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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경완, 장윤정에 “다시 태어나면 그냥 옆에 서있을게”

    도경완, 장윤정에 “다시 태어나면 그냥 옆에 서있을게”

    ‘장윤정의 도장깨기’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을 위한 폭포 득음 수행에 돌입한다. 또 도경완은 여전한 ‘사랑꾼’ 면모로 설렘을 안긴다. 4일 방송되는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11회에서는 도장부부 장윤정 도경완과 수제자 박군이 연천에서 숨은 노래 고수들을 만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청량감 넘치는 폭포를 찾은 ‘도장부부’ 장윤정과 도경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도경완은 장윤정의 제스처에 맞춰 온몸에 힘을 주고 소리를 내지르는가 하면, 머리를 잡아당기는 장윤정의 매콤한 손길에 옴짝달싹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는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의 득음을 위해 폭포를 찾은 모습으로, 장윤정은 “자기 득음하게 해주려고 데려온 거야, 폭포를 향해서 소리 질러봐”라며 득음 훈련을 시작했다. 이때 장윤정은 도경완의 득음을 성공시키기 위한 특급 비법으로 머리카락 잡아당기기를 시전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이 같은 장윤정의 손길에 도경완은 전에 없던 고음을 폭발시켰다고 전해져, 도장부부의 폭포 득음 수행기에 관심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도경완은 한결같은 사랑꾼 면모로 현장 모든 이들의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특히 도경완은 “다시 태어나면 그냥 옆에 서 있을게”라며 다음 생에도 장윤정의 곁에서 함께할 것을 다짐해 심쿵을 유발했다고. 이에 과연 장윤정의 반응은 어떠했을지, ‘도장깨기’ 본 방송에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 한편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가 족집게 레슨(개인지도)을 선사하는 로컬 음악 버라이어티로, 11회는 이날 오후 7시30분 방송된다.
  • 55명이 한꺼번에 강도에 털려, 비슷한 사건 꼬리 무는 콜롬비아

    55명이 한꺼번에 강도에 털려, 비슷한 사건 꼬리 무는 콜롬비아

    수십 명이 강도에 털리는 사건이 콜롬비아에서 또 발생했다.  현지 언론은 "안티오키아 지방에서 산행에 나선 55명이 무장강도를 만나 한꺼번에 털린 사건이 발생했다"고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피해자들에겐 악몽 같은 1시간 30분이었다.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3인조 강도단은 55명을 앉혀 놓고 소지품검사를 하듯 차례로 귀중품을 강탈했다.  그러면서 강도단은 피해자들을 안심시켰다. 여자들에겐 "우린 성폭행범이 아니다"라는 말도 했다.  한 피해자는 "강도들이 고분고분 따르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사람들을 안심시키긴 했지만 공포 그 자체였다"며 "당시를 기억하면 아직도 심장이 뛴다"고 말했다.  강도단은 현찰은 물론 핸드폰, 반지, 귀걸이, 목걸이 등 귀중품을 샅샅이 털어갔다. 경찰은 "프리미엄 폰 15대를 포함해 스마트폰 55대, 1인당 최고 80만 페소(약 24만원) 등의 피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한 투어회사가 주최한 걷기대회에 참가 중이었다. 콤비아라는 산에 갔다가 사그라도라는 곳을 거쳐 브라보라는 곳까지 걷는 여정이었다.  피해자들은 콤비아 산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에 무장강도를 만났다. 피해자들은 "기분 좋게 콤비아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데 어디선가 갑자기 복면을 쓴 사람들이 나타났다"며 "너무 갑작스런 일이라 당시를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산행을 겸한 걷기대회를 안내하던 가이드 2명이 있었지만 총을 든 강도 앞에선 속수무책이었다.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에서 사람들이 무더기로 강도를 당한 건 최근에만 벌써 두 번째다.  앞서 안티오키아의 산타페에선 5인조 무장강도가 버스와 자동차를 가로막고 승객을 턴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피해자는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4명을 포함해 20여 명이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산타페에서도 칼바리오라는 곳으로 핸드폰이 터지지 않기로 악명이 높은 곳이다. 무장강도가 떼를 지어 출몰했지만 한 사람도 현장에서 신고를 하지 못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다. 경찰은 "통신이 두절되는 곳이라는 사실을 강도들이 미리 알고 그곳을 범행 장소로 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사건은 범인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한 뒤에야 뒤늦게 신고됐다.  현지 언론은 "29일 메데진에서도 강도들이 가게들을 연속으로 턴 사건이 발생했다"며 "한꺼번에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비슷한 사건이 꼬리를 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 약물로 키운 23인치 근육… ‘브라질 헐크’ 55세로 사망

    약물로 키운 23인치 근육… ‘브라질 헐크’ 55세로 사망

    헐크같은 근육질 몸매로 유명세를 탄 ‘브라질 헐크’ 발디르 세가토가 55번째 생일에 숨졌다. 뉴욕포스트는 2일(현지시간) 브라질 보디빌더 세가토가 5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세가토는 어린 시절 깡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었고,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헐크같은 거대한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싶어 헬스를 시작했다. 헬스를 하면서 ‘신톨(Synthol)’이라는 약물을 소개받은 그는 어느새 약물의 효과에 중독됐다. 신톨은 보디빌딩에서 사용되는 약물중 한가지로 근육에 직접 주사하여 근육을 풍선처럼 부풀리는 약물이다. 주로 현역 보디빌더들이 시합 나가기 하루 이틀전에 약간 모자란다 싶은 부분에 주사한다고 알려져 있다. 세가토는 2016년 이두박근, 가슴, 등 모든 근육에 25kg에 달하는 신톨 오일(Synthol Oil)을 주입했고, 그의 이두박근은 무려 23인치까지 부풀어 올랐다. 당시 의사들이 약물을 계속 주입할 경우 신체 절단, 신경 손상 등의 부작용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중단하라고 경고했지만 그는 그만두지 않았다. 결국 그는 자신의 생일이었던 지난달 26일 브라질 남동부에 있는 자택에서 고통을 호소하다 병원에 실려 갔고 심장마비로 숨졌다. 이웃들은 그가 SNS에서는 수백만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몇 년동안 친구나 방문객 없이 은둔자처럼 생활했다고 전했다. 4개월 전에도 숨 가쁜 증상으로 병원을 간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톨은 기름, 벤질 알코올, 리도카인 등의 혼합물로 구성됐으며 즉각적으로 근육 조직을 단단하게 하지만, 결국 이를 손상시키고 약하게 한다. 신경 손상, 폐동맥의 기름 색전증, 폐동맥의 폐색 심근경색, 뇌중풍 및 감염성 합병증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고 최악의 경우 생명을 위협한다.
  • 귀여운 노랑이들 만날까, 하늘 나는 ‘슈퍼독’ 만날까

    귀여운 노랑이들 만날까, 하늘 나는 ‘슈퍼독’ 만날까

    여름철 극장가 성수기를 맞아 ‘한산’, ‘비상선언’ 등 한국 영화가 격돌을 벌이는 가운데 가족 관객과 마니아층을 겨냥한 애니메이션도 줄줄이 관객을 찾는다. 할리우드 인기 캐릭터부터 국내 작품들까지 다양하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2’는 올해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최초로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 가고 있다. 노란색 몸통에 귀여움을 뽐내는 미니언들은 ‘슈퍼 배드’ 시리즈에서 관객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은 캐릭터다. 이번 영화는 2015년 스핀오프 영화 ‘미니언즈’ 이후 7년 만에 나온 속편이다. ‘더 라이즈 오브 그루’라는 부제처럼 ‘슈퍼 배드’ 주인공이자 미니언들의 보스인 그루가 성장하는 이야기다.드웨인 존슨, 케빈 하트, 키아누 리브스 등이 성우로 출연한 ‘DC 리그 오브 슈퍼 펫’은 오는 1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북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해 기대감을 모은다. 영화는 DC코믹스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데, 악당 렉스 루터와 기니피그 룰루의 계략으로 위험에 빠진 슈퍼맨과 히어로들을 구하기 위해 ‘슈퍼 펫’들이 나선다는 내용이다. 슈퍼독 크립토부터 불독 에이스, 돼지 피비, 거북이 머튼, 다람쥐 칩 등 귀여운 캐릭터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국내 더빙은 정준하, 하하 등이 맡았다. 인기 TV 시리즈를 영화로 만든 작품들도 관객을 찾는다. 10일 개봉을 앞둔 ‘극장판 살아남기 시리즈: 인체에서 살아남기’는 뛰어난 생존 능력을 가진 지오가 뇌 박사와 함께 우연히 친구 피피의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바이벌 어드벤처다. 심장의 혈류 운동, 위의 소화 작용 등 신체 기관의 특징을 만화로 그대로 살리는 한편 액션을 가미해 몰입도를 높인다. 권정생 동화 원작에 국내 단편 애니로 유명한 ‘엄마 까투리’는 TV 시리즈에 이어 극장판 영화로 관객을 만난다. 다음달 개봉 예정인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은 위험천만한 대도시로 떠나게 된 엄마 까투리와 꺼병이 4남매의 위대한 여정을 다룬 이야기다. 지난달 개봉한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는 40만 관객을 넘으며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사립 탐정이자 카페 아르바이트생, 공안 경찰, 검은조직 조직원 등으로 활약하는 아무로 토오루와 명탐정 코난이 공조해 폭파범을 막는다. 극장판의 인기를 등에 업고 최근 넷플릭스는 공식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제로의 일상’도 공개했다.
  • ‘기부 여왕’ 김주영 다옴홀딩스 회장 수감자들에게 ‘얼음 생수’ 선물

    ‘기부 여왕’ 김주영 다옴홀딩스 회장 수감자들에게 ‘얼음 생수’ 선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다옴홀딩스 김주영 회장이 구치소 수감자들을 위해 ‘얼음 생수’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옴홀딩스는 지난달 26일 서울구치소에 수감자들을 위해 얼음생수 1만병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수감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김 회장이 직접 나서면서 이뤄졌다 김 회장은 “무더위에 코로나19 재확산이 겹치면서 수감자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마음을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세레니티 골프앤리조트’와 ‘김천 포도컨트리클럽’(CC)을 운영하고 있는 다옴홀딩스 대표이사인 김 회장은 이외에도 소외계층에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 회장은 한중친선문화교류협회 부회장으로 일하면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행사를 개최해 선천성 심장판막 수술비를 지원했다. 또 광명시청소년재단법인 ‘좋은친구들’ 이사장을 맡아 가출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공부를 계속 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다옴홀딩스는“김 회장은 평소에 청소년들에게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라’는 말을 강조한다”면서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 회장의 지론이다. 저소득층 청소년 학업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후원은 물론 해외유학생 입학금 및 등록금 등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화재로 화상을 입은 신혼부부가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한 지역 소방서로부터 듣고 병원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런 사회활동과 기부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김 회장은 ▲이천시장 표창 ▲녹색문화대상 환경부장관 표창 ▲김천시장 표창 ▲재능나눔공헌대상 경상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 故신해철 붕어빵 딸 키즈모델 데뷔

    故신해철 붕어빵 딸 키즈모델 데뷔

    가수 고(故) 신해철 딸 신하연이 모델로 데뷔한다. 7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자본주의학교’에서 신하연은 모델 데뷔 무대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신하연은 이현이를 만나 특급 모델 수업을 받는다. 이현이는 신하연에게 워킹의 기초를 비롯해 자신만의 색깔을 가미해 무대를 사로잡아야 한다며 진정성 넘치는 조언을 건넨다. 특히, 모델 선배인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의 워킹을 완벽하게 복사한 워킹을 선보여 신하연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현이는 모델 중에서는 아담한 편인 장윤주에 대해서는 엉덩이를 많이 사용한 섹시한 워킹을, 키가 큰 송경아는 시선을 아래로 꽂으며 눌러주는 워킹을 한다고 소개했다. 또 한혜진을 ‘워킹의 교과서’라고 칭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워킹을 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현이의 특급 코치를 받은 신하연은 식단조절까지 병행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신하연은 모델 데뷔 무대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았는데 “이렇게 진한 메이크업을 처음 받아본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엄마와 영상통화를 하던 신하연은 “화장까지 하니까 실감나서 긴장된다”며 상기된 미소를 지었다. 다른 키즈 모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긴장을 풀던 신하연은 무대를 앞두고 “손이 땀 때문에 축축하다”며 긴장했지만, 무대에 오르자 완벽하게 달라진 눈빛으로 관중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모델 데뷔 첫 무대를 소화한 신하연은 “여기저기서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고 그래서 그 때 막 심장이 벌렁벌렁했다. 긴장한 거 치고는 잘했던 거 같다. 연습한 게 도움이 된 거 같다”며 “사람들 앞에서 관심을 받는 것도 꽤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나중에 한 번 더 시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땀 비오듯 쏟아져”…오은영도 겪은 ‘공황장애’ 증상은

    “땀 비오듯 쏟아져”…오은영도 겪은 ‘공황장애’ 증상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공황발작을 겪었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오은영은 공황장애로 고생 중인 가수 이수영의 사연을 듣고 “나도 공황발작을 일으킨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오은영은 “과거에 두 번 정도 공황발작을 경험했었다”면서 “처음 겪은 게 레지던트 1년 차 때였다”고 했다. 당시 오은영은 당직 근무를 서서 밤을 꼬박 새우고 공복 상태였다고 한다. 그는 “수면 부족에 공복 상태로 동료들과 저녁을 먹으러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멀미까지 왔다”면서 “순식간에 샤워를 한 듯 땀이 비 오는 듯 쏟아졌다”고 설명했다. 오은영은 “옆에 있던 동료들에게 ‘나 패닉 어택(공황발작) 온다’고 차분히 말했고, 예상대로 20분 후 증상이 괜찮아지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은영은 “공황발작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증상을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사전 지식이 있으면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숨 갑갑하고 불안…공황장애란 몇 년 전부터 김구라, 이경규, 이병헌, 차태현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 공황장애가 있다고 고백하면서 ‘공황장애’는 익숙한 질환으로 다가왔다. 공황장애가 이른바 ‘연예인병’이라는 편견도 있지만, 공황장애는 학생, 직장인, 주부 등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공황장애란 특별한 이유 없이 극도의 불안을 느끼는 질환으로, 공황발작(panic attack)을 동반한다. 공황발작이 나타나면, 이유 없는 극도의 공포감과 함께 심장이 터질 듯이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해지며 숨쉬기가 힘들어진다. 손과 발이 떨리고 식은땀이 나거나 어지러운 등의 증상을 겪다가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안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개 짧은 시간 지속되며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공황발작이 예측할 수 없는 때에 되풀이해 나타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때를 공황장애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터널이나 다리를 건너지 않게 되거나,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없게 되기도 한다.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직장에 출근하는 것이 힘들어지는 등 사회생활에 문제를 초래하기도 한다. 공황장애 원인은 뇌에 있는 불안과 관련된 ‘청반핵’이란 조직에서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비롯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잦은 발작을 막기 위해서 초기에 전문가와의 치료를 병행하면 완화에 효과를 볼 수 있다.
  • 이수영, 공황 발작 고백 “20살 때부터 수없이 졸도해”

    이수영, 공황 발작 고백 “20살 때부터 수없이 졸도해”

    가수 이수영이 ‘금쪽상담소’에서 오은영 박사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이수영은 지난 29일 방송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영이 “가수로서의 삶이 저와 잘 안 맞는다”고 고백했다. 이수영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사실 가수로서의 삶이 너무 힘들다”며 “내 무대가 좋았다고 느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무대에 서면 심장이 터져나갈 것 같고 죽을 것 같다. 숨이 안 쉬어진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터뷰 영상 공개 후 이수영은 스튜디오에서 만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박사와 본격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이수영은 “그동안 병원에 다니면서 약을 먹었다. 요즘도 안정제를 2~3알씩 먹고 무대에 오른다”고 했다. 오은영 박사는 “불안은 모든 사람에게 있어야 하지만, 불안이 신체 증상으로 표현되는 건 공황 발작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영은 “공황 발작으로 응급실에 간 적도 있고, 스무살 때부터 졸도를 수없이 했다”고 털어놨다. 오은영 박사는 자신 역시 레지던트 1년 차 때 공황 발작을 경험해봤다면서 “공황 발작은 교육이 중요하다. 증상을 알아야 잘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증상을 치료를 통해 잘 낮추고, 잘 다스리며서 삶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강태오 “박은빈과 키스 중 ‘입을 벌려주세요’ 대사 부담”

    강태오 “박은빈과 키스 중 ‘입을 벌려주세요’ 대사 부담”

    배우 강태오가 박은빈과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으로 열연 중인 강태오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이 ‘우영우’ 10화 키스장면에 대해 “그 신이 기가 막혔다. 약간의 위트와 약간의 러블리함이 불빛 하나로 연출이 되더라. 깜짝 놀랐다”며 키스신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묻자 강태오는 “그때 되게 늦은 시각이고 아파트 복도에서 찍는 것이어서 되게 조용히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조용히 조심스럽게 촬영했다. 또 키스신이다 보니까 두 사람 다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 평소보다 더 은빈 누나에게 스윗하게 말하기도 하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신영이 “어제 강태오 씨의 대사 중에 ‘입을 조금만 벌려주시고’ 이게 너무 스윗하더라”라고 말하자 강태오는 “사실 그 대사가 저한테는 어떻게 해야될지 부담이 되었다. 왜냐면 ‘입을 벌려주세요’라는 대사가 어떻게 얘기하냐에 따라 뉘앙스가 달라져서 현장에 가서 분위기를 봐야겠다 했는데 박은빈씨가 현장에서 로맨스적인 분위기를 너무너무 잘 이끌어내주셔서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잘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김신영이 “처음에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어땠냐?”고 묻자 강태오는 “거짓말 안 하고 제가 속독이 잘 안 되고 천천히 읽는 편인데 후루룩후루룩 읽히더라. 맛있는 음식이 부드럽게 잘 넘어가고 입안에서 녹는다고 하듯이 대사가 사르르 녹는 느낌이 들었다. 드라마의 따뜻한 느낌이 너무 잘 느껴져 배역의 크기나 캐릭터를 떠나서 이 작품과 함께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조건 하고 싶다고 했다”라고 답했다. “권모술수 권민우 역할과 서브아빠 정명석 역할 중 더 탐나는 역할은 뭐냐?”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강태오는 “두 인물 다 너무 매력이 있다. 저희 드라마에 정말 버릴 인물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고르라면 권모술수다”라고 했다. 이에 김신영이 “팔색조, 여러가지 색깔이 있는 배우님 같다”라고 말하자 강태오는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강태오 배우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 장면은 뭐냐?”라는 또 다른 청취자의 질문에 강태오는 “준호가 영우에게 낙조 보러 가실래요? 하면서 처음으로 데이트를 신청하는 장면이다. 그게 어떻게 보면 간접적으로 고백하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다. 저는 공감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저의 과거를 떠올렸을 때 누군가에게 고백을 한다거나 데이트 신청을 할 때 심장이 쿵쾅거리고 얼마나 고민을 하고 운전을 하면서 그 운전대가 땀에 젖어서 얼마나 미끄러웠을까 그런 걸 떠올리며 그때의 준호의 심정을 대입해보면 그 감정이 느껴진다. 그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따.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 이수영 “어린 시절 부모님 여의고 ‘전쟁 고아’ 같은 삶 살아”

    이수영 “어린 시절 부모님 여의고 ‘전쟁 고아’ 같은 삶 살아”

    이수영이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한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가수 이수영의 고민이 공개된다. 대한민국 명품 발라드 가수 이수영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고민으로 상담소 문을 두드린다. 이수영은 등장하자마자 오은영을 보며 눈물샘이 폭발했다는 후문. 눈물을 참기 위해 한참동안이나 오은영의 눈을 쳐다보지 못했다고. 이후 이수영은 단 한 번도 자신의 무대가 좋았던 적이 없다는 다소 충격적인 말을 털어놓는다. ‘무대에만 올라가면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죽을 것 같아 두렵다’고 고백한 이수영. 가수를 계속 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까지 했다는 갑작스런 고백에 오은영과 상담소 가족들은 충격에 빠졌다고. 이에 오은영은 이수영의 고민을 듣고 “외부의 위협이 없는데도 심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공황발작’ 증상을 겪고 있다”고 분석, 레지던트 시절 겪은 공황발작에 대해 최초 고백한다. 과로로 인해 땀을 비 오듯 쏟으면서도 공황발작임을 인식하고, 금방 지나갈 거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는 일화를 밝힌 오은영은 공황 발작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며,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우선 증상을 인지하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힌다. 또한 오은영은 이수영의 경우, 공황발작으로 인해 무대에 올라갈 때마다 먹는 안정제가 무대 위에서 성대 근육 컨트롤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며 우려한다. 이에 이수영은 실제로 ‘나는 가수다2’ 경연 무대에서 처음 겪었던 공황발작에 대해 떠올린다. 과도한 긴장 탓에 음정이 심하게 흔들린 것은 물론 서 있기조차 어려웠던 무대라고 고백하며, 그 순간에 대해 자세히 기억나지도 않고 방송된 영상도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오은영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임을 강조, 당시 무대 영상을 함께 볼 것을 조심스레 권유해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화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애써 눈물을 참는 이수영을 본 오은영 박사는 무대 영상에서 이수영이 미처 보지 못하고 있는 ‘무언가’를 언급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1등을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혀내 이수영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고. 또한 오은영은 이수영의 공황발작 원인으로 특정 상황에서 주변의 기대를 의식해 불안 증세를 보이는 ‘수행 불안’을 짚어내, 수제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오은영은 이수영 마음 속 두려움의 근원을 찾기 위해 심층 분석을 진행한다. 어린 나이에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두 동생의 엄마로 ‘전쟁고아 같은 삶’을 살며, 애착이 생긴 대상과 멀어지는 것을 극도로 견디지 못하는 성인분리불안 성향이 있음을 짚어 내기도 했다고. 이에 이수영은 남편과 잠시 연락이 안 됐던 때, ‘사고가 났다’ 생각해 병원에서 전화가 오는 최악의 상황까지 그려가며 불안에 떨었던 일화를 고백한다. 이에 오은영은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경험의 부족을 원인으로 짚어낸 뒤, 어머니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미처 나누지 못하고 오래도록 가슴속에만 담아뒀던 말들을 쏟아내는 것을 제안한다. 이수영은 엄마를 불러 본지가 너무 오래됐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데뷔 24년 만에 가장 많은 눈물을 쏟아냈다고 하는데. 과연 이수영의 가슴 깊은 곳에 맺힌 응어리를 풀어줄 오은영의 처방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9일 오후 9시30분 방송.
  • 최태원 “추모의 벽, 한미동맹의 큰 상징”

    최태원 “추모의 벽, 한미동맹의 큰 상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쟁 기념공원의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제막식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유족을 살뜰히 위로했다. 이날 한국전쟁 정전일을 맞아 열린 추모의 벽 제막식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현장을 찾은 최 회장은 한국전쟁 참전 영웅으로 기념공원 건립을 이끌었던 고 윌리엄 웨버 대령의 부인 애널리 웨버 여사를 만나 허리 숙여 손을 맞잡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한국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추모의 벽 건립 기금으로 100만 달러를 기부한 ‘각별한 인연’이 있다. 100만 달러 기부의 배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최 회장은 “추모의 벽은 한미동맹의 큰 상징”이라며 “건립 공사가 잘되고 완성도가 높아지기를 바라는 뜻에서 기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심장부에 위치한 이곳에 추모의 벽이 잘 지어지면 많은 사람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추모의 벽은 미군과 카투사 전사자들의 이름을 새긴 조형물로, 우리 정부의 예산 지원과 SK그룹 등 기업과 민간 모금 등으로 세워졌다. SK 관계자는 최 회장이 특별히 추모의 벽 제막식을 몸소 찾은 것에 대해 “한국을 대표하는 재계 리더로서 한미 양국 간 우호 관계를 증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 걸그룹 ‘위걸스’ 니나, ‘세련미+고혹미’ 절정의 매력

    걸그룹 ‘위걸스’ 니나, ‘세련미+고혹미’ 절정의 매력

    걸그룹 출신 모델 ‘니나’가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이하 크자) 8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남성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걸그룹 ‘위걸스’의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니나가 세련미와 고혹미를 겸비한 록 뮤지션으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최근 크자는 8월호 커버를 장식한 니나의 화보를 공개했다. 현재 모델, 댄서로 활동 중인 니나는 댄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바탕으로 전기기타, 베이스, 드럼 등 악기를 활용해 록 뮤지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아이돌이나, 댄서로 보여줬던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을 벗어나 록 뮤지션 특유의 퇴폐미와 카리스마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 최태원 “칩4 반도체 동맹… 정부 잘 다룰 것”

    최태원 “칩4 반도체 동맹… 정부 잘 다룰 것”

    최 회장, 추모의 벽 준공식 참석해“미국 심장부에 영원히 남는 것”“추모의 벽은 한미동맹의 큰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열린 ‘추모의 벽’ 준공식에 자리를 한 뒤 특파원들과 만나 “어찌 보면 (추모의 벽은) 미국의 가장 심장부에 위치한 것이고 여기에 한 번 제대로 지어지면 영원히 남는 것이라 생각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SK는 추모의벽 건립에 100만 달러(약 13억원)를 후원했다. 추모의 벽 건립예산 2420만 달러(약 315억원) 중 대부분은 한국 정부가 부담했고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 재향군인회, 한국 기업, 국민 성금 등의 성금으로 나머지가 충당됐다.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과 카투사 4만 3808명의 이름을 높이 1m·둘레 130m의 화강암에 각인한 추모의 벽이 공식 선을 보인 이날 행사에는 미군 참전용사와 현지 한인 등 2000여명이 몰렸다. 한국 측에서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조태용 주미대사 등이 자리를 했고 미측에서는 부통령 남편인 ‘세컨드 젠틀맨’ 더그 엠호프,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털럴리 한국전참용사추모재단 이사장 등이 함께 했다. 한편 최 회장은 미국이 주도하는 ‘칩4’(미국·한국·일본·대만) 반도체 동맹에 대해 “칩4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게 정확히 나와 있지 않다. 좀 더 디테일이 갖춰지면 정부나 다른 곳에서 이 문제들을 잘 다루리라 생각한다”며 “거기에 (우리도) 함께 논의하면서 저희에게 가장 유리한 쪽으로 선택을 할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은 칩4의 첫 비공개 회의를 열 계획인 다음달까지 한국, 일본, 대만 등 3개국에 참석 여부를 알려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반면 중국은 칩4 구성에 반발하고 있다.
  • 최태원 회장, 추모의 벽 찾은 까닭은...“한미동맹 영원한 상징”

    최태원 회장, 추모의 벽 찾은 까닭은...“한미동맹 영원한 상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 있는 한국전쟁 기념공원 ‘추모의 벽’ 제막식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유족을 살뜰히 위로했다. 이날 한국전쟁 정전일을 맞아 열린 ‘추모의 벽’ 제막식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현장을 찾은 최 회장은 한국전쟁 참전 영웅으로 한국전쟁 기념공원 건립을 이끌었던 고 윌리엄 웨버 대령의 부인 애널리 웨버 여사를 만나 허리 숙여 손을 맞잡고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한국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추모의 벽 건립 기금으로 1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한국전쟁 기념공원을 찾아 추모비에 헌화한 뒤 존 틸럴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재단 회장(전 주한미군 사령관)을 만난 자리에서다. 100만 달러 기부의 배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최 회장은 “추모의 벽은 한미동맹의 큰 상징”이라며 “건립 공사가 잘 되고 완성도가 높아지기를 바라는 뜻에서 기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심장부에 위치한 이 곳에 추모의 벽이 잘 지어지면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추모의 벽은 한국전쟁 기념공원에 미군과 카투사 전사자들의 이름을 새긴 조형물로 한국정부 예산 지원과 SK그룹 등 기업과 민간 모금 등으로 세워졌다. SK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의 추모의 벽 제막식 참석에는 한미 양국간 우호관계를 증진시켜 나가겠다는 한국 재계 리더로서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 롯데워터파크·롯데월드 부산, 물놀이 손님맞이 한창… 자이언트급 시원함·스릴에 ‘풍덩’

    롯데워터파크·롯데월드 부산, 물놀이 손님맞이 한창… 자이언트급 시원함·스릴에 ‘풍덩’

    롯데워터파크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하 롯데월드 부산)이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롯데워터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야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에 이어 짜릿함으로 무더위를 잊게 해줄 국내 최대 높이 워터 슬라이드 ‘워터 코스터’ 등 야외 대형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열었다. MZ세대의 가슴을 뛰게 할 뮤직 댄스 페스티벌 등도 진행된다. 올해 문을 연 부산 유일의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부산은 론치형 롤러코스터 ‘자이언트 디거’, 급하강하며 물보라를 일으키는 워터 코스터 ‘자이언트 스플래쉬’, 창문에 스칠듯한 스릴감을 주는 ‘자이언트 스윙’ 등으로 무더위를 책임진다. 자이언트급 규모의 워터파크 축구장 17배 크기의 롯데워터파크에서는 길이 135m, 폭 35~120m의 거대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가 2.4m 높이의 파도를 일으킨다. ‘워터 코스터’는 22m 높이에서 2인승 튜브를 타고 같이 300m 트랙을 하강하며 짜릿한 속도감을 안겨준다. 친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도 있다. ‘자이언트 부메랑고’는 6인승 튜브를 타고 구불구불한 170m 트랙을 지나 급하강하다가 급상승한다. 길이 190m, 높이 21m의 ‘더블 스윙 슬라이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윙 슬라이드로 6인승 튜브를 타고 하강하며 두 번의 스윙감을 준다. ‘토네이도 슬라이드’는 초대형 깔때기 속에서 재미를 즐길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종합물놀이시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로는 최대 높이 21m인 ‘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가 있다. 6개의 보디 슬라이드와 물폭탄을 꽂는 3개의 대형 물버켓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어린이들만을 위한 물놀이 시설 ‘티키 풀’에는 2개의 미끄럼틀과 버섯 분수, 물대포가 마련돼있다. 서핑보드 위에서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와일드 서핑’도 운영 중이다. 서핑 입문자를 위한 기초 강습이 무료로 이뤄지며 대관 및 예약은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김해롯데워터파크와일드서핑’을 통해 가능하다. 더위 잊게 할 뮤직 댄스 페스티벌 공연도 준비됐다. 축제를 알리는 DJ의 프리쇼 공연을 시작으로 댄서들의 퍼포먼스와 EDM파티가 펼쳐지는 ‘워터 뮤직 페스타’가 다음달 21일까지 하루 세 번씩 야외 ‘하와이안 스테이지’에서 열린다(매주 화요일 휴연). 워터 뮤직 페스타는 심장을 강타하는 EDM과 워터캐논 등 특수장치가 함께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한 층 달군다.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 롤러코스터 레스토랑 롯데월드 부산에서는 테마파크스러운 레스토랑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문을 연 ‘푸드드롭 레스토랑’은 국내 처음이자 세계에서 10번째로 선보이는 롤러코스터 레스토랑이다. 주문한 음식이 롤러코스터 레일을 따라 빙글빙글 돌아 서빙된다. 메뉴는 스테이크, 버거, 파스타, 치킨, 리조토, 피자 등의 양식류로 구성됐다. 푸드드롭 레스토랑은 롯데월드 부산의 중심부 ‘로얄가든존’에 있다. 연면적 227평에 지상 3층 구조로 총 170석을 갖췄다. 롤러코스터 레일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14개의 레일과 테이블, 제자리에서 주문한 음식을 찾을 수 있는 회전식 원형 테이블 등이 이색적이다.
  • ‘생존왕’ 베어 그릴스 “비건 관두고 육식만 하겠다” 선언했는데

    ‘생존왕’ 베어 그릴스 “비건 관두고 육식만 하겠다” 선언했는데

    영국 방송인 베어 그릴스(48, 본명 에드워드 마이클 그릴스)는 ‘생존왕’으로 통한다. 아버지는 보수당의 유명 정치인 윌리엄 마이클 그릴스(1934~2001년) 경이다. 아버지 별명이 타이거였는데 누나가 생후 일주일 밖에 안된 남동생 별명을 곰이라고 붙였고, 그대로 예명이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베어 형’ ‘곰석쇠’로 불린다. 잠시도 입을 가만 두지 않는다. 묘하게 그의 영국식 엑센트가 중독성 넘친다는 평가를 듣는다. 증조할아버지 얘기 같은 쓸데없는 화제를 입에 놀리다 지치고 힘들면 자연을 찬양하거나 개X 철학을 나불대는데 은근히 떨치기 힘들다는 누리꾼들이 많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 곰이 먹다 버린 연어를 먹은 일로도 유명하다. 동물을 먹으면서 “이것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라고 내뱉거나 뻐끔살무사를 잡기 전에 “지금은 제 점심이죠”라고 말하곤 해 국내에서도 이를 패러디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넷플릭스에 ‘Man vs Wild’ 시리즈가 있다. 그랬던 그가 몇 년 전에 갑자기 완전 채식(비건)주의를 선언하고 고기를 끊겼다고 해 화제가 됐다. 그런데 최근 남성잡지 GQ 인터뷰를 통해 그는 이미 채식주의를 버렸으며 이제는 육식 위주 다이어트(이른바 황제 다이어트)로 식단을 바꿨다고 밝혓다. 그는 더 이상 채소를 먹지 않는다며 자신의 채식 반대를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가 마음을 돌려 먹은 것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건강을 챙기기 위해 채소와 주스를 많이 먹었더니 신장 부위가 매우 아팠다”는 것이었다. 미국 최고의 병원인 메이요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신장 통증은 소금기가 많은 음식을 먹었거나 탈수로 신장 결석이 생길 때 일어날 수 있다. 그릴스는 별다른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날것의 채소가 “정말 몸에 좋지 않다”고 주장하며 인간은 옛날부터 고기를 먹도록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견과류, 곡물, 밀 또는 채소를 먹는 것에 반대한다며 최근 자신의 식단은 고기, 계란, 유제품, 많은 버터, 과일과 간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그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과학적 증거는 많지 않다. 점점 많은 이들이 황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데 육식을 즐기면서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면 빠르게 감량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다. 물론 육류도 좋은 영양소 공급원이다. 하지만 육류만 먹는 식단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혈관 계통에 이상이 생기는 등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릴스의 주장과 정반대로 채소를 많이 먹으면 암과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 확률을 낮추고 다른 질병의 위험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수면, 에너지 및 소화를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도 여럿 나와 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 [나우뉴스] “은혜도 몰라” 패키지여행 ‘강매’ 가이드 폭언…中 여행객 심장마비 사망

    [나우뉴스] “은혜도 몰라” 패키지여행 ‘강매’ 가이드 폭언…中 여행객 심장마비 사망

    값싼 여행비를 미끼로 쇼핑을 강요받았던 75세 여행자가 가이드에게 폭언을 듣던 중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밝혀진 주요 사인이 심장마비로 확인되면서 유가족들은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겠다며 목소리를 냈다. 23일 중국 매체 왕이망에 따르면, 피해자 A씨와 유가족들은 이달 1일 거주지인 광둥성을 출발해 중국 후난성 창사와 장자제 등을 방문하는 9일간의 단체 여행에 참여 중이었다. 여행 일정 내내 숙박과 1일 3회 식사를 포함해 총 2599위안(약 50만 4천 원)의 저가 여행 상품이었다. 하지만 가이드 업체는 A씨를 포함한 단체 관광객들에게 여행 내내 여행지 특산품을 고가에 구매하도록 유도했고, 이에 응하지 않자 여성 가이드 2명과 남성 가이드 1명은 A씨를 겨냥해 폭언을 퍼부었다.보도에 따르면, 여행 마지막 날에는 특산품을 단 한 개도 구입하지 않다는 이유로 A씨를 겨냥한 폭언의 정도가 더욱 심해졌는데, 관광용 대형 버스에 탑승해 있었던 A씨는 가이드가 강매를 시도한 특산품 구입을 거부했고, 이로 인해 갈등을 빚던 중 버스 안에서 심정지로 급사했다. 이날 사고를 두고 유가족들은 “애초에 특산품을 강매하는 관광 가이드 업체인 줄 알았다면 관광 상품을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해당 업체의 여행 상품 홍보문에 ‘자비로 지출하는 쇼핑은 없다’는 내용이 전면에 부착돼 있다. 특산품 강매 행위는 불법”이라고 격분했다. 특히 A씨가 사망할 당시 버스에 함께 있었던 목격자들은 문제의 가이드가 A씨를 향해 “저가로 여행하면서 감사할 줄을 모른다. 아무도 너 같은 관광객은 환영하지 않는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당시 함께 여행을 동행했던 또 다른 여행자들은 해당 가이드의 행태에 대해 “여행 전 업체가 공개한 여행 스케줄에는 현지 쇼핑몰과 특산품 매장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었기에 안심했었다”면서 “하지만 여행 첫 날부터 온갖 쇼핑몰을 돌며 특산품을 구매하도록 강요했고, 필요없다고 거절하면 상점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아서기도 했다. 어쩔 수 없이 600위안 상당의 특산품을 강매당해야 했다”고 폭로했다. 이 사건이 현지 언론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자, 장자제 문화관광방송체육국이 나서 사건 수습에 나선 분위기다. 관할 문체국 측은 “현장에 배치돼 실제로 여행자를 인솔했던 가이드와 여행사가 여행 일정 중 위반 행위를 의도했는지를 수사 중”이라면서 “유가족들과 가이드 쌍방이 배상 방안에 대해 이미 합의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문제의 여행업체로 지목된 장자제 만중국제여행사 측은 유가족들에게 총 29만 위안(약 5천 6백만 원)의 합의금을 지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업체 측은 A씨의 사망에 가이드와 업체가 책임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채, 인도적 차원에서의 보상이라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지연 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슈트라우스의 ‘말없는 여인’ 지휘하다 스러진 졸테스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슈트라우스의 ‘말없는 여인’ 지휘하다 스러진 졸테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말없는 여인’ 1막 지휘를 거의 끝낼 즈음 헝가리 출신의 오스트리아 지휘자 슈테판 졸테스(73,Stefan Soltesz)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뮌헨에 있는 바이에른 국립오페라극장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저녁 8시가 되기 직전 그가 실신하자 극장에 대기 중이던 의사와 청중 가운데 도와 줄 사람 있느냐는 외침을 듣고 황급히 무대 위로 올라 온 심장 전문의가 응급 처치를 실행한 뒤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몇 시간 뒤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바이에른 국립오페라극장 대변인이 밝혔다. 밤 11시가 조금 못돼 극장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재능있는 지휘자를 잃었다”며 사망 소식을 전했다.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가 쓰러지자 커튼이 내려졌고 극장 측은 30분만 막간 휴식을 갖고 공연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지만 끝내 공연을 취소한다고 다시 공지했다. 그런데 1900년대 초 이후 이곳 뮌헨의 국립극장에서 지휘자가 공연 중에 쓰러져 사망한 것이 졸테스가 네 번째라고 미국 일간 뉴욕 타임스(NYT)는 다음날 전했다. 1911년 오스트리아 지휘자 펠릭스 모틀이 리하르트 바그너의 ‘트리스탄 이졸데’ 연주 100번째에 나섰다가 쓰러져 열하루 뒤 숨을 거뒀다. 독일 명장 요지프 케일버스가 1968년 같은 작품 연주 도중 실신해 60세를 일기로 세상을 등졌다. 1968년에는 이탈리아 지휘자 쥐세페 파탕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를 지휘하다 혼절해 몇 시간 뒤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한창 때인 57세 때의 일이다. 2001년 정력적인 지휘자 쥐세페 시노폴리가 베르디의 ‘아이다’를 지휘하다 심장마비로 쓰러져 몇 시간 뒤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들었다. 역시 54세 한창 때였다. 1949년 헝가리에서 태어난 고인은 지난 40년 동안 유럽 각국을 대표하는 오페라하우스에서 지휘봉을 잡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1988∼1993년 독일 부룬스비크 오페라극장, 1992∼1997년 벨기에 앤트워프 플레미시 오페라극장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했다. 1997년부터 2013년까지는 독일 에센 시립오페라극장인 알토 시어터 책임을 맡아 에센 필하모닉 지휘자로 일하며, 에센 필하모닉을 유럽 정상급 악단으로 키우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 “은혜도 몰라” 패키지여행 ‘강매’ 가이드 폭언…中 여행객 심장마비 사망

    “은혜도 몰라” 패키지여행 ‘강매’ 가이드 폭언…中 여행객 심장마비 사망

    값싼 여행비를 미끼로 쇼핑을 강요받았던 75세 여행자가 가이드에게 폭언을 듣던 중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밝혀진 주요 사인이 심장마비로 확인되면서 유가족들은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겠다며 목소리를 냈다.  23일 중국 매체 왕이망에 따르면, 피해자 A씨와 유가족들은 이달 1일 거주지인 광둥성을 출발해 중국 후난성 창사와 장자제 등을 방문하는 9일간의 단체 여행에 참여 중이었다. 여행 일정 내내 숙박과 1일 3회 식사를 포함해 총 2599위안(약 50만 4천 원)의 저가 여행 상품이었다. 하지만 가이드 업체는 A씨를 포함한 단체 관광객들에게 여행 내내 여행지 특산품을 고가에 구매하도록 유도했고, 이에 응하지 않자 여성 가이드 2명과 남성 가이드 1명은 A씨를 겨냥해 폭언을 퍼부었다.보도에 따르면, 여행 마지막 날에는 특산품을 단 한 개도 구입하지 않다는 이유로 A씨를 겨냥한 폭언의 정도가 더욱 심해졌는데, 관광용 대형 버스에 탑승해 있었던 A씨는 가이드가 강매를 시도한 특산품 구입을 거부했고, 이로 인해 갈등을 빚던 중 버스 안에서 심정지로 급사했다.  이날 사고를 두고 유가족들은 “애초에 특산품을 강매하는 관광 가이드 업체인 줄 알았다면 관광 상품을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해당 업체의 여행 상품 홍보문에 ‘자비로 지출하는 쇼핑은 없다’는 내용이 전면에 부착돼 있다. 특산품 강매 행위는 불법”이라고 격분했다. 특히 A씨가 사망할 당시 버스에 함께 있었던 목격자들은 문제의 가이드가 A씨를 향해 “저가로 여행하면서 감사할 줄을 모른다. 아무도 너 같은 관광객은 환영하지 않는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당시 함께 여행을 동행했던 또 다른 여행자들은 해당 가이드의 행태에 대해 “여행 전 업체가 공개한 여행 스케줄에는 현지 쇼핑몰과 특산품 매장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었기에 안심했었다”면서 “하지만 여행 첫 날부터 온갖 쇼핑몰을 돌며 특산품을 구매하도록 강요했고, 필요없다고 거절하면 상점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아서기도 했다. 어쩔 수 없이 600위안 상당의 특산품을 강매당해야 했다”고 폭로했다. 이 사건이 현지 언론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자, 장자제 문화관광방송체육국이 나서 사건 수습에 나선 분위기다. 관할 문체국 측은 “현장에 배치돼 실제로 여행자를 인솔했던 가이드와 여행사가 여행 일정 중 위반 행위를 의도했는지를 수사 중”이라면서 “유가족들과 가이드 쌍방이 배상 방안에 대해 이미 합의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문제의 여행업체로 지목된 장자제 만중국제여행사 측은 유가족들에게 총 29만 위안(약 5천 6백만 원)의 합의금을 지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업체 측은 A씨의 사망에 가이드와 업체가 책임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채, 인도적 차원에서의 보상이라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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