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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신해철 부검 결과, S병원 “아산병원에서 뭔가 문제가…” 아산병원 분노 “책임전가성 발언 사실 아냐”

    故 신해철 부검 결과, S병원 “아산병원에서 뭔가 문제가…” 아산병원 분노 “책임전가성 발언 사실 아냐”

    故 신해철 부검 결과, S병원 “아산병원에서 뭔가 문제가…” 아산병원 분노 “책임전가성 발언 사실 아냐” 고(故) 신해철씨의 사망이 의료사고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에 대해 신씨를 수술한 S병원이 4일 “부검 내용만으로 병원의 과실이 있다고 평가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S병원측 담당 변호사는 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신씨의 심낭(심장을 싸고 있는 이중막)에 천공이 생겼다는 것은 저희측 복부 수술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그는 “복부수술시엔 당연히 심장이 있는 가슴쪽을 열지 않고, (가슴쪽은) 횡격막으로 분리돼 있다”면서 “심장수술과 복부수술을 다 했던 아산병원에서 뭔가 문제가 되지 않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신씨의 심낭 내에서 깨와 같은 음식 이물질이 발견된 데 대해선 “원래 먹어선 안 될 음식물을 드신 것 같다”고 말했다. 애초 금식을 조건으로 퇴원시켰으나 신씨가 이를 지키지 않았고 결국 상태가 악화됐다는 것이다. 이 변호사는 “수술후 이틀간 입원해 있을 때는 상태가 괜찮았는데 이후 외출, 외박하는 과정에서 식사를 했고, 그래서 (장이) 터진 것 아닌가 싶다”면서 ”수술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씨의 의사와 무관하게 위축소 수술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예전 위밴드 수술 때문에 생긴 유착이 위 주변에서도 발견돼 봉합수술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병원측은 8∼9일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S병원의 해명에 대해 아산병원측은 사실과 전혀 다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아산병원 관계자는 “지난달 22일 응급수술 당시 이미 신씨의 심낭에는 오염물질이 가득차 있어 이를 빼내는 배액술을 실시했다”면서 “그말은 당시에 이미 심낭에 천공이 생겨서 복막에 생긴 염증이 횡격막을 통해 올라왔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그는 “S병원측 변호사의 책임전가성 발언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지난달 17일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신씨는 5일 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같은달 27일 숨졌고, 신씨의 부인 윤모(37)씨는 지난달 31일 S병원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 국과수는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소재 국과수 서울분원에서 신씨의 시신을 부검하고 횡격막 좌측 심낭 내에서 0.3㎝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으며, S병원의 장협착 수술과 관련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편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절차를 거친 신해철씨의 장례는 5일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9시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발인해 이후 화장 및 안치가 절차대로 진행된다”면서 “장례식이 두 번 공개되는 것은 고인에 대한 예가 아닌듯해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고인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후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 안치될 예정이다. 운구 행렬은 고인의 작업실과 자택을 들른다. 유족은 고인의 장례식을 마친 뒤인 이날 오후 4시쯤 유토피아추모관 강당에서 그간의 경과와 향후 진행 방향을 밝히는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 소속사 측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발표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논란의 쟁점이 된 부분에 대한 사실 전달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유족은 지난달 31일 고인의 발인식을 진행했으나 정확한 사인을 밝히고자 화장 절차를 중단했다.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 지 무섭다”,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이제 국과수하고 아산병원까지 적으로 만들었네”,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제발 상세하게 억울함 없이 모든 사실이 밝혀지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S병원 “신해철이 금식 안지켜서…” 반격

    고(故) 신해철 씨의 사망이 의료사고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에 대해 신씨를 수술한 S병원이 4일 “부검 내용만으로 병원의 과실이 있다고 평가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S병원 측 담당 변호사는 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신씨의 심낭(심장을 싸고 있는 이중막)에 천공이 생겼다는 것은 저희측 복부 수술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그는 “복부 수술 시엔 당연히 심장이 있는 가슴쪽을 열지 않고, (가슴쪽은) 횡격막으로 분리돼 있다”면서 “심장수술과 복부수술을 다 했던 아산병원에서 뭔가 문제가 되지 않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신씨의 심낭 내에서 깨와 같은 음식 이물질이 발견된 데 대해선 “원래 먹어선 안 될 음식물을 드신 것 같다”고 말했다. 애초 금식을 조건으로 퇴원시켰으나 신씨가 이를 지키지 않았고 결국 상태가 악화됐다는 것이다. 이 변호사는 “수술후 이틀간 입원해 있을 때는 상태가 괜찮았는데 이후 외출,외박하는 과정에서 식사를 했고, 그래서 (장이) 터진 것 아닌가 싶다”면서 “수술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씨의 의사와 무관하게 위축소 수술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예전 위밴드 수술 때문에 생긴 유착이 위 주변에서도 발견돼 봉합수술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병원측은 8∼9일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아산병원 측은 S병원 측의 주장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아산병원 관계자는 “지난달 22일 응급수술 당시 이미 신씨의 심낭에는 오염물질이 가득차 있어 이를 빼내는 배액술을 실시했다”면서 “그말은 당시에 이미 심낭에 천공이 생겨서 복막에 생긴 염증이 횡격막을 통해 올라왔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그는 “S병원측 변호사의 책임전가성 발언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지난달 17일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신씨는 5일 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같은달 27일 숨졌고,신씨의 부인 윤모(37)씨는 지난달 31일 S병원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 국과수는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소재 국과수 서울분원에서 신씨의 시신을 부검하고 횡격막 좌측 심낭 내에서 0.3㎝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으며,S병원의 장협착 수술과 관련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소견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수술 후 10분도 못 자” 비명까지 질렀던 상황까지..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수술 후 10분도 못 자” 비명까지 질렀던 상황까지..

    ‘故 신해철 부검 결과’ 故(고) 신해철의 부검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신해철이 사망하기 전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 매체가 입수한 S병원의 진료기록부를 따르면 신해철은 지난달 17일 복통을 호소하며 서울 S병원을 찾았다. 보도에 따르면 신해철은 수술을 받은 후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할 정도의 통증이 있었으나, 병원 측은 아무런 검사도 없이 퇴원조치를 했다. 새벽 1시 40분, 신 씨는 병실에서 한 층을 올라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옆에 있던 카트를 발로 찰 정도로 통증이 심각했다고 전해졌다. 이후 새벽 4시 신해철은 이번엔 소파에 앉아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고, 보호자는 진통제를 달라며 간호사를 찾았다. 이후 진통제를 맞고서야 통증이 다소 가시자 병원 측은 당일 오전 신해철을 퇴원시켰다. S병원 진료기록부에는 ‘수술 부위에 이상이 없다는 확인을 받고 퇴원해도 좋다는 결정이 났다’고 적혀 있다. 이로부터 퇴원 사흘 만에 심정지로 쓰러진 것. 하지만 스카이병원 한 관계자는 3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故 신해철이 장협착수술을 하신 것이 맞다. 수술과정에서는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제작진이 “그럼 복통은 왜 왔느냐”고 묻자 그는 “통증은 수술 후 충분히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입원을 길게 한 게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작진이 “신해철이 수술 받고 병원을 몇 번 방문 했는데 별다른 징후는 없었느냐”고 질문하자 병원 관계자는 “징후는 따로 없었다”며 “마지막 날 병원에 왔을 때도 흉통을 호소해서 우리가 관찰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앞으로 수사결과에 관심이” “’故 신해철 부검 결과’ 병원 측 과실 어떻게 밝혀질까”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얼마나 괴로웠을까” “故 신해철 부검 결과..신해철 너무 불쌍하다” “故 신해철 부검 결과..도대체 어떤 점이 문제 였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故 신해철 부검 결과) 뉴스팀 chkim@seoul.co.kr
  • 신해철 측 “장 유착 수술 후 괴로워해, 10분이라도 잤으면 좋겠다고…”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신해철 측 “장 유착 수술 후 괴로워해, 10분이라도 잤으면 좋겠다고…” 故 신해철 부검 결과

    ‘故 신해철 부검 결과’ 故 신해철의 장 유착 수술을 맡았던 S병원 측 관계자가 “수술 과정에는 문제 없었다”고 밝혔다. 3일 밤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는 신해철의 죽음과 관련한 내용이 담겼다. 이날 신해철의 장 유착 수술을 시행한 S병원 측 관계자는 “수술 과정에는 문제가 없었다. 수술 후 복통을 호소했지만, 그러한 고통은 수술 후에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시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는 별다른 징후가 없었고, 우리도 관찰을 계속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S병원의 주장과 반대로 신해철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방송을 통해 “장 유착 수술 후 정말 괴로워했다. 10분이라도 잤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 정도로 괴로워했다”고 설명했다. 신해철은 지난달 17일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통증을 호소하다 22일 심정지로 쓰러져 아산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수술 후 오랜 시간 의식 불명이었던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한편 국과수는 故신해철 사인은 심낭염·복막염으로 인한 패혈증이며 심낭과 소장의 천공(구멍)이 의인성, 즉 인위적으로 유발된 것일 가능성이 있다는 부검 결과를 발표했다.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진실은 밝혀져야”,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세상에 없다는게 믿겨지지 않아”, “故 신해철 부검 결과, 너무나 허망한 죽음이다” 등의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신해철 천공 발견, 스카이병원 과실? 기록보니 ‘충격’ 강세훈 원장 녹화 불참

    故신해철 천공 발견, 스카이병원 과실? 기록보니 ‘충격’ 강세훈 원장 녹화 불참

    ‘故신해철 천공 발견,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故신해철 천공 발견 소식이 전해졌다. 신해철 사망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인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은 고정출연하던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SBS는 지난달 22일 심정지 상태에 있던 故신해철의 응급 수술을 진행한 현대 아산병원의 수술 기록을 입수해 단독 보도했다. SBS가 공개한 수술 기록에는 故신해철의 소장 아래 70cm~80cm 지점에 1cm 크기의 천공을 발견했다고 적혀 있다. 발견된 천공 주위엔 복수와 음식물 찌꺼기가 흘러나온 상태였고, 염증과 이물질이 심장까지 번진 상태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故신해철의 수술 기록이 공개되자, 신해철이 지난달 17일 장 유착 증세로 복강경 수술을 받을 때의 과실로 천공이 발생했거나 다른 원인으로 이미 존재했던 천공을 장 유착 수술 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故신해철의 사망에 있어서 의료 과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로 그의 소장에 천공이 발생한 원인이 핵심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앞서 경찰은 이날 신해철이 사망 전 장협착 수술을 받았던 서울 송파구의 현대아산병원을 2시간가량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신해철이 지난달 17일 이 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았을 때부터 입·퇴원을 반복하다가 심정지에 이르기까지의 의무기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故신해철은 지난달 31일 화장될 예정이었으나, 정확한 사인을 밝히려면 부검이 필요하다는 동료 연예인들의 요청을 유족이 받아들이면서 화장 절차가 중단됐다. 경찰은 오는 3일 신해철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다. 신해철 부인 윤 모(37)씨는 지난달 31일 신해철씨의 장협착 수술을 했던 서울 스카이병원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고소하면서 현대아산병원의 수술 기록을 제출했다. 앞서 윤 씨는 3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수술을 받은 다음날 아침 주치의가 저와 남편에게 수술 경위를 설명한다며 수술 영상과 사진을 보여줬는데, 수술 마지막에 위를 접어서 축소하는 수술을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수술 동의를 한 적도 없고 사전에 설명을 들은 적도, 그 수술에 서명을 한 적도 없어 거세게 항의를 했다”고 밝혔다. 윤 씨는 이어 “남편이 엄청 화를 냈다. 동의도 안했는데 수술을 한 것이지 않냐. 그런데 주치의는 자기 판단에 필요할 것 같아서 수술을 했다는 식이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JTBC 관계자는 “강세훈 원장이 지난 27일에 있었던 ‘닥터의 승부’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고 있다.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의 향후 출연 여부는 제작진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故신해철 천공 발견,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과실여부 분명히 밝혀야한다”, “故신해철 천공 발견, 얼마나 괴로웠을까..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과실 맞다면 대가 치러야할 것”, “故신해철 천공 발견,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녹화 왜 불참했을까”, “故신해철 천공 발견,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부검 하면 다 밝혀지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故신해철 천공 발견,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신해철 부검 ‘천공’ 도대체 왜 생겼나?”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신해철 부검 ‘천공’ 도대체 왜 생겼나?”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신해철 부검 ‘천공’ 도대체 왜 생겼나?” 고(故) 신해철의 생전 마지막 녹화 방송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첫 방송한 JTBC ‘속사정 쌀롱’은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이 방송은 2014년 10월 9일에 녹화됐습니다. 방송 여부를 놓고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고 신해철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이야기와 영상을 그를 추모하는 수많은 팬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유가족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아 어렵게 방송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이날 신해철은 “안녕하십니까 신해철입니다. 취미는 란제리 홈쇼핑 방송 보기입니다”라며 밝은 모습으로 자신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또 신해철은 “결혼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내가 잘 웃길 수 있는 여자, 내가 잘 웃어주는 여자였다. 내가 쉽게 행복함을 줄 수 있는 여자.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는 사람과 결혼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가수 신해철 씨가 사망 전 응급수술을 받을 당시 소장에 천공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천공과 앞서 나타난 장 협착의 원인, 그리고 이 둘의 인과관계가 사인 규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인의 응급수술을 담당한 서울아산병원과 유족 측의 말을 종합해보면 지난달 22일 심정지 상태로 실려온 신씨의 소장 아래에서 1㎝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다. 천공(穿孔)이란 장기의 일부에 생긴 구멍을 가리키는 것으로, 병적인 원인이나 외상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송교영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장결핵이나 장염증성질환 등 병적인 상태일 경우 천공이 생기거나 복부 수술을 하다가 의도치 않게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천공이 장협착 수술로 인한 것이라면, 천공이 발견된 22일 응급수술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심각한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송 교수는 “천공이 발생한 경우 흔히 골든타임으로 여기는 6시간 내에 처치하지 않으면 세균성 복막염과 나아가 전신적인 패혈증이 생길 수 있다”며 “천공을 인지하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인에 대한 부검은 3일 서울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이뤄진다. 국과수는 신씨에 대한 부검을 한 뒤 유족 측에 구두로 소견을 밝힐 계획이다. 정식 부검 결과는 1∼2주 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앞서 지난 1일 신씨가 생전 장 협착 수술을 받은 서울 송파구 S병원을 압수수색했으며, 의무기록과 수술 사진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수술 영상은 병원 측이 없다고 답변함에 따라 입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천공, 이번 사건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 지 속시원하게 풀어줬으면”,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천공, 마왕님 하늘나라에서는 마음 편하게 지내시길. 앞으로 어떻게 부검 결과가 나올 지 궁금하다”,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고통받고 가셨는데 사인은 명확하게 규명해야 고인에 대한 예의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부검 결과 구두로 발표할 듯 “1cm 천공 원인 나오나”…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육성 화제

    신해철 부검 결과 구두로 발표할 듯 “1cm 천공 원인 나오나”…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육성 화제

    신해철 부검 결과 구두로 발표할 듯 “1cm 천공 원인 나오나”…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육성 화제 지난 2일 첫 방송한 JTBC ‘속사정 쌀롱’은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이 방송은 2014년 10월 9일에 녹화됐습니다. 방송 여부를 놓고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고 신해철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이야기와 영상을 그를 추모하는 수많은 팬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유가족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아 어렵게 방송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이날 신해철은 “안녕하십니까 신해철입니다. 취미는 란제리 홈쇼핑 방송 보기입니다”라며 밝은 모습으로 자신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또 신해철은 “결혼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내가 잘 웃길 수 있는 여자, 내가 잘 웃어주는 여자였다. 내가 쉽게 행복함을 줄 수 있는 여자.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는 사람과 결혼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가수 신해철 씨가 사망 전 응급수술을 받을 당시 소장에 천공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천공과 앞서 나타난 장 협착의 원인, 그리고 이 둘의 인과관계가 사인 규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인의 응급수술을 담당한 서울아산병원과 유족 측의 말을 종합해보면 지난달 22일 심정지 상태로 실려온 신씨의 소장 아래에서 1㎝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다. 천공(穿孔)이란 장기의 일부에 생긴 구멍을 가리키는 것으로, 병적인 원인이나 외상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송교영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장결핵이나 장염증성질환 등 병적인 상태일 경우 천공이 생기거나 복부 수술을 하다가 의도치 않게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천공이 장협착 수술로 인한 것이라면, 천공이 발견된 22일 응급수술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심각한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송 교수는 “천공이 발생한 경우 흔히 골든타임으로 여기는 6시간 내에 처치하지 않으면 세균성 복막염과 나아가 전신적인 패혈증이 생길 수 있다”며 “천공을 인지하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인에 대한 부검은 3일 서울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이뤄졌다. 국과수는 신씨에 대한 부검을 한 뒤 유족 측에 구두로 소견을 밝힐 계획이다. 정식 부검 결과는 1∼2주 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앞서 지난 1일 신씨가 생전 장 협착 수술을 받은 서울 송파구 S병원을 압수수색했으며, 의무기록과 수술 사진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수술 영상은 병원 측이 없다고 답변함에 따라 입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신해철 부검 1cm 천공, 정말 부검 결과가 궁금하네”,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신해철 부검 1cm 천공, 제발 의료사고인 지 아닌 지 명확하게 나와야 할 듯”,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신해철 부검 1cm 천공, 정말 무서운 결과가 나올 지 너무 걱정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 신해철 수술기록 보니 ‘소장 천공’ 확인.. 의료 과실 여부 밝힌다

    고 신해철 수술기록 보니 ‘소장 천공’ 확인.. 의료 과실 여부 밝힌다

    1일 SBS는 지난달 22일 심정지 상태에 있던 故신해철의 응급 수술을 진행한 현대 아산병원의 수술 기록을 입수해 단독 보도했다. SBS가 공개한 수술 기록에는 신해철의 소장 아래 70cm~80cm 지점에 1cm 크기의 천공을 발견했다고 적혀 있다. 발견된 천공 주위엔 복수와 음식물 찌꺼기가 흘러나온 상태였고, 염증과 이물질이 심장까지 번진 상태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신해철의 수술 기록이 공개되자, 신해철이 지난달 17일 장 유착 증세로 복강경 수술을 받을 때의 과실로 천공이 발생했거나 다른 원인으로 이미 존재했던 천공을 장 유착 수술 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JTBC 관계자는 “강세훈 원장이 지난 27일에 있었던 ‘닥터의 승부’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고 있다.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의 향후 출연 여부는 제작진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신해철 수술한 S병원 강 원장, ‘닥터의 승부’ 녹화 불참

    故 신해철 수술한 S병원 강 원장, ‘닥터의 승부’ 녹화 불참

    1일 SBS는 지난달 22일 심정지 상태에 있던 故신해철의 응급 수술을 진행한 현대 아산병원의 수술 기록을 입수해 단독 보도했다. SBS가 공개한 수술 기록에는 신해철의 소장 아래 70cm~80cm 지점에 1cm 크기의 천공을 발견했다고 적혀 있다. 발견된 천공 주위엔 복수와 음식물 찌꺼기가 흘러나온 상태였고, 염증과 이물질이 심장까지 번진 상태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신해철의 수술 기록이 공개되자, 신해철이 지난달 17일 장 유착 증세로 복강경 수술을 받을 때의 과실로 천공이 발생했거나 다른 원인으로 이미 존재했던 천공을 장 유착 수술 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JTBC 관계자는 “강세훈 원장이 지난 27일에 있었던 ‘닥터의 승부’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고 있다.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의 향후 출연 여부는 제작진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닥터의 승부’ 강세훈 원장, 녹화 불참

    ‘닥터의 승부’ 강세훈 원장, 녹화 불참

    1일 SBS는 지난달 22일 심정지 상태에 있던 故신해철의 응급 수술을 진행한 현대 아산병원의 수술 기록을 입수해 단독 보도했다. SBS가 공개한 수술 기록에는 신해철의 소장 아래 70cm~80cm 지점에 1cm 크기의 천공을 발견했다고 적혀 있다. 발견된 천공 주위엔 복수와 음식물 찌꺼기가 흘러나온 상태였고, 염증과 이물질이 심장까지 번진 상태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신해철의 수술 기록이 공개되자, 신해철이 지난달 17일 장 유착 증세로 복강경 수술을 받을 때의 과실로 천공이 발생했거나 다른 원인으로 이미 존재했던 천공을 장 유착 수술 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JTBC 관계자는 “강세훈 원장이 지난 27일에 있었던 ‘닥터의 승부’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고 있다.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의 향후 출연 여부는 제작진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장에 1㎝ 구멍… 장협착 수술 전에는 없었다”

    “소장에 1㎝ 구멍… 장협착 수술 전에는 없었다”

    고 신해철의 소장에서 1㎝ 크기의 천공(구멍)이 발견됐고 천공으로 인한 염증이 퍼져 있었다는 병원 기록이 나와 장협착 수술을 집도한 서울 S병원 측 과실 여부를 밝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신 부검은 3일 오전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다. 2일 서울 송파경찰서 등에 따르면 고인의 부인 윤모(37)씨는 지난달 31일 S병원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면서 서울아산병원의 응급수술 기록을 함께 제출했다. 지난달 17일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고인은 닷새 뒤인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한 뒤 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27일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아산병원 수술 기록지에는 응급수술 당시 고인의 소장 아래쪽 70~80㎝ 지점에서 1㎝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고, 천공을 통해 음식물 찌꺼기 등이 흘러나와 복부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또 “고인이 장협착 수술을 받기 전 찍은 컴퓨터 단층촬영(CT) 사진을 분석한 결과 수술 전에는 천공이 없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나와 S병원 측 과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특히 S병원 진료기록에는 장협착 수술 뒤 심정지가 올 때까지 닷새 동안 고인이 10여 차례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는데 진통제 등만 투여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병원 측이 천공 사실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천공이 장협착 수술 과정에서 발생했는지와 장협착 수술 후 경과 과정에서의 S병원 측 조치 여부 등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의료사고 전문 법률사무소 ‘히포크라’의 서영현 변호사는 “장협착 수술 과정에서 수술자의 과실로 천공이 발생했는지와 수술 이후 상태를 관찰하면서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산병원으로 이송된 후 이미 복막염 진단이 나왔고 복막염이 악화돼 심정지와 뇌손상을 유발했다는 사인(死因)이 비교적 명확하기 때문에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이 새롭게 밝혀질 가능성은 적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다만 S병원 의무기록상에 기재되지 않은 수술 부위 등이 새롭게 드러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S병원 원장 조사 아직까지 안한 이유는…故신해철 천공 발견

    고(故) 신해철씨에 대한 부검이 오는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이뤄진다. 2일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신해철씨에 대한 부검을 한 뒤 유족 측에 구두로 소견을 밝힐 계획이다. 정식 부검 결과는 1∼2주 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앞서 지난 1일 신해철씨가 생전 장 협착 수술을 받은 서울 송파구 S병원을 압수수색했으며, 의무기록과 수술 사진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수술 영상은 병원 측이 없다고 답변함에 따라 입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신해철씨의 아내로부터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피소된 S병원에 대한 경찰 조사 역시 부검 이후에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신해철씨의 아내 윤모(37)씨는 “장협착 수술 당시 병원 측이 가족이나 본인의 동의 없이 위를 접어서 축소하는 수술도 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이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신해철씨는 지난달 17일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지 5일 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같은 달 27일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아산병원의 응급 수술 기록에는 신해철씨의 소장에서 1㎝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고, 이를 통해 음식물 찌꺼기까지 흘러나와 복부에 염증이 발생했다고 기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초 지난달 31일 화장될 예정이었지만, 동료 연예인들의 부검 요청을 유족이 받아들여 화장 절차는 중단됐다. 고인의 시신은 현재 서울아산병원에 안치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신해철 천공 발견, S병원 원장은 방송 녹화 불참

    故신해철 천공 발견, S병원 원장은 방송 녹화 불참

    1일 SBS는 지난달 22일 심정지 상태에 있던 故신해철의 응급 수술을 진행한 현대 아산병원의 수술 기록을 입수해 단독 보도했다. SBS가 공개한 수술 기록에는 신해철의 소장 아래 70cm~80cm 지점에 1cm 크기의 천공을 발견했다고 적혀 있다. 발견된 천공 주위엔 복수와 음식물 찌꺼기가 흘러나온 상태였고, 염증과 이물질이 심장까지 번진 상태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신해철의 수술 기록이 공개되자, 신해철이 지난달 17일 장 유착 증세로 복강경 수술을 받을 때의 과실로 천공이 발생했거나 다른 원인으로 이미 존재했던 천공을 장 유착 수술 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JTBC 관계자는 “강세훈 원장이 지난 27일에 있었던 ‘닥터의 승부’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고 있다.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의 향후 출연 여부는 제작진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 신해철, 수술 기록 보니 소장에 천공이..

    고 신해철, 수술 기록 보니 소장에 천공이..

    1일 SBS는 지난달 22일 심정지 상태에 있던 故신해철의 응급 수술을 진행한 현대 아산병원의 수술 기록을 입수해 단독 보도했다. SBS가 공개한 수술 기록에는 신해철의 소장 아래 70cm~80cm 지점에 1cm 크기의 천공을 발견했다고 적혀 있다. 발견된 천공 주위엔 복수와 음식물 찌꺼기가 흘러나온 상태였고, 염증과 이물질이 심장까지 번진 상태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신해철의 수술 기록이 공개되자, 신해철이 지난달 17일 장 유착 증세로 복강경 수술을 받을 때의 과실로 천공이 발생했거나 다른 원인으로 이미 존재했던 천공을 장 유착 수술 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JTBC 관계자는 “강세훈 원장이 지난 27일에 있었던 ‘닥터의 승부’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고 있다.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의 향후 출연 여부는 제작진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부검 완료 곧 결과 발표할 듯 “1cm 소장 천공 도대체 왜 생겼나?”…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육성 화제

    신해철 부검 완료 곧 결과 발표할 듯 “1cm 소장 천공 도대체 왜 생겼나?”…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육성 화제

    신해철 부검 완료 곧 결과 발표할 듯 “1cm 소장 천공 도대체 왜 생겼나?”…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육성 화제 지난 2일 첫 방송한 JTBC ‘속사정 쌀롱’은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이 방송은 2014년 10월 9일에 녹화됐습니다. 방송 여부를 놓고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고 신해철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이야기와 영상을 그를 추모하는 수많은 팬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유가족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아 어렵게 방송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이날 신해철은 “안녕하십니까 신해철입니다. 취미는 란제리 홈쇼핑 방송 보기입니다”라며 밝은 모습으로 자신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또 신해철은 “결혼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내가 잘 웃길 수 있는 여자, 내가 잘 웃어주는 여자였다. 내가 쉽게 행복함을 줄 수 있는 여자.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는 사람과 결혼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가수 신해철 씨가 사망 전 응급수술을 받을 당시 소장에 천공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천공과 앞서 나타난 장 협착의 원인, 그리고 이 둘의 인과관계가 사인 규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인의 응급수술을 담당한 서울아산병원과 유족 측의 말을 종합해보면 지난달 22일 심정지 상태로 실려온 신씨의 소장 아래에서 1㎝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다. 천공(穿孔)이란 장기의 일부에 생긴 구멍을 가리키는 것으로, 병적인 원인이나 외상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송교영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장결핵이나 장염증성질환 등 병적인 상태일 경우 천공이 생기거나 복부 수술을 하다가 의도치 않게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천공이 장협착 수술로 인한 것이라면, 천공이 발견된 22일 응급수술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심각한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송 교수는 “천공이 발생한 경우 흔히 골든타임으로 여기는 6시간 내에 처치하지 않으면 세균성 복막염과 나아가 전신적인 패혈증이 생길 수 있다”며 “천공을 인지하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인에 대한 부검은 3일 서울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이뤄졌다. 국과수는 신씨에 대한 부검을 한 뒤 유족 측에 구두로 소견을 밝힐 계획이다. 정식 부검 결과는 1∼2주 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앞서 지난 1일 신씨가 생전 장 협착 수술을 받은 서울 송파구 S병원을 압수수색했으며, 의무기록과 수술 사진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수술 영상은 병원 측이 없다고 답변함에 따라 입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신해철 부검 소장 1cm 천공, 정말 억울한 죽음이 아니라고 나오길”,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신해철 부검 소장 1cm 천공, 부검 결과를 팬들이 전부 지켜보고 있어요”,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신해철 부검 소장 1cm 천공, 장에 구멍에 도대체 왜 나는 지 설명해 줄 수 있는 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신해철 천공 발견, S병원 원장 조사 아직까지 안한 이유는?

    고(故) 신해철씨에 대한 부검이 오는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이뤄진다. 2일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신해철씨에 대한 부검을 한 뒤 유족 측에 구두로 소견을 밝힐 계획이다. 정식 부검 결과는 1∼2주 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앞서 지난 1일 신해철씨가 생전 장 협착 수술을 받은 서울 송파구 S병원을 압수수색했으며, 의무기록과 수술 사진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수술 영상은 병원 측이 없다고 답변함에 따라 입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신해철씨의 아내로부터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피소된 S병원 원장에 대한 경찰 조사 역시 부검 이후에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신해철씨의 아내 윤모(37)씨는 “장협착 수술 당시 병원 측이 가족이나 본인의 동의 없이 위를 접어서 축소하는 수술도 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이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신해철씨는 지난달 17일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지 5일 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같은 달 27일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아산병원의 응급 수술 기록에는 신해철씨의 소장에서 1㎝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고, 이를 통해 음식물 찌꺼기까지 흘러나와 복부에 염증이 발생했다고 기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초 지난달 31일 화장될 예정이었지만, 동료 연예인들의 부검 요청을 유족이 받아들여 화장 절차는 중단됐다. 고인의 시신은 현재 서울아산병원에 안치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신해철 천공 발견, S병원 원장 조사 왜 안하나

    고(故) 신해철씨에 대한 부검이 오는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이뤄진다. 2일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신해철씨에 대한 부검을 한 뒤 유족 측에 구두로 소견을 밝힐 계획이다. 정식 부검 결과는 1∼2주 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앞서 지난 1일 신해철씨가 생전 장 협착 수술을 받은 서울 S병원을 압수수색했으며, 의무기록과 수술 사진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수술 영상은 병원 측이 없다고 답변함에 따라 입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신해철씨의 아내로부터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피소된 S병원 원장에 대한 경찰 조사 역시 부검 이후에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신해철씨의 아내 윤모(37)씨는 “장협착 수술 당시 병원 측이 가족이나 본인의 동의 없이 위를 접어서 축소하는 수술도 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이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신해철씨는 지난달 17일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지 5일 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같은 달 27일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아산병원의 응급 수술 기록에는 신해철씨의 소장에서 1㎝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고, 이를 통해 음식물 찌꺼기까지 흘러나와 복부에 염증이 발생했다고 기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초 지난달 31일 화장될 예정이었지만, 동료 연예인들의 부검 요청을 유족이 받아들여 화장 절차는 중단됐다. 고인의 시신은 현재 서울아산병원에 안치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육성 화제…부검 결과 곧 발표 “신해철 소장 1cm 천공 이유 이번엔 나오나”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육성 화제…부검 결과 곧 발표 “신해철 소장 1cm 천공 이유 이번엔 나오나”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육성 화제…부검 결과 곧 발표 “신해철 소장 1cm 천공 이유 이번엔 나오나” 지난 2일 첫 방송한 JTBC ‘속사정 쌀롱’은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이 방송은 2014년 10월 9일에 녹화됐습니다. 방송 여부를 놓고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고 신해철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이야기와 영상을 그를 추모하는 수많은 팬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유가족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아 어렵게 방송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이날 신해철은 “안녕하십니까 신해철입니다. 취미는 란제리 홈쇼핑 방송 보기입니다”라며 밝은 모습으로 자신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또 신해철은 “결혼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내가 잘 웃길 수 있는 여자, 내가 잘 웃어주는 여자였다. 내가 쉽게 행복함을 줄 수 있는 여자.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는 사람과 결혼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가수 신해철 씨가 사망 전 응급수술을 받을 당시 소장에 천공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천공과 앞서 나타난 장 협착의 원인, 그리고 이 둘의 인과관계가 사인 규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인의 응급수술을 담당한 서울아산병원과 유족 측의 말을 종합해보면 지난달 22일 심정지 상태로 실려온 신씨의 소장 아래에서 1㎝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다. 천공(穿孔)이란 장기의 일부에 생긴 구멍을 가리키는 것으로, 병적인 원인이나 외상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송교영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장결핵이나 장염증성질환 등 병적인 상태일 경우 천공이 생기거나 복부 수술을 하다가 의도치 않게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천공이 장협착 수술로 인한 것이라면, 천공이 발견된 22일 응급수술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심각한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송 교수는 “천공이 발생한 경우 흔히 골든타임으로 여기는 6시간 내에 처치하지 않으면 세균성 복막염과 나아가 전신적인 패혈증이 생길 수 있다”며 “천공을 인지하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인에 대한 부검은 3일 서울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이뤄졌다. 국과수는 신씨에 대한 부검을 한 뒤 유족 측에 구두로 소견을 밝힐 계획이다. 정식 부검 결과는 1∼2주 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앞서 지난 1일 신씨가 생전 장 협착 수술을 받은 서울 송파구 S병원을 압수수색했으며, 의무기록과 수술 사진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수술 영상은 병원 측이 없다고 답변함에 따라 입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신해철 부검 소장 1cm 천공, 부검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을 듯”,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신해철 부검 소장 1cm 천공, 구멍이 왜 뚫렸는 지 속시원하게 설명이 될 지 지켜보고 있을 게요”,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신해철 부검 소장 1cm 천공, 방송에서 신해철 씨 얼굴 보고 너무 반가웠는데 한편으론 너무 슬프고 참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육성 공개…신해철 부검 진행 “1cm 크기 천공 도대체 왜?”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육성 공개…신해철 부검 진행 “1cm 크기 천공 도대체 왜?”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육성 공개…신해철 부검 진행 “1cm 크기 천공 도대체 왜?” 고(故) 신해철의 생전 마지막 녹화 방송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첫 방송한 JTBC ‘속사정 쌀롱’은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이 방송은 2014년 10월 9일에 녹화됐습니다. 방송 여부를 놓고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고 신해철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이야기와 영상을 그를 추모하는 수많은 팬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유가족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아 어렵게 방송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이날 신해철은 “안녕하십니까 신해철입니다. 취미는 란제리 홈쇼핑 방송 보기입니다”라며 밝은 모습으로 자신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또 신해철은 “결혼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내가 잘 웃길 수 있는 여자, 내가 잘 웃어주는 여자였다. 내가 쉽게 행복함을 줄 수 있는 여자.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는 사람과 결혼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가수 신해철 씨가 사망 전 응급수술을 받을 당시 소장에 천공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천공과 앞서 나타난 장 협착의 원인, 그리고 이 둘의 인과관계가 사인 규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인의 응급수술을 담당한 서울아산병원과 유족 측의 말을 종합해보면 지난달 22일 심정지 상태로 실려온 신씨의 소장 아래에서 1㎝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다. 천공(穿孔)이란 장기의 일부에 생긴 구멍을 가리키는 것으로, 병적인 원인이나 외상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송교영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장결핵이나 장염증성질환 등 병적인 상태일 경우 천공이 생기거나 복부 수술을 하다가 의도치 않게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천공이 장협착 수술로 인한 것이라면, 천공이 발견된 22일 응급수술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심각한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송 교수는 “천공이 발생한 경우 흔히 골든타임으로 여기는 6시간 내에 처치하지 않으면 세균성 복막염과 나아가 전신적인 패혈증이 생길 수 있다”며 “천공을 인지하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인에 대한 부검은 3일 서울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이뤄진다. 국과수는 신씨에 대한 부검을 한 뒤 유족 측에 구두로 소견을 밝힐 계획이다. 정식 부검 결과는 1∼2주 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앞서 지난 1일 신씨가 생전 장 협착 수술을 받은 서울 송파구 S병원을 압수수색했으며, 의무기록과 수술 사진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수술 영상은 병원 측이 없다고 답변함에 따라 입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겼는 지 속시원하게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방송보는데 너무 먹먹하더라. 정말 마왕이 왜 하늘나라로 갔는 지 제대로 규명해야”,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팬들이 지켜보고 있어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눈 감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내가 잘 웃길 수 있는 여자” 1cm 크기 천공 규명 어떻게 진행?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내가 잘 웃길 수 있는 여자” 1cm 크기 천공 규명 어떻게 진행?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내가 잘 웃길 수 있는 여자” 1cm 크기 천공 규명 어떻게 진행? 고(故) 신해철의 생전 마지막 녹화 방송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첫 방송한 JTBC ‘속사정 쌀롱’은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이 방송은 2014년 10월 9일에 녹화됐습니다. 방송 여부를 놓고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고 신해철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이야기와 영상을 그를 추모하는 수많은 팬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유가족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아 어렵게 방송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이날 신해철은 “안녕하십니까 신해철입니다. 취미는 란제리 홈쇼핑 방송 보기입니다”라며 밝은 모습으로 자신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또 신해철은 “결혼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내가 잘 웃길 수 있는 여자, 내가 잘 웃어주는 여자였다. 내가 쉽게 행복함을 줄 수 있는 여자.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는 사람과 결혼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가수 신해철 씨가 사망 전 응급수술을 받을 당시 소장에 천공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천공과 앞서 나타난 장 협착의 원인, 그리고 이 둘의 인과관계가 사인 규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인의 응급수술을 담당한 서울아산병원과 유족 측의 말을 종합해보면 지난달 22일 심정지 상태로 실려온 신씨의 소장 아래에서 1㎝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다. 천공(穿孔)이란 장기의 일부에 생긴 구멍을 가리키는 것으로, 병적인 원인이나 외상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송교영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장결핵이나 장염증성질환 등 병적인 상태일 경우 천공이 생기거나 복부 수술을 하다가 의도치 않게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천공이 장협착 수술로 인한 것이라면, 천공이 발견된 22일 응급수술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심각한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송 교수는 “천공이 발생한 경우 흔히 골든타임으로 여기는 6시간 내에 처치하지 않으면 세균성 복막염과 나아가 전신적인 패혈증이 생길 수 있다”며 “천공을 인지하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인에 대한 부검은 3일 서울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이뤄진다. 국과수는 신씨에 대한 부검을 한 뒤 유족 측에 구두로 소견을 밝힐 계획이다. 정식 부검 결과는 1∼2주 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앞서 지난 1일 신씨가 생전 장 협착 수술을 받은 서울 송파구 S병원을 압수수색했으며, 의무기록과 수술 사진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수술 영상은 병원 측이 없다고 답변함에 따라 입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천공 조사 결과 어떻게 나올 지 정말 기대된다”,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방송 보기가 너무 힘들었다”, “속사정 쌀롱 故 신해철, 부검 결과가 정말 어떻게 나올 지. 이번엔 제대로 규명이 될 지 팬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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