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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불우아동 구호밴드’ 컴패션, ‘제작비 0원’ 가능 이유

    ‘연예인 불우아동 구호밴드’ 컴패션, ‘제작비 0원’ 가능 이유

    전 세계의 불우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결성된 컴패션(Compassion) 밴드의 수장 배우 차인표가 첫 앨범의 제작비가 0원으로 가능했던 이유를 밝혔다. 차인표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자동차 대강당에서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타이틀로 열린 컴패션 밴드 첫 번째 앨범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을 제작하게 된 배경 및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저를 포함해 6명으로 시작한 컴패션 밴드가 이제는 120여명의 규모가 됐으며, 3년 간 130회 이상의 무료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연혁을 전한 차인표는 “보다 많은 분들에게 컴패션이 하는 일을 알리고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앨범을 기획하게 됐다.”고 앨범 발매 취지를 밝혔다. 이번 컴패션 앨범은 100% 컴패션 밴드가 자체 제작했으며 무엇보다 ‘제작비가 0원’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차인표는 “저희 컴패션 앨범은 뮤직비디오와 앨범 디자인, 홍보까지 모두 무료로 제작됐으며, 앨범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은 일부가 아닌 100%가 모두 기부된다.”고 차이점을 밝혔다. 제작비 없이 앨범 제작이 가능했던 이유에 대해 차인표는 “모든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기 때문”이라며 “컴패션 밴드에 이기영 이사 등 연예계 종사자 분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앨범 발매 등에 필요한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해 멤버들 모두가 앨범을 선주문했다.”고 설명했다. 차인표는 “컴패션 앨범을 500장이나 선주문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 앨범 한 장 한 장이 굶주린 아이들의 한 끼 밥이라고 생각한다. CD뿐만 아니라 현지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DVD, 사진첩도 함께 포함돼 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이 앨범을 보고 듣고 읽으면서 아이들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가능성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컴패션 밴드는 컴패션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결성된 연예인 밴드로 주영훈, 이윤미, 차인표, 신애라, 나오미, 박시은, 심태윤, 황보, 리키킴, 예지원, 장희웅, 엄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컴패션은 한국 전쟁 당시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1952년에 설립된 국제 어린이 양육기관이다. 전세계 곳곳의 가난한 나라의 빈곤하고 불우한 어린이들을 후원자와 일대일로 결연해 전인적인 양육을 실시해온 컴패션은 그들이 성인이 되어 자립할 때까지 고통을 함께 나누며 이들을 후원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컬투쇼’, 청취자·방청객 참여형 방송 新트렌드

    ‘컬투쇼’, 청취자·방청객 참여형 방송 新트렌드

    SBS 파워FM 107.7 MHz ‘두시탈출 컬투쇼’가 영화 ‘라디오스타’같은 방송을 하고 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청취자들의 사연소개는 물론 매일 방청객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라디오 프로그램의 트렌드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19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SBS 파워FM 107.7 MHz ‘두시탈출 컬투쇼’(연출 은지향)의 라디오부스가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동안 동아리특집으로 꾸며지고 있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이날은 ‘에어로빅 동호회’, ‘살사댄스 동호회’, ‘비보이 동호회’와 함께 20여명의 기자들이 단체 방청객으로 초대됐다. 생방송 직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컬투는 “우리 방송은 우리 둘이 진행을 잘했다기 보다 청취자분들이 보내주는 사연과 찾아와주시는 방청객들이 함께 만들어간다.”며 인기비결을 설명했다. 특히 이날은 ‘보이는 라디오’가 진행돼 스튜디오를 가득 메운 방청객들은 저마다 장기를 선보여 흥을 더했다. 에어로빅 동작을 시범보이겠다는 에어로빅 동호회의 한 회원은 준비해온 복장으로 갈아 입고와 신나는 노래에 맞춰서 춤을 춰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컬투의 거침없는 입담은 생방송이 시작되자마자 그 진가가 발휘됐다. 에어로빅을 하겠다는 동호회 회원에게 컬투는 “주책이다. 우리는 (시범을)원하지 않았다.”등의 우스갯소리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생방송임에도 ‘두시탈출 컬투쇼’의 현장에는 긴장감보다 자유로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앞서 컬투가 말했던 대로 이날 방송에는 대본 없이 두 진행자의 재치 있는 입담과 환상의 호흡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노래가 나오는 동안 컬투는 방청객들과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편안한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의 1,2부는 청취자들의 사연과 방청객들의 장기자랑으로 꾸며졌다. 뒤이어 3,4부는 가수 케이윌(K will), STAY 심태윤, 별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세례를 받았다. 2시간의 생방송이 끝난 후 컬투는 방청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웃는 얼굴로 스튜디오를 빠져나갔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매일 40~50명씩, 약 2만 5천명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방청객에 뽑히는 경쟁률이 굉장히 치열하다.”는 제작진의 말처럼 실제로 ‘두시탈출 컬투쇼’의 공식홈페이지 내 방청신청 게시판에는 공개방청을 신청하는 청취자들의 글이 현재 7만 건에 육박하고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OST 물로 보지마!

    인기가수 신승훈과 옥주현의 노래가 오랜만에 흘러나온다. 어디에서? 그들이 새로 낸 독집앨범이 아니다. 드라마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서다. 지상파TV의 드라마 경쟁이 가열되면서 드라마 배경음악을 담은 OST 경쟁도 뜨겁다. 기존에는 드라마가 뜬 뒤 OST가 뒤늦게 관심을 받는 경우가 많았으나,OST 수준이 높아지면서 드라마가 알려지기도 전에 OST가 먼저 인기를 끄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최고 인기를 누리는 가수들이 OST 작업에 대거 참여하면서 ‘별들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가수 옥주현은 최근 발매된 SBS 금요드라마 ‘그 여자’ OST에서 발라드곡 ‘MY LOVE’와 ‘미안해요’ 등 2곡을 불러 인기를 끌고 있다. 이인우 음악감독은 “옥주현의 음색이 슬픈 발라드에 어울린다고 생각해 데모테이프를 전달했는데 흔쾌히 2곡이나 참여했다.”고 말했다. 신승훈도 8일부터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천국의 나무’ OST에서 서정적인 발라드 ‘어떡하죠’를 들려준다. 신승훈은 지난해 비(정지훈)가 주연을 맡은 KBS ‘이 죽일 놈의 사랑’ OST에도 참여했다. 최근 주인공 에릭(문정혁)의 부상으로 방송이 연기된 MBC ‘늑대’ OST에는 나윤권·먼데이키즈·부활의 보컬리스트 정동하 등 실력파 가수들이 참여, 드라마 시작 전부터 입소문을 탔으며 최근 인기도를 감안해 예정대로 출시됐다. SBS ‘마이걸’ OST에는 연우와 조관우 등이 참여, 각종 인기차트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으며 MBC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는 트로트 퀸 장윤정이 부른 메인 테마곡 ‘몰라몰라’와 이재은의 ‘쨔샤’가 드라마의 흥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J와 하울, 심태윤 등이 참여한 MBC ‘궁’ OST와 이안·S.JIN 등의 노래가 수록된 KBS ‘황금사과’ OST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SBS 인기 주말드라마 ‘하늘이시여’ OST에는 그리스 국민가수 나나무스쿠리가 처음으로 부른 한국드라마 삽입곡 ‘울게 하소서’가 담겨 있으며, 가창력 있는 리아의 ‘너의 가슴을 아프게’도 애절하게 울린다. 방송사 관계자는 “OST가 드라마 인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OST의 고급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구봉숙의 ‘쏜데이 서울’

    공중파 연예정보 프로그램을 패러디해 탄생했지만 ‘연예인 씹기’로 독자적 영역을 구축한 연예 전문 케이블 EtN의 ‘연예가 방담-쏜데이 서울’(일요일 오후 11시).여기에는 칭찬 일색의 거북함이 없다.오로지 적나라하게 꼬집고,비틀고 깐다.주류 방송들에서 사고를 친(?) 연예인들에게 천편일률적으로 남발하는 “안타깝다.”는 멘트는 “내 그럴 줄 알았다.”“똑바로 해라.” 식의 독설로 바뀐다.욕설과 성적 농담이 양념처럼 뒤섞이는 건 물론이다. 저질이라고? 일각에선 그런 쓴소리들도 한다.하지만 어쩌겠는가.까스활명수보다 더 신통하게 체증을 싹 내려주는 것을.지난 7일 속사포 입심이 한창 쏟아져 나오는,손바닥만한 녹화장을 들여다 봤다. #이게 무슨 난지도 뉴스야? 김구라·황봉알·노숙자 일명 구봉숙 트리오,시작부터 연예계가 소강상태라 뉴스거리가 없다고 투덜투덜댄다.“요즘 기사거리가 별로 없어요.신문기자의 고충을 알 것 같애.오죽하면 헤드라인으로 지상렬 뉴스가 올라왔겠어.(김구라)” “아∼이거 무슨 난지도 뉴스도 아니고 말야,쓰레기 지상렬이 톱으로 올라와?(황봉알)”“요즘 지상렬 돈 좀 버니까 옛날엔 ‘사줘 선배’하더니 요즘 달라졌어.(손으로 돈 모양을 만들면서) 사람은 여유가 있어야돼.(노숙자)” #우린 바닥인생이야 최근 ‘구라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책을 펴내고 작가로도 데뷔한 김구라가 자신이 나온 신문기사를 꺼내 든다.“내가 원래 내 얘기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어떡하겠어?기사거리가 없는데?” “우린 항상 사진 찍을 때 포즈가 똑같애.위에서 아래를 찍는 거.(특유의 시니컬한 톤으로)내가 볼 때 말이에요,사진기자들이 아마 이런 새끼들도 앉아서 올려다 보며 찍어야 되나하고 생각하는 거 같아.” “그러니까 우린 바닥인생이란 얘기야.…이 인간이 얼마나 약아.책 안되면 포장마차 같은 거 개업해서 자기 기사나온 거 붙여 놓으려고 그러는 거야.연예인들도 다 그러잖아!(황봉알)” #세월이 약이야 탤런트 조향기가 아버지 차를 도난 당했단다.“우리한테 이런 일 일어나면 바로 이거 아니야?” 황봉알 따귀 때리는 시늉.그러곤 “뭐 4년 정도 탔으면 “아! 새차” 이럴 수도 있겠네.” 바로 김구라의 직격탄.“그럼 넌 그때 기뻤냐?” “야!인간아!나는 보름만에 잃어버렸잖아!(황봉알)”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스튜디오가 흔들릴 정도. “내가 10만원 든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이웃집에서 초상난 줄 알았잖아.” 다같이 낄낄.스튜디오 밖에서도 웃음이 터진다.“내가 믿었던 친구,선·후배,동기,여자한테 뜯긴 돈만 몇백돼.다∼ 세월이 약이야.(노숙자)” #인생 많이 살았어 “이승연이 위안부 할머니 쉼터를 극비 방문했다고 하는데 우리가 벌써 다 알 정돈데 이걸 극비라고 할 수 있나? 근데 이승연씨가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인절미 네 박스를 사들고 갔다고 하는군요.역시 인생을 많이 살았다 하는게 느껴져요.(김구라)” 태클 거는 황봉알. “근데 떡 먹다가 떡이 목에 걸려 돌아가시면 어떡하나 그런 해석도 나오는데…어쨌든 이승연씨 차기작 결정 됐어요.제목 ‘인절미’(웃음)”. 박상숙기자 alex@ ■ “씹고 또 씹고 가식을 씹어 돌려” 녹화가 끝난 뒤 마주한 구봉숙 트리오.개그맨들은 실제로 만나면 심심하다더니 그 말이 맞았다.복장이나 말투에서 반듯한 직장인 냄새를 풍기는 김구라.큰 목소리가 트레이드 마크라는 황봉알도 걸쭉한 입담을 과시할 만할 인물로 보이지 않았고 노숙자 또한 폭탄머리만 아니라면 어떻게 개그맨이 됐을까 싶을 정도로 숫기 없는 인상이다. ‘쏜데이 서울’의 권영찬 담당 프로듀서가 “우리 방송의 논설위원”이라고 잔뜩 치켜세운다. “우리가 방송에서 워낙 드세게 하니까 모르는 후배들이 슬슬 피하기도 하는데 우리 알고보면 의외로 겸손해요.고생많이 했기 때문에…무명 자체가 고생이죠.” SBS 개그맨 공채 출신인 이들은 “IMF가 터지면서 잘렸다.”고 한다.이들을 띄운 건 인터넷 방송.쇼트트랙 김동성의 금메달을 뺏어간 안톤 오노 집을 찾아가는 ‘오노 테러 기행’을 하는 등 엉뚱한 행동으로 주목 받았다. 이들의 존재가 각인된 건 이효리 덕 아닐까?이효리의 가슴 성형수술 의혹을 제기하면서 내뱉은 비속어로 비난과 관심을 동시에 받았다.황봉알은 뜻밖의 음모론(?)을 폈다.“그 말을 한 지 6개월도 더 지나서 스포츠 신문에 났어요.그 때가 효리 ‘텐 미니츠’가 막 나오기 직전이거든요.뭔가 냄새가 안나요?그래도 뭐 따지고 보면 ‘윈-윈’이었죠.우리도 뜨고 이효리도 잘나가고….”믿거나 말거나. “우리 프로는 케이블의 ‘대장금’”이라고 뻐기는 노숙자.“이 머리는 내가 원조인데 뜨질 못하니까 양동근,심태윤 이런 애들이 먼저 한 줄 안다니까.” 일찍 뜨지 못한 게 안타깝다는 표정.“야!걔네들은 너랑 스타일이 달라.제발 우기지 좀 마!” 황봉알이 바로 면박준다.서로 쉴 새없이 씹고 또 씹히는 건 이들에게 일종의 직업병 같다. “‘욕빼면 쟤들이 잘하는 거 있겠어?’하는 편견이 있는데 뭐 그런 거 신경안써요.” 황봉알은 생각 있는 시청자들은 방송의 컨셉트를 알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앞으로도 가식없는 시원한 방송 할겁니다.우리끼리 치부 드러내고 하면서…(웃음)” 박상숙기자˝
  • 클로즈 업/EBS ‘자연 다큐멘터리‘,MBC ‘열전! 철인왕 선발대회’

    ■EBS ‘자연 다큐멘터리…' 생태계 먹이사냥, 그 치열한 생존투쟁 EBS는 오후 9시20분,지난 6월 공사창립 2주년 특집으로 마련한 ‘자연 다큐멘터리-사냥꾼의 세계’를 앙코르 방송한다.당시 한국과 스페인의 월드컵 8강전으로 시청 기회를 놓친 이들을 위해 다시 준비했다. 물고기를 낚아채 300m 이상을 솟아오르는 물수리는 해를 등지고 뒤에서 먹이를 덮친다.그림자를 숨겨야 하기 때문.물총새는 잠수가 불가능한 탓에 물고기가 수면 가까이 떠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고기와 150분의 1초의 두뇌싸움을 펼친다.완전 잠수 기능을 터득,날개를 지느러미 삼아 물 속으로 들어가 사냥하는 물까마귀의 사냥기술도 볼거리다. 육지에서의 생존투쟁도 치열하다.탁월한 곤충사냥꾼인 사마귀는 지상에서 날아다니는 곤충을 잡아챌 만큼 빠르지만 쌍살벌의 집단공격에는 맥을 못춘다.가공할 만한 순발력과 시력으로 숲을 평정하는 매,어둠을 꿰뚫어보는 뱀,특별한 공격기술 없이 함정으로 사냥감을 잡는 홍다리조롱박벌 등은 먹이사냥을 위해 몸의 일부 기능을 극대화한다. 촬영과 연출을 맡은 이의호 TV제작1국 차장은 카메라맨을 거쳐 연출자로 거듭난 국내 최초의 ‘카메듀서’(카메라맨+프로듀서).이차장은 “생태계에서 사냥감 멸종은 사냥꾼과의 공멸을 의미한다.”면서 “최다 생물의 천적이면서 가장 냉엄한 사냥꾼인 인간도 생태계와 공존할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MBC ‘열전! 철인왕 선발대회' 철인 40명 힘겨루기 ‘절대강자' 가린다 MBC는 오후 1시50분 추석특집으로 마련한 ‘열전! 철인왕 선발대회’에서 내로라하는 철인들을 모아놓고 힘겨루기 쇼를 벌인다. 유도·역도·씨름·기인·투포환·소방관·외국인·일반인 등 8가지 분야에서 선발한 최고의 장사 40명이 출연해 경기를 펼친다.최후까지 살아남는 승자가 절대 강자인 철인왕 자리에 오른다.개그맨 윤정수와 이혁재가 사회를 맡는다. 먼저 1라운드는 ‘폐차 굴리기’.갖가지 장애물이 설치된 40m 레인에 각팀 5명의 선수들이 폐차 직전의 소형 승합차를 굴려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중이긴 4팀은 2라운드인 역기 던지기에 나와 모래판에역기를 던져 승패를 가린다.이긴 사람으로 다시 2인1조 팀을 이뤄 1조 2명은 300장 기와 격파를 시도하고,2조 2명은 흑백 뒤집기 시합을 벌인다.흑백 뒤집기란 흑과 백으로 나뉜 100㎏의 원형돌 16개를 자신이 선택한 색깔로 제한시간 안에 더 많이 뒤집어 놓으면 이기는 것이다. 다시 이긴 두팀이 결승전인 ‘방아돌리기’에서 최후의 승부를 겨룬다.특수 제작된 거대한 방아를 동시에 양쪽에서 같은 방향으로 밀어내 힘이 약한 쪽 선수를 떨어지게 하는 경기다. 한편 연예인이 출연하는 ‘번외경기’도 마련한다.캔,심태윤,조정린 등 연예인과 육상·체조 선수들이 각종 힘겨루기게임을 벌인다. 주현진기자 jhj@
  • 새달 3일 대전서 ‘親親’페스티벌…400팀 참가, 청소년 가요·댄스의 경연

    청소년 가요·댄스 페스티벌 ‘친친(親親·아주 친한 친구)’이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새달 3부터 7일동안 열린다. 2002아시아 청소년 가요·댄스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주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의 참가자는 300여팀.당일 신청자를 합하면 400팀이 넘게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예선심사를 거쳐 9일 본선대회에서 가요·댄스 각 10팀이 경합을 벌인다.대상 수상자에는 장학금 500만원을 준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또하나의 특징은 신나는 청소년 놀이마당을 제공하고자 연일 댄스가수들의 축하무대를 준비했다는 점.7일간 80여팀이 나올 예정이다.3일은 음악전문 채널 m.net의 ‘쇼킹 엠 콘서트’개막공연으로 문희준·블랙비트·코요태·자두·강성훈·슈가·심태윤·현진영·플라이투더스카이·홍경민·영턱스클럽 등이 나온다. 5일은 연예정보채널 Etn의 ‘뮤직 스타팅’프로로 왁스·자두·슈가·악동클럽·큐오큐·신지·러브·보이스립·주석·하지만·김완선·MC스나이퍼·현진영·루씨·비등의 무대가 준비됐다.7일은 채널[V]코리아의 ‘쇼!레볼루션’.강타·김수철·영턱스클럽·4U·강수지·박정운·자두·김완선·한경일·주석·강성훈 등이 출연한다. 4·6·8일에는 각각 ‘Hot&Cool’‘락콘서트’‘HipHop the Vibe’등의 쇼행사가 벌어진다.9일 치르는 본선은,m.net 등 국내 3개 채널은 물론 중국 연변TV,일본 KNTV등에서도 방송된다.문의(042)866-5061~2. 주현진기자
  • 인기가수 총출동… 월드컵 축하무대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축하하고자 인기 가수들이 오는 21일 서울 동대문운동장으로 총출동한다.듀폰코리아가 준비한 무대로 록·발라드·댄스 등이 2시간30분동안 어우러지는 대형 잔치가 예정돼 있다. 크라잉넛,크래쉬가 록으로 오프닝을 장식한다.이어 가창력이 뛰어난 박정현을 비롯해 J,리치,강성훈,플라이투더스카이,소앤 등이 부드러운 음성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신화,보아,은지원,J-WALK,심태윤,컨츄리꼬꼬,킬크 등 댄수 가수들도 나와 흥을 돋울 예정이다.공연에 앞서 오전 11시부터는 한국에서 경기를 펼친 16개국의 대형 국기를 애드벌룬에 달아 하늘에 띄우는 행사도 갖는다.국기는 가로 6m,세로 4m의 초대형 크기로 우리 대표팀 유니폼에 사용된 첨단소재인 라이크라를 첨가해 특별 제작했다. 이번 행사의 파트너 브랜드인 아레나,콜롬비아,엘르,앙코르,필라,임프레션,비비안매장에서 5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은 표를 받을 수 있다.준비한 티켓은 7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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