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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총리 “이러다 큰일… 평창 분산개최 없다”

    李총리 “이러다 큰일… 평창 분산개최 없다”

    정부가 그동안 ‘분산 개최’ 등 논란이 일던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강원 지역의 단독 개최와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분산 개최 논란에 대해 이완구 국무총리가 쐐기를 박고 정부 입장을 분명히 정리한 셈이다. 이 총리는 1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렇게 하다간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선이 있거나 부진했던 쟁점들을 깨끗이 정리하고 모든 주체가 힘을 모아 대회를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더이상 분산 개최에 대한 논의는 없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 총리와 김 장관 외에 최문순 강원도지사, 조양호 올림픽조직위원장, 강원지역 국회의원 6명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정·재계, 체육계 인사들이 두루 참석했다. 또 회의에서는 12개 경기장 중 11개가 착공 또는 설계가 완료된 상황에서 유일하게 개최지가 정해지지 않았던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경기를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기로 했다. 휘닉스파크는 그동안 경기장 사용료 문제로 이견을 보였으나, 문체부와 보광 등이 이 총리 지시에 따라 마련된 지난 12일 긴급 회동에서 심야 협상을 진행한 끝에 사용료 문제를 타결했다. 정부는 선수촌 건설 문제와 관련해 법령 개정을 통해 재산세 중과세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의정 포커스] “대형마트 의무휴업·영업 제한 필요”

    [의정 포커스] “대형마트 의무휴업·영업 제한 필요”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 76명은 12일 대형마트에 대한 의무휴업 및 영업시간제한 조치는 정당하고 필요하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8부는 지난해 12월 12일 동대문구청장과 성동구청장이 대형마트에 내린 심야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 처분이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서울시 각 구청장은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근로자의 건강권 및 대규모 점포 등과 중소유통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대형마트와 준대규모 점포의 영업시간 제한이나 의무휴업일 지정으로 의무휴업을 명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따라 대형마트의 영업 제한 조치를 취했다. 이에 이마트 등 6개 대형마트는 서울시의 각 구청장이 내린 심야영업을 하지 말 것과 매월 이틀의 의무휴업을 하도록 한 것이 과도한 제한이라며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대부분의 1심 소송에서 각 구청장의 조치가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이에 맞서 동대문구와 성동구 지역 대형마트들은 항소했고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구청장들의 처분이 위법이라는 판결을 받아냈다. 이날 탄원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신원철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원은 “지난해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은 경제적 강자인 대형마트들에 유리한 결론을 미리 내놓고 거꾸로 끼워 맞추기식 논리를 구성한 인상을 지울 수 없다”면서 “이는 국민 법감정상으로도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도식적 해석으로서 판결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표명한다”고 탄원서 제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 신 대표의원은 “계류 중인 대법원 상고심에서는 우리 사회의 경제적 약자인 영세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고 대기업과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판결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폐지 대신 시즌제… KBS 단막극의 도전

    지난해 폐지 논란에 휩싸였던 KBS 단막극이 시즌제로 부활했다. KBS 단막극은 참신하고 실력 있는 신인 드라마 작가를 대거 배출해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일요일 심야에 방송되던 정규 편성이 막을 내리고 금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변경한다는 계획에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시달렸다. 부활된 단막극은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1으로 총 4편이 방송된다. KBS가 신설한 금요 드라마 시간대인 밤 9시 30분에 편성된다. KBS는 “기존의 틀을 깨고 방송 시간을 총 100분(50분 2부작 연속 방송)으로 확대 편성해 다양하고 실험적인 소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KBS와 MBC 지상파 방송사들은 광고 매출의 이유를 들어 수익성이 적은 단막극 편성을 꺼리는 가운데 정부의 예산 지원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MBC는 지난해 단막극인 ‘드라마 페스티벌’을 총 10편 방송하고 연말 연기대상에서 단막 연기상까지 신설하는 의지를 보였으나 올해는 편성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KBS도 지난해보다 편수를 대폭 줄인 상황에서 시즌제 단막극이 얼마만큼 실효성을 거둘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휴먼 드라마 ‘가만히 있으라’ 편을 시작으로 방송되는 ‘드라마스페셜 2015’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스타 감독들과 신예 작가들의 만남으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20일 방송)는 신분을 숨긴 채 40년을 살아온 탈옥수 3명과 그들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정통 미스터리 스릴러물. 드라마 ‘적도의 남자’와 ‘칼과 꽃’에서 탄탄한 연출력을 자랑한 김용수 감독이 맡는다. 27일 방송되는 ‘머리 심는 날’은 탈모가 콤플렉스인 남자 주인공이 뜻밖의 횡재로 겪게 되는 사건을 그린 블랙코미디물이다. 한편 다음달 3일 방송되는 ‘웃기는 여자’는 국민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코미디물의 진수를 보여 준 김형석 감독이 연출을 맡아 눈길을 끈다. 못 웃겨서 슬픈 개그우먼과 잘 웃지 않는 판사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제작진은 “고품격 TV 영화를 표방하는 이번 드라마 스페셜은 다양한 면에서 기존의 틀을 벗어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목동 - 밤 10시 이후 응원 안돼요~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목동 - 밤 10시 이후 응원 안돼요~

    넥센이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목동야구장은 서울 서남부 지역의 스포츠 메카다. 야구장은 물론 목동실내아이스링크, 주경기장 등이 함께 있어 사시사철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펼쳐진다. 목동야구장에서는 바로 한강으로 이어지는 안양천이 흐른다. ●안양천 흐르는 넥센의 홈구장… 사상 첫 ‘무박 2일’ 무대 잠실구장이 타자들의 무덤이라면 목동구장은 투수들의 무덤이다. 홈에서 중앙 펜스까지 거리가 118m, 좌우 폴까지가 98m다. 펜스가 낮고, 좌우중간 펜스가 거의 일직선으로 연결돼 있어 홈런이 많이 나온다. 2014시즌 목동에서 열린 64경기에서 196개의 홈런이 쏟아졌다. 경기당 3.06개로 전 구장을 통틀어 최고 수준이다. 전광판 뒤로는 경인고속도로가 있어서 외야 관중석은 없다. 투수들은 죽을 맛이겠지만, 덕분에 경기장을 찾은 넥센 팬들은 호쾌한 장타쇼를 즐길 수 있어 신난다. 그러나 팬들은 뻗어 나가는 타구를 보면서도 마음껏 북을 치며 응원할 수 없다. 목동구장의 위치적 특성 때문이다. 목동구장은 양천구 목동에 자리하고 있다. 구장 바로 앞 국회대로를 건너면 아파트 단지다. 주변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넥센은 경기장 내 앰프 최대 출력을 10㎾로 묶었다. 타 구장의 앰프 최대 출력은 15㎾다. 또 밤 10시가 지나면 북이나 앰프를 이용한 응원을 금지했다. 불가피하게 도입된 ‘심야 육성 응원’은 목동만의 독특한 응원 방식으로 자리잡았다. 이 같은 노력과 넥센의 성적 향상이 긍정적인 상승 작용을 일으켰다. 목동 입성 초반까지 싸늘했던 주민의 시선도 차차 누그러졌다. 구단 관계자는 “목동 프랜차이즈 팀인 넥센이 이기는 경기가 많아지자 주민들도 점점 호의적으로 변했다”면서 “팬도 늘어나는 추세다”고 설명했다. ●경기당 홈런 3.06개 최고 수준… 호쾌한 장타쇼 ‘투수들 무덤’ 목동구장은 프로야구 사상 첫 무박 2일 경기가 벌어진 무대이기도 하다. 2008년 6월 넥센(당시 우리)은 KIA를 상대로 목동구장에서 연장 14회 혈투를 벌였다. 자정이 넘어도 경기는 끝날 줄 몰랐다. 12일 오후 6시 32분에 시작한 이날 경기는 이튿날 0시 49분에 끝났다. 6회 말 폭우로 중단된 시간을 뺀 공식 경기 시간은 5시간 22분이었다. 야식을 준비하지 못한 KIA 선수들이 음료수로 허기를 달래는 웃지 못할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넥센 목동의 추억은 올 시즌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넥센은 일단 올 시즌까지는 목동구장에서 마무리한다. 내년 고척 돔구장 이전 여부를 놓고 구단과 서울시가 협의 중이다. 목동 구장은 1987년 착공돼 1989년 준공됐다. 2008년 프로야구가 열리기 전까지는 철거된 동대문 운동장을 대신해 고교야구 경기가 열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다윗’ 웃찾사, ‘골리앗’ 개콘 이길까

    ‘다윗’ 웃찾사, ‘골리앗’ 개콘 이길까

    기세등등한 ‘다윗’이 휘청거리는 ‘골리앗’에 맞설 수 있을까. SBS ‘웃찾사’(위)가 일요일 저녁으로 방영 시간을 옮겨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제왕인 KBS ‘개그콘서트’(아래)에 도전장을 던졌다. ‘개콘’이 참신한 코너를 내놓지 못하고 답보 상태에 놓인 가운데 최근 시사 및 세태 풍자를 강화한 ‘웃찾사’와의 맞대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웃찾사’는 SBS의 주말 편성 변경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개그콘서트’(9시 15분)보다 30분 먼저 방송되는, 사실상의 맞불 작전이다. SBS는 ‘웃찾사’가 심야 시간에 편성돼 다양한 시청층을 공략하지 못했다며, 일요일 밤으로 옮겨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때 폐지됐다 2013년 4월 부활한 ‘웃찾사’는 시사 풍자와 세태 반영에 주력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 주 간의 시사 이슈를 빠르고 날카롭게 비트는 ‘LTE 뉴스’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시사 풍자 코너로 꼽힌다. 사람들의 일상 속 이중성을 파고드는 ‘기묘한 이야기’, 왕답지 않은 왕을 촐싹대는 목소리로 묘사하는 ‘뿌리 없는 나무’ 등도 주목받고 있다. 방영 초반 3%대였던 시청률은 6%대로 올랐다. 금요일 심야 시간대로서는 ‘선방’이다. 한때 ‘우격다짐 개그’라는 오명을 썼던 ‘웃찾사’의 환골탈태는 출연진의 열띤 토론에서 비롯됐다. 개그맨과 제작진은 지난해 3월부터 매주 2회 모여 아이디어 회의뿐 아니라 시사 이슈와 사회 문제에 대해 장시간의 토론을 벌이고 있다. PD 시절부터 ‘웃찾사’를 이끈 이창태 SBS 예능국장은 “코미디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개그맨들이 세상 공부를 하도록 꾸준히 유도했다”고 말했다. 반면 ‘개콘’은 최근 하락세에 놓였다. 이렇다 할 간판 스타가 없는 데다 화제를 모으는 코너도 찾아보기 힘들다. ‘도찐개찐’과 ‘렛잇비’가 색채 옅은 풍자를 지탱할 뿐 조폭(‘10년 후’), 연애(‘은밀하게 연애하게’), 다이어트(‘라스트 헬스보이’) 등 가벼운 소재가 대부분이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유행어 남발과 말장난에 의존하거나, 여성과 외모, 타 민족을 웃음거리로 삼는 점이 비판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14~15%선을 유지하던 시청률도 3주 연속 하락해 11.5%까지 떨어졌다. 아직까지 ‘개콘’의 시청률과 인지도는 ‘웃찾사’에는 그야말로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다. 그러나 변화의 조짐도 보인다. 온라인에서의 관심도를 반영하는 ‘구글 트렌드’에서 ‘웃찾사’는 최근 4개월간 ‘개콘’을 앞질렀다. 방송가에서는 두 프로그램의 경쟁 체제가 코미디 프로그램 전반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아이유·이현우, 봄기운 물씬 풍기는 커플 화보 공개

    아이유·이현우, 봄기운 물씬 풍기는 커플 화보 공개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현우가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아이유와 이현우는 93년생 동갑내기 편한 친구답게 자연스러운 미소와 포즈로 일상 속 따스한 봄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아이유와 이현우는 과거 ‘너랑 나’ 뮤직비디오와 SBS ‘인기가요’ 출연으로 인연을 맺었다. 또 지난 2013년에는 심야 영화관 데이트 사진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제공=유니온베이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광주 대인시장 ‘야시장 프로젝트’

    [명인·명물을 찾아서] 광주 대인시장 ‘야시장 프로젝트’

    지난달 28일 오후 7시쯤 광주 동구 대인동 대인시장. 사방으로 통로가 이어진 재래시장 입구에 사람들이 북적이기 시작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 옷깃을 여민 외지 탐방객과 시민들이 몰려들면서 시장 골목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부터 이틀간 오후 7~11시 열린 대인시장 야시장(별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인파였다. 시장의 주통로 200여m 구간엔 이번 대인 예술시장 별장 프로젝트의 주제인 ‘봄 마중’을 알리는 현수막이 나부끼고 인디밴드의 음악에 맞춰 젊은이들이 몸을 흔들어 댔다. 시장 북측 끝자락에 자리한 ‘한평 갤러리’ 주변은 벌써 봄을 알리는 전시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작가 ‘다음’이 연출한 ‘윤회매’가 봄기운을 전했다. 매화나무에 밀랍으로 꽃을 연출한 작품이었다. 바로 이웃한 골목엔 봄나물이 가득하다. 박문종 작가가 펼친 ‘봄나물전’에는 냉이, 보리순, 시금치 등 각종 푸성귀 좌판이 즐비했다. 이곳에 거주하는 예술인들이 직접 만든 머그잔 등 공예품과 도예, 목공, 그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트상품이 판매 좌판이 깔려 있었다. 대인시장 상주 예술가와 시민셀러 120팀과 상인 60여팀이 참여했다. 굴림의 ‘길놀이’, 루버스틱의 ‘어쿠스틱 레게’, 바닥 프로젝트의 ‘거리의 악사’, 블랙아이즈 티어 멤버인 송호인의 ‘버스킹’ 등도 이어졌다. 정삼조(54) 별장 프로젝트 총감독은 “이번 행사는 봄을 테마로 한 공간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젊은 층을 끌어들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며 “야시장을 대인시장과 인근 ‘예술의 거리’를 아우르는 ‘킬러 콘텐츠’로 육성해 도심 내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장 골목 한쪽에서는 ‘별장 모자’를 직접 만들어 써보는 체험행사가 열리고, 참여자들이 올봄 소원을 적어 건물 벽면에 붙이는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남녀노소가 어우러지면서 평상시엔 썰렁하던 대인시장 야시장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 대학원생 이가영(25·여)씨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야시장 개장 사실을 알고 친구들과 시장에 나왔다.”며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맘껏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재래시장하면 노장년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으나 대인시장은 다르다. 대부분 젊은 층이 모여 아트상품 쇼핑을 즐기거나 거리공연에 참여한다. 2007년부터 시장 안에 예술인촌이 생기면서 폐점포를 활용한 전시와 볼거리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다. 40여명의 예술인들은 시장 안 허름한 낡은 건물을 각종 벽화로 단장했다. 이어 공방, 갤러리, 카페, 오픈 스튜디오 등이 줄지어 들어섰다. 이런 사실이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 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외국인과 타지역 사람들도 광주를 방문하면 한번쯤 찾는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재래시장이 새로운 ‘문화관광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말쯤 박근혜 대통령도 광주 방문에 맞춰 이곳을 찾아 유명해지기도 했다. 2011년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한 야시장은 겨울철을 제외하고 매달 1번씩 개장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횟수를 대폭 늘린다. 지난해엔 세월호 참사 여파에도 7차례 열린 야시장 방문객은 8만 1000여명으로 집계됐다. 그 이전 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대형마트의 진출로 쇠락의 길에 접어든 재래시장이 이 같은 별장 프로젝트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저녁이면 철시하던 국밥집, 돼지머리 고기집, 막걸리집 등도 심야까지 이어지는 손님을 맞느라 분주하다. 국밥집을 운영하는 박모(56·여)씨는 “예술인촌이 시장에 둥지를 튼 이후 각종 행사가 이어지면서 손님들도 젊은 층으로 바뀌고 있다”며 “매출도 덩달아 늘고 있다”고 즐거워했다. 1976년 개장한 대인시장은 점포가 330여곳에 이르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이다. 그러나 한때 절반 이상이 문을 닫을 정도로 침체를 거듭하다가 야시장 개장과 예술인촌 조성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지금은 빈 점포가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제2의 번영기를 맞고 있다. 음악과 예술, 판매, 공연, 전시가 젊은 층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시도 야시장을 광주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장활성화를 넘어 이곳을 관광명소로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 오는 4월 KTX 개통을 시작으로 7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9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대규모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는 굵직한 일정과 국제행사들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매월 한 차례씩 열던 야시장을 3~5월은 두 차례씩으로 확대한다. 상인·예술가들의 만족도와 방문객의 호응도를 분석해 문제점 등을 보완할 방침이다. 그동안 사업단에서 진행했던 셀러(수공예품 제작·판매자) 선정을 청년상단 네트워크를 구성해 심사·선정하기로 했다. 예술야시장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 예술인 레지던스 지원, 한평갤러리 외에 세시봉(재래시장 속 세시풍속전), 대인살롱(예술가를 통한 문화예술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인시장을 오는 9월 개관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도심 관광벨트의 중심축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아이유·이현우, 봄기운 물씬 풍기는 커플 화보 공개

    [오늘의 포토영상]아이유·이현우, 봄기운 물씬 풍기는 커플 화보 공개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현우가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아이유와 이현우는 93년생 동갑내기 편한 친구답게 자연스러운 미소와 포즈로 일상 속 따스한 봄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아이유와 이현우는 과거 ‘너랑 나’ 뮤직비디오와 SBS ‘인기가요’ 출연으로 인연을 맺었다. 또 지난 2013년에는 심야 영화관 데이트 사진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제공=유니온베이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완구 임명동의안 통과] 與 155명 투표해 찬성 148… 표 단속에도 최소 7표 이탈

    [이완구 임명동의안 통과] 與 155명 투표해 찬성 148… 표 단속에도 최소 7표 이탈

    여야는 16일 이완구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배수진을 쳤다. 새누리당은 지도부가 의원들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등 표 단속에 나섰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오후 1시 의원총회에서 본회의 보이콧, 참석 후 반대표결, 참석 후 퇴장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였다. 여당 의원들은 2시 이전부터 본회의장에 착석하기 시작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황우여 사회부총리, 김희정 여성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도 속속 입장했다. 새정치연합은 2시 40분쯤 표결 참여를 결정했다. 야당은 전날 심야 비공개회의에서 사실상 표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경파에 휘둘리는 발목잡기 정당 이미지를 벗고, 충청 민심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양수겸장 전략이었다. 특히 문재인 대표의 ‘호남총리’ 발언으로 충청 여론이 뿔난 상황에서 본회의 보이콧을 했다간 총·대선까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충청권 의원들의 반발도 주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는 이날 당론을 정하지 않고 임명안을 자율투표에 부쳤다. 여야 공히 자신들이 원하는 것과 반대결과가 나오거나 예상외로 표 차가 엇갈릴 경우 불어닥칠 역풍을 경계한 조치로 해석됐다. 통합진보당의 해산으로 재적의석이 295석으로 줄어든 가운데 281명이 표결에 참여했다. 새누리당 155명, 새정치연합 124명, 무소속 2명(정의화 의장, 유승우 의원) 등이다. 결과는 찬성 148표, 반대 128표, 무효 5표였다. 가결을 위한 141표보다 간신히 7표가 많았다. 여당에서 예상 밖의 반란표가 나오면서 임명동의안은 턱걸이로 통과됐다. 찬성률(52.7%)은 2000년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이후 이한동 총리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야당이 모두 반대표를 던졌다고 가정했을 때 여당에서 7명의 이탈표가 나왔다. 야당에서도 찬성이 나왔다고 치면 여당 이탈표는 7표 이상이 된다. 정 의장과 무소속 유승우 의원이 여당 소속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여권 반란표는 9표로 늘어난다. 무효표 5표가 전부 여당에서 나왔다고 해도 최소 2표의 반대표가 발생했다. 새누리당은 안도한 가운데 당혹감도 역력했다. 야당은 “새누리당이 표결에선 승리했지만 국민에게 졌다”고 자평했다. 이날 임명동의안 통과에 대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다행”이라고 했고, 유승민 원내대표는 “당론 없이 자유투표에 맡겼는데 일부 극소수 이탈표가 있는 것은 당이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박완주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국민이 승리했다”면서 “모두에게 환영받지 못한 총리가 된 것은 청와대의 인사검증 실패와 본인의 책임임을 인정하고 각성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정 지역의 총리가 아닌 만큼 낡은 지역주의를 버리고 대한민국 총리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야는 임명동의안 처리를 통해 각자 실리와 명분을 챙긴 셈이 됐다. 여권으로선 안대희·문창극 후보자에 이어 3번째 총리 후보마저 낙마하는 최악의 상황을 면하며 급한 불은 끄게 됐다. ‘반쪽 총리’라는 타격을 입게 된 이완구 총리로선 개각안 제청을 시작으로 책임총리를 구현하며 ‘상처뿐인 영광’을 극복할 과제를 안게 됐다. 새정치연합은 표결 참여를 통해 국정 파트너로서 명분을 살리고 이 총리의 부적격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 심야택시 5000대 투입 “몇시까지 운행하나”

    서울 심야택시 5000대 투입 “몇시까지 운행하나”

    서울 심야택시 5000대 투입 서울 심야택시 5000대 투입 “몇시까지 운행하나” 서울시가 오는 4월부터 오전 2시까지 운행하는 심야택시 5000대를 투입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5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개인택시 기사들에게 월 운행일 20일 가운데 최소 6일 이상은 자정부터 새벽 2시 사이 시간대에 반드시 운행하도록 사업개선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를 어기는 개인택시 기사에게는 120만원의 과징금을 물리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심야시간에 택시를 잡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개인택시 기사들이 심야 운행을 기피하기 때문이라는 판단에서다. 서울시는 “이 운행의무가 생기면 심야시간 매일 5000대의 택시를 추가로 투입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재림 김소은, 손호준 열애설 터지자 ‘우결’ 예정에 없던 녹화..왜?

    송재림 김소은, 손호준 열애설 터지자 ‘우결’ 예정에 없던 녹화..왜?

    송재림 김소은, 손호준 열애설 터지자 ‘우결’ 예정에 없던 녹화..왜? 지난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김소은은 가상 남편인 송재림을 만나 손호준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9일 손호준 김소은의 열애설이 보도된 날 녹화한 것. 원래 촬영날이 아니지만 김소은이 해명을 하고 싶어해 녹화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재림 김소은은 어색한 분위기로 서로를 마주했다. 김소은은 미안해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이었고 송재림은 “괜찮냐”고 물었다. 김소은은 “나는 괜찮은데.. 남편은?”이라고 되물은 뒤 “정말 아니다. 저로 인해서 남편이 기사에 오르고 입방아에 오르는 게 너무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이어 김소은은 손호준과의 열애설에 대해 “처음에 행사장에서 만났는데 직업이 같으니까 되게 친해졌다. 유연석 오빠도 그렇고 손호준 오빠도 그렇고 여동생 같이 대해줬다. 사진이 찍힌 날도 결혼식에 지인들과 함께 갔다가 2차로 손호준 집에 간 것이다”고 해명했다. 송재림은 “난 대인배 아니다. 질투도 한다. 그렇지만 대인배인 척은 하고 싶다. 그러면 대인배가 될 것 같다”며 다른 남자와 열애설에 휩싸인 김소은을 너그러이 감쌌다. 송재림은 그러면서 김소은에게 “둘이 꽤 친한가봐? 어디가 좋냐 그 친구. B사 자동차도 엄청 홍보됐던데 내 바이크보다 자동차가 좋은 거지?”라며 결국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병원에 입원해있다는 김소은의 어머니를 걱정하며 문병가도 되느냐고 묻기도 했다. 앞서 9일 더팩트는 손호준 김소은의 심야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손호준은 자신의 BMW 328i 차를 몰고 김소은의 한남동 집으로 향한 뒤, 청담동의 한 퓨전 주점에서 3시간 정도 데이트를 즐기다 손호준의 집으로 갔다. 또한 지난달 김소은의 어머니가 통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자 손호준이 지난 28일 병문안을 갔던 사실도 알려졌다. 사진=더팩트, MBC 캡처(송재림 김소은 손호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줌 인 서울] 개인택시 심야 시간 의무 운행

    서울시가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 의무 운행을 추진한다. 또 예약하면 반드시 택시가 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택시도 다음달 도입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형 택시 발전 모델’을 12일 발표했다. 시는 먼저 255개 법인택시회사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A부터 AAA까지 우수 회사를 인증해 차량 외부에 스티커를 붙여 알아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경영평가, 승차 거부 등의 서비스 수준, 운송수입금의 합리적 배분 여부를 평가해 상위 10개사엔 업체당 8000만원, 차상위 40개사엔 20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심야 시간 승차 거부 등을 해결하기 위해 운행률이 저조한 개인택시사업자에 대해 의무 운행 시간(밤 12시∼오전 2시)을 부여해 5000대의 택시를 추가로 공급한다. 시는 월별 운행일 20일 중 5일 이하인 개인택시에 대해선 12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10일 미만인 택시에는 현재 지급되고 있는 카드수수료 지원금을 절반만 지급하기로 했다. 또 우버택시와 사용 방법이 비슷한 오렌지앱, 카카오택시, T맵택시 등 ‘앱 택시’ 3종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 ‘예약 전용 콜택시’ 200대를 시범 도입한다. 시 관계자는 “법 개정을 건의해 요금 상·하한선을 두고 각 회사의 서비스 수준에 따라 요금을 선택하게 하는 부분적 요금 자율화, 10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에 한해 법인택시를 리스해 개인택시처럼 운행하게 하는 리스운전자격제 도입도 추진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시가 추진하는 개인택시사업자 의무 운행에 대해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온다. 개인택시 기사의 54%가 60세 이상 노인인데 심야 시간대 안전 운행이 가능하겠냐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고령 운전자에 대한 운전능력평가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우결 환상 깨졌다 ‘제작진 입장은?’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우결 환상 깨졌다 ‘제작진 입장은?’

    배우 손호준(31) 김소은(26)의 열애설로 인해 ‘우결’에 비상이 걸렸다. 김소은이 배우 송재림과 가상 부부로 활약하며 실제 연인 같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 이에 ‘우결’ 측은 9일 “평소 김소은이 손호준, 유연석과 친해서 만나는 건 알고 있어서 확인을 한 적이 있다. 절대 아니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특정 출연자 사건 후 ‘우결’ 출연자들은 스캔들에 휘말리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우결’에 출연하면 여러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면서 평소대로 했던 행동들이 크게 부각되는 것 같다. 부담 없이 했던 행동들에 의미를 두는 것 같기도 하다. ‘우결’은 여자로서 남자로서 매력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니까 이성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더팩트는 손호준 김소은의 심야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손호준은 자신의 BMW 328i 차를 몰고 김소은의 한남동 집으로 향한 뒤, 청담동의 한 퓨전 주점에서 3시간 정도 데이트를 즐겼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심야데이트 손호준 애마 ‘BMW 328i’ 이용? 가격보니 ‘대박’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심야데이트 손호준 애마 ‘BMW 328i’ 이용? 가격보니 ‘대박’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손호준 애마 ‘BMW 328i’ 심야 자동차데이트 사진보니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배우 손호준과 김소은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9일 연예매체 더팩트는 “손호준과 김소은이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다가 최근 들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며 손호준 김소은의 데이트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손호준은 지난 7일 밤 자신의 BMW 328i차를 몰고 김소은의 한남동 집으로 향한 뒤, 청담동의 한 퓨전 주점에서 3시간 정도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한 듯 패딩 점퍼와 안경으로 얼굴을 가리고 데이트를 즐겼다. 또 지난달 김소은의 어머니가 통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자, 손호준이 지난달 28일 병원을 찾아 김소은을 위로하기도 했다.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이 터지자, 9일 김소은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데이트 중이라고 보도된 사진은 행사장에서 만난 후의 모습이다. 그날 곁에 매니저도 있었다”며 열애설을 반박했다. 손호준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친한 오빠·동생 사이일 뿐 사귀는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와 더불어 현재 김소은이 출연하고 있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4’) 제작진이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우결 측은 9일 “평소 김소은이 손호준, 유연석과 친해서 만나는 건 알고 있어서 확인을 한 적이 있다. 절대 아니라 했다”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이어 “특정 출연자 사건 후 ‘우결’ 출연자들은 스캔들에 휘말리면 절대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우결’에 출연하면 여러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면서 평소대로 했던 행동들이 크게 부각되는 것 같다. 부담 없이 했던 행동들에 의미를 두는 것 같기도 하다. ‘우결’은 여자로서 남자로서 매력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니까 이성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호준의 애마인 BMW 328i 컨버터블은 지난 2010년 출시된 이후 현재는 단종됐다. BMW 328i는 가솔린 모델 특유의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모델이다. 직렬 4기통 1997cc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고 245마력, 최대 토크 35.7kg·m의 힘을 발휘하며, 최고 안전 속도는 250㎞/h다. 차량 가격은 7290만 원에서 8720만 원을 호가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우결’에 민폐? 김소은-송재림 ‘케미’ 깨졌다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우결’에 민폐? 김소은-송재림 ‘케미’ 깨졌다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배우 손호준(31) 김소은(26)의 열애설로 인해 ‘우결’에 비상이 걸렸다. 김소은이 배우 송재림과 가상 부부로 활약하며 실제 연인 같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 김소은이 손호준과의 열애설에 휘말리며 김소은 송재림의 데이트를 지켜보고 있던 시청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에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제작진이 가장 강력하게 부인하고 나선 이유도 이 때문이다. ‘우결’ 측은 9일 “평소 김소은이 손호준, 유연석과 친해서 만나는 건 알고 있어서 확인을 한 적이 있다. 절대 아니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특정 출연자 사건 후 ‘우결’ 출연자들은 스캔들에 휘말리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우결’에 출연하면 여러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면서 평소대로 했던 행동들이 크게 부각되는 것 같다. 부담 없이 했던 행동들에 의미를 두는 것 같기도 하다. ‘우결’은 여자로서 남자로서 매력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니까 이성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더팩트는 손호준 김소은의 심야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손호준은 자신의 BMW 328i 차를 몰고 김소은의 한남동 집으로 향한 뒤, 청담동의 한 퓨전 주점에서 3시간 정도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지난달 김소은의 어머니가 통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자 손호준이 지난 28일 병문안을 간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부인, 심야에 만난 이유는? 해명보니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부인, 심야에 만난 이유는? 해명보니

    9일 연예매체 더팩트는 “손호준과 김소은이 연예계 최근 들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손호준은 지난 7일 밤 자신의 BMW 328i차를 몰고 김소은의 한남동 집으로 향한 뒤, 청담동의 한 퓨전 주점에서 3시간 정도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9일 김소은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데이트 중이라고 보도된 사진은 행사장에서 만난 후의 모습이다. 그날 곁에 매니저도 있었다”며 열애설을 반박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에 “우결 하차해라” 의견 쏟아져…제작진 입장은?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에 “우결 하차해라” 의견 쏟아져…제작진 입장은?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배우 손호준과 김소은의 심야 데이트가 언론에 포착돼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청자 게시판에 하차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우결’ 제작진은 김소은 하차 여부에 대해 “하차는 없을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9일 ‘더 팩트’는 손호준과 김소은이 연예계 선후배에서 최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손호준은 자신의 BMW 328i 차량을 몰고 김소은이 사는 서울 한남동을 들렀다가 청담동의 한 퓨전 주점에서 3시간가량 데이트를 즐겼다. 또 김소은의 어머니가 통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자 손호준이 지난달 28일 병원을 찾아가 김소은을 위로했다고도 전했다. 그러나 김소은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소은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이 지난달 말 한 패션 행사에서 처음 만났고 유연석 덕분에 셋이 친해졌다”면서 “사귀는 사이라고 말하긴 힘들다”고 밝혔다. 손호준의 소속사도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이른바 ‘썸을 타는’ 사이도 아닌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은 건 김소은이 가상 결혼 예능 프로그램인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송재림과 함께 출연하고 있기 때문. ‘우결’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소은의 하차를 요구하는 의견이 쏟아지기도 했다. 아무리 가상 결혼이지만 엄연히 열애설의 주인공이 출연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이유에서다. 이 때문에 김소은 측은 “‘우결’ 출연 중 가질 의무와 책임감을 아는 상황이라 만남에 조심성을 기한 게 오히려 오해의 소지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우결 제작진은 “김소은과 손호준이 사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우결 하차는 없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우결’ 강력 부인 “절대 아니라고 했다” 데이트 사진보니..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우결’ 강력 부인 “절대 아니라고 했다” 데이트 사진보니..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우결’ 강력 부인 “확인한 적 있는데 절대 아니라고..”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배우 손호준(31) 김소은(26) 열애설에 ‘우결’ 측이 부인하고 나섰다. 9일 더팩트는 손호준 김소은의 심야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손호준은 자신의 BMW 328i 차를 몰고 김소은의 한남동 집으로 향한 뒤, 청담동의 한 퓨전 주점에서 3시간 정도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지난달 김소은의 어머니가 통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자 손호준이 지난 28일 병문안을 간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에 김소은이 출연하고 있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우결’ 측은 9일 “평소 김소은이 손호준, 유연석과 친해서 만나는 건 알고 있어서 확인을 한 적이 있다. 절대 아니라고 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이어 “특정 출연자 사건 후 ‘우결’ 출연자들은 스캔들에 휘말리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우결’에 출연하면 여러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면서 평소대로 했던 행동들이 크게 부각되는 것 같다. 부담 없이 했던 행동들에 의미를 두는 것 같기도 하다. ‘우결’은 여자로서 남자로서 매력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니까 이성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나는 반대다”,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부모 병문안까지 가는 사이면..”,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친해보이지도 않는데?”,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송재림은 어떡하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잘 어울리는 두 사람..연애는 아니다?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잘 어울리는 두 사람..연애는 아니다?

    배우 손호준(31)과 김소은(26)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손호준의 애마 BMW 328i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연예매체 더팩트는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송재림과 가장 부부로 출연 중인 김소은과 ‘삼시세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호준이 연예계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의 심야데이트 사진도 공개하며 손호준과 김소은의 오작교는 BMW 328i 컨버터블이라고 전했다. 한편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에 ‘우리 결혼했어요4’측은 “김소은과 손호준, 유연석 세 사람이 친하게 지내는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멀리서 봐도 연예인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멀리서 봐도 연예인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배우 손호준(31)과 김소은(26)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손호준의 애마 BMW 328i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연예매체 더팩트는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송재림과 가장 부부로 출연 중인 김소은과 ‘삼시세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호준이 연예계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의 심야데이트 사진도 공개하며 손호준과 김소은의 오작교는 BMW 328i 컨버터블이라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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