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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청원·김노식 前의원 등 성탄절 800여명 가석방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위원장 황희철 차관)는 올해 성탄절을 맞아 800여명 규모의 가석방을 실시하기로 의결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가석방 명단에는 18대 총선 때 불법 공천헌금 사건으로 기소된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 김노식·배기선 전 의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귀남 법무부 장관의 승인이 나면 오는 24일쯤에 풀려날 전망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새는 예산 아이디어로 잡았다

    새는 예산 아이디어로 잡았다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 ‘2010년 지방자치단체 예산 효율화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14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렸다. 올해 세 번째인 이번 대회에는 총 148건의 사례가 접수돼 아이디어를 겨뤘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33건 중 12건이 발표 경쟁에 참가했다. 예산 효율화 대회는 지자체가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예산을 아끼거나 세입을 늘린 사례를 발굴해 오고 있다. 앞서 각 시·도 자체 심사에서 세출절감과 행사·축제 개선, 세외수입 증대, 지방세 체납액 징수 증대, 공유재산 활용 등 5개 분야에 걸쳐 후보작이 걸러졌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3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한 뒤 최고점수를 받은 12건이 발표 참가작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지방 최초로 기준보조율제를 도입한 제주특별자치도, 노점상 실명제를 운영한 울산 중구 사례 등이 눈길을 끌었다. 제주도는 올해 기준보조율제를 통해 600억원의 예산 감축 효과를 얻었다. 지방세·세외수입 결손 등 올해 가용재원이 1300억원이나 감소해 예산집행에 빨간불이 켜지자 민간 보조금제도에 메스를 들이댔다. 선심성 예산의 대표격인 민간보조금제는 제주에서 특히 심각했다. 2008년 예산편성에서 차지하는 민간보조금 비율이 전국 평균 12.5%였던 데 반해 제주는 22.4%로 2배 가까이 높았다. 이에 제주도는 3376개 도내 민간보조금 사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기준보조율제를 도입했다. 124개 사업유형별로 0%부터 최고 70%까지 5단계로 나눠 엄격하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이런 방식으로 제주도는 매년 300억원씩 순증하는 보조금 예산을 오히려 300억원 절감했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는 도로를 무단 사용하는 노점상에 점유·사용료를 부과해 약 5억 3000만원의 세입을 늘렸다. 단속인력 인건비도 16억 5000여만원이나 줄여 총 21억 8000여만원의 재정확충 효과를 얻어냈다. 낭비·전시 행정으로 얼룩진 지역축제를 개선한 사례도 있었다. 충남 금산군은 금산인삼축제 49개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 있고 예산도 많이 들어가는 건강체험관을 직영으로 바꿨다. 민간에 위탁하지 않고 보건소가 직접 운영함으로써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아꼈다. 올해 대통령상은 제주도 사례를 비롯해 서울시의 세출자금 집중관리, 대구광역시의 신탁재산 압류를 통한 체납액 징수건 등 3건에 돌아갔다. 특별상인 서울신문사장상은 인천광역시 외 5개 지자체가 수상했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자체 예산효율화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자체 재정건전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농어촌 청소년 대상] 친환경 농법·과학적 어업… 농어촌 희망 찾다

    자유무역협정(FTA)과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우리 농어업의 발전을 이끌어 갈 동량들에게 주어지는 제30회 농어촌청소년 대상(서울신문 주최)의 주인공들이 가려졌다. 농업부문에서는 경기 김포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주정민(34)씨가, 수산부문에서는 경북 영덕에서 청어 자망어업을 하는 남성수(30)씨가 나란히 대상(대통령 표창·상금 600만원)의 영광을 안았다. 농어촌청소년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성수 서울대 교수)는 12일 제30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수상자 20명을 선정, 발표했다. 대상 2명, 특별상(국무총리 표창·상금 300만원) 2명, 본상 14명(이하 상금 200만원), 공로상 2명이다. 농어촌청소년 대상은 농어촌 후계자 육성을 위해 서울신문사가 1980년 제정한 상으로 농어촌 정착의지가 강한 우수 청년 농어업인에게 수여된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수협중앙회가 후원한다. ●농업부문 ▲대상 주정민 ▲특별상 김재선(29·전남 장흥) ▲본상 정연삼(31·경북 포항) 이치훈(27·전북 정읍) 윤범진(31·충남 서산) 강원모(27·제주 제주) 배세환(31·충북 충주) 박재남(29·충남 당진) 이승현(25·대구 달성) 이민호(33·경남 하동) 엄성민(26·강원 홍천) ▲공로상 이병학(45·경남도 농업기술원) ●수산부문 ▲대상 남성수 ▲특별상 최현석(34·충남 보령) ▲본상 권광석(33·전남 해남) 임장군(31·전북 군산) 박형일(32·경남 남해) 박대현(33·충남 보령) 정일권(36·경남 통영) ▲공로상 오용대(51·울산시 항만수산과) 유영규·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KBS, 김성민 등 4명 출연금지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은 MC몽과 신정환, 김성민, 크라운제이에 대해 KBS가 출연 금지 조치를 내렸다. KBS는 지난 8일 열린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에서 이들의 출연 규제를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MC몽은 병역기피, 신정환은 도박, 김성민과 크라운제이는 마약 복용 혐의로 출연 규제 조치를 받았다. 출연 규제를 받으면 방송 출연뿐 아니라 자료 화면 사용도 제한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5대 국새 금 합금으로 제작

    제5대 국새는 금 합금으로 만들어진다. 행정안전부는 9일 열린 국새제작위원회에서 국새 소재를 금 합금으로 결정하고 국새 크기와 손잡이 모양 등에 대한 공모안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금과 티타늄 사이에서 논란이 일던 소재는 3·4대 국새와 같은 금 합금으로 결정됐다. 국새 크기는 가로·세로 9~11㎝, 높이 10㎝ 이내, 무게는 3㎏ 이내다. 국새 인뉴(손잡이)는 봉황 또는 국가 상징을 활용한 모양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인문(도장의 글)은 훈민정음체로 가로로 쓴 ‘대한민국’이다. 5대 국새 모형 공모는 오는 16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인뉴와 인문으로 각각 나눠 공모가 진행된다.행안부는 국새모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선정하며 당선자 발표는 내년 2월 25일에 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장지연 등 독립유공자 19명 서훈 취소

    국가보훈처는 10일 친일행위가 확인된 장지연 황성신문 주필, 윤치영 초대 내무부장관 등 독립유공자 19명의 서훈 취소를 결정하고 후속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훈 취소 대상자는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독립유공자 20명 가운데 유족들이 행정소송을 낸 김성수 동아일보 창업주를 제외한 19명이다. 보훈처는 “근·현대사 전공 학자, 생존 애국지사 등으로 독립유공자 서훈취소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면밀히 검토한 결과 19명의 서훈 취소를 의결했다.”면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심사 대상자의 유족에게 소명 기회를 제공했고 유족들이 제출한 소명서 및 소명자료, 관련 문헌 등을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시일야 방성대곡’을 쓰는 등 항일 언론활동을 인정받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된 언론인 장지연은 1918년부터 4년간 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 일제의 식민정책을 미화, 장려하는 글을 다수 게재했다는 이유로 서훈 취소가 결정됐다. 윤 전 장관은 1940년 ‘청년’지에 전쟁 찬양글을 기고하고 전쟁협력 단체인 조선임전보국단 평의원을 맡은 사실이 확인됐다. 또 장로교 목사 김응순은 일제의 태평양전쟁 징병을 선전·선동하고 일본기독교장로교단 총무국장을 맡으며 비행기 헌납자금을 모금한 사실이 문제가 됐다. 이 밖에도 친일행적이 드러난 강영석·김우현·김홍량·남천우·박성행·박영희·유재기·윤익선·이동락·이종욱·이항발·임용길·차상명·최준모·최지화·허영호 등도 서훈취소가 결정됐다. 이들은 독립운동을 인정받아 건국훈장 독립장(4명), 애국장(3명), 애족장(11명), 건국포장(1명) 등을 받은 바 있다. 보훈처 관계자는 “친일인명사전과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조사를 통해 이들의 친일행위가 공식적으로 확인됐다.”면서 “최종 결정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올해 안에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종편·보도채널 사업자 30~31일 발표

    종편·보도채널 사업자 30~31일 발표

    종합편성(종편)·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용 사업자가 30일이나 31일 최종 결정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8일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종편·보도채널 심사계획안을 승인, 의결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심사위원회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심사를 벌인 뒤 30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심사위 사정에 따라 심사기간을 하루 더 연장할 수 있게 했다. 따라서 늦어도 31일에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 방통위는 심사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전체회의를 열어 최종 승인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심사위원 자격 조건도 구체적으로 정했다. ‘박사학위 취득 뒤 3년 이상 관련 분야 종사자’ 등 4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법인 및 5% 이상 지분을 가진 구성주주사와 연관 있는 인물’ 등 결격 사유 6가지도 확정했다. 심사과정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사업 후보자들을 불러 청문도 할 수 있다. 심사위원회 전문가 구성비율, 담당 분야, 종편·보도채널 심사위 별도 구성 여부 등 민감한 내용은 비공개로 결정했다. 선정작업이 모두 끝난 뒤 백서 형태 등으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공정 심사를 담보할 장치도 강구 중이다. 김준상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은 “사전에 심사위원을 접촉하는 사업 후보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면서 “다만 아직 결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그간 미디어법에 대한 헌법재판소 결정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해온 야당 몫 두 상임위원은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이경자 부위원장은 “해석상 다소 논란은 있으나 어쨌든 기각 결정이 났다는 점을 존중한다.”며 회의에 참석한 반면, 양문석 상임위원은 곧바로 퇴장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내년 견습공무원 70명 선발

    내년 견습공무원 70명 선발

    2011년도 견습공무원 선발 인원이 올해보다 10명 늘어난 70명으로 확정됐다. 행정안전부는 8일 지역 우수 인재의 공직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지역인재 추천 채용’ 계획을 밝혔다. 지역인재 추천 채용제도는 공직 충원경로 다양화와 지역인재의 고른 공직 등용을 위해 2005년 도입된 이후 정부 부처와 대학 등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원 부경대 창업·취업센터장은 “지역인재 채용제도는 공직에 진출하려는 지방대학 학생들의 숨통을 터주는 제도”라면서 “지역 우수 인재에게 공직 진출 기회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이 제도가 공직 내 활력을 높이고 지방대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고 판단, 선발 인원을 확대했다. 견습공무원들의 높은 직무 적응도와 성과도 선발인원 증원에 영향을 미쳤다. ‘2011년도 견습직원 선발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각 대학은 자체 추천심사위원회를 열어 학과성적 상위 10% 이내에 들고, 외무고시 응시요건 영어점수인 토익 775점(텝스 700점, iBT토플 83점) 이상인 우수학생을 선발해 내년 1월 21일까지 행안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www.gosi.go.kr)에 응시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선발분야는 전공에 따라 행정분야(인문사회계열)와 기술분야(이공계열)로 나뉘며 각 35명씩을 선발한다. 2월 26일 공직적격성평가(PSAT), 4월 28~29일 면접시험을 거쳐 5월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1년의 견습근무를 마친 후 2013년 2월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서필언 행안부 인사실장은 “앞으로도 공직 충원경로를 다양화할 방침”이라면서 “지역인재 선발인원도 단계적으로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인재 추천 채용제도는 학과 성적 상위 5% 이내의 학생을 추천받아 3년 견습근무 후 6급으로 임용하던 제도를 올해부터 변경해 시행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서울형 혁신학교’ 23개 초·중·고 선정

    서울시교육청은 2011학년도 전반기 지정 ‘서울형 혁신학교’로 서울 지역 23개 초·중·고교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곽노현 교육감의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인 혁신학교 사업은 주로 낙후 지역과 저소득층이 밀집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편성의 자율권을 주고 운영비를 지원해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보자는 프로젝트다. 지정된 학교 중 초등학교는 군자초·대은초·도봉초·백산초·상원초·양명초·원당초·한남초·강명초(신설)·은빛초(신설) 등 10곳이다. 중학교는 국사봉중·북서울중·삼정중·송정중·신도림중·안천중·오류중·태릉중·한울중·숭곡중(신설) 등 10곳이며, 고교는 금옥여고·삼각산고(신설)·선사고(신설) 등 3곳이다. 시교육청은 2014년까지 4년 동안 지정·운영되는 혁신학교에 대해 학교 여건과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2억원의 학교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권을 확대하고, 교장공모제 및 교사초빙제 연계, 학교운영 컨설팅 및 연수 등을 실시할 수 있으며 교육청의 교원연수, 교육청 인력지원 사업 등에서도 우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학교 대부분은 낙후 지역에 있거나 저소득층 학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이라면서 “학교장과 구성원이 혁신학교를 운영해 보겠다는 의지도 강한 편”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월부터 진행된 혁신학교 공모에는 27개교(초등 10, 중등 14, 고등 3)가 신청서를 내 교원과 교육 전문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서울형 혁신학교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서류 심사(1차)와 교원면접(2차), 현장 실사(3차)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교육청은 2011년도 후반기에도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1곳 등 총 17개교를 추가 지정하는 등 2014년까지 총 300개 학교를 서울형 혁신학교로 선정할 계획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구의원 해외연수 심사 깐깐해진다

    울산 동구의회는 내년부터 해외연수를 떠나기 전에 순수 민간인들로만 구성된 ‘공무 국외여행 심사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받기로 했다. 이는 민간인만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단계부터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동구의회(의장 장만복)는 지난 3일 열린 제112회 2차 정례회를 통해 박문옥(민주노동당) 의원 등 4명이 발의한 ‘울산 동구의원 공무 국외여행 심사위원회 규칙’ 개정안을 심의·통과시켰다. 개정안에 따르면 심사위원 6명은 모두 민간인으로 구성하고 심사결과는 곧바로 구의회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했다. 또 행정안전부가 권고한 심사기준 조항에 따라 단순시찰이나 견학 등을 목적으로 하는 해외연수를 자제하고, 인원도 목적에 맞게 필수인원만 참여하도록 규정했다. 특히 동구의회 심사위원회는 민간인과 지방의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른 지역 심사위와 달리 전원 민간인으로만 구성해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심사위원회는 해외연수의 목적, 경비, 인원 등의 적정성을 심사할 예정이다. 박효선 동구의회 사무과장은 “동구의회는 전국 지방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심사위원 모두를 민간인들로만 구성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투명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공직 대해부] 부단체장 임명 어떻게

    광역시·도는 부단체장을 정무직과 행정직 1명씩 2명을 두고 있다. 정무부시장(부지사)은 지방직 공무원이고 행정부시장(부지사)은 국가직이다. 전자는 지자체장이 임명하고 후자는 행정안전부 몫이다. 인구 100만명 이상인 기초지자체는 지난 9월 통과된 지방행정체제개편특별법에 따라 부시장 1명을 추가로 둘 수 있게 됐다. 광역 부단체장은 대표적인 1급 자리. 중앙정부에서 1급 승진과 동시에 보직을 받고 나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때문에 같은 1급인 차관보나 본부 실장으로 화려하게 귀환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관문’으로 인식된다. 나이·기수 여유가 있다면 1~2년 정도 광역 부단체장을 거쳐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지방행정연수원장 등 행안부 소속기관으로 복귀할 수 있다. 이종배 행안부 차관보, 박재영 청와대 행정자치 비서관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더러 부단체장을 거치지 않고 바로 본부 1급 실장으로 발탁되는 경우도 있다. 김남석 행안부 제1차관, 김성렬 조직실장 등이 그렇다. 반면 특별시인 서울시 부시장은 차관급이다. 행정1부시장은 행정직에서, 행정2부시장은 기술직에서 나오는 게 관례화됐다. 서울시는 자체 예산 편성·집행권을 지니고 있어 다른 지자체와 달리 부시장도 자체 인사를 기용한다. 기초단체 부시장·부군수 인사권은 소속 광역시·도에 있다. 2급지는 부이사관급, 3급지는 서기관급이 발령받는다. 현재 서울시내 자치구 부구청장 25명 중 행시 출신은 11명, ‘유신 사무관’ 출신 4명, 7급 출신 4명, 9급 출신 6명 등이다. 한 자치구 관계자는 “부구청장을 내려 보내는 서울시 입장에서는 인사 숨통이 중요하다. 서울시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자치구 입장에서도 접촉 창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부구청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부구청장들은 대부분 튀지 않는 것을 제1의 원칙으로 삼는다. 부구청장의 의욕은 곧 “정치적인 욕심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25개 구청장 중 4명이 전직 부구청장 출신이다. 장세훈·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베일에 가려진 심사위원단

    방송통신위원회는 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기본 구상을 이미 마련한 것으로 보이지만 일체 함구하고 있다. 1000명이 넘는 심사위원 후보군 명단을 일단 작성한 다음 예비 사업자와의 연관성 등을 따져 후보군을 좁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신청서를 제출한) 언론사에 칼럼 기고를 한 사람도 심사위원에서 배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10~15명 규모로 추정된다. 언론, 방송, 법률, 회계, 세무, 기술, 시민단체 등 분야별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심사는 수학능력시험 출제 때처럼 철통 보안 속에 합숙하며 이뤄진다. 방통위는 합숙 심사가 시작되는 당일 아침, 심사위원 후보자에게 알려 수락하면 바로 합숙 장소로 이동시킬 방침이다. 심사 기간은 일주일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간 동안 외부와의 접촉은 일절 차단된다. 휴대전화도 반납해야 한다. 심사위가 신청 법인 및 최대주주 관계자를 직접 불러 사업 계획서 내용을 질의하는 청문 심사도 있을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청주시 위원회 22% 올 회의 ‘0’회

    충북 청주시가 운영하는 위원회 중 22%가량이 올해 한번도 회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청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시가 운영하는 위원회는 청주시 조례규칙심의위원회 등 모두 80개로 1235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가운데 공직자윤리위원회, 민원조정위원회,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친절공중위생업소 심사위원회 등 전체의 22.5%인 18개 위원회가 올해 들어 10월 말까지 단 한 차례도 회의를 열지 않았다. 또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위원회, 드림스타트 자문위원회, 자원재활용 추진협의회 등 25개 위원회는 한 차례만 회의를 해 상당수 위원회가 이름만 있을 뿐 사실상 거의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위원회는 법령과 조례에 따라 만들어지고 있다.”면서 “매년 각종 위원회를 정비해 불필요한 조직은 통폐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서울플러스]

    예산·에너지 절약 방안 공모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구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 절감 및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오는 30일까지이며 구 직원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달 시상할 예정이다. 기획예산과 2286-5155. 아차산 아카데미서 웃음미학 강연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0 아차산 아카데미’ 9회를 맞아 웃음치료사 이성미씨가 웃음의 미학에 대해 강연한다. 한국웃음치료전문가협회 부회장인 이씨는 ‘얼굴을 펴야 인생이 핀다’라는 주제로, 웃음을 통해 삶의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얘기한다. 교육지원과 450-7536. 소외계층 위한 예술 합동공연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27일 오후 5시부터 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아마추어 예술단체 합동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에 참가하는 아마추어 예술단체는 ▲다빈모아색소폰봉사단 ▲금천유스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전용차로밴드 등 6개다. 클래식과 가곡,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과 2627-1452.
  • 경무관 승진경쟁 갈수록 점입가경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 승진인사를 앞두고 업무평가 ‘상위 30%’에서 탈락하거나 평가 등수에 불만이 있는 총경 11명이 이의를 제기해 이 중 6명이 ‘우수 총경’ 대열에 합류했다. 이미 상위 30%에 포함된 2명은 등수가 상향조정됐다. 이들은 모두 본청과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총경들로 확인됐다.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조희연 서울청 정보2과장 ▲김귀찬 경찰청 정보2과장 ▲박재진 수서경찰서장 ▲명영수 경찰청 경호과장 ▲윤성태 송파경찰서장 ▲박외병 경찰청 외사기획과장이 승진 대상인 업무평가 ‘상위 30% 총경’ 명단에 추가됐다. 이로써 경찰청이 발표한 업무 평가 상위 30% 인원은 6명이 추가된 142명으로 늘어났다. 일부 경무관 승진 대상이 아닌 총경들도 있지만, 경무관 승진 예정자가 10여명인 것을 감안하면 승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셈이다. 앞서 조현오 경찰청장은 지난 13일 본청과 16개 지방경찰청, 3개 부속기관(경찰대학·중앙경찰학교·경찰교육원)은 자체 평가위원회를 구성, 해당 기관별로 업무성과가 우수한 총경 30%(총 136명)를 추려 등수와 실명을 각 기관 내부 전산망에 올렸다. 이어 15일부터 본청 차장과 경무관급 6명으로 이뤄진 이의신청 심사위원회가 따로 이의신청을 받아 재심사와 조정 작업을 거친 뒤 17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승진 인사 전 유례없는 순위 공개와 이의신청을 두고 일선 경찰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최종 결과가 서울지역에 집중된 것을 두고 “좋은 보직에 있어야 높은 성적을 받는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일선 경찰관들 사이에서는 “공개된 자료를 통한 객관적 실적과 능력위주의 승진이라는 취지로 청탁 등을 막을 수 있어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부고]

    ●김수미(서울신문 장위지국장)기숙(서울신문 면목지국장)씨 모친상 22일 하계동 을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970-8444 ●나경옥(전 청주 상당경찰서장)경환(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씨 모친상 김정기(국민은행 청주서지점장)씨 장모상 22일 충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43)269-7211 ●한우성(삼성전자 상무이사)우영(한우영세무회계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410-6916 ●장태종(신협중앙회 회장)태열(전 운수업협회 회장)태성(전 서울은행 검사역)씨 모친상 박기후(전 장성군청)윤성중(전 구례 산동중 교장)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인근(기린TS 대표)홍근(김홍근내과 원장)명근씨 부친상 김형균(전 현대자동차)한상호(한국거래소 전문위원)씨 장인상 22일 한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2290-9458 ●최원백(탑그린이앤지 대표)씨 모친상 김용훈(자영업)강부동(〃)박병수(기업은행 전략상품부장)씨 장모상 22일 전북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63)274-0817 ●양영남(성진레미콘 회장)씨 부인상 우성(성진레미콘 대표이사)우진(〃 전무이사)씨 모친상 원유련(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차장)씨 시모상 김경수(엑스텍파마 과장)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0 ●오천식(전 동주에코힐 전무이사)경식(인덕컨스 부사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39 ●황경남(법무법인 로월드 변호사)씨 모친상 박순호(남평주조장 대표)이기석(미래OMC 〃)박정근(박정근내과 원장)문명식(문주건설 대표)씨 장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17 ●정승오(유진투자증권 경영기획실 과장)씨 별세 22일 분당 요한성당, 발인 24일 오전 8시 (031)780-1114 ●김태화(넥스지 상무이사)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93 ●양부남(법무연수원 교수)씨 부친상 20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62)250-4407 ●조윤명(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씨 장인상 22일 경남 삼성창원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55)290-5643 ●남기전(동일인테리어 부장)기종(외국 거주)씨 모친상 윤종배(한국무역보험공사 영업기획팀장)씨 장모상 21일 경기 고양 일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30분 (031)900-0444 ●금기경(비어플러스 대표)기연(대전 유성여고 교사)씨 모친상 최재문(사업)송재경(코오롱건설 건설본부장)김기석(현대자동차 프랑크푸르트지사장)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02)3010-2291
  • ‘광고중력’ 세계 첫 이론화… 새 연구 개척

    ‘광고중력’ 세계 첫 이론화… 새 연구 개척

    “피겨선수 김연아가 TV 광고를 20편 이상 찍었어요. 그중에 기억나는 게 뭡니까?” 마케팅 이론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수천개 이상의 광고를 본다. 그러나 모두 머릿속에 남는 것은 아니다. 김연아가 나오는 텔레비전 광고도 2~3개 정도 기억날 뿐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광고는 무용지물일까. ●광고간에 일어나는 작용 연구 이두희 고려대 경영대 교수는 기억나지 않는 광고의 효과가 기억나는 광고 2~3개로 편입된다고 말한다. 김연아가 나오는 어떤 광고를 봐도 대표적인 2~3개 광고로 기억된다는 것이다. “다른 광고의 효과를 뺏는 광고도 있고, 뺏기는 광고도 있죠. 이걸 ‘광고중력’이라고 정의한 겁니다.” 이 교수는 ‘광고 중력:경쟁 광고 간의 역학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논문으로 20일 한국소비문화학회가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 2010’을 수상했다. 이석규 심사위원장은 “광고 간의 경쟁관계를 세계 최초로 이론화해 새로운 연구영역을 개척한 공로로 심사위원회에서 시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소비문화학회는 마케팅, 소비자학, 관광소비문화, 패션소비문화 등으로 연계된 소비문화 관련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진 통합학회다. 이 교수는 광고 모델, 상품군별로 광고 간에 일어나는 작용에 몰입했다. 기존의 연구가 광고 한편에 대한 효과에 집중됐던 것과 차별적이다. 이 교수는 “경쟁 상황이 심하면 광고효과가 작아진다는 수준의 연구는 있었지만 상호작용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실무 광고전략에 활용방안 모색” ‘광고 중력’ 이론을 발전시키기 위해 이 교수는 실무 광고전략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어떻게 광고를 만들고 집행해야 광고중력을 키울 수 있는지도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한국소비문화학회 “최우수 논문상 2010” 시상

    한국소비문화학회 “최우수 논문상 2010” 시상

    고려대학교 이두희 교수(경영학과)는 2010년 11월 20일 3시에 상명대학교 밀레니엄관에서 한국소비문화학회가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 2010”을 수상한다. 논문제목은 “광고 중력 : 경쟁 광고간의 역학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이석규 심사위원장은 “광고간의 경쟁관계를 세계최초로 이론화하여 새로운 연구영역을 개척한 공로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을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소비문화학회는 마케팅, 소비자학, 관광소비문화, 패션소비문화 등으로 연계된 소비문화관련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진 통합학회이다.
  • 신한금융 신상훈사장 혐의 부인

    ‘신한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 이중희)는 17일 신상훈(62)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신 사장이 신한은행 측으로부터 배임·횡령 혐의로 고소된 지 70여일 만이다. ●15시간 고강도 조사 검찰은 신 사장 소환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백순(58) 신한은행장과 라응찬(71)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도 다음주 초까지는 불러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들 이른바 ‘신한 빅3’에 대한 검찰 조사가 끝나면 신한을 둘러싼 여타 고소·고발 건도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신 사장은 오전 9시 30분부터 15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신 사장은 입구에서 기다리는 취재진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청사 뒷문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밤늦게까지 신 사장을 상대로 신한은행장 시절 금강산랜드·투모로에 대한 438억원 부당 대출 개입 여부, 이희건(92) 명예회장 자문료 15억원 횡령 경위 등에 대해 캐물었다. ●“자문료 동의하에 사용” 하지만 변호인 입회하에 조사를 받은 신 사장은 “대출에 개입한 적이 없고 대출은 여신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문료 횡령 혐의에 대해서도 15억원 중 7억원은 정상적으로 지급했고 나머지는 이 명예회장의 동의를 받아 회사 업무 등에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신 사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 행장, 라 전 회장 소환 일정을 잡고 관련 혐의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라 전 회장은 차명으로 관리한 50억원을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금융실명제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이 행장도 재일교포 주주들로부터 특혜 제공 대가로 5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투모로그룹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상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태백시 ‘오투리조트’ 매각 나서

    강원 태백시가 미분양으로 적자에 허덕이는 태백관광개발공사의 오투리조트를 매각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태백시는 최근 태백관광개발공사의 오투리조트 매각 주간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다음달 1일까지 참가업체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매각주간사 참가자격은 최근 3년간 기업인수합병 매각실적이 300억원 이상 보유한 회계법인 등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30일까지로 공고했다. 매각대상은 태백시의 보증채무를 포함한 태백관광개발공사 발행주식 전체지분이 해당된다. 매각대행 수수료는 1억 2000만원이며 매각확정 시 별도의 성공보수료를 제공한다. 매각 주간사는 앞으로 계약기간 동안 태백관광개발공사의 오투리조트 매각을 위한 총괄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최적의 매각 전략을 설계하고 잠재적 투자자 발굴 및 유치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태백관광개발공사로부터 매각 관련 업무를 위임받은 시는 새달 초 제안심사위원회를 열어 입찰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한 뒤 구체적인 향후 매각계획을 협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입찰참가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자 유치전략뿐만 아니라 오투리조트의 최적처리 방안 및 예상 시나리오 제안서를 제출하도록 공고했다. 특히 시가 지급보증한 1600억원대 규모의 금융채무 탕감방안과 인수금액 변동에 따른 태백시의 예상 채무상환 및 이익 분석도 주문했다. 태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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