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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메르스판 ‘징비록’ 교훈 남긴다

    “질병관리본부 현재의 조직과 인력, 전문성으로는 신종 전염병을 막을 수 없습니다. 생물학적 재난에서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투자하고 본부 자체의 위상을 높여야 합니다.”(천병철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 사스·신종플루·메르스 역학조사위원) 서울시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수습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의 회고, 경험담, 극복 과정 등을 심층 인터뷰해 기록으로 남긴다. 시는 행정, 현장관계자, 의료계 전문가, 언론·학계 등 20명의 인터뷰 녹취록 전문을 6일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인터뷰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이뤄졌다. 행정 분야에선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창보 시 보건기획관, 김수영 양천구청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등 4명이 참여했다. 현장 관계자는 정권 시 보건환경연구원장, 김민기 서울의료원장 등 5명, 의료계 전문가는 천병철 교수 등 6명, 언론·학계는 장덕진 서울대 교수 등 5명이 인터뷰했다. 시는 인터뷰를 통해 메르스 대응 과정에서 경험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다양한 관점에서 기록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내용은 서울시 메르스 대응 백서 등 유사 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 시 보건의료 종합대책 마련에도 반영된다. 중앙정부 해당 부서에도 전달해 공유한다. 박 시장은 “시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고 큰 예방주사를 한 대 맞은 셈”이라며 “서애 유성룡이 징비록을 쓴 이유도 다음에 이런 일이 없도록 하자는 것인데, 심층인터뷰도 그런 차원”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문화 In&Out] ‘외국인 관장론’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끝없는 논란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직을 둘러싼 인사 난맥상이 결국 미술관을 산으로 몰고가는 형국이다. 인사혁신처에서 추천한 최종 후보자에 대해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부적격 판정을 내리고 백지화한 가운데 문체부 수장인 김종덕 장관이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외국인 관장 영입 의사를 밝혀 미술계가 술렁이고 있다. 미술계는 ‘국립’이라는 단어의 무게와 의미, 문화의 중요성을 망각한 위험한 발상이라고 격분하고 있다. 미술비평가 정준모씨는 “국립현대미술관은 시각문화를 통해 대한민국이라는 한 국가의 정체성과 민족 동질감, 자긍심을 만들어가는 기관인 동시에 동시대의 미술역사를 집대성해 문화유산으로 후대에 물려주는 예술적 전진기지”라며 “국립현대미술관에 대한 지도층의 저급한 인식이 문제의 발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제가 식민통치 시절 문화말살정책을 편 것도 권력은 단기간 유효하지만 문화는 영속적 효력을 갖기 때문이었다”면서 “이런 중요한 문제는 전문가 집단의 토론회나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결정해야 마땅하다. 외국인에게 우리의 근현대, 오늘과 미래의 문화를 맡기자는 말을 어떻게 한 나라의 문체부 장관이 할 수 있는지 어이가 없다”고 비난했다. 관장공모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던 최효준 전 경기도미술관장도 “공모 공고 전에 그 가능성을 문체부에서 심층 조사했고, 당시 타당성이 없다고 판단한 사안인 것을 알고 있다”며 “공모 백지화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면피성 발언에 불과하다고 판단되며, 만일 실제로 그렇게 시도하려 한다면 이는 또다시 장기간 미술계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몇개월 뒤 만일 어떤 서구 인사가 관장으로 영입된다면 우리 미술문화의 서구 편입과 미술계의 서구 변방화 및 종속화를 정부 차원에서 앞장서 추진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술진흥을 위해서 국제 아트페어 참가를 행정부처가 지원하겠다고 한 것도 극소수 관계자에게 특혜를 주는 효과 이상은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외국인 영입설을 장관이 공론화한 것을 두고 국립현대미술관의 법인화를 위한 사전포석이라는 분석도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문체부 산하기관에서 2006년부터 ‘공공성을 유지하면서 경쟁원리에 따라 운영’되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됐다. 책임운영기관은 일반행정기관보다 폭넓은 조직·인사·예산상의 자율성을 보장받도록 되어 있지만 제도의 취지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배순훈 관장 시절인 2009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의 특수법인화를 추진해 왔다. 하지만 법인화될 경우 관장 임명권을 실질적으로 문체부가 행사하지만 미술관 예산은 국가에서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미술계가 반대하고 야당의원들도 이에 동조해 현재 국회 계류 중이다. 익명을 요구한 미술계 인사는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의 직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인사권을 문체부에서 가져가고, 소장품 구입도 운영위원회에 전적으로 맡기는 식으로 관장의 직무 권한을 축소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기본적 역량을 갖춘 인사를 뽑아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게 최대한 지원해주고 간섭을 하지 않는 게 문체부의 올바른 자세인데 과도하게 개입하려드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개탄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공적연금 객관 보도·SWOT 분석 눈길”

    “공적연금 객관 보도·SWOT 분석 눈길”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호 한국교통대학교 총장)는 27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회의실에서 제74차 회의를 열어 ‘공적연금 논쟁’을 주제로 서울신문 보도 내용을 심층 진단했다.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 과정에서 불거진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 논란 등을 다룬 보도에 대한 평가와 함께 앞으로 보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청수(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위원은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무산되기 이전부터 이후까지 많은 지면을 할애해 다뤘다”며 “5월 19일자 연금개혁 SWOT 분석 기사는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해 논쟁 요지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고진광(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 위원은 “공적연금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다른 언론에 비해 객관성을 유지했다”며 “특히 5회에 걸쳐 연재된 ‘국민연금 해법을 묻다’ 시리즈에서는 연금의 탄생부터 향후 운영방향까지 다루면서 독자의 이해에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김영찬(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위원은 “5월 15일자 보건복지부의 자화자찬과 공포마케팅을 비판한 기사 등 정부나 정치권의 프레이밍 방식에 대한 보도는 시의적절했다”며 “개혁 과정에서 정부의 태도가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재영(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위원은 “당·정·청 갈등이나 납세자연맹 등의 주장을 다룬 기사는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공무원들의 입장을 다룬 보도는 적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권성자(책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위원은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 정치인들의 의견은 자세히 나왔지만, 공무원 연금 설계자나 실무자 등의 인터뷰 기사가 적어 아쉬웠다”고 지적했다. 박준하(전 이화여대 학보사 편집장) 위원은 “그래픽과 표, 삽화는 물론 기사 배치까지 고려한 신문 지면과는 달리 기사를 하나씩 읽게 되는 모바일에서는 소득대체율, 기여율 등 까다로운 용어 설명이 기사마다 제공되지 않았다”며 “온라인에서도 친절한 서울신문 기사를 읽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미국 유학파 지식인의 두 얼굴

    미국 유학파 지식인의 두 얼굴

    지배받는 지배자/김종영 지음/돌베개/318쪽/1만 6000원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1930~2002)는 계층이론을 내놓으며 지식인을 ‘지배받는 지배자’로 규정했다. 지식인들은 문화적 영역의 지배자이면서 그것조차 아우르는 경제적 영역을 담당하는 자본가 계층의 지배를 받는다는 의미다. 김종영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가 칭하는 ‘지배받는 지배자’는 지식공동체, 특히 한국 대학사회 속 ‘미국 유학파’들을 특정한다. 한국 사회에서 교육적·문화적 헤게모니를 갖고 있지만, 미국 대학의 글로벌 헤게모니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는 이들이다. 김 교수는 단순한 한국 사회 ‘엘리트 지식인’이라는 담론이 아닌, 지식 생산의 글로벌 위계를 통해 그 생성과 발전의 과정을 분석했다. 기실 역사의 발자국을 따라가 보면 늘 선진국에서 배워 오는 지식인들이 존재했다. 신라시대에는 당나라로 유학을 떠났고, 조선시대에는 실학을 배우러 명나라·청나라를 향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근대화를 배우기 위한 방편으로 일본을 택했다. 그리고 결국 이들이 세상을 차지해 왔다. 미국 유학파들은 ‘영어’라는 상대적으로 우월한 방법과 유학을 통해 다진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구 학계의 선진 연구 결과를 맨 먼저 받아들였다. 뒤에서는 ‘지식 수입상’이라는 수군거림과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지만 국내 학계에서 엄연히 주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데 따른 루저들의 질시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물론 미국 유학파를 모두 삐딱하게 볼 수만은 없다. 글로벌 문화자본의 축적을 통한 사회적 지위 상승의 욕망뿐 아니라 국내 대학의 폐쇄성, 봉건성으로부터 탈출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의 열망 등도 주요한 요인이다. 실제 이들 중 일부는 미국 대학의 자유로운 연구 풍토, 개방성, 공정성 등을 배워 와 한국 대학의 비민주성을 개혁하는 수단으로 삼기도 한다. 김 교수는 1999~2005년, 2011~2014년 두 번에 걸쳐 미국·한국 곳곳을 찾아가 심층면접 인터뷰를 진행했다. 발과 가슴으로 담아 낸 연구 결과임을 방증하고 있다. 덕분에 언어와 학비 문제, 연구조교 생활, 학위 취득 뒤 취업 과정 등 미국 유학을 둘러싼 긍정적 경험과 부정적 경험까지 포함해 생생한 사례들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저자의 목적은 분명하다. 국내 대학 풍토에서 상상할 수도 없는 ‘미국 대학의 글로벌 헤게모니에 대한 도전’이라는 것을 ‘상상하게 만드는 것’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썸남썸녀 PD “이중에서 반드시 결혼시킨다” 솔로 뒷조사까지..멤버 누구?

    썸남썸녀 PD “이중에서 반드시 결혼시킨다” 솔로 뒷조사까지..멤버 누구?

    썸남썸녀 PD “이중에서 반드시 결혼시킨다” 솔로 뒷조사까지..멤버 누구? ‘썸남썸녀 PD’ 썸남썸녀 PD가 실제 스타 커플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썸남썸녀 PD 장석진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더 브릴리에에서 열린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이 정말 솔로인지 확인됐느냐”는 질문에 철저한 뒷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썸남썸녀 장석진 PD는 “실제로 기획 단계에서 60여명의 싱글 남녀 스타들을 직접 만나 1시간씩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만나는 분이 실제로 없는지 뒷조사도 자세히 했다”고 털어놨다. 썸남썸녀 장 PD는 이어 “여기 계신 분들이 짝이 없다는 걸로 믿고 있다. 짝을 찾기 위해 같이 나아가볼 생각”이라며 “여기 계신 분들 중에 한 분은 꼭 결혼하시는 게 목표다. 프로그램적으로 최대 지원을 하겠다. 반드시 한 명은 결혼시키고 결혼하면 ‘백년손님’에 출연하고 아기 낳으면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는 거다. 첫 결혼은 주례를 책임지겠다. SBS 회장님이든 사장님이든 주선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장석진 PD, 박미연 PD가 연출을 맡은 ‘썸남썸녀’에는 김정난, 선우선, 채정안,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한다. 28일 오후 11시 15분 첫 전파를 탄다. 네티즌들은 “썸남썸녀 PD 발언 대박이네”, “썸남썸녀 PD 발언 보니 정말 리얼인 듯”, “썸남썸녀 PD, 철저한 솔로 검증 했구나. 제작발표회부터 썸 시작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포츠서울(썸남썸녀 PD)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썸남썸녀 PD “이중에서 반드시 결혼시킨다” 100% 리얼 썸 장담..멤버 보니

    썸남썸녀 PD “이중에서 반드시 결혼시킨다” 100% 리얼 썸 장담..멤버 보니

    썸남썸녀 PD “이중에서 반드시 결혼시킨다” 100% 리얼 썸 장담..멤버 보니 ‘썸남썸녀 PD’ 썸남썸녀 PD 장석진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더 브릴리에에서 열린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이 정말 솔로인지 확인됐느냐”는 질문에 철저한 뒷조사를 했다고 장담했다. 썸남썸녀 장석진 PD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민했다. 실제로 기획 단계에서 60여명의 싱글 남녀 스타들을 직접 만나 1시간씩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만나는 분이 실제로 없는지 뒷조사도 자세히 했다”고 밝혔다. 썸남썸녀 PD는 이어 “여기 계신 분들이 짝이 없다는 걸로 믿고 있다. 짝을 찾기 위해 같이 나아가볼 생각”이라며 “여기 계신 분들 중에 한 분은 꼭 결혼하시는 게 목표다. 프로그램적으로 최대 지원을 하겠다. 반드시 한 명은 결혼시키고 결혼하면 ‘백년손님’에 출연하고 아기 낳으면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는 거다. 첫 결혼은 주례를 책임지겠다. SBS 회장님이든 사장님이든 주선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썸남썸녀’는 스타들이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서로 조언하고 사랑을 찾기 위해 협력하는 과정을 담는다. 김정난, 선우선, 채정안,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한다. 28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 사진=스포츠서울(썸남썸녀 PD)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몸짱 ‘근육 보충제’ 남성생식기암 위험 65%나 ↑ -美 연구

    몸짱 ‘근육 보충제’ 남성생식기암 위험 65%나 ↑ -美 연구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보충제가 남성생식기암 즉 고환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예일대와 하버드대 등이 참여한 연구팀이 ‘크레아틴’이나 ‘안드로스테네디온’이 포함된 보충제(알약 혹은 파우더)가 고환암 발병 위험을 65%까지 높이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런 보충제를 25세나 그 이전부터 먹기 시작했거나 두 가지 이상 먹고 있거나 3년 이상 먹은 남성들이 고환암으로 진단받는 경향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 연구를 이끈 통창 쳉 예일대 교수는 “연구결과는 강한 연관성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런 보충제를 어릴 때부터나 오랜 기간, 다양한 종류를 사용했다면 고환암 위험은 일반인보다 더 높다고 그는 설명했다. 연구팀은 예전부터 일부 보충제 성분이 고환 손상의 증거를 보여준 것에 주목하고 연관성을 살피려고 했다. 쳉 교수는 “고환암 사례가 1975년에 남성 10만 명당 3.7건에 불과했지만, 2011년에 5.9건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고환암 위험을 증가시킨 원인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했다. 쳉 교수는 “고환암은 매우 이해하기 힘든 암”이라고 설명하면서 “고환암 증가를 설명하기 위해 우리가 의심할 만한 요인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러스 하우저 하버드공중보건대 교수도 “이번 연구는 보충제 사용이 고환암 위험을 높이는 것과 관련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이 결과는 고환암에 관해 아직 확실하지 않은 위험 인자를 조금이라도 식별하는 것이기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에는 미국 매사추세츠주(州)와 코네티컷주(州)에 사는 남성 약 900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 자료도 사용됐다. 인터뷰 당시 참가자 가운데 356명은 이미 고환 생식세포종양을 진단받은 고환암 환자였고 나머지 513명은 그런 진단을 받은 적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연구팀은 인터뷰를 통해 보충제 외에도 흡연, 음주, 운동습관, 가족력뿐만 아니라 고환이나 사타구니를 이전에 다친적 있는지 등 여러 위험 요인을 조사했다. 또 나이나 인종 등 인구통계학적 요소도 고려했다. 이를 통해 이런 보충제를 사용한 남성이 고환암에 걸릴 위험이 65% 더 높은 것을 산출해냈다. 이 수치는 4주 이상에 걸쳐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이상 한 종 이상의 보충제를 섭취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정의했다. 이런 보충제를 두 종류 이상 사용한 남성은 고환암 위험이 177% 더 늘어났다고 한다. 또 보충제를 3년 이상 쓴 남성은 일반인보다 고환암 발병 위험이 2.56배 더 높았다. 25세나 그 이전부터 쓴 남성은 2.21배 더 높았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보충제 사용은 고환암 위험에 심각하게 노출되는 것일 수 있다”면서도 “보충제와 고환암 사이 확실한 인과관계를 밝혀내려면 더 많은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암 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YWCA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 상’ 시상

    ‘YWCA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 상’ 시상

    제19회 ‘YWCA가 뽑은 좋은 TV프로그램 상’ 시상식이 24일 서울YWCA 대강당에서 총 5편의 수상작 제작진 40여명과 심사위원단, YWCA회원, 김필례기념사업단 이사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상의 영예는 JTBC 보도특집 ‘여객선 세월호 참사 보도’에게 돌아갔다. 현장 생중계, 전화인터뷰, 심층탐사, 전문가 토론 등 다양한 취재방법을 활용,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현장에 남아 꾸준한 취재로 보도의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으며 뉴스의 진정성을 보여줬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평화 부문에는 후쿠시마 핵폭발 사고 이후 일본산 먹거리의 방사능오염 여부와 피해 실태를 밀착 취재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부각시키며 핵발전소 사고의 위험성과 안전의 중요성을 잘 드러낸 KBS 시사기획 창 ‘일본산 먹어도 되나요?’가 수상했다. 여성부문에는 가족 간의 갈등, 물질만능주의, 치열한 경쟁의 교육현실 등 우리가정과 사회가 당면 문제들을 리얼하게 그리면서 물질만능과 성공주의에 사로잡힌 우리사회의 병폐를 통렬하게 그리는 동시에 여성들의 자매애를 통해 현실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준 MBC 드라마 ‘마마’가 선정됐다. 특별상은 2편으로 광주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백년의 유산-여성교육자 김필례’와 KBS 청소년기획 ‘세상 끝의 집’ 6부작이 선정됐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이상민 법사위원장을 만나다

    이상민 법사위원장을 만나다

    불운한 어린 시절을 딛고 3선 국회의원이 된 이상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아리랑TV(사장 방석호) 이슈현장 심층 인터뷰 프로그램 ‘the INNERview’가 만났다. 이 위원장은 생후 6개월 만에 소아마비 진단을 받아 장애인으로 학창시절을 보냈고, 생계를 위해 원했던 성악가를 포기하고 법학과에 진학했다. 10년의 낙방 끝에 사법고시에 합격,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조세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다 국회의원이 됐다. 이상민 법사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생명의 존엄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정치인으로 살아간다고 했다. 그는 정치관에 대해 “(국회의원) 입문 초기엔 국민을 바라보며 소신껏 좌충우돌 밀고나가는 게 정치라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신념과 사상, 배경이 다른 300명의 국회의원들이 타협해 백 걸음은 못가도 오십 걸음, 오십 걸음은 못가도 열 걸음, 아니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게 해주는 타협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보게 됐다”고 했다. 또 그는 “2004년 처음 정치에 입문했을 때 적어도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150명은 자신의 편이어야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연구실 안전법’을 처음 발의해 2005년 제정된 것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로 인해 당시 과학기술부에 연구실 안전을 담당하는 조직이 생기고 예산도 배정되고, 과학기술연구소 연구실험실에 안전을 다지는 인프라가 구축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김영란법 통과와 관련해 “법제정과 관련해 절대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 바로 국가의 최고 규범인 헌법이지만, 실제로는 국민과 여론의 힘이 무척 세 이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위헌 여지가 있는 법을 통과시킨 건 잘못이다. 국회가 여론만 의식하지 말고 조금 더 원칙을 지켜갔으면 좋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위헌 법률에 근거해 세금처럼 국가가 강제로 걷어가는 부담금이 있었다”면서 “초선 때 4년간 국회의원들을 설득해 ‘학교용지부담금 환급 특별법’을 통과시키고, 거부권을 행사하던 노무현 대통령까지 설득했다. 결국 이 법으로 전국 23만 가구에 약 5000억원을 국가가 돌려주게 돼 매우 보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임기동안에 ‘군 사법 개혁안’을 통과시켜 군대의 사령관 밑에 군판사, 군 검사가 있는 민주적이지 않는 군 사법체계를 좀 더 민주적으로 바꾸고 싶다”면서 “정부와 협의를 해서 통과시키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애인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장애인 복지법’은 인간 이상민의 평생 과제다”라고도 했다. 장애인으로 학창시절을 보내던 이 위원장은 반에서 꼴찌를 도맡았다고 했다. 그러나 장애인으로 살아가려면 뚜렷한 밥벌이 수단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좋아하던 성악의 길을 포기하고 공자가 알려준 ‘반복학습’으로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법대에 진학하고 20대를 사법시험 준비로 다 보낸 뒤 서른한 살에 합격해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조세변호사로 명성을 떨쳤다. 이 위원장은 대전을 떠나기 싫어하는 어머니 때문에 서울로 이사하지 않고 매일 대전에서 서울까지 왕복 4시간 출퇴근하고 있다. 주변에선 힘들지 않느냐고 말하지만 오히려 쉴 수 있는 좋은 공간이 생겨 기쁘다는 그다. 학창시절 포기했던 성악가의 꿈을 출퇴근 시간 KTX 내에서 듣는 음악으로 달랜다고 했다. 또 국회의원 이전에 한 가정의 아들로서 가장으로서 그 동안 듣지 못했던 아내와의 결혼생활, 세 자녀와의 관계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아리랑TV(사장 방석호)는 내달 5일 오전 7시, 11시, 오후 4시, 9시 네 차례 ‘the INNERview’에서 이 위원장과 가진 인터뷰 내용을 방송할 예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근육 보충제, 고환암 발병 위험 높여 -美 연구

    근육 보충제, 고환암 발병 위험 높여 -美 연구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보충제가 고환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예일대와 하버드대 등이 참여한 연구팀이 ‘크레아틴’이나 ‘안드로스테네디온’이 포함된 보충제(알약 혹은 파우더)가 고환암 발병 위험을 65%까지 높이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런 보충제를 25세나 그 이전부터 먹기 시작했거나 두 가지 이상 먹고 있거나 3년 이상 먹은 남성들이 고환암으로 진단받는 경향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 연구를 이끈 통창 쳉 예일대 교수는 “연구결과는 강한 연관성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런 보충제를 어릴 때부터나 오랜 기간, 다양한 종류를 사용했다면 고환암 위험은 일반인보다 더 높다고 그는 설명했다. 연구팀은 예전부터 일부 보충제 성분이 고환 손상의 증거를 보여준 것에 주목하고 연관성을 살피려고 했다. 쳉 교수는 “고환암 사례가 1975년에 남성 10만 명당 3.7건에 불과했지만, 2011년에 5.9건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고환암 위험을 증가시킨 원인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했다. 쳉 교수는 “고환암은 매우 이해하기 힘든 암”이라고 설명하면서 “고환암 증가를 설명하기 위해 우리가 의심할 만한 요인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러스 하우저 하버드공중보건대 교수도 “이번 연구는 보충제 사용이 고환암 위험을 높이는 것과 관련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이 결과는 고환암에 관해 아직 확실하지 않은 위험 인자를 조금이라도 식별하는 것이기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에는 미국 매사추세츠주(州)와 코네티컷주(州)에 사는 남성 약 900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 자료도 사용됐다. 인터뷰 당시 참가자 가운데 356명은 이미 고환 생식세포종양을 진단받은 고환암 환자였고 나머지 513명은 그런 진단을 받은 적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연구팀은 인터뷰를 통해 보충제 외에도 흡연, 음주, 운동습관, 가족력뿐만 아니라 고환이나 사타구니를 이전에 다친적 있는지 등 여러 위험 요인을 조사했다. 또 나이나 인종 등 인구통계학적 요소도 고려했다. 이를 통해 이런 보충제를 사용한 남성이 고환암에 걸릴 위험이 65% 더 높은 것을 산출해냈다. 이 수치는 4주 이상에 걸쳐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이상 한 종 이상의 보충제를 섭취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정의했다. 이런 보충제를 두 종류 이상 사용한 남성은 고환암 위험이 177% 더 늘어났다고 한다. 또 보충제를 3년 이상 쓴 남성은 일반인보다 고환암 발병 위험이 2.56배 더 높았다. 25세나 그 이전부터 쓴 남성은 2.21배 더 높았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보충제 사용은 고환암 위험에 심각하게 노출되는 것일 수 있다”면서도 “보충제와 고환암 사이 확실한 인과관계를 밝혀내려면 더 많은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암 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데이터 저널리즘(조너선 그레이 등 엮음, 정동우 옮김, 커뮤니케이션스북스 펴냄) 아직 국내에서는 걸음마 단계지만 디지털 정보와 뉴스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데이터 저널리즘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다. 수십 명의 데이터 저널리스트와 미디어기업이 공동 작업한 성과를 담았다. 394쪽. 2만 5000원. 컬처 이노베이터(유재혁 지음, 클라우드나인 펴냄) 이수만 SM 회장, 윤제균 영화감독, 김수현 방송작가, 김정주 넥슨 회장 등 엔터테인먼트업계 분야별 대표 주자들을 심층 인터뷰해 그들의 성공 비법을 담았다. 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타인의 인정보다는 스스로를 믿고 도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300쪽. 1만 6000원.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나우(장학만 지음, 미래를소유한사람들 펴냄) 기업의 미래 생존 전략을 다뤘다. 구글, 알리바바, 유니클로 등 글로벌 기업 17개사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우리 기업의 핵심 인재들도 만나 우리의 미래 대응 전략과 준비 과정도 점검했다. 360쪽. 1만 6000원.
  • [또 하나의 미생, 간접고용] 고용 보장 꿈도 못 꾸는 ‘현대판 노예’… 국내 153만명 ‘눈물’

    [또 하나의 미생, 간접고용] 고용 보장 꿈도 못 꾸는 ‘현대판 노예’… 국내 153만명 ‘눈물’

    간접고용 근로자는 유령이다. 민간기업은 물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대학, 종교단체에까지 만연해 있지만 당국은 정확한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갑질 논란’에 불을 지핀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분신 경비원과 서울 광화문 대형 전광판에서 고공 농성을 벌였던 케이블TV 씨앤앰 노동자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드라마 ‘미생’의 영향으로 비정규직에 대한 관심이 커졌지만 간접고용 근로자들은 말한다. “장그래는 정규직 전환이라는 꿈이라도 있었지만 우리들은….” 서울신문은 실태 조사 및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간접고용이 일상화된 노동시장의 ‘민낯’을 고발하는 <‘또 하나의 미생’ 간접고용>을 7회에 걸쳐 연재한다. ‘9일 한국비정규노동센터에 따르면 통계청의 2014년 8월 근로 형태별 부가조사를 분석한 결과 국내 간접고용(파견, 용역, 호출) 근로자는 153만여명으로 추산된다. 간접고용은 법적 용어가 아니다. 어느 선까지 간접고용으로 볼 것인지 의견도 분분하다. 넓은 의미로 보면 ‘근로자와 직접 계약을 하지 않고 제3자에게 고용된 근로자를 사용하는 고용 형태’로 해석되지만 법적으로는 ‘파견’과 ‘용역’(도급)만 해당한다. 이 때문에 독립도급(레미콘 기사,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보험 설계사 등 도급계약으로 생활하는 개인사업자·60만 5000여명)도 간접고용에 포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들까지 포함하면 213만여명에 이른다.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은 “대기업 제조 협력업체의 불법 파견은 통계청의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아 간접고용 노동자는 더 많을 것”이라면서 “합치면 대략 300만~400만명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간접고용이 확산된 건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다. 이전까지 근로기준법(제9조 중간 착취 배제)은 직접고용을 원칙으로 했지만 1997년 파견근로자보호법이 제정되면서 파견근로가 합법화됐다. 음성적으로 이뤄지던 불법 파견을 양성화하고 보호하는 한편 출산과 같이 일시적 결원이 생길 경우 파견근로자가 필요하다는 기업의 요구가 반영된 것이다. 합법화로 인해 간접고용의 물꼬가 터졌다. 유료 직업소개소를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꾸는 등 정부가 직업안정법 규제를 풀면서 간접고용은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재계는 불가피한 측면이 컸다고 주장한다.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맸다. 처음에는 직접고용 비정규직을 뽑는 데 주력했지만 2007년 6월 30일 기간제근로자 총사용기간을 2년으로 제한하는 등 이른바 ‘비정규직 보호법’이 시행되면서 간접고용으로 눈을 돌렸다. 직접고용을 줄이고 특정 업무를 외주화하거나 파견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필요한 인력을 메운 것이다. 지난해 기준 용역업체 노동자는 79만 8000여명으로 2000년(44만 4000여명)에 비해 79.7%나 증가했다. 정부도 공공기관 외주화에 앞장섰다.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이 지난해 5월 발표한 ‘간접고용의 실태와 개선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외환위기 이후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기능직 등 하위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중앙정부부처 공무원 2만 2400여명, 지자체 공무원 4만 9000여명을 감축하면서 빈자리에 용역업체를 들이거나 민간위탁을 진행했다. 특히 이명박 정부는 2011년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을 통해 민간위탁 등 간접고용을 촉진했다. 그 결과 2012년 공공부문 파견, 용역 근로자는 11만 641명으로 2011년(9만 9643명)보다 11% 증가했다. 이남신 비정규노동센터 소장은 “정부가 직업안정법 등이 규제를 풀어주는 것에 발맞춰 기업들이 비정규직을 직접 고용하는 대신 외주화를 선택하면서 ‘풍선효과’처럼 간접고용이 증가했다”면서 “초기에는 청소나 경비, 시설관리에 그쳤지만 점차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같은 대기업과 지방 공단의 중소 영세 기업까지 기업 규모와 무관하게 간접고용이 폭넓게 확산됐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용어 클릭] ■파견 근로자가 파견사업주와 고용 계약을 맺고 유지한 상태에서 사용사업주의 지휘, 명령을 받아 근로에 종사하는 유형. ■도급(용역) 원청업체와 특정 업무 완성을 약정한 용역(하도급)업체가 직접고용한 근로자를 직접 지휘해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유형. ■사내하도급 도급계약을 맺은 용역업체가 원청업체 사업장 내에서 이뤄지는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유형. ■사외하도급 도급계약을 맺은 용역업체가 원청업체 사업장 밖에서 이뤄지는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유형. ■특수고용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 기사, 간병인 등 원청업체와 도급계약을 맺어 자영업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원청업체에 종속된 유형.
  • 마라도나 ‘립스틱 짙게 바르고’...성형설도 돌아

    마라도나 ‘립스틱 짙게 바르고’...성형설도 돌아

    아르헨티나의 살아 있는 축구전설 디에고 마라도나(54)가 아줌마(?) 같은 외모로 구설수에 올랐다. 마라도나는 남미 전역으로 방송되는 자신의 프로그램 '데수르다'로 지난 주말 TV에 복귀했다. 최근 수술을 받은 파블로 아이마르와의 단독 인터뷰 등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순서로 꾸며졌지만 정작 눈길을 끈 건 마라도나의 얼굴이었다. 마라도나는 진주(?) 귀걸이를 하고 립스틱을 짙게 바른 얼굴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순간 포착한 사진을 보면 마라도나는 수다를 떨고 있는 아줌마처럼 보인다. 독일 매체 빌트는 이런 그의 모습을 꼬집어 '아줌마' 논란에 불을 붙였다. 빌트는 "마라도나가 '마마도나(엄마도나?)'가 된 것 같다"며 화장한 마라도나를 비웃었다. 빌트는 "마라도나가 아줌마 모습이 된 건 지금의 애인이 권유한 때문"이라며 마라도나의 변신을 심층 분석했다. 독일 매체의 이런 보도에 아르헨티나 언론도 발끈하고 나섰다. 플레이풋볼 등 아르헨티나 언론은 "멕시코월드컵 결승에서 분패한 독일이 아직도 마라도나에 앙심을 품고 있는 있는 모양"이라고 대응(?)했다. 19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마라도나가 이끈 아르헨티나 월드컵대표팀은 독일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언론은 "지난해 말부터 마라도나가 성형을 했다는 소문도 있지만 확인되진 않았다"고 보도했다. 사진=빌트 캡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마라도나, 립스틱 바르고 ‘마마도나’로 변신?

    마라도나, 립스틱 바르고 ‘마마도나’로 변신?

    아르헨티나의 살아 있는 축구전설 디에고 마라도나(54)가 아줌마(?) 같은 외모로 구설수에 올랐다. 마라도나는 남미 전역으로 방송되는 자신의 프로그램 '데수르다'로 지난 주말 TV에 복귀했다. 최근 수술을 받은 파블로 아이마르와의 단독 인터뷰 등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순서로 꾸며졌지만 정작 눈길을 끈 건 마라도나의 얼굴이었다. 마라도나는 진주(?) 귀걸이를 하고 립스틱을 짙게 바른 얼굴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순간 포착한 사진을 보면 마라도나는 수다를 떨고 있는 아줌마처럼 보인다. 독일 매체 빌트는 이런 그의 모습을 꼬집어 '아줌마' 논란에 불을 붙였다. 빌트는 "마라도나가 '마마도나(엄마도나?)'가 된 것 같다"며 화장한 마라도나를 비웃었다. 빌트는 "마라도나가 아줌마 모습이 된 건 지금의 애인이 권유한 때문"이라며 마라도나의 변신을 심층 분석했다. 독일 매체의 이런 보도에 아르헨티나 언론도 발끈하고 나섰다. 플레이풋볼 등 아르헨티나 언론은 "멕시코월드컵 결승에서 분패한 독일이 아직도 마라도나에 앙심을 품고 있는 있는 모양"이라고 대응(?)했다. 19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마라도나가 이끈 아르헨티나 월드컵대표팀은 독일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언론은 "지난해 말부터 마라도나가 성형을 했다는 소문도 있지만 확인되진 않았다"고 보도했다. 사진=빌트 캡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베이비카라 소진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 과거 방송 중 눈물

    베이비카라 소진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 과거 방송 중 눈물

    베이비카라 소진 베이비카라 소진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 과거 방송 중 눈물 걸그룹 베이비카라 소진(23)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소진은 지난 24일 오후 2시 7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진 측 한 관계자는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추측 및 확대 보도를 최대한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진은 5년 동안 DSP미디어에 연습생 시절을 보내며 가수의 꿈을 키워 왔다. 지난해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에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베이비카라 소진은 지난해 5월 방송된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 심층 인터뷰 중 눈물을 흘렸다. 베이비카라의 리더 소진은 “상처 많이 받을 것 같지만 그게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연습하고 무대에서 보여드려서 그런 소리가 더 이상 안 나오게끔 내가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카라 프로젝트 동안 힘들 수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소진은 말을 잇지 못하다 결국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진은 “제 좌우명이 즐겁게 살자는 건데 힘든 순간들도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된다”며 “힘든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니구나 생각이 들 것이라 생각한다. 힘들더라도 즐기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이비 카라 소진 숨진 채 발견…과거 방송인터뷰서 눈물

    베이비 카라 소진 숨진 채 발견…과거 방송인터뷰서 눈물

    베이비 카라 소진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 “유서는 발견안돼” 베이비 카라 소진  걸그룹 베이비카라 소진(23)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소진은 지난 24일 오후 2시 7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진 측 한 관계자는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추측 및 확대 보도를 최대한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진은 5년 동안 DSP미디어에 연습생 시절을 보내며 가수의 꿈을 키워 왔다. 지난해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에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베이비카라 소진은 지난해 5월 방송된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 심층 인터뷰 중 눈물을 흘렸다. 베이비카라의 리더 소진은 “상처 많이 받을 거 같지만 그게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연습하고 무대에서 보여드려서 그런 소리가 더 이상 안 나오게끔 내가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카라 프로젝트 동안 힘들 수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소진은 말을 잇지 못하다 결국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진은 “제 좌우명이 즐겁게 살자는 건데 힘든 순간들도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된다”며 “힘든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니구나 생각이 들 것이라 생각한다. 힘들더라도 즐기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아파트 10층서 투신..과거 방송서 눈물 “안타까워”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아파트 10층서 투신..과거 방송서 눈물 “안타까워”

    베이비카라 소진, 아파트 10층서 뛰어내려 사망..과거 ‘카라프로젝트’ 눈물 흘린 이유는.. 베이비카라 소진(23)이 사망했다. 베이비카라 소진은 지난 24일 오후 2시7분께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소진 측 관계자는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추측 및 확대 보도를 최대한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에 과거 방송 모습도 화제다. 소진은 지난해 5월 방송된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 1회에서 심층 인터뷰 중 눈물을 흘렸다. 베이비카라의 리더 소진은 “카라 프로젝트 동안 힘들 수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말을 잇지 못하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소진은 “제 좌우명이 즐겁게 살자는 건데 힘든 순간들도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된다. 힘든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니구나 생각이 들 것이라 생각한다. 힘들더라도 즐기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안타깝다”,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왜 그런 선택을..”,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베이비 카라 소진 숨진 채 발견…과거 인터뷰하다 눈물

    베이비 카라 소진 숨진 채 발견…과거 인터뷰하다 눈물

    베이비 카라 소진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 “유서는 발견안돼” 베이비 카라 소진  걸그룹 베이비카라 소진(23)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소진은 지난 24일 오후 2시 7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진 측 한 관계자는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추측 및 확대 보도를 최대한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진은 5년 동안 DSP미디어에 연습생 시절을 보내며 가수의 꿈을 키워 왔다. 지난해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에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베이비카라 소진은 지난해 5월 방송된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 심층 인터뷰 중 눈물을 흘렸다. 베이비카라의 리더 소진은 “상처 많이 받을 거 같지만 그게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연습하고 무대에서 보여드려서 그런 소리가 더 이상 안 나오게끔 내가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카라 프로젝트 동안 힘들 수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소진은 말을 잇지 못하다 결국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진은 “제 좌우명이 즐겁게 살자는 건데 힘든 순간들도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된다”며 “힘든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니구나 생각이 들 것이라 생각한다. 힘들더라도 즐기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이비카라 소진 숨진 채 발견…과거 인터뷰서 눈물

    베이비카라 소진 숨진 채 발견…과거 인터뷰서 눈물

    베이비카라 소진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 “유서는 발견안돼” 베이비카라 소진  걸그룹 베이비카라 소진(23)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소진은 지난 24일 오후 2시 7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진 측 한 관계자는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추측 및 확대 보도를 최대한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진은 5년 동안 DSP미디어에 연습생 시절을 보내며 가수의 꿈을 키워 왔다. 지난해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에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베이비카라 소진은 지난해 5월 방송된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 심층 인터뷰 중 눈물을 흘렸다. 베이비카라의 리더 소진은 “상처 많이 받을 거 같지만 그게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연습하고 무대에서 보여드려서 그런 소리가 더 이상 안 나오게끔 내가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카라 프로젝트 동안 힘들 수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소진은 말을 잇지 못하다 결국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진은 “제 좌우명이 즐겁게 살자는 건데 힘든 순간들도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된다”며 “힘든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니구나 생각이 들 것이라 생각한다. 힘들더라도 즐기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이비카라 소진 숨진 채 발견…과거 눈물인터뷰 내용보니

    베이비카라 소진 숨진 채 발견…과거 눈물인터뷰 내용보니

    베이비카라 소진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 “유서는 발견안돼” 베이비카라 소진  걸그룹 베이비카라 소진(23)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소진은 지난 24일 오후 2시 7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진 측 한 관계자는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추측 및 확대 보도를 최대한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진은 5년 동안 DSP미디어에 연습생 시절을 보내며 가수의 꿈을 키워 왔다. 지난해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에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베이비카라 소진은 지난해 5월 방송된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 심층 인터뷰 중 눈물을 흘렸다. 베이비카라의 리더 소진은 “상처 많이 받을 거 같지만 그게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연습하고 무대에서 보여드려서 그런 소리가 더 이상 안 나오게끔 내가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카라 프로젝트 동안 힘들 수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소진은 말을 잇지 못하다 결국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진은 “제 좌우명이 즐겁게 살자는 건데 힘든 순간들도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된다”며 “힘든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니구나 생각이 들 것이라 생각한다. 힘들더라도 즐기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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