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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기 체포동의안 가결] ‘종북 논란’ 진보당 창당 3년 만에 존폐기로

    통합진보당이 창당 3년 만에 존폐 위기에 직면했다. 4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내란 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데 이어 김재연·김미희 의원과 상당수의 당원도 수사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수사와 재판 과정이 남아 있지만 이미 진보당은 존립 기반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 법무부는 진보당의 해산 청원을 받고 법리 검토 중이다. 올해 4월과 5월 시민단체 국민행동본부 등 보수시민단체는 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 청원서를 법무부에 제출했다. 법무부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헌법재판소에 정당의 해산심판을 청구하면 헌재가 판단한다. 진보당 위기의 원인은 ‘종북(從北) 논란’과 ‘비민주성’으로 요약된다. 진보당은 전신인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제기된 종북 논란을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동부연합은 이 의원 등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출신, 한총련 출신 등 민족해방(NL) 세력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민노당 때부터 당내에서 패권을 휘두르며 북한 정권에 우호적인 태도로 일관해 종북 비판을 받아 왔다. 이들은 2006년 북한 핵실험 당시 민노당이 유감 성명을 발표하려 하자 무산시켰고, 민노당 당원이 북한 공작원과 접촉한 ‘일심회’ 간첩사건이 2008년 대법원에서 유죄를 받은 뒤 당이 이들을 징계하려 할 때도 저지시켰다. 공식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것을 거부한 것도 이들이다. 결국 2008년 민노당 비당권파는 당권파를 종북으로 규정하며 탈당해 신당을 만들었다. 이 같은 일련의 과정에서 진보당 당권파는 다수의 힘으로 자신의 노선만을 관철하려는 패권주의적 행태를 보였다. 제도권 정당임에도 민주주의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 진보당은 2011년 12월 민노당과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탈당파가 합류해 탄생했고 2012년 총선에서 국회의원 13명을 배출했지만 당장 총선 직후 비례경선 부정 논란으로 당내 분란이 일었다. 비당권파가 이 의원과 김재연 의원을 제명하려 했지만 역시 경기동부연합이 반발했다. 무력 충돌이 빈발했고, 지난해 9월 심상정, 노회찬 의원과 유시민 전 공동대표 등이 탈당해 결국 당권파인 경기동부연합만 남았다. 이 과정에서 당내 비민주성이 적나라하게 장기간 노출됐다.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 정부, 국민연금 公자금으로 ‘펑펑’ 못받은 이자 손실 3조4746억원

    정부, 국민연금 公자금으로 ‘펑펑’ 못받은 이자 손실 3조4746억원

     정부가 과거 국민연금을 공공자금으로 사용한 뒤 이자차액 손실금을 제대로 보전하지 않아 이로 인한 손실이 3조 474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최재천 의원은 4일 “정부가 과거 ‘공공자금 강제예탁’을 명목으로 국민연금을 공공자금으로 갖다 쓴 뒤 지금껏 덜 지급한 이자차액 손실분이 2012년 기준으로 3조 4746억원(기금수익률 기준)으로 불어났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 모두 적절한 대책 없이 국민연금의 신뢰를 스스로 실추시키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1988년부터 국민연금기금 여유자금 중 일부를 공공자금 관리기금에 강제로 예탁하도록 했다. 하지만 당시 공공자금 관리기금 운용위원회(위원장 재정경제부 장관)가 시중금리보다 낮은 이자율을 적용하면서 예탁수익률과 기금수익률 차이만큼 국민연금 손실이 발생했다.  이에 따른 비판여론이 거세지자 정부는 1997년 9월 ‘공공자금관리기금 예탁 및 재예탁 결정기준’을 개정해 예탁수익률이 기금수익률과 차이가 발생할 경우 그 차이를 보전이자율로 하여 보전이자를 지급하도록 했다. 하지만 당시 재경부(현 기재부)는 이 조항이 의무조항이 아니라 임의조항이라는 이유로 이자차액 보전을 거부했다. 규정이 바뀐 뒤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발생한 이자차액 총액은 당시 2조 6776억원이었지만 재경부가 이자차액 보전을 외면하면서 총액이 3조원을 훌쩍 넘어선 셈이다.  이자차액 보전 문제는 2004년과 2005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심상정 의원이 거론하면서 공론화됐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 복지부 장관)는 2005년 2월 이자차액 보전을 요구하는 공문을 재경부에 발송했다. 재경부는 그해 5월 “정부가 국민연금관리공단의 관리·운영경비 등을 재정에서 지원해 오고 있으며 어려운 재정상황 등을 감안할 때 보전이자 지급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회신했다.  하지만 재경부가 1999년 이자차액 보전을 위해 기획예산처에 관련 예산을 요구한 데 이어 2004년부터는 이자차액을 보전받을 수 없도록 규정을 재개정한 점으로 볼 때 당시 재경부 논리는 궁색한 변명이라는 게 최 의원 측 설명이다.  기재부와 복지부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양성일 복지부 연금정책국장은 “기재부가 약속을 안 지키는 것은 아쉽지만 10년도 넘은, 오래전 일을 이제 와서 재론하는 게 바람직한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곽범국 기재부 국고국장은 “2005년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미 종결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소송 내용은 ‘기금수익률과 예탁수익률 차이에 따른 이자차액 보전’ 문제가 아니라 ‘예탁수익률 적용 착오에 따른 482억원 손실 여부’를 다투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입만 열면 재정건전성을 강조하는 기재부가 국민연금 지속가능성을 앞장서 훼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라면서 “이자차액 손실분을 생계형 체납자를 포함한 저소득계층을 위한 국민연금보험료 지원방안 마련에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놔두면 번지는 사마귀, 면역력 치료가 중요

    놔두면 번지는 사마귀, 면역력 치료가 중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사마귀 환자가 연평균 15.4%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바이러스 사마귀 진료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7년 16만 5천명이었던 사마귀 환자가 26만 4천명으로 연 평균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의 일종으로 환부가 대체로 딱딱하고 거칠게 튀어나오는 구진의 형태로 나타난다. 신체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으며 손으로 만지는 과정에서 다른 곳을 옮기도 한다. 원인에 따라 물사마귀, 수장족저사마귀, 편평사마귀, 심상성 사마귀 등으로 나뉜다. ‘물사마귀’는 성인보다 소아에게 주로 나타나며 3~6mm 정도 크기의 돔 모양으로 배꼽처럼 움푹하게 들어가 있는 형태를 띈다. 아토피가 있는 경우는 환부를 중심을 다발하는 경우가 많다. 티눈과 비슷한 모양의 ‘수장족저사마귀’는 손바닥, 발바닥에 나타난다. ‘편평사마귀’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며, 2~5mm 정도의 편평한 다각형 모양의 사마귀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걸리는 ‘심상성 사마귀’는 손등과 발가락 등에 생기며 가끔 입술 코 주변에 발진하기도 한다. 수원 용인 생기한의원 이재휘 원장은 “사마귀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그 증상이 심각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하지만 다른 부위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그 즉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휘 원장에 따르면 바이러스성 질환인 사마귀는 재발이 없는 근본치료, 즉 ‘면역력 치료’가 우선시 돼야 하며 개개인의 체질과 사마귀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해야 한다. 수원생기한의원 이재휘 원장은 “저하된 면역력을 회복하고 손상된 피부를 재생하는 ‘한약 처방’이 사마귀 치료에 효과가 있다”며 “그 외에 사마귀 환부와 경혈에 약침액을 주입하는 ‘약침 치료’는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치료법”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H·강원개발·인천도시공사 최하위

    SH·강원개발·인천도시공사 최하위

    전국 324개 지방공기업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적자기업인 SH공사, 강원개발공사, 인천도시공사가 최하위등급을 받았다. 안전행정부는 3일 2012년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최고등급인 ‘가’는 30개 기업이 선정됐고 98개 기업은 ‘나’ 등급, 132개 기업은 ‘다’ 등급, 49개는 ‘라’ 등급, 15개는 ‘마’ 등급으로 분류됐다. 서울시 SH공사는 2011년 4307억원 흑자에서 2012년 5354억원 당기순손실로 전환되면서 ‘마’ 등급으로 내려앉았다. 은평뉴타운 알파로스(중심상업지 개발사업) 매출채권 3002억원, 강일지구 등 매각토지 연체대금 609억원 등 부실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이 원인이다. SH공사를 제외한 나머지 14개 도시개발공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41.9% 늘어난 1281억원 증가했으며, 평균 분양실적도 혁신도시 분양 활성화 등으로 4.2% 늘었다. 강원개발공사는 4년 연속 적자, 인천도시공사는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 ‘마’ 등급에 들었다. 기초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가운데 ‘마’ 등급에 속한 곳은 양천·부평·여주 시설관리공단과 용인도시공사, 연천·의성·태백·속초·영월 상수도, 창원·창녕·안성 하수도다. 올해는 상하수도 평가가 격년제에서 매년 시행으로 전환되면서 지난해 219개였던 평가 대상이 324개로 늘었을 뿐 아니라 평가기준도 대폭 강화됐다. 퇴직금 누진제에 대한 감점이 적용돼 서울메트로와 서울시설공단은 전년도보다 한 단계 떨어진 ‘다’ 등급을 받았다. 지하철을 운영하는 7개 도시철도공사는 전체 8009억원의 대규모 적자가 발생했지만 부대수익과 수송인원이 늘어 적자 규모가 전년보다 11.4% 줄었다. 이번 평가에서 ‘가’ 등급은 없고 광고 등으로 수입이 늘어난 대구도시철도공사가 그나마 ‘나’ 등급을 받았다. ‘가~다’ 등급은 사장부터 직원까지 성과급이 100~450% 차등 지급된다. ‘라~마’ 등급은 성과급이 없고 연봉도 동결되거나 깎인다. 또 하위평가를 받은 SH공사, 강원개발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김포도시공사, 인천 부평구 시설관리공단 등 8개 지방공기업은 정밀진단을 받고 사업규모 축소나 법인청산 등 경영개선을 해야 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이석기 체포동의안 처리 초읽기] 심상정 “李, 스스로 수사기관 찾아가라”

    정의당이 연일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게 쓴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3일에도 이석기 의원에게 “충격에 빠진 국민에게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내란음모에 대한 사법적 판단과는 별개로 그동안 드러난 이 의원의 여러 언행이 국회의원으로서는 용인되기 어려운 시대착오적인 위험한 내용들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도 심 원내대표는 “불체포 특권에 연연하지 말고 이 의원 스스로 수사기관을 찾아 수사를 청하는 것이 도리”라면서 “공당과 정치인이 가장 먼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사법부에 의한 판결에 앞서 국민에 의한 정치적 평결”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 “정의당 의원단은 민주주의 기본원칙과 국민의 보편상식에 근거해 체포동의안에 대한 입장을 정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정의당이 연일 쓴소리를 내놓으며 그 강도를 높이는 것은 내란음모 사건의 불똥을 미리 차단하려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 심 원내대표는 국가정보원 개혁도 강조했다. 그는 “국정원 역시 원죄가 있는 조직”이라며 “국민의 불신 속에 수사가 진행되면 결과가 나와도 또 다른 의혹의 불씨가 될 수 있는 만큼 사건수사를 검찰에 넘기고 자중하기 바란다”고 몰아세웠다. 국민들의 시선이 내란음모 사건에 집중돼 국정원 개혁이 묻혀버리는 것을 경계한 발언으로 보인다. 정의당은 통합진보당과 지난해 4·11총선 때까지만 해도 한 식구였지만 이석기 의원이 연루된 총선 비례대표 후보 당내 부정경선 문제 수습 방안 등을 둘러싼 갈등 끝에 갈라선 악연이 있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그리운 박완서… 그가 남긴 소설·수필들

    그리운 박완서… 그가 남긴 소설·수필들

    ‘문득 마주친 눈길에는 신혼 시절의 수줍음도, 한창 때의 열기도, 중년기의 짜증도, 설늙었을 때의 허망감도 없다. 그 고비를 무사히 건너온 공을 상대방에게 돌리고 싶은 곰삭은 정과 평화가 있을 뿐.’(34쪽) 서로에게 ‘관성’이 되어버린 노부부. 하지만 이들의 잔잔한 일상에도 지옥불 같은 증오와 새록새록 돋아나는 기쁨이 교차한다. 점심상에 알배기 굴비를 올리며 행복감에 차 있던 ‘마나님’. 하지만 빗으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저 혼자 굴비를 싹싹 다 발라먹은 ‘영감님’에 배신감을 넘어 허망감을 느낀다. 마나님은 체념하며 중얼거린다. ‘평생 제 입밖에 모르는 영감과 살아왔거늘 이제 와서 웬 지옥불 같은 증오란 말인가.’ 그러다가도 삭정이처럼 쇠퇴한 영감님의 등에 등물을 해줄 때면 헤실거리는 마나님이다. 자기만 아는 예쁜 오솔길을 걷듯이, 영감님에게 맞는 등물은 나만 알고 있다는 자부심 때문이다. 영감님은 부엌에서 늙은 아내가 설거지하는 소리를 듣고 ‘죽음도 이렇게 달콤하게 왔으면’하며 달콤한 오수에 빠져든다. 서로에게 무심한 듯하지만 속정은 한없이 지극해진 노부부의 일상을 그린 원고지 4~5장 분량의 짧은 이야기 13편이 엮여 소설로 펼쳐진다. 고 박완서(1931~2011) 작가의 소설 ‘그들만의 사랑법’이다. 출판사 열림원은 2001~2002년 계간지 ‘디새집’에 실렸던 작품을 단행본으로 처음 묶어냈다. 작품집 ‘노란집’에는 ‘나의 환상적인 피서법’, ‘내리막길의 어려움’ 등 에세이 40여편도 함께 실렸다. 작가가 2000년대에 여러 잡지, 신문 등에 발표했던 산문들이다. 작가의 딸 호원숙씨는 서문 ‘엄마의 휘모리장단’에서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어머니가 2000년대 초반부터 아치울 노란집에서 쓰신 글들”이라며 “이 잡는 풍경까지도 그립게 만드는 유머 감각과 새우젓 한 점의 의미까지도 허투루 버리지 않는 철저함을 느끼고 따를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고 썼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라마다 호텔, 제주도 최초 분양… 거품 뺀 조건 ‘눈길’

    라마다 호텔, 제주도 최초 분양… 거품 뺀 조건 ‘눈길’

    제주도 서귀포시 혁신도시에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라마다 호텔’이 분양된다. 1천만 관광객 시대를 목전에 둔 제주도 숙박시설은 현재 턱없이 부족한 실정과 순수호텔로서 제주도 최초 분양이라는 점에서 높은 수익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으로 이미 국내 10개 지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라마다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전용면적 18~28㎡ 총 243실 규모로 구성됐다. 1억 5천 만원 선에서 투자가 가능하다. 여기에 계약금 10%, 중도금 60%를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분양할 예정이어서 준공 때까지 추가적인 자금부담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준공 후 1년간은 확정수익을 보장하는 조건을 내걸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입지여건도 탁월하다는 평가다. 바닷가에 위치한 서귀포 라마다 호텔은 남서측 제주 월드컵 경기장, 남측 범섬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췄다. 또 제주혁신도시 내에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혁신도시 이전 기관을 방문하는 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꼽힌다. 현재 제주혁신도시에는 지난 7월 준공한 국립기상연구소에 이어 같은 달 국세청 산하 3개 기관이 연이어 청사신축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공무원연금공단,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등 총 9개 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다. 기관들의 이전이 완료되면 교육훈련이나 기타 기관 방문객만 연 15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헬스케어타운, 서귀포 관광미항, 혁신도시, 서귀포 2차 관광단지 등 주변 관광사업도 진행 중이다. 특히 제주 6대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인 헬스케어타운은 9억 달러가 투입돼 부지면적 150만㎡에 관광휴양, 의료서비스, 상업, 콘도미니엄, 호텔 등 세계적 수준의 휴양거주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향후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고급 호텔로서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호텔의 품격을 높이는 로비, 다양한 운동시설이 설치된 피트니스 센터 등이 단지 내 마련되며 고품격 레스토랑과 비즈니스 센터, 마사지 센터 등이 포함된다. 부동산관계자는 “라마다호텔은 제주도의 최대 관광단지인 중문단지 일대에 위치해 관광인프라로 가득한 최적의 호텔입지를 자랑한다”며 “주요간선도로 및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의 대중교통망을 갖췄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9-9번지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1661-298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러피안 품격의 완성, ‘거제신원 아침도시 헤리티지’ 관심

    유러피안 품격의 완성, ‘거제신원 아침도시 헤리티지’ 관심

    거제시 고현동 일대에 전원생활의 쾌적함과 호텔급 편의시설을 완비한 타운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신원종합개발 ‘거제 고현 신원 아침도시 헤리티지’는 단지 내 실내수영장 및 광폭테라스, 대리석 벽난로와 썬텐을 즐길 수 있는 옥상 등 고급호텔에서나 볼 수 있던 부대시설이 마련돼 레저라이프를 꿈꾸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지난 달 24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한 거제고현 신원아침도시 헤리티지는 고품격 유러피안 타운하우스를 표방한 설계와 특화시설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시행 및 시공을 맡은 코스닥상장회사 ㈜신원종합개발은 연 매출규모 1조 원에 달하는 원익그룹의 가족회사로서 30년 역사의 건설 노하우와 탄탄한 신뢰도를 갖춘 건설회사다. ‘아침도시’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전국 곳곳 꾸준한 주목을 받으며 ‘제 1회 살기 좋은 아파트대상’, ‘경기도 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선보인 강릉 메이플비치 골프장과 골프텔이 호평을 받은 가운데 호텔급 레저시설을 콘셉트로 한 이번 분양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고조된 상황이다. 이 타운하우스는 거제 10대 명산인 계룡산과 고현성의 풍부한 녹지공간을 배후로 하고 있으며 거제 시청 옆, 중심상업지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 있다. 거제백병원, 홈플러스, 고현종합시장 등이 도보거리로 가까우며 상동~신현 간 도로와 거제대로를 통해 거제 전역을 빠르게 연결하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거제 최초로 도입된 실내수영장은 선베드와 고급 샤워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최신 시설의 휘트니스센터, 공동 바비큐장, 옥상 선텐장 등 이국적인 라이프 스타일의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됐다. 유럽형 감성을 담은 설계도 눈길을 끈다. 계룡산의 풍광을 극대화한 광복테라스와 스페니쉬 기와, 입체적 외관, 고품격 대리석 벽난로 등이 단지 안팎에 반영됐다. 분양관계자는 “거제 고현 신원 아침도시 헤리티지는 타운하우스의 또 다른 기준을 제시해 주는 명품주거작품”이라며 “차별화된 희소가치를 통해 부동산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중요한 시대가 도래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055-632-4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부대 고양캠퍼스 환경영향평가 조작 의혹

    중부대가 경기 고양시에 제2캠퍼스 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산지전용 허가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환경영향평가서를 조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부대는 이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 산하 환경정책연구원에서 평가서를 한 달 동안 검토해 이상이 없어 승인 받았다”고 반박했다. 연안김씨 진사공파 종중은 3일 서울시립대 한봉호 교수와 원주녹색연합 등 환경단체가 중부대가 S사에 의뢰해 실시한 사전환경성검토서와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현장과 비교 검토한 결과 사실과 다른 점이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부대는 덕양구 대자동 41만 3000㎡에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로 하고 2011년 8월과 지난해 5~6월 사전환경성검토서의 작성을 위한 식물상 조사, 조류 조사, 포유류 조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종중 관계자는 계절별 조사가 중요한 식물의 종 조사를 6월에만 시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조류는 법정보호종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맹금류 겨울 철새들인데도 동절기 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포유류 조사도 부실했다. 멸종위기종 2급인 하늘다람쥐 등 일부 법정보호종은 동절기(12월~2월) 배설물 조사를 해야 하지만 5, 6, 8월에만 조사했다. 특히 멧돼지과와 사슴과 등의 중형 포유류 서식을 조사하기 위한 이동 카메라 관찰은 보통 2주일에서 한 달 동안 진행하는데 용역업체는 단 하루, 그것도 낮에만 촬영했다는 것이다. 습지 기능이 없다고 판단한 2곳도 “가재, 도롱뇽의 밀도가 높아 모두 보존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밖에 종중은 보존 대상지로 평가되는 녹지자연도 8등급 이상 지역이 없다고 했으나 42.1%가 8~9등급으로 조사됐다고 주장했다. 김문영 종중 사무국장은 “각종 동식물 서식조사 시기가 부적절한 것으로 볼 때 중부대가 제출한 사전환경성검토서 등 각종 평가서가 거짓 또는 부실하게 작성된 것으로 판단해 감사원 등에 진상조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중부대 관계자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실에서 S사, 고양시, 종중 관계자들과 함께 사실 여부를 다시 확인할 예정”이라면서 “한 교수는 조경학과 출신이라 생태분야 전문가로 볼 수 없으며 이들이 내놓은 자료는 전문 연구보고서가 아니라 하루 몇 시간 현장을 둘러보고 작성한 의견서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정의당 “이석기, 의혹 해소를”… 진보당과 선긋기

    ‘또 하나’의 진보 정당인 정의당이 통합진보당의 ‘공안 탄압’ 주장에 선을 그었다.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통합진보당에 제기되고 있는 혐의는 헌법의 기본정신을 부정했다는 것인데, 국민은 헌법 밖의 진보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에 의거해 존재하는 공당이고 그 소속원이라면 이번 수사에 당당하게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혐의를 입증할 책임은 국가정보원에 있다’는 진보당의 주장에 대해선 “사법적으로는 옳으나 정치적으로는 무책임한 말”이라며 “국민으로부터 헌법적 권한을 위임받은 국회의원은 국민이 제기하는 의혹과 의구심을 풀어야 할 책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천호선 당대표도 지난달 31일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보정당에 대한 공안 탄압만으로 섣불리 단정짓지 않아야 한다”며 진보당과 선을 긋기도 했다. 정의당은 지난해 비례대표 부정 경선 사태 이후 현 진보당 인사들과 결별하고 분당했다. 하지만 정의당은 이번 사건이 국정원 개혁과는 별개 사안임을 분명하게 못 박았다. 심 원내대표는 “문제는 국정원이 선거 개입 등 국기 문란 사건으로 이미 국민의 신뢰 밖에 있다는 것”이라면서 “국정원은 국기 문란 사건 국면 전환용이라는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서도 ‘내란 음모 사건’ 수사를 검찰로 넘기고, 수사상 요구되는 사항에 협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때 진보당을 이끌었던 유시민 전 의원은 이석기 의원과 국정원을 싸잡아 비난했다. 유 전 의원은 지난달 30일 트위터에 “이 의원 쪽도, 국정원도 다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말로 하는, 그것도 철 지난 병정놀이하는 건데 거기에 내란음모죄를 씌우는 황당한 정치공작, 백주의 정당 당사 난입까지 자유당 시절 데자뷔!”라고 덧붙였다. 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이날 ‘안철수와 함께 하는 부산시민대토론회’에서 “만약 누군가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꿈꾸고 사회 혼란을 조성하려 했다면 그것은 진보도 민주도 아니다”라면서 “대한민국의 양심적 민주진보세력은 민주주의 근간을 위협하는 친북 세력과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또 “국정원을 바로 세워야 할 중요한 시점에 왜 이런 사건이 터졌느냐고 따지기 이전에 이 사건에 대한 분명한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그러면서도 “여권 일부에서 이 문제를 민주당과 연결하려는 의도가 있는 듯하다”며 “진보당 사태를 민주당과 연결하려는 어떤 정치적 음모나 논리적 비약에도 반대한다”고 민주당에 손을 내밀었다. 반면 김영환 민주당 의원은 이날 “그들(진보당)을 원내에 불러들인 민주당의 무능과 무원칙이 답답하고 부끄럽다”며 지난해 총선에서 야권연대를 추진한 당시 지도부를 비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사설] 국회, ‘이석기 체포동의’ 적극 나서라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 처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빠르면 오늘 중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마침 오늘부터 정기국회가 열린다. 민주당도 장외투쟁과는 별개로 정기국회에는 참여한다는 입장이다. 여야 간의 대립이 불가피해 보인다. 하지만 다른 문제는 몰라도 이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를 위한 의사 일정만은 여야가 최우선 의제로 올려 체포동의안을 하루빨리 처리하기 바란다. 새누리당이 이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자는 것은 이번 일이 국기를 뒤흔드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신속하게 처리하자는 뜻일 것이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국가정보원의 불법 대선 개입과 내란 음모 사건은 별개라고 말한 바 있다. 민주당은 이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를 통해 진보당과는 ‘한통속’이 아님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민주당은 지난해 야권 연대를 통해 진보당 ‘친북세력’의 국회 진입을 도왔다는 원죄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국정원 개혁 투쟁의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국민정서와 한참 거리가 먼 진보당과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할 것이다. 이 의원은 “내란음모 혐의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날조와 모략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작 납득하지 못하는 이들은 국민이다. “이번 사건은 국정원의 진보당원 거액 매수와 정당 사찰에 의한 조작이고 날조”라는 진보당의 주장에 고개를 끄덕일 ‘시대착오적’인 국민이 얼마나 되겠는가. 진보의 가치를 눈곱만큼이라도 생각하는 정당이라면 더 이상 시대 퇴행의 반(反)진보 그림자를 늘어뜨려서는 안 될 것이다. 이 의원을 무작정 비호할 게 아니라는 얘기다. 끝내 신뢰의 위기를 자초한다면 진보당은 존재의 기반마저 위태로울 수도 있음을 각오해야 한다.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어제 원내대표단회의에서 언급했듯 국민은 헌법 밖의 진보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그것은 진보의 적이기 때문이다. 당리당략에 얽매일 사안이 아니다. 이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와 함께 엄정한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라는 게 국민의 요구다. 새누리당 소속 의원 153명으로도 체포동의안 단독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국헌(國憲)을 문란케 하는 엄중한 사안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무엇보다 민주당의 적극적인 역할이 긴요하다.
  • ‘폭행 논란’ 마르코-안시현 결국…

    ‘폭행 논란’ 마르코-안시현 결국…

    모델 겸 방송인 마르코와 프로골퍼 안시현이 결국 2년만에 이혼했다. 한국경제TV는 30일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빌어 “마르코와 안시현이 결국 다른 길을 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딸의 양육권은 안시현이 가지게 됐다. 앞서 마르코는 올해 6월 안시현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이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두 사람 사이가 심상치 않다는 추측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안시현은 당시 “사소한 말다툼일 뿐 폭력은 없었다”면서 “감정이 격해져 경찰에 신고했지만 처벌을 바라지는 않는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매체는 당시 마르코와 안시현의 사이가 매우 악화돼 있었다고 전했다. 매체와 인터뷰한 측근은 “폭행 사건이 알려졌을 때 이미 두 사람이 이혼하기로 합의하고 실질적으로 끝난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안시현이 프로골퍼 생활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생활을 개척해야 하는 형편”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마르코와 안시현은 2년간 연애를 한 뒤 2011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아르헨티나 교포 3세인 마르코는 모델로 국내 활동을 시작해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MBC 드라마 ‘에어 시티’, 영화 ‘히트’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로 발을 넓히기도 했다. 안시현은 2001년 여자 골프 국가대표를 거쳐 2002년 프로로 전향해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3승을 거두면서 상금왕에 오른 실력파 선수였다. 2003년에는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CJ나인 브릿지 클래식’에 참가해 우승하기도 했으며 2004년 LPGA 올해의 신인상, 한국여자프로골프대상 공로상과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에프인베스트먼트, 아세아캐피탈 인수

    제 3 시장(프리보드, 코넥스) 유가증권 컨설팅 전문 기업인 알에프인베스트먼트(대표 김병헌, www.rf-investment.com)가 여신금융업체 ㈜아세아캐피탈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알에프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6일 인수 비용 50억 원을 최종적으로 지급함으로 1년 6개월에 걸친 인수 과정을 완료하고 아세아캐피탈과의 M&A를 성공적으로 매듭 지었다. 알에프인베스트먼트와 ㈜E&DE의 전문 인수 인력으로 구성된 9명의 아세아캐피탈 인수 팀(팀장 심상용)은 인수 과정 중 1년을 회사 부채와 관련 자산 추적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내부 관계를 중점으로 조사, 포괄 인수를 제안한 아세아캐피탈 측의 이견을 조율해 부분 인수 합병으로 최종 협상을 이끌어 냈다. 알에프인베스트먼트는 “두 업체로 나눠 인수를 진행함으로써 비용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에 따라 아세아캐피탈과 알에프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다수의 제조기업과 지방 중소기업들은 오는 11월부터 인수 합병한다. 완료되면 내년 매출액과 순이익, 자본 증가로 캐피탈 업계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외형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업체 측은 내다보고 있다. 서울파이낸스센터에 위치한 인수 본부는 아세아캐피탈 인수 후 경영 정상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 제조기업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알에프인베스트먼트 김병헌 대표이사는 “금번 자사의 아세아캐피탈 M&A건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가 곧 기회라는 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제3금융권과 캐피탈 시장이 겪고 있는 침체는 가까운 시일 내에 경기 호황기가 도래하고 금융업이 발전한다는 희망적 메시지의 반증”이라고 말했다. 향후 아세아캐피탈은 중소기업을 위한 여신 금융과 유가증권 컨설팅 관련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며 9월 초 아세아캐피탈의 대표이사 취임식 이후 방년 25세의 김병헌 대표가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오피스텔 강세, ‘더리치 세종의 아침’ 나홀로족 관심

    세종시 오피스텔 강세, ‘더리치 세종의 아침’ 나홀로족 관심

    세종시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시장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힌다. 분양하는 단지들마다 성공사례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보다 오피스텔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정부 부처의 이전이 본격화 되면서 이러한 세종시의 부동산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점차 입주하는 단지가 늘어나고 있고, 교통, 쇼핑 등 기반시설이 확대되면서 인근에 위치한 도시들의 인구 유입도 활발히 이뤄지는 모습이다. 또 지난해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이 세종시였던 것으로 봤을 때, 앞으로 수익형부동산 등에 투자수요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이러한 모습을 증명하듯 최근의 세종시 부동산 시장을 보면 세종시 분양 초기 아파트의 인기에 이어 오피스텔 분양의 인기가 더욱 높아진 모습이다. 대우건설의 ‘세종시푸르지오 시티 2차’가 청약접수 결과 평균 6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우석건설이 분양한 ‘더리치 호수의 아침’도 평균 5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오피스텔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세종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한 S중개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정부기관의 이전이 예정되어 있고 직장이 옮겨지게 되면서 가족은 서울 및 수도권에 머물게 하고 혼자 세종시에 위치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나홀로족’이 많아져 앞으로도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이렇게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다 보니 부동산 임대업을 생각하고 분양을 받는 투자수요도 많은 상황이다. 실제 과거 분양했던 ‘더리치 호수의 아침’의 견본주택에는 투자를 노리고 방문한 대전 및 충청권의 수요자들이 많았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 올해 안으로 분양이 예정된 오피스텔 물량은 우석건설이 세종시 중심상업지구 내에 공급하는 ‘더리치 세종의 아침’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종시의 높은 오피스텔 분양 열기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적 호텔 브랜드 ‘서귀포R호텔(가칭)’ 최초 객실등기분양

    세계적 호텔 브랜드 ‘서귀포R호텔(가칭)’ 최초 객실등기분양

    제주도 서귀포시 혁신도시 내 세계적인 명성의 호텔 브랜드 ‘제주 서귀포 R호텔’이 8월말 분양을 앞두고 이목을 끌고 있다. R호텔은 안정적인 고수익으로 국내 10개 지점에서 이미 성공리에 운영 중이다. 제주도에는 그동안 업무시설인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아 호텔형 숙박시설로 전환한 사례는 많았지만 순수 호텔로서 분양을 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전용면적 18~28㎡ 총 243실 규모로 1억 5000만원 안팎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금 10%, 중도금 60%를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분양할 예정이어서 준공 때까지 추가적인 자금부담이 거의 없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 특히 준공 후 1년간 일정 수익을 보장하는 조건을 내걸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탁월한 입지를 갖춘 서귀포R호텔 남서측으로는 제주 월드컵경기장, 남측에는 범섬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최고급 오션뷰를 자랑한다. 또한 제주혁신도시 내에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혁신도시 이전 기관을 방문하는 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제주혁신도시에는 지난 7월 준공한 국립기상연구소에 이어 같은 달 국세청 산하 3개 기관(국세공무원 교육원, 국세청 고객만족센터, 주류면허지원센터)이 청사신축에 들어간 상황이다. 여기에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공무원연금공단,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등 총 9개 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다. 기관들의 이전이 완료되면 교육훈련이나 기타 기관 방문객만 연 15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변 관광사업도 호재다. 헬스케어타운, 서귀포 관광미항, 혁신도시, 서귀포 2차 관광단지 등 개발이 진행 중이다. 특히 제주 6대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인 헬스케어타운은 9억 달러가 투입돼 부지면적 150만㎡에 관광휴양, 의료서비스, 상업, 콘도미니엄, 호텔 등을 갖춘 대규모 휴양거주단지 조성사업이다. R호텔은 제주도의 최대 관광단지인 중문단지 일대에 위치해 관광인프라 확보 또한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간선도로 및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의 대중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고급 호텔로서 호텔의 품격을 높이는 로비, 다양한 운동시설이 설치된 피트니스 센터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단지 내 마련되며 고품격 레스토랑과 비즈니스 센터, 마사지 센터 등도 조성된다. 한편 올 상반기에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은 500만3910명으로 올해 관광객 목표 ‘1000만 명 시대’로 순항하고 있다. 특히 급증하는 중국 관광객의 수요가 주목된다. 반면 숙박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전문가들은 제주 호텔 등의 숙박시설 투자 수익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9-9번지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과장 진종욱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장 정영훈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 김정미 ■중소기업청 ◇승진△소상공인정책국장 김형영◇전보△벤처정책과장 이준희△지식서비스창업과장 성녹영 ■서울시교육청 ◇중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월촌중 김종화△광장중 신영대△북악중 우정옥△성산중 마희창△아현중 정은희△한울중 홍정신△가원중 양운용△강명중 최은진△방이중 박경희△석촌중 유명식△목일중 최승애△방원중 전성용△양동중 한동석△염경중 김정희△경원중 염동락△대명중 안종애△대청중 이경임△신구중 유성렬△신사중 이영숙△압구정중 서희순<공모교장>△안천중 홍덕표△구산중 차혁성△은평중 김종안△북서울중 이하교△신도봉중 천영숙△송정중 이민철△수명중 조용훈<교장중임·전보유예>△강일고 김환섭△관악고 김철규△광남고 박해영△둔촌고 박용구△서울고 장천△서울공고 이상범△여의도고 조만영△여의도여고 윤흥중△진관고 석금종△효문고 허재환△숭인중 박희식△상암중 김평배△강현중 신춘희△경수중 임희숙△불광중 김영숙△거원중 김경자△창북중 송병시△구로고 성동준△덕수고 이상원△서울금융고 황보관△연신중 서정환△노일중 천정수△문현중 주형동△염창중 최만석△사당중 김영술△장승중 강영수<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불암고 장우석△신목고 김승재△신서고 최진복△오금고 박경전△용산고 김수득△은평고 정정옥△잠신고 박문수△혜화여고 홍덕표△중랑중 박성주△여의도중 선종복△노원중 이윤식△역삼중 성계숙△영등포중 조영상<교장 전보>△경기상고 민복기△경복고 정진석△송파공고 이교식△용산공고 김광집△상신중 오정호△신천중 박재수△양천중 최성희△옥정중 김계순<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개포고 이정숙△독산고 구자송△남부교육지원청 강진자 김정연 이기대△북부교육지원청 이미자 조경주△강동교육지원청 김해숙 류정옥 박정은 신동철 위정이△강서교육지원청 김민용 김천종 이영달 정삼목 조연△강남교육지원청 양하승△동작교육지원청 김춘수 이재우 황옥경△성북교육지원청 김은태<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경기기계공고 조용수△고척고 김재영△금천고 이의순△대영고 강흥권△서울문화고 신재순△성동글로벌경영고 이대우△양재고 고은정△오금고 이경희△북부교육지원청 최명숙△강동교육지원청 하태부△강남교육지원청 김신옥 임완옥<교감전보·전보유예>△경기상고 안광식△경기여고 최성곤△명일여고 김덕중△미양고 이완재△상계고 전용각△서울방송고 김정근△서울전자고 강희철△신서고 김종수△오금고 유종현△월계고 심상문△자양고 정덕채△진관고 김용국△태릉고 이경란△동부교육지원청 김명숙 이준자△서부교육지원청 김영훈 신현덕△남부교육지원청 박노용 박영창 백문수 한재근△북부교육지원청 김현청 심동희△강동교육지원청 김정희 정희년△강서교육지원청 황진돈 양영심 박대헌 이종대 유면옥 김기숙△강남교육지원청 정진호△동작교육지원청 김미룡 이미화 장학순△성동교육지원청 손은숙△성북교육지원청 윤신덕 박상옥 윤영단 김학규◇중등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교육연구정보원장 강성봉△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백해룡<교육전문직(관급) 전보>△교육과정정책과 고교교육개선담당 장학관 이호둔△중등교육과 중등교수학습담당 장학관 권혁미△진로직업교육과 진로적성교육담당 장학관 송재범<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시우△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정민△중등교육과장 민병관△과학전시관 교육연수부장 김선주△강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완석△동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황혜주△성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남기황△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태빈△강동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양덕희△강남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재근<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학교생활교육과 학생자치활동담당 장학관 김응길△학교생활교육과 학교폭력근절담당 장학관 김승찬△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담당 장학관 양현숙△체육건강청소년과 체육·청소년·수련담당 장학관 신종현△강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원균<교사에서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교육연구정보원 전국 최성희 한인수△과학전시관 한상준△교육연수원 노시현 박귀자△학생교육원 박형준 성창국△동부교육지원청 이근행△남부교육지원청 정진선△북부교육지원청 최정운△중부교육지원청 정영순△강동교육지원청 김양수△강서교육지원청 이임순△강남교육지원청 김용국<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감사관 신상열△교육과정정책과 최문수△초등교육과 강경윤 백운진△중등교육과 나태영 주소연△교원정책과 장윤선△학교생활교육과 박정란 조재현 황문주△진로직업교육과 박성희△교육연구정보원 권오채 김정숙 박정숙 황영희△교육연수원 박수봉 박숙희 이재효 이현수△학생체육관 홍애란△동부교육지원청 전혜진 주양엽△서부교육지원청 이철희 지향△남부교육지원청 김미옥△북부교육지원청 김영현 이화영△중부교육지원청 강삼구 민영혜△강동교육지원청 김완섭 엄수영 인치종 조향제△강서교육지원청 고승우 조상주△동작교육지원청 오준식 이동희△성동교육지원청 김부용 맹홍렬 손용△성북교육지원청 곽향란 김선관 윤여천<교육부 및 국립국제교육원 전출입>△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 박란정△서울대사범대학부설여중 복완근△서울대사범대학부설고 이재엽△교육부 강성철△국립국제교육원 홍준표△창일중 유서영△휘봉고 정문호△남부교육지원청 김승철△서부교육지원청 박종은△교육과정정책과 김연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본부 신기술개발단장 장철훈 ■한림성심대 △학사운영처장 현영호 ■동아대 △산업정보대학원장 이상화 ■미디어미래연구소 △정책연구실장 이종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배경은
  • [사설] 청와대·재계, 현 경제위기 엄중히 인식하길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 청와대에서 10대 그룹 회장들과 오찬 회동을 갖기로 한 것은 우리의 경제 상황이 그만큼 심상치 않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일 게다. 박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중소기업중앙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에 이어 방미·방중 때는 대기업 총수들과 만난 적이 있다. 다음 달 러시아와 베트남 순방 때 역시 적잖은 기업인들이 동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레는 중견기업 회장단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박 대통령과 기업 회장들의 이번 만남이 의례적인 요식 행사에 그치지 않고 투자의 물꼬를 트는 계기기 되길 기대한다. 박 대통령은 어제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하반기에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생회담과 관련해서는 언제든지 여야 지도부와 만나 논의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재계에는 투자를 통한 고용 확대를, 정치권에는 취득세 인하와 전월세 문제 등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를 위한 민생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각각 촉구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여겨진다. 재계는 경제민주화 법안에 이어 최근에는 상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는 등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는 분위기다. 각종 규제 때문에 투자가 위축된다는 재계의 주장에 귀 기울일 필요는 있다. 그러나 재계가 규제 탓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경영권 방어에만 급급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투명 경영을 하는 것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 성장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기 바란다. 정부는 하반기엔 경제민주화보다는 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이미 밝혔다. 재계는 불평만 쏟아내지 말고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 경제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도전정신을 발휘할 때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다. 올 상반기 10대 그룹 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가량 줄었다. 투자를 늘린 곳은 3개 그룹뿐이다. 투자와 고용을 늘릴 테니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식의 립서비스만의 회동이 재연돼선 안 된다. 올 1분기 고용률은 63%로 지난해 말에 비해 2% 포인트 낮아졌다. 고용률은 34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21위에 머물고 있다. 청년과 여성 고용률은 최하위 수준이다. 미국의 양적완화 중단과 신흥국 위기 등 대외 여건은 불투명하기만 하다. 정부는 대기업만 쳐다보는 구태에서 벗어나 중소기업 부흥에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이다.
  • 전통가무악 거장 심정순 탄생 140주년 기념 행사

    전통가무악 거장 심정순 탄생 140주년 기념 행사

    전통가무악의 거장 심정순(1873~1937) 선생의 탄생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충남 서산 출생인 심정순의 집안은 근현대 5대에 걸쳐 8명의 명인을 배출한 국악 명문가로 내포제(內浦制) 전통가무악의 중심 축을 이뤘다. 심정순 탄생 140주년 기념회와 국내 유일의 춤자료관 연낙재는 ‘내포제 전통가무악의 재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오는 27일부터 12월까지 서울과 서산에서 무용·국악 공연, 영상 감상회, 학술 세미나, 자료집 발간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오는 27일 서산 서산시문화회관과 다음 달 8일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리는 두 차례의 공연에는 중요무형문화재 등 국악 예인들이 총출동한다. 이애주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의 ‘태평무’, 김매자 창무예술원 이사장의 ‘살풀이춤’, 국수호 디딤무용단 예술감독의 ‘가사호접’ 등 전통춤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안숙선 명창은 판소리 춘향가 가운데 천자뒤풀이를 들려준다. 서울 공연에서는 심정순의 조카인 심상건을 사사한 가야금 명인 황병기가 특별 출연해 스승에 대한 회고담을 들려준다. 다음 달 6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강당에서는 학술 세미나 ‘근현대 전통예인 심정순가(家)의 공연예술사적 업적 재조명’이 열린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소비자 리포트(KBS1 밤 7시 30분) 한국인의 밥 도둑 게장. 그런데 당신의 입맛을 훔쳤던 게장이 실은 건강까지 훔치고 있다면? 최근 제작진 앞으로 게장을 먹고 알레르기나 식중독으로 고생했다는 소비자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 최근 3년간 접수된 게장 관련 안전사고는 77건으로 이 중 상당수가 알레르기와 식중독에 관련된 내용이다.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KBS2 밤 11시 10분) 어느 날 부부클리닉 위원회에 한 부부가 찾아왔다. 여고 시절 우연히 아버지의 외도를 목격한 이후, 지선은 강박증과 의부증을 갖게 된다. 그리고 결혼 후, 지선은 끊임없이 남편 성욱의 외도를 의심하며 감시한다. 결국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고, 지선의 이유 없는 의심에 성욱도 점점 지쳐 가는데….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 30분) 천방지축 꾸러기들을 위한 솔루션을 준비했다. 훈장님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고, 엄마 목소리에 터져버린 눈물샘을 감추지 못하는 꾸러기들. 서당 밖에서의 신나는 자연 체험과 새로운 경험에 꾸러기들은 흥분한다. 그런데 화가 잔뜩 난 훈장님의 표정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과연 말썽꾸러기 동화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배밀이와 기어가기, 혼자서 앉고 서기를 하지 않는 12개월 지우와 갑자기 목욕과 관련한 모든 행동을 무조건 거부하기 시작한 나율이에게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아이들에게 목욕에 대한 두려움을 줄 수 있는 부모들의 실수는 무엇일까. 목욕이 즐거운 시간이라는 것을 재경험하게 해주는 솔루션도 제시한다. ■명의(EBS 9시 50분) 전날 과음을 한 한 남자가 아침이 되어 일어났다. 평소보다 몸이 무거웠지만 숙취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아내가 따뜻하게 차려준 식탁 앞에서 젓가락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푹’ 하고 옆으로 넘어졌다. 심장이 멈추었고, 숨을 쉬지 않는다. 남자는 죽었다. 누군가의 남편이었고, 누군가의 아들이었고, 누군가의 아버지였던 남자에게 순식간에 벌이진 일이었다. ■쉬즈 더 맨(OBS 밤 11시 5분) 축구를 너무 사랑하는 말괄량이 바이올라는 여자 축구를 무시한 전 남자 친구에게 복수하고자 쌍둥이 오빠 서배스천 행세를 할 결심을 한다. 그렇게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서배스천으로 변신, 남자 기숙사 잠입에 성공한다. 그러나 어딘지 어색한 바이올라의 행동으로 룸메이트인 듀크와 그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기 일보 직전의 위기에 처한다.
  • [인사]

    ■우정사업본부 ◇담당관△감사 박성용△경영총괄 신대섭◇팀장△성과관리 천장수△정보화정책 민재석△노사협력 임낙희△우편정보기술 이춘호△새주소우편 주동율△보험자산운용 임준성◇과장△우편정책 임정수△집배운송 김상우△금융총괄 박인환△예금자금 정철중△예금사업 조용민△보험기획 박태희△보험사업 이동명△보험심사 조권행◇우정사업정보센터△정보기반과장 박래구△경영지원과장 차진용◇우체국장△서울관악 이정우△서울강남 정상준△수원 박주석△동수원 도병균△안양 이재현△고양덕양 유성노△시흥 이경남△광명 김홍서△남양주 이상만△화성 정찬만△해운대 서동수△울산 유중환△마산 조현진△서대전 나기설△천안 조성욱△공주 장성오△청주 홍순성△서청주 변상기△충주 유태철△제천 김찬수△구미 김종묵△경산 박영권△정읍 심상만△춘천 김평석△동해 장헌역◇우편집중국장△동서울 김영호△부천 주정균△안양 김동혁△대전 서기석△전주 김병기△원주 하병준◇경인지방우정청△사업지원국장 정순덕 ■금융투자협회 ◇임원△금융투자교육원장(상근부회장 겸직) 남진웅△금융투자교육원 부원장 전상훈△증권·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 이정수◇부서장 <직무대리>△전략·홍보본부장(경영지원부장 겸직) 김경배△정책지원본부장(법무지원실장 겸직) 박중민<부장>△파생상품지원 정규윤△자율규제기획 오무영△채권 이흥근△금융투자교육 최윤재△정보시스템 김태룡<사무국장>△투자자교육 안치영<실장>△홍보 이수원△감사 강성호△연금지원 성인모△세제지원 김지택<전문위원>△국제부 곽병찬 ■서울메트로 △운영본부장 정수영△기술본부장 구본우△안전관리단장 오희완 ■MBC △베트남지사장 조남현△TV심의부장 정성후△시사제작2부장 이재훈△중부권취재부장 도인태△편집2센터 주간뉴스부장 홍기백 ■KAIST △경영대학장 한민희 ■한양대 ◇서울캠퍼스△학생부처장 국방현△학술정보부관장 손래현△학생생활관장 백종호△기획홍보부처장 차순걸◇ERICA캠퍼스△창의인재원장 정규식 ■KDB대우증권 ◇부서장△WM사업추진부 김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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