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심청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불문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도심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3.1절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불법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28
  • ‘푸른 바다의 전설’ 이희준, 이민호-전지현 위협 ‘악랄 눈빛’ 충격

    ‘푸른 바다의 전설’ 이희준, 이민호-전지현 위협 ‘악랄 눈빛’ 충격

    ‘푸른 바다의 전설’이 3회 남은 가운데 이희준이 이민호를 습격하고, 전지현을 위협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천생사기꾼인 이희준이 모두를 배신하고 돈을 선택한 것인지 그의 행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측은 18일(오늘) 18회 방송을 앞두고 조남두(이희준 분)가 전지현-이민호를 위협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선과 악의 경계에서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고 있던 남두가 결국 심청(전지현 분)과 오랜 친구 허준재(이민호 분)를 배신했다. 지난 17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18회 예고 영상에서는 허치현(이지훈 분)이 남두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져 혹시 남두가 준재를 배신하는 것이 아닌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던 상황. 불안한 예감이 맞아떨어졌다. 서글서글한 웃음을 짓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몽둥이를 들고 악랄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남두의 모습이 포착된 것. 남두는 준재 뒤로 몰래 다가가 일격을 날렸고, 이로 인해 쓰러진 준재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천생사기꾼 남두는 인어 청에게도 위협적인 존재. 그는 청이 인어라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이용해 떼돈을 벌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남두가 청에게도 어둠의 손길을 뻗는 것은 아닐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오늘 18회 방송에서 남두의 활약이 매우 두드러질 것”이라며 “과연 남두가 준재와 치현 중 누구의 편에 섰을 것인지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로, 오늘(18일) 밤 10시 18회가 방송된다.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진책 미추 대표, ‘호찌민-경주엑스포’ 예술 총감독에

    손진책(69)극단 미추 대표가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예술총감독으로 선임됐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7일 경주엑스포에서 손진책 극단 미추 대표 겸 예술감독을 오는 11월 열리는‘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예술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손 예술감독은 2014년부터 2년간 경북도 문화융성위원장을 지냈다. 그는 특히 2015년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개·폐막식 총연출, 2002년 한일 월드컵 개막식 총연출, 1988년 서울올림픽 전야제 총연출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리에 치러냈다. 손 감독은 또 국립극단 예술감독, 극단 미추 대표 겸 예술감독으로 재직하면서 ‘적도 아래 맥베스’ ‘심청이 온다’ ‘춘향전’ ‘화선 김홍도’ 등 연극 작품을 연출하기도 했다. 손 감독은 “대한민국을 담고 베트남인이 공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연극·무용

    [이주의 문화 레시피] 연극·무용

    ●연극 ‘하늘로 간 청춘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이 처음 선정한 어린이·청소년 연극으로 전래 동화의 대표 인물인 심청이, 춘향이, 팥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각자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을 그렸다. 22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3만원. 070-8276-0917. ●무용 ‘시계태엽 오렌지’ 영국 앤서니 버지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국가와 사회라는 제도 속에서 나약한 인간의 실체와 광기를 다뤘다. 초연 당시 이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소설과 영화를 보며 8년간 연구한 안무가 김남식이 국가와 개인, 사회적 질서 등에 대해 고민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22일 오후 4시·6시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2만~3만원. (02)2263-4680.
  • 이민호의 오열 ‘푸른 바다의 전설’ 최고의 1분 ‘아버지 결국 사망’

    이민호의 오열 ‘푸른 바다의 전설’ 최고의 1분 ‘아버지 결국 사망’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의 오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심청(전지현 분)이 마대영(성동일 분)의 손을 잡고는 전생에 펼쳐졌던 끔찍한 사건들을 모두 알게 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준재는 아버지 허회장(최정우 분)을 향해 자신을 믿어달라는 말과 함께 집을 떠나자고 말했지만, 아버지가 움직이지 않자 마음 아파하며 홀로 집을 나왔다. 그러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심청이 대영의 이야기와 함께 “여기 오지말았어야 했다” “떠나겠다”라고 흐느끼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따뜻하게 다독였다. 이후 준재는 아버지 집에 몰래 숨겨놓은 도청기를 통해서 서희(황신혜 분)의 음모를 듣게 됐다. 이때 그는 아버지 허회장의 급한 전화를 놓치고 말았고, 뒤늦게 남겨진 음성메시지를 발견하고는 집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허회장의 “준재야 사랑한다”는 멘트를 확인한 그는 오열하고 말았다. 이민호의 오열은 시청률 25.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이날 닐슨기준 수도권 시청률은 23.0%(전국 20.9%)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17회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고, 광고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은 11.6%로 역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점유율의 경우, 남성시청자들 10대가 61%와 남자 40대가 50%를 기록하는 등 골고루 30%를 넘겼고, 여성시청자중 10대가 무려 71%, 그리고 40대가 62%를 기록했는가 하면 전층에서 40%를 훌쩍 넘긴 것. SBS 드라마관계자는 “17회에서는 전생의 슬픈 사연을 알게 된 심청의 심경변화, 그리고 그런 그녀를 다독이는 와중에 아버지를 잃게되면서 오열한 준재의 모습이 많은 공감을 자아내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게 되었다”라며 “이에 따라 남은 방송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었는데, 심청과 준재가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지, 그리고 둘의 로맨스는 어떻게 될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반기문, 본격적 민심청취 행보…설연휴 前 대선 출마 공식화 전망

    반기문, 본격적 민심청취 행보…설연휴 前 대선 출마 공식화 전망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 다음 날인 13일부터 본격적인 민심청취 행보에 나선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역대 대통령의 묘역을 모두 참배하고 사당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 신고를 할 예정이다. 14일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음성의 선영을 둘러보고 충북 청주 모친 자택을 방문한다. 자택 방문 뒤 반 전 총장은 전국을 순회하는 ‘민심청취’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정치권에서는 반 전 총장이 당분간 ‘국민 대통합’ 행보에 치중한 뒤, 설 전 대선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후 정치권과의 접촉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반 전 총장은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발표한 귀국 메시지를 통해 “제가 유엔 사무총장으로 겪은 여러 경험과 식견 가지고 젊은이의 보다 밝은 미래를 위해 길잡이 노릇을 하겠다. 저는 분명히 제 한 몸을 불사를 각오가 돼 있다고 이미 말씀드렸고 그 마음에 변함없다”고 말하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반 전 총장은 “부의 양극화, 이념, 지역, 세대 간 갈등을 끝내야 한다. 국민 대통합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며 “패권과 기득권은 더이상 안된다. 우리 사회 지도자 모두 책임이 있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 그리고 희생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와 비극적 전생 ‘충격과 눈물’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와 비극적 전생 ‘충격과 눈물’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비극적인 전생을 알게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심청(전지현)이 마대영(성동일)의 기억을 지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은 허준재(이민호)를 돕기 위해 허치현(이지훈)을 만났다. 허준재는 심청의 도움으로 증거를 찾기 위해 강서희(황신혜)의 집을 뒤졌고 아버지 허일중(최정우)을 마주했다. 허일중에게 “모든 게 강서희 짓”이라고 말했지만 사기꾼인 아들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 시각 허준재 일당이 수상했던 가정부는 허치현에게 연락했다. 허치현은 심청을 뒤로한 채 집으로 향했다. 혼자 남아있는 심청에게 마대영이 접근했다. 마대영을 수도관을 터뜨려 심청의 두 다리를 묶을 생각이었지만 오히려 심청은 마대영을 옥상으로 유인했다. 심청은 마대영의 손을 잡으며 “이제 당신 기억은 모두 다 지워질 거야. 붙잡혀 가겠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오랫동안 죗값을 치러야 하는 지옥을 맛보길 바랄게”라며 기억을 지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심청은 마대영을 기억을 지운 후 눈물을 흘렸다. 전생의 기억을 보게 된 것. 심청은 허준재가 말했던 해피엔딩이 아닌 비극적 결말에 “거짓말”이라며 슬픔에 잠겼다. 한편 전지현이 성동일의 손을 잡고 이민호를 떠올릴 때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주자에 구구단 김세정 합류...애절함 더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주자에 구구단 김세정 합류...애절함 더했다

    구구단의 메인 보컬 김세정이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주자로 합류하게 됐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한국기업평판연구소 12월 기준)에 등극하며 시청자와 대중으로부터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OST 열 번째 주자로 구구단 김세정이 발탁됐다. 김세정의 곡 ‘만에 하나’는 지난 4, 5일 방송분에서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5일 방송된 14회에서는 뭍으로 나와 심장이 점점 굳어가는 시한부 인생임을 마음속으로 고백한 인어 심청(전지현)과 그 목소리를 알아들은 허준재(이민호)의 안타까운 외침과 함께 ‘만에 하나’가 흘러나와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전지현과 이민호의 슬픈 운명을 표현한 노래 ‘만에 하나’는 잔잔한 피아노와 부드러운 스트링 선율이 인상적인 곡이다. 베이스와 기타의 담백한 연주가 더해져 애절한 분위기를 극대화 했다. 아름답게 전개되는 스트링 선율에 김세정의 음색이 조화를 이뤄 애틋한 느낌을 준다. ‘만에 하나’는 소유·정기고의 ‘썸’,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 엠씨더맥스의 ‘그대가 분다’ 등을 통해 언어의 마술사로 등극한 작사가 민연재와 2NE1, 세븐, 승리, 태양, 거미 등 인기 가수들과 작업해 온 래퍼 겸 프로듀서인 빅톤(Bigtone)이 가사를 써 완성도가 높아졌다. 또한 포맨의 ‘살다가 한번쯤’, ‘안아보자’, 케이윌의 ‘화창한 날에’, 김나영의 ‘그럴 리가’ 등을 통해 드라마틱한 사운드를 선보였던 프로듀서 킹밍(Kingming)과 포맨의 ‘예쁘니까 잘될거야’, 케이윌의 ‘니가 아닌 것 같아’, 엠씨더맥스의 ‘퇴근길’을 등을 함께한 프로듀서 김동휘가 공동 작곡해 웰메이드 발라드를 완성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세정의 OST ‘만에 하나’는 12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젤리피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인간문화재 성창순 명창 별세

    [부고] 인간문화재 성창순 명창 별세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인 성창순 명창이 지난 5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84세. 장례 집행위원장을 맡은 정회천 전 국립창극단 단장은 6일 “영결식이 국악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지난해 12월에도 무대에 오르면서 마지막까지 소리를 놓지 않으셨다”고 전했다. 1934년 1월 광주에서 태어난 성 명창은 명창 공기남 아래에서 단가와 심청가를 배우며 소리를 익혔다. 판소리 명창이자 명고(名鼓)였던 성원목 선생이 그의 부친이기도 하다. 그는 김연수창극단에 입단해 전문 소리꾼의 삶을 시작했다. 이후 정응민, 박녹주, 김소희 등 당대의 소리꾼들을 사사하며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어 나갔다. 성 명창은 소리가 길고 여성적인 애절함이 특징인 서편제류 예인으로 시작했으나 시원한 음색과 박력 있는 창법으로 그만의 ‘보성소리’를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78년 제4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 출전해 판소리 명창부 장원으로 대통령상, 1982년 KBS 제1회 국악대상 판소리상, 1994년 문화훈장 동백장 등을 받았다. 1991년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로 지정됐다. 국악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 오르며 우리 소리의 세계화에도 앞장섰다. 1995년에는 소리 인생을 담은 자서전 ‘넌 소리 도둑년이여’를 출간했고 최근에는 전남 보성에 판소리 예술관을 짓고 판소리 전수와 후학 양성에 매진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이다. 영결식과 추모 공연은 9일 오후 2시 장지인 보성 판소리성지공원에서 열린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청순+신비’ 스틸컷 공개

    [포토]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청순+신비’ 스틸컷 공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진이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6일 촬영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여주인공 심청역의 전지현은 공개된 스틸컷에서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난 5일 수도권 20.1%라는 높은 시청률 수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장 공개 ‘막 찍혀도 우월 비주얼’

    전지현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장 공개 ‘막 찍혀도 우월 비주얼’

    ‘푸른 바다의 전설’이 15회 연속 수목드라마 1위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방송된 15회는 닐슨 수도권 20.1%라는 높은 시청률 수치를 기록해 인기를 과시했다. 이에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진 측은 시청률 상승세를 기념,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배우들의 즐거운 촬영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측은 6일 시청자들의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을 향한 시청자들의 사랑이 회를 거듭할수록 커져가고 있다. 지난 15회에서는 심청(전지현 분)이 허준재(이민호 분)가 자신의 속마음을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더욱 서로를 아끼게 된 준청커플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푸른 바다의 전설’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이러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운 날씨와 힘든 촬영 여건 속에서도 더욱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며 즐겁게 촬영 중인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한다.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준청커플 전지현-이민호와 생일파티 촬영 중 웃음이 끊이질 않는 이희준-신원호-신린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신혜선과 드라마 속 악행을 저지르는 모습과 달리 장난기 가득한 이지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는 웃음꽃이 활짝 핀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시청률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어 배우들과 스태프들도 기분 좋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 흐름이 마지막 회까지 쭉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촬영을 할 테니 시청자분들도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드라마를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11일 수요일 밤 10시 16회가 방송된다.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창순 별세, 향년 83세…‘심청가’ 인간문화재

    성창순 별세, 향년 83세…‘심청가’ 인간문화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성창순 명창이 5일 오후 10시 45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성창순 명창은 광주에서 태어나 부친이었던 판소리 명창이자 명고 성원목 선생의 영향 아래서 자랐다. 1954년 김연수(심청가), 김소희(심청가), 정응민(춘향가ㆍ심청가), 박녹주(흥보가) 선생에게 판소리를 사사했다. 1977년 심청가를 완창한 이후 그는 춘향가, 흥보가 등을 수 차례 완창 했으며, 지난해 12월까지 무대에 오르는 등 한평생 판소리 전승을 위해 노력했다. 199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로 지정됐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으로 발인은 9일 오전 5시다. 이날 오후 2시 장지인 전남 보성군 판소리성지공원에서 국악인장으로 영결식과 추모공연이 열린다.(02)2227-75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머그컵+앉은 자리까지 화제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머그컵+앉은 자리까지 화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연출 진혁)의 시청률이 매회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푸른바다의 전설’ 효과가 화제다. 매회 드라마 주인공인 전지현, 이민호가 입고 등장한 패션과 방문한 장소 등에 대한 네티즌들의 숨은 그림찾기가 이어지면서 국내 팬뿐 아니라 해외 팬, 관광객들에게 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14회에서는 인어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서로에 대한 애절한 사랑이 그려졌다. 심청을 지키려는 허준재, 그리고 허준재와 운명을 함께하려는 심청의 사랑을 담은 엇갈린 대화는 서로에 대한 오해로 인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는데, 이 둘이 이야기를 나눈 카페 뿐 아니라 전지현이 사용한 머그컵까지 이슈가 되고 있다. 핸드픽트호텔 측은 촬영 당일에 갑자기 몰려든 해외팬들로 인해 인근 주민들에게 양해를 구해야 할 정도였으며, 방송 후 머그컵에 대한 문의는 물론 촬영지인 카페와 호텔 객실 예약문의가 쇄도해 놀라고 있다고 전했다. 호텔 관계자는 “볼룸카페에서 허준재와 심청이 진심어린 사랑의 대화를 나누었던 테이블이 어디인지 물어보는 관광객들로 인해 해당 테이블에 ‘인어모형’이라도 올려둘 지 고민이다”며 “푸른바다의 전설 팬의 한사람으로서 허준재와 심청의 아름다운 사랑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팬심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섹시 미모+현란 댄스 ‘클럽 접수’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섹시 미모+현란 댄스 ‘클럽 접수’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클럽을 접수했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에서는 클럽을 찾은 인어 심청(전지현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차시아(신혜선 분)는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있는 태오(신원호 분)에게 전화해 “클럽으로 와”라고 말했다. 이에 태오가 클럽에 간다고 하자 조남두(이희준 분)와 심청(전지현 분)이 따라나섰다. 심청은 섹시한 메이크업에 완벽한 몸매를 드러낸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클럽에 있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심청은 차시아에게 “이렇게 좋은 데를 혼자 다녔냐”더니 무대 중앙으로 나가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어 차시아와의 댄스 배틀이 펼쳐졌다. 허준재(이민호 분)는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클럽으로 찾아와 심청을 데려갔다. 한편 클럽에서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는 전지현의 모습은 1999년 그녀를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은 테크노댄스 CF를 떠올리게 했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생애 첫 생일파티에 ‘설렘 미소’ 이민호는 어디에?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생애 첫 생일파티에 ‘설렘 미소’ 이민호는 어디에?

    ‘푸른 바다의 전설’ 인어 전지현의 생애 첫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전지현은 생일 주인공답게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직접 요리를 해 생일상 차리기에 나선 것. 이에 생일파티에는 누가 참석할지,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5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측은 15회 방송을 앞두고 심청(전지현 분)의 첫 생일파티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4일, 14회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청이 집에서 생일파티를 열 것임이 밝혀졌기에 이날 공개된 현장 사진은 더욱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사진 속 청은 우아하면서도 상큼미 터지는 의상을 입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청은 누가 봐도 생일의 주인공답게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인 것. 그런 청의 옆에는 단짝 허준재(이민호 분)가 아닌, 태오(신원호 분)가 그녀를 돕고 있기에 준재의 행방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생일파티에는 청의 절친인 서유나(신린아 분)도 참석해 눈길을 끈다. 유나는 고깔모자를 쓰고 태오와 나란히 앉아 청의 생일을 축하, 귀여움을 한껏 드러내 시선을 끌고 있는 것. 또 사진을 통해 공개된 생일파티 참석자는 태오와 유나뿐이기에 또 어떤 이들이 청의 생일파티장을 찾을지, 그에 대한 기대감도 더해지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인어에게 뭍에서의 생일파티는 다소 특별한 상황”이라며 “청이 왜 생일파티를 열게 됐는지, 어떻게 생일이 이 날로 정해졌는지 그 비밀이 오늘 15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청의 생일파티 현장을 본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로, 오늘(5일) 밤 10시 15회가 방송된다.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심장 이어진 운명공동체 ‘충격 반전’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심장 이어진 운명공동체 ‘충격 반전’

    ‘푸른 바다의 전설’ 인어 전지현 지키기에 돌입한 이민호가 전지현과 자신이 심장으로 이어진 운명공동체라는 사실이 알게 되며 심장 찌릿한 극적인 순간을 선사했다.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전지현을 살리려고 했던 이민호는 자신이 죽으면 심장이 뛰지 않아 살 수 없다는 인어 전지현의 속마음을 듣게 돼 이를 물었고, 전지현 역시 이민호가 자신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둘의 비밀이 서로에게 공개된 것. 무엇보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둘을 위협했던 살인마 성동일이 전생에서 힌트를 얻어 가던 가운데 전지현 이민호의 죽음의 원인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충격적 반전’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극적인 전개를 이어갔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14회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가 심청(전지현 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가운데, 준재가 없으면 심장이 멈추는 인어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 14회는 상승세 속에서 수도권 기준 18.7%의 높은 시청률 수치를 기록하며 14회 연속 수목드라마 동 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준재는 최면을 통해 자신의 전생을 보게 됐고, 청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준재를 뒤쫓던 마대영(성동일 분) 또한 이들의 이야기를 엿들었다. 의사는 “둘 중 어느 쪽이 악연일까”라며 의미심장한 얘기를 꺼냈고, “네가 여기서 멈추고, 그 여자가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낸다면 비참한 끝은 멈출 수 있지 않을까”라 조언했다. 이에 준재는 “이 모든 것이 반복된 건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다짐하며 청을 곧바로 찾아 나섰다. 문어 인형을 뽑고 있던 청은 준재의 갑작스런 포옹에 “무서운 꿈꿨어?”라 물으며 걱정했고, 준재는 “하고 싶은 거 다 하자”라며 청이 원하는 데이트를 시작했다. 강남 노숙자에게 배운 연애 단계 중 ‘허례허식’부터 하자는 청의 말에 준재는 그녀의 손을 붙잡고 길거리 음식을 먹고, 오락실 데이트, 영화를 보는 등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슬픈 영화를 본 청은 극장에 자신의 진주 눈물을 흘리고 나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영화를 보고 나온 두 사람은 커피숍을 찾았고, 준재는 영화 속 장면에 대해 얘기를 꺼내며 청에게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남자가 먼저 죽으면 따라 죽겠다’는 청의 대답에, “만약에 무슨 일이 생겨도 넌 잘 산다고 약속해”라고 다짐을 받으려 했으나, 청이 “약속 안 해”라고 답해 준재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권태기가 온 것 같다’고 조언해준 남두의 말에, 화가 나 준재의 진심을 알리 없는 청은 마음속으로 ‘쫌생이’, ‘왕자병’ 이라고 말했고, 청의 마음이 들리는 준재는 “그만 좀 하라”며 화를 내 폭소케 했다. 그 사이 대영은 준재의 정신과 의사를 찾았고, 대영 또한 자신의 꿈에 관해 의심을 품던 중 준재가 한 최면을 해 달라고 했다. 최면에서 깨어난 대영은 “내가 아니었네”라고 말해 과거의 담령과 인어를 죽였던 이가 대영이 아니었음이 밝혀져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연이어 허치현(이지훈 분)이 새아버지 대신 임원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져 소름 돋게 했다. 준재의 친아버지 허일중(최정우 분)은 상태가 더욱 악화돼 병실에 누워있었고, 치현에게 준재에 대해 묻지만 치현은 어딘가 서늘한 표정을 지어 슬픈 미래를 예감케 했다. 특히 대영을 뒤쫓던 준재는 홍형사를 찾았고, 대영의 행적을 쫓다 결국 정신과 교수에게서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됐다. 의사는 대영 또한 전생의 자신의 끝을 봤다는 사실을 알려준 것. 그런가 하면 다른 반전도 있었다. 준재가 집을 나갔다는 사실을 엄마 모유란(나영희 분)이 알게 된 것. 유란은 강서희(황신혜 분)를 찾아가 “내 아들 원래 제자리로 돌려 놓을 거야, 너도 원래 네 자리로 돌려보내 줄게”라고 선전포고했다. 점점 위기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청은 가슴이 아파옴을 느끼며 속으로 ‘물에 너무 오래 들어가지 않았나’ 라며 걱정했고, 이를 들은 준재는 남두와 태오를 집에서 내보내며 청이 인어로 자유롭게 있을 수 있게 해줬다. 그런데 남두가 이를 목격하게 된 것. 너무 놀라 아무 말도 할 수 없던 청은 남두에게 가운을 달라고 했고, 물 밖으로 나서자 다리가 생긴 청의 모습을 본 남두는 너무 놀라 횡설수설했다. 이어 청은 자신을 이용해 돈을 벌려고 한 남두에게 악수를 청하며 그의 기억을 지워버렸다. 그리고 준재의 반응을 알고 싶은 청은 남두에게 똑같은 일을 반복해 질문을 던졌고, 남두는 “걔는 나보다 더하면 더했지”라고 답해 청은 “절대 들키면 안되겠네”라며 결론을 내렸다. 기억이 지워진 남두는 준재와 밥을 먹던 중 발을 다쳤는데 기억이 안나 찝찝해 하며 “로또 꿈을 꿨는데 번호가 기억나지 않는 심정”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은 마음속으로 자신이 기억을 지운 사실에 대해 걱정했고 그 또한 준재가 듣게 됐다. 청과 말을 하지 않던 준재는 다시 한번 자신이 떠나도 혼자 잘 살아야 한다며 청을 다그쳤고, 청은 싫다며 속으로 “네가 없으면 내 심장은 멈춰”라는 사실을 고백해 준재가 드디어 인어의 존재 이유에 대해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청 역시 인어의 마음의 목소리를 준재가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엔딩을 맞아 모두를 심장 쫄깃하게 만들었다. 사랑을 받지 못하면 심장이 굳어 버리는 인어의 슬픈 운명을 알게 된 준재.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청을 지키고자 했던 그가 새로운 비밀을 알게 된 가운데 둘을 위협하는 위협들로부터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행동을 보여주며 운명을 개척할 수 있을지 궁금증과 긴장감이 높아진 한 회였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다. 오늘(5일) 밤 10시 15회가 방송된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화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 본격적인 흑화 ‘섬뜩’ 전지현에겐 ‘달달’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 본격적인 흑화 ‘섬뜩’ 전지현에겐 ‘달달’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이 본격적인 악역 포스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지훈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14회에서 허준재(이민호 분)의 형 허치현 역을 맡아 부드러움과 섬뜩함을 오가는 열연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허치현은 새아버지 허일중(최정우 분)의 사랑을 받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했지만, 허일중이 친아들인 허준재에게 모든 재산을 상속하려는 것을 알고 완전히 돌아섰다. 허치현은 허일중이 아파 입원해있는 사이 회사의 모든 회장 권한을 자신에게 돌리고 임원들을 압박하는 등 이전과 달라진 차가운 눈빛과 냉소적인 언행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허준재에게 건강이 좋아진 아버지가 여행을 갔고, 모든 재산을 자신과 어머니 강서희(황신혜 분)에게 주기로 했다는 등의 거짓말로 허준재 부자(父子)를 갈라놓으려는 속셈을 드러내며 섬뜩함을 자아냈다. 반면 허치현은 심청(전지현 분)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반전 면모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심청을 불러 함께 식사를 하고, 심청이 하는 모든 행동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미소 짓는 등 달달한 면모를 선보인 것. 하지만 이는 심청을 좋아하게 된 것인지 허준재의 모든 것을 빼앗고 싶은 마음인지 의중을 알 수 없는 행동으로 불안감을 조성했다. 또한 자신과 함께 있던 심청을 발견하고 곧장 집으로 끌고 간 허준재를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봐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흥미를 고조시켰다. 이처럼 본격 흑화한 이지훈은 악역으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시크한 슈트와 짧아진 올백 머리로 이전의 허치현과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차가운 눈빛의 냉철한 모습부터 부드럽고 온화한 모습까지, 상대에 따라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악역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소름 끼치는 캐릭터 열연으로 극의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 이지훈의 활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공개된 15회 예고편에선 허치현이 병상에 있는 아버지 최측근인 비서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듯한 장면까지 그려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5일 밤 10시 15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 바다’ 전지현, 이희준 기억 지워버렸다 ‘인어 사실 발각’

    ‘푸른 바다’ 전지현, 이희준 기억 지워버렸다 ‘인어 사실 발각’

    이희준이 전지현의 정체를 알아버렸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전설’ 에서는 남두(이희준 분)에 인어 정체가 발각되는 심청(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은 “저녁때 까지 아무도 집에 안온다고?” 라 말하며 허준재(이민호 분) 집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긴다. 하지만 이를 남두가 지켜보고 있었고, 남두는 심청의 정체에 깜짝 놀란다. 남두는 해외 토픽감이라며 심청을 단지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했다. 이에 심청은 그런 남두의 기억을 지워버렸다. 한편 이날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이호재(진 교수 역)와 이야기를 나누는 허준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 교수의 도움으로 자신이 전생과 같은 운명의 길을 가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된 허준재. 그렇지만 허준재와 심청(전지현 분)의 너무나 깊은 사랑은 오히려 악연으로 이어졌다. 그럼에도 허준재는 “저주가 아니라 기회다. 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면서 심청을 지켜주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둘의 애정에는 빨간 불이 들어왔다. 만약을 전재로 허준재는 자신이 죽어도 너만은 늘 행복해야 한다고 심청에게 말했지만 허준재의 무책임한 발언에 심청은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게다가 허치현(이지훈 분)과 심청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확인한 허준재는 “다시는 이런 짓 안 해도 된다”며 고개를 돌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길거리 데이트 포착 “심쿵 애정행각”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길거리 데이트 포착 “심쿵 애정행각”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가 알콩달콩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측이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길거리 데이트 3종 세트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되는 ‘푸른 바다의 전설’ 14화에서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한 청과 준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분식집에 간 청과 준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준재의 입가를 꼼꼼히 닦아주는 청과, 청의 손길을 가만히 받아들이고 있는 준재의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무한한 애정이 느껴지는데, 여느 닭살 커플들처럼 다정한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어 분식집을 나선 청과 준재가 향한 곳은 오락실. 둘 사이의 조그마한 틈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듯 손을 꼭 마주 잡고 게임에 열중하는 청과 준재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청과 준재는 분식집, 인형 뽑기, 오락실 등 다른 커플들처럼 평범한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고 있지만, 온전히 서로에게만 집중하며 둘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고 있어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달달하고 특별한 연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14회에 방송되는 준청커플의 데이트는 달달함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추운 겨울을 따뜻한 사랑으로 훈훈하게 보내고 있는 청과 준재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을 꼭 본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오늘(4일) 밤 10시 방송.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희준, 인어 전지현 헤엄치는 모습 목격 ‘충격’

    푸른 바다의 전설 이희준, 인어 전지현 헤엄치는 모습 목격 ‘충격’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희준이 인어 전지현의 모습을 목격한다. 4일 방송되는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최면을 통해 전생에 심청(전지현 분)과의 동반 죽음을 알게 된 준재(이민호 분)의 달라진 모습이 그려진다. 준재는 청을 안고 “이 모든 게 반복된 건 저주가 아니라 기회야. 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뭔가 결심한 눈빛을 보낸다. 한편 심청은 남두(이희준 분)에게 인어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한다. 이날 심청은 “저녁때 까지 아무도 집에 안온다고?” 라고 말하며 집 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긴다. 하지만 이를 남두가 지켜보고 있었고, 남두는 놀란 표정을 지은채 “설마” 라 말한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푸른 바다의 전설’ 14회 방송분에서는 최면에서 깬 준재가 심청을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달라진 모습,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두가 심청이 인어로 변신해 헤엄치는 장면을 보는 내용이 그려지면서 긴장감과 재미를 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늘(4일) 밤 10시 1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박해수, ‘톰과 제리’에서 콤비로 “성동일 잡아라”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박해수, ‘톰과 제리’에서 콤비로 “성동일 잡아라”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박해수의 ‘브로 케미’가 돋보이는 ‘블랙 콤비’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검은색 옷으로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진지함이 가득한 눈빛으로 수사자료를 보는 등 멋짐 가득한 협업의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측은 4일(오늘) 14회 방송을 앞두고 허준재(이민호 분) 홍동표(박해수 분) 형사의 블랙 콤비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준재와 홍형사는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서류를 살펴보고 있으며, 같은 색깔의 의상으로 완벽한 하나의 팀을 이루고 있다. 이는 두 사람이 더욱 가까워졌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준재는 홍형사의 일터인 경찰서에서 멋짐 포텐을 터뜨리고 있다. 그는 진지함이 가득한 표정으로 수사자료를 보고 휴대전화를 살피는 등 전문가인 홍형사를 뺨치는 포스를 발산, 두 사람의 수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앞서 준재와 홍형사는 팀을 이뤄 마대영(성동일 분)의 뒤를 쫓았다. 대영이 택시를 이용해 심청(전지현 분)을 납치했을 때, 이후 대영이 버리고 간 택시를 함께 수사하면서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진 것. 특히 홍형사는 준재가 내리는 지시를 자신도 모르게 이행하다가도, 이내 그런 자신의 모습에 화를 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한 바 있다. 이처럼 두 사람이 ‘톰과 제리’와 같은 관계를 형성하며 하나의 타깃, 대영을 쫓고 있기에 이들의 작전이 성공할지가 최대의 관심사. 대영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준재와 ‘미미(미친 미저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한 번 정한 타깃은 끝이 날 때까지 절대 놓지 않는 홍형사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지, ‘마대영 잡기’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준재와 홍형사가 마대영이라는 목표를 위해 더욱 가까워질 예정”이라며 ”두 사람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잘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로, 오늘(4일) 밤 10시 14회가 방송된다.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