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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공천권 국민에 주겠다던 여야 어디 갔나

    그제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스토커가 되겠다”고 했다. 7·30 재·보선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내세우기 위해 당 공천심사위원장으로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한 말이다. 그의 이 말은 이번 재·보선에 여야가 어떤 자세로 임하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선거 승리를 위해서라면 국민에게 했던 다짐까지도 얼마든 뒤집을 수 있는 집단이 여야 정치권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여야, 그 가운데서도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6·4 지방선거를 석 달여 앞둔 지난 2월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며 당헌 당규를 개정, 유권자들이 참여하는 상향식 후보 경선을 정당후보 추천방식의 원칙으로 명문화했다. 당 지도부가 특정인사를 찍어 공천하는 ‘전략공천’은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시행하겠다는 다짐도 밝혔다. 원칙이 허물어졌다는 비판도 나왔지만 새누리당은 그럭저럭 그런 시늉이라도 내며 6·4지방선거를 치렀다. 그러나 그로부터 한 달 뒤 새누리당은 전혀 딴판이 됐다. 전략공천이 원칙이고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만 상향식 공천, 즉 후보 경선을 실시하는 쪽으로 뒤바뀌었다. 7월 재·보선에 나서지 않겠다는 김 전 지사를 당 사무총장이 ‘스토커’를 자처하며 좇는 것 하며, 경기 평택 출마를 희망하던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경기의 다른 선거구에 출마시키려 모색하는 것 하며 한마디로 당 지도부, 그것도 대표가 비어 있는 지도부 몇몇이 당 공천을 쥐락펴락하는 형국이다. 출마 희망자들이 장기판의 졸이 결코 아니며, 15곳 재·보선 선거구의 유권자들이 입장권을 사들고 모인 야구장 관중도 아닐진대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도 다를 바 없다. 안철수 대표는 서울 동작을 후보로 측근인 금태섭 당 대변인을 내세우려다 당내 반발에 막히자 박원순 서울시장 측근인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전략 공천했다. 경기에서만 4선을 지낸 천정배 전 의원은 당 텃밭인 광주 광산을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지역 출마 희망자들의 반발에 부닥쳤고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아무 연고도 없는 경기 김포에 공천을 신청했다. 어디에도 유권자의 뜻을 살핀 흔적이 보이질 않는다. 7·30 재·보선 후보 등록 마감이 일주일 남았건만 여야는 15곳 선거구 대부분을 지금껏 비워놓고 있다. 당 지도부의 하향식 공천에 따른 잡음과 상대 패를 보고 후보를 내세우겠다는 정략의 결과다. 정당에 선거 승패는 중요한 일이다. 당선될 후보를 찾는 것 또한 당연지사다. 그러나 그것이 국민과의 약속을 뒤집는 이유가 될 순 없다. 버젓이 낙하산 공천을 자행하고 표를 달라는 것 자체가 국민 우롱이다. 한국 정치를 망치는 주범이 지금 여야다.
  • ‘쇼미더머니3’ 타이미, 과거 스윙스와 불미스러운 ‘디스’…前소속사와도 마찰 왜?

    ‘쇼미더머니3’ 타이미, 과거 스윙스와 불미스러운 ‘디스’…前소속사와도 마찰 왜?

    ‘쇼미더머니3’ 타이미, 과거 스윙스와 불미스러운 ‘디스’…前소속사와도 마찰 왜? 케이블채널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여성 래퍼 타이미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타이미는 과거 ‘여자 아웃사이더’라고 불리던 언더그라운드 고참급 래퍼다. 원래 홍대에서는 내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이비아’로 이름을 바꾼 2009년 ‘E.Via a.k.a. Happy E.Vil’이란 정규 앨범을 내놓기도 했다. 당시 타이미는 ‘Hey’와 ‘오빠! Rap 해도 돼?’ 등을 통해 도발적이면서도 통통튀는 랩을 선보였다. 타이미는 이번 ‘쇼미더머니3’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한 스윙스와도 악연이 있다. 타이미는 내퍼로 활동하던 시절 스윙스와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을 폭로하면서 서로 디스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타이미는 또 지난해 힙합씬을 강타했던 이른바 ‘컨트롤 대전’에 참여하기도 했다.   타이미는 지난해 8월 ‘Cont LOL’(On ‘Control’-Big Sean)이라는 제목의 곡에서 이비아로 활동하던 당시의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타이미는 이 노래에서 ‘난 이 씬을 떠났던 이단아이며 마니아들의 왕따/ 사람들 믿었던 게 죄다. 이 바닥 정말 더럽다/ 지키지 못했다. 이제야 돌아왔다/ 이 씬에서 순수한 마음은 이용당하기 십상이다. 계약서를 만만히 보지 말고 아무도 믿지 말라. 선배들 믿다가 훅간다/ 힙합 안에서 정의로운 척 문화를 생각하는 척 하면서 꿈을 훔친다. 사기친 XX들 지금 다 나와’라고 일갈했다. 타이미는 지난 2012년 1월 트위터에 “전 소속사를 통해 2년 남짓 활동한 뒤 정산 받은 음원 수익이 0원이었다”면서 “지난해 5월 계약이 만료됐으나 전 소속사에서 ‘자동 계약 연장’이라고 주장했으며, 예명이었던 ‘이비아’에 대한 상표출원 문제로 활동 명까지 바꾸게 됐다”고 전했었다. 3일 ‘쇼미더머니3’ 첫 방송에서는 타이미와 또 다른 여성 래퍼 졸리V의 디스전도 벌어졌다. 졸리V는 타이미에 대해 “타이미의 랩은 제일 마음에 안 든다”며 그 이유로 타이미가 랩 자체가 아닌 여성성을 강조해 랩을 한다고 지적했다. 타이미는 “여자 래퍼가 남자들과 동등한 선에서 대결해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1차 예선 현장에는 특히 데뷔 14년차 래퍼 바스코와 ‘경기도의 딸’로 얼굴을 알린 키썸도 ‘쇼미더머니3’에 참가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바스코를 알아본 양동근은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 건 모순이다. 굉장히 부담스럽다”며 “바스코는 ‘쇼미더머니’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벗어났다”고 말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키썸은 “경기도 G버스 TV에서 ‘청기백기’ 게임을 진행해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며 “자신감은 언제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 딸’ 쇼미더머니3 키썸, 왜 별명이 ‘청기백기女’?

    ‘경기도의 딸’ 쇼미더머니3 키썸, 왜 별명이 ‘청기백기女’?

    ’경기도의 딸’ 쇼미더머니3 키썸, 왜 별명이 ‘청기백기女’? Mnet ‘쇼미더머니3’에서 강렬한 프리스타일랩을 선보인 래퍼 키썸이 화제다. 3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는 참가자들이 1차 예선에서 심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성 래퍼 키썸은 강렬한 프리스타일 랩으로 심사위원들의 귀를 사로잡아 1차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키썸은 “여자 래퍼가 남자들과 동등한 선에서 대결해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며 밝혔다. 키썸은 경기 G-Bus TV에서 ‘청기백기녀’로 잘 알려져 있다. ‘경기도의 딸’로 불리는 키썸은 G-Bus TV에서 ‘청기백기’ 게임을 진행했다. 키썸의 목소리가 들리지도 않았지만 자신을 래퍼라고 소개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많은 이들이 직접 경기 G-Bus에 문의하는 등 유명세를 치룬바 있다. 키썸은 지난해 ‘슈퍼스타K3’에 출연한 세아와 함께 첫 싱글앨범 ‘Firtst Love’를 발매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키썸, 경기도의 딸이라니 재밌네”, “쇼미더머니3 키썸, 드디어 활약하게 되는 건가”, “쇼미더머니3 키썸, 앞으로 열심히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女래퍼 타이미, 과거 알고보니…심사위원 스윙스와 ‘불미스러운’ 디스 왜?

    ‘쇼미더머니3’ 女래퍼 타이미, 과거 알고보니…심사위원 스윙스와 ‘불미스러운’ 디스 왜?

    ‘쇼미더머니3’ 女래퍼 타이미, 과거 알고보니…심사위원 스윙스와 ‘불미스러운’ 디스 왜? 케이블채널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여성 래퍼 타이미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타이미는 과거 ‘여자 아웃사이더’라고 불리던 언더그라운드 고참급 래퍼다. 원래 홍대에서는 내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이비아’로 이름을 바꾼 2009년 ‘E.Via a.k.a. Happy E.Vil’이란 정규 앨범을 내놓기도 했다. 당시 타이미는 ‘Hey’와 ‘오빠! Rap 해도 돼?’ 등을 통해 도발적이면서도 통통튀는 랩을 선보였다. 타이미는 이번 ‘쇼미더머니3’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한 스윙스와도 악연이 있다. 타이미는 내퍼로 활동하던 시절 스윙스와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을 폭로하면서 서로 디스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타이미는 또 지난해 힙합씬을 강타했던 이른바 ‘컨트롤 대전’에 참여하기도 했다. 3일 ‘쇼미더머니3’ 첫 방송에서는 타이미와 또 다른 여성 래퍼 졸리V의 디스전도 벌어졌다. 졸리V는 타이미에 대해 “타이미의 랩은 제일 마음에 안 든다”며 그 이유로 타이미가 랩 자체가 아닌 여성성을 강조해 랩을 한다고 지적했다. 타이미는 “여자 래퍼가 남자들과 동등한 선에서 대결해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1차 예선 현장에는 특히 데뷔 14년차 래퍼 바스코와 ‘경기도의 딸’로 얼굴을 알린 키썸도 ‘쇼미더머니3’에 참가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바스코를 알아본 양동근은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 건 모순이다. 굉장히 부담스럽다”며 “바스코는 ‘쇼미더머니’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벗어났다”고 말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키썸은 “경기도 G버스 TV에서 ‘청기백기’ 게임을 진행해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며 “자신감은 언제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한 대학 가진 나라가 세계 리드”

    “강한 대학 가진 나라가 세계 리드”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조건으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대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연암 해외연구교수 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지식정보화 시대에는 강한 대학을 가진 나라가 세계를 리드한다”면서 “대학이 학문과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인재를 많이 배출해야 기업도 글로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이어 “대학 경쟁력의 핵심은 교수진의 연구와 교육 능력”이라며 “LG가 연구 의욕과 역량이 탁월한 교수들을 후원하는 일은 매우 보람된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또 “LG가 해외연수를 후원해 온 것은 대학 교육이 국가경쟁력의 원천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LG그룹은 올해 선발한 30명의 대학교수에게 해외 연구비로 1인당 연간 3만 6000달러(약 364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는 그래핀 나노리본을 단기간에 제작하는 원천 기술을 개발한 이태우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백두용과 한남서림 연구’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 학술도서에 선정된 이민희 강원대 국어교육과 교수 등이 선정됐다. LG는 1989년부터 인재 양성과 학문 수준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대학교수를 선발해 1년간 해외연구를 지원해 왔다. 올해까지 26년간 교수 717명에게 200억원이 넘는 해외연구비를 지원했다. 이날 증서 수여식에는 심사위원장인 한민구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이병남 LG인화원 사장, 조준호 ㈜LG 사장, 김대훈 LG CNS 사장, 유진녕 LG화학 기술연구원 사장, 김주형 LG경제연구원 사장 등 LG그룹 고위 임원 70여명이 참석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에 사자후…탈북자 래퍼 랩 실력은?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에 사자후…탈북자 래퍼 랩 실력은?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에 사자후…탈북자 래퍼 랩 실력은?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깜짝…랩 실력은? 국내 최초 래퍼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3’에 사상 최초로 ‘탈북자 래퍼’가 등장해 화제다.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 1회에는 북한에서 온 래퍼 지원자 강춘혁이 1차 예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춘혁은 “함경북도 원성군에서 태어났다. 열 두 살 때 북한을 탈출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1차 예선 ‘초근접 심사’에서 강춘혁은 함경도 방언으로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라고 큰 소리로 외쳐 첫 마디부터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춘혁은 본인이 직접 경험한 북한에서의 삶에 대한 심경을 살벌한 랩 가사로 거침 없이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첫 방송에 앞서 Mnet은 강춘혁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춘혁은 “북한의 실상을 그림으로 알리고 있다”면서 “그림으로 그렸던 것들을 랩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최초의 탈북자 래퍼가 되고 싶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힙합은 그 어떤 장르보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음악이다. 래퍼 지원자들이 본인이 직접 쓴 랩 가사로 오디션을 보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지원자들의 개성 강한 랩핑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탈북 래퍼 강춘혁을 비롯해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담은 진정성 있는 랩을 선보인 지원자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넘어서 한국으로 왔다니 대단하다”,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총살 굶주림 그림 보니까 이해가 된다”,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사람들 위해서 가사 만들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 앞 살벌한 도발…랩 실력·내용 알고보니 ‘깜짝’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 앞 살벌한 도발…랩 실력·내용 알고보니 ‘깜짝’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 앞 살벌한 도발…랩 실력·내용 알고보니 ‘깜짝’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깜짝…랩 실력은? 국내 최초 래퍼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3’에 사상 최초로 ‘탈북자 래퍼’가 등장해 화제다.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 1회에는 북한에서 온 래퍼 지원자 강춘혁이 1차 예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춘혁은 “함경북도 원성군에서 태어났다. 열 두 살 때 북한을 탈출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1차 예선 ‘초근접 심사’에서 강춘혁은 함경도 방언으로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라고 큰 소리로 외쳐 첫 마디부터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춘혁은 본인이 직접 경험한 북한에서의 삶에 대한 심경을 살벌한 랩 가사로 거침 없이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첫 방송에 앞서 Mnet은 강춘혁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춘혁은 “북한의 실상을 그림으로 알리고 있다”면서 “그림으로 그렸던 것들을 랩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최초의 탈북자 래퍼가 되고 싶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힙합은 그 어떤 장르보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음악이다. 래퍼 지원자들이 본인이 직접 쓴 랩 가사로 오디션을 보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지원자들의 개성 강한 랩핑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탈북 래퍼 강춘혁을 비롯해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담은 진정성 있는 랩을 선보인 지원자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출신 래퍼 너무 신선하다”,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실상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앞으로 응원합니다”,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래퍼 남쪽에 내려와서 랩을 배웠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들 깜짝…처형 그림 공개 무슨 의미?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들 깜짝…처형 그림 공개 무슨 의미?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들 깜짝…처형 그림 공개 무슨 의미?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깜짝…랩 실력은? 국내 최초 래퍼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3’에 사상 최초로 ‘탈북자 래퍼’가 등장해 화제다.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 1회에는 북한에서 온 래퍼 지원자 강춘혁이 1차 예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춘혁은 “함경북도 원성군에서 태어났다. 열 두 살 때 북한을 탈출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1차 예선 ‘초근접 심사’에서 강춘혁은 함경도 방언으로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라고 큰 소리로 외쳐 첫 마디부터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춘혁은 본인이 직접 경험한 북한에서의 삶에 대한 심경을 살벌한 랩 가사로 거침 없이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첫 방송에 앞서 Mnet은 강춘혁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춘혁은 “북한의 실상을 그림으로 알리고 있다”면서 “그림으로 그렸던 것들을 랩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최초의 탈북자 래퍼가 되고 싶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힙합은 그 어떤 장르보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음악이다. 래퍼 지원자들이 본인이 직접 쓴 랩 가사로 오디션을 보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지원자들의 개성 강한 랩핑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탈북 래퍼 강춘혁을 비롯해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담은 진정성 있는 랩을 선보인 지원자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고생해서 넘어왔는데 래퍼라니 대단하다”,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실상 제대로 알려주세요”,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이스북, 69만명 ‘감정 전염’ 실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약 70만명의 데이터를 동의 없이 심리 실험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감정이 전염된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실험이었다. 뉴욕타임스, 포브스 등 미국 주요 언론은 29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무리한 실험으로 비난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듀크대, 캘리포니아주립대 샌프란시스코캠퍼스 연구팀과 공동으로 조사한 내용을 지난 17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사회관계망을 통한 대규모 감정 전이의 실험적 증거’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연구팀은 2012년 페이스북 가입자 68만 9003명을 대상으로 1주일 동안 심리 실험을 벌였다. 페이스북 게시물이 이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기 위해서다. 페이스북 사용자의 뉴스피드에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담은 포스팅을 제거해 긍정적 혹은 부정적 노출 빈도를 조절했다. 실험 결과 긍정적 포스팅을 접하는 빈도가 감소한 이용자들은 긍정적 포스팅을 적게, 부정적 포스팅을 많이 생산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른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감정이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감정에 영향을 준다는 뜻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페이스북 이용자가 게시물을 보고 나타낸 감정이 직접 접촉 없이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는 사실을 입증한 실험 사례”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이 이용자의 동의 없이 데이터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자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소속 기관의 윤리위원회를 통한 검토와 이용자들에 대한 통보 등의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연구 감수를 맡은 수전 피스크 프린스턴대 심리학 교수는 “연구팀은 코넬대 윤리심사위원회에서 승인을 받았다고 했지만 데이터 수집 부분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사태가 확산되자 페이스북 대변인은 “페이스북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였다”면서 “페이스북에 등록된 특정 개인의 정보를 이용한 것이 아닌 데다 메시지 등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英BBC 주최 2014 최고의 야생 사진은?

    英BBC 주최 2014 최고의 야생 사진은?

    세계 최고의 야생 사진가를 가리는 영국 자연사박물관과 BBC가 주최하는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이 50주년을 맞아 최초로 일반인이 선택한 특별상 부문을 신설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People‘s Choice Award)라는 이름으로 신설된 이 상은 일반인 누구나 출품작 4만 1000여점 중 선별된 50개의 후보작을 보고 마음에 드는 사진에 투표할 수 있다. 심사위원단의 톰 앙은 “많은 야생사진 팬들이 이 역사적인 대회에 참여해 심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1인당 단 한 차례만 투표할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인 참여 심사는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되며 ‘피플 초이스 어워드’ 우승작은 오는 10월 열리는 ‘올해의 야생사진가상’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들은 일부 후보작. 사진=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희정, 지방선거 출마자에 후원금 받아 논란

    김희정, 지방선거 출마자에 후원금 받아 논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6년간 부산지역 지방선거 출마자 10명으로부터 886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김 후보자는 17대에 이어 19대 현역 국회의원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김 후보의 지난 6년간 고액 후원자는 총 78명으로 전체 액수는 3억 7228만원이며, 그 가운데 구청장 및 시·군·구의회 출신 후원자는 10명”이라고 밝혔다. 진 의원은 “김 후보 지역구인 부산 연제구청장과 시의회, 구의회 출마자 8명이 7620만원을 후원해 공천을 위한 보험성, 대가성 후원금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고액 후원자는 이위준 연제구청장 1240만원, 안재권 시의원 1880만원, 이주환 전 시의원 680만원, 이해동 시의원 500만원, 주석수 구의원 480만원, 정경규 전 구의회 부의장 1940만원, 이삼렬 전 구의원 600만원, 김홍재 전 구의원 300만원 등이다. 새정치연합 금태섭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참사 이후에 관피아 척결을 내세운 정부가 가장 전형적인 갑을 관계인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후보자 사이에 고액의 후원금이 오고 간 사실을 외면하고 김희정 후보를 지명한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우리 당은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라며 새누리당의 검증 동참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후원금을 낸 당사자들과 김 후보자 측은 후원금이 지방선거 공천과는 관련이 없으며, 공천 심사는 지역 시당의 공천심사위원회를 통해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일반인도 뽑는 2014 올해 최고의 야생사진은?

    일반인도 뽑는 2014 올해 최고의 야생사진은?

    세계 최고의 야생 사진가를 가리는 영국 자연사박물관과 BBC가 주최하는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이 50주년을 맞아 최초로 일반인이 선택한 특별상 부문을 신설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People‘s Choice Award)라는 이름으로 신설된 이 상은 일반인 누구나 출품작 4만 1000여점 중 선별된 50개의 후보작을 보고 마음에 드는 사진에 투표할 수 있다. 심사위원단의 톰 앙은 “많은 야생사진 팬들이 이 역사적인 대회에 참여해 심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1인당 단 한 차례만 투표할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인 참여 심사는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되며 ‘피플 초이스 어워드’ 우승작은 오는 10월 열리는 ‘올해의 야생사진가상’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들은 일부 후보작. 사진=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위기의 동부제철… 워크아웃 직행 가능성

    동부그룹이 다시 위기에 직면했다. 자율협약 체결을 눈앞에 뒀던 동부제철이 채권단과의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하면서 보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 단계인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 개선작업)으로 직행할 가능성이 커졌다. 동부그룹 비금융 계열사의 지주회사 격인 동부CNI는 다음달 돌아오는 수백억원대의 회사채 상환만기를 막지 못하면 곧바로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돼 최악의 경우 일부 자회사의 계열 분리가능성까지 우려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동부제철 채권단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회의를 열고 동부제철의 워크아웃 착수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채권단 전체가 합의를 해야만 체결되는 자율협약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자 곧장 워크아웃 돌입을 검토하기로 한 것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신용보증기금 등 채권단의 일원이 자율협약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어 다음 단계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당초 동부제철과 채권단은 이날까지 자율협약 체결을 완료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신보 등 일부 채권단의 반발과 동부 측의 자구계획 마련 등으로 계획에 차질을 빚었다. 이날로 예정됐던 동부제철 회사채에 대한 차환심사위원회(차심위)도 다음달 3일로 다시 연기됐다. 다음달 7일 만기가 돌아오는 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차환 발행을 결정하는 자리인 차심위가 지난 24일에 이어 두 번째 연기되자 채권단 내부에서는 차환 발행을 전제로 한 자율협약 체결이 이미 물 건너갔다는 회의적인 목소리도 나왔다. 차심위가 자꾸 연기되는 배경에는 3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떠안게 되는 신보의 반대가 있다. 신보 측은 동부제철 인천공장과 당진발전 패키지 매각이 무산됨에 따라 동부제철의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확실한 대안 없이는 자율협약에 찬성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신보가 말하는 ‘대안’은 김 회장의 장남인 김남호 동부제철 부장의 동부화재 지분(14.06%, 4800억여원)을 추가 담보로 제공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동부 측이 경영권 위협을 이유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갈등을 빚어 왔다. 한편 다음달 500억원의 회사채 만기가 돌아오는 동부CNI는 은행권 대출이 적은 차입 구조상 채권단 구성이 어려워 자율협약을 건너뛰고 곧바로 법정관리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동부CNI가 채무불이행에 들어갈 경우 과거 재무적투자자와 맺은 계약에 따라 김 회장의 동부팜한농 지분을 매각해야 하는 등 일부 자회사들이 계열에서 분리된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기안84, KCM 패션 심사위원으로 SNL 코리아 깜짝 등장…정준영 ‘패션왕’ 우기명 그대로 재현

    기안84, KCM 패션 심사위원으로 SNL 코리아 깜짝 등장…정준영 ‘패션왕’ 우기명 그대로 재현

    ‘기안84’ ‘KCM 패션’ ‘기안84’ 웹툰 ‘패션왕’이 tvN ‘SNL 코리아’에서 그대로 재현됐다. KCM 패션이 정준영, 권혁수를 제압했다. 2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는 가수 정준영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기안84의 네이버 인기웹툰 ‘패션왕’을 패러디한 ‘패션고등학교’ 코너에서는 패션고에 정준영이 전학 온 설정으로 이야기가 꾸며졌다. 정준영은 나르샤의 도움을 받아 패션왕으로 거듭났고 권혁수와 배틀을 했다. 이어 ‘패션왕’ 작가인 기안84가 등장, “내가 심사를 해주지”라며 이들의 패션을 평가했다. 정준영은 ‘패션왕’의 우기명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거침없는 반항아 눈빛과 관절꺾기 포즈를 보이며 패션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이어 권혁수는 “진짜가 나타났다”며 들어왔고, 그 뒤를 따라 교실에는 KCM이 들어왔다. KCM은 거침없는 패션센스를 보였다. KCM은 인터넷에서 흑역사 패션사진으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기안84 SNL코리아 출연에 네티즌들은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잘생겼다”,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이말년도 나와주세요”,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복학왕도 대박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안84, KCM 패션 심사위원 SNL 코리아 특별출연…정준영 ‘패션왕’ 우기명 그대로 재현

    기안84, KCM 패션 심사위원 SNL 코리아 특별출연…정준영 ‘패션왕’ 우기명 그대로 재현

    ‘기안84’ ‘KCM 패션’ ‘기안84’ 웹툰 ‘패션왕’이 tvN ‘SNL 코리아’에서 그대로 재현됐다. KCM 패션이 정준영, 권혁수를 제압했다. 2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는 가수 정준영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기안84의 네이버 인기웹툰 ‘패션왕’을 패러디한 ‘패션고등학교’ 코너에서는 패션고에 정준영이 전학 온 설정으로 이야기가 꾸며졌다. 정준영은 나르샤의 도움을 받아 패션왕으로 거듭났고 권혁수와 배틀을 했다. 이어 ‘패션왕’ 작가인 기안84가 등장, “내가 심사를 해주지”라며 이들의 패션을 평가했다. 정준영은 ‘패션왕’의 우기명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거침없는 반항아 눈빛과 관절꺾기 포즈를 보이며 패션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이어 권혁수는 “진짜가 나타났다”며 들어왔고, 그 뒤를 따라 교실에는 KCM이 들어왔다. 특히 KCM은 흰색 민소매에 데님 조끼를 입고 팔토시를 착용한 채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KCM은 제대 후 더 우람해진 팔뚝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KCM은 인터넷에서 흑역사 패션사진으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기안84 SNL코리아 출연에 네티즌들은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웃기다”,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KCM 장난 아니다”,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안84, 패션 심사위원 SNL 코리아 특별출연…정준영 ‘패션왕’ 우기명 관절꺾기 재현

    기안84, 패션 심사위원 SNL 코리아 특별출연…정준영 ‘패션왕’ 우기명 관절꺾기 재현

    ‘기안84’ ‘KCM 패션’ ‘기안84’ 웹툰 ‘패션왕’이 tvN ‘SNL 코리아’에서 그대로 재현됐다. KCM 패션이 정준영, 권혁수를 제압했다. 2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는 가수 정준영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기안84의 네이버 인기웹툰 ‘패션왕’을 패러디한 ‘패션고등학교’ 코너에서는 패션고에 정준영이 전학 온 설정으로 이야기가 꾸며졌다. 패션에서 서열을 정한다는 패션 고등학교에 전학 온 정준영은 패션을 위해 신체를 포기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충격 받는다. 전학을 와서 적응을 하지 못하는 정준영에게 학교 여자 짱 나르샤가 도움의 손을 건네고 그녀의 도움으로 정준영은 ‘패션왕’ 속 주인공 우기명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반항적인 눈빛과 관절 꺾는 포즈로 대 변신한다. 패션 배틀에서 정준영은 누가 심사를 하는지 묻는데 갑자기 ‘패션왕’의 웹툰 작가 기안84가 진짜 증장해 자신을 모르냐고 물어본 뒤 “교복을 지배하는 자가 패션을 지배하는 법!”이라 소리쳤다. 교복 패션 대결에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교복을 줄인 학생들은 서로를 보며 경악했고 기안84는 “이거 점점 흥미진진해 지는데?”라며 이들의 대결에 관심을 가져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체육복을 이용한 믹스 매치에서 칠판지우개를 이용한 어깨 뽕으로 패션센스를 발휘한 정준영에게 권혁수는 “밀라노인지 서울인지 헛갈린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대결이 절정에 이른 순간 갑자기 패션 고등학교의 전설적인 인물이 군대를 전역하고 등장하는데 바로 가수 ‘KCM’.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흑역사를 가지고 있던 KCM이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데님 조끼와 팔 토시를 한 채 당당하게 나타나 모두 경악했고 그의 모습에 학생들은 “패션 센스는 한결 같다. 다른 사람 시각을 포기한 패션.”이라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정준영은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서 TOP3에 들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재 KBS ‘1박 2일’에 출연 중이며 최근에는 새 앨범 ‘틴에이저’로 컴백 소식을 알렸다. 기안84 SNL코리아 출연에 네티즌들은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깜짝 놀랐다”,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KCM 패션 테러”,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의외의 연기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안84, 패션 심사위원 SNL 코리아 깜짝 등장…정준영 ‘패션왕’ 우기명 그대로 재현

    기안84, 패션 심사위원 SNL 코리아 깜짝 등장…정준영 ‘패션왕’ 우기명 그대로 재현

    ‘기안84’ ‘KCM 패션’ ‘기안84’ 웹툰 ‘패션왕’이 tvN ‘SNL 코리아’에서 그대로 재현됐다. KCM 패션이 정준영, 권혁수를 제압했다. 2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는 가수 정준영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기안84의 네이버 인기웹툰 ‘패션왕’을 패러디한 ‘패션고등학교’ 코너에서는 패션고에 정준영이 전학 온 설정으로 이야기가 꾸며졌다. 정준영은 나르샤의 도움을 받아 패션왕으로 거듭났고 권혁수와 배틀을 했다. 이어 ‘패션왕’ 작가인 기안84가 등장, “내가 심사를 해주지”라며 이들의 패션을 평가했다. 정준영은 ‘패션왕’의 우기명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거침없는 반항아 눈빛과 관절꺾기 포즈를 보이며 패션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이어 권혁수는 “진짜가 나타났다”며 들어왔고, 그 뒤를 따라 교실에는 KCM이 들어왔다. 특히 KCM은 흰색 민소매에 데님 조끼를 입고 팔토시를 착용한 채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KCM은 제대 후 더 우람해진 팔뚝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KCM은 인터넷에서 흑역사 패션사진으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서 TOP3에 들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재 KBS ‘1박 2일’에 출연 중이며 최근에는 새 앨범 ‘틴에이저’로 컴백 소식을 알렸다. 기안84 SNL코리아 출연에 네티즌들은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깜짝 놀랐다”,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KCM 패션 테러”, “기안84 SNL코리아 출연, 의외의 연기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코 ‘동부패키지’ 인수 거부… 제철·채권단 자율협약 합의

    포스코 ‘동부패키지’ 인수 거부… 제철·채권단 자율협약 합의

    동부제철이 채권단의 공동관리를 받는 자율협약에 사실상 합의했다. 주요 계열사 매각 등을 골자로 한 동부그룹의 자구안이 속도를 내지 못하자 채권단이 주도하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들어가기로 했다. 동부 패키지 인수를 검토했던 포스코가 최종적으로 인수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채권단은 동부제철 인천공장과 동부발전당진을 나눠 파는 작업을 즉시 시작한다. 류희경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산은 본점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어제(23일)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과 면담을 갖고 채권단 공동관리에 의한 정상화 추진 방안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산은 측은 이번 주 동부제철과 합의를 마친 뒤 다른 채권단과의 협의를 통해 다음주 후반까지 자율협약 체결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자율협약 프로그램을 통해 동부제철은 경영권을 유지하면서도 일정기간 채무 상환 유예, 긴급 자금 지원 등을 통해 단기적인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동부제철은 다음달 7일 700억원, 오는 8월 추가 4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 도래를 앞두고 이날 예정됐던 차환발행심사위원회가 채권단의 부정적인 기류로 연기되면서 자율협약에 합의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동부그룹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동부제철 인천공장과 동부발전당진 등을 매각하고 김 회장의 사재 출연 등으로 3조원을 마련한다는 자구안을 발표했지만 진행이 거북이걸음 수준이라 금융당국과 채권단의 압박을 받아 왔다. 동부제철의 주요 채권단은 산업은행(1조 400억원), 정책금융공사(2800억원), 수출입은행(2000억원), 우리은행(2000억원), 농협(1800억원), 신용보증기금(1500억원) 등이다. 포스코가 동부 패키지를 인수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 역시 자율협약 돌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이날 오후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동부 패키지 기업가치평가를 해 봤는데 포스코에 부정적인 것으로 결론지었다”면서 “감당해야 할 재무부담에 비해 미래 수익성이나 그룹 전체에 미치는 시너지가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동부패키지 인수 무산 소식에 동부그룹 측은 “채권단이 자산매각을 주도해 왔기 때문에 달라지는 것은 없다. 하루빨리 인천공장과 당진발전을 처분해 동부제철의 유동성을 확보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키지 매각 실패로 채권단은 인천공장과 당진발전을 나눠 팔기로 했다. 당진발전에 대해서는 이달 안에 경쟁입찰 방식을 통한 매각 절차가 시작된다. 류 수석부행장은 “당진발전은 현재 시장에서 매수 의사를 밝히는 곳이 몇 군데 있지만 인천공장의 경우 현재까지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조금 더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개별 인수 제안이 있을 경우 “다시 검토할 수는 있다”면서도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긴급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동부그룹 구조조정 문제가 이미 시장에 반영돼 있어 주식,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제22회 공초문학상 시상식 열려…고은 시인 수상

    제22회 공초문학상 시상식 열려…고은 시인 수상

    서울신문사(사장 이철휘)가 주최하는 제22회 ‘공초(空超)문학상’ 시상식이 25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올해 수상자인 고은 시인을 비롯해 김남조 시인, 도종환 시인, 전년도 수상자인 유안진 시인 등 문단 인사와 고은 시인의 친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이철휘 서울신문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근배 심사위원장의 추모사 및 심사평, 고은 시인을 불나비에 빗대어 쓴 공초 오상순(1894∼1963) 시인의 시 ‘불나비’ 낭송, 고은 시인의 시상과 수상소감, 고은 시인의 시 ‘무제 시편 11’ 낭송, 김남조 시인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초문학상 수상작 ‘무제 시편 11’은 방대함 위에 내뿜은 시정신의 절정에 압도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단(유안진, 이근배, 임헌영)의 만장 일치로 고은 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은 시인은 “공초 탄생 120년의 의미에 못난 내가 두서없이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영광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철휘 사장은 인사말에서 “공초문학상이 앞으로도 공초 선생의 깨끗한 정신을 계승하며 한국 문단을 지키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나라 문학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수상하신 고은 시인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공초문학상은 시인으로 살다간 공초 오상순 선생의 업적과 행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2년에 제정됐다. 등단 20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지난 1993년 이후 매해 신경림·김지하·도종환 등 당대 걸출한 시인들을 수상자로 선정해왔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세계 최고 엉덩이 미녀는? 브라질 ‘엉덩이 미인대회’ 화제

    세계 최고 엉덩이 미녀는? 브라질 ‘엉덩이 미인대회’ 화제

    2014 브라질월드컵에 대한 열기가 점점 더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색대회인 ‘미스 범범 브라질’(Miss Bumbum Brazil)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매년 11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미스 범범 브라질’대회는 엉덩이가 가장 예쁜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로, 석 달에 걸친 서바이벌식 경쟁과 브라질 팬들의 투표, 심사위원의 심사 등을 통해 ‘최고의 엉덩이 미녀’를 선발한다. 작년 ‘최고의 엉덩이 미녀’는 42인치(107cm)의 엉덩이 둘레를 가진 다이 마세도(Dai Macedo·26)로 5000 레알(한화 약 228만원)의 상금과 최소 10여 개 이상의 광고 계약을 거머쥐는 행운을 얻었다. 한편 범범(Bumbum)은 포루투갈어로 엉덩이란 뜻으로, 얼굴이 예뻐야 미인으로 생각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브라질에선 엉덩이가 예쁜 여자를 미인으로 여기는 관습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MissBumbumBrasi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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