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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의 마음지킴이

    관악구의 마음지킴이

    “혼자 앓지 마세요. 고민 함께 나눠요.”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39.5%)이 가장 높은 서울 관악구가 청년들의 정신 건강을 돌볼 ‘2030 마음건강 지킴이 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극심한 취업난과 경제적 결핍, 사회적 고립감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고 우울증을 앓는 청년들을 위해 구가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관악구는 신림동과 대학동을 중심으로 고시촌이 형성돼 있고 2호선 지하철역 주변에는 오피스텔, 고시원 등이 많아 2030 청년세대 거주가 밀집해 있다. 이에 구는 2명의 전문심리상담사가 청년을 1대1로 만나 전문심리검사,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해주도록 돕는다. 특히 우울, 자살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의뢰해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030세대와 1인 가구 등 정신 건강 취약 계층에 특성화된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할 기회를 만들어주려 한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피랍 후 구출’ 한국인 귀국 “건강 괜찮다”…대테러조사팀 조사 중

    ‘피랍 후 구출’ 한국인 귀국 “건강 괜찮다”…대테러조사팀 조사 중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다가 프랑스군에 구출된 40대 여성 장모씨가 14일 귀국했다. 장씨는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다고 밝혔지만, 그 밖의 질문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장씨는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항공편을 타고 이날 오후 2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상태는) 좋다”고 말하며 식사도 거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행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또 피랍 당시 위험한 상황은 없었는지 등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공항 입국장에서 대기하던 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대테러 합동조사팀이 현재 장씨를 조사 중이다. 해당 조사는 유사 사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테러와 관련된 정보를 축적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장씨에게 특별히 범죄 혐의가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단체에 의해 납치됐다가 지난 10일 구출된 장씨는 프랑스 군병원에서 건강검진·심리검사 등을 받고 전날 퇴원했다. 귀국하는 데 들어간 비용은 모두 본인이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지난 1월 아프리카 모로코를 시작으로 서사하라와 모리타니, 세네갈과 말리를 거쳐 4월 초 부르키나파소에 도착했다. 장씨가 택한 경로는 여행 유의와 여행 자제, 철수 권고 권고 지역에 속하며 특히 말리의 경우 전 지역이 즉각 철수를 권고하는 적색경보 지역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동작관악Wee센터 및 학교통합지원센터 현판 제막식 참석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동작관악Wee센터 및 학교통합지원센터 현판 제막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6일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 위치한 동작관악Wee센터 및 학교통합지원센터 현판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 날 현판 제막식에는 박 부의장을 비롯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민병관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새로 단장한 동작관악Wee센터와 학교통합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기존 관악청소년회관에 위치했던 동작관악Wee센터는 시설이 노후화되고, 접근성도 떨어져 이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따라서 2018년 배정받은 교육청 예산 19억 3500백만 원을 통해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신축·이전해 사무공간, 직원식당 및 민원인 휴게공간을 마련하는 등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동작관악Wee센터는 학교 부적응학생 감소 및 인적자원 유실 방지를 위해 위기 상황에 노출된 학생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운영한다. 아동·청소년·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개인상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심리검사, 특별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학교로 한걸음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주요업무는 △학교통합지원 △학교폭력사안 처리 지원(공동학폭위 운영) △학교의 공통적·반복적 업무 지원 등이다. 학교의 통합지원 요청 시 최적의 통합지원방안을 모색해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평가 및 후속지원을 제공한다. 박 부의장은 “새롭게 단장한 동작관악Wee센터와 학교통합지원센터 현판 제막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동작관악Wee센터와 학교통합지원센터가 존재함으로 인해 학생은 학업에 집중하고, 학부모님도 마음을 놓으시고, 교사 여러분 역시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작관악Wee센터 및 학교통합지원센터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 여러분들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GIST 학부 수업에서 꽃 핀 국제적 연구 성과

    DGIST 기초학부생들의 실험 수업에서 시작된 연구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DGIST는 진권휴, 제갈장환, 염지우 학생이 기초학부 재학 때 수업조교였던 실험동물센터 임승영 전임기술원, 웰에이징연구센터 정진주 연구원과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해 MAOA유전자와 공격성에 관한 논문을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게재했다고 2일 밝혔다. MAOA유전자는 모노아민 계열 신경전달물질을 분해하는 유전자로, 30개의 염기쌍이 하나의 단위로 반복되는 ‘연쇄반복서열’을 지닌다. 이 때 연쇄반복서열의 반복횟수에 따라 MAOA유전자의 유전형이 달라진다. 연쇄반복서열이 4.5번 반복되는 ‘4.5R 유전형’을 가진 사람은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공격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번 연구는 기초학부생 수업 도중 실시한 유전자 분석 실험에서 시작됐다. 당시 수업 담당교수인 이창훈 교수와 학생들은 4.5R 유전형 보유 집단과 비보유 집단 간의 공격성 비교 심리검사를 진행했지만 큰 차이점을 찾을 수 없었다. 이에 학생들은 4.5R 유전형 MAOA유전자가 성격 형성에 갖는 영향력을 측정할 방법을 고민하다 이를 학부생 공동 연구 프로젝트 UGRP(Undergraduate Group Research Program)의 연구주제로 선정,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연구진은 4.5R 유전형 MAOA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의 뇌파와 심전도를 측정해본 결과, 공격적인 자극을 받으면 다른 유전형 보유자들보다도 더 강한 반응을 보인단 사실을 알게 됐다. 이는 뇌파와 심전도 측정을 통해 공격성에 대한 생명과학적 해석이 가능함을 보여줘, 향후 성격검사를 보완할 수 있는 단초를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연구를 진행하고 DGIST 정보통신융합전공 대학원 석사과정으로 진학한 진권휴 학생은 “‘분자와 생명현상 실험’ 수업의 ‘너 자신을 알라’ 프로젝트가 연구까지 발전하게 됐다”며 “단순한 학문적 호기심을 학술지에 실릴 만큼의 성과로 발전할 수 있었던 데에는 UGRP의 힘이 컸다”고 밝혔다. □ 또한 연구팀은 이번 연구 과정에서 얻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털 뉴로바이올로지(Experimental Neurobiology)와 뉴로사이언스 레터스(Neuroscience Letters)에도 각각 한 편 씩, 총 두 편의 논문을 더 게재했다. 연구를 진행했던 기초학부생들은 모두 DGIST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가천대 신입생 진로 특강

    가천대 신입생 진로 특강

    가천대학교는 신입생을 대상 진로탐색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취업 진로 의식을 고취시키고 체계적인 경력개발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는 특강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5차례 진행된다. 이 특강은 ‘창의와 인성’ 교과목 수업을 듣는 인문계 등 2천3백여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경력개발 및 진로설정 프로세스, 직업심리검사, 적성 검사, 가천대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전달한다. 가천대 취업지원관, 전문 컨설턴트 등이 강사로 나섰으며 선배들의 취업성공 사례를 통해 취업 노하우도 전했다. 2학기에도 이공계 등 나머지 신입생을 대상으로 2학기에 특강이 진행된다. 이날 특강을 들은 이다희(여·19·경영학과1)씨는 “막연하게 취업준비를 미리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특강을 들으니 어떤 방식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야 되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며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가천대는 1학년 진로탐색, 2학년 직업 및 직무선택, 3학년 스펙 및 역량 쌓기, 4학년 실전취업으로 학년별 경력개발 로드맵을 만들고 학년·전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천대는 신입생들을 위해 진로, 꿈의 소리를 찾다, 진로탐색 워크샵, CAP+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 탐색과 설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기태 취업진로처장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지 못하고 졸업 할 때가 돼서야 부랴부랴 취업 준비를 하는 경우,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신입생 때부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고민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의왕시 꿈누리카페 3호점, 청소년 특별교육이수기관 선정

    경기도 의왕시는 ‘꿈누리카페’ 3호점이 2019 경기도교육청 특별교육 이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이곳은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와 취미, 체험 활동을 위한 자유공간으로 멀티미디어룸, 코인노래방 등을 갖췄다. 청소년을 위한 개인, 집단 상담과 심리검사도 진행한다, 이번 이수기관에 선정된 꿈누리카페는 학교생활 적응이 어렵거나, 징계를 받은 학생 또는 학교폭력 가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들은 일정기간 심성 수련과 개인·집단상담 활동 등 학교폭력 재방방지를 위한 교육을 받는다. 시는 그동안 지역에 특별교육 이수기관이 없어 대상자는 인근 군포·안양시에서 특별교육을 받았다. 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해 7월 청소년전용휴게공간 꿈누리카페 3호점을 개소한 이후 그동안 각종 청소년 활동지원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왔다. 이번 2019년 특별교육이수기관 지정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도교육청이 선정한 이수기관은 총 149개 기관이다. 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꿈누리카페와 의왕경찰서 2개 기관이 선정됐다. 정부순 센터장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꿈누리카페 3호점에서 특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이곳은 청소년 휴게공간뿐만 아니라 위기 청소년을 선도·교육하는 공간의 역할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도, ‘학교밖 청소년’ 지원 강화…올해 94억 투입

    경기도, ‘학교밖 청소년’ 지원 강화…올해 94억 투입

    경기도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도는 올해 도비 21억원을 포함해 모두 94억원을 학교 밖 청소년 복지 지원과 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내실화를 위해 투입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먼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 강화를 위해 9명이던 기존 인력을 12명으로 확충하고 4월까지 센터를 확대 이전하기로 했다. 또 진로 박람회를 확대 개최하고 대학입시 설명회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지원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어 각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 보강 등을 위해 11개 센터의 인력을 총 14명 증원하고, 근무 인력을 단계적으로 정규직 전환 추진해 센터 조직의 고용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이달부터 희망 시·군 지원센터 23곳을 대상으로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1일 1만원 이내의 급식(도시락 등)을 제공하고 월 6회 이상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청소년에게는 10개월간 월 3만원의 교통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 사회 적응을 돕는 1:1 멘토-멘티제도, 취업을 준비하는 자립준비교실, 정신건강 심리검사 및 전문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복지 및 자립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교육통계 연보에 따르면 연간 도내 학업 중단자 수는 1만 5576명이며, 이는 전국 5만57명의 31%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우울증 환자 땀 측정해 자살사고 미리 막는다

    우울증 환자 땀 측정해 자살사고 미리 막는다

    국내 연구진이 우울증 환자의 땀을 측정해 상태와 중증정도를 객관적으로 판단해 자살과 같은 예기치 못한 사고를 사전에 막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바이오의료IT연구본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인천대 전자공학과 공동연구진은 피부 전도도 센서를 이용해 우울증 환자의 피부에서 나타나는 땀 반응을 측정함으로써 우울증 진단과 조기 예측을 가능케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 최신호에 실렸다. 우울증을 비롯한 각종 정신질환의 경우 증상이 악화되면 뇌와 관련한 호르몬 반응에 장애가 발생하고 이는 땀의 분비 같은 자율신경계 반응으로 이어진다는데 착안해 이번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우울장애 환자의 상태를 객관적이고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계학습 기반의 자동진단 모델도 함께 개발했다. 연구팀은 일반인과 우울증 환자, 공황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이번 기술을 적용해 3개월 간 추적 관찰한 결과 땀 반응으로만 정신질환 여부와 정신질환의 진행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연구팀은 가로, 세로 각각 36.5㎜, 33㎜ 크기의 다중 생체신호 측정이 가능한 복합센서를 만들었다. 복합센서는 땀, 심박, 호흡, 혈압, 뇌파 등의 생체신호들을 측정할 수 있게 했다. 연구팀은 실제 환자들이 시계처럼 차고 다닐 수 있도록 센서의 크기를 줄이고 무선통신으로 스마트폰과 연결시키는 기술을 준비 중에 있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이 완성되면 우울증, 공황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외상후장애스트레스, 자폐 등 각종 정신질환을 진단하고 징후를 예측해 보호자나 병원에 자동 통보해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환 ETRI 바이오의료IT연구본부장은 “현재 우울증을 비롯한 각종 정신과적 질환의 진단은 심리검사나 의사의 문진에 의존하고 있는데 의료진에게 보다 객관적인 방법을 통해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에방하기 위해 이번 기술을 개발한 것”이라며 “혈액이나 혈압, 심박 등 다양한 생체신호와 결합시켜 우울증 이외의 정신질환에 대한 진단기술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소식] 대구사이버대, 심리평가상담 전공 개설

    [소식] 대구사이버대, 심리평가상담 전공 개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미술치료학과 심리평가상담(임상심리) 전공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달 19일 대구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에서 ‘로르샤흐 심리검사 및 정신분석 북리딩 행사’를 열었다. 이날 사전 절차를 통해 선발된 25명의 학생이 ‘북리딩’ 시간 동안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지도교수(이흥표 미술치료학과 교수)와 수업을 진행했다.
  • 1월 딱 한 달만 금주…새해 몸매가 바뀐다

    1월 딱 한 달만 금주…새해 몸매가 바뀐다

    ‘기해년’ 새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 많은 성인들은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 금연과 함께 금주를 결심하지만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다. 영국 연구진이 1월 한 달 동안만이라도 술을 끊는다면 술에 대한 자제력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건강과 생활 패턴이 놀라울 정도로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영국 서섹스대 실험심리학과와 생물학과 연구진은 올해 1월 ‘드라이 재뉴어리’(Dry January)에 참여했던 성인 남녀 약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심리검사, 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이전에 비해 잠을 더 잘 자게 되고 피부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음주량·빈도 모두 감소 효과 드라이 재뉴어리는 영국 음주예방협회가 ‘한 달만이라도 술을 끊어 보자’는 취지에서 1월 한 달 동안 금주를 하는 공중보건캠페인으로 2013년에 시작됐다. 협회에 따르면 올 1월 영국에서만 400만명이 ‘드라이 재뉴어리’에 참여했으며 금주 애플리케이션를 내려받은 사람은 10만명에 이른다. 연구팀은 1월 한 달 동안 ‘완전 금주’에 성공한 사람들은 8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이전에 비해 음주량이나 빈도가 현저하게 낮다는 것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금주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의 음주 빈도는 월 3.4회에서 월 2.1회로 줄어들고 일일 음주량 역시 8.6잔에서 7.1잔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술 지출 비용 줄고 숙면 취해 드라이 재뉴어리 참여 이후 10명 중 9명은 술로 지출되는 비용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었으며 71%는 숙면을 취함으로써 피로감이 줄었으며 54%는 피부가 좋아졌고 58%는 체중이 줄었으며 집중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느꼈다고 답했다. 또 4주간 금주를 통해 간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한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지는 것이 확인됐다. 다만 연구팀은 ‘드라이 재뉴어리’의 효과는 술에 의존하지 않는 일반인들에게만 나타날 뿐이며 흔히 ‘알코올 중독’으로 불리는 ‘알코올 의존증’이 심한 경우는 개인의 의지로 해결하기 쉽지 않은 만큼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달콤한 사이언스] 새해 결심 ‘금주’ 한달만 해보면 달라지는 것들

    [달콤한 사이언스] 새해 결심 ‘금주’ 한달만 해보면 달라지는 것들

    ‘기해년’ 새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 많은 성인들은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 금연과 함께 금주를 결심하지만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다. 영국 연구진이 1월 한 달 동안만이라도 술을 끊는다면 술에 대한 자제력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건강과 생활 패턴이 놀라울 정도로 달라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영국 서섹스대 실험심리학과와 생물학과 연구진은 올해 1월 ‘드라이 재뉴어리’(Dry January)에 참여했던 성인남녀 약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심리검사, 건강검진를 실시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이전에 비해 잠을 더 잘 자게되고 피부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드라이 재뉴어리는 영국 음주예방협회가 ‘한 달 만이라도 술을 끊어보자’는 취지에서 1월 한 달 동안 금주를 하는 공중보건캠페인으로 2013년에 시작됐다. 협회에 따르면 올 1월 영국 내에서만 400만명이 ‘드라이 재뉴어리’에 참여했으며 금주 어플리케이션를 내려받은 사람은 10만명에 이른다. 드라이 재뉴어리를 통한 금주 효과가 1월 한 달에만 나타날 뿐이라는 비판을 검증하기 위해 연구자들이 나선 것이다.연구팀은 1월 한 달 동안 ‘완전 금주’에 성공한 사람들은 8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이전에 비해 음주량이나 빈도가 현저하게 낮다는 것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금주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의 음주 빈도는 월 3.4회에서 월 2.1회로 줄어들고 일일 음주량 역시 8.6잔에서 7.1잔으로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드라이 재뉴어리 참여 이후 10명 중 9명은 술로 지출되는 비용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었으며 71%는 숙면을 취함으로써 피로감이 줄었으며 54%는 피부가 좋아졌고 58%는 체중이 줄었으며 집중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느꼈다고 답했다. 또 4주간 금주를 통해 간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한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지는 것이 확인됐다. 리처드 드비서 서섹스대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금주가 생활 패턴의 변화 뿐만 술로 인한 암이나 간질환 등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드라이 재뉴어리는 술 없이도 다른 사람과 사교활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음주에 대한 자기통제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함으로써 자존감까지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구팀은 ‘드라이 재뉴어리’의 효과는 술에 의존하지 않는 일반인들에게만 나타날 뿐이며 흔히 ‘알콜 중독’으로 불리는 ‘알콜 의존증’이 심한 경우는 개인의 의지로 해결하기 쉽지 않은 만큼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청소년들 가장 큰 고민은 학업·진로 문제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학업·진로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고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일 청소년들의 주요 고민거리를 파악한 뒤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0~11월 두달동안 지역 13개 학교에서 표본으로 선정한 청소년 820명(초등생 236명, 중학생 287명, 고교생 29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문제 실태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가장 큰 고민거리로 ‘학업·진로’를 꼽은 응답자가 42%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디어 사용(18%), 성격(14%), 가족(9%), 대인관계(8%), 성(이성교제 포함, 5%), 자살(3%), 학교폭력(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조사결과 최근 사회적 문제인 취업난과 경쟁적 입시위주 교육 등에 따른 스트레스가 중·고등학생들 뿐 아니라 초등학생들에게 까지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고민이나 어려움이 생겼을 때 도움을 받는 대상으로 ‘친구’라고 답한 응답자가 5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가족’ 응답이 34%, 기타 9%, 전문기관 및 교사 각 3%로 순으로 나타났다.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고 싶은 부문은 ‘개인상담’이 3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심리검사 29%, 체험프로그램 16%, 전화상담 10%, 교육(특강) 4%, 집단프로그램 3%, 기타 2% 등의 순이었다.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조사결과 청소년들은 대단위로 운영되는 교육이나 프로그램 보다는 상담과 심리검사 등 개별적이고 심층적이며 전문적인 도움을 원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청소년문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고민을 정확히 파악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내용을 충분히 반영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톡] 게임 중독 빠진 남자 뇌 분석해보니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톡] 게임 중독 빠진 남자 뇌 분석해보니

    TV나 라디오 상담프로그램을 듣다 보면 아이들이나 남편의 인터넷 게임 중독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들이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게임 중독과 관련된 극단적 사례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그런 고민들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게임 때문에 학업에 지장이 있을까 봐 부모들은 더 걱정스러운 것일지 모릅니다. 사실 인터넷 게임을 얼마나 길게 해야 게임 중독이라고 할 수 있는지,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자료가 아직 부족한 상태여서 학계에서는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뇌 과학이 발달하며 특정 물질로 인한 중독 증상이 나타날 때 뇌 형태나 기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게임 중독이 뇌의 형태와 기능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중국 상하이 교통대 의대와 교통대 부설 렌지병원 공동연구팀이 온라인 게임 중독이 뇌의 구조와 기능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25~29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북미 영상의학회’에서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특히 게임 중독 증상은 여성보다는 남성의 뇌에 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연구팀은 온라인 게임 중독 진단을 받은 남성 32명과 여성 23명을 대상으로 30분가량 온라인 게임을 하도록 한 뒤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으로 뇌를 관찰했습니다. 또 정상적인 남성 30명, 여성 22명의 뇌도 관찰해 비교했습니다. 이들에 대해 충동성 관련 심리검사도 함께 실시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게임 중독 증상을 보이는 남성의 경우 전두엽에 있는 상전두회라는 부위의 활동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전두회는 기억과 충동 억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여성 게임중독자에게서는 별다른 이상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남성 게임중독자는 전두엽 피질의 발달 정도 역시 낮은 것으로도 확인됐다고 합니다. 충동성 관련 심리검사에서도 남성 게임중독자는 여성 게임중독자나 일반인들에 비해 충동성 점수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요.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게임 중독이 됐을 경우 뇌에 훨씬 더 치명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젊은 남성이 여성들보다 병적으로 게임에 몰입할 가능성이 높고 남자 청소년의 경우 게임 중독에 빠지면 전두엽 피질의 발달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전두엽 피질은 충동조절이나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게임에 빠지게 되면 이 부분의 발달이 더뎌져 게임에 더 몰입하게 되고 다른 종류의 중독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설명입니다. 그렇지만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게임 중독과 뇌 기능에 대한 상관관계를 밝혀낸 것”이라면서 “뇌의 기능적, 구조적 변형이 게임 때문인지, 원래 일반인과 다른 뇌 기능을 가진 사람이 게임 중독에 빠지는지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여운을 남겼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경쟁에 내몰린다는 한국에서 사람들은 학업, 취업, 그리고 생존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세대가 스트레스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 가장 저렴하게 현실을 도피할 수 있는 수단이 바로 온라인 게임일 것입니다. 그런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접한 게임에 중독돼 또 다른 스트레스를 받게 만드는 현실에서 ‘과유불급’이라는 단어는 스트레스의 다른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하고 단지 개인의 책임이라고만 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dmondy@seoul.co.kr
  • 서대문, 우울증 진단 ‘마음건강 무인검진기’ 설치

    서울 서대문구가 구청과 보건소 1층에 일명 ‘마음건강 무인검진기’를 설치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스트레스나 우울감을 스스로 진단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서대문구가 설치한 검진기는 자율신경과 두뇌 활동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신건강 상태를 진단한다. 검진 헤드셋 착용 후 안내 영상에 따라 1분간 편안한 자세로 있으면 화면을 통해 자신의 두뇌건강점수, 집중도, 두뇌 활동 정도, 두뇌 스트레스, 좌·우뇌 불균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간단한 심리검사를 통해 우울증, 치매, 자살경향성 등도 종합 평가하고 출력해 준다. 서대문구보건소에서 진단결과에 따른 맞춤 심리상담과 자가관리, 보건기관 연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1인 가구 소통 프로그램 만든 자치구] 함께 취미 배우는 금천 ‘독거중년’

    [1인 가구 소통 프로그램 만든 자치구] 함께 취미 배우는 금천 ‘독거중년’

    서울 금천구는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40~60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이 문제로 부각되면서 지역사회가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나선 것이다. 금천구는 시흥4동 주민센터에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솔로들의 아우성’(我友聲·나와 친구들의 소리) 운영을 시작한다. ‘혼밥의 달인’, ‘목공의 달인’ 등 기존 1인 가구 자조모임 회원들이 참여하고, 12월에는 공연과 작품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장년들은 개방형 공유공간에 모여 난타, 목공 수업, 나눔 활동 등을 하게 된다. 또 텃밭을 가꾸고, 심리검사와 전문가 상담도 받게 된다. 중장년층 1인 가구는 신체적, 경제적, 심리적인 고통을 겪지만 사회와 단절돼 있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은둔형 중장년층이 이웃과 상호작용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용산, 7일 ‘나눔애 웃는다’ 자원봉사 박람회

    서울 용산구가 오는 7일 지하철6호선 효창공원앞역 광장에서 민관을 아우르는 사회복지·자원봉사 박람회 ‘나눔애(愛) 웃는다’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전시·체험, 장터, 공연으로 나뉜다. 부스는 운영본부 포함해 41개다. 전시·체험 부문으로 한지 부채 만들기 체험(용산구자원봉사센터), 치매 예방 보드게임(용산구치매안심센터), 청소년 심리검사(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송 중계체험(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이 눈길을 끈다. 장터에서는 무농약 농산물(서울용산지역자활센터), 의류·모자·액세서리(해오름빌), 수제공예품(한벗장애인주간보호시설), 학용품(아동복지시설 혜심원) 등을 싼값에 판다. 배문고 풍물반, 윈드오케스트라 등 15개 팀이 재능나눔 공연도 마련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성북, 행복한 엄마학교 운영

    서울 성북구는 행복한 엄마학교 ‘맘(mom)맘(mom) 행복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4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동소문로 맘통합 심리상담센터에서 진행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출산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와 더불어 개개인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인식을 토대로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전문 심리상담가가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우울증 저리가!(우울증 대비 및 극복), 엄마와 뱃속 아기가 행복한 심리요가, 엄마를 바꾸는 시간, 졸업축하파티(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구 관계자는 “예비 엄마와 예비 아빠를 위한 심리검사와 상담, 클래식 라이브 공연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며 “부모가 되기 전 부부가 함께 마음건강을 다져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준비된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 구성원인 아이를 맞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복한 엄마학교에 참여를 원하는 예비 엄마와 아빠는 성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02-2241-6043)로 신청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의왕시, 청소년 전용공간 ‘꿈누리 카페 3호점’ 오픈

    경기 의왕시는 청소년 전용 공간 ‘꿈누리 카페 3호점을 새로게 개점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전동 주민센터 3층에 들어선 꿈누리 카페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찾아와 즐기거나 휴식을 할 수 있다. 이번 개소한 3호점은 14세부터 24세 청소년이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유공간과 멀티미디어룸, 코인노래방, 다트게임, 포켓볼 등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또 의왕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건전하고 다양한 취미·체험활동,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동아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평일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토요일은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청소년을 위한 휴게공간 조성과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해 고천동 청소년수련관에 꿈누리 카페 1호점을 열었다. 이어 올해 3월에는 내손2동 공용청사에 2호점을 개점했다. 정부순 의왕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꿈누리카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며 지낼 수 있는 즐거운 소통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미래 은평…여름방학 맞아 중·고등학생 대상 심리검사

    서울 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은평구 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1일과 다음달 7일 은평청소년수련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심리검사 프로그램명은 ‘jTCI와 Holland 검사를 통한 자아발견’으로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다. jTCI 검사는 기질과 성격을 구분해 측정하는 검사다. 한 개인의 사고방식, 감정양식, 행동패턴, 대인관계 양상, 선호 경향 등을 보여 준다. 진로적성검사인 Holland 검사는 한 개인이 어떤 종류의 일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지에 대한 직업적 흥미를 6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그 구조를 밝혀 준다. 구 측은 “이번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중·고생들은 자신의 기질과 성격, 직업적 흥미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부산진로진학박람회 14일부터 해운대 벡스코서 개최.

    부산지역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및 설계 능력을 키워주고자 맞춤형 진로진학정보를 제공하는 ‘2018 부산진로진학박람회’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이며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해마다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만여명이 찾아 다양한 진로체험과 대입상담 등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교육문화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를 여는 또 하나의 눈’을 슬로건으로 진로정보, 직업체험, 대입정보, 입시상담 등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 부산국립과학관, 공공기관, 공기업 등 58개 기관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부산대, 특성화대 등 76개 전국 주요대학이 참여한다. 박람회는 미래직업정보를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진로관’과 대입정보와 맞춤형 진학컨설팅을 제공하는 ‘진학관’으로 나눠 열린다. 참가자들은 진로교육지원센터관에서 부산지역 11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직업 흥미 검사와 진로심리검사를 통해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직업체험관에서는 부산국립과학관, 공공기관, 공기업, 진로체험협력기관 등 30개 기관이 운영하는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특화 진로체험관에서는 부산지역 특화 사업인 해양수산, 영화영상 등의 체험과 함께 진로정보를 제공한다. 진로적성검사관과 진로상담관에서는 초· 중·고학생에 대한 맞춤형 진로상담이 진행된다. 진학관은 대학정보관, 대입상담관, 입시설명회관, 학과체험관, 학생부종합관, 전공멘토관 등 6개 주제관으로 구성했다. 이수한 부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 학부모, 시민 모두가 함께 나누는 진로진학정보 한마당으로 열린다”며 “학생들이 대학입시와 미래직업세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데 잘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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