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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회장 위독설, 전혀 사실 아니다” 삼성그룹 루머 부인…“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이건희 회장 위독설, 전혀 사실 아니다” 삼성그룹 루머 부인…“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이건희 회장’ ‘이건희 회장 위독설’ ‘이건희 회장 상태’ 이건희 회장 위독설이 시중에 떠돌자 삼성그룹 측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고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며, 항간에 떠도는 위독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삼성서울병원과 삼성그룹이 16일 밝혔다. 이건희 회장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의 윤순봉 사장은 이날 “이건희 회장의 예후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며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지하 1층 임시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윤 사장은 항간에 떠도는 이건희 회장의 건강상태 악화설에 대해 “나빠졌다면 여기 내려오지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이건희 회장의 치료 상황에 대해서는 “진정치료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삼성그룹은 이날 오후 3시 30분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에 ‘삼성서울병원에서 알려드리는 내용’으로 “이건희 회장에 대해 항간에 떠도는 위독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은 “(이건희 회장은) 현재 매우 안정된 상태에서 점차 호전되고 있으며, 이에 의료진은 서두르지 않고, 안전하고 완벽한 회복을 위하여 치료를 계속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도 비슷한 시간 블로그에 올린 ‘이건희 회장 현 치료 상황에 대해 알려드립니다’라는 글에서 “이건희 회장은 매우 안정된 상태에서 점차 호전되고 있다”고 같은 내용을 전했다.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엿새째 입원 중인 이건희 회장은 수면상태에서 진정치료를 받고 있다. 13일 오후 2시께 저체온 치료를 마치고 정상 체온 상태에서 진정제를 투여하고 있다. 지난 10일 밤 심근경색을 일으켜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와 11일 오전 2시쯤 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건희 회장은 약 60시간에 걸쳐 저체온 치료를 받았다. 12일 오전까지 33℃의 저체온 상태를 유지한 뒤 체온을 매우 서서히 끌어올렸다. 12일 오전에는 심장 박동을 도와주던 심폐보조기인 에크모(ECMO)를 제거했다. 의료진은 이건희 회장이 고령인데다 지병이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의식 회복을 서두르기보다는 심장과 뇌가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당분간 진정치료를 계속한다는 의견을 모은 상황이다. 의료진은 저체온 치료와 뇌파 검사 등을 시행한 결과 이건희 회장의 뇌파와 심장 기능이 대단히 안정적이라는 소견을 밝힌 바 있다. 이건희 회장 곁에는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사업부문 사장 등 딸들이 지키고 있으며,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수시로 병원을 찾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회장 상태 조금씩 호전 중” 삼성, 위독설 ‘찌라시’에 법적 대응 검토…이재현 CJ 회장도 입원

    “이건희 회장 상태 조금씩 호전 중” 삼성, 위독설 ‘찌라시’에 법적 대응 검토…이재현 CJ 회장도 입원

    ‘이건희 찌라시’ ‘이건희 회장’ 이건희 회장 위독설이 시중에 떠돌자 삼성그룹 측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증권가 정보지(찌라시)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고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며, 항간에 떠도는 위독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삼성서울병원과 삼성그룹이 16일 밝혔다. 이건희 회장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의 윤순봉 사장은 이날 “이건희 회장의 예후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며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지하 1층 임시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윤 사장은 항간에 떠도는 이건희 회장의 건강상태 악화설에 대해 “나빠졌다면 여기 내려오지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이건희 회장의 치료 상황에 대해서는 “진정치료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삼성그룹은 이날 오후 3시 30분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에 ‘삼성서울병원에서 알려드리는 내용’으로 “이건희 회장에 대해 항간에 떠도는 위독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은 “(이건희 회장은) 현재 매우 안정된 상태에서 점차 호전되고 있으며, 이에 의료진은 서두르지 않고, 안전하고 완벽한 회복을 위하여 치료를 계속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도 비슷한 시간 블로그에 올린 ‘이건희 회장 현 치료 상황에 대해 알려드립니다’라는 글에서 “이건희 회장은 매우 안정된 상태에서 점차 호전되고 있다”고 같은 내용을 전했다.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엿새째 입원 중인 이건희 회장은 수면상태에서 진정치료를 받고 있다. 삼성그룹 측은 이건희 회장 위독설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세력에 법적 조치 등 강력한 대응을 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밤 심근경색을 일으켜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와 11일 오전 2시쯤 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건희 회장은 약 60시간에 걸쳐 저체온 치료를 받았다. 12일 오전까지 33℃의 저체온 상태를 유지한 뒤 체온을 매우 서서히 끌어올렸다. 12일 오전에는 심장 박동을 도와주던 심폐보조기인 에크모(ECMO)를 제거했다. 의료진은 이건희 회장이 고령인데다 지병이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의식 회복을 서두르기보다는 심장과 뇌가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당분간 진정치료를 계속한다는 의견을 모은 상황이다. 의료진은 저체온 치료와 뇌파 검사 등을 시행한 결과 이건희 회장의 뇌파와 심장 기능이 대단히 안정적이라는 소견을 밝힌 바 있다. 이건희 회장 곁에는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사업부문 사장 등 딸들이 지키고 있으며,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수시로 병원을 찾고 있다. 한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건강문제로 구치소에 수감된 지 14일 만에 서울대병원에 다시 입원했다. 17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건강 문제로 지난 13일 구치소를 나와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앞서 지난 9일 재수감 후 첫 외부검진을 받은 이 회장은 혈중 면역억제제 농도가 수감 전보다 낮아져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관계자는 “면역억제제 농도가 옅은 상태가 유지되면 이식받은 신장에 거부반응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진다”며 “구치소 측에서 이런 점을 고려해 이 회장의 입원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명의 窓] 현대의학의 난제와 겸허한 건강관리/이레나 이화여대 의대 방사선 종양학과 교수

    [생명의 窓] 현대의학의 난제와 겸허한 건강관리/이레나 이화여대 의대 방사선 종양학과 교수

    의학의 역사는 가장 이질적인 것으로부터 가장 동질적인 것을 향해 있다.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와 이질적일수록 더욱 치료하기 쉽다는 뜻이다. 그래서 아무리 무시무시한 기생충이라 할지라도 구충제 한 알로 치료가 가능하고, 미생물에 의한 감염도 항생제가 개발된 이후에는 꽤 다루기 쉬운 질병이 됐다. 이제 현대의학이 남겨 둔 난제들은 가장 동질적인 것이다. 자기 몸의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발생하는 암, 그리고 시간에 따른 자기 몸의 노화는 현대 의학의 대표적인 숙제다. 삼성 이건희 회장의 병환이 위독하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지난 10일 이 회장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급성 심근경색 진단하에 심장 혈관 확장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한다. 심정지가 온 이후 재빠른 심폐소생술이 시행돼 뇌손상 등의 장기 손상이 최소화될 수 있었고, 심장 시술도 몇 시간 이내에 이뤄졌기 때문에 천만다행 회복세라고 한다. 심장질환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중 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아무리 의학이 발전한다 하더라도 심정지 발생 초기의 골든 타임을 놓치게 되면 예후를 향상시킬 수 없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및 조속한 병원 후송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다. 이제는 공공장소에서 제세동기를 발견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보다 적극적인 대국민 교육과 보다 신속한 병원 후송 시스템을 위한 지원 및 전략 마련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이 회장은 1999년 폐암 3기 진단을 받고 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한국인 사망 원인 1위인 암, 그중에서도 폐암은 암 사망률 1위를 기록한다. 폐암과 담배와의 연관성이 밝혀진 이후 금연을 시도하는 젊은 남성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간접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공공장소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 폐암 치료를 위해 많은 약제들이 개발됐지만 아직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다. 암 치료가 어렵고도 힘든 이유는 자기 몸의 세포에서 변이된 암세포는 기생충이나 미생물의 세포와 달리 자기 몸의 세포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암세포만 특이적으로 파괴할 목적으로 개발된 약제라 할지라도 자기 몸의 정상 세포들을 일정 부분 파괴할 수밖에 없다. 유전자 분석 능력이 발전함에 따라 표적 치료들이 개발되고 있다. 그중에는 림프암의 글리벡처럼 탁월한 약제들도 속속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탁월한 약제라 할지라도 자신의 유전자형과 맞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고, 모든 약제가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이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아직까지는 높은 치료 비용이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 다만 의학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므로 시간이 걸릴 수는 있지만 지금까지의 추세를 보았을 때 앞으로의 암 치료는 개인의 유전자형에 따른 맞춤형 치료로 점점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전한다 하더라도 모든 질병을 한 번에 해결하는 기적의 치료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겸허한 마음으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는 적극적인 태도가 질병을 이기게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질병이 생기지 않도록 평소에 건강을 놓치지 않고 잘 관리하는 것이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규칙적인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최선의 의학이다.
  • 이건희 회장 위독설 유포에 서울삼성병원 “수면상태 진정치료 중.. 좋아지고 있다”

    이건희 회장 위독설 유포에 서울삼성병원 “수면상태 진정치료 중.. 좋아지고 있다”

    이건희 회장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서울병원은 16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고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건희 회장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의 윤순봉 사장은 이날 병원 지하 1층에 마련된 임시 기자실을 찾아 “이건희 회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며 항간에 떠도는 이건희 회장 건강악화설에 대해 “나빠졌다면 여기 내려오지도 않았다”고 부인했다.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엿새째 입원 중인 이건희 회장은 수면상태에서 진정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밤 심근경색을 일으켜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와 11일 오전 2시 쯤 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건희 회장은 약 60시간에 걸쳐 저체온 치료를 받았다. 12일 오전까지 33℃의 저체온 상태를 유지한 뒤 체온을 매우 서서히 끌어올렸다. 12일 오전에는 심장 박동을 도와주던 심폐보조기인 에크모(ECMO)를 제거했다. 의료진은 이건희 회장이 고령인데다 지병이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의식 회복을 서두르기보다는 심장과 뇌가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당분간 진정치료를 계속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의료진은 저체온 치료와 뇌파 검사 등을 시행한 결과 이건희 회장의 뇌파와 심장 기능이 대단히 안정적이라는 소견을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건희 회장 현재 상태는? 삼성서울병원 입장 밝혀

    이건희 회장 현재 상태는? 삼성서울병원 입장 밝혀

    이건희 회장 현재 상태는? 삼성서울병원 입장 밝혀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고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삼성서울병원이 16일 밝혔다. 이건희 회장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의 윤순봉 사장은 이날 “이건희 회장의 (예후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며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지하 1층 임시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윤 사장은 항간에 떠도는 이 회장의 건강상태 악화설에 대해 “나빠졌다면 여기 내려오지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이건희 회장의 치료 상황에 대해서는 “진정치료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엿새째 입원 중인 이건희 회장은 수면상태에서 진정치료를 받고 있다. 이건희 회장은 13일 오후 2시 저체온 치료를 마쳐 현재 정상 체온 상태에서 진정제를 투여하는 치료를 받았다. 지난 10일 밤 심근경색을 일으켜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와 11일 오전 2시 쯤 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 회장은 약 60시간에 걸쳐 저체온 치료를 받았다. 12일 오전까지 33℃의 저체온 상태를 유지한 뒤 체온을 매우 서서히 끌어올렸다. 12일 오전에는 심장 박동을 도와주던 심폐보조기인 에크모(ECMO)를 제거했다. 의료진은 이건희 회장이 고령인데다 지병이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의식 회복을 서두르기보다는 심장과 뇌가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당분간 진정치료를 계속한다는 의견을 모은 상황이다. 의료진은 저체온 치료와 뇌파 검사 등을 시행한 결과 이건희 회장의 뇌파와 심장 기능이 대단히 안정적이라는 소견을 밝힌 바 있다. 이건희 회장 곁에는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사업부문 사장 등 딸들이 지키고 있으며,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수시로 병원을 찾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이건희 회장 위독설’ 일축…근거는?

    삼성서울병원 ‘이건희 회장 위독설’ 일축…근거는?

    삼성서울병원 ‘이건희 회장 위독설’ 일축…근거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고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삼성서울병원이 16일 밝혔다. 이건희 회장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의 윤순봉 사장은 이날 “이건희 회장의 (예후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며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지하 1층 임시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윤 사장은 항간에 떠도는 이건희 회장의 건강상태 악화설에 대해 “나빠졌다면 여기 내려오지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이건희 회장의 치료 상황에 대해서는 “진정치료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엿새째 입원 중인 이건희 회장은 수면상태에서 진정치료를 받고 있다. 이건희 회장은 13일 오후 2시 쯤 저체온 치료를 마쳐 현재 정상 체온 상태에서 진정제를 투여하는 치료를 받았다. 지난 10일 밤 심근경색을 일으켜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와 11일 오전 2시 쯤 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건희 회장은 약 60시간에 걸쳐 저체온 치료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사장 ‘이건희 회장 위독설’ 일축 “건강 나빠졌다면 기자실 찾지도 않아”

    삼성서울병원 사장 ‘이건희 회장 위독설’ 일축 “건강 나빠졌다면 기자실 찾지도 않아”

    삼성서울병원 사장 ‘이건희 회장 위독설’ 일축 “건강 나빠졌다면 기자실 찾지도 않아”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고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삼성서울병원이 16일 밝혔다. 이건희 회장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의 윤순봉 사장은 이날 “이건희 회장의 (예후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며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지하 1층 임시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윤 사장은 항간에 떠도는 이건희 회장의 건강상태 악화설에 대해 “나빠졌다면 여기 내려오지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이건희 회장의 치료 상황에 대해서는 “진정치료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엿새째 입원 중인 이건희 회장은 수면상태에서 진정치료를 받고 있다. 이건희 회장은 13일 오후 2시 쯤 저체온 치료를 마쳐 현재 정상 체온 상태에서 진정제를 투여하는 치료를 받았다. 지난 10일 밤 심근경색을 일으켜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와 11일 오전 2시 쯤 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건희 회장은 약 60시간에 걸쳐 저체온 치료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이건희 회장 위독설이 어디서 나온 거지?”, “이건희 회장님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이건희 회장 빨리 자리 털고 일어나셔야 할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회장 ‘위독설’?…삼성서울병원 사장 이야기 들어보니

    이건희 회장 ‘위독설’?…삼성서울병원 사장 이야기 들어보니

    이건희 회장 ‘위독설’?…삼성서울병원 사장 이야기 들어보니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고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삼성서울병원이 16일 밝혔다. 이건희 회장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의 윤순봉 사장은 이날 “이건희 회장의 (예후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며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지하 1층 임시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윤 사장은 항간에 떠도는 이 회장의 건강상태 악화설에 대해 “나빠졌다면 여기 내려오지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이건희 회장의 치료 상황에 대해서는 “진정치료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엿새째 입원 중인 이건희 회장은 수면상태에서 진정치료를 받고 있다. 이건희 회장은 13일 오후 2시 저체온 치료를 마쳐 현재 정상 체온 상태에서 진정제를 투여하는 치료를 받았다. 지난 10일 밤 심근경색을 일으켜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와 11일 오전 2시 쯤 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 회장은 약 60시간에 걸쳐 저체온 치료를 받았다. 12일 오전까지 33℃의 저체온 상태를 유지한 뒤 체온을 매우 서서히 끌어올렸다. 12일 오전에는 심장 박동을 도와주던 심폐보조기인 에크모(ECMO)를 제거했다. 의료진은 이건희 회장이 고령인데다 지병이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의식 회복을 서두르기보다는 심장과 뇌가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당분간 진정치료를 계속한다는 의견을 모은 상황이다. 의료진은 저체온 치료와 뇌파 검사 등을 시행한 결과 이건희 회장의 뇌파와 심장 기능이 대단히 안정적이라는 소견을 밝힌 바 있다. 이건희 회장 곁에는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사업부문 사장 등 딸들이 지키고 있으며,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수시로 병원을 찾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회장 상태는? 수면치료 닷새째…의식 회복 시점 언제쯤 되나

    이건희 회장 상태는? 수면치료 닷새째…의식 회복 시점 언제쯤 되나

    ‘이건희 상태’ ‘이건희 회장’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혈관 확장(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닷새째 수면 상태에서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15일 삼성그룹 및 의료진에 따르면 간밤 이건희 회장의 치료 관련 특이 이상은 없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이건희 회장은 수면 상태에서 진정제와 치료 약물을 투여하는 진정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정상 체온 상태로 심장 기능 및 뇌파는 안정적이다. 이는 의식 회복을 서두르기보다는 환자가 고령에다 지병을 가진 점 등을 두루 감안한 조치다. 응급 심폐소생술(CPR)로 충격을 받은 심장 기능 회복은 최대화하고, 뇌 손상 등 우려는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의료진은 상태 호전을 기대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의식 회복 시기는 여전히 예측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다만 진정제 투여량 등을 조금씩 줄인 뒤 언제 의식 회복을 시도할지를 두고 고심 중이다. 의료진은 조만간 이건희 회장의 현재 상태 및 의식 회복 등에 대한 소견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회장, 진정치료 계속 “주말쯤 의료진 소견 나올 듯”

    이건희 회장, 진정치료 계속 “주말쯤 의료진 소견 나올 듯”

    이건희 회장, 진정치료 계속 “주말쯤 의료진 소견 나올 듯”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15일 수면 상태에서 계속 진정치료를 받고 있다. 이건희 회장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이 회장의 병세 및 의식 회복 시도 시점 등과 관련해 조만간 의견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지난 14일 브리핑에서 “회장님 병세와 관련된 부분은 병원 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내용을 참조해달라”면서 “아마 병원 쪽에서 일정을 정해서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과 삼성그룹 안팎에서는 이 회장이 입원한 지 1주일이 되는 이번 주말께는 의료진이 병세와 향후 치료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내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팀장은 “최지성 미래전략실장은 오늘 수요 사장단회의에서 회장님 병세와 관련해 안정적인 회복 추세에 계시다고 했다”고 전했다. 최 실장은 이건희 회장이 입원한 첫날부터 병원과 사무실에 오가며 병세를 살펴왔다. 이건희 회장은 13일 오후 2시께 저체온 치료를 마쳐 현재 정상 체온 상태에서 진정제를 투여하는 진정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밤 심근경색을 일으켜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와 11일 오전 2시께 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 회장은 약 60시간 저체온 치료를 받았다. 12일 오전까지 33℃의 저체온 상태를 유지한 뒤 체온을 매우 서서히 끌어올렸다. 12일 오전에는 심장 박동을 도와주던 심폐보조기인 에크모(ECMO)를 제거했다. 의료진은 이건희 회장이 고령인데다 지병이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의식 회복을 서두르기보다는 심장과 뇌가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당분간 진정치료를 계속한다는 의견을 모은 상황이다. 의료진은 저체온 치료와 뇌파 검사 등을 시행한 결과 이건희 회장의 뇌파와 심장 기능이 대단히 안정적이라는 소견을 밝힌 바 있다. 이건희 회장 곁에는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사업부문 사장 등 딸들이 지키고 있으며,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수시로 병원을 찾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회장 비서, 침착한 대응 ‘회장님’ 살렸다

    이건희 회장 비서, 침착한 대응 ‘회장님’ 살렸다

    이건희 회장 비서, 침착한 대응 ‘회장님’ 살렸다. 급성심근경색으로 한때 심장마비 증상까지 보였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비서진과 순천향대병원 의료진의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10일 저녁 9시쯤 늦은 저녁을 먹었지만 이내 식은 땀을 흘리고 속이 안좋다고 해 소화제를 복용하고 비서진이 등을 두들겨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건희 회장은 밤 10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다. 급성심근경색으로 한때 심장마비 증상까지 보였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비서진과 순천향대병원 의료진의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10일 저녁 9시쯤 늦은 저녁을 먹었지만 이내 식은 땀을 흘리고 속이 안좋다고 해 소화제를 복용하고 비서진이 등을 두들겨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건희 회장은 밤 10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다. 이건희 회장은 인근 순천향대병원으로 긴급히 옮겨졌으며 도착 직후 심장마비가 발생,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삼성그룹은 “몇 분만 늦었더라도 매우 위험한 상황을 맞을 뻔 했던 이 회장은 응급조치로 심장기능을 회복한 이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비서진은 자택에서 이건희 회장이 쓰러지자 신속하게 자택에서 제일 가까운 순천향대병원 응급실로 전화를 걸어 응급치료 준비를 요구한 뒤, 승용차로 이 회장을 응급실로 이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순천향대병원 응급팀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호흡을 회복시켰고, 오후 11시30분을 전후해 의료진이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내리고 치료를 시작했다. 심장마비까지 온 응급 상황 속에서 비서진 침착한 대응과 순천향대병원 응급팀의 적절한 초기 응급조치가 이 회장의 생명을 살린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한편 이건희 회장이 치료를 받고 있는 서울삼성병원 의료진은 13일 이건희 회장의 심장 기능과 뇌파가 안정적인 상태이며 당분간 진정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정치료는 수면 상태를 유지하면서 진정제 등을 투여해 행하는 치료를 말한다. 의료진은 “이건희 회장의 상태가 안정기에 들어갔다”면서 “진정치료는 진정제를 병행 투여해야 하기 때문에 의식회복에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 또 “현재 저체온 치료가 완료된 것은 아니다. 치료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저체온 치료가 끝나는 시점은 오늘 정오 이후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비서, 침착한 대응으로 ‘회장님’ 살려…의료진 응급조치도 한 몫

    이건희 비서, 침착한 대응으로 ‘회장님’ 살려…의료진 응급조치도 한 몫

    이건희 비서, 침착한 대응으로 ‘회장님’ 살려…의료진 신속한 응급조치도 한 몫 급성심근경색으로 한때 심장마비 증상까지 보였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비서진과 순천향대병원 의료진의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10일 저녁 9시쯤 늦은 저녁을 먹었지만 이내 식은 땀을 흘리고 속이 안좋다고 해 소화제를 복용하고 비서진이 등을 두들겨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건희 회장은 밤 10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다. 이건희 회장은 인근 순천향대병원으로 긴급히 옮겨졌으며 도착 직후 심장마비가 발생,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삼성그룹은 “몇 분만 늦었더라도 매우 위험한 상황을 맞을 뻔 했던 이 회장은 응급조치로 심장기능을 회복한 이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비서진은 자택에서 이건희 회장이 쓰러지자 신속하게 자택에서 제일 가까운 순천향대병원 응급실로 전화를 걸어 응급치료 준비를 요구한 뒤, 승용차로 이 회장을 응급실로 이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순천향대병원 응급팀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호흡을 회복시켰고, 오후 11시30분을 전후해 의료진이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내리고 치료를 시작했다. 심장마비까지 온 응급 상황 속에서 비서진 침착한 대응과 순천향대병원 응급팀의 적절한 초기 응급조치가 이 회장의 생명을 살린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한편 이건희 회장이 치료를 받고 있는 서울삼성병원 의료진은 13일 이건희 회장의 심장 기능과 뇌파가 안정적인 상태이며 당분간 진정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정치료는 수면 상태를 유지하면서 진정제 등을 투여해 행하는 치료를 말한다. 의료진은 “이건희 회장의 상태가 안정기에 들어갔다”면서 “진정치료는 진정제를 병행 투여해야 하기 때문에 의식회복에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 또 “현재 저체온 치료가 완료된 것은 아니다. 치료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저체온 치료가 끝나는 시점은 오늘 정오 이후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비서, 신속한 대응 구체적으로 살펴보니…

    이건희 비서, 신속한 대응 구체적으로 살펴보니…

    이건희 비서, 신속한 대응 구체적으로 살펴보니… 10일 밤 10시 10분께 평소처럼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던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은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 증상을 느꼈다. 사태가 심각함을 직감한 비서진은 평소 건강관리를 맡은 서울 일원동의 삼성서울병원이 아니라 인근의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으로 이 회장을 이송하기로 했다. 시간은 밤 10시 50분을 지나고 있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5분 늦었더라도 상황이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는 긴박한 순간이었다. 밤 10시 56분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이 회장은 심장마비 상태였다. 급성 심근경색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 병원 흉부외과의 장원호 교수의 주도로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심장마비로 뇌에 혈액 공급이 4∼5분만 중단돼도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뇌가 손상되면 회복되고서도 의식이나 지능을 되찾지 못해 정상생활로 복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회장은 관상동맥에서 뻗어나간 동맥혈관 중 하나가 막혀 심근경색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흉부압박과 인공호흡 등 7∼8분에 걸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자, 심장 박동과 호흡이 살아났다. 흉부와 양쪽 가슴 사이 정중앙 압박을 20∼30회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의 의식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일단 고비를 넘겼다고 판단한 의료진과 비서진은 상의 끝에 이 회장을 주치의가 있는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기기로 했다. 순천향대병원을 출발한 시간은 11일 0시 15분이었다. 이 회장은 기도 확보를 위해 기관지에 삽관을 한 상태로 이송됐다. 삼성서울병원에 도착한 후 송재훈 병원장과 전은석 심장혈관부센터장 등은 상의 끝에 오전 1시 심장의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기 위한 ‘스텐트(stent) 삽입 시술에 들어갔다. 스텐트 시술은 권현철 순환기내과 교수가 시행했다. 시술은 1시간이 지난 2시 7분쯤 끝났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시술이 잘 끝나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 “자가 호흡이 돌아왔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순천향대병원에서의 초기 응급 치료가 매우 잘 이뤄졌다”며 안도했다. 이 회장은 24시간의 저체온 치료 후 정상체온을 회복하게 되면 수면 상태에서 깨어날 것으로 의료진은 예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뇌졸중 환자 승용차로 이송 ‘위험천만’ 응급 상황이 생기면 보호자는 1초라도 빨리 대처해야 한다는 생각에 환자를 잘못 다루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구급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다며 환자를 승용차로 이송하는 경우가 있는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환자라면 빨리 가려다 도리어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가는 도중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및 산소 요법, 기도유지 등의 응급 처치를 할 수 없어 심 정지나 뇌 손상을 막기 어렵기 때문이다. 화상을 입었을 때 빨리 치료하겠다며 얼음을 피부에 직접 대는 것도 위험한 행동이다. 2차 감염의 위험이 높아서다. 화상 부위는 흐르는 물에 식혀야 한다. 옷을 입은 상태라면 무리하게 벗기지 말고 찬물을 옷 위에 흘려 열을 식혀야 한다. 화상연고는 화상 부위 열이 다 식었을 때 바르는 게 좋다. 치아가 빠지면 대개 휴지나 손수건에 싸서 병원에 가져가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치아를 건조하게 두면 치주인대 세포가 죽어 다시 심을 수 없기 때문이다. 치아가 뽑히면 뿌리를 문질러 깨끗하게 하려 하지 말고 가급적 빠진 자리에 밀어 넣어 두거나 찬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가서 빨리 병원으로 가져가는 게 좋다. 사고로 출혈이 있다면 먼저 출혈 부위를 헝겊으로 직접 눌러 압박 지혈해야 한다. 천이 흠뻑 젖더라도 떼지 말고 다른 헝겊을 겹쳐 압박하면 상처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줄어들어 출혈이 멎고 혈액 응고를 촉진할 수 있다. 지혈대는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심한 출혈 시에만 사용해야 한다. 상처 부위를 과하게 압박하면 핏줄이 막혀 조직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 치료 ‘비만’부터 잡아야 퇴행성 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의 완충 역할을 해주던 연골, 일명 물렁뼈가 퇴화돼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노화와 비만,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하는데, 특히 비만이 있는 경우 체중이 무릎에 많이 실려 발생률이 높아진다. 무릎을 별로 사용하지 않아 무릎 주위 근력이 약해졌을 때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해도 퇴행성 관절염이 올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운동보다 걷기나 수영 등 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관절 주위의 근력을 강화시켜 연골에 충격을 줄여주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 간혹 관절에 좋다며 물렁뼈를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돼지고기나 닭고기의 물렁뼈에는 관절의 주성분인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이 많이 있긴 하지만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게 아니어서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차라리 적당한 체중관리로 비만을 예방하는 게 좋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원영 교수 정형외과 조우신 교수
  • 이건희 회장, 심장 시술 “성공적으로 끝내고 회복 중”

    이건희 회장, 심장 시술 “성공적으로 끝내고 회복 중”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10일 밤 10시 55분경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겼고 병원에 도착하자 심장마비 증세가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후 심장 상태가 안정되자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긴 이건희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을 받고 심장 혈관 확장술인 스텐트(stent) 삽입 시술을 받았다. 삼성병원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건희 회장은 현재 심장혈관 확장술인 스텐트 삽입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건희 회장, 심근경색 쓰러져 응급 시술

    이건희 회장, 심근경색 쓰러져 응급 시술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10일 밤 10시 55분경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겼고 병원에 도착하자 심장마비 증세가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후 심장 상태가 안정되자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긴 이건희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을 받고 심장 혈관 확장술인 스텐트(stent) 삽입 시술을 받았다. 삼성병원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건희 회장은 현재 심장혈관 확장술인 스텐트 삽입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건희 심폐소생술로 위기 넘겨.. 급성 심근경색 응급시술 ‘현재상태는?’

    이건희 심폐소생술로 위기 넘겨.. 급성 심근경색 응급시술 ‘현재상태는?’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이건희 심폐소생술’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건희 회장은 10일 밤 10시 55분경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겼고 병원에 도착하자 심장마비 증세가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후 심장 상태가 안정되자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긴 이건희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을 받고 심장 혈관 확장술인 스텐트(stent) 삽입 시술을 받았다. 스텐트 삽입 시술은 혈관에 스텐트를 삽입해 좁아진 혈관을 높이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심근경색환자에게 시행된다. 삼성병원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건희 회장은 현재 심장혈관 확장술인 스텐트 삽입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시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순천향대병원에서 초기 응급치료를 매우 잘해줘 후유증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뇌손상 여부도 없을 것으로 판단해 향후 정상적인 업무수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깜짝 놀랐다”,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시술 성공적으로 돼서 다행이네”,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치유 잘 되길”,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역시 돈보다 건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급처치 이렇게] 식도·기도 막히면 기침 유도… 숨 못 쉬면 인공호흡을

    [응급처치 이렇게] 식도·기도 막히면 기침 유도… 숨 못 쉬면 인공호흡을

    이물질을 삼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의 80%는 18개월에서 48개월 사이의 소아다. 소아의 경우 동전, 장난감, 크레용 같은 작은 이물질이 특히 식도 상부의 좁은 부위에 잘 걸린다. 게다가 소아는 삼킨 것을 말하지 못하거나 증상을 설명하지 못해 성인보다 더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아이가 잘 못 먹거나, 먹기를 거부하거나, 구토·구역질과 숨 막힘, 천명(그르렁거리는 소리), 목이나 목구멍의 통증, 침 흘림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뭘 삼킨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특히 삼킨 물건이 날카롭거나 단추배터리, 자석 등 독성이 있는 것이라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배터리는 점막을 빠르게 괴사시키기 때문에 삼킨 후 6시간 내에 천공이 발생할 수도 있다. 차진 떡이나 산 낙지 등을 먹다 식도와 기도가 한꺼번에 막혔다면 일단 기도 확보를 위해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제법 나이가 있는 소아라면 성인에게도 하는 하임리히 방법을 사용한다. 먼저 구조자가 환자 뒤에 서서 엄지가 배꼽과 흉골 사이에 오도록 한쪽 주먹을 쥔 뒤 다른 손으로 주먹을 감싸 백허그하는 자세를 취한다. 이어 환자의 배 안쪽, 위쪽으로 강하게 주먹을 잡아당긴다. 환자가 의식을 잃었다면 환자의 허벅지에 올라탄 뒤 두 손을 포개 환자 배꼽 위 정중앙에 놓고 환자 머리 쪽으로 빠르게 밀어낸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1세 영아에게까지 사용하면 복부 장기 손상이 올 수 있다. 영아의 경우 호흡이 가능하고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면 먼저 기침을 하게 한다. 만약 아이가 기침도 못 하면 즉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의식이 있는 경우 아이의 머리가 구조자의 손 혹은 무릎 쪽으로 향하도록 팔이나 허벅지 위에 엎드리게 한다. 이어 머리를 아래로 떨구고 양 날개 뼈 사이를 5번 두들긴다. 다시 아이를 돌려 눕히고 가슴 부위를 심폐소생술하듯이 압박하며 5회 밀어낸다. 막힌 기도가 뚫릴 때까지 5회 등 두드리기와 5회 가슴 밀어내기를 반복한다. 의식이 없는 아이는 인공호흡을 시도한다. 그래도 기도가 뚫리지 않으면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 아이의 입안에 이물질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무작정 손으로 꺼내려 들면 이물질을 밀어 넣어 더 막히게 할 수 있으므로 절대 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손에 잡히는 무엇이든 입에 가져다 넣는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입에 넣을 수 있는 작은 물건은 모두 치워야 한다. 만약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병원을 찾고, 급하면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정시영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평가팀장
  • 얼마나 위급했으면… ‘25분 거리’ 삼성병원 갈 시간도 없었다

    얼마나 위급했으면… ‘25분 거리’ 삼성병원 갈 시간도 없었다

    지난 10일 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상태가 얼마나 위중했는지는 85분간의 이동 경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이날 밤 10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인 이 회장이 처음 향한 곳은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순천향대병원이다. 자택에서 1.5㎞ 떨어져 있다. 보통 심장마비 후 5~6분이 지나면 뇌에 산소 공급이 중단되고 뇌가 괴사하기 시작한다. 이 시간은 호흡이 멈춘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당시 이 회장은 자택에서 25분 거리이고 주치의와 진료 기록이 있는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가지 못할 정도로 급박한 상황을 맞았던 것이다. 정보기관의 한 관계자도 “삼성전자나 삼성그룹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 회장의 건강 상태는 극비 사항”이라면서 “삼성서울병원 대신 비밀이 잘 지켜지지 않을 수 있는 순천향대병원에 갔다는 것만으로도 당시 상황이 얼마나 위급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8월에도 이 회장은 폐렴 증상으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지만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것은 입원 1주일 뒤였다. 이 회장의 입원 여부는 가족 외에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알 수 없는 삼성의 ‘극비 사항’이다. 이날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서 이 회장이 머문 시간은 1시간 정도다. 심장마비 증세를 보인 이 회장은 곧바로 심폐소생술과 기관지 삽관 시술을 받았다. 심폐소생술로 심장 기능을 회복한 이 회장은 오후 11시 55분쯤 삼성서울병원으로 출발했다. 삼성서울병원으로 이동하는 20분 동안 이 회장은 앰뷸런스에서 의료진 2~3명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0시 15분 삼성서울병원에 도착한 이 회장은 전용 통로를 통해 3층 중환자실에서 시술을 받은 후 20층 VIP병실로 옮겨졌다. 한 의사는 “이 회장의 진료 차트는 일부 의료진 외에는 열람조차 할 수 없다”면서 “새벽 4시 전후 비상 상황인 걸 알았는데 그때는 이미 이 회장의 시술이 끝난 상태였다”고 시술이 극비리에 진행됐음을 전했다. 심근경색 시술을 받을 때 이 회장은 ‘보조심장’인 에크모(ECMO·체외막산소화장치)를 장착했다. 이 회장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시술 후 진정제 투여 등의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 자가 호흡은 돌아왔으나 회복 중이라 보조기구를 활용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의료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으로 보면 당장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하지만 이 정도 시술을 받았다면 십수년 호흡기 관련 지병을 앓아 온 데다 고령인 점을 감안할 때 회복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인 홍라희 리움 관장과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사장이 이 회장 곁을 지키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이건희,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현재 회복 중”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10일 밤 10시 55분경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겼고 병원에 도착하자 심장마비 증세가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후 심장 상태가 안정되자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긴 이건희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을 받고 심장 혈관 확장술인 스텐트(stent) 삽입 시술을 받았다. 삼성병원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건희 회장은 현재 심장혈관 확장술인 스텐트 삽입시술 후 안정된 상태로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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