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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정말 뜻밖이네!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정말 뜻밖이네!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정말 뜻밖이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가운데 첫번째는 우울증. 많은 항우울제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체중이 2.3kg~6.8kg 늘어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 정신의학과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 복용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 적당한 수준으로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과복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의외로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다. 로체스터대 스티븐 위틀린 교수는 “이런 약들은 식욕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치를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는 노화다. 노마린다 의과대학원의 도미니크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충격..어떤 이유 있나?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충격..어떤 이유 있나?

    조지타운 대학교 메디컬 센터 정신의학과의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미국의 폭스뉴스가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첫 번째는 우울증이다. 많은 항우울제가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을 먹고 있는 것.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많고도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 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 그런 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소화가 느리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다섯 번째는 늙어가는 중이다. 이는 필연적인 현상이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그냥 지나쳤던 이유들..충격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그냥 지나쳤던 이유들..충격

    조지타운 대학교 메디컬 센터 정신의학과의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미국의 폭스뉴스가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첫 번째는 우울증이다.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을 먹고 있는 것.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많고도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 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 그런 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소화가 느리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다섯 번째는 늙어가는 중이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도대체 어떤 이유길래..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도대체 어떤 이유길래..

    조지타운 대학교 메디컬 센터 정신의학과의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미국의 폭스뉴스가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첫 번째는 우울증이다.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을 먹고 있는 것.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많고도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 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 그런 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소화가 느리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다섯 번째는 늙어가는 중이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가운데 첫번째는 우울증. 많은 항우울제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체중이 2.3kg~6.8kg 늘어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 정신의학과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 복용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 적당한 수준으로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과복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의외로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다. 로체스터대 스티븐 위틀린 교수는 “이런 약들은 식욕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치를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는 노화다. 노마린다 의과대학원의 도미니크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변비도 체중 증가 원인이 된다?” 대체 왜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변비도 체중 증가 원인이 된다?” 대체 왜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변비도 체중 증가 원인이 된다?” 대체 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가운데 첫번째는 우울증. 많은 항우울제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체중이 2.3kg~6.8kg 늘어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 정신의학과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 복용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 적당한 수준으로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과복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의외로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다. 로체스터대 스티븐 위틀린 교수는 “이런 약들은 식욕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치를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는 노화다. 노마린다 의과대학원의 도미니크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처방약 잘못 먹으면 살찐다” 대체 왜?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처방약 잘못 먹으면 살찐다” 대체 왜?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처방약 잘못 먹으면 살찐다” 대체 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가운데 첫번째는 우울증. 많은 항우울제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체중이 2.3kg~6.8kg 늘어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 정신의학과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 복용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 적당한 수준으로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과복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의외로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다. 로체스터대 스티븐 위틀린 교수는 “이런 약들은 식욕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치를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는 노화다. 노마린다 의과대학원의 도미니크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대체 왜?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대체 왜?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대체 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가운데 첫번째는 우울증. 많은 항우울제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체중이 2.3kg~6.8kg 늘어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 정신의학과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 복용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 적당한 수준으로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과복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의외로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다. 로체스터대 스티븐 위틀린 교수는 “이런 약들은 식욕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치를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는 노화다. 노마린다 의과대학원의 도미니크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이유는?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이유는?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영양소 부족해도 체중 증가” 이유는?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가운데 첫번째는 우울증. 많은 항우울제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체중이 2.3kg~6.8kg 늘어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 정신의학과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 복용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 적당한 수준으로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과복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의외로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다. 로체스터대 스티븐 위틀린 교수는 “이런 약들은 식욕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치를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는 노화다. 노마린다 의과대학원의 도미니크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어떤 대책 세워야 하나?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어떤 대책 세워야 하나?

    조지타운 대학교 메디컬 센터 정신의학과의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미국의 폭스뉴스가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첫 번째는 우울증이다.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을 먹고 있는 것.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많고도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 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 그런 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소화가 느리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다섯 번째는 늙어가는 중이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빨리 습관 바꾸자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빨리 습관 바꾸자

    조지타운 대학교 메디컬 센터 정신의학과의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미국의 폭스뉴스가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첫 번째는 우울증이다.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을 먹고 있는 것.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많고도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 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 그런 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소화가 느리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다섯 번째는 늙어가는 중이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어떤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어떤 이유?

    조지타운 대학교 메디컬 센터 정신의학과의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미국의 폭스뉴스가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첫 번째는 우울증이다.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을 먹고 있는 것.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많고도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 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 그런 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소화가 느리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다섯 번째는 늙어가는 중이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내가 살 안빠지는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내가 살 안빠지는 이유?

    조지타운 대학교 메디컬 센터 정신의학과의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미국의 폭스뉴스가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첫 번째는 우울증이다.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을 먹고 있는 것.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많고도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 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 그런 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소화가 느리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다섯 번째는 늙어가는 중이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대책 세우면 살 빠지나?”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대책 세우면 살 빠지나?”

    조지타운 대학교 메디컬 센터 정신의학과의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미국의 폭스뉴스가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첫 번째는 우울증이다.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을 먹고 있는 것.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많고도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 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 그런 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소화가 느리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다섯 번째는 늙어가는 중이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다혈관 협심증, 스텐트보다 수술이 효과적”

    “다혈관 협심증, 스텐트보다 수술이 효과적”

     심장혈관의 여러 곳이 동시에 막히거나 좁아진 다혈관 협심증에는 무분별한 스텐트 시술보다 수술이 효과적이라는 임상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안정민 교수팀(사진)은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최신호에 ‘다혈관 협심증에서 관상동맥 우회수술과 관상동맥 중재술의 임상결과 비교’ 라는 임상연구 논문을 게재한데 이어 16일 오전 8시(미국 현지시각) 미국 샌지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심장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이 연구 결과를 공식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맥경화로 인해 심장에 혈액을 공금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협심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스텐트를 끼워넣어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거나, 개흉수술을 통해 좁아진 심장 혈관을 대체할 건강한 혈관을 이어 붙여주는 관상동맥우회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박승정 교수팀은 2008년 7월부터 2013년 9월까지 한국 등 아시아 4개국 27개 병원에서 여러 개의 심장혈관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협심증 환자 880명을 선별, 이들을 최신 스텐트시술 그룹 438명, 관상동맥 우회수술 그룹 442명 등으로 구분한 뒤 평균 4년 6개월 이상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사망 및 뇌졸중의 발생률에는 두 그룹 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스텐트 시술을 받은 환자들에서 심장수술을 받은 환자보다 재시술의 위험이 약 2배 정도 더 높게 나타났다. 또, 스텐트 시술을 받은 환자군에서 시술 1달 후 심근경색 발생 확률이 약 1.7배 정도 높게 분석되었다. 그러나, 스텐트 시술이나 심장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사망률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이번 연구는 최근에 사용되고 있는 2세대 약물용출 최신형 스텐트를 사용한 환자들의 임상 결과를 관상동맥 우회수술과 비교한 것으로, 다발성 협심증에 수술을 추천하는 현재의 치료 가이드라인을 뒷받침하는 유력한 연구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시술자의 주관적인 선택을 배제, 연구 결과를 좀 더 객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도록 무작위로 연구를 배정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 의료계의 분석이다.  박승정 교수는 “과거 다른 연구들에서는 초기에 개발된 스텐트 시술과 수술과의 비교 연구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다혈관 협심증에 최신 스텐트를 사용하더라도 수술이 여전히 더 좋은 임상결과를 보였다는 점을 입증한 첫 연구”라면서 “5년 동안의 장기간 관찰 결과에서도 스텐트 시술을 받은 경우에는 재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았으나 두 치료방법간의 사망률에는 차이가 없었다” 고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박승정 교수는 이어 “최근 스텐트의 기술적인 발전과 심장수술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스텐트 시술을 선호하는 환자들이 많지만, 이번 연구 결과에서도 확인됐듯이 심장혈관의 여러 곳이 동시에 좁아져 있다면 무분별한 스텐트 시술보다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우회혈관 수술 등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여러 곳의 심장혈관이 동시에 막히는 협심증의 경우, 최신형 스텐트를 사용한 시술에 비해 심장수술이 더 효과적이라는 기존 가이드라인을 증명하는 것이어서 세계 심장 치료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구 결과가 게재된 NEJM은 임상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의학전문 잡지로, 학술지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지표인 인용지수가 54.4점에 이르고 있으며, 박승정 교수팀은 국내 의학자로는 처음으로 NEJM에 5번이나 연구 논문을 게재하게 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석탄발전 초미세먼지로 年1600명 조기 사망”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53기에서 배출되는 초미세먼지(PM2.5) 때문에 연간 최대 1600명이 조기 사망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사무실에서 ‘초미세먼지와 한국의 후진적인 석탄화력발전 확대 정책’이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초미세먼지는 입자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이하인 오염물질로 너무 작아 육안 식별이 불가능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초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그린피스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발표한 석탄화력발전소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자료를 토대로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1, 2차 초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 물질로 인한 조기사망자를 산출한 결과, 지난해 기준 연간 최대 16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뇌졸중, 허혈성 심장병, 만성폐쇄성 폐질환, 폐암 등이다. 관련 분야 권위자인 대니얼 제이콥 하버드대 대기화학 환경공학과 교수가 이번 연구에 참여했다. 제이콥 교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화상으로 연결해 직접 연구결과를 설명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초미세먼지는 전체의 30~50%에 그쳤다. 나머지는 모두 국내의 석탄화력발전소 등에서 발생한다. 그린피스는 현재 건설 중인 화력발전소 11기를 포함해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21년까지 총 24기를 추가 증설할 경우 연간 최대 조기사망자 수가 2800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손민우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담당 운동가는 “전 세계가 석탄 사용을 줄여가는 상황에서 오히려 국내 석탄발전 정책은 시대에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부고] 피델 카스트로의 연인 레부엘타

    피델 카스트로(88)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연인이자 혁명 동지였던 나탈리아 레부엘타가 폐기종으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숨을 거뒀다고 AP통신 등이 2일 보도했다. 89세. 유부녀 신분임에도 카스트로에게 빠져 그의 혁명 과업을 위해 집과 돈을 대 ‘게릴라 공주’로 불렸으며, 카스트로와의 사이에서 딸 알리나 페르난데스(59)를 뒀다. 미국 유학 후 아바나 미국 대사관에서 일하던 그녀는 22세 때 20살 연상의 심장병 전문의와 결혼해 딸을 키우던 평범한 가정주부였으나 1952년 지인 소개로 카스트로를 만나면서 운명이 바뀌었다. 역시 유부남이었던 카스트로는 쿠바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통하던 그녀에게 시선을 빼앗겼고, 내조에 지쳤던 레부엘타는 혁명에 대한 열정과 동경으로 카스트로에게 빠져들었다. 1959년 카스트로가 혁명 정권을 수립했을 때 레부엘타는 ‘퍼스트레이디’를 꿈꾸기도 했으나 이미 그의 사랑이 식어 버린 뒤였다. 한편 둘 사이의 딸 엘리나 페르난데스는 1993년 미국 망명 뒤 쿠바 정권을 비난했지만 지난해 어머니 간병을 위해 21년만에 아바나를 방문하기도 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다시 덮친 황사, 제대로 된 마스크가 현실적 대안

     한반도 전역에 때이른 황사가 덮쳤다. 황사가 실어온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발암물질로, 가능하면 덜 노출되는 게 좋아 최대한 피하는 게 상책이다. 그러나 일상적인 업무 등으로 황사를 피해 생활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요긴한 비품이 바로 황사 마스크이다. 그러나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 아리송하기만 하다. 제대로 된 황사방지용 마스크 고르는 방법과 바람직한 사용법을 짚어 본다.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어떻게 다른가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일반 섬유보다 더 촘촘한 부직포를 여러 겹 겹쳐 만들고, 정전기를 이용하여 먼지를 흡착하는 특수한 필터를 사용해 미세먼지를 차단한다.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나  반드시 제품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문자와 ‘황사방지’ 또는 ‘황사마스크’란 표시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식약처가 허가한 마스크는 성능에 따라 등급이 나누어지는데, KF80과 KF94가 식약처에서 허가한 황사마스크이다. ‘KF’란 Korea Filter의 약자로, KF80(황사마스크)이라면 평균 0.6㎛ 입자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고, KF94 또는 KF99(방역용 마스크)는 평균 0.4㎛ 입자를 94% 또는 99% 이상 차단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제품명과 업체명 등 상세한 식약처 허가현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할 때는 접이형이든, 컵형이든 모두 코에 밀착되도록 눌러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사마스크를 세탁해서 사용해도 되나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을 뿐더러 오히려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탁 후 재사용은 하지 않아야 한다.  -황사마스크는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나  사용 시간은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일정하게 정할 수는 없다. 사용 중 마스크가 손상되었거나 마스크 안쪽이 오염된 경우 세균 등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마스크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화장이 지워질까 봐 신경 쓰이는데  일부 여성의 경우 화장이 지워지는 것을 우려하여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밀착력이 감소해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차단법  -미세먼지란  입자의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이하로, 머리카락 굵기의 10분의 1 정도여서 육안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 특히 2.5㎛ 이하인 입자를 초미세먼지라고 하는데, 이러한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크기가 작아 사람의 코,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의 깊숙한 곳까지 도달한 뒤 혈액으로도 유입돼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런 미세먼지가 황사와 다른 점은, 황사는 주로 건조한 모래흙이 주성분인 반면, 미세먼지는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나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원인이어서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오염물질과 카드늄이나 납 등 중금속 발암물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고, 입자가 작아 체내에 더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둘을 따로 뗴어 생각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황사에도 미세먼지가 다량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경보와 예보등급은 무엇인가  미세먼지 경보는 현재 시점에서 지역별 측정소의 실시간 농도 측정값을 기준으로 시·도에서 발령하고, 예보는 대기모델링 등을 이용하여 국립환경과학원이 내일이나 모레의 대기질을 예측·발표하는 것이다.  예보 등급은 대기환경 기준과 건강 영향 등을 고려, 1일 평균을 기초로 5단계로 구분한다. 이 중 ‘약간 나쁨’ 단계는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등에게 영향이 우려되므로 일반인보다 더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나쁨’ 이상으로 예측될 경우 건강한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발암물질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다. 실제로, 유럽의 연구 논문을 보면 미세먼지가 10㎍/㎥ 상승할 때마다 폐암 발생 위험이 22%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조기 사망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미세먼지와 폐질환  기관지에 미세먼지 분진이 쌓이면 기침이나 가래를 유발하고, 산소 교환을 방해해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또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져 세균이 쉽게 침투, 폐렴 등 감염성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천식이나 만성폐질환이 있는 사람은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폐기능이 약해지고 만성호흡기 질환이 증가하여 사망률을 높일 수 있는데, 특히 심장병이나 폐질환자, 당뇨환자, 어린이, 노인, 임산부는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와 심혈관질환  초미세먼지의 경우 혈관으로 침투해 염증반응을 일으킴으로써 혈관에 손상을 주어 협심증, 뇌졸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미세먼지와 기타 질환  미세먼지와 피지 때문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길 수 있고,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악화될 수도 있다. 또 미세먼지가 눈에 직접 닿아 자극성 각결막염과 알레르기 결막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을 때의 건강수칙  -외출을 삼가야 한다. 황사주의보가 발령되었을 때는 되도록 바깥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최선이다. 보통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므로 주의하고, 시간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여 하루 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시간대를 이용하여 외출 또는 환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외출할 때는 코와 입으로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다. 또 선글라스나 보호안경, 먼지가 달라붙기 쉬운 니트 소재 대신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등이 혼방된 매끈한 질감의 긴 소매 옷을 입어 황사가 안구점막이나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보습, 가습도 중요하다. 호흡기는 적정 습도가 유지되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황사철에는 환기를 자주 하지 못해 실내가 건조해지기 쉬으므로 가습기를 틀어 적정 실내 습도인 40~50%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하루 2ℓ 이상의 물을 마시면 몸속에 유입된 유해 물질들이 몸 밖으로 쉽게 배출되면서 몸속 신진대사도 활발해진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즉시 얼굴과 손발에 묻은 미세먼지를 씻어낸다. 특히 머리에 헤어 젤 등을 바른 경우 황사먼지가 많이 붙어있을 수 있으므로 꼼꼼히 머리를 감아야 한다.  -집안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진공청소기로 청소한 수 물걸레질로 마무리한다. 이때 진공청소기는 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고성능 헤파필터가 장착된 제품을 사용해야 효과적으로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도움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흡연의 해악

    폐암 등 흡연이 유발하는 질병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암협회 등 5개 기관이 공동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담배는 기존에 알려진 폐암 등 21종의 질병 외에도 감염, 신부전, 호흡기질환, 간경화, 혈액순환 부진으로 인한 위장병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담배가 유발하는 질병이 21종에서 5종이 추가된 26종으로 늘어난 것이다. 연구는 2000~2011년 사이 55세 이상 미국인 약 100만명의 건강 조사 자료를 종합 분석해 이뤄졌다. 실험 대상 중 사망자를 상대로 분석한 결과 흡연자들이 감염, 신부전, 호흡기질환 등으로 인해 죽을 확률은 비흡연자들보다 두 배가량 높았다. 간경화로 인해 사망할 확률은 3배가량, 혈액순환 부진으로 인한 희귀병 중 하나인 장허혈(腸虛血)로 인해 사망할 확률은 6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질병들은 이전에는 흡연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연구는 또 흡연이 유방암 및 전립선암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여성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0%, 남성 흡연자는 전립선암에 의한 사망 위험이 40% 각각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까지 흡연이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질환은 폐암, 식도암, 위장암, 결장암, 간암, 췌장암, 후두암, 방광암, 신장암, 자궁경부암, 구순암, 구강암 등 12종류의 암과 당뇨병, 심장병, 중풍, 폐색성 동맥경화증, 대동맥류, 만성폐질환, 폐렴, 독감, 폐결핵 등 모두 21가지였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美, 콜레스테롤 위험 경고 40년 만에 철회 왜?

    미국이 40년간 유지해 오던 콜레스테롤 위험 경고 조치를 “과도하다”며 철회할 조짐을 보이자 논란이 일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0일(현지시간) “기존의 콜레스테롤 제한 조치를 뒷받침할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내용의 연구 논문이 ‘오픈 하트 저널’에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이 연구는 미국 정부 자문기관인 식사지침위원회(DGAC)가 수행한 것이다. 논문의 골자는 “건강한 성인이 계란, 새우, 랍스터 등을 섭취해도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급격하게 증가한다거나 심장병 위험이 급속히 증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지나치게 엄격히 제한하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논문은 그러나 “심장병, 당뇨병 등의 위험이 있는 사람은 계속 주의를 기울이고 되도록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불과 5년 전에도 “과도한 콜레스테롤 섭취는 미국에서 중요한 공공 건강 문제”라는 보고서를 내놨던 위원회가 입장을 바꾼 것은 그간 쌓인 연구 성과를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최근 영양학계 연구 논문들은 심장병, 당뇨병 등의 원인으로 지방보다는 당분이나 탄수화물 같은 것을 지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급작스러운 방향 전환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워싱턴포스트는 “위원들 사이에서도 ‘그럼 이제 콜레스테롤 섭취를 권장해야 하는가’라는 반문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위원회의 의견은 미국 농림부와 보건부가 공동으로 제정하는 ‘미국인 영양 지침서’에 반영돼 급식 등 다양한 분야의 실제 정책에 적용된다. 논란이 커질 경우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다. 국내 전문가들은 미국이 콜레스테롤 위험 경고를 철회한다고 해서 한국도 그대로 따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김형규 위원장은 “콜레스테롤 자체가 위험한 게 아니라 콜레스테롤 섭취 시 대사 능력이 문제”라며 “서양인들은 오래전부터 콜레스테롤을 많이 섭취해 대사 능력이 좋지만 한국인은 대사 능력이 떨어지고 적은 양으로도 쉽게 병에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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