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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도서관서 밀착 귓속말 ‘꿀이 뚝뚝’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도서관서 밀착 귓속말 ‘꿀이 뚝뚝’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의 달콤한 도서관 데이트가 포착됐다. 8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달콤한 도서관 데이트 스틸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공개된 스틸을 보면 청이 책장 가득 책이 꽂혀있는 도서관을 처음 방문하고 신기함에 이곳 저곳 두리번거리고 있다. 무엇보다 그녀는 청은 도서관이라는 새로운 장소에서 준재와 함께 데이트를 한다는 생각에 행복한 기분을 마구 발산하고 있는 모습. 준재는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띄는 청의 모습이 귀여운지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방송되는 8회에서는 도서관 데이트에 나선 청과 준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 꿀이 뚝뚝 떨어지고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방송 전 시청자들의 마음을 콩닥 거리게 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청과 준재는 완벽하게 서로에게 밀착돼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까 목소리를 낮추고 다정하게 귓속말을 속삭이는 이들의 모습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 커플이어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도서관에서 청과 준재의 예측불허의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라고. 또한 청과 준재가 도서관에서 읽은 책이 두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청과 준재가 도서관을 방문한 이유와 이들이 어떤 책을 읽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져가는 가운데, 청과 준재의 설탕처럼 달콤한 도서관 데이트는 8일 밤 10시 방송되는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애틋함 더해’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애틋함 더해’

    가수 성시경이 부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어디선가 언젠가’가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성시경이 참여한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어디선가 언젠가’가 8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어디선가 언젠가’는 8일 오전 기준으로 엠넷, 올레, 소리바다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며 멜론, 벅스, 몽키, 지니 등 다른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점령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주요 차트 상위권을 휩쓴 후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 상승세가 짙어지고 있어 또 한 번 히트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성시경의 전매특허인 감미로운 목소리가 ‘푸른 바다의 전설’의 주제이자 이야기 뼈대를 이루는 애틋한 사랑과도 잘 어울려 음원 차트 강세에 힘입어 드라마 활력까지 이끄는 인기 견인차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시경이 부른 ‘어디선가 언젠가’는 지난 1일 방송된 6회에서 인어 심청(전지현)과 허준재(이민호)의 스키장 데이트 장면에 처음 삽입돼 ‘O.S.T 제왕’의 깜짝 등장을 알렸다. 성시경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도입부부터 귀를 잡아끌며 등장인물들의 애틋한 정서를 아름답게 끌어냈다는 반응이다. 회가 진행될수록 내면 감정이 표현되는 장면에 종종 삽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성시경의 ‘꿀보이스’를 화면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시경이 ‘푸른 바다의 전설’ O.S.T에서의 활약은 예견된 인기라는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그동안 ‘별에서 온 그대’ ‘구르미 그린 달빛’ ‘응답하라 1994’ 등 각종 인기 드라마에서 명품 보이스로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O.S.T 제왕’으로 활약해왔기에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도 흥행 불패 신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성시경이 이번 O.S.T에서도 가창자 역할뿐만 아니라 멜로디를 뽑아내는 싱어송라이터로서도 활약하며 전 작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이은 연속 흥행 행진에 힘을 싣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남녀 주인공의 애틋한 사랑 장면에 달달한 감성을 입히며 드라마 감동까지 이끌 것으로 예고돼 차트 장악력도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위기에 처한 인어(전지현)와 희대의 사기꾼 허준재(이민호)가 전생과 현생을 오가며 사랑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최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영원한 사랑이 답이다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영원한 사랑이 답이다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가 알콩달콩 로맨스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전지현이 이민호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인어 심청(전지현 분)은 언제나 그러했듯 허준재(이민호 분)를 향한 일편단심이었다. 설원 위에서 ‘사랑해’라는 말을 주고받으며 묘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 허준재. 심청은 같은 종족인 남자 인어 정훈(조정석 분)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면서 인어의 운명을 알게 됐다. 그리고 기억이 지워진 준재는 청의 이야기 속 주인공이 자신인지 모른 채 질투심에 휩싸였고, 정훈을 그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착각하며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해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청은 ‘사랑해’라고 말해보라는 준재에게 “그럼 너 내꺼야? 항복이야? 니가 진 거야?라고 말해 기억을 잃은 준재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준재는 ”대체 누가 그딴 헛소리를 하냐“며 역정을 냈지만 이내 ”사랑해“라는 청의 한 마디에 심쿵했다. 청과 정훈의 만남은 운명적이었다. 청은 배가 고픈 나머지 한강에 뛰어들어 물고기를 먹으려 했고, 그 모습을 우연히 본 119 소방대원이 그녀를 말리던 중 그녀가 인어임을 알아챘다. 소방대원 정훈은 남자 인어였던 것. 정훈은 청이 돈이 없는데 배가 고파서 물에 들어가려 했다는 얘길 듣고 비닐봉지를 귀에 걸며 자신들의 진주 눈물이 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알려줬고, 잔 눈물은 돈이 안되고 오열해서 큰 눈물을 모으라고 조언해 폭소케 했다. 이어 사랑을 따라 뭍으로 왔다는 청의 말에 ”넌 시한부야, 혼자서 사랑을 해선 심장이 굳을 거야. 심장이 계속 뛸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는 것“이라고 알려줬다. 정훈은 사랑의 약속을 했느냐고 물었고, 청은 ”맛집 가자“, ”불꽃 놀이 하자“는 말을 들었다고 답해 정훈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청을 도와주기로 맘먹은 정훈은 슬픈 영화를 함께 보며 진주를 모아 청을 변신시켜 준재의 앞에 데려갔다. 그 모습을 본 준재는 예상대로 화를 냈고, 준재의 눈 앞에서 서로 먼저 들어가라고 하던 중 눈으로 청의 얼굴을 사진 찍으며 준재를 제대로 질투 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의 에필로그 역시 신의 한 수였다. 준재에게 남자 인어 정훈이 의미심장한 말을 한 것. 정훈은 준재에게 ”시간이, 기회가 항상 있을 것 같죠?“라는 의미심장한 조언을 해 이후 준재가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조정석, 인어男으로 등장 “남자는 다 질투의 화신”

    푸른 바다의 전설 조정석, 인어男으로 등장 “남자는 다 질투의 화신”

    배우 조정석이 ‘푸른 바다의 전설’에 특별 출연해 폭풍 활약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7회에서는 심청(전지현 분)이 동족인 유정훈(조정석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가 고픈 심청은 한강에 뛰어들려고 했고 그때 119 구조대원 유정훈이 나타나 그를 막았다. 그는 심청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심청 또한 경악했다. 유정훈도 인어였던 것. 심청을 사무실로 데리고 온 유정훈은 “너 아까 거기서 뭐하고 있었던 거냐”고 물었다. 심청은 “배고파서 뭐 좀 먹어볼까 하고”라며 돈이 없다고 털어놨다. 유정훈은 진주를 보여주며 “우리 눈물이 여기선 돈이다”라고 일러줬다. 이어 “잔눈물 말고 좀 참았다가 굵게 오열해야 돈이 된다. 제일 비싼 게, 너무 좋을 때 나오는 눈물, 핑크빛이 감도는 진주다”라고 꿀팁을 알려주기도 했다. 심청이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뭍에 올라왔다고 하자 유정훈은 “넌 시한부다. 인어가 물을 떠나 뭍으로 올라오는 순간 심장이 굳기 시작한다. 네가 계속 숨을 쉬고 심장이 뛰게 하는 방법은 단 하나,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해서 네 심장이 뜨겁게 뛰는 것. 그것밖에 없다. 아니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바다로 돌아가라”고 조언했다. 유정훈은 심청의 사랑을 실현시킬 가장 빠른 방법으로 ‘질투’를 추천했다. 유정훈은 “인간 남자들은 질투의 화신이다. 질투는 사랑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유정훈은 심청을 집에 바래다 주며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고 허준재의 질투를 유발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조정석은 최근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조정석-전지현 만남 포착..이민호 “질투의 화신”

    ‘푸른 바다의 전설’ 조정석-전지현 만남 포착..이민호 “질투의 화신”

    ‘푸른 바다의 전설’ 인어 전지현과 인간 이민호 사이에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등장해 묘한 삼각구도를 형성,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7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측은 7회 방송에 앞서 극중 정훈 역으로 분한 조정석이 인어 심청(전지현 분)과 사기꾼 허준재(이민호 분) 사이에 등장해 묘한 삼각구도를 이루는 스틸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정석은 심청의 비밀을 아는 정훈 역으로 분한다. 준재의 집에는 갈 곳 없는 심청뿐 아니라 사기 트리오 조남두(이희준 분), 태오(신원호 분)까지 얹혀살며 이들의 좌충우돌 한 집 살이 에피소드가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준재의 집 앞에 한껏 멋을 낸 심청과 멋쟁이 정훈이 모습을 드러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준재가 문을 열자 심청이 외간 남자인 정훈과 집 앞에 있다는 사실을 목격한 가운데, 준재와 정훈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흘러 넘쳐 관심을 집중시킨다. 묘한 삼각구도를 형성한 세 사람이 어떤 재미있는 얘기를 펼쳐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소속사 선배 전지현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특급 출연을 결정한 조정석은 지난 2일 추운 날씨에도 열혈 촬영을 이어갔다. 출연만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극중 주인공 둘 사이에서 특급 활약을 펼치고 갔다는 전언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조정석은 ‘푸른 바다의 전설’에 앞서 방송된 ‘질투의 화신’을 통해 맛깔스런 연기를 펼쳐내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이번 특별 출연을 통해 극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진은 “전지현 이민호 조정석 특급 배우들의 만남이 오늘 공개될 예정이다. 조정석의 특별출연, 열혈 촬영에 감사 드린다”라면서 “심청과 준재 사이에 등장한 멋쟁이 정훈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인어와 인간 사이에 투입된 ‘질투의 화신’으로 인해 이들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본방사수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늘(7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야생미 벗고 풀세팅..완벽 미모에 이민호 ‘불안’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야생미 벗고 풀세팅..완벽 미모에 이민호 ‘불안’

    ‘푸른 바다의 전설’ 인어 전지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히 풀세팅 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7회 방송을 앞둔 7일 인어에서 인간으로 완벽하게 메이크 오버한 심청(전지현 분)의 시선 강탈 비주얼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이 헌옷수거함 옷을 벗어던지고 새 옷을 입고 나타났다. 공개된 스틸에서 청은 노란색 코트와 스커트를 센스 있게 맞춰 입고, 길었던 머리를 묶어 평소와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육지에 올라온 뒤 준재의 집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생활하던 청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풀세팅을 마친 모습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와 함께 그녀는 마치 패션쇼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엣지 있는 포즈로 준재의 앞에 짠하고 나타나 그를 놀라게 하고 있다. 빈틈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청의 메이크오버에 허준재(이민호 분)는 잠시 당황하더니, 괜히 청의 머리끈을 잡아당겨 애써 공들인 그녀의 헤어스타일을 흩트려 놓는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준재의 츤츤거림에 청은 시무룩한 모습. 매회 청과 준재가 꽁냥대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질이고 있어 청의 풀세팅 등장신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진 측은 “나날이 예뻐지는 청의 모습에 불안해하는 준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면서 “청과 준재의 말랑말랑한 일상이 공개되는 오늘 7회를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늘(7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조정석, 구급대원으로 등장..전지현 보자 ‘서로 경악’

    ‘푸른 바다의 전설’ 조정석, 구급대원으로 등장..전지현 보자 ‘서로 경악’

    배우 전지현과 조정석의 특급 만남이 성사된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7회 예고가 공개되면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6회에서 준재(이민호 분)가 심청(전지현 분)을 향해 “사랑해”라고 말하면서 둘의 관계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진데다 조정석이 카메오 출연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졌기 때문이다. 7회 예고편은 조선시대 동굴에서 양씨의 부하(성창훈 분)와 마주한 세화(전지현 분)의 긴박감 넘치는 장면, 그리고 그녀를 찾기 위해 숲길을 헤매는 담령(이민호 분)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이어 현세로 돌아오고 심청은 “사람들은 변해?”라며 혼잣말을 하다가 준재로부터 “걔랑 잘해봐”라는 말을 듣고는 “잘 해볼거야”라고 대꾸하기에 이른다. 이에 그만 질투심이 발동한 준재는 침대에서 뒹굴더니 이내 심청의 머리끈을 몰래 잡아빼는 행동을 하는 바람에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집의 수영장에 발을 담그려던 심청은 어느 순간 바다로 가서는 바위에 신발을 올려놓고는 들어갈 채비를 하게 된다. 이때 119구급대원(조정석 분)이 나타나서는 그녀가 물에 빠지못하도록 끌어당기는데, 순간 서로를 바라보고는 깜짝 놀란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푸른 바다의 전설’ 7회 방송분에서는 고백 이후 미묘한 관계변화가 포착된 심청과 준재의 모습이 주로 그려지게 된다. 그리고 인어와 구급대원이 서로를 보고 놀라는 모습이후 펼쳐질 에피소드 또한 더욱 재미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수,목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사로잡은 전지현의 사랑법 “돈 벌어서 너 다 줄게”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사로잡은 전지현의 사랑법 “돈 벌어서 너 다 줄게”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전지현표 언어가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인어 심청(전지현 분)은 허준재(이민호 분)의 도움을 받아 서울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다. 준재 이외에도 점점 더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고 다양한 환경을 겪고 있으며 어제(1일) 방송에선 교통사고 때문에 입원하게 된 그녀의 좌충우돌 병원생활이 그려졌다. 청이는 서울생활을 하면서 인간의 감정을 점점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이를 인간에게서 배운 언어, 행동, 몸짓을 통해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 중이다. 그리고 청이의 표현 하나하나엔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함이 담겨져 있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청이는 “가족은 ‘붕어빵’같은 것”이라며 “서로 닮았고, 따뜻하고, 달콤하다”고 그녀만의 방식으로 가족의 정의를 재해석했다. 전단지를 돌리며 처음 먹게 된 붕어빵은 따뜻하고 달콤한 음식이었고 병원에서 본 다양한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붕어빵을 먹을 때 느꼈던 행복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5회 방송에서도 청이는 준재를 좋아하는 마음을 “돈 많이 벌어서 너 다 줄게”라는 그녀만의 방법으로 고백했다. “사랑한다는 것은 항복이란 얘기야. 진거지. 그럼 그 놈이 너한테 뭐라고 해도 그 말을 다 믿게 되거든”이라는 준재의 말을 기억하고 있는 심청이 그에게 돈을 다 준다는 건 그만큼 그를 맹목적으로 좋아하고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 또 청이는 “밥도 못 먹고 잠을 못 잘 만큼 아파도 기억하고 싶은 사랑은 어떤 걸까?”라고 준재에게 물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는 것에 대한 감정을 어렴풋이 이해하게 됐다. 솔직하고 순수하게 자신을 마음을 드러내는 청이의 표현은 익숙하게 느껴졌던 감정도, 평범했던 단어도 특별하게 만드는 힘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요시마타 료가 작곡한 ‘푸른 바다의 전설’ O.S.T 들어보니

    요시마타 료가 작곡한 ‘푸른 바다의 전설’ O.S.T 들어보니

    일본 O.S.T의 거장 요시마타 료가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앨범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요시마타 료(吉俣良)가 참여한 싱글 앨범 ‘푸른 바다의 전설 O.S.T SCORE PART1’이 2일 0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푸른 바다의 전설’ O.S.T SCORE PART1 타이틀곡 ‘사운드 오브 오션’(Sound Of Ocean)은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타이틀 음악으로 시청자에게 이미 익숙한 곡이다. 하프 멜로디를 시작으로 스트링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이 연주곡은 오보에의 선율이 풍성함을 더하면서 역동적인 바다를 떠올리게 한다. ‘메모리즈’(Memories)는 피아노와 스트링의 진행에 호른이 사이사이의 음색을 마무리하며,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곡으로 완성됐다. ‘더 라스트 타임’(The Last Time)은 빠른 템포로 달리는 드럼과 베이스를 감싸는 스트링 사운드가 요시마타 료 특유의 긴장감을 조성하는 연주곡이다. 앞서 요시마타 료는 지난 1996년 후지TV ‘맛있는 관계’를 통해 O.S.T 작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후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2001년) 후지 TV ‘롱러브레터’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런치의 여왕’(2002년), ‘닥터 고토의 진료소’(2003,2006년), ‘프라이드’(2004년), NHK ‘아츠히메’(2008년) 후지 TV ‘구명 병동 24시 시즌4’(2009년) 등 수많은 인기 작품들 O.S.T를 도맡았으며, J-POP 인기 아티스트들과도 작업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인간세상에 발을 내디딘 인어 심청(전지현 분)과 천재사기꾼 허준재(이민호 분)의 전생과 현생의 신비로운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 6회 시청률은 18.1%(이하 전국가구 기준)로 수목드라마 중 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영상=[Teaser] Ryo Yoshimata _ Sound Of Ocean (The Legend of The Blue Sea(푸른 바다의 전설) OST Score Part.1)/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까칠 말투+눈빛은 로맨틱 ‘시청자 무장해제’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까칠 말투+눈빛은 로맨틱 ‘시청자 무장해제’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시청자를 무장 해제시키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6회에서 허준재(이민호 분)는 츤데레 매력남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항복시켰다. 스스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심청(전지현 분)을 향한 준재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났던 6회에서 이민호는 디테일이 다른 츤데레, 업그레이드 된 로코킹의 면모를 선보였다. 심청의 약속을 기억하고 남산에서 기다리던 준재는 길가에 흩날린 전단지와 자신이 줬던 휴대폰을 보고 사고를 직감, 병원을 수소문해 청을 찾아냈다. 공복대기라는 말에 우울한 심청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병원에 직접 클레임을 거는 까칠한 스윗함으로 극성 인어맘의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아침부터 몰래 짬뽕을 먹는 모습을 지켜보기까지 했다. 천재 사기꾼답게 자해공갈 혐의로 고소당할 위기에 처한 심청을 구하기 위해 사기를 감행했다. 심청을 향한 마음을 하나, 둘 깨달아 갈수록 준재의 매력도 드러나고 있다. 표현에 서툴지만 배려가 앞서고, 심청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매력까지 갖추고 있다. 여기에 위기에 처한 청을 사기로 구하는, 능력치까지 만렙인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남자 준재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항복시키기에 이르렀다. 배우 이민호의 강점은 바로 준재의 감정을 드러내는 방식에 있다. 까칠한 말속에 배려를 담은 츤데레 사랑법의 준재이기에 대사 보다는 눈빛이나 표정 연기로 감정을 전달해야 하는 상황. 병원에서 청을 발견하고 절망이 찬 눈빛으로, 잡고 있는 손의 섬세한 떨림으로, 전화를 받고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미소로 전하는 준재의 감정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그동안 이민호가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에서 보여준 매력과 강점은 분명했다. 여기에 더해 3년이라는 시간동안 깊어진 연기가 ‘진화형 로코킹’ 이민호의 존재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허준재의 가슴 아픈 가족사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보다 풍성하게 전개되면서 감정의 층위는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기 때문에 배우 이민호가 보여줄 연기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박진주, 조정석 이어 전지현 제압 ‘강렬 존재감’

    ‘푸른 바다의 전설’ 박진주, 조정석 이어 전지현 제압 ‘강렬 존재감’

    ‘대세 배우’ 박진주가 ‘푸른 바다의 전설’에 깜짝 출연했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는 최근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간호사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박진주가 카메오로 얼굴을 비쳤다. 이날 심청(전지현 분)은 교통사고로 입원했고 박진주는 심청에게 식사를 배급하는 직원으로 등장했다. 자신의 식사를 기다리는 심청에 박진주는 금식이라고 알렸지만 심청이는 “고마워요. 금식. 잘 먹을게요”이라고 큰소리를 쳤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 심청에게 박진주는 침착하게 “금식이시라고요. 밥 없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응급 수술 하실 수도 있어서 공복 상태로 대기하시래요. 그래서 금식이세요”라고 특유의 냉정한 말투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주는 ‘질투의 화신’에서 환자 조정석을 냉정하게 다루는 간호사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MBC ‘복면가왕’, ‘나 혼자 산다’, KBS ‘해피투게더3’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양한 끼를 발산해 ‘대세’로 떠올랐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자꾸 신경 쓰이는’ 마성의 매력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자꾸 신경 쓰이는’ 마성의 매력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서울에 입성한 심청(전지현 분)은 허준재(이민호 분)와 뜻밖의 동거를 시작하며 인간들의 생활에 적응해나가기 시작했다. 심청은 그녀와 준재 사이의 비밀을 말하는 조건으로 잠시 집에 머물기로 했지만 결국 비밀을 말하지 못하며 집에서 쫓겨나 강제 홀로서기에 나섰다. 심청은 준재의 집에서 나오게 됐지만 오히려 안절부절 못 한 사람은 준재였다. 심청은 돈을 벌기 위해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준재는 그녀가 신경쓰인 나머지 감시를 시작했다. 사람들을 시켜 전단지를 받아오라고 하는 등 심청의 곁에 머무르며 그녀를 도왔다. 또한 준재의 사기트리오 남두(이희준 분), 태오(신원호 분)도 호기심으로 대했던 심청에게 연민을 가지며 신경을 쓰는 등 심청은 주위의 모든 인물들을 끌어당기는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 매력은 안방극장에도 침투, 인어의 백치미 가득한 행동들을 흥미롭게 지켜보게 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은 16.8%(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지현의 미모와 사랑스러운 애교,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살려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반응이다. 마성의 인어 전지현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늘(1일) 밤 10시에 6회가 방송된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PD노트, ‘입맞춤 숨 불어넣기’ 복습노트 내용은?

    ‘푸른 바다의 전설’ PD노트, ‘입맞춤 숨 불어넣기’ 복습노트 내용은?

    ‘푸른 바다의 전설’ 요약자료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16일 첫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푸른 바다의 전설’은 4회만에 20%(닐슨 전국기준)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방송 5회를 앞둔 현재 드라마를 한눈에 이해하게 만드는 자료가 공개되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드라마 홈페이지 내 ‘PD노트’에서는 ‘복습노트: 전생·현생 데칼코마니 인연과 인어전설 떡밥 총정리!(연결고리#꿈)’라는 제목으로 첫 회부터 4회까지 등장했던 주인공 인어(전지현 분)와 조선시대 담령(이민호 분), 현세 준재(이민호 분)를 둘러싼 스토리를 단숨에 풀어낸 것이다. PD노트의 첫 번째 장 ‘인어의 시크릿 떡밥 총정리’를 통해서는 조선시대 인어가 양씨(성동일 분)에게 붙잡힌 뒤 마을 현령으로 부임한 담령과 인연을 맺게 됨을 알리면서 시작된다. 이어 ‘인어는 자신이 지우고자 하는 기억만을 지운다’라는 내용, 그리고 조선시대 세화와 현세의 심청의 비늘이 각각 금빛과 은빛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통해 서로 다른 인어라는 점도 알렸다. 특히, 여기서는 조선시대 인어는 물에 빠진 담령을 살리기 위해 입맞춤으로 숨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자신과의 기억을 지웠다는 점과 인어는 평생 단 한 번의 사랑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공개하면서 둘의 사랑이 운명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두 번째 장 ‘전생과 현생의 데칼코미니 인연’을 통해서는 담령의 기묘한 꿈 이야기가 전개된다. 담령의 꿈에서 그는 현세의 천재 사기꾼 준재가 되었고, 준재는 사기를 치던 와중에 인어와 만난 것이다. 특히, 여기서는 전생과 현생의 인연이 담령과 세화, 그리고 준재 심청뿐만 아니라 전생의 양씨(성동일 분), 기생 홍랑(오연아 분), 담령 모(심이영 분), 사월(문소리 분), 삼돌이(이재원 분)의 현생장면도 눈길을 끌었음을 소개했다. 세 번째 장 ‘인어에게 이름을 준 담령과 준재’를 통해서는 전생과 현생에서 인어의 이름을 지어준 이가 각각 담령과 준재라는 사실이 언급되었다. 그리고 전생에서 양씨로부터 위협을 받은 세화를 구한 사람이 담령이었고, 현생에서는 마대영으로부터 위기에 처한 심청이를 구할 사람은 바로 준재라는 사실도 다뤄졌다. 현재 이 콘텐츠는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제작한 ‘푸른 바다의 전설’ 홈페이지관계자는 “드라마 5회분을 앞둔 현재 시청자분들께서 4회 방영분까지 내용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이 같은 콘텐츠를 제작했다”라며 “앞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재미있어질 드라마를 꼭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5회와 6회는 각각 11월 30일과 12월 1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 무대서 만난 정조와 햄릿

    한 무대서 만난 정조와 햄릿

    역사적 인물인 ‘정조대왕’과 영국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창작한 인물인 ‘햄릿’의 시공간을 초월한 만남이 판소리, 처용무, 남사당놀이, 가곡 등을 통해 인류무형유산 공연으로 재창조된다. 두 인물의 공통점은 한국와 영국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의 주인공이자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에 대한 애증을 가진 비극적 캐릭터라는 점이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다음달 1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두 남자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정조와 햄릿의 삶을 음악극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단 하루’ 공개되는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1호 가곡 보유자 김경배 명인의 언락(言樂·전통 가곡의 한 곡조) ‘벽사창’(碧紗窓)으로 시작된다. 할아버지 영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이는 장면을 목격한 어린 정조의 이야기는 창작 판소리로 전개된다. 창작 판소리는 ‘홍재전서’에 수록된 사도세자를 향한 정조의 그리움을 담은 시를 가사로, 임현빈 명창이 심청가의 한 대목인 ‘추월만정’(秋月滿庭)을 부른다. 햄릿의 이야기는 ‘처용무’로 재해석됐다. 어머니 거트루드와 삼촌 클로디어스의 불륜을 의심하는 장면은 늦은 밤 아내의 방에서 아내와 함께 있는 역신을 물리쳤다는 처용 설화와 햄릿을 교직해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인 처용무보존회가 춤으로 그려 낸다. 공연의 절정은 왕으로 등극한 정조가 끊임없는 암살 위협을 받고 복수와 탕평 사이에서 갈등하다 새로운 미래를 선택하는 부분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인 남사당놀이보존회가 남사당놀이로 신명나는 한판을 재현한다. 공연 관람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gung.or.kr/culture)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비하인드 컷 보니 “반짝반짝해”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비하인드 컷 보니 “반짝반짝해”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가 미소로 촬영장을 밝혔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은 전지현, 이민호의 꽃미소가 담긴 3, 4회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심청(전지현 분)이 허준재(이민호 분)의 눈동자를 보며 “반짝반짝해”라고 말했던 것처럼 전지현과 이민호가 해사한 미소로 촬영장을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고 있는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전지현은 가지런히 두 손을 모으고 수줍은 미소를 발사하고 있다. 한쪽으로 머리를 넘기고 소파에 기대 귀여운 애교까지 선보이고 있어 그녀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민호 역시 밝은 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는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다가도 쉬는 시간에는 스태프들과 즐겁게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하고, 때로는 장난꾸러기처럼 순수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업 시키고 있다. 전지현과 이민호는 밝은 미소로 촬영장 선샤인 역할을 하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연기 열정을 불태우며 프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대본을 보며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고, 촬영 전 미리 합을 맞춰보는 등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면서 “오는 30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심청과 준재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꼭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바다’ 이민호, 전지현에게 이름 선물 “심청이 해” 내포된 의미는?

    ‘푸른바다’ 이민호, 전지현에게 이름 선물 “심청이 해” 내포된 의미는?

    ‘푸른바다’ 이민호가 전지현에게 이름을 지어줬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이민호와 전지현이 동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준재(이민호 분)는 일부 삭제된 자신의 기억을 인어(전지현 분)가 찾아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는 인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허준재와 같은 사기꾼으로, 허준재의 집에 같이 살고 있는 조남두(이희준 분)는 낯선 여인 인어에게 이름을 물었다. 이에 인어는 “왜 다들 이름이 뭐냐고 물어봐?”라며 다소 엉뚱한 질문을 했고, 조남두는 “그 사람을 부르려면 이름을 불러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에 인어는 “나도 이름 있으면 내 이름 불러 줄 거야?”라며 허준재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했다. 허준재는 “심청이 해. 심하게 멍청하잖아, 심청이 딱이야”라며 무성의하게 말했다. 하지만 인어는 “좋아. 나 마음에 들어”라며 심청이라는 이름을 받아들였다. 다소 엉뚱한 인어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와 너무 귀엽다”, “안녕? 내 이름은 심청이야 ㅋㅋ”, “그래 난 이 장면이 보고 싶었다고”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이민호 전지현 주연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차태현, “기가 쎄다 못해 엽기적이셔”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차태현, “기가 쎄다 못해 엽기적이셔”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차태현 만남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하 ‘푸른 바다’)에서는 사기꾼으로 등장한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재(이민호 분)를 쫓아가던 심청(전지현 분)은 길을 잃고 차태현을 만났다. 차태현은 일명 ‘도를 아십니까?’를 묻는 사기꾼이었다. 차태현은 “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고 수행자거든요. 수행자들은 다 보이거든요”라며 심청에게 말을 걸었다. 이에 심청은 “뭐가 보여요?”라며 순진하게 물었다. 이에 차태현은 “아가씨는 조상 복이 없는데 코가 액운을 막아주고 있어요. 그런데 간당간당해 암만 코가 좋아도 조상 복이 없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심청이 차태현의 말을 못 알아 듣자 차태현은 “기가 쎄시네. 쎄다 못해 엽기적이셔. 일단은 주차장으로 가세요. 저희 봉고가 대기 중이에요”라고 심청에게 사기를 치려 했다. 하지만 이 때 허준재가 나타나 심청을 구해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진경 ‘푸른 바다의 전설’ 강남 거지로 등장 “굶어도 패션은 포기 못해”

    홍진경 ‘푸른 바다의 전설’ 강남 거지로 등장 “굶어도 패션은 포기 못해”

    ‘푸른 바다의 전설’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특별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는 홍진경이 거지로 등장했다. 이날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인어 심청(전지현 분)은 허준재(이민호 분)를 찾아 서울로 왔다. 시내를 배회하던 심청은 강남 거지 홍진경을 만났다. 홍진경은 심청에게 재활용 옷 수거함에서 옷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 그 덕분에 티셔츠 하나만 입고 있던 심청은 코트를 얻었다. 홍진경은 “이 동네가 부자동네라 새 것도 갖다 버린다”라며 “내가 굶으면 굶었지 패션은 포기 못하는 스타일이거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경은 “확실히 우리처럼 기럭지가 되는 사람들은 옷빨이 되는 스타일이니깐”이라고 덧붙였다. 홍진경은 심청에게 “어디서 왔느냐”고 물었고, 심청은 “물 건너 왔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나도 소싯적에 밀라노 파리 다녀 본 사람이야. 그러다 파산해서 이 꼴이지만”이라며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심청은 홍진경에게 남자를 만나러 왔다고 말했고 홍진경은 그가 언급했던 장소를 찾아가라고 조언했다. 심청은 허준재가 말했던 63빌딩으로 향했고 결국 그를 만났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허겁지겁 컵라면 먹방 “엄카가 뭐야?”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허겁지겁 컵라면 먹방 “엄카가 뭐야?”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노답 인어’ 전지현, 엄카 찬스로 편의점 라면 먹방”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한 개를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전지현이 한 아이와 함께 편의점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지현은 젓가락도 제대로 잡지 않은 채 컵라면을 허겁지겁 먹고 있고, 아이는 그 옆에서 우유를 마시고 있다. 아이는 “오늘은 언니가 배고프다고 해서 엄카로 사주는 거에요”라고 말했고, 인어 심청(전지현 분)은 ‘엄카’의 뜻을 물었다. ‘엄카’란 ‘엄마 카드’의 줄임말로, 돈이 많이 있는 엄마 카드를 쓸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아이는 “돈은 힘들게 버는 거에요. 우리 엄마도 내 얼굴 볼 시간도 없이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돈만 번다고요”라며 아이답지 않은 말을 늘어놓았다. 이에 심청은 “그런데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돈만 벌면 언제 행복하게 살아?”라며 뼈 있는 질문을 했고, 아이는 “나중에요”라고 답하며 시선을 회피했다. 편의점 라면을 먹는 귀여운 인어의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아이도 인어도 귀여워”, “머리가 산발인데도 왜 이렇게 청순해”, “너무 귀엽다 진짜ㅋㅋ” 등 반응을 보이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공식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순실 의혹’ 제기해 유죄 받은 김해호씨, 법원에 재심 청구

    ‘최순실 의혹’ 제기해 유죄 받은 김해호씨, 법원에 재심 청구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60·구속) 씨 관계에 의혹을 제기했다 명예훼손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김해호(68)씨 등이 법원에 재심을 청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문제제기 했던 내용 상당수가 사실로 드러난 만큼 다시 판결을 받겠다는 것. 23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김씨 등의 법률대리인 전종원 변호사(법무법인 정률)는 이날 오후 서울고법에 재심청구서를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구인은 당시 검증 요청 기자회견을 연 김해호 씨와, 기자회견문과 검증 자료를 작성한 임현규씨(52·당시 이명박 후보 캠프 정책특보) 두 사람이다. 당시 한나라당 당원이었던 김 씨는 지난 2007년 6월 기자회견을 열고 박 대통령과 최태민 부녀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최씨 부녀가 육영재단 운영에 개입해 공금을 빼돌리는 등 부정축재를 했는지 검증해달라고 주장했다. 이밖에 박 대통령이 신기수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성북동 자택을 넘겨받은 경위도 문제삼았다. 검찰은 기자회견을 한 김 씨와, 회견문을 작성한 임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 1심에서 이들은 징역 1년의 실형을, 항소심에서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육영재단 부정축재 등 제기한 의혹의 사실여부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았고, 이들이 검증 요청보다는 박근혜 후보를 낙선시키려는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김 씨등은 상고를 포기했고,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그러나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이 밝혀지며 당시 김씨 등이 문제제기했던 내용과 관련한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최씨 일가가 육영재단에 깊숙이 개입했으며 재단을 통해 부정축재를 했다는 것. 김 씨는 “그 당시 검증이 제대로 이뤄졌다면 오늘날 심각한 국정농단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다시는 이같은 사태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재심을 청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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