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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劉, 김무성 면담서 “내 목을 쳐달라”… 의총 직후 사퇴 표명 촉각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가 이르면 8일 의원총회에서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유 원내대표의 사퇴 여부와 시점, 정치적 메시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유 원내대표는 7일 아침 출근길에서 ‘조만간 입장 표명을 하시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안 한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평소와 다름없이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입장 변화가 없다면서도 “(친박근혜계가)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원내대책회의에 이어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러닝메이트였던 원유철 정책위의장을 포함한 최고위원 대부분이 유 원내대표의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회의 시작 20여분 만에 먼저 자리를 박차고 나오면서 “제가 더이상 있을 이유가 없어서 (나왔다)”라며 사퇴를 압박하는 분위기였음을 시사했다. 유 원내대표는 전날 김무성 대표와의 면담에서도 “의총에서 내 목을 쳐 달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심야 국회 본회의가 끝난 뒤에는 유 원내대표와 원내부대표단 12명이 모여 2시간여 동안 사퇴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였다. 자리에 참석한 한 의원은 “유 원내대표의 결정에 따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미 ‘명예로운 퇴진’은 물 건너갔다는 분위기가 대세다. 이에 따라 8일 의원총회 이후 유 원내대표의 사퇴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의총 직후 사퇴를 표명한다면 논란은 우선 일단락된다. 하지만 유 원내대표가 추가경정예산 처리 등 7월 국회 일정을 이유로 사퇴 시점을 7월 이후로 미룬다면 친박계에서 표 대결을 위한 의총 재소집을 요구할 수도 있다. 또한 유 원내대표가 그간의 소회를 밝히는 과정에서 내놓은 메시지의 수위에 따라 정국이 요동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사설] 심야 총동원령, 본회의 보이콧… 국회 포기한 여야

    국회가 또다시 멈춰 섰다. 국회법 개정안 파동으로 어제 국회는 휴업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새누리당의 국회법 개정안 재의 표결 불참에 강력히 항의하면서 상임위원회를 전면 중단시켰다. ‘발등의 불’인 추가경정예산안 논의도 당연히 중단됐다. 무슨 일이 있어도 1년 365일 국회 문을 열어야 한다는 19대 국회 개원 당시의 맹약은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졌다. 이러고도 국민의 혈세로 지급되는 세비를 꼬박꼬박 챙길 자격이 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국회 무력화의 책임은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그제 국회법 개정안 재의 표결 이후 상황에서 여야가 보여 준 모습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대한민국 유력 정당들의 낯부끄러운 모습에 자괴감마저 들 정도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한밤중에 소속 의원 총동원령을 내려 단독으로 본회의를 속개했다. 단독 본회의 개회를 위한 의결정족수인 150명을 채우기 위해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까지 KTX를 타고 대구에서 급거 여의도로 갔다. 법안 처리는 더욱 가관이다. 재고품 땡처리하듯 1시간 동안 크라우드펀딩법 등 61개 법안을 일사천리로 통과시켰다. 통과 법안 1개당 1분씩 소요된 셈이다. 중간에 일부 의원이 자리를 비워 겨우 채웠던 의결정족수가 미달되자 정의화 국회의장이 잠시 기다렸다가 표결 처리하는 촌극도 빚어졌다. 군사독재 시절에나 자주 볼 수 있었던 본회의 여당 단독 개회, ‘통법부’의 망령이 버젓이 지금 우리 국회의사당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그나마 야당의 극렬한 저항 등 몸싸움이 없었던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 참이다. 여당과 합의했던 일정을 강경파들에게 눌려 보이콧했다는 점에서 새정치연합 역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이종걸 원내대표가 “약속을 안간힘을 다해 스스로 지키겠다”고 공언했지만 의원총회에서 강경파 의원들의 반발을 무마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새정치연합으로서는 ‘야당 본회의 보이콧-여당 단독 개회-61개 법안 여당 단독 처리’라는 구태 재연의 시발점을 제공한 셈이 됐다. 무엇보다도 새누리당의 국회법 개정안 재의 표결 불참이 예상돼 왔다는 점에서 이를 문제 삼아 본회의를 보이콧하고, 법안 처리 합의를 깨뜨린 것은 명분이 없다. 이번 사태 내내 갈팡질팡한 새누리당에서는 여당의 품격이 느껴지지 않는다. 얼마나 자신감이 없기에 국회법 개정안 재의 표결 불참으로 야당의 거센 반발을 자초했는가 말이다. 오늘 의원총회를 통해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가 일단락되겠지만 친박(친박근혜)과 비박으로 첨예하게 나뉘어 치고받는 한 국민들은 새누리당에 신뢰를 보내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19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를 표방하고 출범했지만 낙제점 평가를 받고 있다. 법안을 우후죽순처럼 쏟아내기만 할 뿐 처리에는 관심도 없어 생산성과 효율성 면에서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까지 나온다. 자기가 발의한 법안을 스스로 반대하는 정신 나간 의원까지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국회까지 포기한다면 남는 것은 국민들의 심판뿐이다. 20대 총선은 채 1년도 남지 않았다. 여야의 처열한 각성을 촉구한다.
  • 어설픈 현지화… 과도한 PPL… 외면받는 리메이크 드라마

    어설픈 현지화… 과도한 PPL… 외면받는 리메이크 드라마

    안방극장에 리메이크 드라마가 줄을 잇고 있지만 반응이 시원치 않다. 드라마와 영화로까지 만들어진 일본 만화 ‘심야식당’을 리메이크한 SBS ‘심야식당’은 첫 방송 직후 혹평이 쏟아졌고 대만 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를 옮겨 온 SBS ‘너를 사랑한 시간’은 ‘드라마 여왕’인 하지원을 앞세우고도 아직까지는 미적지근한 분위기다. 시청자들이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 탓에 성공해 봐야 본전이요, 조금이라도 기대에 못 미치면 혹독한 비판을 받는다. ‘수상한 가정부’(2013) ‘내일도 칸타빌레’(2014) 등 일드(일본 드라마) 리메이크작들은 리메이크 자체에 대한 거부감마저 키워 놓았고, 대드(대만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로맨틱 코미디물들은 달콤함과 진부함 사이를 오가고 있다. 드라마 마니아들이 지적하는, 리메이크 드라마들이 ‘발목 잡히는’ 요인들을 짚어 봤다. 외국 원작의 리메이크에서 현지화는 필수다. 그러나 어설픈 현지화는 신선했던 원작을 그저그런 범작(凡作)으로 주저앉히곤 한다. 한국판 ‘심야식당’은 ‘한국 정서’를 이유로 게이바 마담과 스트립 댄서 등 원작의 주요 캐릭터들을 삭제했다. 시청자들은 이들이 ‘낮’으로 상징되는 주류 세계에서 소외된 인물들로, 밤에만 문을 여는 식당이라는 배경에서 빠질 수 없는 캐릭터라고 지적한다. 한국판은 한의사 ‘돌팔이’와 ‘뚱녀’, 화류계 여성 ‘체리’를 투입했지만 삭제된 캐릭터들의 상징성을 대체하지 못한다는 게 중론이다. ‘너를 사랑한 시간’ 역시 원작 캐릭터들의 성격에 변화를 준 것에 대한 호불호가 갈린다. 매사 똑 부러지고 정의감이 투철한 커리어우먼 ‘청요칭’은 귀여운 이미지에 유약한 모습까지 보이는 ‘오하나’로, 답답하다 싶을 정도로 다정하고 자상한 순정남 ‘리다런’은 오하나 앞에서 깐죽대고 까칠하기까지 한 ‘최원’으로 바뀌었다. 기존의 한국 로맨틱 코미디에서 흔히 봐 온 캐릭터 탓에 드라마는 “무난하다” 혹은 “진부하다”로 평가가 엇갈린다. 원작 드라마의 한 팬은 “원작은 30대에 갓 들어선 남녀가 성장하는 과정을 진지하고 따뜻하게 그린 점이 매력이었는데 한국판은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현지화를 거쳐야 할 대목에서는 오히려 원작을 고수하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 이는 특히 일본 원작의 리메이크에서 두드러진다. ‘심야식당’은 원작의 일본식 식당을 고스란히 재현해 도무지 서울 종로 뒷골목에 있을 법한 식당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온다. ‘사장님’ 대신 ‘마스터’라는 호칭도 이질감을 준다. ‘여왕의 교실’(2013)의 경우 교사 마여진이 학생들을 혹독하게 대하는 모습이 한국 정서상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고 ‘수상한 가정부’는 원작을 똑같이 옮겨 와 ‘복사 드라마’라는 오명을 떠안기도 했다. 간접광고(PPL) 또한 원작의 미덕을 해치는 주요 원인이다. 의상, 인테리어, 소품 등 화면 전반에 화려함이 깃들면서 원작 본연의 정서를 훼손한다. ‘심야식당’의 세트에는 허름한 서민 식당에 어울리지 않는 반질반질한 그릇과 고급 조리도구들이 진열돼 있다. ‘심야식당’은 국내외 조리도구와 식기업체들로부터 제작 지원을 받는다. ‘너를 사랑한 시간’ 또한 극 중 오하나가 구두 회사의 마케팅팀장으로 설정되면서 특정 구두 브랜드가 빈번하게 노출된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고학생 여주인공의 자취방이 지나치게 넓고 화려한 점을 지적받은 바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힐링캠프 이경규, “나와 성유리만 잘 안됐다” 솔직 발언에 성유리 반응보니 ‘폭소’

    힐링캠프 이경규, “나와 성유리만 잘 안됐다” 솔직 발언에 성유리 반응보니 ‘폭소’

    힐링캠프 이경규, “나와 성유리만 잘 안됐다” 솔직 발언에 성유리 반응보니 ‘폭소’ ‘힐링캠프 이경규’ ‘힐링캠프’ MC 이경규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4주년 특집으로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가 시청자와 직접 만남을 갖고 소통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날 방송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으로 ‘힐링캠프’ 4주년을 맞아 방송될 ‘힐링 감상회’ 편이 공개됐다. 이날 녹화는 ‘힐링캠프’에서 하차하는 이경규와 성유리의 마지막 출연분으로, 개그맨 이휘재가 두 MC를 대신해 특별MC로 함께 자리했다. 예고편에서 이경규는 “힐링캠프가 다 잘되게 만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경규는 “그런데 잘 안된 애가 딱 두 명이 있다. 얘하고 나”라며 성유리와 자신을 가리켰다. 이에 성유리는 민망한 듯 크게 웃었고, MC 김제동은 “오늘이 제일 힘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4주년 특집을 마지막으로 김제동을 제외한 MC 이경규와 성유리는 ‘힐링캠프’에서 하차한다. ‘힐링캠프’ 제작진은 지난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변화를 준비 중”이라며 “4년간 지켜온 심야토크쇼의 형식은 이어가면서 시청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토크쇼를 만들기 위해 MC교체 뿐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힐링캠프 이경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이경규, “나와 성유리만 잘 안됐다” 하차 소감에 성유리 표정이? ‘폭소’

    힐링캠프 이경규, “나와 성유리만 잘 안됐다” 하차 소감에 성유리 표정이? ‘폭소’

    힐링캠프 이경규, “나와 성유리만 잘 안됐다” 하차 소감에 성유리 표정이? ‘폭소’ ‘힐링캠프 이경규’ ‘힐링캠프’ MC 이경규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4주년 특집으로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가 시청자와 직접 만남을 갖고 소통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날 방송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으로 ‘힐링캠프’ 4주년을 맞아 방송될 ‘힐링 감상회’ 편이 공개됐다. 이날 녹화는 ‘힐링캠프’에서 하차하는 이경규와 성유리의 마지막 출연분으로, 개그맨 이휘재가 특별MC로 함께 했다. 이휘재와 세 MC는 그동안 ‘힐링캠프’를 거쳐간 스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성민, 김성령, 한혜진 등이 전화연결을 통해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모았다. 예고편에서 이경규는 “힐링캠프가 다 잘되게 만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경규는 “그런데 잘 안된 애가 딱 두 명이 있다. 얘하고 나”라며 성유리와 자신을 가리켰다. 이에 성유리는 민망한 듯 크게 웃었고, MC 김제동은 “오늘이 제일 힘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제동을 제외한 MC 이경규와 성유리는 4주년 특집을 마지막으로 ‘힐링캠프’에서 하차한다. ‘힐링캠프’ 제작진은 지난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변화를 준비 중”이라며 “4년간 지켜온 심야토크쇼의 형식은 이어가면서 시청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토크쇼를 만들기 위해 MC교체 뿐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힐링캠프 제작진은 프로그램 이름과 MC 김제동을 빼고 모두 변화할 가능성을 염두한 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힐링캠프 이경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야식당 남태현 ‘발연기’ 논란 장면 실제로 봤더니 “웃는 듯 우는 듯” 대박

    심야식당 남태현 ‘발연기’ 논란 장면 실제로 봤더니 “웃는 듯 우는 듯” 대박

    심야식당 남태현 심야식당 남태현 ‘발연기’ 논란 장면 실제로 봤더니 “웃는 듯 우는 듯” 대박 SBS 토요드라마 ‘심야식당’에서 연기자로 나선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이 이른바 ‘발연기’ 논란에 휩싸였다. 5일 방송된 심야식당에서 남태현은 어릴 때 부모와 이별하고 주경야독하며 힘겹게 살지만 매사 성실하고 착한 마음을 지닌 소년 민우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우는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뒤 배가 고파 찾은 심야식당에서 주인인 마스터(김승우 분)의 배려를 받았다. 또 악덕업주에 어려움을 겪었던 민우는 건달조직의 중간보스 류(최재성 분)의 도움을 받고, 심야식당에서 자신의 속내를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다. 매우 중요한 장면이었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특히 남태현이 심야식당을 찾아 “사실 그동안 불행이니 행복이니 느낄 겨를도 없었다”며 외로움과 마음 고생을 털어놓는 부분에서 웃는 듯, 우는 듯한 어색한 표정 연기와 불분명한 발음이 비판을 받았다. 심지어 일부 네티즌은 이 장면을 이용해 패러디 영상까지 제작해 남태현의 연기력을 꼬집었다. 한 네티즌은 남태현의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만 같았다”는 대사를 ”지금 네가 대본에서 허우적거리는 것 같다”라고 바꿔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남태현 연기 어땠나 보니..반전 ‘어땠나?’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남태현 연기 어땠나 보니..반전 ‘어땠나?’

    ‘심야식당’ 5일 SBS ‘심야식당’이 첫 방송됐다.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인간애 넘치는 이야기를 특별하게 그려낸 드라마다. 아시아 전역에서 주목받는 그룹 위너의 보컬이 아닌 배우로서 성장한 모습이 새롭다. 5일 밤 0시10분 방송된 ‘심야식당’ 1회에서 남태현은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하는 민우로 등장했다. ‘심야식당’ 에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역할로 등장했다. 극중 민우는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어머니는 사고로 돌아가셔서 외할머니 밑에서 자란 인물, 고양이 인형탈을 쓰고 홍보하는 알바를 시작하면서 ‘웃는 고양이’로 불린다. 특히 마스터 역의 김승우도 남태현의 연기에 대해 “기본기가 탄탄하고 몰입이 뛰어나다. 연기하는 것을 보면 기특하고 귀엽다”고 높게 평가한 바있다.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사진 = 서울신문DB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연기 어땠나?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연기 어땠나?

    ‘심야식당’ 5일 SBS ‘심야식당’이 첫 방송됐다.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인간애 넘치는 이야기를 특별하게 그려낸 드라마다. 아시아 전역에서 주목받는 그룹 위너의 보컬이 아닌 배우로서 성장한 모습이 새롭다. 5일 밤 0시10분 방송된 ‘심야식당’ 1회에서 남태현은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하는 민우로 등장했다. ‘심야식당’ 에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역할로 등장했다. 극중 민우는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어머니는 사고로 돌아가셔서 외할머니 밑에서 자란 인물, 고양이 인형탈을 쓰고 홍보하는 알바를 시작하면서 ‘웃는 고양이’로 불린다. 특히 마스터 역의 김승우도 남태현의 연기에 대해 “기본기가 탄탄하고 몰입이 뛰어나다. 연기하는 것을 보면 기특하고 귀엽다”고 높게 평가한 바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야식당 남태현 ‘발연기’ 논란…제2의 장수원 등장?

    심야식당 남태현 ‘발연기’ 논란…제2의 장수원 등장?

    심야식당 남태현 심야식당 남태현 ‘발연기’ 논란…제2의 장수원 등장? SBS 토요드라마 ‘심야식당’에서 연기자로 나선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이 이른바 ‘발연기’ 논란에 휩싸였다. 5일 방송된 심야식당에서 남태현은 어릴 때 부모와 이별하고 주경야독하며 힘겹게 살지만 매사 성실하고 착한 마음을 지닌 소년 민우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우는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뒤 배가 고파 찾은 심야식당에서 주인인 마스터(김승우 분)의 배려를 받았다. 또 악덕업주에 어려움을 겪었던 민우는 건달조직의 중간보스 류(최재성 분)의 도움을 받고, 심야식당에서 자신의 속내를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다. 매우 중요한 장면이었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특히 남태현이 심야식당을 찾아 “사실 그동안 불행이니 행복이니 느낄 겨를도 없었다”며 외로움과 마음 고생을 털어놓는 부분에서 웃는 듯, 우는 듯한 어색한 표정 연기와 불분명한 발음이 비판을 받았다. 심지어 일부 네티즌은 이 장면을 이용해 패러디 영상까지 제작해 남태현의 연기력을 꼬집었다. 한 네티즌은 남태현의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만 같았다”는 대사를 ”지금 네가 대본에서 허우적거리는 것 같다”라고 바꿔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남태현 어떤 역할?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남태현 어떤 역할?

    ‘심야식당’ 5일 SBS ‘심야식당’이 첫 방송됐다.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인간애 넘치는 이야기를 특별하게 그려낸 드라마다. 아시아 전역에서 주목받는 그룹 위너의 보컬이 아닌 배우로서 성장한 모습이 새롭다. 5일 밤 0시10분 방송된 ‘심야식당’ 1회에서 남태현은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하는 민우로 등장했다. ‘심야식당’ 에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역할로 등장했다. 극중 민우는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어머니는 사고로 돌아가셔서 외할머니 밑에서 자란 인물, 고양이 인형탈을 쓰고 홍보하는 알바를 시작하면서 ‘웃는 고양이’로 불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심야식당 첫 방송? 오글거림 가운데 감동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심야식당 첫 방송? 오글거림 가운데 감동

    심야식당 4일 방송된 ‘심야식당’ 1화 ‘가래떡 구이와 김’ 편에서는 가난한 아르바이트생 민우(남태현 분)와 그의 키다리아저씨 류씨(최재성 분)의 이야기를 녹이며 최저 시급, 청소년 노동력 착취, 열정 페이 등 최근 한국 사회에 만연한 문제점들을 꼬집어 냈다. 또한 특별한 손님으로 심혜진이 등장한 2화 ‘메밀전’ 편에서는 테러로 인해 잊혀진 하이틴스타 사연으로 힘든 가정 형편 속에 좌절하는 힘든 청춘을 위로했다. 더욱이 ‘심야식당’은 30분 분량의 에피소드를 2회 연속 방송하며 군더더기 없이 빠른 이야기 구성으로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또한 황인뢰 감독 특유의 서정적인 영상미와 마스터 김승우의 포근한 내레이션, 스토리가 담긴 음식이 조화를 이루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전 세대가 공감하는 ‘음식’을 중심으로 그 속에 담긴 인간애와 추억, 치유를 그릴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자정 연속2회 방송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야식당 남태현 ‘발연기’ 논란 “도대체 어떻게 연기했길래?”

    심야식당 남태현 ‘발연기’ 논란 “도대체 어떻게 연기했길래?”

    심야식당 남태현 심야식당 남태현 ‘발연기’ 논란 “도대체 어떻게 연기했길래?” SBS 토요드라마 ‘심야식당’에서 연기자로 나선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이 이른바 ‘발연기’ 논란에 휩싸였다. 5일 방송된 심야식당에서 남태현은 어릴 때 부모와 이별하고 주경야독하며 힘겹게 살지만 매사 성실하고 착한 마음을 지닌 소년 민우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우는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뒤 배가 고파 찾은 심야식당에서 주인인 마스터(김승우 분)의 배려를 받았다. 또 악덕업주에 어려움을 겪었던 민우는 건달조직의 중간보스 류(최재성 분)의 도움을 받고, 심야식당에서 자신의 속내를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다. 매우 중요한 장면이었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특히 남태현이 심야식당을 찾아 “사실 그동안 불행이니 행복이니 느낄 겨를도 없었다”며 외로움과 마음 고생을 털어놓는 부분에서 웃는 듯, 우는 듯한 어색한 표정 연기와 불분명한 발음이 비판을 받았다. 심지어 일부 네티즌은 이 장면을 이용해 패러디 영상까지 제작해 남태현의 연기력을 꼬집었다. 한 네티즌은 남태현의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만 같았다”는 대사를 ”지금 네가 대본에서 허우적거리는 것 같다”라고 바꿔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야식당 남태현 ‘발연기’ 논란…제2의 장수원? “어색한 연기 실제로 봤더니”

    심야식당 남태현 ‘발연기’ 논란…제2의 장수원? “어색한 연기 실제로 봤더니”

    심야식당 남태현 심야식당 남태현 ‘발연기’ 논란…제2의 장수원? “어색한 연기 실제로 봤더니” SBS 토요드라마 ‘심야식당’에서 연기자로 나선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이 이른바 ‘발연기’ 논란에 휩싸였다. 5일 방송된 심야식당에서 남태현은 어릴 때 부모와 이별하고 주경야독하며 힘겹게 살지만 매사 성실하고 착한 마음을 지닌 소년 민우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우는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뒤 배가 고파 찾은 심야식당에서 주인인 마스터(김승우 분)의 배려를 받았다. 또 악덕업주에 어려움을 겪었던 민우는 건달조직의 중간보스 류(최재성 분)의 도움을 받고, 심야식당에서 자신의 속내를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다. 매우 중요한 장면이었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특히 남태현이 심야식당을 찾아 “사실 그동안 불행이니 행복이니 느낄 겨를도 없었다”며 외로움과 마음 고생을 털어놓는 부분에서 웃는 듯, 우는 듯한 어색한 표정 연기와 불분명한 발음이 비판을 받았다. 심지어 일부 네티즌은 이 장면을 이용해 패러디 영상까지 제작해 남태현의 연기력을 꼬집었다. 한 네티즌은 남태현의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만 같았다”는 대사를 ”지금 네가 대본에서 허우적거리는 것 같다”라고 바꿔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남태현 연기 어땠나?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남태현 연기 어땠나?

    ‘심야식당’ 5일 SBS ‘심야식당’이 첫 방송됐다.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인간애 넘치는 이야기를 특별하게 그려낸 드라마다. 아시아 전역에서 주목받는 그룹 위너의 보컬이 아닌 배우로서 성장한 모습이 새롭다. 5일 밤 0시10분 방송된 ‘심야식당’ 1회에서 남태현은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하는 민우로 등장했다. ‘심야식당’ 에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역할로 등장했다. 극중 민우는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어머니는 사고로 돌아가셔서 외할머니 밑에서 자란 인물, 고양이 인형탈을 쓰고 홍보하는 알바를 시작하면서 ‘웃는 고양이’로 불린다. 특히 마스터 역의 김승우도 남태현의 연기에 대해 “기본기가 탄탄하고 몰입이 뛰어나다. 연기하는 것을 보면 기특하고 귀엽다”고 높게 평가한 바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걸 당무 복귀, 인선 논란 향후 해결 대책은?

    이종걸 당무 복귀, 인선 논란 향후 해결 대책은?

    이종걸 당무 복귀 이종걸 당무 복귀, 인선 논란 향후 해결 대책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3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당무에 복귀하기로 했고, 문재인 대표는 당무 운영 전반에 대해 원만한 소통을 약속했다. 문 대표와 이 원내대표는 2일 문 대표의 당직인선을 계기로 불거진 당내 갈등과 관련해 서울 시내 모처에서 심야 회동을 통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김성수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로써 이 원내대표는 지난달 24일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지 열흘째만에 정상적으로 당무를 수행하게 됐다. 양측은 또한 당무 전반에 대해 격의없는 의견을 교환하고 당의 통합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또한 일부 당직 인선에 관해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문 대표는 당직 인선 등 당무 운영 전반에 대해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들과 원만히 소통하기로 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정책위의장 등 후속 인선 문제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문 대표측은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모르나 당직인선 등 당무운영 전반에 관해 원만히 소통하기로 했다”고, 이 원내대표측은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1시간여의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일부 당직인선에 대해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에 대해 문 대표가 공감했다”며 “앞으로 당직인선을 포함해 모든 당무에 대해 깊은 소통을 통해 같이 공감하는 정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채 곧바로 자리를 떴다. 당의 한 관계자는 “비주류측을 겨냥해 ‘공천 지분을 확보하기 위한 기득권층’이라고 비판한 문 대표의 ‘당원에게 드리는 글’ 이야기가 많이 나온 것 같다”며 “과거 쌓였던 이야기를 시시콜콜 다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양측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2시간 30분 동안 회동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장소를 옮겨 심야 회동을 추가로 갖게 됐다. 오후 회동에서도 이 원내대표는 문 대표의 ‘당원에게 드리는 글’을 언급하며, 문 대표의 문제인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공염불이라고 따져 한때 분위기가 경색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원내대표는 심야 회동이 열리기 전 측근들과 추가로 대책을 논의한 결과 합의가 되지 않더라도 당무 복귀를 선언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주류 중진인 박지원 의원은 환영의 입장과 함께 “인사 문제를 협력하겠다고 한 것은 진일보한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인선 문제에 대해서는 “문 대표가 앞으로 논의하겠다고 했으면 그래도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된 것 아닐까”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가 당무에 복귀하기로 함으로써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 이후 불거진 당직인선 논란은 일단 봉합될 것으로 보이지만, 문 대표의 사과 또는 후속 인선 방침 등이 없었다는 점에서 ‘불씨’도 남은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야권 신당론 등 ‘외풍’이 끊이지 않고 있고 오는 10월 재·보선이 치러지는 만큼 언제든 갈등이 재점화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걸 당무 복귀, 후속 인선 문제는 어떻게?

    이종걸 당무 복귀, 후속 인선 문제는 어떻게?

    이종걸 당무 복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3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당무에 복귀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표는 당무 운영 전반에 대해 원만한 소통을 약속했다. 문 대표와 이 원내대표는 지난 2일 문 대표의 당직인선을 계기로 불거진 당내 갈등과 관련해 서울 시내 모처에서 심야 회동을 통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김성수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로써 이 원내대표는 지난달 24일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지 열흘째만에 정상적으로 당무를 수행하게 됐다. 양측은 또한 당무 전반에 대해 격의없는 의견을 교환하고 당의 통합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또한 일부 당직 인선에 관해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문 대표는 당직 인선 등 당무 운영 전반에 대해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들과 원만히 소통하기로 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정책위의장 등 후속 인선 문제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문 대표측은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모르나 당직인선 등 당무운영 전반에 관해 원만히 소통하기로 했다”고, 이 원내대표측은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1시간여의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일부 당직인선에 대해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에 대해 문 대표가 공감했다”며 “앞으로 당직인선을 포함해 모든 당무에 대해 깊은 소통을 통해 같이 공감하는 정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채 곧바로 자리를 떴다. 당의 한 관계자는 “비주류측을 겨냥해 ‘공천 지분을 확보하기 위한 기득권층’이라고 비판한 문 대표의 ‘당원에게 드리는 글’ 이야기가 많이 나온 것 같다”며 “과거 쌓였던 이야기를 시시콜콜 다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양측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2시간 30분 동안 회동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장소를 옮겨 심야 회동을 추가로 갖게 됐다. 오후 회동에서도 이 원내대표는 문 대표의 ‘당원에게 드리는 글’을 언급하며, 문 대표의 문제인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공염불이라고 따져 한때 분위기가 경색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원내대표는 심야 회동이 열리기 전 측근들과 추가로 대책을 논의한 결과 합의가 되지 않더라도 당무 복귀를 선언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주류 중진인 박지원 의원은 환영의 입장과 함께 “인사 문제를 협력하겠다고 한 것은 진일보한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인선 문제에 대해서는 “문 대표가 앞으로 논의하겠다고 했으면 그래도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된 것 아닐까”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가 당무에 복귀하기로 함으로써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 이후 불거진 당직인선 논란은 일단 봉합될 것으로 보이지만, 문 대표의 사과 또는 후속 인선 방침 등이 없었다는 점에서 ‘불씨’도 남은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야권 신당론 등 ‘외풍’이 끊이지 않고 있고 오는 10월 재·보선이 치러지는 만큼 언제든 갈등이 재점화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걸 당무 복귀, 정책위의장 등 후속 인선 문제는?

    이종걸 당무 복귀, 정책위의장 등 후속 인선 문제는?

    이종걸 당무 복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3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당무에 복귀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표는 당무 운영 전반에 대해 원만한 소통을 약속했다. 문 대표와 이 원내대표는 지난 2일 문 대표의 당직인선을 계기로 불거진 당내 갈등과 관련해 서울 시내 모처에서 심야 회동을 통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김성수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로써 이 원내대표는 지난달 24일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지 열흘째만에 정상적으로 당무를 수행하게 됐다. 양측은 또한 당무 전반에 대해 격의없는 의견을 교환하고 당의 통합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또한 일부 당직 인선에 관해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문 대표는 당직 인선 등 당무 운영 전반에 대해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들과 원만히 소통하기로 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정책위의장 등 후속 인선 문제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문 대표측은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모르나 당직인선 등 당무운영 전반에 관해 원만히 소통하기로 했다”고, 이 원내대표측은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1시간여의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일부 당직인선에 대해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에 대해 문 대표가 공감했다”며 “앞으로 당직인선을 포함해 모든 당무에 대해 깊은 소통을 통해 같이 공감하는 정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채 곧바로 자리를 떴다. 당의 한 관계자는 “비주류측을 겨냥해 ‘공천 지분을 확보하기 위한 기득권층’이라고 비판한 문 대표의 ‘당원에게 드리는 글’ 이야기가 많이 나온 것 같다”며 “과거 쌓였던 이야기를 시시콜콜 다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양측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2시간 30분 동안 회동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장소를 옮겨 심야 회동을 추가로 갖게 됐다. 오후 회동에서도 이 원내대표는 문 대표의 ‘당원에게 드리는 글’을 언급하며, 문 대표의 문제인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공염불이라고 따져 한때 분위기가 경색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원내대표는 심야 회동이 열리기 전 측근들과 추가로 대책을 논의한 결과 합의가 되지 않더라도 당무 복귀를 선언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주류 중진인 박지원 의원은 환영의 입장과 함께 “인사 문제를 협력하겠다고 한 것은 진일보한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인선 문제에 대해서는 “문 대표가 앞으로 논의하겠다고 했으면 그래도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된 것 아닐까”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가 당무에 복귀하기로 함으로써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 이후 불거진 당직인선 논란은 일단 봉합될 것으로 보이지만, 문 대표의 사과 또는 후속 인선 방침 등이 없었다는 점에서 ‘불씨’도 남은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야권 신당론 등 ‘외풍’이 끊이지 않고 있고 오는 10월 재·보선이 치러지는 만큼 언제든 갈등이 재점화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걸 당무 복귀, 문재인 “공감하는 정치 하겠다”

    이종걸 당무 복귀, 문재인 “공감하는 정치 하겠다”

    이종걸 당무 복귀 이종걸 당무 복귀, 문재인 “공감하는 정치 하겠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3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당무에 복귀하기로 했고, 문재인 대표는 당무 운영 전반에 대해 원만한 소통을 약속했다. 문 대표와 이 원내대표는 2일 문 대표의 당직인선을 계기로 불거진 당내 갈등과 관련해 서울 시내 모처에서 심야 회동을 통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김성수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로써 이 원내대표는 지난달 24일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지 열흘째만에 정상적으로 당무를 수행하게 됐다. 양측은 또한 당무 전반에 대해 격의없는 의견을 교환하고 당의 통합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또한 일부 당직 인선에 관해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문 대표는 당직 인선 등 당무 운영 전반에 대해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들과 원만히 소통하기로 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정책위의장 등 후속 인선 문제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문 대표측은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모르나 당직인선 등 당무운영 전반에 관해 원만히 소통하기로 했다”고, 이 원내대표측은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1시간여의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일부 당직인선에 대해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에 대해 문 대표가 공감했다”며 “앞으로 당직인선을 포함해 모든 당무에 대해 깊은 소통을 통해 같이 공감하는 정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채 곧바로 자리를 떴다. 당의 한 관계자는 “비주류측을 겨냥해 ‘공천 지분을 확보하기 위한 기득권층’이라고 비판한 문 대표의 ‘당원에게 드리는 글’ 이야기가 많이 나온 것 같다”며 “과거 쌓였던 이야기를 시시콜콜 다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양측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2시간 30분 동안 회동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장소를 옮겨 심야 회동을 추가로 갖게 됐다. 오후 회동에서도 이 원내대표는 문 대표의 ‘당원에게 드리는 글’을 언급하며, 문 대표의 문제인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공염불이라고 따져 한때 분위기가 경색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원내대표는 심야 회동이 열리기 전 측근들과 추가로 대책을 논의한 결과 합의가 되지 않더라도 당무 복귀를 선언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주류 중진인 박지원 의원은 환영의 입장과 함께 “인사 문제를 협력하겠다고 한 것은 진일보한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인선 문제에 대해서는 “문 대표가 앞으로 논의하겠다고 했으면 그래도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된 것 아닐까”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가 당무에 복귀하기로 함으로써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 이후 불거진 당직인선 논란은 일단 봉합될 것으로 보이지만, 문 대표의 사과 또는 후속 인선 방침 등이 없었다는 점에서 ‘불씨’도 남은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야권 신당론 등 ‘외풍’이 끊이지 않고 있고 오는 10월 재·보선이 치러지는 만큼 언제든 갈등이 재점화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벤츠, 포르쉐 번갈아가며…” 스케일 남다른 심야 데이트?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벤츠, 포르쉐 번갈아가며…” 스케일 남다른 심야 데이트?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벤츠, 포르쉐 번갈아가며…” 스케일 남다른 심야 데이트?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지난 1월 SBS ‘피노키오’ 종영 이후 지금까지 4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을 3개월간 밀착 취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해외 스케줄을 이용하거나 차량을 이용해 달콤한 데이트를 가졌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영국 화보 촬영과 4월 하와이 촬영에서 두 사람은 일과 사랑을 동시에 즐겼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늦은 밤 차 안에서 얘기를 나누는 식으로 데이트한 것으로 알려졌다. 4월에는 청담동의 카페에서 만났으며 이종석이 박신혜를 집까지 직접 데려다 준 것으로 전해졌다. 박신혜가 직접 이종석의 아파트로 차를 몰고 가기고 했고, 주로 늦은 저녁 만나 2~3시간 드라이브를 즐겼다고 디스패치는 보도했다. 대부분의 데이트는 이종석이 자신의 차인 벤츠와 포르쉐를 번갈아 운전하며 박신혜가 살고 있는 성내동으로 이동해 진행됐다. 디스패치는 한 측근의 말을 빌려 “중국에서 떠오르는 한류스타다. 비슷한 환경을 갖고 있어 서로의 고민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또 박신혜가 이종석의 이상형에 가깝다는 발언도 나왔다. 이 측근은 매체에 “이종석이 공공연하게 박신혜를 이상형으로 꼽았다”면서 “호감으로 출발해 의지하는 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박신혜 측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벤츠+포르쉐 타며 심야데이트? “친한 사이” 소속사 열애 반박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벤츠+포르쉐 타며 심야데이트? “친한 사이” 소속사 열애 반박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종석과 박신혜는 지난 1월 ‘피노키오’ 종영 이후 지금까지 약 4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매체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3개월 동안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박신혜 이종석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박신혜 이종석은 워낙 친한 사이다. 그러다보니 둘이 만날 때도 지인들과 함께 만날때도 있다. 교제 중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부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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