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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킹 중단”…법원, 더탐사 기자에 한동훈 자택 접근금지 명령

    “스토킹 중단”…법원, 더탐사 기자에 한동훈 자택 접근금지 명령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이하 더탐사) 공동대표 강진구 기자에게 한동훈 법무부 장관 주거지에 접근하지 말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이원중 부장판사는 최근 강씨에게 ‘스토킹 범죄를 중단하라’고 서면 경고하고, 내년 2월 9일까지 한 장관 주거지 100m 이내에 접근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이 부장판사는 “피해자 집 앞에서 유튜브 생중계를 한 행위는 강 기자의 진술 내용과 의도, 피해자와 가족의 주거 안정 등을 고려하면 일반적인 관점에서 스토킹 행위로 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강씨 등 더탐사 기자들은 지난달 27일 한 장관의 동의 없이 거주지인 서울 강남구 아파트 공동현관을 통해 자택 문 앞에 찾아가 도어록을 열려고 시도하고 이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한 장관은 이들을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고발했다. 강씨를 수사 중인 경찰의 신청에 따라 검사가 잠정조치를 청구한 것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이다. 스토킹처벌법에 따르면 검찰은 스토킹 범죄가 재발할 우려가 있는 경우 직권 또는 사법경찰관의 신청에 따라 잠정조치를 청구할 수 있다.다만 법원은 한 장관의 운전기사에게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명령해달라는 검찰의 청구는 기각했다. 아울러 통신장비를 이용한 연락을 금지해달라는 청구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부장판사는 “법무부 장관이라는 피해자의 지위,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진위를 아직 확정할 수 없는 점, 강 기자가 따라다닌 차량이 법무부 장관의 공무차량이라는 점, 민주주의 사회에서 감시기능의 중요성 등을 고려하면 스토킹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더탐사는 한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들과 청담동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기도 했다. 더탐사 김모 기자는 9월 말 한 장관의 퇴근길을 자동차로 미행한 혐의로 고발돼 한 장관 수행비서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명령도 받았다. 이 조치에 더탐사 측이 반발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구했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 재개발·재건축조합 총회서 전자투표 가능… 규제특례 승인

    재개발·재건축조합 총회서 전자투표 가능… 규제특례 승인

    재개발·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대면·서면 의결 대신 전자 의결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규제 특례를 받아 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제25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주거정비 총회 전자적 의결 서비스 등 6건의 규제 특례 과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레디포스트가 개발한 주거정비 총회 전자적 의결 서비스는 플랫폼을 통해 조합의 의사 결정을 위한 총회를 전자적 방식으로 제공한다. 기존에는 주거정비법 및 주택법상 정비사업 총회의 전자적 의결 방식은 재난 발생 등의 경우에만 한정됐었다. 이번 규제 특례로 총회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고 문서 분실 및 위변조가 방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서면으로 진행된 24차 심의위에서는 펫스니즈의 비문리더기를 활용한 반려동물 등록 서비스에 대해 규제 특례를 승인했다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동물보호법상 비문 인식을 통한 동물등록은 불가능했었다. 비문 인식 장비를 통해 반려견의 비문을 인식하고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하는 이 서비스가 규제 특례를 받으면서 동물등록 과정이 간소화되고 등록률이 제고될 전망이다. 아울러 테브의 이동형 가상현실(VR) 체험 버스도 실증 특례를 받았다. 메디컬에이아이와 엔케이글로벌홀딩스의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 서비스, 신한카드 컨소시엄의 행정·공공기관 및 민간기관 등의 모바일 전자 고지는 임시 허가를 받았다. 다만 플랫폼 기반 심야 시간 리스택시 운영과 세이프 스쿨버스 플랫폼 과제는 논의 결과 추가 검토가 필요해 보류됐다. 한편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 제도가 2019년 1월 시행된 이후 약 4년간 총 424건의 과제가 접수돼 393건이 처리됐다고 과기정통부는 전했다. 실증 특례, 임시 허가 지정 기업들은 1100억원의 매출, 1778억원의 투자 유치, 3776명의 고용 창출을 이뤘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2차관은 “제도 운영 4년여간 여러 부처에서 규제샌드박스를 운영하며, 약 760여건의 새로운 서비스들이 시장에 출시돼 국민들에게 다양한 편익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조속한 규제 개선을 통해 많은 규제샌드박스 졸업생을 배출할 시점이며, 규제샌드박스 없이도 사업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첼리스트 “청담동 술자리서 尹·韓 본 적 없어…상상 못한 일” 주장

    첼리스트 “청담동 술자리서 尹·韓 본 적 없어…상상 못한 일” 주장

    ‘청담동 술자리 의혹’ 진원지인 첼리스트 A씨가 “그날 윤석열 대통령이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본 적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거짓말 때문에 피해를 본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했다. 8일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은 A씨가 남자친구에게 둘러댈 거리를 찾다가 이야기를 꾸며냈다고 보도했다.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A씨는 자신이 첼로를 연주한 청담동 바(Bar)에서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총재 등 6명 정도가 참석한 술자리가 있었던 건 맞다고 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오지 않았고 그래서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A씨는 자정쯤 끝난 술자리에서 나와 친구들과 새벽까지 놀았는데, 남자친구에게 둘러댈 말이 없어 사실을 부풀렸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 법무부 장관이 있어서 내가 어쩔 수 없는 분위기였다. 중요한 분위기였다’ 이런 걸 어필하고 싶었던 것 같다”며 “내가 남친한테 거짓말을 한 건데 그 통화가 녹음되는지 전혀 몰랐다. 이런 식으로 세상에 다 알려질 만큼 나올 줄 상상도 못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은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처음 불거졌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 장관이 올해 7월 19일∼20일 윤 대통령,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함께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첼리스트 A씨의 전 연인 B씨의 제보로 ‘첼로 반주에 맞춰 윤 대통령이 동백 아가씨를 부르고 한 장관은 윤도현 노래를 불렀다’는 내용의 A씨와 B씨의 통화 녹취 파일도 공개했다. 그러나 한 장관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술자리 목격자로 지목된 첼리스트 A씨도 지난달 23일 경찰에 출석해 “전 남자친구를 속이려고 거짓말을 한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최근 경찰에 소환돼 2차 조사를 받은 A씨는 TV조선에 자신의 거짓말 때문에 다 피해를 본 거 같다며 미안하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동백아가씨를 불렀다’는 상황 묘사에 대해선 “동백아가씨는 (친분이 있던) 이 전 권한대행이 좋아하는 곡”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같이 계셨던 분 중 인수위 일을 하셨던 분이었던 것 같다. ‘태극기 배지를 대통령이 달아줬다’ 고 했는데, 이걸 내가 본 것처럼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장관은 지난 2일 김 의원과, A-B간 음성 파일을 공개한 유튜브 채널 ‘더탐사’의 관계자를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한 장관은 또 서울중앙지법에 같은 이들을 상대로 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 하남시·하남이엠365의원, ‘심야 어린이병원’ 업무협약

    경기 하남시는 어린이 응급 환자들이 야간에도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하남이엠(EM) 365의원(감이동)과 ‘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안정적 응급진료 서비스 제공, 어린이 환자 진료체계 강화, 보건의료서비스 역량 강화 등에 협력한다. 지난 9월 개원한 하남이엠(EM) 365의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365일 상주하는 응급진료 특화 의료기관이다. 365일 연중무휴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료한다.
  • 김의겸, 한동훈 ‘10억’ 소송에 “돈으로 입 틀어막겠다는 것”

    김의겸, 한동훈 ‘10억’ 소송에 “돈으로 입 틀어막겠다는 것”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1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에 따라 당당하게 응하겠다”면서 “한치도 물러설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장관이 10억짜리 소송을 걸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한 장관이 지난 2일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 의원과 더탐사 관계자, 의혹 제보자 A씨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형사 고소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를 냈다는 보도가 이날 나왔다. 김 의원은 “현직 법무부 장관이 이런 법적 다툼을 벌이는 게 맞는 지 되돌아 보길 바란다”면서 “법무부 장관은 검사 인사권을 쥐고 있고 검사는 경찰의 수사를 지휘한다. 경찰이 법무부 장관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 법원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정감사 때 한 장관은 제 질의에 버럭 화를 내며 ‘뭘 걸겠냐’고 다그쳤다. 결국 10억원을 걸라는 뜻이었나 보다”라며 “‘술자리에 참석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이 왜 명예훼손이 되는지 모르겠다. 설사 훼손이 됐다 하더라도 10억원짜리나 되는지는 더더욱 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아무리 궁금한 일이 있더라도 10억원이 없다면 절대로 물어봐서는 안 되겠다”고 비꼬았다. “‘법 안 지키면 고통 따를 것’ 尹과 정치공동체” 김 의원은 “10억원 소송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에 대한 어떤 의혹 제기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형사처벌은 물론이고 돈으로 입을 틀어막겠다는 것”이라며 “윤 대통령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법을 제대로 안 지키면 어떤 고통이 따르는지 보여줘야 한다’고 말한 게 떠오른다. ‘정치공동체’의 진수는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 보여줬다”고 윤 대통령까지 겨냥했다. 또한 “경찰에 고소한 건은 결국 검찰이 결정을 내리게 된다. 지금 검사들은 전직 대통령과 야당 대표를 때려잡느라 한창 바쁜데 저 같은 피라미까지 잡아야 할 판이다. 앞으로는 완전히 검사들이 다스리는 나라가 될 모양”이라며 “한 장관은 ‘조선제일검’이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하는데 그게 ‘마구잡이로 칼날을 휘두른다’는 의미였음을 뒤늦게 깨닫는다”고 한탄했다. 앞서 김 의원은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한 장관이 올해 7월 19일 밤에서 20일 새벽까지 윤 대통령과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함께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 장관은 즉각 이를 부인했고, 이후 보수단체가 김 의원 등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의혹 제보자 A씨의 전 연인이자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지목된 첼리스트 B씨는 지난달 23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전 남자친구를 속이기 위해 한 거짓말”이라며 술자리 관련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진술했다. 김 의원은 이에 “B씨 진술이 사실이라면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한 장관은 김 의원에 대해 “매번 거짓말을 해도 그냥 넘어가 주고 책임을 안 졌지만 이번엔 달라야 한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 서울청, ‘한동훈 아파트 침입’ 더탐사 기자 직접 수사

    서울청, ‘한동훈 아파트 침입’ 더탐사 기자 직접 수사

    서울경찰청은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 탐사’의 한동훈 법무부 장관 주거지 침입 사건을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병합해 집중 수사한다. 서울청 관계자는 6일 “피의자 중 일부는 동일한 혐의로 다른 경찰서에 신고돼 수사 중이고, 이번 사건에 대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점을 고려해 관련 사건을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병합했다”고 말했다. 더 탐사 취재진은 지난달 27일 한 장관의 동의를 받지 않고 그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공동 현관을 통해 집 문 앞에 찾아가 현관 도어락을 열려고 시도했다. 한 장관은 이들을 공동주거침입 등 혐의로 고소했고, 관할 경찰서인 수서경찰서가 수사를 맡았다.경찰은 지난달 29일 더 탐사 기자들에게 스토킹처벌법상 접근금지 조치를 통보하면서 한 장관의 자택 주소가 담긴 문서를 보냈고, 더 탐사가 이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면서 ‘2차 피해’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경찰청은 수서서가 범죄 수사 규칙을 위반해 한 장관에게 2차 피해를 유발했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더 탐사는 한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김앤장 변호사들과 청담동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한 매체다. 이 의혹과 관련해선 서울 서초경찰서가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한 장관도 지난 2일 서초서에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더탐사 관계자 등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 “한동훈,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에 10억 배상 청구”

    “한동훈,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에 10억 배상 청구”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시민언론 더탐사 등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한 장관은 2일 서울중앙지법에 김 의원과 더탐사 취재진, 의혹의 최초 제보자로 알려진 A씨 등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했다고 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 장관은 이들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형사고소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의원은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한 장관이 올해 7월 19일 밤에서 20일 새벽까지 윤 대통령과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함께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 장관은 즉각 이를 부인했고, 이후 보수단체가 김 의원 등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A씨의 전 연인이자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지목된 첼리스트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 남자친구를 속이기 위해 한 거짓말”이라며 술자리 관련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진술했다. 김 의원은 이에 “B씨 진술이 사실이라면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국정과 관련한 중대한 제보를 받고 국정감사에서 확인하는 건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할 일”이라며 “다시 그날로 되돌아간다 해도 다시 같은 질문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장관은 김 의원에 대해 “매번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도 그냥 넘어가 주고 책임을 안 지니까 자기는 그래도 되는 줄 알고 이런 것 같지만, 이번엔 달라야 한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해왔다.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16강 브라질전 거리응원 허가… “철저한 방한 준비를”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16강 브라질전 거리응원 허가… “철저한 방한 준비를”

    서울시가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이 열리는 6일 새벽 축구 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가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전을 열 수 있도록 허가했다. 서울시는 “6일 오전 4시에 개최되는 붉은악마의 16강 브라질전 거리응원을 위한 광화문광장 사용을 허가했다”며 “지난 조별 예선과 마찬가지로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지속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브라질전 거리 응원전이 새벽 시간대 낮은 기온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여하기 전에 방한복, 장갑, 담요, 방석 등 방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조별리그 H조 3차 포르투갈전 거리응원 당시 운영한 한파 대비 비상 대피 공간을 확대 운영한다. 대피소에는 난방 기구를 비치하고 구급 인력도 배치할 예정이다. 지하철은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서울교통공사는 노조와 협의를 통해 광화문역을 지나는 지하철 5호선 운행을 6일 오전 2시까지 연장해 4회 추가 편성하기로 했다. 또 경기 종료 후 해산 인파와 출근하는 시민들로 혼잡할 우려가 있어 6일 오전 6시 전후로는 2, 3, 5호선을 각 2회씩 증회 운행한다. 버스는 막차 연장 운행을 하지 않으나 심야버스 14개 노선을 모두 정상 운행하고, 광화문 등 도심 일대에서 6일 오전 3~4시에 집중적으로 배차해 운행할 계획이다.
  • 서훈 구속 후 첫 검찰조사, 구속적부심 청구할듯

    서훈 구속 후 첫 검찰조사, 구속적부심 청구할듯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청와대 컨트롤타워로 지목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5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구속 후 첫 조사를 받았다. 서 전 실장은 2020년 9월 23일 오전 1시쯤 열린 관계 장관회의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피격 사망 사실을 은폐하기로 하고 관계부처에 관련 첩보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지난 3일 검찰에 구속됐다. 2020년 9월 23일 오후 피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의도치 않게 알려지자 이씨가 ‘자진 월북’한 것으로 속단해 국방부·국가정보원·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의 보고서나 보도자료에 허위 내용을 쓰게 한 혐의(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도 받는다. 최대 20일간 신병을 확보한 검찰은 지난달 24∼25일 조사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 과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서 전 실장을 상대로 첩보 수집부터 자진 월북을 발표한 해경의 중간 수사 발표까지의 전 과정을 면밀히 추궁할 예정이다. 검찰은 서해 해역 현장 조사 등을 토대로 이씨가 자진 월북한 게 아니라 심야 시간에 실족해 바다에 빠져 북측으로 표류했다가 변을 당했다고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서 전 실장 측은 구속 영장 발부에도 방어권 차원에서 불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의 변호인은 이날 검찰의 조사 내용과 서 전 실장의 의사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조만간 구속적부심을 청구해 법원에 재판단을 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사건에 연루돼 유사한 혐의 사실로 구속됐던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도 지난달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두고 청구한 구속적부심을 통해 석방되기도 했다. 검찰은 사건의 또 다른 주요 결정권자인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도 조만간 불러 국가안보실 지시에 관련 첩보 등을 무단으로 삭제·수정하고, 자진 월북 정황을 부각하기 위한 보고서 작성을 지시한 혐의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이 향후 두 사람 등을 상대로 전 정부의 국정 최고 결정권자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진 월북으로 몰아가는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문 전 대통령이 서 전 실장 구속을 전후해 입장문을 내고 당시 사건의 ‘최종 승인자’를 자처하며, 법적 책임이 있는지 조사할 필요성이 생겼다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문 전 대통령의 당시 지시는 ‘정확히 사실을 확인하라’, ‘북측에도 확인하라’ 등 원칙적인 수준에 그쳤다는 게 현재까지 전해진 내용이다. 당시 판단이 ‘허위’라는 사실을 알고 지시한 게 아니라면 검찰의 소환 조사나 사법 처리는 어렵다는 관측도 있다. 문 전 대통령, 서 전 실장, 박 전 원장 모두 당시 자진 월북 판단이 제한된 시간과 첩보 속에서 내린 정당한 정책 판단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검찰도 문 전 대통령의 발언이 형사 사법 절차 밖에서 나온 정치적 발언이라는 점을 고려해 일단 현재까지 입건된 관련인 조사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앞서 지난 2일 문 전 대통령 수사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재임 기간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시는 분이었기 때문에 저희가 일을 처리하는 데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고 있고, 수사팀도 충분히 절제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고 답했다.
  • 지하철 타고 스키장 간다…엘리시안강촌 7일 개장

    지하철 타고 스키장 간다…엘리시안강촌 7일 개장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이 오는 7일 개장해 2022~2023 시즌을 맞는다. 슬로프는 초급 2개, 초·중급 1개, 중급 5개, 상급 2개 등 총 10개이고, 리프트는 6개가 운영돼 대기 기간이 비교적 짧다. 엘리시안 관계자는 “다른 스키장보다 슬로프 난이도를 낮춰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고, 리프트 대기 시간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눈썰매장인 ‘스노우힐 & 펀파크’도 개장한다. 초보자를 위한 스키학교는 1대1 싱글, 1대2 커플, 1대4 패밀리 강습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즌권은 전일권, 주중권, 야간심야권, 심야권으로 나뉘고, 월별 시즌권과 타임패스권도 판매한다. 월별 시즌권은 해당 월에 무제한으로 즐기고, 타임패스권은 원하는 시간만큼 이용하는 시즌권이다. 월별 시즌권은 1개월권과 2개월권, 타임패스권은 40시간권과 50시간권으로 구성됐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경춘선 백양리역에서 하차한 뒤 차량으로 2분이면 닿을 수 있다. 이광순 엘리시안 마케팅팀장은 “수도권에서 1시간이면 도착이 가능해 퇴근 후 당일치기 스키를 즐길 수 있다”며 “현장에서 스키, 스키복이 대여돼 부담없이 방문해도 된다”고 말했다.
  • 관악구 ‘탄소중립 지역발전 및 지역혁신 유공’ 국무총리표창

    관악구 ‘탄소중립 지역발전 및 지역혁신 유공’ 국무총리표창

    서울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2 탄소중립 지역발전 및 지역혁신 유공’ 디지털 지역혁신 분야에서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5일 구에 따르면 탄소중립 지역발전 및 지역혁신 유공은 ▲디지털 지역혁신 ▲청년자립 및 활력지원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지역활성화 재정금융지원 확대 등의 부문에서 지역혁신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관악구는 디지털 지역혁신부문에서 전국 최초 도심지에서 운영한 ‘자율주행기반 안심순찰 서비스‘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고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을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관 중심이 아닌 주민, 과학기술 전문기업(HL만도, SK텔레콤)과 학교(인천대)가 머리를 맞대 리빙랩(Living-lab)을 구성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륜차, 차량 등 다수의 동적 장애물이 있는 난도 높은 복잡한 서울의 도심환경에서 자율주행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점은 크게 주목할 만하다.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심야 시간에는 서림동 주택가와 해태어린이공원 인근을, 주간 시간에는 신림동 별빛내린천변을 순찰하며 영상을 5G로 관악구 스마트 통합관제센터에 전송, 실시간 모니터링해 사고 발생을 미리 방지한다. 또한 전·후방, 측면, 열화상 카메라가 총 5대 있어 여러 각도촬영이 가능하고 경찰차와 유사한 경광등을 사용하여 방범효과도 극대화했다. 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적인 디지털 지역혁신을 위해 순찰로봇에 기존 방범 기능 이외에도 마을관광해설 기능을 추가해 구의 관광 명소인 낙성대공원에 배치하는 등 문화관광 분야까지도 그 기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자율주행 순찰로봇이 지속가능하고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디지털 지역혁신의 모델임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혁신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스마트도시 관악 조성을 위해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에어컨 없는 심야 구장… ‘쿵쿵’ 발소리 응원 변수

    에어컨 없는 심야 구장… ‘쿵쿵’ 발소리 응원 변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세계 최강 브라질과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을 치를 경기장은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다.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른 대표팀에게는 낯선 곳이다. 또 처음으로 현지시간 오후 10시에 킥오프한다. 벤투호가 새로운 장소와 시간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스타디움 974는 세계 무역의 중심에 있던 카타르 산업 유산을 기리기 위해 컨테이너 974개를 활용해 지어진 특이한 경기장이다. 974는 카타르의 국제전화 식별번호를 뜻한다. 친환경 월드컵의 상징이기도 한 이 경기장은 대회가 종료된 후 컨테이너를 포함한 기반 시설이 모두 철거된다. 다른 7개 경기장과 달리 에어컨이 없다. 인접한 바다에서 불어오는 습도 높은 해풍이 에어컨 바람을 대신한다. 그래서 이 경기장에 배정된 경기는 모두 뜨거운 태양이 있는 낮을 피해 현지시간 밤 10시에 킥오프한다. 이전까지 한국 경기는 오후 4시에 두 번, 오후 6시에 한 번 열렸다. 이번 대회 처음으로 에어컨이 없는 경기장에서 야간에 킥오프하게 된 것이다. 스타디움 974는 컨테이너를 포함한 철제 구조물로 이뤄져 있어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발을 굴러 응원 박자를 맞추는 독특한 응원 문화가 자리잡았다. 열정적인 브라질 팬이 많이 입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표팀은 붉은악마와 함께 브라질 팬들과 이들이 발을 구르며 내는 ‘쿵쿵’ 소리와도 싸워야 한다. 브라질은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스타디움 974에 적응을 마친 상태다. 반면 한국은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이 경기장에 대한 별도 답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대표팀은 경기 전날 오전에 처음 스타디움 974 그라운드를 밟으며 팀 훈련을 소화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스타디움 974에 대한 (사전) 답사는 (선수단의) 휴식이 낫다는 판단으로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주점서 난동”…이주노, 특수폭행 혐의 100만원 약식기소

    “주점서 난동”…이주노, 특수폭행 혐의 100만원 약식기소

    검찰이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이주노(55·본명 이상우)에게 특수폭행 등 혐의로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30일 특수폭행과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이주노에 대해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이주노는 앞서 9월 서울 용산구의 한 주점에서 컵으로 주인을 폭행하고 맥주잔을 던져 깨뜨린 혐의를 받는다. 약식명령은 공판절차를 거치지 않고 서면심리만으로 지방법원이 벌금·과료 또는 몰수형을 부과하는 명령이다. 재판부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하거나 피고인이 약식명령에 불복하면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앞서 이주노는 2018년 사기와 강제추행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한편 이주노는 지난달 25일 공개된 웹 예능 ‘심야신당’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사업 실패와 아내의 셋째 유산 등 아픔을 털어놨다.
  • 조기 방학하는 中 대학들… 방역 대응에 ‘시위 차단’ 효과

    조기 방학하는 中 대학들… 방역 대응에 ‘시위 차단’ 효과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맞서 백지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중국에서 대학들이 연이어 조기 방학을 결정하고 있다. 학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 방역 대응이 어렵다는 이유이지만, 대학생들의 ‘시위 차단’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중국 소셜미디어(SNS)에는 중국 허베이성 스좌장의 일부 대학들이 갑작스럽게 조기 겨울방학 결정을 통보해 학생들이 심야에 학교를 떠났다는 글이 확산하고 있다. 글을 올린 게시자는 “예년 같으면 도서관에 모여 논문이나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인데 돌연 조기 방학이 결정됐고, 학생들이 황급히 기숙사에 있던 짐을 챙겼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학생이 고향에 갈 열차표도 구하지 못한 상황에서 아무런 대책도 없이 퇴교령이 내려졌다”며 전했다. 스자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달 21일 도심 6개 구를 전면 봉쇄했다가 1일 통제 조처를 일부 완화했다. 이처럼 ‘백지 시위’가 확산 조짐을 보이자 서둘러 방학에 들어가는 중국의 대학들이 늘고 있다. 수도 베이징의 대학들은 앞다퉈 학생들의 조기 귀향을 유도하는 중이다. 중국 최고의 명문이자 시진핑 국가주석의 모교인 칭화대는 지난달 27일 귀향 전용열차를 확보했다며 원하면 조기 귀향할 수 있다고 학생들에게 알렸다. 베이징대, 대외경제무역대, 중앙재정대, 베이징공상대, 톈진공업대와 톈진사범대도 비슷한 조처를 내놨다. 중국 당국은 시위에는 강경 대응하고 방역 조처를 완화하는 강온 양면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장쩌민 전 국가주석의 사망을 계기로 시위가 확산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 승객 182명 태운 세부행 항공기 기체 결함으로 심야 회항

    승객 182명 태운 세부행 항공기 기체 결함으로 심야 회항

    1일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필리핀 세부로 향하던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심야 회항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일 오후 10시 35분쯤 인천공항을 이륙한 세부퍼시픽항공 5J129편 여객기가 여압 장치 계통 문제로 2일 오전 0시 13분쯤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여압 장치는 항공기 내부의 기압을 조절해주는 기기다. 기내 공기를 조절하는 공조시스템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여객기에는 유아 1명을 포함해 승객 182명이 탑승해있었다. 회항 직후 일부 승객이 두통을 호소하기도 했으나 그 외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객기는 기체 정비 후 이날 오후 4시 30분쯤 다시 출발할 예정이다.
  • 서울 택시요금 밤 10시부터 20% 인상… 기본료 최대 5300원

    서울 택시요금 밤 10시부터 20% 인상… 기본료 최대 5300원

    서울 택시요금 심야할증이 1일부터 종전보다 2시간 빠른 오후 10시부터 적용됐다. 기본 20%인 할증률도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는 40%로 오른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부터 이 같은 내용의 ‘택시운송사업 운임 요율 조정안’이 시행됐다. 중형택시의 경우 당초 밤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인 할증 시간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로 2시간 확대된다. 또한 승객이 많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2시 사이에는 기본 할증률(20%)의 배인 40% 할증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평상시 3800원인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오후 10∼11시, 오전 2∼4시 사이 4600원이, 오후 11시~오전 2시에는 5300원이 적용된다. 기존에 심야 할증이 적용되지 않았던 모범·대형(승용)택시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20% 할증이 적용된다. 서울을 벗어나면 적용되는 시계 외 할증 20%도 새로 도입된다. 택시에 탑승해 이동하는 도중에 할증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시간대별 할증률이 적용된다. 시는 할증 시간과 할증률 변동 내용을 반영해 택시 미터기 조정 작업도 모두 완료했다. 내년 2월 1일 오전 4시부터는 택시 기본요금도 인상된다. 중형택시는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오르고, 기본거리는 현행 2㎞에서 1.6㎞로 줄어든다. 모범·대형택시 기본요금도 현행 3㎞당 6500원에서 7000원으로 500원 상승한다.
  • 서울 택시요금 밤 10시부터 20% 인상… 기본료 최대 5300원

    서울 택시요금 밤 10시부터 20% 인상… 기본료 최대 5300원

    서울 택시요금 심야할증이 1일부터 종전보다 2시간 빠른 오후 10시부터 적용됐다. 기본 20%인 할증률도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는 40%로 오른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부터 이 같은 내용의 ‘택시운송사업 운임 요율 조정안’이 시행됐다. 중형택시의 경우 당초 자정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인 할증 시간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로 2시간 확대된다. 또한 승객이 많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2시 사이에는 기본 할증률(20%)의 배인 40% 할증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평상시 3800원인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오후 10∼11시, 오전 2∼4시 사이 4600원이, 오후 11시~오전 2시에는 5300원이 적용된다. 기존에 심야 할증이 적용되지 않았던 모범·대형(승용)택시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20% 할증이 적용된다. 서울을 벗어나면 적용되는 시계 외 할증 20%도 새로 도입된다. 택시에 탑승해 이동하는 도중에 할증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시간대별 할증률이 적용된다. 시는 할증 시간과 할증률 변동 내용을 반영해 택시 미터기 조정 작업도 모두 완료했다. 내년 2월 1일 오전 4시부터는 택시 기본요금도 인상된다. 중형택시는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오르고, 기본거리는 현행 2㎞에서 1.6㎞로 줄어든다. 모범·대형택시 기본요금도 현행 3㎞당 6500원에서 7000원으로 500원 상승한다.
  • [포착] 활주로 빽빽한 러시아 폭격기…“대규모 추가 공습 준비중” (영상)

    [포착] 활주로 빽빽한 러시아 폭격기…“대규모 추가 공습 준비중” (영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독일 슈피겔지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슈피겔은 미국 민간 위성업체 맥사 테크놀로지가 지난달 28일 촬영한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러시아 사라토프주 엥겔스-2 공군기지에서 이상 활동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이 기지 활주로에선 러시아 공군의 대형 장거리 폭격기인 Tu-95와 Tu-160 20여대가 빼곡히 늘어선 모습이 포착됐다. 폭격기 주변에는 급유차 등 지원 차량과 수리 장비 등이 이리저리 늘어선 모습도 눈에 띄었다. 또 공항 활주로에는 Kh-55과 Kh-101 등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운반한 것으로 보이는 상자와 카트 등도 목격됐다. 러시아는 그동안 우크라이나에 이들과 같은 유형의 미사일을 주로 발사했다.한 군사 전문가는 슈피겔에 “이례적으로 많은 수의 폭격기가 활주로에 있는 모습은 당장 대규모 공격이 시작되는 것은 아니더라도 군사 작전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라고 말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사일 상자가 보이는 점을 거론하며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이 임박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무기는 이미 수주일간 공습으로 적잖이 파괴된 우크라이나의 발전 설비와 상수도 시설 등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러시아군의 공습이 다소 소강상태에 들어갔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이 전열을 정비하고 다시 대규모 공습을 재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공개된 심야 영상 연설에서 러시아의 추가적인 미사일 공격이 확실시된다며 이에 따른 전력난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새로운 공격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라며 “그들은 미사일을 갖고 있는 한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강동, 오늘부터 올빼미버스 ‘N34’ 노선 연장

    서울 강동구는 지역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올빼미버스(심야버스) N34 노선을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노선번호를 N31로 변경하고 1일 오후 11시 30분 첫차부터 적용한다. N34번은 강동공영차고지에서 신사역까지 운행하는 심야버스다. 이 구간은 현재와 동일하게 운행되고 노선 연장을 통해 이태원, 종각역, 혜화역 등 강북권역 주요 지점을 추가 경유한다. 총운행거리는 약 73.7㎞로 평균 35분의 배차간격으로 하루 8회 운행 예정이다. N34번(변경 후 N31번) 연장으로 운행대수 4대, 운행횟수가 총 8회로 증가해 배차간격이 35~40분으로 감소하게 된다. 구는 강동~강남~강북권역의 주요 거점을 경유함으로써 늦은 밤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희은 강동구 교통행정과장은 “올해 말까지 고덕강일택지개발, 고덕비즈밸리 입주 등에 따른 대규모 대중교통 이용수요가 예상된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 지하철역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서울시, 하남시, 운수회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구, 올빼미버스 N31(구 N34 연장) 운행

    강동구, 올빼미버스 N31(구 N34 연장) 운행

    서울 강동구는 지역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올빼미버스(심야버스) ‘N34’ 노선을 연장한다. 노선번호를 ‘N31’로 변경하고 12월 1일 오후 11시 30분 첫차부터 운행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N34’번은 강동공영차고지에서 신사역까지 운행하는 심야버스다. 이번에 노선을 연장하며 노선번호가 N34번에서 N31번으로 변경된다. ‘강동차고지~신사역’ 구간은 현재와 동일하게 운행되고 노선연장을 통해 이태원, 종각역, 혜화역 등 강북권역 주요 지점을 추가 경유한다. 총 운행거리는 약 73.7㎞로 평균 35분의 배차간격으로 하루 8회 운행 예정이다. N34번(변경 후 N31번) 연장으로 운행대수 4대, 운행횟수가 총 8회로 증가해 배차간격이 35~40분으로 감소하게 된다. 구는 강동~강남~강북권역의 주요 거점을 경유함으로 늦은 밤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그간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관계기관인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노선조정 등의 건의와 협의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3323번 신설, 강동01번 노선조정 등을 통해 지역 주요 지점 환승 편의를 개선했다. 윤희은 강동구 교통행정과장은 “올해 말까지 고덕강일택지개발, 고덕비즈밸리 입주 등에 따른 대규모 대중교통 이용수요가 예상된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 지하철역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서울시, 하남시, 운수회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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