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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엽기적인 그녀’ 주원 “오연서에게 맞아 피멍 들었다” 에피소드 공개

    ‘엽기적인 그녀’ 주원 “오연서에게 맞아 피멍 들었다” 에피소드 공개

    ‘엽기적인 그녀’ 주원이 오연서에게 피멍이 들도록 맞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호제, 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오진석 감독과 배우 주원, 오연서, 정웅인, 김윤혜, 심형탁, 이정신이 자리했다. 이날 주원은 “한 번은 (촬영하던 중) 오연서에게 맞아 피멍이 들었다. 내 눈을 의심했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내 “그런데 다음날 고맙게도 약을 사다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연서는 “우선은 (주원) 어머니께 죄송했다. 귀한 아들 몸에 피멍을 내지 않았냐”고 말하면서도 “주원이 착하고 성실해서 아파도 티를 안 내더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100% 사전 제작된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최고 스펙남 견우(주원 분)와 엽기 발랄한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파란만장 예측불허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독한일꾼들’ 이특, “엑소, KBS 창문 닦는 직업 추천하고파” 왜?

    ‘독한일꾼들’ 이특, “엑소, KBS 창문 닦는 직업 추천하고파” 왜?

    이특이 후배 엑소를 소환했다. 가수 이특은 28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독한 일꾼들’ 제작발표회에서 추천하고 싶은 출연자를 묻는 질문에 “엑소”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직업이 다양하지 않냐. 엑소에게 KBS 창문 닦는 직업을 추천하고 싶다. 반짝이게 만들어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이날 MC를 맡은 이각경 아나운서는 “꼭 아나운서실 창문을 부탁한다”고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특은 “방송을 많이 하다보니까 모자 마스크 써도 많이 알아 보신다”라며 “변장하고 나니까 못 알아봐 주셔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 같았다. 제작진이 다시 태어난다면 누구랑 태어나고 싶냐고 해서 정우성이나 원빈처럼 멋있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게 아니어서 실망했다”고 분장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양락, 이특, 심형탁이 각기 다른 직업군을 독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그릴 ‘독한 일꾼들’은 오는 30일 오후 8시55분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양락, 백수 되고 집에서 쫓겨났다? “그냥 우리 가게다”

    최양락, 백수 되고 집에서 쫓겨났다? “그냥 우리 가게다”

    개그맨 최양락이 DJ 하차 논란 이후 근황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KBS 신관 웨딩홀에서 KBS 2TV ‘독한 일꾼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최양락은 “타 방송사에서 라디오를 14년 했다. 시작하면 끝맺음도 있는 법인데 여러 가지로 화제가 됐다. 저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데 주변에서 여러 가지를 이야기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사이 방송은 없어서, 남양주 덕소에서 순댓국집을 하는데 거기서 아내를 좀 도와주는 걸 ‘최양락 주차요원 변신’ ‘방송국 잘려’로 기사가 나더라. 그냥 우리 가게다”고 설명했다. ‘독한 일꾼들’ 출연 소감으로는 “나한테까지 왔을 때 ‘쉽지 않겠구나’ 했다. 분장만 4시간. 지금까지 분장 한 시간 합쳐도 4시간은 안 될 거다. 무슨 직업을 같게 될 지 말을 안 해줘서 호기심이 발동했다. 분장 후 내 모습을 확인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최근 최양락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 후 술과 주차 관리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한편 ‘독한 일꾼들’은 개그맨 최양락, 배우 심형탁, 가수 이특이 위장 취업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 버라이어티다. 이색 직업, 극한 직업, 신종 직업 등 도전하게 되는 직업군도 저마다 다르다. 30일, 4월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형탁, 악플러에 경고 “인생 처음으로 고소할 것”

    심형탁, 악플러에 경고 “인생 처음으로 고소할 것”

    배우 심형탁이 악플러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3일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좋아하는 도라에몽 캐릭터 이미지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심형탁은 “제가 음력 생일을 보내던 양력 생일을 보내던 제 마음입니다. 한 번만 더 이상한 글 남기시면 진짜 죄송하지만 제 인생 처음으로 고소하겠습니다. 캡처했습니다“라며 자신을 향해 악성 댓글을 지속적으로 달고 있는 네티즌에게 경고했다. 이어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인생입니다. 제가 빠른 78이라 그러신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살던 상관하지 마세요. 한 번만 더 글 남기시면 진심으로 고소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라에몽에게 생일 축하 받은 심형탁 ‘성공한 덕후’

    도라에몽에게 생일 축하 받은 심형탁 ‘성공한 덕후’

    배우 심형탁이 ‘성공한 덕후’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5일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력 생일로 올해는 1월1일 생일~^^직접 신청했는데 에몽이가 생일축하를 해줬다~ㅜㅜ아~ㅜㅜ매번 보면서 나도 생일 축하 받아야지 했는데~ㅜㅜ드디어~ㅜㅜ여러분 이번에 개봉한 신 진구의 버스 오브 재팬도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 도라에몽이 심형탁의 사진 옆에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도라에몽은 심형탁을 ‘깜짝 게스트’로 소개하며 “형탁아 생일 축하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 지금 하는 일 더 잘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도라에몽 많이 사랑해 줘”라고 말했다. 이는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원’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도라에몽 덕후로 잘 알려진 그가 이벤트 신청에 직접 나선 것. 당첨까지 되면서 심형탁은 ‘성공한 덕후’ 다운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신 진구의 버스 오브 재팬’은 지난해 12월 21일 개봉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골든탬버린’ 조권, 여장 도전 ‘각선미+비주얼’ 완벽한 자태

    ‘골든탬버린’ 조권, 여장 도전 ‘각선미+비주얼’ 완벽한 자태

    그룹 2AM 멤버 조권이 여장에 도전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골든 탬버린’에서는 권혁수와 친구들(강홍석, 이세영, 소녀시대 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T4(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권과 심형탁은 그룹 씨스타의 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와 함께 2라운드에 등장했다. 두 사람 모두 까만 상의에 꽃무늬 하의로 여장을 했다. 특히 조권은 짧은 반바지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가발과 화장으로 완성한 비주얼 또한 여자로 의심할 만큼 자연스러웠다. 또한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춤을 추던 중 하이힐이 벗겨졌지만 조권은 당황하지 않고 구두를 들고 춤을 춰 무대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사진=tvN ‘골든 탬버린’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골든탬버린’ 유세윤, 비와이 변신 “DNA까지 복제한 듯”

    ‘골든탬버린’ 유세윤, 비와이 변신 “DNA까지 복제한 듯”

    Mnet ‘골든탬버린’의 유세윤이 비와이의 DNA까지 복제한다. 지난 주 첫 방송한 ‘골든탬버린(연출 김신영)’에서 거북이 분장을 하고 ‘거북선’을 불러 큰 화제를 낳은 유세윤이 이번엔 ‘비와이’로 변신한다. Mnet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유세윤은 콧구멍, 입술, 헤어 라인까지 세심하게 분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제작진에 의하면 유세윤은 비와이의 무대를 준비하며 비와이와 직접 전화통화까지 했다고 한다. 비와이는 랩을 하며 고개를 꺾는 제스처 노하우를 묻는 유세윤에게 “삼겹살 기름이 튈 때처럼 하면 될 것”이라는 조언을 남겼다고 한다. 유세윤이 비와이의 모습으로 무대에 서자 방청객의 환호성이 쏟아지는 것은 물론, 2화의 게스트인 권혁수는 “제가 졌어요”라고 순순히 패배를 인정했다는 후문으로 유세윤의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골든탬버린’ 연출을 맡은 김신영 PD는 “유세윤은 비와이 분장뿐만 아니라 표정, 제스처 모두 똑같이 재현했다, 마치 DNA를 복제한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방송을 통해 그 폭발적인 무대를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골든탬버린’은 각계각층 흥꾼으로 알려진 4명의 탬버린 군단, 이른바 ‘T4(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에게 노는 덴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 스타와 그들의 친구들이 도전장을 던지며 흥 대결을 펼치는 ‘금주가무 흥 배틀쇼’다. 새로운 개념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레전드 무대의 패러디와 창작 퍼포먼스가 시청자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Mnet과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골든탬버린’ 최유정, 생일 선물 인증샷 ‘사랑스런 미소’

    ‘골든탬버린’ 최유정, 생일 선물 인증샷 ‘사랑스런 미소’

    최유정이 ‘골든탬버린’ 제작진이 준 생일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생일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게 돼서 영광이고, 막내 역할 톡톡히 해내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골든탬버린’ 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3♡ #최유정 #골든탬버린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정은 생일 선물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T4 흥요미 막내 유정아 생일 축하해. Mnet ‘골든탬버린’ 제작진 일동’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골든 탬버린’은 각계각층 흥 꾼으로 알려진 4명의 탬버린 군단, 이른바 ‘T4(유세윤·심형탁·조권·최유정)’에게 노는 데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 스타와 그들의 친구들이 도전장을 던지며 흥미진진한 흥 대결을 펼치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골든 탬버린’ 최유정 “홍일점 MC, 유세윤·심형탁·조권 배려에 감동”

    ‘골든 탬버린’ 최유정 “홍일점 MC, 유세윤·심형탁·조권 배려에 감동”

    ‘골든 탬버린’ 최유정이 홍일점 MC가 된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는 Ment 새 예능 프로그램 ‘골든 탬버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용범 국장, 이상윤 CP, 김신영 PD를 비롯한 MC 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이 자리했다. 홍일점 MC인 최유정은 “형식적인 멘트가 아니고 선배님들이 정말 잘 해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최유정은 “심형탁 선배님과는 서로 질문을 주고 받으며 함께 한다. 유세윤 선배님은 맏형 같고, 조권 선배님은 디테일하게 잘 챙겨준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큐시트를 보며 얘기하는 게 서툴러 녹화 도중 타이밍을 잘못 잡았다. 그런데 선배님들이 ‘유정아 이 멘트 네가 해 봐’라고 챙겨주셨다. 마음에 너무 감동을 받았다”라며 녹화 도중 눈물을 흘렸던 사연도 공개했다. 최유정의 미담으로 4MC의 끈끈한 팀워크가 입증되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Mnet ‘골든 탬버린’은 각계각층 흥꾼으로 알려진 4명의 탬버린 군단, 이른바 ‘T4’가 흥미진진한 흥 대결을 펼치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심형탁, 빅뱅 탑으로 완벽 변신 ‘심형탑’

    심형탁, 빅뱅 탑으로 완벽 변신 ‘심형탑’

    배우 심형탁이 빅뱅의 탑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심형탁은 8일 인스타그램에 “나 심형탁 심형탑이되다~ 미안합니다 탑님. 사진한 장 올리고 전 휘리릭. 12월 15일 골든탬버린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모두 해피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빅뱅 탑으로 변신한 심형탁의 모습이 담겼다. 심형탁은 ‘판타스틱 베이비’ 당시 탑이 했던 파란색 머리로 완벽하게 탑을 패러디했다. 여기에 진한 메이크업까지 탑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한 것. 이밖에 ‘골든 탬버린’ 멤버 유세윤은 지드래곤, 조권은 태양, 최유정은 대성으로 각각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net ‘골든탬버린’은 각계각층 흥 꾼으로 알려진 4명의 탬버린 군단, 이른바 ‘T4(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에게 노는 덴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 스타와 그들의 친구들이 도전장을 던지며 흥 대결을 펼치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15일 첫 방송 된다. 사진 = 심형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심형탁X송재희, 우열 가릴수 없는 4차원 뇌순남 매력 ‘시청률 1위’

    ‘라디오스타’ 심형탁X송재희, 우열 가릴수 없는 4차원 뇌순남 매력 ‘시청률 1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심형탁과 송재희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4차원 캐릭터 전쟁’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두 사람의 4차원 캐릭터는 시청자들을 정신없이 웃게 만들었고, 두 사람과 함께 출연한 트와이스 멤버 정연 사나와 개그맨 이상준도 연신 웃음을 자아내며 자신들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 시켰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교진)는 ‘내 이름도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 특집으로 심형탁 송재희 정연 사나 이상준이 출연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9.2%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에 가까운 수치로 변함없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우선 심형탁과 송재희는 각자의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심형탁은 자신이 겪은 신기한 체험인 유체이탈과 순간이동을 경험했던 것을 고백했다. 그는 과거 음식점에서 옆 테이블의 남은 음식을 먹다가 들켰던 유체이탈을 경험한 사연과 지하철에서 순간이동한 아주머니의 무릎에 앉았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박장대소 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심형탁은 지하철에서 여자친구에게 뽀뽀 애교를 보여주다가 지하철문에 입술이 끼였던 적이 있음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윤종신이 “입술은 닿으면 열리나요? 닫히나요? 그대로 출발하나요?”라고 물으면서 웃음에 웃음을 더했다. 심형탁이 윤종신의 질문에 진지하게 답해 웃음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송재희는 심형탁과 같은 듯 다른 4차원을 보여줬다. 그는 방송 초반 갑자기 “저 랩으로 자기소개 할게요”라고 말한 뒤 자기소개 랩으로 자신의 엉뚱함을 보여줘 독특한 정신세계의 표출에 시동을 걸었다. 이러한 심형탁과 송재희의 같은듯 다른 4차원 캐릭터를 접한 윤종신은 “둘 다 잘생겼는데 (외모와는) 너무 다른 캐릭터다”라며 두 사람의 엉뚱함에 연신 웃음을 지었다. 이후 송재희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이 ‘트루먼쇼’ 같다고 고백하면서 엄마도 여러명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 많은 사람들의 동공지진과 함께 폭소를 유발 헸다. 그는 자신이 지하주차장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을지 모른다면서 정연과 사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자신만의 안전한 귀갓길을 몸소 보여줬다. 또한 정연과 사나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뿜어내는 2배속 ‘Cheer up’ 댄스와 3배속 ‘TT’ 댄스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2배속 ‘Cheer up’은 규현과 함께 즉석으로 ‘규와이스’를 결성해서 췄는데 세 사람은 처음 맞춰보는 안무에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 시청자들의 광대를 한껏 승천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정연은 자신의 친언니인 공승연의 이상형이 규현이었음을 밝혔다. 이를 들은 규현이 볼을 발그래 붉히며 수줍어했는데, 정연은 뒤에 공승연이 지금은 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해 규현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웃음을 줘 예능 새싹으로서의 입담을 보여줬다. 이어 사나는 슈퍼마리오 점프 소리 개인기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신기해 하는 4MC를 위해 소리를 내는 방법까지 알려줘 시청자들이 그의 귀여움에 빠져들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상준은 동료 개그맨들이 에피소드로 탐내는 신체 비밀을 다른 동료 개그맨들이 밝히기 전에 말해야겠다며 모발이식 수술을 했음을 본인이 스스로 밝혔다. 그는 시술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토크 마지막에 방송에서 이야기할 테니 시술비 500만원을 돌려달라고 병원에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그러나 이상준은 ‘4차원 매력’으로 무장한 심형탁 송재희의 존재감에 묻히는 모습으로 굴욜을 안기도 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심형탁, 송재희·정연·사나와 인증샷 “정말 재밌었던 촬영”

    ‘라디오스타’ 심형탁, 송재희·정연·사나와 인증샷 “정말 재밌었던 촬영”

    배우 심형탁이 ‘라디오스타’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재미있게 찍었다. 정말 너무 크게 웃고 가서 너무 행복했다~ 사나씨 정연씨 앨범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알았지만 즐거웠습니다. 재희도, 상준씨도 너무 웃겼고. 시청자 여러분 많이 봐주시고 답답하고 우울할 때 신나게 웃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심형탁을 포함해 배우 송재희,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사나의 모습이 담겼다. 심형탁과 송재희는 트와이스의 새 미니 앨범 ‘TWICEcoaster : LANE 1’ 앨범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트와이스 멤버인 정연과 사나는 이들 옆에서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들은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심형탁, 사법고시 1차 합격 ‘뇌순남 반은 설정?’

    ‘라디오스타’ 심형탁, 사법고시 1차 합격 ‘뇌순남 반은 설정?’

    배우 심형탁이 ‘사법고시 1차 합격’ 반전 소식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에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이름도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2005년, 1차 합격자 명단에 내가 있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뇌순남(뇌가 순수한 남자)’으로 불려온 심형탁의 반전 이미지로 팬들은 “‘뇌순’인 줄 알았는데 ‘뇌섹(뇌가 섹시한)’이었냐”고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심형탁과 이름이 같은 동명이인이었던 것. 심형탁은 “2차가 기대 되더라. 하지만 이름은 없었다”고 엉뚱한 대답을 했다. 앞서 심형탁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정산 2015’에서 “‘뇌순남’ 콘셉트는 반은 설정, 반은 진짜”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형탁, ‘도라에몽 마니아’ 판검사 나올 뻔

    심형탁, ‘도라에몽 마니아’ 판검사 나올 뻔

    심형탁이 ‘도라에몽 마니아’ 판검사가 될 뻔 했다. 오늘(16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내 이름도 모르면 너무해 너무해’ 특집으로 심형탁, 송재희, 트와이스 정연과 사나, 이상준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심형탁은 2005년 사법고시 1차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가 있었던 반전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1차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있었음을 밝히면서 “2차가 기대되더라구요”라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심형탁은 사법고시 1차 합격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이 있음을 고백했다고 전해져, 뇌순남인 그의 사법고시 합격의 비밀에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특히 심형탁은 절친 이상우와 배우 김소연의 열애 소식을 듣고 바로 축하전화를 걸었음을 고백해 돈독한 우정을 입증할 예정이다. 그는 이상우의 열애와 관련해 섭섭했던 점을 털어놨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심형탁의 사법고시 1차 합격과 이상우의 열애 공개 속 숨겨진 이야기는 오늘(16일) 오후 11시 10분 ‘라디오스타-내 이름도 모르면 너무해 너무해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이시언, 심형탁 ‘아이언맨 스피커’에 경악… 무려 400만원 ‘상상초월’

    나혼자산다 이시언, 심형탁 ‘아이언맨 스피커’에 경악… 무려 400만원 ‘상상초월’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절친인 배우 심형탁이 구매한 아이언맨 스피커 가격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이시언이 친구 심형탁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피부와 몸매 관리에 대한 팁을 얻기 위해 심형탁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심형탁은 이시언과 만날 장소를 정하며 “드래곤볼 피규어 가지고 나와”라고 말했다. 이후 약속 장소로 나간 이시언은 거대한 아이언맨 스피커를 가지고 나온 심형탁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심형탁은 “너도 가지고 나오니까 나도 자랑하려고 가지고 나왔다”며 이시언을 당황케했다. 이어 심형탁은 즉석에서 트로트를 틀어주며 아이언맨 스피커의 사운드를 자랑했다. 심형탁이 들고 나온 아이언맨 스피커는 국내 판매가가 무려 4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형탁, 도라에몽에 둘러싸여 ‘행복한 웃음’

    심형탁, 도라에몽에 둘러싸여 ‘행복한 웃음’

    심형탁 근황이 눈길을 끈다. 배우 심형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좋아 좋아 완벽해~훗~>.< b 준비 끝~”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심형탁은 도라에몽들을 바라보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도라에몽처럼 파란색 옷을 입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사나이, 조타-심형탁-이시언-성혁-윤형빈 “상남자들의 입소”

    진짜사나이, 조타-심형탁-이시언-성혁-윤형빈 “상남자들의 입소”

    ‘진짜사나이2’ 상남자 특집이 녹화에 들어갔다. MBC ‘일밤-진짜사나이2’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심형탁, 이시언, 성혁, 개그맨 윤형빈, 그룹 매드타운의 조타는 27일 경기도에 있는 육군 부대로 입소했다. 상남자들의 입대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진짜사나이2’ 상남자 특집은 10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싸우자 귀신아’ 마지막회, 김현숙-윤두준-권혁수 “특별출연 어벤저스”

    ‘싸우자 귀신아’ 마지막회, 김현숙-윤두준-권혁수 “특별출연 어벤저스”

    오늘(30일) 밤 11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마지막회에 김현숙, 윤두준, 권혁수 등 호화 카메오 군단이 출격한다. ‘싸우자 귀신아’ 제작진은 이날 마지막회를 앞두고 김현숙, 윤두준, 권혁수의 특별 출연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김현숙은 그저 서 있는 것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처녀보살의 모습으로 ‘신 스틸러’로서의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어 윤두준은 마치 ‘식샤를 합시다’의 구대영이 ‘싸우자 귀신아’에 찾아온 듯 특유의 여유 넘치는 얼굴을 하고 있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최근 물 오른 코믹연기로 대세로 떠오른 권혁수는 퇴마 동아리 ‘순대국밥’을 찾는 묘령의 의뢰인으로 등장할 예정이라 이날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를 연출했던 박준화 감독과의 인연으로 배우들이 흔쾌히 특별 출연에 응했다. 워낙 연기를 잘 하는 배우들이다 보니, 기존 배우들과도 뛰어난 호흡으로 열연을 펼쳐 마지막회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극 초반 대학 교수로 깜짝 출연했던 심형탁도 재등장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드라마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한 ‘싸우자 귀신아’ 15회에서는 악귀에 씐 권율(주혜성 역)이 옥택연(박봉팔 역)과 대면하며 갈등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폭주한 그는 또 다른 살인을 저지른 데 이어, 옥택연과 김소현, 김상호(명철 스님 역)의 목숨마저 위협했다. 이어 공개된 마지막회 예고편에서는 옥택연과 김소현이 이별 후 다시 만나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N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없앨 돈을 벌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는 ‘허당 퇴마사’ 박봉팔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오지랖 귀신’ 김현지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누적 조회수 7억 뷰를 기록하며 수많은 마니아를 보유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로맨스와 코믹, 호러를 버무린 마성의 드라마로 호평받고 있다. 오늘(30일, 화) 밤 11시 마지막회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도 맛 보고 반려견과 놀고… 순천의 초가을은 행복하다

    남도 맛 보고 반려견과 놀고… 순천의 초가을은 행복하다

    가을을 알리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으로 유명한 전남 순천에서는 행복한 만남이 시작된다. 음식과 반려동물을 주제로 흥겨운 축제가 한바탕 판을 벌여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음식은 더이상 한 끼니를 때워 배고픔을 없애는 수단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바꿔나가고 있다. 이런 음식에 예술이 덧붙여진 푸드&아트페스티벌이 열린다. 또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통해 행복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영화제인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도 개최된다. ●2016 푸드&아트페스티벌 제1회 순천 푸드&아트페스티벌은 ‘남도의 맛, 순천의 멋’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중앙로와 문화의거리에서 열린다. 푸드와 아트가 한데 어우러져 푸드아트 관련 판매 및 체험, 전시,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2일 주무대인 순천의료원 로터리에서 시작한다. 식전행사로 사감(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댄스에 맞춘 플래시몹 퍼포먼스 연출과 시민정원사와 함께 제작한 아트오브제 제막이 있다. 개막 퍼포먼스로는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극찬을 받은 요리 소재의 퍼포먼스 비밥으로 푸드와 아트를 표현한 비밥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푸드존과 아트존, 농특산물 판매존, 키드존, 상가존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푸드존은 2일부터 4일까지 중앙로에서 순천음식에 관심 있는 16개 단체가 책임진다. 음식전문가 컨설팅으로 재탄생한 음식과 주전부리공모전 수상자 음식을 판매하는 테이크아웃존, 청년 창업주의 이미지에 맞는 이동형 포차 등으로 운영되는 청년창업존이 있다. 또 지역 로컬푸드 식재료를 뷔페식으로 연출하는 바비큐로드존, 2016 순천맛집 음식을 전시하는 순천명가존 등으로 구성된다. 아트존은 문화의 거리와 중앙동 일원에서 만날 수 있다. 예술작품을 전시·판매·체험하는 아트마켓, 시원 정원사와 함께하는 푸드 오브제 제작, 사진협회와 미술협회 그림 등 전시, 웹툰작가 초청 제작 시연, 웹툰 체험 등으로 진행되는 웹툰작가존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문화의거리에서는 쟁반아트, 컬러링북, 패밀리페인팅, 정원타일아트 등도 열린다. 농특산물판매존에서는 남해안권 농특산물 공동 판매장, 마을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 추석선물 특별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즐거운 키드존은 청소년수련관에 무대를 마련하고 어린이 푸드 놀이터, 골판지로 만들어 친환경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에코놀이터를 조성한다. 공연행사로는 3일 요리하는 웹툰작가 김풍, 4일 톡톡 튀는 요리 연구가 이혜정씨가 진행하는 셰프의 요리쇼가 마련된다.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가수 에일리와 울랄라세션이 출연하고, 축제 기간 유명 DJ댄스파티도 진행된다. 채승연 관광진흥과장은 “푸드&아트 페스티벌은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에서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며 ”특히 중앙로 차량 통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아트페스티벌은 도심 전체를 축제장으로 만들기 위해 중앙로 차량을 1일 목요일 오후 10시부터 5일 오전 6시까지 통제한다. 또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10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의 수가 1000만명이 넘은 시대가 왔다. 대한민국에서 5분의1가량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셈이다.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에서는 2013년부터 매년 사람과 동물들의 행복한 교감을 다루는 특별한 영화제가 열린다. 이색 영화제와 더불어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페스티벌인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이다. 배우 심형탁과 가수 다나가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이번 영화제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시 일원에서 동물과 함께 살아가면서 겪는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 ‘희로애락’(喜怒哀)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슬로건은 ‘어바웃 애니멀(About Animal) 당신과 동물, 우리들의 이야기’다. 사전행사로는 동물영화제 붐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반려동물 교육과 캠페인, 영화상영, 콘서트 등이 조례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 공식행사는 3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콘퍼런스 홀에서 반려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개막식은 동문 잔디마당에서 유명 연예인들의 레드카펫 입장과 개막작 상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3일부터 4일까지 동문 행사장 주변에서 반려동물 산업박람회가 열린다. 반려동물 관련용품, 의료, 패션 등에 관한 상품 등의 서비스·전시를 통해 반려동물산업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반려동물 산업체 간의 정보교류와 해당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일에는 조례호수공원에서 DOG 스포츠 대회가 장애물 코스를 달리며 속도와 민첩성을 겨루는 어질리티 등 5개 종목으로 열린다. 3일부터 4일까지는 2016 세계애견연맹 국제 도그쇼가 개최되고, 반려동물 장기자랑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는 시민 참여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 기간 국가정원 스포츠센터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색 캠핑장과 영화 상영 등으로 진행하는 반려동물 오토캠핑장도 운영한다. 3일에는 동천에서 동문 잔디마당까지 반려견과 함께하는 걷기행사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애견 건강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뛰고 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 핸들러와 함께 장애물 통과 등을 할 수 있는 어질리티 체험장 등도 운영한다. 유기동물을 소개하고 입양하는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반려동물에 대한 글짓기 대회 등도 열린다. 3일부터 7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조례호수공원에서는 동물영화 15개국 40편이 상영된다. 서용석 문화예술과장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사람과 동물 간 행복한 교감과 반려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반려산업과 연계한 국내 유일이자 세계 최초의 영화제인 만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한지은 “김수현의 여자? 영광스럽고 감사해”

    한지은 “김수현의 여자? 영광스럽고 감사해”

    수 없이 많은 작품들 속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해내는 배우. 배역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는다는 배우 한지은은 작은 단역들에서 천천히 조연으로 또 주연의 자리로 발돋움을 하고 있다. 수 많은 단역과 조연을 거쳐 거머쥔 영화 ‘리얼’ 속 4200대 1의 자리. 무명의 누군가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도 한다는 그 자리를 위해 배우 한지은이 거친 노력은 어느 누구도 모른다. 하지만 단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제 한지은이 조금씩 그 이름을 알릴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 스타를 꿈꾸지 않는, 그저 배우다운 배우가 되는 것이 바람인 이 여배우는 여전히 목마르고 또 더 좋은 연기자가 되기만을 바라고 있다. 배우라는 이름 앞에 당당하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는 그리고 이제 조금씩 그 빛을 보고 있는 배우 한지은을 만났다. 배우 한지은과 bnt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레미떼, 트루릴리전 등으로 구성된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내추럴한 의상을 통해 몽환적인 느낌을 보여줬는데 러프한 포즈를 통해 한지은의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두 번째 콘셉트는 차분한 무드의 베이스에 러블리한 감성을 담아 로맨틱한 분위기를 보여줬으며 마지막 콘셉트는 여름이 떠오르는 시원한 무드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지은은 연기에 대해 부모님이 크게 반대를 했다며 고집이 센 본인이라 하고자 하는 것에 꽂히면 꼭 해야 한다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니 조금씩 응원을 해주시는 것 같다는 이야길 전했다. 한지은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영화 ‘리얼’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는데 그는 아직도 한예원 역에 발탁된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42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것에 대해 서류 심사 후 보러 간 오디션도 6시간을 봤다며 긴 오디션에 오히려 긴장감이 사라졌고 편하게 할 수 있었다는 답을 했다. 그는 첫 대본을 받은 날을 잊지 못한다며 감독님의 앞에서는 침착한 척 했지만 사무실로 달려가 소식을 전했다며 여전히 기쁜 웃음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김수현의 여자라는 수식어에 대해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며 영광스럽고 감사하단 말을 전했다. 영화 속 노출을 감수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던 것에 대해 어려움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낯섦과 생소함 그리고 두려움은 있을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통해 납득을 한다면 그 이후에는 배우기에 할 수 있다는 답을 했다.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리얼’. 그는 이성민, 김홍파, 성동일 등 선배 배우들이 예뻐해줘 부담감을 덜 수 있었다는 말은 전하기도 했는데 오디션에 대한 기대치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부분을 우려했던 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는 질문에는 철통 보안으로 시나리오나 영화에 관련된 정보는 없었지만 김수현이라는 배우가 택한 작품이기에 그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는 답을 하기도 했다. 함께 촬영 했던 배우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는 설리와도 함께 촬영을 했다며 하얗고 예쁘다며 자신과는 반대로 사교성이 좋았다는 답을 했다. 특히 낯을 잘 가리고 현장에서는 얌전한 스스로의 성격 때문에 설리와는 쫑파티 당시 더욱 친해졌다는 것. 더불어 액션 장르의 특성상 액션 연기가 없었냐는 질문에는 여배우들은 특별히 액션 장면이 없었다며 와이어 장면을 찍었기에 ‘리얼’의 여배우 중 유일하게 액션신이 있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는 답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1500대 1로 탑3까지 진출했던 ‘엽기적인 그녀’ 오디션에 대해서 오히려 그는 10위안에 들었을 때는 욕심이 생겼지만 탑3안에 들고나자 최선을 다했기에 마음을 내려 놓을 수 있었다는 답을 했다. ‘아이가 다섯’에 특별 출연을 했던 소감에 대해서는 상대역으로 연기를 펼친 심형탁에 대해 유쾌한 분이었다며 연기를 리드해줘 좋았다는 답을 했다. ‘안투라지’ 역시 카메오 출연을 했는데 함께 연기를 한 이광수와 김기방에 대해 또 만나자는 인사를 해주어서 정말 감사했다며 신인이기에 잘 모를텐데 함께 파트너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잘 챙겨줘 감사했다는 답을 전했다. 주연으로 연기를 펼친 웹 드라마 ‘뷰티학개론’에 대해서는 행복한 마음과 함께 첫 주연으로 행복하면서도 그만큼 어렵고 책임감이 생겼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 그래서 어떤 극에서든 잘 묻어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한지은. 연기자 그리고 배우라는 그 이름 앞의 수식어에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마음을 울리는 진심으로 다가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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