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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구 버스이용 편리해진다

    6일부터 서울 중랑구 관내 순환버스 요금이 500원에서 300원으로 낮아지고새 차량이 투입되는 등 대중교통 서비스가 대폭 개선된다. 중랑구(구청장 鄭鎭澤)는 300원짜리 마을버스와 같은 노선을 통과하는데도200원 비싼 요금을 받고 있는 405번 순환버스의 요금을 마을버스 수준으로인하했다.또 운행중인 24인승 중형버스 7대를 45인승 대형으로 모두 교체해보다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신내단지∼제기동 미도파 노선을 운행하는 425번,425-1번 노선을 조정,중복운행을 피하도록 했다.중형 순환버스 425번은 같은 노선을 거치는 47번 도시형으로 바꾸고 빠르면 9월까지 동대문까지 연장운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순환버스 425-1번은 신내단지에서 상봉1동 지하차도∼망우로를 거쳐 제기동 미도파까지 가도록 노선 일부를 바꿨다. 이밖에 신이문역에서 신내동 능말까지 운행하는 마을버스 6대를 모두 24인승 새 차로 교체하고 강남·북이 쉽게 연결되도록 상계동∼강남역을 잇는 960번 심야버스를 신설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대중교통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50% 이상이었다”며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버스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여경기자 kid@
  • 부산 버스 서비스 개선

    부산지역 시내버스 10대 가운데 8대가 냉방시설을 완비하게 되고 특급좌석버스와 심야노선버스가 확대,운영되는 등 대시민 서비스개선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는 IMF시대를 맞아 자가용 이용객을 대중교통수단으로 흡수하기 위해 현재 57.3%에 그치고 있는 시내버스 냉방화율을 81%까지 확대하는 등 시내버스 서비스향상 방안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올해 모두 530대의 시내버스에 냉방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2개노선에 10대가 운행중인 특급좌석버스와 6개노선에 35대가 운행중인 심야버스를 확대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기로 했다.또 버스운행 정보를 통합관리하는 버스정보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내버스 디자인과 행선지 표지판 등을 친밀감을주는 밝은 색상으로 바꾸기로 했다. 시는 이밖에 대중교통 육성기금을 올해까지 10억원으로 확충해 2000년부터버스냉방화 작업,공동차고지 조성,안전운행 시설관련 자금 등으로 업체에 융자해주기로 했다.부산l金政韓 jhkim@
  • 서울집 안팔리고 대전 새 아파트 입주 임박/이사 大亂

    ◎잔금 못내 高利이자·위약금 물어야 할판/진학 앞둔 중·고생 자녀 두고 “나홀로 이사” 공무원 생활 18년 째인 특허청 朴모계장(43)은 대전청사로 이전할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마음이 무겁다.가족들과 동떨어져 지내야 하는 ‘두집 살림’걱정에 눈앞이 캄캄하다. 얼마 전에는 아내와 다퉜다.아내는 ‘촌 사람’되기 싫다며 대전에 가지 않겠다고 버텼다.중학교 1학년인 딸도 친구들과 헤어질 수 없다고 엄마 편을 들었다.고민 끝에 혼자 내려가기로 결론지었다.그렇지만 ‘가족걱정’‘돈걱정’이 떠나질 않는다. 철도청 본부 申모주사(35)는 가족과 함께 대전에 내려가기로 작정하고 공무원아파트를 분양받았다.그러나 지금 살고 있는 24평형 연립아파트를 내놓은 지 5개월이 지났지만 나서는 사람이 없다.새 아파트의 잔금(7,200만원)을 마련한 길이 막막하기만 하다. 이처럼 다음달 말부터 시작될 대전 제3 종합청사로의 이전을 앞두고 청단위 기관 공무원들의 마음고생은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다.정부는 대전으로 옮겨야 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대전둔산지구에 아파트 3,550가구를 짓기로 하고 지난 해 분양에 들어갔다.다음 달 1일 1단지 1,350가구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조달청 산림청 관세청 등 3개청 직원 1,256명 가운데 연금관리공단 아파트에 분양 신청한 사람은 896명.이들 중 상당이 오는 9월말까지 잔금을 내지 않으면 10월부터 연 19%의 연체이자를 물어야 한다.월 80만∼110만이다.그러나 아파트 값 폭락과 전세대란의 여파로 이들이 대전으로 쉽게 옮길 처지가 못된다.사정이 안돼 계약을 파기해야 한다면 위약금 640만∼890만원을 물어야 할 판이다. 이들은 몇달 전부터 행정자치부에 이주대책에 따른 집단 민원을 제기해 놓고 있다.△계약파기에 따른 위약금 면제 △분양가격 인하 △특별임대(3∼5년) 전환 △장기 저리의 융자 알선 △그래도 안되면 서울∼대전 출퇴근용 버스(심야버스 포함)를 운영해 줄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해당 청의 총무과장들이 지난달 8일 청사이전과 관련해 주택 교육 교통 등의 민원사항을 대전광역시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공무원들은 “서울 집이 팔리지 않는 한 잔금을 마련할 도리가 없다”며 분양대금을 낮춰주고 준공 후의 잔금 지불시기를 6개월∼1년 정도 늘려 줄 것을 공무원연금공단에 촉구하고 있다.한 공무원은 “잔금을 당장 내지 못하더라도 일단 입주부터 시켜주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그렇지 않으면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출퇴근하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환각 총알택시는 살인택시(사설)

    저녁 늦은 시간 서울에서 인천·의정부등 근교로 퇴근하는 승객을 상대로 합승행위를 하는 소위 「총알택시」의 일부운전사가 히로뽕·대마초등을 사용,환각상태에서 과속운전을 일삼다 적발됐다는 보도다. 그렇지 않아도 엄청난 과속으로 총알택시라는 별칭을 얻은 이들이 피곤을 잊으려 히로뽕주사를 맞거나 대마초를 흡입한 뒤 시속 1백60㎞란 엄청난 과속으로 운행을 했다니 모골이 송연할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약간의 음주로도 운전자는 지각속도나 위기에의 대처능력이 떨어져 끔찍한 사고를 낼 우려가 있다.음주가 이럴진데 본격적 마약인 히로뽕에 취해 몽롱한 상태로 질주하는 택시의 경우 사고가능성은 어떻겠는가.영문도 모르는 탑승자는 폭탄 위에 앉아 있는 셈이고 다른 차량이나 선량한 행인에게는 위험한 폭발물이 밤거리를 마구 헤집고 다니는 꼴이다. 가히 「살인미수」행위라 할 만한 환각운전이 이번에 적발된 의정부지역 일부 총알택시운전자에게 국한된 것은 아닐 것이다.마치 「노선택시」모양 신도시와 인천·성남시 등으로 운행하는 총알택시는 영등포·상계동·종로5가등 집결지만 10여곳에 이르며 수백대가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당국은 자가용 음주운전단속과 함께 영업용 차량의 음주·환각운전 여부도 가려내 단속함으로써 끔찍스런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이와 함께 승차거부·합승행위등 위법을 전제로 하는 총알택시 자체를 단속할 필요가 있다.이들은 밤늦은 시간이 되면 집결지 차도에 줄지어 정차,호객·합승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또 총알택시의 노선도 잘 알려져 있는 만큼 과속도 철저히 단속해 사고를 막아야 한다. 이와 함께 환각운전의 근절을 위해 운전자와 함께 차주를 처벌토록 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시민이 총알택시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현재 총알택시가 많이 다니는 노선에 심야버스를 특별배차,운행하는 것도 시민에 대한 봉사행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환각운전 철저 단속하라(사설)

    심야의 「총알택시」는 공포의 대상이다.시속 1백50㎞로 질주하는 이들 택시야말로 목숨을 담보해야할 만큼 위험한 흉기이다.게다가 이런 총알택시의 기사가 환각상태에서 운전을 한다고하니 기가찰 노릇이다.어떻게 이런 불법의 만행이 자행될수 있는가. 평택에서 구속된 2명의 택시기사는 『졸음과 피로를 쫓기위해 대마초를 피우고 환각성분의 약제를 상습적으로 복용한것』으로 밝혀졌다. 환각상태는 인간의 판단력과 오관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끔찍한 살인도 태연하게 저질러진다.그런데 의식이 마비된 이런 사람들에 의해 심야에 총알택시가 운행된다면 그것은 화약을 지고 불길속으로 뛰어드는 자살행위와 무엇이 다른가.나는듯이 달리는 총알택시는 서울과 수도권 위성도시를 연결하는 도처에서 성업중이다.어쩌다 경찰의 일제단속이 있지만 이들은 공공연히 호객행위를 하며 불법영업을 일삼고 있다. 택시의 합승행위는 그 자체만으로도 불법이다.노선버스처럼 일정구간만 운행하고 더구나 무서운 과속으로 질주하는 행위는 더 말할필요도 없다.거기에 대마초·환각제까지 끼었으니 불법의 몇제곱이 아닐수 없다.그럼에도 1년이 넘도록 단속을 피할수 있었다는 것은 그동안 단속이 얼마나 허술했던가를 설명해준다. 일부 택시기사들의 마약상습복용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서울을 비롯해 인천·대구·부산등 대도시에서 「환각운전」이 적발돼 경종을 울린것은 몇년전 일이다.시민의 안전을 위해 총알택시와 환각운전은 음주운전보다 높은 강도로 단속하고 근절시켜야 한다. 그러나 총알택시의 수요는 여전히 남아있다.생활패턴이 복잡다기 해짐에 따라 늦은밤에 귀가하는 시민들도 적지않다.이들을 위한 대중교통수단이 마련돼야 한다.서울시내의 심야버스처럼 서울과 위성도시를 연결하는 심야버스의 운행도 적극 검토해볼만한 일이다.더 이상 「환각택시」의 위험에 시민의 안전을 맡길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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