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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수 미달’ TV조선 조건부 재승인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TV조선, JTBC, 채널A 등 종합편성채널 3사에 대해 재승인 결정을 내렸다. 승인 기준인 650점에 못 미친 TV조선에 대해서는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렸다. 재승인심사위원회 평가 결과 JTBC는 1000점 만점에 731.39점, 채널A는 661.91점을 받았다. TV조선은 625.13점으로 기준점수에 미달했다. 기준 점수에 못 미치면 재승인이 되지 않거나 조건부 승인을 받는다. TV조선은 지난 22일 열린 청문회에서 콘텐츠 투자 등 추가 개선 계획을 제출했다. 방통위는 “TV조선이 앞으로 개선 의지를 보인 점을 고려해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TV조선이 재승인 조건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이행 여부를 6개월 단위로 점검하기로 했다. 반복해서 위반한 때에는 업무정지, 나아가 재승인이 취소될 수 있다는 조건을 붙였다. 제재받은 진행자 및 출연자 배제, 생방송 시사 프로그램 축소, 1년에 법정 제재를 3회 받을 경우 해당 프로그램 폐지 등 조건도 지키도록 했다. 방통위는 이와는 별개로 종편 3사 모두에 ‘오보·막말·편파 방송에 따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법정 제재를 연 4회 이내로 한다’는 조건을 처음으로 부과했다. 이를 어기면 시정명령, 업무정지, 재승인 취소 등 제재를 받도록 했다. 김석진 방통위 상임위원은 “종편의 오보, 막말, 편파 방송에 대한 시청자 의견이 3만 2000여건 접수됐다”고 제재 강화의 배경을 설명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정유라 특혜’ 청담고 교사 서울교육청징계위 3명 해임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21)씨에게 특혜를 준 청담고 교사 3명이 결국 해임됐다. 서울시교육청 징계위원회는 정씨의 청담고 재학 당시 특혜를 준 것으로 드러난 교사들 가운데 사안이 심각한 4명 중 청담고 전 체육부장 교사 2명과 정씨의 2학년 담임 1명을 비롯한 3명을 해임키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체육부장 김모씨는 2012년 최씨에게서 30만원의 현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체육부장은 정씨가 출석 일수를 채우지 못했음에도 체육 성적을 만점 가까이 준 것으로 밝혀졌다. 국어 교사였던 2학년 담임은 정씨가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는데도 국어 수행평가에 만점을 줬다. 정씨의 학교생활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밝혀진 1학년 담임교사는 징계 시효인 3년이 지나 처벌을 받지 않았다. 대신 별도의 사안인 방과후수업 비리로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시교육청이 별도로 재심을 진행하지는 않을 예정이지만 징계받은 교사들이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를 통해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정유라, 덴마크 검찰의 한국 송환 결정 ‘불복’…법원에 이의제기

    정유라, 덴마크 검찰의 한국 송환 결정 ‘불복’…법원에 이의제기

    덴마크에 구금된 정유라씨 측이 덴마크 검찰의 한국송환 결정에 불복, 지난 17일 법원에 이의제기한 것으로 20일 파악됐다. 정씨 변호를 맡았던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덴마크 검찰이 정씨의 한국 송환을 결정한 직후 곧바로 올보르 지방법원에 이 결정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며 소송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정씨의 한국 송환은 검찰과 정씨 측 변호인의 ‘법정싸움’으로 국면이 전환됐다. 다만 정씨 변호사가 법정싸움을 공식화한 이후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함에 따라 재판 일정은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정씨 측이 새로운 변호사를 물색해야 하는 데다가, 정씨의 구금 재연장 문제도 달려 있기 때문이다. 덴마크 검찰은 정씨가 재판 중 도주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오는 22일 오전 구금 재연장 심리를 열 예정이다. 이날 심리에서 정씨의 재구금이 결정된다면 재판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지만, 만일 풀려난다면 정씨 측이 변호사 재선임 문제나 일신상의 이유를 내세워 재판을 고의로 지연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씨는 덴마크에서 적어도 지방법원, 고등법원까지 재판을 제기하면서 검찰의 송환 결정 뒤집기를 시도할 수 있다. 대법원에 상고하기 위해선 재판 전에 사전심사위원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정씨 측이 이를 강행할 경우 최종 판결까지 6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해졌다. 나아가 정씨는 모든 법원에서 한국송환을 결정하면 덴마크에 정치적 망명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가 마음을 바꾸지 않는 한 실제 한국송환이 성사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한편 한국 특검은 지난달 정씨에 대한 체포연장을 재신청했다. 특검은 정씨 영장 유효기간을 오는 2023년 8월까지 6년 6개월을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덴마크 檢, 정유라 한국 송환 결정

    덴마크 檢, 정유라 한국 송환 결정

    변호사 “이의제기”… 송환 늦어질 듯덴마크 검찰이 17일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를 한국으로 송환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덴마크 검찰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씨를 한국으로 송환하기에 모든 조건이 충족된다”면서 “한국 검찰에서 처벌을 받기 위해 정씨가 송환돼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일 덴마크 경찰이 덴마크 올보르에서 정씨를 체포한 이후 덴마크 검찰은 한국으로부터 송환 요구를 받고 이를 검토해 왔다. 모하마드 아산 차장검사는 정씨 송환 결정에 두 달 이상 소요된 데 대해 “한국에서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덴마크법상 송환 조건을 충족하느냐에 주안점을 뒀을 뿐 여론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서 “유럽연합(EU) 외부의 국가로 송환을 결정하는 데 몇 개월씩 걸리는 것은 이례적인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덴마크 검찰은 “(정씨의) 한국 송환이 결정됐으므로 정씨는 3일 이내에 법원에 이의를 제기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씨 송환이 이뤄지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덴마크법에 따르면 정씨는 지방법원, 고등법원, 대법원 등 3차례에 걸쳐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나 대법원 상고의 경우 사전심사위원회를 통과해야 한다. 정씨가 이의제기를 하면 올보르 지방법원에서 이 문제를 다루게 된다. 정씨의 변호를 맡은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이날 리저우 통신 등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검찰의 이번 결정에 대해 법원에 이의를 제기해 법정에서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이번 결정은 매우 정치적이라고 믿는다”면서 “한국 검찰이 정씨를 통해 어머니(최순실)를 압박하려고 한다는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또 “정씨는 (법원에서) 검찰의 결정과 다른 결론이 나기를 바란다”면서 “한국 특검에서 제기한 정씨 혐의를 뒷받침할 아무런 증거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이 송환을 결정하면 이의를 제기하겠다는 것은 이미 이전부터 생각해 왔던 것”이라며 이 같은 방침을 검찰에도 알렸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덴마크 검찰, 정유라 한국 송환 결정…정씨, 정치적 망명 추진?

    덴마크 검찰, 정유라 한국 송환 결정…정씨, 정치적 망명 추진?

    덴마크 검찰이 17일 오전(현지시간) 한국으로부터 송환 요구를 받은 정유라 씨에 대해 한국 송환을 결정한 가운데 실제 정씨의 송환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정씨 측은 검찰의 결정에 불복해 법원에 송환거부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보이는 한편, 법정싸움에서도 패배할 경우 정치적 망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어 실제 정 씨의 송환이 이뤄지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덴마크 검찰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씨는 한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모든 요건에 해당한다고 결론을 내렸다”면서 “한국 검찰에서 처벌받도록 하기 위해 정씨를 송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덴마크 검찰의 모하마드 아산 차장검사는 “한국의 정씨 송환 요구에 대해 철저하게 검토한 결과, 모든 요건이 덴마크 송환법에 부합한다는 게 우리의 의견”이라고 말했다. 덴마크 경찰은 지난 1월 1일 국제경찰기구인 인터폴 수배자 명단에 오른 정씨를 덴마크 올보르에서 체포한 바 있다. 이후 덴마크 검찰은 한국으로부터 정 씨 송환요구를 받고 송환 여부를 검토해왔다. 이날 발표된 덴마크 당국의 정씨 한국 송환 결정은 정씨 체포 76일만이다. 한국 송환 결정을 받은 정씨는 3일 이내(공휴일 제외)에 법원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검찰은 밝혔다. 정 씨의 변호를 맡은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지난 달 22일 추가 구금이 결정된 뒤 검찰에서 한국 송환을 결정하면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고 송환 거부 소송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덴마크 법에 따르면 정씨는 지방법원, 고등법원, 대법원 등 3차례에 걸쳐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나 대법원 상고의 경우 사전심사위원회를 통과해야 한다. 한편 정씨 변호사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법원에서도 최종적으로 송환을 결정하면 정씨가 덴마크에 망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덴마크 검찰은 정씨를 차질없이 한국측에 인도하고, 만약 정씨가 불복소송을 제기할 경우 재판 과정에 도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는 22일 오전 9시까지인 정씨 구금기한을 재연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씨 구금재연장을 위한 심리가 오는 22일 올보르 지방법원에서 다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덴마크 검찰, 정유라 한국 송환 결정…정씨, 송환거부 소송 나설듯

    덴마크 검찰, 정유라 한국 송환 결정…정씨, 송환거부 소송 나설듯

    덴마크 검찰이 17일 한국으로부터 송환 요구를 받은 정유라씨에 대해 한국 송환을 결정했다. 이에 맞서 정씨 측은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고 송환거부 소송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 실제 송환에는 오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덴마크 검찰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 씨를 한국으로 송환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을 보도자료에서 “정씨를 한국으로 송환하기에 모든 조건이 충족된다”면서 “한국 검찰에서 처벌받도록 하기 위해 정씨를 송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덴마크 경찰은 지난 1월 1일 덴마크 올보르에서 정씨를 체포했으며 이후 덴마크 검찰은 한국으로부터 송환요구를 받고 송환 여부를 검토해왔다. 정씨는 그러나 검찰이 송환여부를 결정한 데 반발해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고 송환거부 소송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덴마크 검찰의 송환 결정에도 불구하고, 정씨 송환이 이뤄지기 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덴마크 검찰의 모하마드 아산 차장검사는 “한국의 정씨 송환 요구에 대해 철저하게 검토한 결과, 모든 요건이 덴마크 송환법에 부합한다는 게 우리의 의견”이라고 말했다. 검찰에서 한국 송환을 결정함에 따라 정씨는 3일 이내에 법원에 이의를 제기할 지 결정해야 한다고 검찰은 밝혔다. 정 씨가 이의제기를 하면 올보르 지방법원이 이 문제를 다루게 된다. 덴마크 법에 따르면 정 씨는 지방법원, 고등법원, 대법원 등 3차례에 걸쳐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나 대법원 상고의 경우 사전심사위원회를 통과해야 한다. 또 정씨 변호사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법원에서도 최종적으로 송환을 결정하면 정씨가 덴마크에 망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전철수의원 제4회 지구촌 희망펜상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전철수의원 제4회 지구촌 희망펜상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전철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1)이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선정한 ‘2017 제4회 지구촌 희망펜상 의정대상’ 을 수상했다.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하는 ‘지구촌 희망펜상’은 지역사회 발전 및 따뜻한 지역공동체 건설을 위해 헌신한 사회 각계각층의 인물에게 수여되는 권위있는 상이다. 전국 200여 개 지역신문사가 후보자를 발굴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히 심사하여 정치, 행정, 경제, 문화, 교육, 봉사, 자랑스런 희망의 한국인 분야 등 9개 부문에서 총 41명을 선정했다. 이번 전 의원이 수상한 의정부문 대상은 지방의회 의원들 중 탁월한 화해조정 능력으로 지역 내 갈등 및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뛰어난 지역 사랑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서울시의회 대표적인 친환경 의원인 전철수 의원은 제9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천만 서울시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부단한 견제와 감시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연간 1조 9천억 원에 달하는 서울시의 환경 관련 예산이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여 서울시 행정의 투명성 확보에 기여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주민과의 소통 및 주민 청원, 진정, 민원 등의 처리를 위해 활발히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전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한 노력의 결과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동대문구민과 서울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강감창의원 “탄천유수지 문화-체육공원으로 개발”

    서울시의회 강감창의원 “탄천유수지 문화-체육공원으로 개발”

    송파구 가락1동에 위치한 10만㎡ 규모의 탄천유수지가 시민들이 즐겨 찾고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체육공원으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자유한국당, 송파4) 소개로 접수된 ‘탄천유수지 주민친화적 복합문화·체육공간조성 요구의 청원’이 서울시의회 해당 상임위에서 채택이 되고 관련예산까지 확보하는 등 본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송파 헬리오시티 윤병일 외 2,133명의 서명을 받아 강감창 의원이 소개한 탄천유수지개발을 요구하는 청원이 2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통과하였고, 오는 3월 3일 본회의에서도 무리없이 가결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탄천유수지는 우천시 빗물을 담아 인근 저지대의 우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능을 하지만 극히 일부기간을 제외하면 텅 빈 상태를 유지하면서 장애인운전연습장, 주차장, 축구장, 등 체육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조성되어있는 체육시설도 정규시설로 등록된 것은 아니며, 각 시설별 공간만 임시로 구획되어 비포장 상태로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탄천유수지의 경우, 인접한 가락시영아파트(헬리오시티) 재건축과 함께 2018년 12월부터 9,510세대가 입주를 하게 되고, 이곳에 신설예정인 가락일초·중학교 학생들이 이용할 운동장이 협소하여 체육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탄천유수지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1월, 유수지 활용 기본계획을 발표하였고, 앞서 새말유수지 공원화사업, 가양유수지 친수문화 복합공간건립, 등 유수지를 활용하여 복합시설을 조성한 바 있다. 강감창 의원은 “2012년 당시 건설위원장시절, 서울시가 유수지활용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가양유수지와 새말유수지 시범사업 후 단계별 투자계획을 입안하면서 1단계사업 대상 후보지로 탄천유수지 외 5개 유수지를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탄천유수지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는 배경에는 청원이 시의회를 통과했을 뿐만 아니라, 이미 탄천유수지가 서울시 1단계투자계획 대상지에 포함되어 있고, 탄천유수지개발타당성조사 용역비까지 확보되어 있기 때문이다. 강감창 의원은 지난해 말, 서울시의회 2017년 예산심의 과정에서 ‘탄천유수지 주민친화적 공간개발 타당성조사’ 명목으로 7천만 원의 용역비를 증액편성 했다”라고 밝혔다. 강감창 의원은 지금까지 주민들이 먼지를 마시며 축구, 족구, 야구, 등 운동을 해왔지만 “유수지의 일부 또는 전부를 피로티구조로 복개하여 지하는 유수본래의 기능과 주차공간, 지상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체육공간, 문화공간으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타당성조사용역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생활체육인과 인근지역 주민, 송파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친환경 생태녹지조성, 주민친화적 복합문화체육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일초중학교 인근 유수지에 체육시설이 설치되는 계획이 수립될 경우, 현재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보류되고 있는 가일초중학교설립 승인문제도 긍정적으로 검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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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전직지원정책과장 김혁태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복지증진국 보훈의료과장 김동현△보훈심사위원회 심사3과장 김민영△경기동부보훈지청장 정해주△충남동부보훈지청장 채순희◇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김덕석△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유형선△기획조정관실 창조행정담당관실 최예은△보상정책국 등록관리과 신경순△보훈선양국 나라사랑정책과 윤형중△복지증진국 복지정책과 이용기△복지증진국 복지운영과 박현숙△제대군인국 제대군인정책과 조미란△제대군인국 제대군인지원과 이향숙 ■통계청 △통계데이터허브국장 최성욱△경제통계국장 안형준 ■방위사업청 ◇실장급 임용△계약관리본부장 일반직고위공무원(가급) 손형찬◇과장급 임용△중고도유도무기사업팀장 기술서기관 임재웅 ■기상청 ◇전문임기제 가급△기상기후인재개발원 교수요원 홍윤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 정숭호(전 한국일보 편집부국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경영지원본부장 임윤기△활동진흥본부장 이현수△청소년활동안전센터장 천왕우△청소년지도자연수센터장 전명기△경영관리부장 이진원△참여봉사부장 손의숙△인증운영부장 안종배△안전지원부장 이성준△청소년지도자연수센터 연수기획부장 오재법△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운영관리부장 장호남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감사실 실장 황태한△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이순호△연구조정본부 인사팀장 이봉재△경영지원본부 재무팀장 김용철△경영지원본부 행복지원팀장 구영신 ■한국교육개발원 △경영지원국장 고경숙△기획조정본부 예산기획실장 장인식△경영지원국 총무실장 윤인철△경영지원국 인사실장 이현주△경영지원국 재무회계실장 임승호△경영지원국 청사운영실장 성한규△감사실장 김우종△기관이전후속지원특임단장 지기섭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원장 겸 휴먼서비스대학원 인성교육학과장 송미경△학생상담센터장 겸 양성평등센터장 송현주△여성연구소장 성혜경△바롬인성교육연구소장 이윤선△기숙사책임교수 이정미△교양영어책임교수 김보람△한일휴먼네트워크사업단장 조대하△미디어비오톱사업단장 박진규△미래안전식품사업단장 민세철△교수사정관 이도희△기독교학과장 겸 휴먼서비스대학원 기독교학과장 김유기△행정학과장 겸 공공안전전공주임 이시우△교육심리학과장 겸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주임 김소희△체육학과장 겸 스마트헬스케어전공주임 겸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주임 장혁기△원예생명조경학과장 겸 ICT경영스마트농업공학전공주임 김윤진△산업디자인학과장 박남춘△특수치료전문대학원 표현예술치료학과장 겸 심리치료학과장 김선희△도시환경예술디자인전공주임 이재원△바이오인포매틱스전공주임 김명겸△바이오화장품공학전공주임 양현원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최완진△동양어대학장 오명근△일본어대학장 박용구△사범대학장 채호석△자연과학대학장 권남익△도서관장(서울) 송정남△flex센터장 최재영 ■동국대 ◇법인파견△의료원 일산행정처장 김재선◇전보△남산학사 겸 고양학사 관장 허광도△미래캠퍼스개발추진본부 중·후문일대개발추진단장 신기훈◇경주캠퍼스△국제교류팀장 겸 국제학생지원센터장 겸 국제학생교육센터장 박득현△불교문화대학원·불교문화대학 학사운영실장 박치만△경영대학원·상경대학 학사운영실장 배병국 ■한성대 △기획처장 윤경준△총무처장 조자연△상상력인재학부 학장 서은경△국방과학대학원장 구형회△행정대학원장 전주상△IPP사업단장 및 교육혁신원장 겸 교무처장 조세홍△벤처창업지원센터장 및 산학협력단 부단장 김상현△미래경영연구원장 홍용식△창업지원단장 홍정완△국제교류원장 및 언어교육센터장 김승천△IPP사업단 부단장 장명희 ■배재대 △관광축제호텔대학원장 박준용△교목실장 손의성△ACE사업부단장 이현주△박물관장 김종헌△글로벌산학협력센터장 엄준철△기술이전센터장 유태방 ■한양대 ◇서울캠퍼스△입학처장 정재찬△예체능대학장 권태원 ■건국대 ◇서울캠퍼스△총장비서실장 황진구
  • [인사]

    ■기획재정부 △재정정보과장 고재신 ■교육부 △국제협력관 최영한△대학지원관 김영곤△학술원 사무국장 승융배△교육부 오승걸(LA한국교육원 파견) 황오일(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파견)△진로교육정책과장 송은주△비상안전담당관 김상수△학교정책실 나현주 박은정 남하린 조수연△부경대 류재혁△국제교육협력담당관실 지원근무 유지선△운영지원과 김창주△대학정책실 안성미 이동근 양창호△지방교육지원국 백봉현 이시우 김규환△평생직업교육국 우연선 조영석△교원소청심사위원회 최선애△교육안전정보국 윤갑천 유성석△한국교원대 김봉기△감사관실 정달희△한국방송통신대 조두행△충북대 한관수△중앙교육연수원 이학철△강원대 박광남 ■외교부 △조정기획관 정운진△북미국심의관 이충면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공모직위) 민연태◇과장급 승진△역사문화전시체험관 추진팀장 박경희△한국농수산대학 기획조정과장 김홍욱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무역구제정책과장 정경회◇과장급 전보△에너지기술과장 박성준△바이오나노과장 김선기△자유무역협정이행과장 이용필△전력진흥과장 남경모<국가기술표준원>△표준조정과장 조택연△전기통신제품안전과장 김재은△생활제품안전과장 안성호△적합성평가과장 이재만△인증산업진흥과장 김연수<전기위원회>△사무국장 손병호 ■고용노동부 ◇부이사관 승진△노동정책실 노사관계지원과장 양정열△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장 정성균△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장 이도영◇과장급 전보△고용정책총괄과 정경훈△미래고용분석과 양현수△고용서비스기반과장 박광일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공정거래위원회 김성환△카르텔조사국장 배영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교육기획과장 임채수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과장 신종한△방사성폐기물안전과장 강호성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류안전정책과장 박희옥△마약관리과장 김효정◇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바이오심사조정과장 박윤주△유전자재조합의약품과장 서수경△첨단바이오제품과장 안치영△혈액제제검정과장 강호일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이석문△외환조사과장 김용철△정보개발팀장 장웅요△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김기재△인천세관 감시국장 전민식△서울세관 자유무역협정집행국장 정승환 ■중소기업청 ◇승진△인력개발과장 유동준◇전보△국제협력과장 강기성△경기지방중소기업청 공공구매판로과장 김광재 ■한국재정정보원 ◇본부장급△연구본부장 박용주 ■MBC △부사장 백종문◇본부장△기획 최기화△편성제작 김도인△드라마 이주환△경영 이은우△방송인프라 김성근△미디어사업 윤동열△보도 오정환△예능 이흥우 ■덕성여대 △기획처장 이용수△학생처장 최승훈△입학처장 김승민△대외협력처장 장욱△산학연구처장 이경미△대학원장 신동주△인문과학대학장 박혜영△사회과학대학장 권문일△자연과학대학장 조윤옥△정보미디어대학장 음두헌△약학대학장 김영미△교양학부장 민대기△도서관장 김준동△평생교육원장 이원정△박물관장 최성은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하나고 전경원교사 해임 부당’ 환영 성명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하나고 전경원교사 해임 부당’ 환영 성명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김생환 위원장·사진)는 하나고 입학성적조작과 학교 폭력은폐를 증언한 전경원교사의 해임처분 위법 판결에 대한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지난 2월 23일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학교법인 하나학원이 하나고 전경원 교사에 대해 내렸던 해임처분이 위법하고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그동안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지난 1월 18일에 열렸던 심사 이후 두 차례나 결정을 연기하며 여러 가지 의구심을 자아냈지만, 이번 해임처분에 대한 취소 인용 판결을 통해 하나학원의 해임처분이 공익제보자에 대한 부당한 보복성 조치였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그동안 서울시의회는 ‘하나고등학교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하나고 특위’)’를 구성하여 하나고의 여러 특혜 의혹 및 문제점들에 대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였고, 당시 전경원 교사는 지난 2015년 8월 26일 ‘하나고 특위’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하나고의 입학성적 조작과 학교폭력 은폐 의혹에 대해 증언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하나학원 및 하나고에 대한 특별감사를 통해 하나고의 신입학 및 전‧편입학전형과 관련한 성적 관리 부당 처리, 교원 채용업무 부당 처리 등 총 24건의 비위사실을 적발하였고, 이 중 7건 9명에 대해 고발 및 수사 의뢰를 요청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에서 하나학원은 전임 이사장 임기 마지막 날인 2016년 10월 31일, 하나고의 입학 성적 조작과 학교 폭력 은폐 의혹 등을 공익제보한 전경원 교사를 해임했고, 이에 전경원 교사는 징계취소를 요구하며 교육부에 소청을 제기했다. 현행 「교원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 제6조제2항에 따르면 교원은 해당 학교의 운영과 관련하여 발생한 부패행위와 이에 준하는 행위 및 비리 사실 등을 신고하거나 고발하는 행위로 인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징계조치 등 어떠한 신분상의 불이익이나 근무조건상의 차별을 받지 않도록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고는 서울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 중 증인으로 출석하여 증언한 전경원 교사에 대해 보복 징계와 담임배제 등의 조치를 단행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전경원 교사에 대한 부당한 보복과 탄압을 중지하라고 수차례 행정명령을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고는 이를 이행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2015년 하나학원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파면 조치가 내려진 교장, 교감, 행정실장에 대해 하나학원은 현재까지 어떠한 징계 요구도 수용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오히려 파면이 요구된 교장에게는 퇴임을 허락했고, 함께 파면이 요구된 교감은 현재까지도 교장직무대행 업무를 1년 넘게 수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하나고의 행태는 「공익신고자 보호법」 제15조에 따른 공익신고자에 대한 불이익조치 금지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그 동안 각계 각층의 지탄을 받아왔다. 이런 상황에서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전경원 교사 해임에 대한 취소 결정을 내렸는바, 교육위원회는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환영하는 바이다. 이와 더불어 학교법인 하나학원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을 적극 수용하고, 향후 공익제보교사에 대한 보복과 탄압을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며, 나아가 사학법인 운영의 투명성 강화에 앞장서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 노인정책관 임인택△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 곽숙영 ■고용노동부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위원장 윤현덕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전보△청렴총괄과장 민성심△청렴조사평가과장 오정택◇과장급 승진△복지노동민원과장 김정대△110콜센터TF장 이성섭 ■법제처 ◇서기관 전보△대변인실 호우미△사회문화법제국 이영진 ■국가보훈처 △보상정책국장 김주용△보훈선양국장 오진영△복지증진국장 이남일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과장 류경열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특허심사기획과장 박종주 ■한국철도시설공단 △감사 박성익 ■한국마사회 ◇전보 <지역본부장>△서울 고중환△부산경남 최원일△제주 정형석<권역본부장>△북부(강북문화공감센터장 겸임) 윤각현△동부(분당문화공감센터장 겸임) 박진국△남부(대전문화공감센터장 겸임) 안계명<실장>△비서 홍용범△경영전략 송철희△홍보 홍용현<원장>△인재교육 장동호△승마진흥 박찬욱△말보건 송대영△자격검정 어영택<처장>△경영기획 박계화△경영지원 권승세△사업기획 강현수△지사지원 김홍기△정보기술 안상식△단속기획 박한규△단속 전정하△부산경마 박정진<단장>△경마기반개선 김진유△테마파크관리 이덕인 ■한국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 박철영△투자지원본부장 최경렬 ■롯데케미칼 ◇승진△부사장 정순효△전무 모영문 전명진△상무 허광식 강을구 강경보 임동희△상무보A 이준길 이종규 황대식 김성기 김우찬 박세일 김진엽 선우기병 김윤석 김규종 황민재△상무보B 정병찬 박성필 조성범 하재영 최영광 박경선 김응철 최창휴 김성권 한경조 김길태 ■롯데제과 ◇승진△전무 노맹고△상무 최명림 추광식 류광우 백광현 압둘 라티프△상무보A 김용우 배성우 이민호△상무보B 정동식 권영덕 김진석 김대균 ■롯데푸드 ◇승진△상무 김용기△상무보A 이경석 신재영△상무보B 박재찬 최인태 ■롯데복지·장학재단 ◇승진△전무 이정욱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승진△상무 윤중원△상무보A 박정우△상무보B 박영준 ■롯데홈쇼핑 ◇승진△상무 김종영 최경인△상무보A 김재겸△상무보B 오갑렬 ■롯데로지스틱스 ◇승진△상무 박영진△상무보B 서병곤 ■롯데정밀화학 ◇승진△상무 임승택△상무보A 배성실△상무보B 서정열 정재웅 김도윤 ■롯데칠성음료 ◇승진△상무 김태현 장학영 신중희△상무보A 이동진 박윤기 박재남△상무보B 조확주 김광석 이양수 진은선 안유명 윤병일
  • ‘산재예방 유공자’ 포상 신청 접수

    고용노동부는 ‘2017년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 포상 신청을 다음달 3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부는 매년 7월 첫째 주 월요일을 ‘산업안전보건의 날’로 정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포상해 왔다. 매년 7월 첫째 주인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은 올해로 50회를 맞는다. 포상은 산업안전보건 분야에 1년 이상 종사한 사용자나 근로자, 유관단체 임직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포상신청서, 공적조서, 이력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고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제출한 공적조서를 토대로 현장조사를 거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공적심사위원회에서 포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원·하청이 공동으로 안전보건 개선활동에 참여하는 ‘공생협력 프로그램 우수 사업장’과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위험성 평가 등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장’은 평가에서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용부 홈페이지(www.moe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고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나 고용부 산재예방정책과로 문의해도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 ‘2017 한국을 빛낸...’서 지역교통활성화 공로대상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 ‘2017 한국을 빛낸...’서 지역교통활성화 공로대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의원(무소속, 강남1)은 2월 17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17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施賞式에서 2017년 지역교통활성화공로를 인정받아 의정,의회공직 부문에서 지역교통활성화공로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은 정치, 경제, 문화예술, 기업, 종교, 체육, 언론, 방송 및 공직부분 등의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는 사람을 추천받아 각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 수상하는 행사로 2월 17일 오후2시 서울 백범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성중기의원은 평소 서울시의회의원으로 지역 및 서울시민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과 서울시 교통에 대한 다양한 정책제안 및 토론회를 통해 서울시민의 교통, 안전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 시상식에서 의정, 의회공직 부문 ‘지역교통활성화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성중기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의 의원으로서 교통관련 업무를 접하면서 서울시의 불합리한 교통정책이나 시민의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행정들을 접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소관부서와의 회의 등을 통해 개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입장에 서서, 시민의 편의증대를 위해 교통관련사항 뿐만 아니라 도시안전, 문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투명해진 강남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서울 강남구는 지난 15일 강남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주민대표 추천대상자 8명을 강남구의회에서 최종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8명은 지난해 12월 21~30일 공개 모집, 신청한 51명 중 지난달 13일 구의원·환경전문가·유관단체장 등 11명의 심사위원 면접을 통해 선정됐다. 일원동 소재 생활쓰레기 소각장, 강남자원회수시설 설치기관인 서울시에서 위촉한다. 강남구의회는 강남구에서 공개 모집으로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주민대표 추천대상자 8명과 기존 주민지원협의체에서 선출한 주민대표 추천대상자 6명을 심의한 뒤 구에서 공개 선정한 주민대표 추천안을 참석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그동안 강남주민지원협의체는 자치규약에 따라 뽑힌 대의원 가운데 운영위원과 주민대표를 선출했고, 이 중 주민대표를 강남구의회에서 의결, 서울시에서 위촉해 왔다. 그러나 강남구 자원회수시설이 2001년 12월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특정 소수 주민이 장기간 반복적으로 주민대표를 연임하면서 지원협의체의 본래 기능이 훼손됐다. 쓰레기 반입 거부 등 부당 행위도 저질러 주변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강남구 관계자는 주민대표 추천대상자를 선정하기에 앞서 법률 자문을 한 결과 “관계 법령에 주민대표 추천 방법 등 세부기준이 규정돼 있지 않아 주민대표 추천권자인 구의회 및 구청장도 추천대상자를 선정할 수 있다고 자문을 받아 법적인 문제는 없다”며 “서울시는 기존 지원협의체 임기가 이번달 20일 끝나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의회에서 추천한 주민대표 8명을 위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변협, ‘혼외자 논란’ 채동욱 前총장 개업신고 반려

    변협, ‘혼외자 논란’ 채동욱 前총장 개업신고 반려

    채동욱(58·사법연수원 14기) 전 검찰총장이 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하창우)에 제출한 변호사 등록 신청 및 개업 신고가 반려됐다.변협은 14일 “대한민국의 사법정의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사법 신뢰도를 저하하는 전관예우 악습을 근절하기 위해 채 전 총장에게 변호사 개업 신고를 철회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지난달 11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채 전 총장의 변호사 등록 신청서를 변협에 송부했다. 변협 등록심사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어 채 전 총장의 등록을 수리하기로 의결했지만 변협 차원에서 신고를 반려하기로 결정했다. 변협은 “채 전 총장은 혼외자 문제로 국민에게 큰 실망을 안겼고 그 의혹을 아직 해명하지 않고 있다”며 “채 전 총장이 만약 변호사 개업을 한다면 검찰 1인자였던 인사가 사익을 취하려 한다는 비난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이유에서라도 변호사 개업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채동욱 변호사 개업 신고 반려…변협 “전관예우 근절 차원”

    채동욱 변호사 개업 신고 반려…변협 “전관예우 근절 차원”

    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하창우)는 14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낸 변호사 등록 신청 및 개업 신고를 반려했다고 밝혔다. 대한변협은 이날 자료를 통해 “대한민국의 사법정의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사법 신뢰도를 저하하는 전관예우 악습을 근절하기 위해 채 전 총장에게 변호사 개업 신고를 철회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2015년 12월 김진태 전 검찰총장에게도 변호사 개업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고 김 전 총장은 지금까지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고 있다”며 “채 전 총장이 만약 변호사 개업을 한다면 검찰 1인자였던 분이 사익을 취하려 한다는 그 자체로 국민적 비난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채 전 총장은 혼외자 문제로 국민에게 큰 실망을 안겼고, 그 의혹을 아직 해명하지 않고 있다‘며 ”이런 이유에서라도 변호사 개업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지난달 11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채 전 총장의 변호사 등록 신청서를 대한변협에 송부했다. 대한변협 등록심사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어 채 전 총장의 등록을 수리하기로 의결했지만, 대한변협 차원에서 신고를 반려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본지 ‘금보경산’ 기획 씨티 언론인상 수상

    본지 ‘금보경산’ 기획 씨티 언론인상 수상

    서울신문 금융부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12회에 걸쳐 보도한 ‘금융 보는 눈 바꿔야 국가 경제 산다’(금보경산)가 한국씨티은행이 선정한 ‘2016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받았다. 씨티 언론인상 심사위원회는 6일 ▲금융시장 ▲경제전반 ▲소비자금융 등 3개 부문 27편 응모작 가운데, 본지의 금보경산 시리즈를 금융시장 부문 으뜸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다양한 인터뷰와 해외 사례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직면한 근본적이고 고질적인 문제를 금융당국, 금융업 종사자, 학계, 금융소비자 등 다양한 각도에서 파악했으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과 우리 금융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대상은 ‘B급 국가 바이러스’(매일경제), 경제 전반 부문 으뜸상은 ‘4차 산업혁명 현장리포트’(한국경제), 소비자금융 부문 으뜸상은 ‘국민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확산’(매일경제) 시리즈에 각각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철밥통 박살내기… 논술·심층 인터뷰로 수능 뺨치는 ‘역량 평가’

    계급제적 성향이 짙은 관료사회에서 승진은 모든 공무원의 관심사다. 과거엔 기수, 연공서열에 따라 승진을 했지만 최근에는 능력, 실적이 뛰어난 6급 공무원을 5급으로 ‘특별 승진’시키는 부처들이 적지 않다. # 시간만 가면 승진? 무사안일주의는 옛말!5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관세청, 농촌진흥청, 중소기업청, 조달청, 특허청 등 부처가 5급(초급 관리자) 승진 심사를 위한 별도의 역량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처 관계자는 “법령상 각 부처 재량으로 역량평가를 활용할 수 있다”며 “지난해에는 인사처가 역량평가 도입을 희망하는 공공기관 7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일부 공무원의 무사 안일주의, 소극 행정을 뿌리 뽑으려면 이른바 ‘철밥통’을 깨뜨려야 한다는 인식이 공직사회 안에서도 싹트고 있는 것이다. 공무원 승진은 일반승진, 공개경쟁승진, 특별승진, 근속승진 4가지로 구분되지만 일반승진이 가장 보편적이다. 계급별 승진 소요 최저연수에 도달한 공무원 가운데 근무평가성적(80~95%), 경력평정(5~20%), 가점 최대 5점을 합산한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부처별 승진심사위원회를 거쳐 승진시키는 형태를 말한다. 승진 소요 최저연수는 계급별로 9급 1년 6개월, 7·8급 2년, 6급 3년 6개월, 5급 4년, 4급 3년이다. 해마다 6월, 12월에 근무 평가가 실시된다. 평가자는 해당 공무원 소속 부서장이 한다. 이 결과를 토대로 이듬해 1월 30일, 7월 30일에 ‘승진후보자 명부’가 나온다. 명부 순서대로 상위 계급 결원의 2~5배수가 승진심사위원회 심사 대상이 된다. 연공서열에 기반한 일반승진은 성과와 능력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 승진 소요 최저연수에 도달하지 못하면 승진 후보자 명부에 오를 수 없기 때문이다. 잦은 순환 보직 또한 연공서열에 기반한 승진 제도의 병폐다. 승진심사를 앞둔 시기에만 근무평가성적을 잘 받으면 승진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공직사회 전반에 퍼져 있다. 실제로 공무원이 한 자리에 머무는 평균 기간은 1년여에 그친다. 이는 공무원의 전문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런 우려에서 대안으로 나온 것이 역량평가다. 객관적인 실적과 능력으로 연공서열에 관계없이 승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연구직 공무원이 다수인 농촌진흥청과 고용노동부 등이 대표적이다. 농진청은 농업 내외 분야 현안에 대한 논술형 필기시험과 인터뷰로 구성된 역량평가를 실시한다. 20장 내외 분량의 보고서, 기획서, 칼럼, 회의록, 신문기사, 성명서 등 다양한 제시문이 주어진다. 응시자는 한정된 시간 안에 자료를 분석해 해결 방안을 완결된 형태의 보고서로 작성해야 한다. 인터뷰를 통한 주 평가 항목은 응시자의 설득력, 대외 소통 스킬이다. 문제는 직렬·분야에 상관없이 동일한 가상 주제로 출제된다. 인사처 관계자는 “이른바 케이스스터디 기법을 통해 응시자의 의사표현 정확성, 위기관리 능력, 설득력, 창의적 리더십, 조직관리 능력 등을 본다”고 설명했다. # 역량평가 상위 30% 실적만으로 ‘특진’고용노동부는 역량평가를 실시해 상위 30%이내에 든 응시자에 대해서는 근평을 제외하고, 최근 3년간 업무실적만 반영해 특진을 시키고 있다. 역량평가는 구두발표, 서류함기법, 집단토론, 역할연기 4가지 기법을 사용한다. 서류함기법은 가상의 문제 상황이 주어졌을 때 한정된 시간 안에 개선 방안을 정책·조직관리·의사소통 등 각 영역으로 분해해서 도출해 내도록 하는 역량평가 기법 중 하나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우 산하기관 상임이사 선발에 역량평가를 의무화했다.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국가공무원 승진제도] 철밥통 박살내기… 논술·심층 인터뷰로 수능 뺨치는 ‘역량 평가’

    계급제적 성향이 짙은 관료사회에서 승진은 모든 공무원의 관심사다. 과거엔 기수, 연공서열에 따라 승진을 했지만 최근에는 능력, 실적이 뛰어난 6급 공무원을 5급으로 ‘특별 승진’시키는 부처들이 적지 않다. # 시간만 가면 승진? 무사안일주의는 옛말! 5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관세청, 농촌진흥청, 중소기업청, 조달청, 특허청 등 부처가 5급(초급 관리자) 승진 심사를 위한 별도의 역량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처 관계자는 “법령상 각 부처 재량으로 역량평가를 활용할 수 있다”며 “지난해에는 인사처가 역량평가 도입을 희망하는 공공기관 7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일부 공무원의 무사 안일주의, 소극 행정을 뿌리 뽑으려면 이른바 ‘철밥통’을 깨뜨려야 한다는 인식이 공직사회 안에서도 싹트고 있는 것이다. 공무원 승진은 일반승진, 공개경쟁승진, 특별승진, 근속승진 4가지로 구분되지만 일반승진이 가장 보편적이다. 계급별 승진 소요 최저연수에 도달한 공무원 가운데 근무평가성적(80~95%), 경력평정(5~20%), 가점 최대 5점을 합산한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부처별 승진심사위원회를 거쳐 승진시키는 형태를 말한다. 승진 소요 최저연수는 계급별로 9급 1년 6개월, 7·8급 2년, 6급 3년 6개월, 5급 4년, 4급 3년이다. 해마다 6월, 12월에 근무 평가가 실시된다. 평가자는 해당 공무원 소속 부서장이 한다. 이 결과를 토대로 이듬해 1월 30일, 7월 30일에 ‘승진후보자 명부’가 나온다. 명부 순서대로 상위 계급 결원의 2~5배수가 승진심사위원회 심사 대상이 된다. 연공서열에 기반한 일반승진은 성과와 능력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 승진 소요 최저연수에 도달하지 못하면 승진 후보자 명부에 오를 수 없기 때문이다. 잦은 순환 보직 또한 연공서열에 기반한 승진 제도의 병폐다. 승진심사를 앞둔 시기에만 근무평가성적을 잘 받으면 승진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공직사회 전반에 퍼져 있다. 실제로 공무원이 한 자리에 머무는 평균 기간은 1년여에 그친다. 이는 공무원의 전문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런 우려에서 대안으로 나온 것이 역량평가다. 객관적인 실적과 능력으로 연공서열에 관계없이 승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연구직 공무원이 다수인 농촌진흥청과 고용노동부 등이 대표적이다. 농진청은 농업 내외 분야 현안에 대한 논술형 필기시험과 인터뷰로 구성된 역량평가를 실시한다. 20장 내외 분량의 보고서, 기획서, 칼럼, 회의록, 신문기사, 성명서 등 다양한 제시문이 주어진다. 응시자는 한정된 시간 안에 자료를 분석해 해결 방안을 완결된 형태의 보고서로 작성해야 한다. 인터뷰를 통한 주 평가 항목은 응시자의 설득력, 대외 소통 스킬이다. 문제는 직렬·분야에 상관없이 동일한 가상 주제로 출제된다. 인사처 관계자는 “이른바 케이스스터디 기법을 통해 응시자의 의사표현 정확성, 위기관리 능력, 설득력, 창의적 리더십, 조직관리 능력 등을 본다”고 설명했다. # 역량평가 상위 30% 실적만으로 ‘특진’ 고용노동부는 역량평가를 실시해 상위 30%이내에 든 응시자에 대해서는 근평을 제외하고, 최근 3년간 업무실적만 반영해 특진을 시키고 있다. 역량평가는 구두발표, 서류함기법, 집단토론, 역할연기 4가지 기법을 사용한다. 서류함기법은 가상의 문제 상황이 주어졌을 때 한정된 시간 안에 개선 방안을 정책·조직관리·의사소통 등 각 영역으로 분해해서 도출해 내도록 하는 역량평가 기법 중 하나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우 산하기관 상임이사 선발에 역량평가를 의무화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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