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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죽,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다양한 아이디어 ‘눈길’

    본죽,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다양한 아이디어 ‘눈길’

    본죽, 본도시락 등으로 한식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대표 김철호)는 지난 28일 종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제 6회 ‘본죽&본도시락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약 한달 간 메뉴개발과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본죽 및 본도시락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모작이 출품돼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의 대부분이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젊은 학생들이 주를 이뤄 본아이에프 브랜드에 대한 젊은이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본아이에프 관계자들과 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석했으며, 메뉴 개발 부문의 대상은 <죽마고우죽>이라는 재치 있는 메뉴명과 함께 죽순, 마, 고구마 등을 주 재료로 전통죽의 형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소한 맛의 아이디어를 제안한 이동훈 학생팀에게 돌아갔다. 대상팀에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으며, 이 외 본도시락 메뉴를 제안한 우수상 2팀에게도 각각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된 입상작은 향후 본아이에프 메뉴 개발 시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영상 부문에서도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사랑, 희망, 꿈, 용기에 관련된 4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본죽의 위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순간을 따뜻한 영상으로 풀어낸 권다영 학생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상금 100만원을 부상으로 전달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2팀도 ‘패스트푸드에 지친 위를 본죽으로 위로하자’, ‘슬로우 푸드로 찾는 잠깐의 여유’ 등을 주제로 한 참신한 영상으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본아이에프 아이디어 공모전은 2010년부터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넓히기 위한 취지 아래 진행된 것으로, 본죽 및 본도시락의 차세대 대표 메뉴와 본아이에프 내 각 브랜드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고객이 제안한 메뉴를 실제 메뉴로 개발해 판매하는 등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식스틴’ 박진영 “잔인하고 독한 상황에 밀어넣을 것” 선언

    ‘식스틴’ 박진영 “잔인하고 독한 상황에 밀어넣을 것” 선언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의 박진영이 한층 더 독한 심사위원으로 나설 것을 예고했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가수 박진영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JYP 신인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엠넷 ‘식스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심사위원으로서 각오를 밝혔다. 박진영은 “‘K팝스타’에서는 음악을 즐기면서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고만 하면 됐다. 그러나 ‘식스틴’은 내 새끼들을 뽑는 자리여서 후보생들을 더 잔인하고 독한 상황에 밀어넣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또 요즘은 스타가 춤과 노래만 잘해선 안 된다. 인성 문제가 스타의 커리어를 끊을 수도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후보생들의 태도나 인성을 평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많이 조성했다”고 강조했다. 연출을 맡은 김정범 PD 역시 “프로그램이 어찌 보면 잔인할 수도 있지만 16명의 걸그룹 후보생들에게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스틴’은 ‘원더걸스’, ‘미쓰에이’의 뒤를 이을 JYP의 신인 걸그룹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판 장발장’ 가려내 구해주는 경찰들

    ‘현대판 장발장’ 가려내 구해주는 경찰들

    #1. 두 살배기 아이를 키우며 극심한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안모(37·여)씨는 지난 2월 서울 시내 한 백화점 여성의류 매장에서 4만 8000원짜리 목걸이를 훔쳤다. 직원이 다른 손님을 응대하는 틈을 타 유모차에 목걸이를 넣고 도망쳐 나왔다. 수상한 낌새를 느낀 직원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폐쇄회로(CC)TV에 안씨의 범행 장면이 포착됐다. #2. 서울의 한 사립대에 다니는 김모(21)씨는 지난 2월 송파구의 한 아파트 공원에서 스마트폰을 주웠다. 평소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은 김씨는 스마트폰을 가져와 분해했다. 자신의 유심(USIM)칩을 주운 스마트폰에 끼워보기도 했다. 며칠 뒤 김씨는 경찰서에서 전화를 받았다.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으라는 것. 김씨는 형사입건됐다. 안씨나 김씨의 행동이 법률상 범죄라는 데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전과자의 ‘낙인’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냐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될 것이다. 순간의 실수로 경미한 죄를 지은 사람들에 대한 선별적 구제의 필요성에서 지난달 21일 전국 17개 경찰서에 시범 도입된 경미범죄심사위원회 제도가 실시 한 달여가 지났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그동안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통해 17명이 ‘전과자’ 신세를 면했다. 통상 범죄를 저지르면 경찰 조사에 이어 검찰 기소를 거쳐 법원에서 판결이 이뤄진다. 예외적으로 교통·조세 등 죄질이 가벼운 경우 기소 단계를 건너뛰고 즉결심판(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신속한 절차로 처벌)에 처한다.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즉결심판에 따른 형은 범죄경력(전과)이 남지 않는다. 경찰청 관계자는 “형사 입건된 경우에도 정황과 처지 등을 고려해서 즉결심판에 회부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이 제도의 취지”라고 말했다. 기존에도 경찰서장 재량으로 형사범을 즉결심판에 넘길 수 있었지만 온정주의와 자의성 논란 때문에 상당한 제약이 따랐던 게 사실이다. 교수와 변호사 등 시민 3명과 경찰관 3명으로 구성된 경미범죄 심사위원회(위원장 관할 경찰서장)를 통해 즉결심판 대상자를 선정함으로써 객관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안씨와 김씨도 즉결심판에 넘겨져 각각 벌금 10만원과 선고유예 처분을 받았다. 안씨는 남편과 별거 뒤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린 점을, 김씨는 초범이고 죄질이 경미한 점이 고려됐다. 전문가들은 예산과 인력확보는 물론이고 객관성과 공정성이 뒷받침돼야 제도가 연착륙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범죄 피해자들은 피의자 처분을 감경해 주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심사위원회에서 피해자와의 합의 등을 충분히 고려해 판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세종 조선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경찰서마다 다른 심사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분명하고 투명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금융업계 슈퍼갑 정무위원… 成 ‘셀프 배정’ 후 각종 특혜 챙겨

    금융업계 슈퍼갑 정무위원… 成 ‘셀프 배정’ 후 각종 특혜 챙겨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정무위원회에 ‘셀프 배정’된 뒤 법의 허점을 악용해 각종 특혜를 누렸던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국회 안팎에서는 해당 제도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6일 선진통일당 출신의 한 새누리당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은 의원들의 의견을 취합한 당 원내대표가 명단을 국회의장에게 최종 제출해 결정된다”며 “당시 선진통일당 원내대표였던 성 전 회장의 경우 스스로 정무위를 희망해 해당 상임위에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성 전 회장이 자신을 정무위에 ‘셀프 배정’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2012년 7월 정무위에 배속된 성 전 회장은 이후 편법을 써 가면서까지 정무위원 자리를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당시 19대 상임위 구성 직후 국회사무처 감사관실은 상임위 위원들로 하여금 안전행정부 소속 백지신탁심사위원회에 직무 관련성 여부를 심사받도록 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을 포함한 공직자는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인정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3000만원 상당 이상의 보유 주식은 매각 또는 백지신탁을 해야 한다. 경남기업 지분 21.5%를 보유한 최대 주주였던 성 전 회장은 결국 같은 해 9월 관련 기관으로부터 직무 관련성이 있다는 의견을 통보받았다. 그러나 그는 곧바로 행정소송을 제기한 뒤 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린다며 지난해 6월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할 때까지 2년 넘게 정무위원으로 활동했다. 이에 대해 국회사무처의 한 관계자는 “보통 직무 관련성이 지적될 경우 다른 상임위로 옮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성 전 회장과 같은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05년 백지신탁제도가 도입된 후 행정소송으로 직무 관련성 시비에 대처한 경우는 성 전 회장을 제외하고는 배영식, 김정 새누리당 의원 2명뿐이다. 성 전 회장이 법을 악용하면서까지 정무위원에 집착했던 이유는 이 자리가 금융업계 사이에서 ‘슈퍼 갑’으로 불릴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무위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국무조정실 등 피감 기관만 40여개에 달한다.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해당 기관들에 직간접적 압력을 가하기 용이하다. 실제로 성 전 회장은 경남기업이 2013년 10월 31일 3차 워크아웃에 들어가기 전후로 당시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최수현 금감원장을 각각 5차례와 4차례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에 앞서 같은 해 9월에는 자신의 방에서 김진수 전 금감원 기업금융구조개선국장을 만나기도 했다. 게다가 워크아웃 이후에는 총 1조 3000억원의 금융권 지원 자금이 경남기업에 흘러 들어갔다.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은 5207억원을 빌려줬다. 또 김용환 전 수출입은행장과 성 전 회장이 4차례나 만났다는 기록이 있어 ‘깐깐한’ 금융기관들이 경남기업에 유독 후한 결정을 한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성 전 회장처럼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경우 해당 상임위 배제를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이 아직 없다”며 “이러한 법의 허점을 개선할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세계기록 도전하는 인도판 라푼젤, 모발 길이는?

    세계기록 도전하는 인도판 라푼젤, 모발 길이는?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고자 머리카락을 기르는 ‘스미타 스리바스타바(Smita Srivastava·37)’라는 인도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알라하바드에 사는 스리바스타바의 현재 모발 길이는 2.1미터. 앞서 스리바스타바는 1.8미터의 모발 길이로 인도판 기네스북인 ‘림카 북 오브 레코드(Limca Book of Records)’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스리바스타바는 “쇼핑을 갈 때면 사람들이 몰려와 어떻게 머리를 길게 기를 수 있느냐고 물어온다”며 “내 머리카락을 가짜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다가와 내 머리를 직접 만져보기도 한다. 그러나 진짜라는 것을 곧 알게 된 사람들은 행운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며 자랑스러워 했다. 하지만 스리바스타바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에 이름을 올리고자 계속 머리를 기르고 있다. ‘가장 긴 머리카락 여성(Longest head hair:female)’이라는 타이틀로 현재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여성은 중국의 ‘시에 치우핑(Xie Qiuping)’으로, 1973년부터 꾸준히 길러온 머리카락으로 지난 2004년 모발길이 5,627미터의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세계 기록에 비하면 스리바스타바의 모발 길이는 매우 짧은 편. 그러나 어릴 때부터 계속된 스리바스타바의 도전과 열정에 가족들 또한 지원을 아끼고 있지 않다고 한다. 한편, 스리바스타바는 석유 제품 홍보대사와 지역 미인대회 심사위원을 겸해 활동하고 있다. 사진·영상=RuptlyT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YWCA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 상’ 시상

    ‘YWCA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 상’ 시상

    제19회 ‘YWCA가 뽑은 좋은 TV프로그램 상’ 시상식이 24일 서울YWCA 대강당에서 총 5편의 수상작 제작진 40여명과 심사위원단, YWCA회원, 김필례기념사업단 이사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상의 영예는 JTBC 보도특집 ‘여객선 세월호 참사 보도’에게 돌아갔다. 현장 생중계, 전화인터뷰, 심층탐사, 전문가 토론 등 다양한 취재방법을 활용,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현장에 남아 꾸준한 취재로 보도의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으며 뉴스의 진정성을 보여줬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평화 부문에는 후쿠시마 핵폭발 사고 이후 일본산 먹거리의 방사능오염 여부와 피해 실태를 밀착 취재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부각시키며 핵발전소 사고의 위험성과 안전의 중요성을 잘 드러낸 KBS 시사기획 창 ‘일본산 먹어도 되나요?’가 수상했다. 여성부문에는 가족 간의 갈등, 물질만능주의, 치열한 경쟁의 교육현실 등 우리가정과 사회가 당면 문제들을 리얼하게 그리면서 물질만능과 성공주의에 사로잡힌 우리사회의 병폐를 통렬하게 그리는 동시에 여성들의 자매애를 통해 현실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준 MBC 드라마 ‘마마’가 선정됐다. 특별상은 2편으로 광주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백년의 유산-여성교육자 김필례’와 KBS 청소년기획 ‘세상 끝의 집’ 6부작이 선정됐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이탈리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인 첫 심사위원 이용우

    이탈리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인 첫 심사위원 이용우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를 지낸 이용우 세계비엔날레협회 회장이 한국인 최초로 올해 베니스비엔날레(5월 9일~11월 22일) 심사위원에 초빙됐다. 베니스비엔날레조직위는 23일(현지시간)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 심사위원 5명(미주지역 1명, 유럽 2명, 아시아 2명)을 발표했다. 이번 비엔날레 심사위원은 이 전 대표이사 외에 전 뉴욕현대미술관 수석큐레이터이자 현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현대미술관 관장인 자비네 브라이트비저, 비엔나 21세기 미술관 마리오 코도냐토 수석큐레이터, 시카고현대미술관 큐레이터 나오미 벡위스, 인도의 미술비평가이자 시인인 란지트 호스코테 등이다. 심사위원들은 베니스비엔날레 최고상인 황금사자상 2개(국가관 및 작가상)와 촉망받는 젊은 작가에게 주는 은사자상 1개, 특별 언급상 3개를 심사하게 된다. 그동안 아시아 지역에서 베니스비엔날레 심사위원을 지낸 경우는 일본 미술이론계의 대부 격인 도쿄대학 다카시나 슈지 교수, 모리미술관의 후미오 난조 관장 그리고 중국의 비평가이자 큐레이터인 캐럴 잉화 루가 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생생현장]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 “부담스럽다”

    [생생현장]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 “부담스럽다”

    전도연, 김남길이 출연한 영화 ‘무뢰한’이 다음 달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경사를 맞았다. 2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무뢰한’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도연은 칸 국제영화제 초청에 대해 “사실 갈 때마다 부담스럽다”며 “항상 저를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2007년 ‘밀양’으로 여우주연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0년 ‘하녀’로 경쟁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해에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칸을 찾은 바 있다.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답게 그녀는 ‘무뢰한’으로 네 번째 칸 입성을 하게 됐다. 반면 ‘무뢰한’을 연출한 오승욱 감독과, 전도연의 상대역을 맡은 김남길은 생애 첫 칸 방문이다. 두 사람 모두 감회가 남다를 터. 이에 김남길은 “도연 누나는 경험이 많은데, 저는 아직 얼떨떨하다. 아직 잘 모르겠다”고 떨리는 심경을 밝혔다. 또한 오승욱 감독은 “모든 면에서 다행”이라며 “배우들을 포함해 스태프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전도연과 김남길의 만남으로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다. ‘전도연은 사람을 죽이고 도망간 애인을 기다리는 술집 여자 김혜경 역을, 김남길은 혜경의 애인인 살인자를 잡으려는 형사 정재곤 역을 맡았다. 영화 ‘무뢰한’은 전도연과 김남길을 비롯해 박성웅, 곽도원, 김민재 등이 출연한다. ‘8월의 크리스마스’(1998년) 각본을 시작으로 ‘킬리만자로’(2000년)를 통해 연출자로 데뷔한 오승욱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 맡았다. 오는 5월 개봉.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벌써 몇 번째?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벌써 몇 번째?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벌써 몇 번째? ‘무뢰한’ 영화 ‘무뢰한’의 주연 전도연이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은 소감을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무뢰한’ 제작보고회에서 MC 박경림은 영화가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된 것을 언급하며 전도연에게 소감을 물었다. 전도연은 “갈 때마다 부담스럽다. 항상 저를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제인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전도연은 영화 ‘밀양’과 ‘하녀’로 칸영화제에 초청된 적이 있다. ‘밀양’에서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보현·박선미 뉴욕페스티벌 심사위원

    황보현·박선미 뉴욕페스티벌 심사위원

    국내 광고회사 소속 임원들이 세계 3대 광고제 중에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황보현(왼쪽) HS애드 최고창의력책임자(CCO)와 박선미(오른쪽) 대홍기획 제작본부장이 주인공이다. 22일 HS애드에 따르면 황 CCO는 다음달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 페스티벌의 본심 심사를 맡는다. 황 CCO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광고대상 대상을 받은 대한항공 취항지 광고 캠페인을 제작 총괄했다. 박선미 대홍기획의 제작본부장은 뉴욕페스티벌의 아방가르드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에 “부담스럽다” 왜?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에 “부담스럽다” 왜?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에 “부담스럽다” 왜? ‘무뢰한’ 영화 ‘무뢰한’의 주연 전도연이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은 소감을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무뢰한’ 제작보고회에서 MC 박경림은 영화가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된 것을 언급하며 전도연에게 소감을 물었다. 전도연은 “갈 때마다 부담스럽다. 항상 저를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제인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전도연은 영화 ‘밀양’과 ‘하녀’로 칸영화제에 초청된 적이 있다. ‘밀양’에서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주교도소 미복귀, 모범 수감자 고향으로 간뒤 이틀째 행방불명

    전주교도소 미복귀, 모범 수감자 고향으로 간뒤 이틀째 행방불명

    전주교도소 미복귀 전주교도소 미복귀, 모범 수감자 고향으로 간뒤 이틀째 행방불명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전북 전주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한 수감자가 고향으로 귀휴를 나간 뒤 이틀째 연락이 끊겨 교정 당국과 경찰이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22일 전주교도소에 따르면 강도살인죄로 복역 중이던 홍모(47)씨는 장기간 복역 후 사회적응 차원에서 지난 17일 귀휴했다. 홍씨는 4박 5일 일정으로 고향인 경기도 하남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 뒤 21일 오전에 전주교도소에 복귀하겠다는 보고를 해왔으나 그 이후 연락이 끊겼다. 교도소 복귀 시점은 21일 오후 4시였다. 전주교도소 귀휴심사위원회는 모범수인 홍씨의 귀휴에 교도관을 동반시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주교도소 관계자는 “홍씨가 장기복역을 한 상태로 사회 적응 차원에서 이번 귀휴 대상자에 포함됐다”면서 “귀휴 시 교도관이 동행하는지 여부는 귀휴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는 데 홍씨의 경우는 가족이 보증하는 조건으로 귀휴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귀휴는 수감자 중 형이 얼마 남지 않은 모범수가 상을 당하거나 사회 적응 차원에서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귀휴 기간에 교도소에 위치 정보 등을 보고해야 한다. 전주교도소 관계자는 “현재 홍씨 연고지와 지인 주변 등을 중심으로 행방을 쫓고 있다”면서 “평소 수감생활이 워낙 모범적이었기 때문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복귀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색 작업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청 복도 미술관 되다

    구청 복도 미술관 되다

    강남구가 다음달 1일까지 미술가들의 재능 기부로 구청 내 복도에 미술관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강남미술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구청 2~4층에 200여점의 그림이 전시된다. 그간 구의 미술단체는 강남미술협회와 강남미술가협회로 양분돼 있었지만 지난달 9년 만에 통합됐고, 이후 첫 전시회다. 작품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주간 무료로 진행되며 한국화, 서양화는 물론 풍경화, 인물화, 조각 작품 등이 걸린다. 또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큐레이터를 배치하고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초보자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김형식 강남미술협회장은 “구를 찾은 외국인이 그간 코엑스, 한류스타거리, 의료관광 위주의 관광과 쇼핑을 즐겼다면 이제 지역 미술인의 작품을 감상하고 느낄 수 있는 문화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구는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를 준비 중이다. 올해 7회째로 모집 기간은 6월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작품 접수일 기준으로 준공받거나 사용승인된 구 안의 모든 건축물이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오는 10월 중 시상식과 별도로 작품 전시회를 열게 된다. 구 관계자는 “건축물 전시회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전시회로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주민들이 건축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작품 접수는 구 홈페이지에서 작품 공모 신청서 등을 받아 작품과 함께 구 건축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자유학기제 법제화…5월까지 의견수렴 후 확정

    자유학기제 법제화…5월까지 의견수렴 후 확정 ‘자유학기제 법제화’   중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토론과 동아리 활동, 진로탐색 등의 활동에 집중하는 자유학기제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 중학교 배정 때 다자녀 가정의 학생은 우대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20일 입법예고했다. 정부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는 자유학기로 운영해 학생참여형 수업을 운영하고 수행평가 등 과정 중심의 평가를 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감의 자문에 응해 특성화중학교 지정과 운영평가, 지정취소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특성화중학교 지정·운영위원회’도 교육감 소속으로 설치된다. 다자녀 가정 학생의 중학교 배정시 우선 배정 등 별도 배정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외국 학교에서 국내 중학교에 전학 또는 편입학해 졸업한 학생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재학·거주기간이 2년이 되지 않을 때 등에는 시·도별로 설치된 고교특례입학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도록 했다. 학교운영위원회에서 학부모 위원을 선출할 때는 직접 선출뿐 아니라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등의 방법으로도 뽑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학교운영위 위원은 직접 이해관계가 있는 안건의 심의에는 참여할 수 없으며 위원은 본인 또는 관계인의 요청에 따라 심의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변경에 따라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의 사회통합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학생에 대한 요건도 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에서 교육급여수급권자·차상위계층으로 변경했다. 이번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은 2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유학기제, 내년 모든 중학교 시행

    중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토론과 동아리 활동, 진로탐색 등 체험활동에 집중하는 자유학기제를 시행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자유학기제 대상 학년과 학기는 6월 확정된다. 교육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중학교는 내년부터 3개년도 가운데 한 학기를 자유학기로 운영해야 한다. 평가는 중간·기말 고사 등 기존의 지필고사 대신 수행평가 등 과정중심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전국 중학교 3186개교의 25%인 811개교가 참여했고, 2학기에는 72%인 2301개교가 참여한다. 내년부터는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된다. 1학년 2학기, 2학년 1학기 등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대상 시기는 조만간 통합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6월까지 전면확대 방안을 수립하면서 구체적인 평가 방식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성화중학교 지정과 운영평가, 지정취소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특성화중학교 지정·운영위원회’도 교육감 소속으로 설치되는 내용도 시행령 개정에 담겼다. 다자녀 가정 학생을 중학교에 배정할 때 우선 배정 등 별도로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외국 학교에서 국내 중학교로 전학 또는 편입해 졸업한 학생이 해외에서의 재학·거주기간이 2년이 되지 않을 때 등에는 시·도별로 설치된 고교특례입학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은 2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고소고발로 얼룩진 청암대

    전남 순천 청암대가 최근 10개월 새 32건의 고소 고발로 얼룩졌다. 문제의 발단은 강모(68) 총장이 여교수 한명을 마음에 두면서 시작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강 총장은 이 대학 설립자의 장남이다. 일본에서 살던 강 총장은 2011년 부친이 별세한 후 총장이 됐다. 강 총장은 2013년 7월쯤 향장피부미용과 A(45) 교수에게 은밀한 만남을 제의했다. 강 총장은 A 교수를 회식이 끝난 뒤 노래방에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로 A 교수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그러자 강 총장은 “앞으로 학교생활을 어렵게 하겠다”고 협박한 뒤 보복성 징계를 했다. 대학은 지난해 11월 A 교수와 친한 학과 교수 2명 등 3명을 품위 손상을 이유로 징계했다. 이들이 교원소청심사위원회로부터 징계 취소 처분을 받자 재임용에서 탈락시켰다. 교수들이 재임용 탈락 취소 처분을 받은 지난 2월 25일에는 아무런 소명 절차 없이 곧바로 직위 해제했다. 교수들의 재임용권을 가지고 철저하게 ‘갑질’을 했다. 강 총장은 B(43·여) 교수로부터 성추행 고소도 당했다. 특히 수사기관의 봐주기식 조사가 혼란을 더욱 부추겼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순천지청은 A 교수 성추행 사건에 대해 강 총장이 내연 관계라고 주장하는 등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무혐의 처분했다. 하지만 광주고검이 공소 제기 명령을 내려 강 총장은 재판을 받게 됐다. B 교수 성추행 사건의 경우 경찰이 증인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지청은 다음달 초순까지 두 사건의 병합 여부 등을 결정해 기소할 방침이다. 또 강 총장은 교비 14억원 횡령, 업무상 배임 혐의도 받고 있다. 강 총장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조모(56·여) 교수는 수년 동안 교육비를 부풀려 상습사기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있다. 대학은 조 교수를 2년 동안 기획처장, 비서실장, 기획조정실장, 정책지원실장 등 4번이나 돌려 가며 직책을 맡겨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순천시의회 최정원 의원은 “대학이 학생들의 권익은 안중에도 없고 총장을 중심으로 이합집산하는 등 지역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총장을 포함해 모든 간부 교수들은 보직을 사임하고 학원 내외 인사를 포함한 거국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학교 정상화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복면가왕 지나, 눈물펑펑 “8년간의 연습생시절 생각나… 백지영 고마워” 이유 알고보니?

    복면가왕 지나, 눈물펑펑 “8년간의 연습생시절 생각나… 백지영 고마워” 이유 알고보니?

    ‘복면가왕 지나’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지나가 눈물을 쏟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이상한 나라의 여우‘와 ’우아한 석고부인‘의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이상한 나라의 여우’는 가수 J의 ‘어제처럼’을 선곡, 청아한 음색으로 노래를 열창했다. 무대를 본 연예인 심사단의 백지영은 “’이상한 나라의 여우’가 누군지 알겠다. 반갑다”라며 “지나다. 이 친구가 아주 얇은 바이브레이션을 하는데, 그 목소리가 흡사하다”고 말했다.이후 아쉽게 1라운드에서 탈락한 ‘이상한 나라의 여우’는 가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했다. 백지영의 예상대로 이상한 나라의 여우는 가수 지나였다. 지나는 “내가 노래를 했을 때 사람들이 알아들을까 하는 걱정을 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너무 빨리 탈락해서 (아쉽다)”라고 말했다.특히 지나는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들의 요청에 따라 2라운드 도전곡으로 준비했던 ‘나 돌아가’를 불렀다. 하지만 곡이 시작하자마자 지나는 노래를 이어가기 힘들 정도로 눈물을 쏟았다. 지나는 “8년간의 연습생 때 이 노래를 정말 많이 연습해서 불렀었다. 그때 그 치열했던 순간들 생각이 많이 났다. 그리고 오늘 복면을 쓰고 노래했을 때 백지영 선배님이 나인 것을 알아봐 줘서 정말 기뻤고, 이미 승자가 된 느낌이었다”고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했다.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복면가왕 지나)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은희여기자상에 강경희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

    최은희여기자상에 강경희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윤호미)는 제32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강경희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강 부장은 1991년 조선일보에 수습 공채로 입사한 이후 문화부, 경제부, 산업부, 프랑스 특파원을 거쳐 현재 사회정책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상금은 1000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5월 14일 오후 6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최은희여기자상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하며 큰 발자취를 남긴 추계(秋溪) 최은희(1904~1984) 여사가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1984년 제정됐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룸바로 만들어진 몸매 “선이 예쁘다” S라인 자태보니 ‘대박’

    출발드림팀 유승옥, 룸바로 만들어진 몸매 “선이 예쁘다” S라인 자태보니 ‘대박’

    출발드림팀 유승옥, 룸바로 만들어진 몸매 “선이 예쁘다” S라인 자태보니 ‘대박’ ‘출발드림팀 유승옥’ 방송인 유승옥이 ‘출발드림팀’에 출연해 룸바 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드림팀2’에서는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이날 유승옥은 한 달 정도 연습한 룸바를 선보였다. 유승옥은 “열정적으로 연습했느냐”는 MC 이창명의 물음에 환하게 웃으며 그렇다고 답했다. “선이 예쁘다”는 평에 걸맞게 유승옥은 남다른 몸매를 과시하며 룸바 실력을 뽐냈다. 유승옥은 몇 차례 실수와 어색한 표정 연기를 지적받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노궁하 심사위원은 “유승옥의 몸매가 정말 아름답다. 스포츠댄스 하기에 정말 좋은 몸매”라고 칭찬했다. 심사위원은 이어 유승옥의 댄스 파트너 김광식에게 “부럽다. 김광식이 좋은 댄스 파트너를 만난 것 같다. 유승옥 씨는 댄스스포츠를 할 것을 권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 출발드림팀 방송캡처(출발드림팀 유승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지나, 백지영 언급하며 눈물 펑펑 ‘도대체 왜?’

    복면가왕 지나, 백지영 언급하며 눈물 펑펑 ‘도대체 왜?’

    ‘복면가왕 지나’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지나가 눈물을 쏟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이상한 나라의 여우‘와 ’우아한 석고부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상한 나라의 여우’는 가수 J의 ‘어제처럼’을 선곡, 청아한 음색으로 노래를 열창했다. 무대를 본 연예인 심사단의 백지영은 “’이상한 나라의 여우’가 누군지 알겠다. 반갑다”라며 “지나다. 이 친구가 아주 얇은 바이브레이션을 하는데, 그 목소리가 흡사하다”고 말했다. 이후 아쉽게 1라운드에서 탈락한 ‘이상한 나라의 여우’는 가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했다. 백지영의 예상대로 이상한 나라의 여우는 가수 지나였다. 지나는 “내가 노래를 했을 때 사람들이 알아들을까 하는 걱정을 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너무 빨리 탈락해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특히 지나는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들의 요청에 따라 2라운드 도전곡으로 준비했던 ‘나 돌아가’를 불렀다. 하지만 곡이 시작하자마자 지나는 노래를 이어가기 힘들 정도로 눈물을 쏟았다. 지나는 “8년간의 연습생 때 이 노래를 정말 많이 연습해서 불렀었다. 그때 그 치열했던 순간들 생각이 많이 났다. 그리고 오늘 복면을 쓰고 노래했을 때 백지영 선배님이 나인 것을 알아봐 줘서 정말 기뻤고, 이미 승자가 된 느낌이었다”고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했다. 복면가왕 지나, 복면가왕 지나, 복면가왕 지나, 복면가왕 지나, 복면가왕 지나, 복면가왕 지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캡처(복면가왕 지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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