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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애라♥차인표, 결혼 30년만에 새 식구…며느리 ‘깜짝’ 정체

    신애라♥차인표, 결혼 30년만에 새 식구…며느리 ‘깜짝’ 정체

    배우 신애라·차인표 부부의 첫째 아들 결혼식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서울 모처에서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장남 차정민씨의 결혼식이 열렸다. 새롭게 탄생하는 부부의 뜻깊은 순간을 축하하기 위해 신애라·차인표 부부의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하객으로 자리했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사랑 가득했던 결혼식”이라며 혼주로 하객을 맞이하는 신애라와 함께 찍은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신애라를 비롯해 장영란도 환한 미소로 기쁨을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 역시 “언니, 형부 너무 축하한다”라며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사진을 올려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 외에도 MBC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과 남편이자 배우 정준호 역시 하객 인증샷을 올렸다. 수필가 최원현은 “참 아름다운 결혼식이 열렸다. 아름답고 행복한 삶의 날들이 펼쳐지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차인표는 “이 자리에 계신 한 분 한 분이 너무 소중하고 존귀하다. 덕분에 우리 두 아이가 생전 처음으로 주인공이 됐다”, “두 아이와 저희 양가는 오늘 주신 사랑과 관심을 오래 기억하며 사회에 나누며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신랑·신부와 하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차정민씨의 신부는 대기업 전직 임원의 딸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차정민씨는 지난 2013년 Mnet ‘슈퍼스타K 시즌5’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1995년 결혼해 1998년 첫째 아들 차정민을 낳았다. 이후 2005년생 예은, 2008년생 예진양을 입양해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 ‘개그계 대부’ 전유성 영면…개그콘서트 녹화장서 노제 ‘마지막 무대’

    ‘개그계 대부’ 전유성 영면…개그콘서트 녹화장서 노제 ‘마지막 무대’

    ‘개그계 대부’ 전유성씨가 28일 영면에 들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유족과 코미디언 후배들의 눈물 속에 고인은 마지막 여정을 떠났다. 오랜 세월 교분을 쌓아온 후배 코미디언 최양락씨는 이날 영결식에서 고인의 일생을 되짚었다. 최양락씨는 고인에 대해 “이 땅에 개그맨이라는 호칭을 처음 만들었고, ‘개그콘서트’를 만든 분”이라며 “따라 할 수 없는 열정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코미디학과를 개설하고 코미디 소극장 등을 통해 후진양성을 몸소 실천한 인정 많으신 분”이라고 기렸다. 고인은 생전 방송뿐만 아니라 코미디 공연에도 열정을 쏟았고, 저서와 후진양성 등 매체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새로운 코미디를 개척해왔다. 추도사는 후배 이홍렬씨와 김신영씨가 함께 맡았다. 이홍렬씨는 “한국 코미디의 큰 별 고(故) 전유성 선배님을 보내드린다”며 “무대 위 혁신가이자 무대 뒤 스승이셨다. 웃음이 한 사회의 공기이고 문화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한 사람을 떠나보내지만, 그분이 만든 길 위에 서 있다”면서 “남겨주신 웃음과 가르침은 우리의 가슴과 무대 위에서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 병실에서 함께 나흘을 보낸 김신영씨는 그에 대해 “나의 어른”이라고 부르며 “병원에서의 4일이 (나의) 40년 중에 가장 진실(된 시간)이었다”고 떠올렸다. 또 “제 코미디를 가장 먼저 인정해주신 분, 어린 제자도 존중해주시던 우리 교수님”이라며 “병원에서 제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친구, 즐거웠다’고 한 따뜻한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눈물을 쏟았다. 평생 코미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애쓴 고인을 떠나보내는 자리인 만큼 엄숙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도 있었다. 장의위원장인 김학래씨는 “선배님이 평상시 가장 좋아하고 웃었던 것이 김정렬씨의 ‘숭구리당당’이었다”라며 “천국까지 가시는 먼 길, 경쾌하게 즐겁게 가시라고 ‘숭구리당당’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렬씨는 “웃으시면서 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아랫도리 한번 풀어드리겠다”면서 자신의 전매 코미디인 ‘숭구리당당’ 퍼포먼스를 선보여 고인을 배웅했다. 영결식 사회는 이수근씨가 맡았고, 기도는 개그맨 겸 목사인 표인봉씨가 올렸다. 팽현숙, 이영자, 박준형, 정종철, 조세호 등 후배 코미디언들도 함께 고인의 넋을 기렸다. 발인을 마친 운구 행렬은 KBS ‘개그콘서트’ 녹화장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엄수된 노제에는 이홍렬씨가 영정을 들고 김학래, 엄영수, 남희석, 이봉원, 김수용, 최양락, 팽현숙, 박성광, 정종철, 박준형, 송준근, 이영자, 김원효, 심진화, KBS 33기 공채 코미디언, 34기 공채 코미디언 등 100여명의 코미디언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뉴스1에 따르면 노제 진행을 맡은 박준형씨는 고인의 영정을 무대 위에 세우고 “너무 사랑하고 우리가 너무 존경하는 어떻게 보면 평생 우리의 삶의 터전이 된 우리 직장을 만들어주신 전유성 선배님께서 이제 고인이 되셔서 가시는 마지막 무대다”라며 “선배님 모실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존경을 담아 마지막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묵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선배님의 ‘개그콘서트’ 1회의 역사가 시작되고 저희들 1000회 훨씬 넘게 이렇게 이어가고 있다”라며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 더 열심히 해서 선배님 뜻을 받들어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께 웃음 드려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얘기했다. 또 “영결식 때는 김정렬 선배님이 오셔서 선배님이 굉장히 좋아하셨던 숭구리당당을 보여주셨는데 우리 후배들 사실 선배님 이렇게 엄숙하게 가실 거 안 좋아하실 것 같아서, 너무 고맙다고 큰 박수 한 번 드리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고, 많은 이들이 박수로 고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인은 전형적인 코미디에서 벗어나 공연과 결합한 다양한 공개 무대를 만들어 후배들의 설 자리를 마련했다. KBS 간판 개그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의 창립 멤버이자 기획자로 꼽히며, 코미디 전문극장인 철가방 극장을 열고,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최에도 기여했다. 사흘간 빈소에는 심형래, 유재석, 강호동, 김용만, 남희석, 이경실, 지석진, 신봉선, 이봉원, 이수근, 김경식, 이동우, 윤성호, 오나미, 허경환, 김지민 등 수많은 후배가 찾아와 조문했다. 배우 송승환, 가수 서수남, 박상철 등도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은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쯤 전북대학교병원에서 7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장지는 고인이 생전에 터를 잡고 국숫집을 운영했던 전북 남원시 인월면이다. 1949년 1월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9년 TBC 방송작가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이후 코미디 작가 겸 코미디언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쟈키’ ‘청춘행진곡’ 등 수많은 개그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대학로 소극장 개그를 방송으로 끌어온, KBS 2TV ‘개그콘서트’ 창시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많은 후배에게 영감을 준 ‘아이디어 뱅크’이자 ‘멘토’로도 꼽히며, 문화계 전반에 걸쳐 창의적인 기획력으로 큰 영향을 끼친 ‘코미디 선구자’이기도 하다.
  • “응원 그만해주셔도 된다”…‘김원효♥’ 심진화, 큰 결심 알렸다

    “응원 그만해주셔도 된다”…‘김원효♥’ 심진화, 큰 결심 알렸다

    개그맨 심진화가 2세에 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심진화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늘 몇번이나 울컥해서 간신히 참고 한 번만 많이 울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심진화는 “우리 은형이 재준이 너무 멋져. 1년간 엄빠로(엄마아빠로) 사느라 애썼다. 우리 현조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그맨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의 돌잔치에 참석한 심진화가 강재준을 비롯한 여러 동료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담겼다. 후배 부부를 격려한 심진화는 “아!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응원해주신 정말 많은 분 감사하다”며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심진화와 김원효는 2011년 결혼했다. 심진화는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난임을 고백한 바 있다. 심진화는 “많은 난임 부부가 난임 사실을 숨긴다. 이게 죄를 짓는 게 아니잖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나는 TV에 나와서 시험관 시술을 하는 것을 보여줬다”며 “실패하더라도 노력하는 자체가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 개그우먼 심진화, 길에서 ‘기습 스킨십’ 당했다

    개그우먼 심진화, 길에서 ‘기습 스킨십’ 당했다

    코미디언 심진화가 무례한 스킨십으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심진화는 8일 방송인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영상에는 이지혜, 심진화와 함께 김미려, 정주리, 이경분이 출연했다. 이지혜가 “이런 직업(코미디언) 가지면서 힘든 것들도 많을 것 같다”고 묻자 이경분은 “개그우먼들이나 일반 연예인들이나 똑같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분은 이어 “사람들이 무례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며 “TV 속에서 재밌는 사람들이니까 만만해 보이는 경향이 있지 않냐. 그러니까 어르신들이 툭툭거리고, 젊은이들도 툭툭거린다”고 토로했다. 심진화 역시 “엄마들이 만진다”고 경험을 전했다. 그는 “엄마들이 하도 잡아 뜯어서 귀걸이도 날아간 적이 있다”며 “그럴 때 좀 힘들긴 하다”고 했다. 이어 “휴게소에서 화장실 갔다가 나오는데 내가 가는 길 앞에 관광버스 2대가 섰다”며 “어머님들 한 몇십명이 앞에 오는데 갑자기 숨이 안 쉬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의를 구하지 않은 스킨십을) 너무 당해서 너무 무서웠던 적이 있다”며 “재빨리 뒤돌아 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지혜는 “(트라우마) 생기겠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심진화는 또 “대중목욕탕을 너무 좋아했는데, (목욕탕에 갔더니) 하도 (몸을 훑으면서) 말씀하신다”며 “그 이후로는 대중목욕탕을 한 번도 안 갔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 장우혁, 생애 첫 소개팅 상대는 ‘매생잇국 재클린’ 그 배우였다

    장우혁, 생애 첫 소개팅 상대는 ‘매생잇국 재클린’ 그 배우였다

    그룹 H.O.T. 멤버인 가수 장우혁(46)이 생애 첫 소개팅을 했다. 상대는 배우 손성윤(40)이었다. 23일 채널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날 방송되는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160회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우혁은 개그맨 심진화와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의 도움으로 소개팅했다. 장우혁은 긴장한 표정으로 소개팅 상대를 기다리다가, 손성윤이 등장하자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했다. 손성윤은 2006년 KBS 2TV 드라마 ‘황진이’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2020), ‘사랑의 꽈배기’(2021), ‘우아한 제국’(2023) 등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우아한 제국’에서는 ‘재클린’ 역을 맡아 배우 남경읍(장창성 역)에게 매생잇국 세례를 당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손성윤이 장우혁에게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고 하자, 장우혁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심진화와 고우리는 소개팅 당사자 사이의 분위기를 고려해 자리를 조용히 떴다. 그러자 장우혁과 손성윤은 어색한 듯 잠시 조용해졌다. 침묵 끝에 손성윤이 “커피를 한 잔 더 마실 수 있겠냐”고 묻자, 장우혁은 달콤한 아인슈페너를 직접 만들어 주기도 했다. 손성윤이 “숟가락이 있다면 (아인슈페너를) 떠먹고 싶다”고 하자, 장우혁은 재빠르게 숟가락을 챙겨오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장우혁은 이어 손성윤에게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사윗감이 있냐”고 묻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기대감을 키웠다. 두 사람이 등장하는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160회는 2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 곧 결혼인데…“김준호♥김지민에 상처받아” 토로한 女연예인

    곧 결혼인데…“김준호♥김지민에 상처받아” 토로한 女연예인

    개그맨 홍윤화(36)가 개그맨 예비부부 김준호(49)·김지민(40)의 비밀 연애 탓에 서운했다고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182회에는 김민기·홍윤화, 김원효·심진화 등 개그맨 부부 2쌍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홍윤화는 과거 김준호·김지민의 비밀 연애로 인해 상처받았던 경험을 꺼냈다. 진행자이자 당사자인 김준호는 홍윤화의 말에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홍윤화는 “두 사람의 열애설 기사가 나기 얼마 전, (김)지민 언니와 동료 한 사람 등 3명끼리 술자리를 가졌다”고 운을 뗐다. 홍윤화는 “새벽 2시경까지 재밌게 놀던 와중에 지민 언니에게 전화가 왔다”며 “그 전화를 지민 언니 대신 옆자리 동료가 받았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그 동료가 김지민의 상태와 귀가 예정 시간 등을 전화 상대에게 상세하게 보고했다면서 “같은 전화가 약 세 번 오길래 (전화 상대가) 누군지 확인했더니, 김준호 선배였다”고 전했다. 홍윤화는 김준호가 새벽에 김지민의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이 의심스러웠다며 “준호 선배가 왜 그런 전화를 하는지 (전화 받은) 동료에게 물었다”고 했다. 이어 “(전화 받은) 동료가 당황한 채로 ‘회사 사람이잖아’라더라. 나도 같은 회사 사람인데”라고 소리를 질렀다. 홍윤화는 개그맨 김대희가 설립한 기획사에서 김준호·김지민과 한솥밥을 먹는 사이다. 홍윤화는 당시 전화를 빼앗아 김준호에게 자신을 걱정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홍윤화는 “(김준호가) ‘넌 싸움도 잘하니까 (밤길 괜찮다)’라고 했다”며 서운함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KBS 개그맨 출신 예비부부인 김준호와 김지민은 오는 7월 13일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 ‘박현호♥’ 은가은, 결혼식 2주 앞두고 “멘붕, 안 하고 싶다”

    ‘박현호♥’ 은가은, 결혼식 2주 앞두고 “멘붕, 안 하고 싶다”

    가수 박현호의 예비신부 은가은이 결혼식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을 고백한다. 오는 4월 2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57회에서는 은가은이 이다해, 심진화를 만나 결혼식을 2주 앞두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이날 한 카페에서 은가은을 기다린 이다해와 심진화는 은가은이 나타나자 벌떡 일어나 그를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내비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이다해는 “결혼식이 얼마 안 남았는데 결혼 준비는 잘 되어 가고 있느냐”고 묻는다. 이에 은가은은 “사실 좀 멘붕이 와서 결혼식을 안 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폭탄 발언을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현호는 화들짝 놀라며 “왜 저런 말을 하지?”라고 충격을 호소한다. 은가은은 “감정 기복이 없는 편인데 요즘 짜증이 부쩍 많아진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그동안 불안정하게 살아왔다. 결혼해서는 안정적이고 싶었다. 그런데 결혼 후에도 달라진 게 없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든다”고 고백한다. 이다해는 “그럴 수 있다”고 공감하면서 “나는 결혼식 2주 전이 제일 힘들었다. ‘뒤집어엎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고 말한다. 이어 “나중에 알았는데 그게 매리지 블루(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겪는 불안한 정신 상태)라더라”고 덧붙인다. 은가은의 속내를 듣게 된 박현호는 “결혼이 다가올수록 가은이가 예민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여자들만 느끼는 게 있나’ 해서 ‘신랑학교’ 선생님들에게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했던 것이다”라고 그간의 사정을 밝힌다. 직후 이다해, 심진화는 매리지 블루 자가 진단 테스트를 해주면서 은가은의 심리 상태를 함께 점검해본다. 은가은의 자가 진단 테스트 결과는 4월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5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1살 연하와 결혼 앞두고…김종민 “옥상서 떨어져 턱 비대칭”

    11살 연하와 결혼 앞두고…김종민 “옥상서 떨어져 턱 비대칭”

    가수 김종민이 결혼식장에서 멋진 신랑으로 보이기 위해 얼굴 및 체형 관리를 받는 모습을 공개한다. 오늘 1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종민이 관리 전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김종민은 11세 연하 예비신부 ‘히융’과의 결혼을 앞두고 큰 얼굴과 거북목이 걱정이라며 “신부가 나이가 어려서 제가 너무 나이 들어 보일까 봐 걱정된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턱이 비대칭인데, 어릴 때 옥상에서 떨어진 적이 있어서 그렇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던 멘토군단을 놀라게 했다. 고민을 들은 관리사는 “좀 더 어려 보이게 도와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를 듣던 ‘연애부장’ 심진화는 “관리 후 현빈 씨처럼 변해서 나오는 거 아니야?”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관리 과정은 쉽지 않았다. 김종민은 특별한 마사지 스킬에 “아악!” 소리를 내며 고통스러워했다. 하지만 그는 “같이 서 있을 때 저도 어려 보이면 신부가 좋아할 것 같아서요”라며 끝까지 마사지를 견뎠다. 관리가 끝난 후 김종민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어 여자친구에게 전송했다. 그의 달라진 모습에 ‘히융’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김종민은 한 예물숍을 찾아 결혼반지 준비에 나섰다. 놀랍게도 그곳에는 코요태 멤버 빽가가 기다리고 있었다. 스튜디오 멘토군단이 놀라는 가운데, 김종민은 “예물과 결혼반지는 여자친구와 함께 보러 다니지만, 프러포즈 반지는 서프라이즈로 준비하고 싶어 빽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빽가는 액세서리에 관심이 많고 스타일리시하다. 제 눈보다 빽가의 선택을 믿는다”며 프러포즈 준비 상황을 공개했다.
  • ‘11세 연하♥’ 김종민 드디어…“장모님 사랑해요!” 활짝 웃었다

    ‘11세 연하♥’ 김종민 드디어…“장모님 사랑해요!” 활짝 웃었다

    방송인 김종민이 “좋은 신랑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36회에서는 11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열애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김종민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특유의 밝은 미소로 스튜디오에 첫 등장한 김종민은 “결혼을 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신랑수업’을 열심히 받고 싶다”며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심진화는 “특별히 받고 싶은 수업이 있는지?”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여자친구와) 대화가 잘 안되는 것 같아서”라고 운을 뗐다. 김종민은 이어 “갑자기 (여자친구가) 삐치는 이유를 모르겠고, (여자친구를) 좋아하는데, 왜 계속 좋아한다고 말을 해야 하는 건지도 이해가 안 된다”고 솔직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진화의 남편 김원효가 장모와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원효는 찜질방에 도착해 장모와 수다를 떨며 땀을 뺐고, 음료수도 다정히 나눠 마셨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진짜 아들 같다”며 ‘리스펙’ 했다. 김종민은 “결혼의 마무리, 부모님께 잘해라”라고 메모장에 적는 등 열혈 학구열을 뽐냈다. 김원효의 장모 사랑에 감동한 김종민은 미래의 장모에게 “사랑해요!”라고 손가락 하트를 보내기도 했다. “여자친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나?”라는 심진화의 질문에는 “사실 처음엔 못했다. ‘사랑하는데 왜 사랑한다고 하지? 내 행동을 보면 모르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많이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 “눈물 나게 감동”…17년 전 떠난 친구 父 구순 잔치 챙긴 심진화

    “눈물 나게 감동”…17년 전 떠난 친구 父 구순 잔치 챙긴 심진화

    개그맨 심진화가 17년 전 세상을 떠난 동료 개그맨 고 김형은 아버지의 구순 잔치를 챙겼다. 심진화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아버지 구순 생신. 아버지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복을 입은 심진화와 그의 남편인 개그맨 김원효가 김형은 부친의 구순 잔치에서 케이크를 함께 자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심진화 부부 외에도 개그맨 김신영과 김기욱 등 김형은의 동료들이 잔치에 참석했다. 심진화는 “함께해준 우리 동기들, 마음 전해준 우리 동기들, 또 함께해준 생전의 형은이 지인들, 우리 ‘미녀삼총사’ 댄서팀들, 다 사랑하고 고맙다”며 “특히 우리 남편 감사하다”고 적었다. 김형은 아버지의 구순 잔치 소식에 배우 소유진과 배우 박솔미는 “감동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방송인 조향기도 “아버님 건강하세요. 진화, 원효 예쁜 마음도 멋지고 감사해”라고 적었다. 네티즌들은 “이런 친구가 있을까”, “쉬운 일이 아닌데 진심이 느껴져 눈물 난다”, “진화님 같은 친구 하나만 있어도 인생 성공한 거란 생각이 든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형은은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찾사’에서 심진화, 장경희와 함께 ‘미녀 삼총사’로 사랑받았다. 김형은은 2006년 12월 일정을 위해 강원도의 한 리조트로 가던 중 연쇄 추돌 사고를 당했다. 수술을 받았지만 2007년 1월 10일 2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심진화를 비롯한 개그계 동료들은 평소에도 김형은 부모의 생일과 어버이날 등을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 원더걸스 선예, 넷째는 없다…“♥선교사 남편, 공장 문 닫아”

    원더걸스 선예, 넷째는 없다…“♥선교사 남편, 공장 문 닫아”

    ‘다둥맘’의 아이콘인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넷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결혼 13년 차 선예가 특별 선생님으로 나서 스튜디오를 찾는다. 이날 방송인 이다해는 선예에 대해 “출산, 육아를 전공한 선예 선생님이 특별히 자리하셨다”고 소개한다. 선예는 이다해의 남편 세븐과 함께 뮤지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선예는 “결혼 13년 차, 딸 셋 엄마”라며 세 딸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깜짝 공개한다. 이를 본 심진화가 “네 자매 같다”라며 감탄했고, 이승철은 “혹시 더 낳을 생각은 없냐”고 돌발 질문한다. 이에 선예는 “남편이 (공장문을) 닫아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선예는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앞서 선예는 tvN ‘엄마는 아이돌’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 8월 8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선예는 원더걸스 완전체 활동에 대한 계획은 없는지 묻자 “정말 많은 분들이 물어보신다.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건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다. 게릴라 콘서트처럼 해봐도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육아 고충에 대해서는 “아이가 셋이기 때문에 힘든 점도 많지만 그보다 기쁨과 행복이 더 크기에 힘내서 살아가게 되는 것 같다. 엄마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에게도 너무 고맙다. 남편의 서포트 덕에 지금처럼 활동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한다”며 고마운 마음과 애정을 전했다.
  • “21년 만에 처음, 믿어지지 않는 일”…장영란, 주저앉아 오열한 사연

    “21년 만에 처음, 믿어지지 않는 일”…장영란, 주저앉아 오열한 사연

    방송인 장영란이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장영란은 4일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받고도 믿어지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2024년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받았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트로피를 손에 쥔 채 주저앉아 울고 있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진심으로 감사하다. 생각지도 못한 너무 넘치는 상을 받아서 너무 과한 상을 받아서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했다. 그는 “레드카펫을 걷는데 그동안 21년 동안 버티고 참고 견디고 이겨냈던 시간이 스치고 지나가서 주책맞게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라고 했다. 이어 “인생을 살며 느낀다. 기적은 분명히 있고 버티고 참고 이겨내면 꼭 해 뜰 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희망 잃지 말고 우리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늘 최선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밝은 에너지 주는 멋진 어른이 되겠다. 지켜봐 달라”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했다. 동료들도 장영란에게 축하를 전했다. 배우 김성령은 “축하해. 영란이는 충분한 자격! 감동이다”라고 했다. 개그맨 심진화도 “우리 언니, 진짜 멋지다”라고 적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장영란은 구독자 약 61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도 활약 중이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 요리, 다이어트 비법 등 인생 ‘꿀팁’, 연예인·인플루언서와의 토크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전미라 아님”…윤종신 손잡고 산책한 키 큰 여성 정체

    “전미라 아님”…윤종신 손잡고 산책한 키 큰 여성 정체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딸과 함께 산책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테니스 선수 출신 아내 전미라는 3일 “예쁘다..밤공기. 분위기. 날씨 모두 최고였던 날”이라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전미라는 2006년에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영상 속에는 윤종신과 전미라로 보이는 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신인 본인보다 키 큰 여성의 손을 꼭 잡은 윤종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전미라는 “전미라 아님”이라며 “윤라임, 윤종신 둘째 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저녁식사 월간식당 가는 길”이라며 “손 잡아주는 딸, 아빠보다 큰 딸”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심진화 손담비는 “언니인줄 알았어요”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댓글로 이어 달았다. 네티즌들도 “당연히 전미라인줄” “딸도 엄마 닮아 비율이 좋다” “아빠 키를 넘어선 둘째딸이라니” “집에서 아빠 윤종신이 제일 작은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종신은 최근 ‘미운우리새끼’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보다 키가 작아서 연애할 때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었다”며 아내와의 연애를 ‘좌식연애’라고 표현했다. 이어 “아내한테 힐 신지 말라는 얘기 안 한다. 힐까지 신으면 저보다 10cm 넘게 크다”며 “다행히 아이들은 엄마 유전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첫째 딸이 168cm이다. 거의 최단신이 됐다”고 밝혔다.
  • “발가벗고 먹을 거야”…유명 개그맨 ‘19금 문자’ 공개됐다

    “발가벗고 먹을 거야”…유명 개그맨 ‘19금 문자’ 공개됐다

    코미디언 홍윤화-김민기 부부가 19금 문자로 금슬을 자랑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29회에서는 심진화, 정경미, 김경아, 홍윤화가 단합회를 가졌다. 이날 네 사람은 내조 토크를 가졌다. 정경미가 윤형빈 시합 출전 전 사골을 끓여 먹였다고 하자 김경아는 “나는 신혼 초에 마를 갈아서 먹여본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며칠이나 했냐는 질문에 “신혼이 며칠이냐. 일주일이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미는 김경아에게 신혼이 법적으로 7년임을 알려줬다. 신혼부부 혜택이 혼인 신고 날로부터 7년간 유효하다는 것이다. 이에 홍윤화는 “그러면 저 아직 신혼이다. 2018년에 했으니까”라며 “하루에 한 번씩 뽀뽀하면 신혼인 거죠?”라고 자랑했다. 심진화는 결혼 14년 차에도 여전한 금슬을 보여줬다. 그는 “오늘 나올 때 뽀뽀했다. 새벽 5시에도 뽀뽀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을 위해 담근 복분자에는 ‘여봉 뜨밤. 사랑하는 원효 씨. 여보 생각하면서 정성껏 땄어요. 여보는 언제나 건강만 하세요. 오늘밤 기대해’라고 편지를 적었다. 홍윤화 또한 ‘용사님 힘을 보여주세요’라고 적으며 신혼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네 사람은 문자 답장을 가장 늦게 받는 사람이 설거지를 하기로 하고 ‘오늘 밤 나랑 복분자주 한잔 할까?’라는 문자를 남편들에게 보냈다. 역시 1등은 심진화로 김원효는 “갑자기? 복분자? ㅋ”라고 답장했다. 2등은 신혼의 홍윤화였다. 남편 김민기의 답장을 받자마자 웃음이 터진 홍윤화는 “용사님은 대단한 것 같다”면서 ‘발가벗고 먹을 거야’라는 답장을 공개해 모두의 웃음을 유발했다.
  • 박슬기 ‘갑질 배우 폭로’ 후회? “남 얘긴 하지 말자”

    박슬기 ‘갑질 배우 폭로’ 후회? “남 얘긴 하지 말자”

    방송인 박슬기가 ‘갑질 배우 폭로’ 이후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했다. 7일 방송인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슬기를 비롯해 방송인 장영란, 개그맨 심진화, 배우 하지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박슬기는 댓글로 “예뻐. 또 놀러 와. 나도 또 놀러 갈게. 초대해 줘. 가서 남 얘기는 하지 말자”고 적었다. 최근 연예계에 파문을 일으켰던 자신의 ‘갑질 폭로’를 의식한 듯한 발언이다. 이에 김새롬은 “우리 박슬기 고생 많았다”고 댓글을 달며 박슬기를 위로했다. 앞서 박슬기는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과거 방송을 하다 상처받은 경험을 이야기하던 중 영화 촬영장에서 한 배우에게 ‘갑질’을 당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갑질 배우’가 누구인지 찾기 나섰고, 배우 이지훈과 안재모 등이 언급됐다. 이에 두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 김승혜 “♥김해준, 친구 사이였는데…” 결혼 이유 밝혔다

    김승혜 “♥김해준, 친구 사이였는데…” 결혼 이유 밝혔다

    개그우먼 김승혜가 예비 남편 김해준의 매력에 대해 자랑했다. 5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김승혜가 전화 연결을 통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김승혜는 결혼을 축하한다는 이야기를 듣자 “라디오에서 발표하고 싶었다. 한 주만 더 버텼어도 얘기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라며 부끄러워했다. 김해준과의 인연에 대해서는 “원래 연극을 같이 해서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가 1년 정도 넘게 만났다”라고 밝혔다. “김해준의 어떤 모습에 반했는지”라는 질문에는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잘 생겼고 다정다감하다. 그런 모습에 반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짚었다. 개그맨 선배 부부 중 어떤 커플을 롤모델로 삼느냐는 질문에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를 꼽기도 했다. 이에 남창희는 “뜨겁게 사랑을 하시는군요”라며 웃었고 김승혜는 “아니 아니”라며 당황, 웃음을 안겼다. 결혼식 기사가 10월, 12월 두 시기로 보도된 것에 대해서는 “10월에 결혼하는 게 맞고 12월 결혼으로 기사가 잘못 나가서 정정기사를 다시 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해준 소속사 메타코미디에 따르면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은 오는 10월 양가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김승혜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KBS2 ‘개그콘서트’, SBS ‘웃찾사 - 레전드 매치’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김해준은 2018년 tvN ‘코미디빅리그’으로 데뷔했으며 특히 부캐(부캐릭터) 최준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6일 첫 방송하는 KBS2 예능 ‘팝업상륙작전’ 출연을 앞두고 있다.
  • 이승철, 재혼 아내 최초 공개…“할리우드 배우 같아”

    이승철, 재혼 아내 최초 공개…“할리우드 배우 같아”

    가수 이승철이 방송 최초로 아내를 공개한다. 3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21회에서는 강화도에 갤러리를 오픈하는 아내를 위해 직접 개관식에 참석해 ‘열혈 외조’를 하는 이승철의 모습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아내가 준비해 놓은 ‘맞춤 양복’을 입어본 뒤, 곧장 강화도로 떠난다. 바로 이날이 아내가 야심 차게 준비한 갤러리 개관식이라 이를 돕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간 것. 강화도 갤러리에 도착한 이승철은 곧장 각종 음향을 체크한 뒤 아내의 손님들을 살갑게 맞는다. 나아가 호스트인 아내를 옆에서 든든하게 챙긴다. 특히 ‘신랑수업’에 처음 등장하는 이승철의 아내를 본 김동완은 “와우! 할리우드 배우 같으시다”고 감탄하고 이다해도 “포스가 있으시다”면서 눈을 떼지 못한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이승철은 본격적인 개관식 행사가 시작되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열창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승철의 열혈 외조를 본 심진화와 데니안 등은 “외조 끝판왕이시다”, “최고의 남편, 아빠임을 느꼈다”며 박수를 보낸다. 한편 이승철은 1995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2007년 지금의 아내인 2세 연상 사업가와 재혼했다.
  • 이수지 닮은꼴 남편 공개 “팬으로 만나 결혼 7년 차”

    이수지 닮은꼴 남편 공개 “팬으로 만나 결혼 7년 차”

    방송인 이수지가 닮은꼴 남편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이다해, 심진화, 이수지가 합류했다. 이승철은 이수지를 처음 본다며 “되게 예쁘다”고 감탄했고, 심진화는 이수지에게 “김고은 보여드려라”고 말했다. 이수지가 김고은 표정을 흉내 내자 문세윤은 “어질어질하다”고 반응했다. 이승철이 “결혼했냐”고 묻자 이수지는 “결혼 7년 차”라고 답했고, 결혼사진이 공개되자 심진화가 “남편이랑 닮았다”고 했다. 이수지는 “닮아야 잘 산다고 한다”며 인정했다. 이어 이수지는 “남편이 팬이었다. 대학로 공연할 때부터 봤는데 응원하던 친구가 ‘개콘’에 나오네(라며) 내가 진행하던 라디오에 매일 사연을 보냈다”며 남편과 인연도 밝혔다. 이들 부부의 사진에 “귀엽다”는 반응이 쏟아지자 이수지는 “예쁘다는 말은 없냐”며 귀여운 항의를 했다.
  • 김동완, ♥서윤아에 ‘해외여행’ 제안 “결혼 전 꼭 해보라고”

    김동완, ♥서윤아에 ‘해외여행’ 제안 “결혼 전 꼭 해보라고”

    김동완·서윤아 커플이 찜질방 데이트에 이어 해외여행을 언급해 스튜디오를 달군다. 12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이다해, 심진화, 이수지가 새로운 선생님으로 전격 부임한 가운데, 김동완과 서윤아가 숲속에 있는 찜질방에서 힐링을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서윤아는 김동완의 가평 집을 처음 방문해 ‘가평 살이’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던 터. 이후 두 사람은 한 ‘산속 찜질방’으로 데이트를 떠나 행복한 시간을 이어간다. 특히 김동완은 이날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나온 서윤아를 보자마자 “우리 윤아는 찜질복을 입어도 예쁘네!”라고 감탄해 찜질방을 더욱 후끈 달군다. 그런 뒤 두 사람은 수건으로 양 머리 만들어 인증사진을 찍는가 하면, 이마로 달걀 깨기 게임은 물론 커플 촌캉스 옷차림 입고 패션쇼까지 선보이는 등 궁합을 자랑한다. 김동완의 지극정성 데이트 코스에 행복해하던 서윤아는 “나 뉴욕 여행 다녀온 뒤에 계속 오빠랑 가평에 온 것 같은데?”라고 수줍게 말한다. 서윤아는 “주위 사람들이 결혼하기 전에 (남자친구와) 해외여행을 꼭 한번 해보라고…”라며 해외여행을 언급한다. 이에 김동완은 “맞다. 해외여행을 가면 자주 싸우니까. 우리도 해외 나가서 시원하게 싸워볼까?”라고 곧장 호응한다. 김동완의 깜짝 제안에 서윤아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두 사람의 첫 해외여행은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김준호♥ 김지민 “전현무에게 상처” 과거 고백

    김준호♥ 김지민 “전현무에게 상처” 과거 고백

    개그우먼 김지민이 전현무에게 상처받은 기억을 떠올렸다. 23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문세윤, 심진화, 김지민이 전현무에 대해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진화는 “이 오빠가 T다. 덕담이라고 했는데 아직도 안 잊힌다. 풀메이크업하고 예쁘게 하고 인사했는데 ‘우리 진화 몸매는 돌잡이 아기 같다’더라. 처음에는 웃으면서 갔는데 돌잡이 애를 상상하니까 기분이 다운됐다. 가난해서 돌잔치도 못 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귀엽다는 거다”라며 “10년이 지났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얼굴이 똑같다”며 기분을 풀어주려 했다. 김지민은 “저는 똑똑한 사람을 좋아한다. 그런데 똑똑한 걸 과시하고 아는 척하는 사람은 너무 싫다”라며 전현무를 바라봤다. 이어 “전현무는 아는 척하면서 동시에 사람을 비웃는다”면서 “예전에 브로슈어(안내 책자)를 챙겼냐고 한 적이 있다. 근데 제가 못 알아들었는데 영어니까 알아들은 척하면서 챙겼다고 얼버무렸다. 그러니까 ‘너 진짜 무식하다’고 했다. 상처를 너무 세게 받았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장난으로 했겠지”라고 하자 심진화는 “그게 더 싫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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