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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열병식 훈련장 차량 포착”...7월 전승절에 개최하나

    “북한 열병식 훈련장 차량 포착”...7월 전승절에 개최하나

    북한이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열병식을 준비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동향이 위성에 포착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오는 7월 26일 전승절 70주년을 기념한 열병식을 준비하는 정황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VOA에 따르면 미국 민간 위성사진 서비스업체 플래닛 랩스가 지난 14~15일 평양을 찍은 사진에서 미림비행장 북쪽 공터에 차량 50~100대가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장소는 북한이 열병식 훈련을 앞두고 차량을 주차하는 곳이기 때문에 열병식 훈련을 개시하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VOA가 전했다.다만 공터에 여전히 빈자리가 많고 훈련장 중심부에 병력이 도열해 있어 현재 열병식 준비 초기 시점으로 보인다고 VOA는 추정했다. 북한은 통상 열병식 개최 두 달여 전부터 준비에 나섰다. 열병식이 개최되는 시기로는 올해 70주년인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인 7월 27일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특히 북한이 중시하는 5년, 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인 정주년으로 경축 행사가 대대적으로 열릴 수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열병식 개최 동향에 대해 “정부는 긴밀한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주요시설 동향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 2월 8일 인민군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심야 열병식을 열고 고체연료 사용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했다.
  • 아이돌 남녀 심야 ‘비밀 데이트♥’ 포착

    아이돌 남녀 심야 ‘비밀 데이트♥’ 포착

    아이돌 출신의 남녀 가수가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 커플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저녁 늦은 시간 집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아이돌 출신 여가수 아이비 리와 우페이의 심야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이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한 잡지사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비 리는 이날 콘서트를 끝낸 밤 11시쯤 혼자 차를 타고 신베이시의 한 주택가로 향했다. 이 곳은 바로 우페이가 사는 곳이었다. 이들 커플은 베란다에서 달달한 애정행각을 즐겼고, 이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됐다.
  • 교장선생님이 女기숙사 앞에서 ‘이렇게’ 텐트 치고 잡니다

    교장선생님이 女기숙사 앞에서 ‘이렇게’ 텐트 치고 잡니다

    기숙사 앞에 텐트를 설치하고 매일 새벽시간에 이 곳에서 잠을 청하는 교장선생님의 사연이 알려졌다. 15일 연합뉴스·교육청에 따르면 강원도의 한 고교에서는 지난 4월부터 심야시간 남자 기숙사는 교감이, 여자 기숙사는 교장이 직접 지키고 있다. 교장과 교감이 모두 남성이어서 남학생 기숙사에 들어갈 수는 있지만, 여학생 기숙사에는 들어갈 수 없어 정문 앞에 텐트를 치게 된 것이다. 교장과 교감의 ‘텐트 살이’는 학교 기숙사에서 일하는 생활지도원(사감)들이 밤샘 근무 중 충분한 휴식 시간과 독립된 휴게 공간을 학교에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생활지도원들은 최근 계약대로 오전 1~6시 휴게시간을 요구하는 등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했다. 이 학교에는 남자 기숙사에 1명, 여자 기숙사에 1명 등 모두 2명이 근무하고 있다. 생활지도원들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숙사를 지키면서 오전 1~6시는 휴게시간으로 정해 학교와 근로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은 휴식 시간에도 각종 상황이 발생해 제대로 쉬지 못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독립된 휴게공간을 보장받지 못해 쉬는 듯 일하는 이른바 ‘그림자 노동’이 생긴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생활지도원들은 학교 측에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지만, 협의 과정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자 휴게시간인 오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기숙사를 비우고 있다.비슷한 문제로 급식 끊기기도 이에 따라 심야시간 남자 기숙사는 교감이, 여자 기숙사는 교장이 직접 지키게 됐다. 교장과 교감이 모두 남성이어서 남학생 기숙사에 들어갈 수는 있지만, 여학생 기숙사에는 들어갈 수 없어 정문 앞에 텐트를 치기로 결정했다. 이에 강원도 교육청이 중재에 나섰고, 현재 대체 인력 투입과 정원 확대 등 여러 방안을 살피고 있다. 강원도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안전을 위해선 야간에 공백이 없어야 해 인원을 추가로 채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며 “교육청 차원에서 풀어야 할 부분과 학교 차원에서 풀어야 할 부분이 있어 해결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학교는 앞서도 비슷한 문제로 한달여간 급식이 끊기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숙사 학생들에게 하루 세끼 음식을 제공해야 하는데 조리 종사원 수가 규정보다 부족해 학교와 종사원 간 갈등이 발생했었다. 당시 학교에서는 점심 급식만 제대로 제공했고 아침과 저녁은 김밥이나 빵 등으로 대체했다. 학교 측은 협의 끝에 추가 인력을 보강하기로 하면서 이 문제는 일단락됐다. 이 학교만의 문제는 아니다. 기숙사를 운영하는 상당수 학교 역시 생활지도원과 조리종사원의 근로조건을 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 부산 택시요금 인상…6월부터 기본료 4800원

    부산 택시요금 인상…6월부터 기본료 4800원

    부산지역 택시요금이 다음달부터 인상된다. 부산시는 다음달 1일 0시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요금은 중형택시의 경우 기본거리 2㎞를 유지하면서 기본요금이 현재 3800원에서 4800원으로 인상된다. 거리 요금은 100원당 133m에서 132m로, 시간요금은 100원당 34초에서 33초로 조정된다. 1회 평균 탑승거리(5.4㎞) 기준으로 보면 현재보다 택시비가 15.6% 오르는 셈이다. 모범·대형택시는 3㎞까지 기본요금이 6000에서 7500원으로 오른다. 거리요금은 200운당 141m에서 140m로, 시간요금은 200원당 34초에서 33초로 줄어든다. 1회 평균 탑승거리 26.65㎞로 보면 현재보다 요금이 4.3% 오르는 것이다. 심야할증 시간은 현재 자정~오전 4시에서 한 시간 앞당겨 오후 11시~오전 4시로 설정한다. 자정부터 오전 2시까지는 요금이 30% 할증되고, 나머지 시간 할증은 현재처럼 20%로 유지한다. 심야할증 시간은 현행 24시~04시(단일할증 20%)에서 1시간 앞당겨 23시~04시로 하되, 24~02시 구간은 30%가 적용되고 나머지 구간은 20% 그대로 적용된다. 지난 1월 13일 택시조합이 요금 인상을 건의함에 따라 시는 한국경제정책연구원의 택시요금 검증 용역, 교통혁신위원회 심의, 물가대책위 심의·의결 등을 거쳐 택시 요금을 조정했다. 운송원가 상승 미반영분과 코로나19에 따른 누적 적자, 운수종사자 이탈로 인한 수입 감소 등 택시업게의 실정이 반영된 결과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본요금 4800원은 서울과 같지만, 기본거리가 서울은 1.6㎞인데 비해, 부산은 2㎞를 그대로를 유지해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했다. 심야시간대 할증요율 차등 적용으로 원활한 택시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요금 인상과 함께 택시운송사업자에게 서비스의 질적 개선 등 자구책 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요금 인상 수입 증가분이 열악한 운수종사자 임금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확약서를 징구하는 등 이행방안을 마련 중이다. 또 택시 요금을 동백전으로 결제할 경우 캐시백을 기존 5%에서 7%로 상향 조정하고, 동백택시 운영사와 협의해 할인쿠폰을 발행하는 등 시민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 “지난 일년 30대 가짜뉴스 선정, 최악의 뉴스페이커 김의겸과 김어준”

    “지난 일년 30대 가짜뉴스 선정, 최악의 뉴스페이커 김의겸과 김어준”

    시민단체 바른언론시민행동과 공정언론국민연대는 ‘지난 1년간 우리 사회의 30대 가짜뉴스’를 선정해 11일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4월 부산에서 만찬 행사를 한 음식점 상호의 ‘일광’이라는 표현을 둘러싼 친일 몰이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에서 심야 술자리를 했다는 주장 등 다섯 가지를 가장 심각한 가짜뉴스로 꼽았다. 일광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두 단체는 시민언론 더탐사가 ‘일광’이 욱일기를 상징한다며 친일 몰이를 했지만 “식당 소재지 읍의 이름 ‘일광’은 인근 일광산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가짜뉴스로 판단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넷플릭스가 K콘텐츠에 투자한다는 소식을 윤 대통령이 넷플릭스에 투자한다고 잘못 이해해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왜 투자하나”라고 비판한 일과, 윤 대통령의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 답변 가운데 ‘무조건 무릎 꿇어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와 관련, ‘받아들일 수 없다’의 주어가 일본이라고 밝힌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 대변인 논평 등 25개를 가짜뉴스로 뽑았다. 두 단체는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TBS 진행자였던 김어준 씨가 지난 1년 동안 가짜뉴스를 3차례 이상 생산했다며 두 사람을 ‘최악의 뉴스페이커’(the worst newsfaker)로 선정했다.
  • 화재 현장서 구조 중 순직한 성공일 소방교 등 LG 의인상

    화재 현장서 구조 중 순직한 성공일 소방교 등 LG 의인상

    24년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청소년들을 돌봐온 이정아(55)씨, 화재 현장에서 시민을 구하다 순직한 성공일(30) 소방교, 또 다른 화재 현장에서 80대 여성을 구한 조연제(54) 경위가 LG복지재단이 주는 ‘LG 의인상’에 선정됐다.11일 LG복지재단에 따르면 이씨는 대학생이었던 1988년 경기 부천에서 야학과 공부방 등에서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가르치기 시작해 이후 24년간 묵묵히 선행을 이어왔다. 그는 2004년 지역 기반 청소년 공동체인 ‘물푸레나무’를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2011년 가정폭력 등 다양한 사연으로 집을 나와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급식 차량을 운영해오다 2016년부터는 청소년 무료급식소인 ‘청소년 심야식당 청개구리’를 열어 따뜻한 식사와 쉴 곳을 내주고 있다. 현재까지 식당을 이용한 청소년은 6000명이 넘는다. 또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가정과 자립주거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고민상담버스 ‘청개구리 충전소’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얻도록 돕고 있다. 가정폭력으로 인해 집을 나와 방황하던 두 남매는 이씨의 도움으로 공동체에서 생활하며 학업을 마치고 각각 간호사와 경찰이 됐다. 알코올중독 아버지 아래서 보살핌을 받지 못해 ‘청소년 심야식당 청개구리’에서 늦은 시간까지 끼니를 해결하던 한 소녀는 훌쩍 자라 사이버대학에 다니며 식당의 운영비를 조달하기 위한 협동조합 창립멤버로 활동하고 있다.이씨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보호시설보다 더 절실한 것은 가족처럼 기대어 쉴 수 있는 공동체”라며 “청소년들이 흔들리지 않고 바른 길을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성 소방교는 지난 3월 전북 김제시 주택 화재 현장에서 순직했다. 불이 난 집에는 70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아내는 가까스로 구조됐다. 성 소방교는 빠져나오지 못한 남편을 구하기 위해 홀로 집 안으로 진입했으나 두 사람 모두 목숨을 잃었다. 조 경위는 지난달 경남 사천시에서 아내와 산책하던 중 화재 현장을 목격했다. 불이 난 단독주택에는 80대 노모와 60대 아들이 있었고, 조 경위는 즉시 창문을 깨고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가 노모부터 구했다. 그러나 이 여성의 아들은 불이 크게 번지면서 현장에서 숨졌다. LG 관계자는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헌신과 봉사의 마음을 아끼지 않는 의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인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LG 의인상은 2015년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故) 구본무 전 회장의 뜻을 반영해 제정됐다. 2018년 구광모 회장이 취임한 이후에는 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오랜 기간 묵묵히 봉사와 선행을 다하는 일반 시민으로 시상 범위를 확대했다. 지금까지 총 194명이 LG 의인상을 받았다.
  • 아이돌 남녀 심야 ‘비밀 데이트♥’ 포착됐다

    아이돌 남녀 심야 ‘비밀 데이트♥’ 포착됐다

    아이돌 출신의 남녀 가수가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 커플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밤 늦은 시간 집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란다에서 스킨십을 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아이돌 출신 여가수 아이비 리와 우페이의 심야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이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은 지난 달 28일 한 잡지사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비 리는 이 날 콘서트가 있었다. 콘서트를 끝내고 그는 혼자 차를 타고 신베이시의 한 주택가로 향했다. 이들 커플은 베란다에서 달달한 애정행각을 즐겼다. 아이비의 소속사 측은 해당 스캔들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소속사 측은 “가수로서의 본분에 집중하고 있다. 모두에게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겠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 ‘18세 연하♥’ 심형탁, 7월 결혼 앞두고 겹경사… 알로말로휴메인과 전속 계약

    ‘18세 연하♥’ 심형탁, 7월 결혼 앞두고 겹경사… 알로말로휴메인과 전속 계약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배우 심형탁(45)이 알로말로휴메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0일 알로말로휴메인 측은 “명품 연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기 활동을 해온 배우 심형탁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심형탁은 그간 드라마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7년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심형탁은 2001년 SBS 오픈드라마 ‘남과 여, 우리 다이어트 할까요?’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야인시대’, ‘공부의 신’, ‘세자매’, ‘천 번의 입맞춤’, ‘내 딸 서영이’, ‘압구정 백야’, ‘타임즈’ 등에 출연했다. 최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는 그는 18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오는 7월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 커플이 출연 중인 ‘조선의 사랑꾼’은 이달 중 시즌 1이 종영되며, ‘심야 커플’의 이야기는 시즌 2에서 새롭게 만날 수 있다. 한편 알로말로휴메인에는 배우 곽현준, 강민길, 김민기, 김정민, 손화령, 심태영, 안예인, 윤해빈, 이민우, 이상우, 이현경과 가수 군조, 신지민, 양승호 등이 소속돼 있다.
  • “뚜껑 열리게 하지마” 박수홍, ♥김다예에 정색?

    “뚜껑 열리게 하지마” 박수홍, ♥김다예에 정색?

    ‘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부부가 고기를 구우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8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다홍커플’ 박수홍-김다예, ‘심야커플’ 심형탁-사야의 봄맞이 더블데이트가 이어졌다. 다홍커플과 심야커플이 바비큐 파티를 위한 숙소에 도착했다. 심야커플이 숙소 부엌에서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다홍커플이 그릴에 불을 지폈다. 박수홍이 호기롭게 불을 피웠지만, 번개탄과 숯 사용이 미숙해 난항을 겪었다. 결국 김다예가 나서 숯을 정리하고 불을 안정적으로 피우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두 사람은 바비큐 그릴의 뚜껑 문제로 논쟁을 펼쳐 시선을 모았다. 박수홍은 고기를 구울 때, 뚜껑을 닫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뚜껑 열리게 하지 말고 닫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 요리 자격증 있는 사람이야”라고 자신하는 박수홍에 김다예가 마지못해 뚜껑을 닫고 고기를 구웠다. 그러나 박수홍의 방식대로는 고기가 익지 않았고, 이에 김다예가 뚜껑을 열고 고기를 먹음직스럽게 익혔다. 당황한 박수홍은 고기를 맛보라는 김다예의 말에도 “싫어!”라고 고집을 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과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경찰 에워싸고 조롱…청소년 폭주족 수십명 심야난동

    경찰 에워싸고 조롱…청소년 폭주족 수십명 심야난동

    광주 도심에서 청소년 수십명이 4시간여 동안 심야 폭주 행위를 벌이다 경찰에 의해 해산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이날 새벽 112 상황실에 광주 광산구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 일대 임방울대로에서 폭주족들이 곡예 질주를 벌인다는 다수의 신고를 접수했다. 이날 밤 0시 42분부터 새벽 4시 10분까지 불안감을 호소하는 운전자, 소음 탓에 밤잠을 설친 인접 아파트단지 입주민 등의 112신고가 총 26건 이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도로에선 이륜차와 승용차 등 약 20대가 폭주 행각을 벌였다. 이들은 대형 교차로인 국민은행 사거리를 중심으로 갈지자로 곡예 운전을 하고 경적을 울리며 도심을 질주했다. 해산에 나선 경찰은 폭주족 무리가 대부분 청소년이고, 인원은 50명 안팎인 것으로 파악했다. 폭주족 무리는 경찰관이 해산을 요구해오자 수적 우위를 이용해 주변을 에워싸고 경찰을 조롱하며 흩어졌다가 모이기를 반복했다. 이들 무리 중 곡예 운전을 하던 이륜차 1대는 오전 1시 30분쯤에 주변을 지나는 승용차와 부딪히는 사고까지 냈다. 이 사고로 청소년 1명이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낸 청소년은 무면허 상태에서 미등록 이륜차를 몬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다목적 기동대 2개 팀, 형사 1개 팀, 교통 순찰차 4대, 담당 및 인접 지구대 순찰차 여러 대를 투입해 오전 5시쯤에야 이들을 해산시켰다. 이들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른바 ‘좌표찍기’로 이날 새벽 광주 수완지구 일원에서 폭주 모임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3·1절, 광복절 등 통상적인 폭주족 활동과 다르게 기습적으로 벌어졌고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 밤에 벌어진 만큼 충분한 경찰력으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사한 폭주 행위에 대응 또는 예방하도록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고도 전했다.
  • 美 영화·TV 작가들 파업…“재상영 분배금 늘려달라” 요구

    美 영화·TV 작가들 파업…“재상영 분배금 늘려달라” 요구

    할리우드 영화와 방송 프로그램 작가들로 구성된 미국작가조합(WGA)이 2일(현지시간) 파업에 들어가 인기 TV 토크쇼 등이 잇달아 결방한다고 AP 통신과 CNN 방송 등이 전했다. NBC 채널의 ‘더 투나잇 쇼’, ABC의 ‘지미 키멀 라이브’, CBS의 ‘더 레이트 쇼’ 등 심야 토크쇼들이 이번 주 신규 방송을 하지 않고 과거 방송을 재방영하기로 했다. WGA 소속 작가 1만 1500여명이 이날부터 집필을 중단했고, 조합원들은 “계약이 없으면 콘텐츠도 없다”는 문구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뉴욕 NBC 등 방송사와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의 영화사 스튜디오 근처에서 시위를 벌였다. NBC의 ‘레이트 나이트’ 진행자인 세스 마이어스와 ‘더 투나잇 쇼’ 진행자인 지미 팰런은 작가들의 파업을 존중한다며 지지를 표명했다. ‘더 레이트 쇼’를 진행하는 스티븐 콜베어는 전날 방송에서 “모두가 양측이 합의에 도달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작가들의 요구가 비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사실상 지지의 뜻을 표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작가들이 파업하는 중에도 양측 모두 협상 테이블에는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WGA 차원의 총파업은 2007년 이후 16년 만이다. WGA 협상위원회는 영화·TV제작자연맹(AMPTP) 산하 넷플릭스, 아마존, 애플, 디즈니, 디스커버리워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소니 등과 기존 협약 만료를 앞두고 지난 6주 임금인상 교섭을 벌였지만, 전날 최종 결렬되면서 파업을 선언했다. WGA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한 스트리밍 서비스 경쟁으로 콘텐츠 붐이 일었지만, 작가들의 처우와 노동 여건은 더 나빠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제작 분량이 늘어 노동 강도가 커진 반면, 작품 재판매 수익을 지급하는 재상영 분배금(residual)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임금 인상과 함께 제작사 측이 일정 기간 작가들의 고용 규모를 유지하며 프로그램을 제작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파업이 장기화하면 TV의 다른 프로그램과 할리우드 영화 제작에 연쇄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또 WGA의 파업이 할리우드 노동 쟁의의 서막에 불과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미국감독조합(SAG)와 미국배우방송인조합(AFTRA)의 AMPTP 상대 계약도 오는 6월 만료되는데, 이들 역시 같은 문제를 놓고 파업을 벌일 수 있다는 것이다.
  • 할리우드 작가들은 왜 15년만에 파업에 나섰나

    할리우드 작가들은 왜 15년만에 파업에 나섰나

    할리우드 영화·방송 프로그램 작가 1만 1500명이 소속된 미국작가조합(WGA)이 2007~2008년 3개월 간 이어진 파업 이후 15년만에 파업에 돌입했다. WGA 소속 작가들은 2일(현지시간)부터 대본 집필을 중단하고 “계약이 없으면 콘텐츠도 없다”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뉴욕 NBC 등 방송사와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의 영화사 스튜디오 인근에서 시위를 벌였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WGA 협상위원회는 영화·TV제작자연맹(AMPTP) 산하 넷플릭스, 아마존, 애플, 디즈니, 디스커버리-워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소니 등과 기존 협약 만료를 앞두고 지난 6주간 벌인 임금 교섭이 전날 최종 결렬되면서 파업을 선언했다. WGA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을 통한 스트리밍 서비스 경쟁으로 콘텐츠 붐이 일었지만, 작가들의 처우와 노동환경은 더 악화했다고 주장했다. 제작 분량이 많아지면서 노동 강도가 커진 반면 작품 재판매 수익을 지급하는 ‘재상영분배금’은 줄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임금 인상과 함께 제작사 측이 일정 기간 작가 고용 규모를 유지하며 프로그램을 제작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파업으로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은 건 당일 대본을 써서 촬영에 들어가는 데일리 코미디 토크쇼다. NBC 채널의 ‘더 투나잇 쇼’, ABC의 ‘지미 키멀 라이브’, CBS의 ‘더 레이트 쇼’ 등 심야 토크쇼 프로그램들이 이번 주 신규 방송을 하지 않고 과거 방송분을 재방영하기로 했다. NBC의 ‘레이트 나이트’ 진행자인 세스 마이어스와 ‘더 투나잇 쇼’ 진행자인 지미 팰런은 작가들의 파업을 존중한다며 지지를 표명했다. ‘더 레이트 쇼’ 진행자 스티븐 콜베어도 “작가들의 요구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WGA의 역사상 첫 파업은 1960년으로 5개월 가까이 지속됐으며, 가장 긴 파업은 정확히 5개월 간 지속된 1988년의 파업이었다.
  • 간호조무사에게 시술 맡긴 비뇨기과… 면허증 위조한 가짜 약사

    간호조무사에게 시술 맡긴 비뇨기과… 면허증 위조한 가짜 약사

    남성 전문 비뇨기과에서 수술 후 후유증으로 방문한 환자들에게 간호조무사로 하여금 대리 시술토록한 병원과 약사 면허증을 위조해 약사 행세를 한 약국이 적발됐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2021년 2월부터 의료·안전사고 전문 수사팀을 운영하는 가운데 ‘무면허 의료행위’가 도내 병원이나 약국에서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수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 수사 결과 도내 한 남성 전문 비뇨기과에서 수술 후 후유증으로 방문한 환자들에게 간호조무사로 하여금 대리 시술을 하도록 해 의료법을 위반(무면허 의료행위)한 혐의로, 해당 병원장 A(의사·50대)씨와 간호조무사 B씨, C씨를 검거(불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의사인 원장 A씨가 코로나19 감염 의심으로 인한 격리 중 또는 심야시간 수면 중에 환자가 방문하면, 원장 A씨의 지시를 받은 간호조무사들이 부종 제거․지혈 등 시술과 항생제 주사 등의 처치를 하는 방법으로 2022년에 약 2회에 걸쳐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약사 면허증을 위조해 약사 행세를 하며, 도내 대형약국에서 의약품을 판매해 온 40대 무면허 약사 D씨도 검거해 검찰에 넘겼다. 피의자 D씨는 약국의 구직광고를 보고 찾아가 “약대를 나왔다”고 하며 위조한 약사 면허증을 제출해 약국에 취업했으며 2020년 6월쯤부터 올해 1월까지 약 5만회에 걸쳐 의약품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돼 공문서위조 및 행사, 사기,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약사 면허가 없는 D씨를 채용한 약국은 위조된 면허증 사본만 받고, 약사 면허에 대한 확인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면허(자격) 위변조 확인’ 서비스를 통해 면허증 진위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제주경찰청 의료안전사고 전문수사팀은 “도민들의 경우, 경미한 치료나 미용 목적 시술에 불과 할 지라도 생명과 직접 관련이 되는 문제인 만큼, 반드시 전문 의료인을 직접 대면해 진료를 받고, 가급적 의료 면허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부산 명지·녹산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추진

    부산 강서구 명지·녹산 산업단지에 에너지 자급자족을 위한 시설이 구축된다.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추세인 RE100(신재생에너지 100%)을 이행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한국남부발전 컨소시엄과 함께 신청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200억원과 시비 50억원, 민간자본 81억원 등을 투입해 2025년까지 명지·녹산 산업단지에 에너지 자급자족 시설을 구축한다. 시는 7.5㎿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1㎿h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입주 기업들은 전기료가 싼 심야에 ESS에 전기를 저장해 낮에 사용하고,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남는 전기가 있으면 거래도 할 수 있게 된다. 입주 중소기업들은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RE100을 이행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RE100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모두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태양광,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자는 민간 차원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처럼 지역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RE100 이행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고, 국가적으로도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아내와 일본 여행 왔다가…日여성 심야 성폭행한 中남성

    아내와 일본 여행 왔다가…日여성 심야 성폭행한 中남성

    아내와 함께 일본에 여행을 왔다가 도쿄 도심 한복판에서 일본 현지 여성을 성폭행한 30대 중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마루노우치경찰서는 중국인 왕야오더(30)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왕야오더는 지난 23일 오후 10시 30분쯤 도쿄 중심부 지요다구의 건물 남자 화장실에서 일본인 여성(20대)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왕야오더는 귀가 중이던 일본인 여성에게 접근해 “라면집을 소개해 달라”고 유인, 함께 라면집이 있는 건물로 들어갔다가 태도를 돌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에서 소방관으로 재직 중이라고 밝힌 왕야오더는 범행 전날 아내와 함께 관광 목적으로 일본에 들어와 도쿄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었다. 그는 “음식을 사러 나갔다 오겠다”며 아내를 호텔에 혼자 두고 외출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시청은 범행 장소 주변 CCTV 영상 등을 통해 왕야오더의 동선을 파악한 뒤 26일 출국을 위해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준비 중이던 왕야오더를 검거했다.
  • “흉기난동 발생, 외출 자제”…재난안전 문자까지 울린 시흥 ‘심야 흉기난동’

    “흉기난동 발생, 외출 자제”…재난안전 문자까지 울린 시흥 ‘심야 흉기난동’

    경기도의 한 주택 골목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한 40대 남성이 경찰과 대치 끝에 테이저건을 맞고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9시 10분쯤 흉기 두 자루를 들고 시흥시 정왕동 자기 집 주변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A씨는 이를 피해 자기 집 옥상으로 도주했다가 이웃집 옥상으로 건너가는 등 대치를 벌였다. 50여분간의 실랑이 끝에 경찰은 외벽 배관을 타고 1층으로 내려온 A씨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했고, 오후 10시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경찰을 향해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르기도 했으나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번 흉기 난동으로 주민들에게는 재난안전 문자까지 발송됐다. 시는 이날 오후 10시쯤 안전문자를 통해 “흉기 난동 불상자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A씨 체포 뒤에는 “흉기 난동 불상자 검거 완료했다. 인근 주민들은 안심하시고 외부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공지했다. 강력 범죄로 안전문자를 발송한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지만, 긴급한 상황 속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과 시흥시가 긴밀히 협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씨는 마약이나 음주를 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체포 과정에서 알 수 없는 말로 횡설수설하기도 했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는 조사를 해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은평, 1인 가구에 4년간 430억 지원

    은평, 1인 가구에 4년간 430억 지원

    서울 은평구가 지역 내 1인가구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은평구는 1인가구 지원을 위한 4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5개 분야 10개 과제 45개 세부 사업에 총 430억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1인가구 수가 8만 5000여 가구로, 전체 21만 가구 중 40%를 차지한다. 구의 1인가구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그간 가족센터 내 통합형으로 운영했던 방식을 바꿔 대조동 청년주택 내 별도 사무공간을 확충하고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마트 보안등, 안심 귀갓길 시설물 설치, 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심야 시간 범죄 안전 환경을 강화하고 방문건강 관리사업,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마음검진 서비스 제공 등 맞춤형 1인가구 건강생활을 지원한다. 구는 올해부터 1인가구를 위한 은평형 신규 사업으로 식생활을 지원하는 ‘은빛SOL밥’, 간병비를 지원하는 ‘은빛SOL케어’, 전입 생활에 적응하도록 돕는 ‘은빛SOL라이프’를 추진 중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1인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구 추세 변화에 따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적극 협업하며 맞춤형 안심돌봄 정책을 추진해 1인가구가 행복한 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여기 제로콜라” 취향 저격…尹心 세심하게 챙긴 바이든

    “여기 제로콜라” 취향 저격…尹心 세심하게 챙긴 바이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국빈 방미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백악관 대통령 관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첫 대면하고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밤 워싱턴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늦은 오후 백악관 관저에서 윤 대통령 부부를 맞이한 다음, 내부 공간을 직접 안내했다. 거주 공간이기도 한 관저로 초대, 국빈인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환대와 정성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워싱턴DC 프레스룸 심야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윤 대통령에게 제로 콜라를 권한 일화도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 부부 네 분이 다과를 드시다가 윤 대통령이 음료수를 드시려고 포도주스를 쥐는 순간에, 바이든 대통령이 ‘윤 대통령의 음료는 여기 있다’며 제로 콜라를 권했다. 그래서 한동안 미소가 오갔다”고 전했다. 평소 제로 콜라를 즐기는 윤 대통령의 취향을 세심하게 파악한 대목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윤 대통령 부부는 블루룸에서 방명록과 동맹 70주년 사진집에 서명했으며 발코니에서 워싱턴 주변 전경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방명록에는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우리의 글로벌 동맹을 위하여’라는 문구를 윤 대통령이 적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양 정상 부부는 상호 관심사, 양국 인적·문화적 교류, 국정 철학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대화를 나눴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환영한다”며 “국빈으로 오신 귀한 손님을 소중한 공간에 초청하게 돼 기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환대에 사의를 표한 뒤 “오늘 한미 정상 두 부부가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포함해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더 친밀감을 느낀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함께 방한하면 (한남동) 관저에 초청하고 싶다”는 인사를 전했다.한미 정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선물도 교환했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소형 탁자와 화병, 목걸이를 선물했다. 백악관은 별도 발표자료에서 이 소형 탁자가 마호가니 나무에 역사가 오래된 백악관 나무로 무늬를 새긴 것으로, 한국 전통 소반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소개했다. 국빈 방문을 기념하는 황동 명판과 한국계 미국인 예술가가 종이로 만든 무궁화와 장미꽃을 담은 화병도 포함됐다. 바이든 여사는 김 여사에게 한국계 미국인이 디자인한 파란 사파이어 3개가 박힌 목걸이를 선물했다. 사파이어는 김 여사의 생일인 9월 탄생석이라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야구애호가인 윤 대통령을 위해 프로야구 선수가 쓰던 배트와 야구 글로브, 야구공으로 구성된 빈티지 야구 수집품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로고가 박혀있는 대형 액자에 야구 글러브와 배트가 담겨 있었다고 한다. 민주당 출신인 바이든 대통령은 과거 자신이 상원의원을 그만둘 무렵, 압도적인 투구 실력의 공화당 의원이 던진 공을 자신이 친 일화를 꺼내며 “손자·손녀는 할아버지가 무슨 정치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 타구 하나로 ‘멋진 사람’으로 기억한다”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달항아리와 보석으로 장식된 족두리, 주전자와 컵으로 구성된 은자리끼 등을 선물로 전달했다.한미 정상 부부는 이어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방문하는 등 이날 총 1시간 30분 동안 친교 행사를 가졌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브리핑에서 “백악관을 떠날 때 배웅을 나선 것도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였다”며 각별한 예우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회담이 있는) 내일이 본선인데 예선에서 이미 두 정상 내외가 각별한 우정을 나눴다”고 말했다. 바이든 여사의 어록인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라’(Just be yourself)도 화두에 올랐다. 바이든 여사는 “직업을 유지하면서 남편을 돕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가슴에 담아둔 이 원칙을 생각하면서 힘을 얻는다”며 “힘들 때마다 원칙으로 삼으면 위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다. 김 여사가 바이든 여사를 ‘박사’라고 호칭하자, 바이든 여사가 “편히 불러달라”며 영부인으로서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물어보기도 했다고 한다. 이날 양 정상간 별도의 식사는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일상회복’…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3.3억건 급증

    ‘일상회복’…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3.3억건 급증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서울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3억 3000만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3일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교통카드 승하차 실적(약 6400억건)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연간 대중교통 총 이용건수는 34억건, 일평균 이용건수는 942만건이었다. 전년 대비 총 이용건수 3억 3000만건, 일평균은 약 90만건(11%) 증가했다. 월별 대중교통 일평균 이용건수를 살펴보면, 실외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발표가 있었던 5월(16%)과 9월(22%)에는 평균보다 높은 증가폭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 대중교통 일평균 이용건수를 살펴보면 일상 회복에 따라 일상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늘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의 이용 증가폭은 평균 12%로 출·퇴근시간대(평균 7%)보다 높았다. 특히 오후 4시엔 전년 대비 일평균 이용건수가 약 7만 5000건(14%) 증가했다. 특히 영업 시간 제한과 같은 규제가 해제되고 막차 시간이 연장되면서 심야 대중교통 승객이 급증했다. 오후 11시~오전 3시 지하철 이용 건수는 2021년 2만 9000건에서 2022년 6만 7000건으로 약 2.3배 늘었다. 이와 함께 서울시민들은 대중교통 1회 이용 시 평균적으로 1.23회 환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버스 3.3㎞·13분, 지하철 13.8㎞·36분 이동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루 최대 58회 이용, 최장 132㎞ 이동, 최대 7시간 이동 등 다양한 기록도 나왔다.
  • “말을 안 듣는다”며 뜨겁게 달군 프라이팬으로 여성 엉덩이 지진 日남녀

    “말을 안 듣는다”며 뜨겁게 달군 프라이팬으로 여성 엉덩이 지진 日남녀

    일본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이유로 평소 알고 지내던 20대 여성의 엉덩이에 뜨거운 프라이팬을 갖다 대 중화상을 입힌 남녀가 경찰에 체포됐다. 12일 일본 ABC TV 등 보도에 따르면 시가현 경찰은 오쓰(大津)시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 여성의 엉덩이와 다리에 고온으로 가열한 프라이팬을 갖다 댄 뒤 눌러 화상을 입힌 혐의(상해)로 여성 고바야시 후유카(32·무직)와 남성 이리에 유키(25·무직)를 체포했다. 두 사람 가운데 고바야시는 지난해 7월 7일 심야에 뜨겁게 달군 프라이팬을 자기 집에 와 있던 여성 A(24)씨의 엉덩이와 다리 등에 갖다 대고 여러 차례 눌러 장기 전치 6개월의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리에는 범행 당시 현장에 있지는 않았으나 고바야시로부터 “A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서 “그렇다면 A의 엉덩이 등을 뜨거운 프라이팬으로 지져라”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경찰에서 “우리가 한 일이 틀림없다”고 혐의를 인정하면서 “A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우리가 하는 말을 들어 먹지 않았다” 등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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