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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도대체 어떤 모습이길래?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도대체 어떤 모습이길래?

    써니 진구오빠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도대체 어떤 모습이길래? 소녀시대 써니가 배우 여진구, 에픽하이 타블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진구 & 써니 & 타블로. 진구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진구, 써니, 타블로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특히 여진구는 써니보다 8살 아래임에도 듬직한 오빠의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고 있다. 여진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FM 4U ‘써니의 FM 데이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여진구에게 “왜 이제 왔냐. 많이 기다렸다. 청취자 여러분들, 나에게 빙의해서 들으시면 될 것 같다” 등의 사심 멘트를 하기도 했다. 여진구는 오는 28일 영화 ‘내 심장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사진 자세히 보니 ‘대박’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사진 자세히 보니 ‘대박’

    써니 진구오빠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사진 자세히 보니 ‘대박’ 소녀시대 써니가 배우 여진구, 에픽하이 타블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진구 & 써니 & 타블로. 진구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진구, 써니, 타블로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특히 여진구는 써니보다 8살 아래임에도 듬직한 오빠의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고 있다. 여진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여진구에게 “왜 이제 왔냐. 많이 기다렸다. 청취자 여러분들, 나에게 빙의해서 들으시면 될 것 같다” 등의 사심 멘트를 하기도 했다. 여진구는 오는 28일 영화 ‘내 심장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풍의 눈’과 번개를 한 눈에…우주서 본 열대성 폭풍

    ‘폭풍의 눈’과 번개를 한 눈에…우주서 본 열대성 폭풍

    강한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 초대형 열대성 폭풍의 심장부가 생생하게 포착됐다. 유럽우주국(ESA)의 우주비행사 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가 우주정거장(ISS)에서 찍은 이 사진은 구름이 갠 맑은 하늘을 드러낸 폭풍의 눈과 그 옆에서 번쩍이는 번개의 모습을 담고 있다. 우주비행사는 ISS가 마다가스카르 동부지역, 모리셔스 상공을 지날 무렵 이 곳에 불어닥친 열대성 폭풍과 폭풍의 눈을 포착할 수 있었으며, 선명한 촬영을 위해 감도를 최대한 낮추고 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일반적으로 폭풍(태풍)의 눈은 폭풍의 중심부를 뜻하는 말로, 높은 구름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맑게 개어 있는 곳을 지칭한다. 폭풍의 중심부로 갈수록 하늘이 맑고 바람이 없는 고요한 상태가 유지된다. 폭풍의 눈 곁에서 번쩍이는 섬광 때문에 주변 구름까지도 밝아졌으며, 엄청난 위력을 뽐내는 거대한 구름 덩어리와 태풍의 눈이 선명하게 비교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폭풍의 눈 주위로 ‘대기광’이라 부르는 녹색의 밝은 띠를 확인할 수 있다. 대기광은 지구 대기 중의 원자 분자가 내는 빛으로 지구 대기 층에서 희미하게 볼 수 있으며, 이 사진에서는 녹색 스펙트럼의 대기광과 밝게 빛나는 태풍의 눈, 그리고 별의 모습을 모두 담고 있어 우주의 신비로움을 한 눈에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번 열대풍 태양은 인도양 남서부에서 지난 11일에 발생했으며, 사진은 19일 세력이 약해지기 전 촬영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어떤 모습이길래?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어떤 모습이길래?

    써니 진구오빠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어떤 모습이길래? 소녀시대 써니가 배우 여진구, 에픽하이 타블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진구 & 써니 & 타블로. 진구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진구, 써니, 타블로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특히 여진구는 써니보다 8살 아래임에도 듬직한 오빠의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고 있다. 여진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여진구에게 “왜 이제 왔냐. 많이 기다렸다. 청취자 여러분들, 나에게 빙의해서 들으시면 될 것 같다” 등의 사심 멘트를 하기도 했다. 여진구는 오는 28일 영화 ‘내 심장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진구오빠 포스 “왜 이제 왔냐” 사심방송 ‘대박’

    써니 진구오빠 포스 “왜 이제 왔냐” 사심방송 ‘대박’

    써니 진구오빠 써니 진구오빠 포스 “왜 이제 왔냐” 사심방송 ‘대박’ 소녀시대 써니가 배우 여진구, 에픽하이 타블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진구 & 써니 & 타블로. 진구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진구, 써니, 타블로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특히 여진구는 써니보다 8살 아래임에도 듬직한 오빠의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고 있다. 여진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여진구에게 “왜 이제 왔냐. 많이 기다렸다. 청취자 여러분들, 나에게 빙의해서 들으시면 될 것 같다” 등의 사심 멘트를 하기도 했다. 여진구는 오는 28일 영화 ‘내 심장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청순미모 화제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청순미모 화제

    써니 진구오빠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청순미모 화제 소녀시대 써니가 배우 여진구, 에픽하이 타블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진구 & 써니 & 타블로. 진구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진구, 써니, 타블로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특히 여진구는 써니보다 8살 아래임에도 듬직한 오빠의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고 있다. 여진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여진구에게 “왜 이제 왔냐. 많이 기다렸다. 청취자 여러분들, 나에게 빙의해서 들으시면 될 것 같다” 등의 사심 멘트를 하기도 했다. 여진구는 오는 28일 영화 ‘내 심장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브이 포즈 써니 표정 확인해보니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브이 포즈 써니 표정 확인해보니

    써니 진구오빠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브이 포즈 써니 표정 확인해보니 소녀시대 써니가 배우 여진구, 에픽하이 타블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진구 & 써니 & 타블로. 진구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진구, 써니, 타블로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특히 여진구는 써니보다 8살 아래임에도 듬직한 오빠의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고 있다. 여진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여진구에게 “왜 이제 왔냐. 많이 기다렸다. 청취자 여러분들, 나에게 빙의해서 들으시면 될 것 같다” 등의 사심 멘트를 하기도 했다. 여진구는 오는 28일 영화 ‘내 심장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써니 흐뭇한 표정 실제로 보니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써니 흐뭇한 표정 실제로 보니

    써니 진구오빠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써니 흐뭇한 표정 실제로 보니 소녀시대 써니가 배우 여진구, 에픽하이 타블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진구 & 써니 & 타블로. 진구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진구, 써니, 타블로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특히 여진구는 써니보다 8살 아래임에도 듬직한 오빠의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고 있다. 여진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여진구에게 “왜 이제 왔냐. 많이 기다렸다. 청취자 여러분들, 나에게 빙의해서 들으시면 될 것 같다” 등의 사심 멘트를 하기도 했다. 여진구는 오는 28일 영화 ‘내 심장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얼마나 동안이길래 ‘깜짝’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얼마나 동안이길래 ‘깜짝’

    써니 진구오빠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얼마나 동안이길래 ‘깜짝’ 소녀시대 써니가 배우 여진구, 에픽하이 타블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진구 & 써니 & 타블로. 진구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진구, 써니, 타블로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특히 여진구는 써니보다 8살 아래임에도 듬직한 오빠의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고 있다. 여진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여진구에게 “왜 이제 왔냐. 많이 기다렸다. 청취자 여러분들, 나에게 빙의해서 들으시면 될 것 같다” 등의 사심 멘트를 하기도 했다. 여진구는 오는 28일 영화 ‘내 심장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듬직한 모습 옆 써니 표정 ‘대박’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듬직한 모습 옆 써니 표정 ‘대박’

    써니 진구오빠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듬직한 모습 옆 써니 표정 ‘대박’ 소녀시대 써니가 배우 여진구, 에픽하이 타블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진구 & 써니 & 타블로. 진구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진구, 써니, 타블로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특히 여진구는 써니보다 8살 아래임에도 듬직한 오빠의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고 있다. 여진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여진구에게 “왜 이제 왔냐. 많이 기다렸다. 청취자 여러분들, 나에게 빙의해서 들으시면 될 것 같다” 등의 사심 멘트를 하기도 했다. 여진구는 오는 28일 영화 ‘내 심장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청순한 모습 ‘대박’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청순한 모습 ‘대박’

    써니 진구오빠 써니 진구오빠 포스 “8살 차이인데 오빠?” 청순한 모습 ‘대박’ 소녀시대 써니가 배우 여진구, 에픽하이 타블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진구 & 써니 & 타블로. 진구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진구, 써니, 타블로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특히 여진구는 써니보다 8살 아래임에도 듬직한 오빠의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고 있다. 여진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여진구에게 “왜 이제 왔냐. 많이 기다렸다. 청취자 여러분들, 나에게 빙의해서 들으시면 될 것 같다” 등의 사심 멘트를 하기도 했다. 여진구는 오는 28일 영화 ‘내 심장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 맥주 1/2잔, 안 마시는 것보다 심장 건강 ↑” (하버드大 연구)

    “하루 맥주 1/2잔, 안 마시는 것보다 심장 건강 ↑” (하버드大 연구)

    예로부터 술을 ‘백약지장’(百藥之長)이라고 불렀듯이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해외에서 발표됐다. 하루 맥주 반 잔이나 와인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전혀 마시지 않는 것보다 심장마비 위험이 낮다는 것이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45~64세 성인남녀 1만 4600여명을 대상으로 음주 습관을 조사한 뒤 25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심부전 증상이 나타나는지 추적 조사했다. 심부전은 심장 기능 저하로 권태감, 숨이 참,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해지면 호흡 곤란으로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 그 결과, 한 주에 와인 7잔, 즉 하루에 와인 한 잔 정도 마신 사람의 심장마비 위험이 가장 낮았고, 전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의 심장마비 위험이 더 높았다. 구체적으로 하루에 와인 한 잔 마시는 사람의 심장마비 위험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남성 20%, 여성 16% 더 낮았다. 여기서 말하는 와인 한 잔은 알코올 14g을 포함한 양으로, 125mL 정도를 말하며 맥주는 반 잔으로 284mL에 해당한다. 연구를 총괄한 스콧 솔로몬 교수는 이번 결과에 대해 “적당한 음주가 심장 건강에 기여하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어디까지나 적당한 양이라는 것이 핵심으로 음주량이 증가하면 당연히 질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못 박았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심장학회지’(European Heart Journal) 20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3D 프린터 심장’ 덕에 목숨 구한 2세 아기

    ‘3D 프린터 심장’ 덕에 목숨 구한 2세 아기

    심장에 난 구멍 때문에 선천적 질환을 앓던 영국 아기가 3D프린터로 목숨을 구했다. 올해 2살 된 미나 칸은 심장의 심실 사이에 난 작은 구멍으로 목숨에 위협을 받고 있었다. 심장이 움직일때마다 다량의 혈액이 구멍을 통해 빠져나갔고,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먹지도 숨을 쉬지도 못했다. 이러한 증상 때문에 머리카락의 성장 및 신체 전반의 성장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였다. 미나의 상태가 호전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심실의 구멍을 막는 수술 뿐인데, 문제는 아이가 너무 어리고 이미 건강 상태가 악화된 상황인데다 수술 과정이 매우 복잡해서 자칫 잘못하면 수술에 실패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미나의 치료를 맡은 런던의 세인트토마스 병원 측은 고심 끝에 3D 프린터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의료진은 미나의 심장을 수술하기 전 MRI사진을 토대로 이를 똑같이 본딴 3D 프린터 심장을 제작했다. 무턱대고 가슴을 열어 심장을 만지는 것이 아닌, 똑같은 모형으로 수술이 필요한 부위를 미리 파악하고 어떤 시술을 해야 하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하는 것이다. 그 결과 전문의들은 미나의 심장에서 정확히 어떤 부위에 구멍이 있는지, 주위에 어떤 혈관을 피해야 하는지, 어떻게 구멍을 메워야 하는지 등을 완벽하게 시뮬레이션 한 뒤 수술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수술을 집도한 데이비드 앤더슨 교수는 “미나의 심장에 나 있는 구멍은 매우 복잡한 것이었다. 하지만 3D 프린터로 만든 ‘또 하나의 심장’을 통해 미나의 심장 안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됐으며, 심장이 뛸 때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문제점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세인트토마스병원에서 3D 프린팅 테크닉을 전담하는 제럴드 그레일 박사는 “MRI 사진을 기반으로 한 3D 프린터 ‘연습용 장기’는 미래에 매우 중요한 수술 도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술을 무사히 마친 미나는 현재 건강을 회복중이며, 의료진들은 “미나는 이제 또래 아이들과 거의 비슷한 컨디션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3D 프린터가 의료계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생후 14일 된 갓난아기가 3D 프린터로 만든 심장 덕분에 목숨을 구한 바 있다. 영국 사우샘프턴 제너럴병원의 한 의사는 “3D 프린터는 우리의 일을 조금 더 쉽게 만들어준다”면서 “더욱 복잡하고 정교한 수술을 가능하게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는게 약] 감초, 고혈압·칼륨 결핍 주의하세요

    약방의 감초라는 말이 있듯 감초는 한약의 재료로 흔하게 사용되며 단맛이 있어 차로도 마십니다. 하지만 다른 약물의 작용에 영향을 주기도 해 약 복용 시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감초의 단맛을 내는 성분은 몸 안의 수분과 염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해합니다. 우리 몸에 수분과 염분이 많아지면 혈압이 높아지게 되죠. 고혈압으로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이 감초를 많이 먹으면 약효가 잘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감초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소변으로 칼륨이 빠져나가 칼륨 부족 상태가 됩니다. 칼륨이 부족하면 근육 경련이 생기고 심하면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일부 약물을 감초와 함께 섭취하면 칼륨 배설이 더욱 늘어나 칼륨 결핍의 위험을 높이고 때로는 약물의 부작용 위험이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부전에 사용하는 디곡신(라녹신) 그리고 이뇨제 중 푸로세미드(라식스) 등을 복용하는 환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노하우 “철분 보충제는 금기” 도대체 왜?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노하우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노하우 “철분 보충제는 금기” 도대체 왜?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노하우가 화제다. 최근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필립스 세코’에 따르면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과다한 카페인 섭취는 숙면 방해, 신경과민,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3잔 이하로 마시는 것이 이상적이다. 커피의 클로로겐산이라는 성분은 심장 질환, 암 예방에 효능이 있는데 열에 쉽게 손상되기에 원두를 진하게 볶기보다는 가볍게 로스팅하는 것이 낫다. 클로로겐산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빈혈이 있다면 철분 보충제와 함께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만 한다. 아울러 커피는 산소, 수분, 온도 변화에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로스팅한 원두는 가급적 2주 이내 소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장기간 보관해야 한다면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커피 원두의 쓴맛은 시럽의 단맛을 잘 느끼지 못하게 해 설탕 등 첨가물 과잉 섭취를 유도할 수 있다. 또한 커피를 종이 필터에 내리면 원두의 지방 성분 중 95%를 걸러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장인 불안장애 발생률 높아, 증상과 예방법은?

    업무에 대한 부담과 가족부양에 대한 책임감 등으로 지속적인 불안감을 느껴온 한 직장인 남성(45세)은 치료를 위해 한의원을 방문했다. 이 환자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슴 답답함과 두근거림이 심하고, 출근에 심한 부담감을 느끼며 의욕이 없이 무기력하고, 일상 업무에서도 깜짝깜짝 놀라는 증상을 호소했다. 한의원에서는 불안장애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한의원에서는 이 환자에게 불안을 진정시키는 안심단과 무기력, 우울감을 개선시키는 해울탕을 처방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여러 가지 이완치료들을 병행했다. 얼마간의 치료 후 환자는 심신의 편안함과 웃음을 되찾을 수 있었다. 위의 사례와 같이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 불안장애 발병률이 늘고 있다. 경쟁 사회에 언제 도태될지 모른다는 불안함이 불안장애의 발병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 불면,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 현기증, 두통, 손 떨림, 몸 떨림, 입 마름, 식은땀 등의 증상을 자주 호소한다면 한 번쯤 불안장애를 의심해보아야 한다. 직장인이 불안장애를 앓게 될 경우 눈에 띄는 집중력의 저하가 발생하며, 판단력 및 기억력의 저하도 두드러지게 되므로 업무 효율성이 극히 떨어진다. 따라서 평소 스트레스 관리와 불안 극복을 위해 행복을 연습하는 훈련이 필요 하고, 심한 경우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불안장애를 심열(心熱)과 간기울결(肝氣鬱結)로 진단한다. 심열은 자율신경의 실조로 인해 심장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이고, 간기울결은 스트레스 상황의 대사 문제로 여러 가지 불안 증세를 호소하는 경우이다. 다나을한의원의 주성완 원장은 “한의원에서는 불안장애 치료 시 긴장이 지속되는 것을 중단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이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완 프로그램은 가벼운 최면과 명상, 아로마 테라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불안을 진정시키고 안정감을 주는 안심단과 해울탕과 같은 한약 치료를 병행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다나을한의원의 주성완 원장은 “불안장애는 몸과 마음이 긴장하기 때문에 생긴다. 그러한 긴장을 주기적으로 풀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직장인들은 불안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쉬는 시간마다 스트레칭과 심호흡, 단전호흡, 명상을 해주는 것이 좋다. 아울러 반신욕이나 산책과 같은 활동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어 심신의 안정감을 찾아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 [부고] ‘원자력계의 대부’ 한필순

    [부고] ‘원자력계의 대부’ 한필순

    원자력 기술자립 신화를 이끌며 ‘국내 원자력계의 대부’로 불리던 한필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소장이 25일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82세. 평남 강남군에서 출생한 고인은 공군사관학교와 서울대 물리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석사, 캘리포니아대 박사를 거쳐 1970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무기국산화 사업에 참여했다. 1982년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전신인 한국에너지연구소 대덕공학센터장으로 부임하며 원자력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1991년까지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과 한국핵연료주식회사 사장으로 재임하며 한국표준형 원자로를 개발하는 등 국내 원자력기술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2013년에는 원전 마피아를 다룬 ‘한국 원전 비리 근원과 근절대책’이란 보고서를 작성해 정부 당국에 제출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기철, 기석씨와 딸 윤주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며 발인은 29일 오전,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이다. (02)2258-5940.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3D 프린터 심장’으로 목숨 구한 2세 소녀

    ‘3D 프린터 심장’으로 목숨 구한 2세 소녀

    심장에 난 구멍 때문에 선천적 질환을 앓던 영국 소녀가 3D프린터로 목숨을 구했다. 올해 2살 된 미나 칸은 심장의 심실 사이에 난 작은 구멍으로 목숨에 위협을 받고 있었다. 심장이 움직일때마다 다량의 혈액이 구멍을 통해 빠져나갔고,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먹지도 숨을 쉬지도 못했다. 이러한 증상 때문에 머리카락의 성장 및 신체 전반의 성장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였다. 미나의 상태가 호전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심실의 구멍을 막는 수술 뿐인데, 문제는 아이가 너무 어리고 이미 건강 상태가 악화된 상황인데다 수술 과정이 매우 복잡해서 자칫 잘못하면 수술에 실패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미나의 치료를 맡은 런던의 세인트토마스 병원 측은 고심 끝에 3D 프린터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의료진은 미나의 심장을 수술하기 전 MRI사진을 토대로 이를 똑같이 본딴 3D 프린터 심장을 제작했다. 무턱대고 가슴을 열어 심장을 만지는 것이 아닌, 똑같은 모형으로 수술이 필요한 부위를 미리 파악하고 어떤 시술을 해야 하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하는 것이다. 그 결과 전문의들은 미나의 심장에서 정확히 어떤 부위에 구멍이 있는지, 주위에 어떤 혈관을 피해야 하는지, 어떻게 구멍을 메워야 하는지 등을 완벽하게 시뮬레이션 한 뒤 수술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수술을 집도한 데이비드 앤더슨 교수는 “미나의 심장에 나 있는 구멍은 매우 복잡한 것이었다. 하지만 3D 프린터로 만든 ‘또 하나의 심장’을 통해 미나의 심장 안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됐으며, 심장이 뛸 때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문제점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세인트토마스병원에서 3D 프린팅 테크닉을 전담하는 제럴드 그레일 박사는 “MRI 사진을 기반으로 한 3D 프린터 ‘연습용 장기’는 미래에 매우 중요한 수술 도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술을 무사히 마친 미나는 현재 건강을 회복중이며, 의료진들은 “미나는 이제 또래 아이들과 거의 비슷한 컨디션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3D 프린터가 의료계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생후 14일 된 갓난아기가 3D 프린터로 만든 심장 덕분에 목숨을 구한 바 있다. 영국 사우샘프턴 제너럴병원의 한 의사는 “3D 프린터는 우리의 일을 조금 더 쉽게 만들어준다”면서 “더욱 복잡하고 정교한 수술을 가능하게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홍종현 나나 열애설 부인, 홍석천 과거 유라에게 의미심장 발언 ‘눈길’

    홍종현 나나 열애설 부인, 홍석천 과거 유라에게 의미심장 발언 ‘눈길’

    모델 겸 배우 홍종현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열애설은 반박한 가운데, 과거 홍석천 발언이 화제다. 홍종현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에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함께 가상부부로 출연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에서 방송인 홍석천은 홍종현에게 “나나랑 사이좋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홍석천은 유라를 향해 “질투 안 나냐? 둘이 뭔가 ‘썸씽’이 있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릴때 학대나 큰 스트레스, 세포까지 변화시켜” (美 연구)

    “어릴때 학대나 큰 스트레스, 세포까지 변화시켜” (美 연구)

    어렸을 때 부모를 잃거나 학대를 당하는 등 커다란 스트레스를 받았던 사람들은 살아오면서 정신질환을 앓았거나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세포 수준의 생물학적인 변화를 통해서 확인됐다고 미국 버틀러 병원과 브라운 대학 공동 연구팀이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생물학적인 변화는 세포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텔로미어’라는 말단소립이 단축되는 속도와 세포의 상태를 나타내는 미토콘드리아 디엔에이(mt DNA)가 복제된 개수의 빈도를 의미한다. 그런데 새로운 연구에서는 이런 변화가 특히 어린 시절의 역경과 정신 질환이라는 사회 심리적인 요인에 밀접한 관계가 있고 더 나아가 노화를 가속하는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로 미토콘드리아는 영양분이 세포에 쓰일 에너지가 될 때 분자 상태로 전환되며, 세포의 생장 과정에서 중요 역할을 한다. 최근 여러 연구는 이런 미토콘드리아가 정신 질환과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지만 매우 제한적이었고 그 과정에서는 mt DNA가 사회 심리적인 스트레스에 미친 영향을 확인한 경우는 없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버틀러병원의 오드리 티르카 박사는 “지금까지 스트레스 노출과 정신 질환이 당뇨병과 심장 질환과 같은 염증성 질환과의 연관성에 관한 명백한 증거가 나오고 있으므로 이런 관련성에 우리는 관심을 가졌다”면서 “생물학적인 수준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식별하는 것은 정신 질환의 원인은 물론 전반적인 노화 과정까지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건강한 성인남녀 299명을 모집했다. 참가자들은 어린 시절에 부모를 잃었거나 학대를 당했는지 혹은 방치된 채 커왔는지 등 유아기에 겪은 역경 여부와 살아오면서 정신질환 치료를 받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인터뷰를 받았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어린 시절 역경과 살아오면서 우울증이나 불안증, 약물치료를 겪었는지에 따라 네 집단으로 분류됐다. 연구팀은 표준 기술을 사용해 각 참가자의 모든 혈액 표본과 말단소립의 길이, 미토콘드리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DNA 복제개수를 측정했다. 그 결과, 어린 시절 역경과 살아오면서 정신 질환을 겪은 이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말단소립이 더 짧고 mt DNA 복제개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영향은 어린 시절 부모를 잃었거나 학대를 당한 이들 뿐만 아니라 주우울증과 우울장애, 불안장애를 겪었던 이들에게서도 나타났다. 또 약물치료 경력이 있는 이들은 mt DNA 복재개수가 명확하게 더 높았다. 즉 어린 시절 스트레스가 정신 질환에 미치는 영향이 세포 노화를 가속할 정도로 생물학적인 변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티르카 박사는 “이런 생물학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스트레스와 관련한 신체 및 정신 질환에 대해 더 나은 치료와 예방 법을 찾기위해 필요하고 그 자체가 인간 노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정신의학분야 국제 학술지 ‘생물정신의학’(Biological Psychiatry) 온라인판 16일자로 공개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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