 X선 촬영 등 모든 증빙을 함께 실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를 돕고 있는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사유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 측이 지명 바로 다음날 대리인 격인 김 의원을 통해 해명기자회견을 하며 발빠른 대응에 나선 것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신과 차남의 병역의혹 문제가 쟁점화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 후보의 차남은 미국 유학시절 축구시합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전 파열돼 재건술 및 내측반월상 연골 파열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불안정성 대관절’의 사유로 5급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차남의 입영연기에 대해 “2001년 미국으로 출국해 2006년까지 5년간 미시간대 등에서 학업을 수행했다”며 “이 기간 병무청으로부터 국외 유학자로 병적관리돼 본인이 완전귀국할 때까지 입영 연기대상으로 됐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9월 입영통지가 있었으나 전산오류로 인한 학적변동자로 착오처리된 것으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유학출국자임을 확인한 즉시 입영통지를 취소했음’을 통지해왔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아울러 후보자 본인의 병역에 대해서는 “징병신체검사에서 ‘부주상골(Accessory Navicular Bone)’을 사유로 보충역 소집판정을 받았다”며 “후보자는 1976년 5월 입영해 1977년 4월 만기 복무만료(소집해제)했다. 일부 언론에서 폐질환을 이유로 조기 전역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가족·아들 병역논란 공개검증하겠다”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가족·아들 병역논란 공개검증하겠다”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가족’ ‘이완구 아들’ 이완구 가족·아들 병역 논란에 대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측이 “공개 검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완구 후보자 측은 24일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의혹과 관련, “’우측무릎 전방 십자인대 완전파열’로 인한 것”이라며 “아직도 이론 제기가 있다면 언론인 앞에서 공개리에 다시 X선 촬영 등 모든 증빙을 함께 실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를 돕고 있는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사유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 측이 지명 바로 다음날 대리인 격인 김 의원을 통해 해명기자회견을 하며 발빠른 대응에 나선 것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신과 차남의 병역의혹 문제가 쟁점화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 후보의 차남은 미국 유학시절 축구시합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전 파열돼 재건술 및 내측반월상 연골 파열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불안정성 대관절’의 사유로 5급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차남의 입영연기에 대해 “2001년 미국으로 출국해 2006년까지 5년간 미시간대 등에서 학업을 수행했다”며 “이 기간 병무청으로부터 국외 유학자로 병적관리돼 본인이 완전귀국할 때까지 입영 연기대상으로 됐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9월 입영통지가 있었으나 전산오류로 인한 학적변동자로 착오처리된 것으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유학출국자임을 확인한 즉시 입영통지를 취소했음’을 통지해왔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아울러 후보자 본인의 병역에 대해서는 “징병신체검사에서 ‘부주상골(Accessory Navicular Bone)’을 사유로 보충역 소집판정을 받았다”며 “후보자는 1976년 5월 입영해 1977년 4월 만기 복무만료(소집해제)했다. 일부 언론에서 폐질환을 이유로 조기 전역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스포츠 활동 후 무릎관절 통증, 조기 치료 중요

    겨울스포츠 활동 후 무릎관절 통증, 조기 치료 중요

    해마다 겨울이 다가오면 스키장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스키와 스노우보드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하지만 스키인구가 많은 만큼 부상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겨울철은 추운 날씨로 인해 우리 몸의 모든 부위가 대개 경직된 상태다. 이로 인해 충분한 사전운동 없이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이용하다가 다치는 경우도 다반사다. 특히 겨울철은 척추와 무릎 등의 부상으로 관절통증을 호소하며 정형외과를 내원하는 환자가 많은 계절이기도 하다. 또한 겨울스포츠 특성상 한 시즌에 많은 스키와 스노우보드 유저들이 몰리기 때문에 슬로프 내 혼잡과 격렬한 활동 등으로 부상자가 속출하기도 한다. 이 가운데 스노우보드 전용파크, 슬로프, 하프파이브 등은 여러 관절부위를 더 많은 부상위험에 노출시킨다. 스노우보드의 경우 하체가 고정돼 있는 상태에서 슬로프와의 마찰 또는 충격에 의한 손상위험에 노출되므로 손목과 목, 허리 등의 통증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스키를 탈 때는 반드시 무릎 관절에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모든 관절이 충분하게 풀어지도록 스트레칭 등의 사전 준비운동을 해야 하며, 이용 도중에는 충분한 휴식도 취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또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장비를 갖추는 것도 필수다. 서울제이에스병원 홍기택 원장은 “만일 겨울스포츠 활동 후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까운 정형외과를 방문해 전문의로부터 맞춤형 개인정밀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고 전했다. 이는 겨울스포츠 활동 후 ▲무릎에 붓기가 생긴다 ▲어긋나는 소리가 난다 ▲경미한 충돌 등의 위험에 노출됐다 ▲부상 후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거나 구부러지더라도 심한 통증으로 정상적인 보행에 불편함을 느낀다 ▲손목 허리 등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 이러한 통증은 전방십자인대 및 내측측부인대 손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점프 후 잘못된 착지동작으로 무릎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전방십자인대는 스포츠 인구 및 각종 사고의 증가로 손상 환자의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홍 원장은 “무릎통증을 치료를 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추후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중요하며, 반드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원셀론텍 “3D 바이오프린팅 소재 개발 가시화”

     국내 굴지의 바이오 기업인 세원셀론텍은 3D 바이오프린팅 소재 개발이 가시권에 있다고 밝혔다.  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 www.swcell.com)은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와 공동으로 ‘바이오콜라겐’ 소재의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힘줄, 인대, 연골 등 연부조직 재생을 위한 맞춤형 지지체 개발 연구에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 연구는 보건복지부 국책과제로, 중간성과가 이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발표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연구의 목표는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을 소재로 한3D 바이오프린팅(3차원 프린터를 이용해 생체조직 및 생체구조물을 만들어내는 것) 기술을 기반으로 손상된 근골격계 연부조직인 회전근개(어깨힘줄), 전방십자인대(무릎인대), 반월상연골(무릎연골) 등을 효과적으로 재생할 수 있는 환자맞춤형 치료재료인 3차원 맞춤형 지지체를 개발하는 것이다. 바이오 콜라겐이란, 재생의료산업 분야의 가장 중요한 생체재료로, 의료용 콜라겐 원료를 말한다.  연구팀은 중간성과 발표에서 제형에 관한 첫 1단계 연구실적으로 국내외 특허출원 4건과 연구논문 등재 4건 등을 보고했다. 1단계 연구는 2016년까지 힘줄 및 인대 조직재생을 위한 환자맞춤형 치료재료의 품목허가를 목표로 진행된다.  연구 목표가 이뤄질 경우 2018년 세계시장 규모가 약 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급속한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고가의 수입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힘줄·인대·연골 치료시장을 국산 제품이 주도하게 돼 3D 바이오프린팅 기술 기반의 원천기술 확보는 물론 글로벌 시장 선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회사 서동삼 상무는 “다품목 소량생산이라는 효율적 생산체계로 각광받는 3D 바이오프린팅 시장의 핵심은 소재 개발”이라면서 “미국 유럽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특허권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 세원셀론텍의 바이오콜라겐은 근골격계 조직재생에서 나아가 인공장기 재생을 위한 소재까지 다양한 연계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노장들 세월을 압도하다

    노장들 세월을 압도하다

    시간과 싸워 이길 수는 없다. 제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시간이 지나면 기량이 떨어진다. 그런데 마흔을 바라보면서도 젊은 선수들을 압도하는 노장들이 있다. 이른바 ‘꽃보다 청춘’들이다. 프로야구 삼성의 이승엽은 지난 10일 마산 NC전에서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렸다. 한때 한 시즌에 50개가 넘는 홈런을 터뜨렸던 이승엽에게 30호 홈런이 뭐가 대수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승엽의 나이는 서른여덟이다. 당장 은퇴해도 어색하지 않다. 이날 이승엽은 만 38세 23일의 나이로 30홈런을 기록, 2001년 당시 롯데의 호세(36세 3개월 17일)가 기록한 최고령 30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35세의 노장 스트라이커 이동국(전북)은 프로축구 K리그 득점 선두다. 올 시즌 23경기를 치러 12골을 넣었다. 2경기당 1골씩 넣은 셈이다. 김신욱(울산), 산토스(수원), 이종호(전남) 등 피 끓는 20대 골잡이들은 이동국에 3골 뒤진 9골로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동국의 페이스가 이대로라면 5년 만의 득점왕 탈환도 가능하다. 1년 2개월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이동국은 지난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A매치 100경기를 채워 센추리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자축이라도 하듯 역전 헤딩 결승골에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38세의 프로배구 최태웅(현대캐피탈)은 현재 팀의 보조 세터다. 시간은 힘과 속도를 앗아갔다. 대신 경기를 보는 혜안과 날카로움을 선물했다. 주전 세터 권영민이 흔들릴 때, 김호철 감독은 최태웅을 들여보낸다. 그가 공을 띄우면 거짓말처럼 공격의 흐름이 바뀐다. 김 감독은 입버릇처럼 “최태웅이 잘해주면 우승할 수 있다”고 말하곤 한다. 2012~13시즌에는 프로배구 사상 첫 통산 세트 1만개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그가 주전이 아닌 보조로 뛰는 건 나이 때문만은 아니다. 최태웅은 병마와 싸웠고, 지금도 진행형이다. 오른쪽 발목과 왼팔은 정상이 아니다. 그의 오른 발목뼈는 웃자라 발로 파고든다. 뼈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매일 물리치료를 한다. 이 뼈가 굳어버리면 운동은 고사하고 제대로 걸을 수도 없다. 몸을 좌우로 급히 꺾을 땐 고통이 발목을 잡아챈다. 2010년엔 림프암이 왼팔을 공격했다. 수술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 여전히 일주일에 한 번씩은 독한 항암치료를 받는다. 후유증으로 왼팔은 감각이 무디다. 최근 첨단 의료기술의 발달과 체계적인 트레이닝으로 선수 생명이 길어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혜택은 이들 세 명에게만 해당되는 건 아니다. 과학의 발전은 스포츠 전반적인 수준이 올라가는 것을 설명할 수 있을 뿐, 몇몇 노장들의 특출난 활약에는 답할 수 없다. 이들에게는 분명 다른 점이 있다. ●38세 이승엽, 한 시즌 최고령 30홈런 ‘펑펑’ 이승엽은 용감했다. 2012년 일본에서 국내로 복귀한 이승엽은 첫해 홈런 21개, 이듬해 13개를 치는 데 그쳤다. 2013년에는 타율 .253으로 곤두박칠쳤다. 1995년 프로 데뷔한 이래 가장 나쁜 타율이었다. 사람들은 “이승엽이 이제 한물갔다”고 쑤군댔다. 자신의 몸이 예전과 같지 않음을 인정하는 데는 사실 용기가 필요하다. 이승엽은 고집을 부리지 않았다. 대신 노쇠함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활로를 찾았다. 올 시즌부터 타격 폼을 바꿨다. 준비 자세에서 곧추세웠던 방망이를 눕혔다. 타격 직전 디딤 발을 높이 드는 대신 땅을 스치듯 옮겼다. 배트를 세우면 체중을 제대로 실어서 칠 수 있지만 공을 때리기까지 방망이의 궤적이 길어진다. 방망이를 빨리 휘두를 수 있는 젊은 선수라면 문제가 없지만, 방망이가 느려진 선수에는 적합하지 않은 자세다. 발을 끄는 것도 타격 준비 동작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오랜 세월 몸에 익은 습관을 바꾸는 건 타자에게는 큰 모험이다. 이승엽은 이번에 실패하면 은퇴한다는 절박함을 안고 승부수를 던졌다. 시행착오 끝에 새 폼이 몸에 익었다. 3할-30홈런-100타점은 정상급 타자와 그저 그런 타자를 가르는 척도다. 이승엽은 올 시즌 112경기에서 타율 .302, 홈런 30개, 93타점 기록했다. 삼성은 16경기가 남았다. 100타점은 시간문제다. ●35세 이동국, 센추리클럽 가입… K리그 최다득점 이동국은 긍정적이었다. ‘라이온킹’이라고 어디 좋은 일만 있었겠는가. 이동국에게 월드컵은 아픔일지 모른다. 19세의 나이로 1998년 프랑스월드컵 대표에 뽑혀 ‘깜짝 스타’로 떠올랐던 이동국은 그러나 2002년 한·일 대회 때는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 밖에 나 조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지켜봐야 했다. 2006년 독일대회에서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기회가 왔지만,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낙마했다. 천신만고 끝에 태극마크를 단 2010년 남아공대회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대회 직전 당한 허벅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올해 브라질대회에서는 예선전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에서 탈락했다. 그가 월드컵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밟은 시간은 고작 51분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이동국은 “나는 행복한 선수”라고 고백했다. 17년 동안 꾸준하게 뛰었고 팬들의 사랑도 과분할 만큼 받았다는 것이다. 브라질 무대를 밟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감독의 선택이 옳았다”고 오히려 홍명보 전 감독을 옹호했다. “예선전에서 대표팀에 힘을 실어줄 수 있어 흐뭇했다”고도 했다. 현재 K리그 165골로 통산 최다 득점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동국의 목표는 통산 200골을 완성하는 것이다. 지난 세 시즌 동안 평균 18골을 기록했다. 이 추세라면 2년 뒤에 200번째 골을 넣을 수 있다. 그런 그에게 후배들은 찬사를 보냈다. 베네수엘라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레버쿠젠)은 “계속 K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신다. 존경스러운 선배다”고 고마워했고, 김창수(가시와 레이솔)는 “여전히 많은 골을 넣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국영(카타르SC)은 “내가 저 나이 되면 저렇게 활약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말년 병장 이근호(상무)는 “동국이 형은 검사를 한 번 해봐야 한다. 나이를 잊은 것 같다. 비결이 뭔지 알아내야겠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38세 최태웅, 병마 딛고 첫 통산 1만 세트 최태웅은 독종이다. 암 진단 당시에는 구단에만 투병 사실을 알렸다. 배구를 계속 했다가는 죽을 수 있다는 의사에 경고에도 멈추지 않았다. 완치 판정을 받은 뒤에야 아내에게 모든 것을 털어놨다. 부상에도, 질병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진통제를 맞아가며 경기를 뛰었다. 경기가 끝나면 전력분석원에게 자료를 받아 분석하고 반성했다.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몸을 좀 생각하라는 주위의 만류에도 멈추지 않았다.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배구공을 놓지 않았다. 항암치료 때문이라며 훈련에서 빠진 적도 없다. 새벽 일찍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천안으로 돌아와 오후 훈련을 한다. 김호철 감독과 구단 직원 몇몇만이 병원에 가는 사실을 안다. 병원에서도 쉬지 않는다. 치료를 기다리는 시간에는 홀로 병원 계단을 오르내린다. 하체 근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그런 최태웅의 목표는 솔직담백하다. 딱 마흔 살까지 배구를 하는 것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강리나 근황 “죽음까지 생각했다..” 지금봐도 헉 소리나는 섹시 화보

    강리나 근황 “죽음까지 생각했다..” 지금봐도 헉 소리나는 섹시 화보

    ‘강리나 근황’ 15일 JTBC ‘연예특종’이 90년대 최고의 섹시스타 강리나의 근황을 공개했다. 강리나는 90년대 영화 ‘서울무지개’ ‘빠담풍’을 비롯해 수많은 작품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펼쳐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다. 표현력이 훌륭했고, 노출연기에 있어서도 거리낌이 없어 충무로 관계자들로부터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았었다. 그러나 강리나는 활동을 시작한 후 10년째 되던 해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전공이었던 미술 작가의 길을 걸었다. 강리나의 근황을 전한 지인은 “한때 국내 톱배우였던 강리나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한다는 사실을 전하는 게 참 조심스럽다.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가난한 예술가로서 살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굉장히 힘든 삶을 살아 왔다”고 다소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옷을 살 돈이 없어 아파트 단지에 버려진 재활용 옷을 입는다고 한다”며 강리나가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강리나는 전화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았다”며 “다른 꿈(미술가)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는지 모른다. 어딜 가서 무엇을 해도 주변 사람들은 ‘배우가 돈을 더 잘 버는데 왜 괜히 나타나 남의 밥그릇을 빼앗아 가려고 그러냐’고 말하더라”고 예술가로서 전향한 후의 삶이 평탄하지 않았음을 고백했다. 현재 강리나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며 살고 있는 중. 여기에 한술 더 떠 강리나마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다. 강리나는 “굉장히 많이 아팠다. 무릎 십자인대 파열에 대상포진까지 걸렸다”라며 건강 때문에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쉰 살이 넘은 나이에 아직 결혼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남자를 만나 결혼한다는 것도 정말 큰 행운”이라며 결혼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전화통화 외 직접 카메라 앞에 설수 있겠냐는 제작진의 요청이 이어지자 강리나는 “인생의 희망이 될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싶다”며 거절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강리나 근황, 안타깝네”, “강리나 근황 궁금했는데”, “강리나 근황, 과거 화보 지금봐도 아찔하네”, “강리나 근황, 정말 섹시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리나 근황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과거 화보 보니

    강리나 근황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과거 화보 보니

    JTBC ‘연예특종’이 90년대 최고의 섹시스타 강리나의 근황을 공개한다. 강리나는 90년대 영화 ‘서울무지개’ ‘빠담풍’을 비롯해 수많은 작품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펼쳐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다. 표현력이 훌륭했고, 노출연기에 있어서도 거리낌이 없어 충무로 관계자들로부터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았었다. 그러나 강리나는 활동을 시작한 후 10년째 되던 해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전공이었던 미술 작가의 길을 걸었다. 강리나는 전화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았다”며 “다른 꿈(미술가)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는지 모른다. 어딜 가서 무엇을 해도 주변 사람들은 ‘배우가 돈을 더 잘 버는데 왜 괜히 나타나 남의 밥그릇을 빼앗아 가려고 그러냐’고 말하더라”고 예술가로서 전향한 후의 삶이 평탄하지 않았음을 고백했다. 강리나는 “굉장히 많이 아팠다. 무릎 십자인대 파열에 대상포진까지 걸렸다”라며 건강 때문에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쉰 살이 넘은 나이에 아직 결혼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남자를 만나 결혼한다는 것도 정말 큰 행운”이라며 결혼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시스타’ 강리나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은퇴 후 삶 털어놔

    ‘섹시스타’ 강리나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은퇴 후 삶 털어놔

    15일 JTBC ‘연예특종’이 90년대 최고의 섹시스타 강리나의 근황을 공개했다. 강리나는 90년대 영화 ‘서울무지개’ ‘빠담풍’을 비롯해 수많은 작품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펼쳐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다. 표현력이 훌륭했고, 노출연기에 있어서도 거리낌이 없어 충무로 관계자들로부터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았었다. 그러나 강리나는 활동을 시작한 후 10년째 되던 해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전공이었던 미술 작가의 길을 걸었다. 강리나는 전화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았다”며 “다른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는지 모른다. 어딜 가서 무엇을 해도 주변 사람들은 ‘배우가 돈을 더 잘 버는데 왜 괜히 나타나 남의 밥그릇을 빼앗아 가려고 그러냐’고 말하더라”고 예술가로서 전향한 후의 삶이 평탄하지 않았음을 고백했다. 현재 강리나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고 있다. 또 강리나는 “무릎 십자인대 파열에 대상포진까지 걸렸다”라며 건강 때문에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아직 싱글인 이유에 대해서는 “남자를 만나 결혼한다는 것도 정말 큰 행운”이라며 결혼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수자격 박탈’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군복무 연장 가능성도..” 퇴폐 마사지 업소?

    ‘선수자격 박탈’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군복무 연장 가능성도..” 퇴폐 마사지 업소?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국군 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한 뒤 교통사고까지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 병장을 비롯, 관련자 3명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징계 여부에 따라 김 병장의 군 복무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는 원칙론을 전했다. 김 병장의 무단 이탈과 교통사고 등을 종합, 이른바 ‘영창’에 갈 중대 사안일 경우에는 ‘영창 기간’ 만큼 군 복무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앞서 6일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경기 일산 합숙소에서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를 이탈해 차를 몰고 나가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처벌 때문에 사고 사실을 한 달 넘게 숨겨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조사에 나서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 김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병장 등은 체육 부대 소속 선수 자격이 박탈됐다. 향후 일반 보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김 병장은 현재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김연아 남자친구 아직도?”,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여자친구에게 부끄럽지도 않냐”,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당연하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왜 이런 짓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전치 6주 치료 후 퇴원, “징계 대기중”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전치 6주 치료 후 퇴원, “징계 대기중”

    김연아 남자친구인 김원중 병장이 징계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병장은 6일 병원에서 퇴원한 데다 부상도 사실상 거의 치료됐기 때문이다. 사고는 지난 6월 27일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은 터다. 군 관계자는 7일 “금명간 김 병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 병장이 마사지를 받은 곳은 퇴폐업소가 아닌 스포츠마사지를 하는 곳으로 밝혀졌다. 김원중 병장의 징계 심의 안건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영창, 선수 도태(자격 박탈), 휴가제한이다. 징계는 한가지 또는 두가지 병합해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예컨대 영창이 징계로 확정될 경우, 최대 15일까지 머무르며 전역일 역시 징계 일수만큼 늦춰진다. 앞서 김원중 병장을 비롯해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은 지난 6월 27일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머물던 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를 나갔다. 이후 개인 차량으로 숙소에서 3km 가량 떨어진 마사지 업소에서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뒤 복귀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이 병장이 몰던 차량을 신호를 위반한 음주 운전차량이 들이받아 김 병장은 오른 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나머지 2명은 타박상을 입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무단이탈 해 마사지 받으러.. ‘퇴폐 업소?’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무단이탈 해 마사지 받으러.. ‘퇴폐 업소?’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국군 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한 뒤 교통사고까지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경기 일산 합숙소에서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를 이탈해 차를 몰고 나가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처벌 때문에 사고 사실을 한 달 넘게 숨겨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조사에 나서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 김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병장 등은 체육 부대 소속 선수 자격이 박탈됐다. 향후 일반 보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김 병장은 현재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김연아 남자친구 아직도?”,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여자친구에게 부끄럽지도 않냐”,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당연하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왜 이런 짓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마사지업소+합숙소 이탈+교통사고 은폐 ‘3단 반전’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마사지업소+합숙소 이탈+교통사고 은폐 ‘3단 반전’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피겨 여왕’ 김연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국군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태국전통마사지를 받고 복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6일 “조사본부가 익명의 제보를 받고 사실을 확인한 결과 국군 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복귀 중에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치료를 받았지만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27일 오후 김 병장 등은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고 말한 뒤 이모 병장의 개인 차량을 타고 합숙소에서 이탈,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한 마사지 업소에서 개인 마사지를 받았다.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김 병장은 숙소로 복귀하다 신호를 위반한 음주 운전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김 병장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증상을 입었고, 운전한 이 병장 등 2명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하지만 김 병장과 대표팀 코치 등은 이 사실을 부대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했고 김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야간 외출을 할 수는 있으나 현역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마사지 업소에 가거나 개인 차량을 운전하는 것은 모두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상황 발생 시 즉각 보고를 해야 하는데 김 병장 일행은 한 달 이상 상황을 보고하지 않고 숨겨왔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마사지 업소는 퇴폐 업소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조사본부가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며, 국군체육부대는 조사 결과가 통보되는 즉시 징계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병장 등은 대표팀과 체육부대(상무) 선수자격이 박탈되고, 남은 복무 기간 체육특기병이 아닌 일반 병사로 보직이 변경될 예정이다. 오는 9월 전역을 앞둔 김 병장은 현재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 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정말 실망스럽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이럴 줄 몰랐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할 말을 잃었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어리석은 행동이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되면 이제 어떡하려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김연아도 실망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합숙소 이탈해 마사지 업소 들렸다가 교통사고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합숙소 이탈해 마사지 업소 들렸다가 교통사고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합숙소 이탈해 마사지 업소 들렸다가 교통사고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도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당시 김원중 병장 등은 가까운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원중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사들과 체육부대의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염려한 나머지 이 같은 사실을 한달 넘게 숨겨왔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이같은 사실을 조사해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원중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결국 불명예를 얻게 됐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병원에 있다 제대할 듯”,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음료수 사러 간다며 마사지 업소 출입, 복귀하다 교통사고 ‘충격’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음료수 사러 간다며 마사지 업소 출입, 복귀하다 교통사고 ‘충격’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음료수 사러 간다며 마사지 업소 출입, 복귀하다 교통사고 ‘충격’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도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당시 김원중 병장 등은 가까운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원중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사들과 체육부대의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염려한 나머지 이 같은 사실을 한달 넘게 숨겨왔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이같은 사실을 조사해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원중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결국 결과는 선수자격 박탈이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제대도 얼마 안남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얼마나 관리가 안되는 지 경종을 울려준 사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태국전통마사지·교통사고 은폐 “선수자격 박탈” 당시 상황 어땠는 지 살펴보니 ‘충격’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태국전통마사지·교통사고 은폐 “선수자격 박탈” 당시 상황 어땠는 지 살펴보니 ‘충격’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태국전통마사지·교통사고 은폐 “선수자격 박탈” 당시 상황 어땠는 지 살펴보니 ‘충격’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도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당시 김원중 병장 등은 가까운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원중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사들과 체육부대의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염려한 나머지 이 같은 사실을 한달 넘게 숨겨왔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이같은 사실을 조사해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원중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연아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 스포츠 관계자는 6일 “(김연아) 선수 사생활은 아는 부분이 없다. 모른다”라고 밝혔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태국전통마사지 그냥 허가받고 가면 되는 것 아닌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정말 제대로 이미지 타격받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사고 은폐하다가 선수 자격도 박탈당하네. 그런데 제대가 얼마 안남았다는 게 더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숙소 이탈해 태국전통마사지…관리 소홀 간부 징계 “김원중 처벌은 어떻게?”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숙소 이탈해 태국전통마사지…관리 소홀 간부 징계 “김원중 처벌은 어떻게?”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숙소 이탈해 태국전통마사지…관리 소홀 간부 징계 “김원중 처벌은 어떻게?”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도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당시 김원중 병장 등은 가까운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원중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사들과 체육부대의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염려한 나머지 이 같은 사실을 한달 넘게 숨겨왔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이같은 사실을 조사해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원중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연아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 스포츠 관계자는 6일 “(김연아) 선수 사생활은 아는 부분이 없다. 모른다”라고 밝혔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무슨 일이 있었길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그냥 제대로 허락받고 갔으면 되는 문제 아닌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앞으로 병원에서 제대하게 되는 건가? 처벌은 일반병 복귀가 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숙소 무단이탈·교통사고 김연아 측 입장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숙소 무단이탈·교통사고 김연아 측 입장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숙소 무단이탈·교통사고 김연아 측 입장은?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도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당시 김원중 병장 등은 가까운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원중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사들과 체육부대의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염려한 나머지 이 같은 사실을 한달 넘게 숨겨왔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이같은 사실을 조사해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원중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연아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 스포츠 관계자는 6일 “(김연아) 선수 사생활은 아는 부분이 없다. 모른다”라고 밝혔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생활 박탈되고 부상도 입었네. 황당하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숙소 무단이탈은 일반 부대로 치면 탈영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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