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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대전청사에선] “민간에 자리 뺏길라” 개방형 공모 노심초사

    [지금 대전청사에선] “민간에 자리 뺏길라” 개방형 공모 노심초사

    “요즘 분위기라면 (아무리 개방형 직위 공모이지만) 내부에서 임명될 가능성은 겨우 50% 정도예요.” 개방형 직위 공모를 진행하고 있는 A기관의 인사 담당자는 4일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 자리를 도입한 만큼 개방형 직위에는 내부 전문성을 고려해 줘야 한다는 소신과 함께 이렇게 밝혔다. 최근 외청을 비롯한 중앙 부처들은 개방형 직위 공모 때마다 노심초사하고 있다. 현 정부에서 민간 전문가의 공직 ‘수혈론’이 강조되면서 경쟁이 뜨겁다. 개방형 직위에 민간 지원자가 많아진 것도 부담스럽다. 밥그릇 지키기라는 비난이 나오지만 집행기관인 외청엔 간부 자리가 적고 상급부서 밀어내기 인사에, 관피아법 시행 등으로 퇴직자마저 줄면서 예민할 수밖에 없다. 정부대전청사 기관에서 올해 실시한 개방형 직위 공모 결과 4자리 중 3자리는 내부, 1자리는 민간에서 임용됐다. 민간인이 맡았던 중기청 감사담당관은 4년 만에 내부 인사로 교체됐다. 산림청 산림항공과장과 도시숲경관과장은 만만치 않은 경쟁을 뚫고 내부에서 임명됐다. 관세청 정보관리과장엔 민간 출신이 발탁됐다. 이런 가운데 14명이 응모한 특허청 감사담당관에 관심이 쏠린다. 지금까지 내부에서 줄곧 임명됐지만 특허청 개방형 직위에 민간 채용 실적이 없다는 지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을 키웠다. 이전과 달리 내부 경쟁도 치열해졌다. ‘임용=승진’이다 보니 소신(?)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임용절차를 중앙선발심사위원회가 진행하면서 조직에 대한 부담을 덜 느끼기 때문이다. 개방형 직위에 임용된 B과장은 “민간이나 타 부처 공무원이 아닌 내부 경쟁에 부담을 느꼈다”면서 “더욱이 전문성을 알리려 사전 준비에 철저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민간 수혈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보완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개방형 직위 중 민간 출신인 경우 기본 3년에 최장 5년까지 근무하는데 계약기간 중 징계사유 없인 ‘해지’가 어렵다. 모난 성격만 아니면 자연스레 연장하게 된다는 뼈아픈 말도 오간다. 더욱이 민간 임용자는 기회만 생기면 떠나기 일쑤인데 그로 인한 업무 혼란 및 재채용 불편은 고스란히 조직 몫이라고 꼬집는다. 개방형 직위에 민간인을 임용했던 C기관 관계자는 “잘할 것 같은 사람을 선발할 뿐 실행 가능성에 대해선 덜 고려하는 것 같다”면서 “특별히 평가받을 만한 실적을 찾아볼 수 없다”고 단언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힙합계 첫 억만장자’ 닥터 드레, 16년 만에 앨범…마지막 작품 시사

    ‘힙합계 첫 억만장자’ 닥터 드레, 16년 만에 앨범…마지막 작품 시사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닥터 드레(Dr. Dre, 50)가 16년 만에 앨범을 발매한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3일 보도했다. 새 앨범은 닥터 드레가 속했던 전설적 힙합그룹인 N.W.A의 활동을 그린 전기음악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Straight Outta Compton)의 개봉일(8월 14일)에 앞서 오는7일 출시할 예정이며 본인은 이번 앨범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미국 애플의 아이튠스에 게재된 음원 예약판매 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세계적 래퍼 에미넴과 N.W.A의 전 멤버이자 힙합계 거물인 아이스 큐브, 유명 래퍼 켄드릭 라마, 그리고 최근 국내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서 특별 심사위원으로 잠시 참여했던 힙합계의 살아있는 전설 스눕 독 등이 참여한다. 닥터 드레는 지난 1일 트위터에 “이번 영화에 크게 자극을 받아 앨범의 녹음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앨범에 대해 “그랜드 피날레”라며 마지막 작품이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닥터 드레는 2008년 음향기기 업체인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공동 창업하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헤드폰 사업을 성공시켰다. 이후 이 회사를 지난해 5월 애플에 30억 달러(약 3조 4000억원)를 받고 팔아 힙합 뮤지션으로는 최초로 억만장자 대열에 올라섰다. 그의 자산은 현재 6억5000만 달러(약 7500억원)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쇼미더머니4 블랙넛 재등장, 판정 번복에 디스랩

    쇼미더머니4 블랙넛 재등장, 판정 번복에 디스랩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산이-버벌진트로 구성된 브랜뉴 팀 프로듀서들이 탈락자 결정을 번복한 상황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단체무대 미션 당시 한해는 가사를 실수했다. 하지만 심사위원단은 한해를 합격시키고 블랙넛을 탈락시켰다. 하지만 이후 산이와 버벌진트는 “생각해 볼수록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다시 한 번 한해와 블랙넛을 평가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다시 재등장한 블랙넛은 랩을 통해 “별 같잖은 이유로 날 떨어뜨리고 이제 와서 내게 다시 한 번 더 보자고? 안 해. 내가 다시 왜 껴. 너희의 정치판. 그냥 브랜뉴 라이머의 개다. 내가 아쉬운 게 아니라 욕먹을까 두려운 거지. 잘봤어. 브랜뉴의 한해사랑”이라고 독설을 날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4 블랙넛, 결과 번복에 “브랜뉴의 한해사랑” 돌직구

    쇼미더머니4 블랙넛, 결과 번복에 “브랜뉴의 한해사랑” 돌직구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산이-버벌진트로 구성된 브랜뉴 팀 프로듀서들이 탈락자 결정을 번복한 상황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단체무대 미션 당시 한해는 가사를 실수했다. 하지만 심사위원단은 한해를 합격시키고 블랙넛을 탈락시켰다. 블랙넛 탈락 이유는 선글라스를 쓰고 눈을 감고 랩을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후 산이와 버벌진트는 “생각해 볼수록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다시 한 번 한해와 블랙넛을 평가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다시 재등장한 블랙넛은 준비해온 ‘디스랩’을 쏟아내며 화를 표출했다. 블랙넛은 랩을 통해 “별 같잖은 이유로 날 떨어뜨리고 이제 와서 내게 다시 한 번 더 보자고? 안 해. 내가 다시 왜 껴. 너희의 정치판. 그냥 브랜뉴 라이머의 개다. 내가 아쉬운 게 아니라 욕먹을까 두려운 거지. 잘봤어. 브랜뉴의 한해사랑”이라고 독설을 날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4 블랙넛, “선글라스로 탈락? 별 같잖은 이유” 분노폭발… 결국 탈락 번복 ‘반전’

    쇼미더머니4 블랙넛, “선글라스로 탈락? 별 같잖은 이유” 분노폭발… 결국 탈락 번복 ‘반전’

    쇼미더머니4 블랙넛, “선글라스로 탈락? 별 같잖은 이유” 분노폭발… 결국 탈락 번복 ‘반전’ ‘쇼미더머니4 블랙넛’ ‘쇼미더머니4’ 래퍼가 탈락번복에 분노를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산이-버벌진트로 구성된 브랜뉴 팀 프로듀서들이 탈락자 결정을 번복한 상황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단체무대 미션 당시 한해는 가사를 실수했다. 하지만 심사위원단은 한해를 합격시키고 블랙넛을 탈락시켰다. 블랙넛 탈락 이유는 선글라스를 쓰고 눈을 감고 랩을 했기 때문이었다. 산이와 버벌진트는 무대에서 선글라스를 써야 무대 공포증이 극복되는 블랙넛의 성향을 문제로 삼았다. 하지만 이후 산이와 버벌진트는 “생각해 볼수록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다시 한 번 한해와 블랙넛을 평가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다시 재등장한 블랙넛은 준비해온 ‘디스랩’을 쏟아내며 화를 표출했다. 블랙넛은 랩을 통해 “별 같잖은 이유로 날 떨어뜨리고 이제 와서 내게 다시 한 번 더 보자고? 안 해. 내가 다시 왜 껴. 너희의 정치판. 그냥 브랜뉴 라이머의 개다. 내가 아쉬운 게 아니라 욕먹을까 두려운 거지. 잘봤어. 브랜뉴의 한해사랑”이라고 독설을 날렸다. 한해 역시 “그냥 좀 미리 떨어졌다면 하는 아쉬움, 그리고 제일 큰 아쉬움은 ‘쇼미더머니’를 계속 할 수 없단 점이다. 이렇게 된 이상 형이 다시 하셨으면 한다”고 말하며 자진탈락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4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4 블랙넛, 탈락이유가 선글라스? 발끈

    쇼미더머니4 블랙넛, 탈락이유가 선글라스? 발끈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산이-버벌진트로 구성된 브랜뉴 팀 프로듀서들이 탈락자 결정을 번복한 상황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단체무대 미션 당시 한해는 가사를 실수했다. 하지만 심사위원단은 한해를 합격시키고 블랙넛을 탈락시켰다. 블랙넛 탈락 이유는 선글라스를 쓰고 눈을 감고 랩을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후 산이와 버벌진트는 “생각해 볼수록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다시 한 번 한해와 블랙넛을 평가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다시 재등장한 블랙넛은 준비해온 ‘디스랩’을 쏟아내며 화를 표출했다. 블랙넛은 랩을 통해 “별 같잖은 이유로 날 떨어뜨리고 이제 와서 내게 다시 한 번 더 보자고? 안 해. 내가 다시 왜 껴. 너희의 정치판. 그냥 브랜뉴 라이머의 개다. 내가 아쉬운 게 아니라 욕먹을까 두려운 거지. 잘봤어. 브랜뉴의 한해사랑”이라고 독설을 날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4 블랙넛 재등장, “내가 다시 왜 껴. 너희의 정치판” 디스랩 쏟아내..

    쇼미더머니4 블랙넛 재등장, “내가 다시 왜 껴. 너희의 정치판” 디스랩 쏟아내..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산이-버벌진트로 구성된 브랜뉴 팀 프로듀서들이 탈락자 결정을 번복한 상황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단체무대 미션 당시 한해는 가사를 실수했다. 하지만 심사위원단은 한해를 합격시키고 블랙넛을 탈락시켰다. 블랙넛 탈락 이유는 선글라스를 쓰고 눈을 감고 랩을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후 산이와 버벌진트는 “생각해 볼수록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다시 한 번 한해와 블랙넛을 평가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다시 재등장한 블랙넛은 준비해온 ‘디스랩’을 쏟아내며 화를 표출했다. 블랙넛은 랩을 통해 “별 같잖은 이유로 날 떨어뜨리고 이제 와서 내게 다시 한 번 더 보자고? 안 해. 내가 다시 왜 껴. 너희의 정치판. 그냥 브랜뉴 라이머의 개다. 내가 아쉬운 게 아니라 욕먹을까 두려운 거지. 잘봤어. 브랜뉴의 한해사랑”이라고 독설을 날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반고 위기? 학생들 꿈 믿고 나아가세요”

    “일반고 위기? 학생들 꿈 믿고 나아가세요”

    “고교 생활은 빵을 만드는 것과 같아요. 반죽을 오래 치대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숙성이 잘 되도록 적절한 발효 과정도 거쳐야 하죠.” 김병두(33) 충북 봉명고 교사는 일반고가 위기를 맞고 있다는 말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반죽과 발효 과정을 거쳐야 맛있는 빵이 나오듯, 학생들을 믿고 꾸준히 가르치다 보면 어려움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자신감의 근거는 그동안의 경험에서 나온다. 그는 지난 5월 중순쯤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 발표 대회’를 열었다. 학생들이 꿈에 대해 돌이켜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자는 생각에서였다. 적어도 대여섯명쯤은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길 해주겠지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웬걸, 공고가 나가자 30여명의 학생이 서로 자신의 꿈을 알리고 싶다고 찾아왔다. 항공정비사가 꿈이라는 2학년 지현이는 ‘20년 뒤 성공해서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독려하겠다’고 했다. 외교관이 꿈이라는 1학년 병현이는 미국이 요구하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견해를 밝혀 교사들을 놀라게 했다. “심사위원으로 함께 참여한 다른 교사들이 저에게 ‘아이들의 꿈을 들으니 힘이 난다’며 고맙다고 하더군요. 학생들이 무기력할 줄 알았는데, 소중한 꿈을 지니고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게 된 거죠.” 학생들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시작한 동아리에서도 꿈은 반짝였다. ‘입시 소식지’를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더니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뛰는 전문가들을 일일이 찾아다녔다. “의사가 꿈인 학생은 충북대 의대 학장에게 이메일을 보내 인터뷰를 했고, 외교관을 꿈꾸는 학생은 국립외교관에 정보 공개 요청을 해 자료를 받더라고요.” 그는 이런 활동을 통해 일반고의 위기가 결국 학생들에 대한 과소평가에서 시작된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동안의 과정과 경험, 생각을 ‘걱정하지 마. 네 빵도 맛있어질 거야’라는 제목의 글로 옮겨 교육부가 주최한 ‘2015년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수기 공모전’에 낸 김 교사는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김 교사는 29일 대전시교육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일반고가 위기라는 말을 들으면 안타깝고 섭섭했지만, 우리 아이들을 보면 자신감이 확확 솟아난다”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부족하고 조잡한 둘레길 표지판 정비를”

    “부족하고 조잡한 둘레길 표지판 정비를”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6월 의정모니터에서는 ‘서울시의원 활동 내용을 상세하게 알 수 있도록 하자’ ‘서울 둘레길의 표지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등 날카로운 지적이 많았다. 6월 한 달 동안 모두 84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세 번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5건을 우수 의견으로 정했다. 김성우(양천구 목5동)씨는 “서울시가 야심 차게 만든 서울 둘레길을 걷는 시민들이 길을 잃기가 십상”이라면서 “표지판이 너무 적고 조잡하다”고 꼬집었다. 김씨는 8개 코스, 157㎞에 달하는 서울 둘레길을 모두 완주하면서 표지판이 부족한 지점을 정확하게 지적했다. 그는 “다음 코스를 이어주는 도로의 파란 선이 모두 지워졌거나 찾기 어려울 정도의 작은 표지판 등을 모두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씨는 대안으로 제주도 둘레길의 알림 표지판을 제시했다. 그는 “담당 직원들이 한 번만 걸어본다면 이런 문제가 모두 풀릴 것”이라면서 “특히 차로를 지나서 연결되는 것 등은 정확한 알림이 필요하다”고 했다. 양혜원(강북구 번동)씨는 “서울시 예산, 수조원을 다루는 서울시의원들의 활동 내용을 알 방법이 없다”면서 “의회 홈페이지에 자화자찬식이 아닌 정확하고 자세히 의원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코너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김인영(마포구 합정도)씨는 “버스정류장에 이동 약자를 위한 의자 등이 없는 곳이 너무 많다”면서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시민의 자율 참여와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서울 좋은 간판 홈페이지’가 운영돼야 한다고 지적한 박성우(서울 중구)씨와 학교 급식 식단을 다양화하자는 황나나(서울 종로구)씨의 의견도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과학수사의 달인을 찾아라!’

    ”과학수사의 달인을 찾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29일 ‘숨은 흔적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과학수사 현장실습관에서 ‘과학수사 달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달인 선발대회에서 6개 팀 40명의 과학수사대원이 가상의 범죄현장에서 숨겨진 증거들을 찾으며 경연을 벌였다. 6명의 심사위원은 참가팀이 채취한 지문, 족적, 혈흔 등 증거물과 감정의뢰서 등을 평가해 우수 팀을 선발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3개 팀에게는 전북경찰청장 표창이 주어졌다. 홍성삼 전북경찰청장은 “범죄현장에서 과학수사를 통해 얻는 증거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최신 과학수사기법을 경찰이 습득해 날로 지능화하는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해달라는 취지에서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구 감독 자격이 출신 학교·연수?

    ‘출신 학교가 어디죠, 어느 아카데미를 수료했습니까.’ 야구 감독과 코치가 되려면 필요한 야구 지도자 자격시험에서 전문성과 무관한 특정 민간기관 연수 여부와 출신 학교 등을 묻는 질문이 나와 논란 끝에 재시험이 치러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26일 치러진 ‘2015년 야구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 구술 검정에서 불공정한 평가가 있었던 점을 확인하고 재시험 등 후속 조치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문체부는 시험총괄 책임이 있는 대한체육회에 기관 경고 조처를 내리고, 시험을 진행한 대한야구협회는 향후 검정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전체 응시자 240명 가운데 구술시험에서 탈락한 75명 중 56명을 조사한 결과 이 중 29명이 자격과 무관한 민간 연수기관인 ‘B 아카데미’ 수료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7명은 출신 학교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3명은 심사위원 일부가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평가를 받기도 했다. 구술시험은 경기 규정과 야구 지도 시 필요한 안전조치 등에 대해 질의하고 응시자가 만점의 70% 이상을 득점하면 합격시키는 방식이었지만 이를 어긴 것이다. 이에 문체부는 구술시험 탈락자 중 재응시를 포기한 4명을 제외한 71명을 상대로 지난 16일 재시험을 치러 이들 중 39명을 추가 합격자로 확정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야구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는 야구 종목에 대한 4년 이상의 경기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서 필기, 실기·구술, 연수 과정을 통과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국가 자격으로 학교와 클럽의 감독, 코치 등 지도자를 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이라며 “앞으로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복면가왕 퉁키, 심사위원 마음 사로잡았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꺾고 가왕 등극’

    복면가왕 퉁키, 심사위원 마음 사로잡았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꺾고 가왕 등극’

    19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가 새로운 복면가왕에 오르며 그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4~7대 가왕 클레오파트라의 정체가 밝혀졌다. 클레오파트라는 이날 8대 가왕전에서 ‘죠스가 나타났다’를 꺾고 올라온 ‘노래왕 퉁키’와 맞붙었다. 일찌감치 실험적인 무대를 예고한 그는 민요 ‘아리랑’에 도전해 감명 깊은 무대를 선보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가면을 벗자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는 김연우였다. 노래왕 퉁키는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새 가왕으로 등극했다. 이날 노래왕 퉁키는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기대’를 열창했다. 여유를 겸비한 퉁키는 농염과 터프를 넘나드는 목소리로 듣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출구 탈락 쇼미더머니4 최대이변…SNS에서 밝힌 진실은

    서출구 탈락 쇼미더머니4 최대이변…SNS에서 밝힌 진실은

    서출구 탈락 쇼미더머니4 탈락 최대이변SNS에서 밝힌 진실은 서출구 탈락 쇼미더머니4 탈락 래퍼 서출구가 Mnet ‘쇼미더머니4’에서 탈락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출구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서스눕독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싸이퍼 미션을 탈락했다. 이날 서출구의 탈락은 모두의 예상 밖이었다. 프리스타일 랩을 해야하는 ‘싸이퍼’ 미션은 프리스타일 강자 서출구에게는 유리한 미션이었다. 하지만 서출구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임에도 고교생 래퍼에게 마이크를 양보했다. 서출구는 정해진 8마디 이상의 랩을 하지 못했고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스눕독은 서출구에 대해 “그는 착했다. 한국에서 프리스타일랩을 잘한다고 들었는데 나는 못 들었다. 필요이상으로 착했다”며 아쉬움을 밝혔다. 서출구는 ‘쇼미더머니4’ 3차 미션에서 28명의 래퍼들을 모아놓고 경쟁하는 상황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마이크를 동료들에게 양보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서출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탈락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인터뷰를 1시간 넘게 했는데 전부 편집됐다”며 “마이크를 양보한 것은 착해서가 아니라 하기 싫어서 였고, 시스템 안에 스스로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룰을 따르지 않겠다 정했을 때 스스로 떠난것 뿐”이라고 전하며 방송과는 다른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4 서출구 탈락, 스눕둑 반응은? “필요이상으로 착해”

    쇼미더머니4 서출구 탈락, 스눕둑 반응은? “필요이상으로 착해”

    지난 17일 Mnet ‘쇼미더머니4’ 방송에서 서출구는 스눕독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싸이퍼 미션에서 탈락했다. 프리스타일 랩을 해야하는 ‘싸이퍼’ 미션은 프리스타일 최강자 서출구에게는 유리한 미션이었기 때문에, 그의 탈락은 모두의 예상 밖이었다. 이날 서출구는 시간 내에 랩을 해야하는 미션임에도 고교생 래퍼에게 마이크를 양보했다. 결국 서출구는 정해진 8마디 이상의 랩을 하지 못했고 탈락했다. 스눕독은 서출구에 대해 “그는 착했다. 한국에서 프리스타일랩을 잘한다고 들었는데 나는 못 들었다. 필요이상으로 착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4 서출구 탈락 최대이변…SNS에 심경고백

    쇼미더머니4 서출구 탈락 최대이변…SNS에 심경고백

    서출구 쇼미더머니4 탈락 최대이변SNS에서 밝힌 진실은 서출구 쇼미더머니4 탈락 래퍼 서출구가 Mnet ‘쇼미더머니4’에서 탈락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출구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서스눕독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싸이퍼 미션을 탈락했다. 이날 서출구의 탈락은 모두의 예상 밖이었다. 프리스타일 랩을 해야하는 ‘싸이퍼’ 미션은 프리스타일 강자 서출구에게는 유리한 미션이었다. 하지만 서출구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임에도 고교생 래퍼에게 마이크를 양보했다. 서출구는 정해진 8마디 이상의 랩을 하지 못했고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스눕독은 서출구에 대해 “그는 착했다. 한국에서 프리스타일랩을 잘한다고 들었는데 나는 못 들었다. 필요이상으로 착했다”며 아쉬움을 밝혔다. 서출구는 ‘쇼미더머니4’ 3차 미션에서 28명의 래퍼들을 모아놓고 경쟁하는 상황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마이크를 동료들에게 양보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서출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탈락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인터뷰를 1시간 넘게 했는데 전부 편집됐다”며 “마이크를 양보한 것은 착해서가 아니라 하기 싫어서 였고, 시스템 안에 스스로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룰을 따르지 않겠다 정했을 때 스스로 떠난것 뿐”이라고 전하며 방송과는 다른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4 서출구 탈락 최대이변…SNS에서 밝힌 진실은

    쇼미더머니4 서출구 탈락 최대이변…SNS에서 밝힌 진실은

    서출구 쇼미더머니4 탈락 최대이변SNS에서 밝힌 진실은 서출구 쇼미더머니4 탈락 래퍼 서출구가 Mnet ‘쇼미더머니4’에서 탈락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출구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서스눕독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싸이퍼 미션을 탈락했다. 이날 서출구의 탈락은 모두의 예상 밖이었다. 프리스타일 랩을 해야하는 ‘싸이퍼’ 미션은 프리스타일 강자 서출구에게는 유리한 미션이었다. 하지만 서출구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임에도 고교생 래퍼에게 마이크를 양보했다. 서출구는 정해진 8마디 이상의 랩을 하지 못했고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스눕독은 서출구에 대해 “그는 착했다. 한국에서 프리스타일랩을 잘한다고 들었는데 나는 못 들었다. 필요이상으로 착했다”며 아쉬움을 밝혔다. 서출구는 ‘쇼미더머니4’ 3차 미션에서 28명의 래퍼들을 모아놓고 경쟁하는 상황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마이크를 동료들에게 양보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서출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탈락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인터뷰를 1시간 넘게 했는데 전부 편집됐다”며 “마이크를 양보한 것은 착해서가 아니라 하기 싫어서 였고, 시스템 안에 스스로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룰을 따르지 않겠다 정했을 때 스스로 떠난것 뿐”이라고 전하며 방송과는 다른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출구 SNS에서 밝힌 쇼미더머니4 탈락 진실은?

    서출구 SNS에서 밝힌 쇼미더머니4 탈락 진실은?

    서출구 쇼미더머니4 탈락 최대이변SNS에서 밝힌 진실은 서출구 쇼미더머니4 탈락 래퍼 서출구가 Mnet ‘쇼미더머니4’에서 탈락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출구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서스눕독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싸이퍼 미션을 탈락했다. 이날 서출구의 탈락은 모두의 예상 밖이었다. 프리스타일 랩을 해야하는 ‘싸이퍼’ 미션은 프리스타일 강자 서출구에게는 유리한 미션이었다. 하지만 서출구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임에도 고교생 래퍼에게 마이크를 양보했다. 서출구는 정해진 8마디 이상의 랩을 하지 못했고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스눕독은 서출구에 대해 “그는 착했다. 한국에서 프리스타일랩을 잘한다고 들었는데 나는 못 들었다. 필요이상으로 착했다”며 아쉬움을 밝혔다. 서출구는 ‘쇼미더머니4’ 3차 미션에서 28명의 래퍼들을 모아놓고 경쟁하는 상황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마이크를 동료들에게 양보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서출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탈락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인터뷰를 1시간 넘게 했는데 전부 편집됐다”며 “마이크를 양보한 것은 착해서가 아니라 하기 싫어서 였고, 시스템 안에 스스로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룰을 따르지 않겠다 정했을 때 스스로 떠난것 뿐”이라고 전하며 방송과는 다른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4 서출구, 예상 못한 탈락에 스눕둑 “필요이상으로 착했다”

    쇼미더머니4 서출구, 예상 못한 탈락에 스눕둑 “필요이상으로 착했다”

    지난 17일 Mnet ‘쇼미더머니4’ 방송에서 서출구는 스눕독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싸이퍼 미션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탈락했다. 프리스타일 랩을 해야하는 ‘싸이퍼’ 미션은 프리스타일 최강자 서출구에게는 유리한 미션이었다. 하지만 서출구는 시간 내에 랩을 해야하는 미션에서 고교생 래퍼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결국 서출구는 정해진 8마디 이상의 랩을 하지 못했고 탈락했다. 스눕독은 서출구에 대해 “그는 착했다. 한국에서 프리스타일랩을 잘한다고 들었는데 나는 못 들었다. 필요이상으로 착했다”며 아쉬움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4 서출구 탈락, “마이크 양보? 착해서 한 것 아니다” 대체 왜? 이유 알고보니

    쇼미더머니4 서출구 탈락, “마이크 양보? 착해서 한 것 아니다” 대체 왜? 이유 알고보니

    쇼미더머니4 서출구 탈락, “마이크 양보? 착해서 한 것 아니다” 대체 왜? 이유 알고보니 ‘쇼미더머니4 서출구 탈락’ 래퍼 서출구가 ‘쇼미더머니4’ 탈락 후 심경을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스눕독이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분간 프리스타일 랩을 해야하는 ‘싸이퍼’ 미션이 주어졌다. 프리스타일 최강자 서출구에게 유리한 미션이었지만, 서출구는 다른 래퍼에게 마이크를 양보했고 결국 탈락했다. 이후 서출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쇼미더머니4’ 탈락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서출구는 “인터뷰를 1시간 넘게 한 것 같은데 다 편집됐네요. 마이크를 양보한 건 착해서가 아니라 내가 하기 싫어서였어요. 시스템에서 정해준 룰 때문에 동생 앞에서 마이크 뺏어서 랩하기도 싫었고…”라고 말했다. 이어 서출구는 “어쨌든 한해 님 말대로 시스템 안에 스스로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룰을 따르지 않겠다 정했을 때 후회 없이 그저 제가 스스로 떠난 것뿐입니다. 저는 쇼미더머니의 결론도 아니고 저의 결론도 쇼미더머니가 아니에요. 앞으로 다른 길을 걸어갈 저도 지켜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4 방송캡처, 서출구 SNS(쇼미더머니4 서출구 탈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4 서출구, 아쉬운 탈락에 스눕둑 반응보니

    쇼미더머니4 서출구, 아쉬운 탈락에 스눕둑 반응보니

    지난 17일 Mnet ‘쇼미더머니4’ 방송에서 서출구는 스눕독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싸이퍼 미션에서 탈락했다. 프리스타일 랩을 해야하는 ‘싸이퍼’ 미션은 프리스타일 최강자 서출구에게는 유리한 미션이었기 때문에, 그의 탈락은 모두의 예상 밖이었다. 이날 서출구는 시간 내에 랩을 해야하는 미션임에도 고교생 래퍼에게 마이크를 양보했다. 결국 서출구는 정해진 8마디 이상의 랩을 하지 못했고 탈락했다. 스눕독은 서출구에 대해 “그는 착했다. 한국에서 프리스타일랩을 잘한다고 들었는데 나는 못 들었다. 필요이상으로 착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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