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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국방위서 채 상병 사건 ‘외압’ 공방…의경 부활엔 한 목소리 질타

    여야, 국방위서 채 상병 사건 ‘외압’ 공방…의경 부활엔 한 목소리 질타

    여야는 25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실종자 수색 중 숨진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에 대한 국방부 대응을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국방부가 대대장 2명에 대해서만 혐의를 적시한 해병대 수사단 조사 재검토 결과를 넘긴 것을 두고 사실상 수사 가이드라인을 준 게 아니냐고 비판했고 국방부는 과한 판단이라고 반박했다.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채 상병 사망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병대 수사단 조사에는 혐의자로 적시된 임성근 해병대 1사령관 등이 재검토 결과에서는 배제된 점을 두고 “국민은 국방부 재검토 결과 보고가 사령관을 봐주기 위한 여러 가지 회피·은폐 보고이며, 경찰에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우려한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안규백 의원도 “(대대장 두 명만 혐의가 적시된 조사 결과를 경찰에 이첩하면) 받는 입장에서는 가이드라인으로 보지 않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가이드라인으로까지 보는 건 좀 과한 판단”이라며 “경찰에 (국방부 조사 자료가) 가면 다시 조사한다. 저희가 은폐한다고 해서 은폐될 일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여당은 채 상병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항명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을 비판하며 국방부를 옹호했다.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은 “(박 전 수사단장이) 상관 지시를 거부하고 사건을 경찰에 이첩한 뒤, 공보 지침을 어기고 일방적으로 언론에 출연해 자기만의 생각을 ‘외압 의혹’이란 식으로 (말하며) 군을 상처 내는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 사령관은 “(경북) 예천 지역 호우피해 복구 작전 간 순직한 채 상병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도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 사령관의 사과는 지난달 19일 사고 발생 이후 처음이다. 이와 관련 김 사령관은 애초 지난달 31일로 예정돼 있던 해병대 수사단의 이 사고 초동 조사 결과 발표 때 대국민사과 입장을 내놓으려 했으나, 당시 이 장관 지시로 해병대 수사단의 발표가 취소되면서 김 사령관 또한 관련 입장을 내놓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군의 엄정한 지휘와 명령체계를 위반하는 군 기강 문란 사건까지 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해병대 수사단장으로서 채 상병 사고 초동 조사를 담당했던 박정훈 대령이 현재 ‘항명’ 혐의로 국방부 검찰단에 입건된 사실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김 사령관은 채 상병 사고와 관련해 지금까지 3차례 군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여야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흉기 난동 등 이상 동기 범죄 재발 방지 방안으로 의무경찰(의경)제 재도입 검토를 언급한 데 대해서는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이 장관이 ‘총리 등이 국방부와 의경 부활 방안을 상의했느냐’는 기동민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구체적으로 상의한 건 없다”고 답하자, 기 의원은 “관련 부처와 충분한 상의도 없이 근시안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에 놀아나지 말라”고 했다. 국방위원장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도 이 장관을 향해 “장관직을 걸고 (의경제 재도입을) 막으라”며 “누가 대한민국을 지키라고 의무경찰을 다시 만든다는 거냐”고 지적했다. 이 장관은 “이 문제(의경부활)와 관련해 협의했느냐”는 안 의원의 질의에 “구체적으로 협의한 바는 없다”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쉽게 동의할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앞서 한 총리는 지난 23일 ‘이상동기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범죄예방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의무경찰제(의경) 재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출산율 저하로 병역 자원이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의경 제도가 부활할 경우 현역병 부족이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 서거석 전북교육감 ‘무죄’…재판부 “범죄에 관한 증명 없다”

    서거석 전북교육감 ‘무죄’…재판부 “범죄에 관한 증명 없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TV토론회 등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법정에 선 서거석 전북교육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노종찬 부장판사)는 25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 교육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서 교육감은 지난해 4월 26일과 5월 13일 지방선거 TV 토론회, 5월 2일 SNS를 통해 “전북대 총장 재직 당시 이귀재 교수를 폭행한 적 없다”고 허위 발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경쟁 상대였던 천호성 후보는 이 교수 폭행과 관련 서 교육감이 “어떠한 폭력도 없었다”고 강력하게 부인하자 이를 문제 삼아 고발했다. 검찰은 이 교수의 진술과 당시 진료기록 등을 토대로 당시 폭행이 있었다고 판단, 서 교육감을 재판에 넘겼다. 이 사건은 지난 2013년 11월18일 전북대 총장 신분이던 서 교육감이 회식 자리에서 ‘후배 교수를 폭행한 사실이 있었느냐’가 핵심이다. 당시 피해자로 지목된 이귀재 교수는 당초 경찰 조사에서 “폭행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하지만 이 교수는 이후 기자회견 등을 통해 “폭행은 없었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이 교수는 법정에서도 “단순 부딪힘에 의한 행위가 폭력으로 왜곡되고, 무분별하게 확대 재생산됐다”고 증언했다. 서 교육감은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검찰은 사건 관련자들의 진술, 병원 진료 기록 등을 토대로 유죄를 확신하고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반면, 재판부는 피고인의 발언이 허위라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이 수차례 번복돼 신빙할 수 없고 피해자의 병원 진료 기록 등을 비롯한 검사 제출의 나머지 증거만으로 피고인이 폭행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피고인에 대한 범죄에 관한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며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회식에 참석했던 교수들이 폭행을 목격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하고 있다”며 “피해자로 지목된 전북대 이귀재 교수의 1·2회 경찰조사에서의 발언은 신빙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재판부는 “피고인이 이귀재 교수로부터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의 폭행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면서 “피고인이 이귀재 교수의 뺨을 때린 사실이 증명되지 않았고 피고인의 발언이 허위라는 점에 대한 증명이 없다”고 판시했다. 서 교육감은 재판이 끝난 뒤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애써주신 재판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런 일이 애당초 없었어야 하는데 도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 명량대첩축제에 日호스트 ‘다나카’ 논란…결국 출연 취소

    명량대첩축제에 日호스트 ‘다나카’ 논란…결국 출연 취소

    ‘명량대첩축제’에 일본인 캐릭터 다나카 유키오(개그맨 김경욱씨)를 섭외해 뭇매를 맞았던 주최 측이 결국 다나카의 출연을 취소했다. 명량대첩축제는 이순신 장군과 전라도민의 호국정신 선양사업의 하나로 전남도와 해남군, 진도군의 공동 주최로 울돌목 일원에서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문제는 출연진이었다. 앞서 명량대첩축제 집행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음 달 8일 명량대첩 축제 축하쇼에 다나카 유키오를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한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단 13척의 배로 조선을 구해낸 명량대첩을 기념하는 자리에 일본인 유흥업소 종사자 콘셉트 캐릭터인 ‘다나카’가 출연하는 것이 적절하느냐는 비판이 일었다. 또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명량! 축하쇼에서 함께 즐길 준비 되어있으므니까’라고 일본식 발음으로 홍보한 점도 비판을 받았다.논란이 커지자 주최 측과 해남군 측은 공식 사과하며 다나카 출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주최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즐겁고 유익해야 할 축제에 많은 분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하다”면서 “다나카는 캐릭터 활동으로 이순신 장군이나 안중근 의사를 무서워하고, 영화 명량 등을 공포영화로 표현하기도 했다. 일본인 부캐릭터로서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인정하는 모습들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내부에서도) 찬반 의견이 있었으나 젊은 층 사이에서 좋은 반응이 있었고, 반전 기획을 통해 애국을 표현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해남군도 보도자료를 내고 “다나카 캐릭터 설정이 축제와 맞지 않는다는 의견에 따라 축제 본연의 취지와 의미를 살리기 위해 다나카 출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SNS상 관련 홍보 글은 모두 삭제되거나 비공개 처리됐다.
  • ‘명량대첩축제’ 다나카 섭외 논란에 “이순신 장군 두려워해서”(종합)

    ‘명량대첩축제’ 다나카 섭외 논란에 “이순신 장군 두려워해서”(종합)

    명량해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일본 호스트 콘셉트 개그맨이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고 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축제 집행위원회 측은 “반전 기획을 통해 애국을 표현하자는 취지”였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日호스트 콘셉트 개그맨, 특별 게스트 논란 20일 ‘2023 명량대첩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축제에서 다나카 유키오(개그맨 김경욱)가 특별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는 글이 올라왔다. 축제추진위는 “오는 9월 8일 오후 9시 해남 우수영관광지·명량무대에서 펼쳐지는 다나카상의 스펙타클한 공연으로 초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나카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글에는 “명량! 축하쇼에서 함께 즐길 준비 되어있으므니까”라는 일본어 발음을 차용한 한글 표기와 더불어 ‘모에모에뀽’이라고 해시태그(#)도 달려 있었다. ‘모에모에뀽’은 일종의 감탄사로 어떤 말 뒤에 붙어 ‘설레는 마음’을 귀여움과 깜찍함을 담아 표현한 일본어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비판이 쏟아졌다. 다나카는 한국인 개그맨 김경욱의 부캐(부 캐릭터)인데, 일본 유흥업소 남성 종사자를 콘셉트로 하고 있기 때문에 명량대첩축제 게스트로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온라인상에서는 “이순신 장군님이 벌떡 일어나셔서 노하겠다” “다나카가 참수 퍼포먼스를 할 게 아닌 이상 쟤가 저길 갈 이유가 있냐” “아무리 콘셉트일지라도 왜색 있는 캐릭터를 부르다니 제정신인가” “다른 축제라면 몰라도 이건 좀 선 넘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순신 장군 동상만 봐도 도망가는 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서 “문화 행사라고 경직된 것보다 유머러스하게 푸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반전 기획 통해 애국 표현 취지…재검토” 논란이 이어지자 축제 집행위원장은 입장문을 내 “즐겁고 유쾌해야 할 축제에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한 말씀 올린다”며 사과했다. 집행위원장은 다나카 출연에 대해 “다나카를 출연시키려던 명량대첩축제 기획 의도는 최근 다나카의 캐릭터 활동 속에 뮤지컬 ‘영웅’과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을 ‘공포 영화’라고 말하고 이순신 장군을 두려워한다고 표현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순신 장군과 안중근 의사를 무서워하고, 부캐릭터인 일본인으로서 독도는 한국의 땅이라고 인정하는 모습들을 ‘두려움+사과+존경의 메시지’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다나카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역할을 했던 배우 안재욱에게 “너무 무서웠다”면서 “공포 뮤지컬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영화는 공포영화다’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공개하며 영화 ‘한산’을 시청하는 반응을 공개하기도 했다. 집행위원장은 “찬반 의견이 있었으나 젊은 층 사이에 좋은 반응이 있었다”면서 “반전 기획을 통해 애국을 표현하자는 취지였으나 논란의 소지가 있어 재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호국 역사문화축제인 명량대첩축제 본연의 취지와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량대첩축제는 1597년 조선 수군과 전라도민이 일본 수군에 맞서 대승을 거둔 세계 해전사에서 빛나는 전승을 기념하는 호국 역사·문화축제다.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울돌목이 위치한 전남 해남군 우수영관광지와 진도군 녹지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 “승무원과 술자리”…40대 미남배우 실명 밝혀졌다

    “승무원과 술자리”…40대 미남배우 실명 밝혀졌다

    대만 배우 겸 가수 장량(40·장리앙)이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려 논란이 되고 있다. 싱가포르 매체 리엔허 자오빠오는 지난 16일 장량이 동료 연예인, 승무원과 함께 와인을 마시고 귀가하다가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렸다고 보도했다. 그는 경찰의 제지에도 불구, 계속 난동을 부렸고 결국 수갑을 찬 채 경찰서로 연행됐다. 그는 경찰서에서 2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 술이 깬 상태로 보호자에게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장량 측은 “지난 몇 달 동안 촬영에 대한 부담감이 정말 컸다. 주민들에게 이미 사과를 드렸다”고 해명했다. 이어 “술자리 후 실랑이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점 반성하고 죄송하다. 사적인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장량은 2014년 영화 ‘커피를 기다리며’로 데뷔했다. 이후 ‘제3자’, ‘1989 일념간’, ‘파우스트의 미소’, ‘상명치여해적역습’, ‘낭만수급니’ 등에 출연했다.
  • “오해·비난 참담” 입장 발표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대표 배임 혐의 고발

    “오해·비난 참담” 입장 발표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대표 배임 혐의 고발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멤버들(키나, 새나, 시오, 아란)이 소속사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피프티 측은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 대표에 대한 배임 혐의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 대표가 피프티의 음원·음반 수익을 자신이 사실상 소유한 기획사 스타크루이엔티의 선급금 채무를 해소하는 데 사용했다고 제기했다. 스타크루이엔티는 전 대표가 어트랙트 설립 이전부터 운영하던 기획사로, 피프티 멤버들과 처음 연습생 계약을 체결한 업체다. 피프티 멤버들은 “전 대표는 스타크루이엔티가 음반 유통사로부터 받은 선급금을 사용처 불명의 비용으로 지출하고 이를 걸그룹 투자 비용 명목에 포함해 어트랙트로 하여금 그 선급금 채무도 부담하게 정황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2021년 6월 설립된 어트랙트는 같은해 7월 스타크루이엔티와 신인 걸그룹 제작에 관한 영업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 피프티 멤버들은 이 계약에 따라 어트랙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상태로, 스타크루이엔티가 피프티의 활동 및 수익에 대한 어떠한 권리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스타크루이엔티는 2020년 8월 음반유통사 인터파크와 90억원 규모의 선급금 유통계약을 맺었고, 현재 피프티의 음반과 음원 수익으로 이 선급금 채무를 상환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어트랙트가 유통사로부터 받아야 할 선급금 20억원을 어트랙트가 아닌 스타크루이엔티에 지급되도록 한 정황도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네 멤버는 이날 새로 개설한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린 편지에서 “저희의 음악을 지키고자 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오해와 비난 속에서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담함을 느끼며 하루하루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는 반드시 밝혀내야 하는 진실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투명하게 밝혀지면 팬 여러분들께서도 저희를 이해하고 더 크게 응원해주시리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피프티 멤버들이 직접 입장을 밝힌 건 지난 6월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최근 멤버들과 소속사간 중재에 나선 법원 조정도 결렬돼 양측의 분쟁도 장기화될 전망이다. 한편 피프티의 ‘큐피드’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흥행 중이다. 19일자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큐피드는 지난주보다 16계단 역주행한 25위를 기록했다. 오는 18일엔 미국 가수 겸 배우 사브리나 카펜터가 피처링한 새 버전이 공개된다.
  • GS25서 ‘쿠캣 실비김치만두’ 샀다면 먹지 마세요

    GS25서 ‘쿠캣 실비김치만두’ 샀다면 먹지 마세요

    GS리테일은 자사 유통채널인 GS25와 GS프레시몰(온라인몰)에서 판매한 신상품 ‘쿠캣 실비김치만두’에서 이물질 혼입 이슈가 발생해 선제적으로 판매 중단 및 상품 전량을 회수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세린식품에서 생산한 소비기한이 2024년 4월 25일까지인 상품이다. GS리테일은 소비자로부터 만두 취식 중 상품에 딱딱한 성분이 있다는 불만이 2건 접수돼 상품기획사인 ‘쿠캣’ 및 제조업체인 ‘세린식품’과 원인 파악을 진행했는데, 생산공정 상 실리콘 재질의 콘베이어 벨트의 일부 조각이 들어 간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제품은 즉시 판매 중단 및 일괄 회수 조치를 진행하게 됐다. GS리테일은 지난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내용을 고객에게 안내했으며, 구입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 문자메시지 등 적극적 연락을 통한 반품 안내로 고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당사가 판매하는 상품의 품질 이슈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상품 기획사 및 제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 노력과 함께 품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하겠으며, 해당 상품을 구입한 고객분들은 드시지 마시고 반드시 반품 할 것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 실리콘 이물질…GS리테일, ‘쿠캣 실비김치만두’ 판매 중단·회수

    실리콘 이물질…GS리테일, ‘쿠캣 실비김치만두’ 판매 중단·회수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와 온라인 GS프레시몰에서 판매했던 ‘쿠캣 실비김치만두’에 이물질이 들어간 사실을 확인해 판매를 중단하고 상품을 전량 회수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세린식품에서 생산했고, 소비 기한이 2024년 4월 25일까지다. GS리테일은 만두를 먹는 중 딱딱한 부분이 있었다는 고객 불만이 2건 접수돼 쿠캣, 세린식품과 원인을 파악한 결과 생산공정에서 실리콘 재질의 컨베이어 벨트 조각이 일부 들어간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은 이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해당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반품 과정을 알리고 있다. 또 모든 제품의 판매를 즉시 중단하고 일괄적으로 회수 조치를 진행했다. GS리테일은 “품질 이슈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드시지 마시고 반드시 반품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상품 기획사 및 제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와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인천 감단아파트 사고 반성하고 사과드려”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인천 감단아파트 사고 반성하고 사과드려”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 11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임 부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최근 인천 검단아파트 사고 등으로 인해 주주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임 부회장은 “이번 사태를 계기 삼아 주주와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자이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본 원칙에 충실하고 행동과 문화를 쇄신해 믿음과 안정감을 드리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임시 주총에서는 새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IBK기업은행 부행장과 IBK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한 최현숙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이 선임됐다. GS건설 주가는 올해 2월 2만 4000원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전면 재시공 결정의 여파로 하락해 이날 기준 1만 4000원대로 떨어졌다.
  • 이찬원, 활동 일시 중단…안타까운 소식 전해

    이찬원, 활동 일시 중단…안타까운 소식 전해

    가수 이찬원이 사고로 스케줄을 취소하고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이찬원 소속사 초록뱀이엔엠은 9일 공식 팬카페에 “이찬원이 8일 오전 가벼운 사고를 당했다. 병원 진료 결과 심각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나 회복을 위한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금주와 차주 예정된 활동이 어렵게 돼 안내해 드리며 후속 활동에 기대하고 계셨을 많은 분께 양해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이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티스트 회복 후 가능한 스케줄 내에서 후속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팬분들의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찬원은 오는 13일 첫 정규앨범 ‘ONE’(원) 수록곡 ‘트위스트 고고’ 활동을 앞두고 있었다. 다음은 이찬원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전문 안녕하세요, 초록뱀이앤엠입니다. 언제나 아티스트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찬스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 가지 유감스러운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8일 오전 아티스트 이찬원님에게 경미한 사고가 발생하여 병원을 방문하였고, 심각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나 당장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 하에 회복을 위한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아티스트는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금주와 차주 예정되어있던 아티스트의 후속 활동이 불가하게 되었다는 점 안내드리며, 아티스트의 후속 활동에 기대하고 계셨을 많은 분들께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이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티스트 회복 후 가능한 스케줄 내에서 후속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팬분들의 너른 이해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 ‘1심 무죄’…“공소사실 증명 어려워”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 ‘1심 무죄’…“공소사실 증명 어려워”

    재판부 “공소사실 증명 어려워”“오기 바로잡는 자발적 보도자료 발표”정무보좌관 집행유예 2년, 공무원 벌금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이 1심 재판부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상돈 천안시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이날 함께 기소된 천안시 정무보좌관 A씨에 대해 징역6월에 집행유예 2년, 천안시 공무원 1명과 선거캠프 관계자 B씨에게 각각 벌금 500만 원과 400만 원을 선고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선거홍보용 콘텐츠인 ‘기가도니 영상’ 제작 후 자신의 개인 유튜브 계정에 게시해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하고 선거 공보물 등에 인구 기준을 누락한 채 천안시 실업률과 고용률을 기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이날 “‘기가도니 영상’ 관련 전자정보는 박 시장이 등장해 천안역사 신축현황, GTX-C 천안 연장, 천안 시내버스 간 환승할인 등 시민들의 관심사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해 허위사실공표로 인한 공직선거법위반 범행과 기본적 사실관계가 동일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이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준을 제외할 것을 지시헸다거나 구체적 문구를 상의했다는 정황을 찾을 수 없고, 사건 문구의 오기를 바로잡는다는 내용의 자발적인 보도자료 발표와 ‘성과’ 부분의 세세한 문구까지 검토해 기준의 누락을 인식했다는 증거가 부족한 점 등을 비춰 고의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선거 업무를 총괄한 A씨에 대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공무원 신분으로 자료를 수집해 전달했으며, 공약 정리 등을 지시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유죄 이유를 설명했다. A씨의 지시를 받아 카드 뉴스를 제작한 공무원에 대해서도 같이 이유로 벌금형을 선고했다. 박 시장은 재판을 마친 뒤 “천안시민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하며, 이를 계기로 천안시정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박 시장이 무죄를 선고받음에 따라 항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4일 결심공판에서 박 시장에 대해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 ‘JMS 신도’였던 아이돌, 결국 팀 탈퇴

    ‘JMS 신도’였던 아이돌, 결국 팀 탈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 논란이 불거졌던 그룹 DKZ 경윤이 팀을 탈퇴한다. 7일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경윤이 지난 4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한 치료에 집중해 왔다”면서 “이후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어 당사와 함께 오랜 시간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그 결과 경윤은 DKZ 활동을 마무리하고 연내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윤은 이유를 불문하고 멤버들은 물론 팬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향후 경윤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윤 역시 손 편지로 “저로 인한 일들로 놀라고 실망하셨을 아리(팬덤명 동아리)들에게 정말 죄송하고 또한 걱정해주신 아리들에게 정말 너무나도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면서 “5개월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고심 끝에 DKZ 경윤을 보내줘야겠다고 결론을 내리게 됐다. 아리들도 저의 선택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은 멤버들을 생각해서라도 제 선택에 있어 후회하고 싶지 않다”며 “여전히 멤버들을 응원하고 있고 아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이 마음들을 가슴속에 간직하겠다. DKZ의 이경윤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경윤은 JMS 신도였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공개된 이후 JMS 관련 업체, 교회 주소 등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고, 그중 경윤의 가족들이 운영하는 카페도 함께 언급됐다. 이후 소속사 측은 가족들이 운영하는 카페는 영업을 중지했고 경윤은 JMS에서 탈교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경윤은 “모든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정도로 반성과 자책을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후 불안장애를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 김은경·양이원영 뒤늦은 사과… “노여움 푸시라” “심려 끼쳐 죄송”

    김은경·양이원영 뒤늦은 사과… “노여움 푸시라” “심려 끼쳐 죄송”

    최근 노인 폄훼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은경 혁신위원장과 그를 옹호했다가 같은 역시 비판에 직면한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뒤늦게 사과 태도를 밝혔지만 사태가 더 확산하는 모양새다. 양이 의원은 2일 당 전략기획위원장인 한병도 의원과 함께 서울 용산구에 있는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등에게 사과했다. 앞서 대한노인회가 이날 오전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과 김 위원장 발언을 옹호한 양이 의원, 이재명 대표의 ‘방문 사과’를 요구했다. 김 회장은 양이 의원에게 “김 위원장 발언에 노인들이 분노하고 있는데, 그걸 동조하고 맞는다고 하면 그게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하는 말”이라며 항의했다. 양이 의원은 “오해 불러일으키는 표현을 써서 죄송하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1인 1표의 민주주의 참정권이 있고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김 위원장도 저도 동의하지 않는다. 절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김 회장은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인데 당을 망치려고 하는 발언”이라며 “그렇게 발언을 경솔하게 해서 선거인데 그 당이 어찌 되겠나”라고 재차 불쾌감을 드러냈다. 양이 의원은 “제가 표현을 잘못 쓴 것도 있지만, 억울하다”고 했다. 그는 “어르신들 빈곤율이 너무나 높아 이쪽 복지를 강화하는 것을 우리 당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저도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김 위원장도 이날 오후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김은경혁신위원회가 듣겠습니다, 강원도민과의 대화’에서 “노여움을 푸시고요, 그런 뜻이 아니었음을 이 자리를 통해서 말씀드린다”며 “민주주의는 투표로 우리들의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이니까 다 같이 의사 표현을 잘해 보자는 취지였다. 어찌 됐든 제가 상처를 드렸다면 노여움을 풀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나 여권은 물론 당 내부에서조차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김종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은경 위원장의 발언은 변명할 여지 없는 ‘백번 잘못한 발언’이다. 입장문 정도로 수습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상처받은 국민께 정중히 사과드려야 마땅하다”며 “혁신위 대변인 입에서 ‘사과할 일은 아니다’란 말까지 나왔다. 민심 감수성이 정말 심각한 수준이다. 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 전에 공식 사과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홍정민 의원도 페이스북에 “나이에 따라 투표권을 차별하는 것은 비합리적인 주장”이라고 썼다. 박용진 의원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김 위원장이) 본연의 임무에 더 충실하고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탄핵 기각’ 이상민 “정쟁 멈춰야”… 복귀와 동시에 수해현장 방문

    ‘탄핵 기각’ 이상민 “정쟁 멈춰야”… 복귀와 동시에 수해현장 방문

    헌재, 탄핵심판 청구 기각… 9명 전원일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청구 기각 직후 “이번 기각 결정을 계기로 10·29 참사와 관련한 소모적인 정쟁을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헌재 선고와 동시에 직무에 복귀하는 이 장관은 가장 먼저 수해 현장을 방문한다. 이 장관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10·29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탄핵소추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했다. 이 장관은 “더 안전한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어디서나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어떤 마음과 자세를 가져야 할지 지난 6개월간 많이 고심했다”며 “무엇보다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 장관이 이날 오후 5시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 청양군 지천 일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청양군은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13개 지자체 가운데 하나다. 이 장관은 지천 제방 복구 현장을 둘러보고 비닐하우스와 침수 피해 농가의 복구 현장도 살핀다. 이어 정부세종청사의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 상황을 점검한다. 그는 당분간 수해 현장을 찾는 등 재난관리 업무부터 먼저 챙길 것으로 보인다. 올여름 집중호우로 이미 50명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12년 만에 최대 인명피해가 났기 때문이다. 보름 넘게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 1636채가 침수되고 140채가 파손됐으며,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 한 이재민은 2000명이 넘는다. 한편 헌재는 이날 10·29 이태원 참사로 탄핵 소추된 이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 청구를 재판관 9명 전원일치로 기각했다. 헌재는 “현장 혼란을 재난 대응 위한 최선 다하지 않은 것이라 볼 수 없고 재난 대응을 불성실하게 수행했거나 유기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 예천시 수해복구 나선 홍준표 시장 [포토多이슈]

    예천시 수해복구 나선 홍준표 시장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수해 중 골프 논란을 빚은 홍준표 대구 시장이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예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에 나섰다.대구시는 “24일부터 3일간 홍 시장과 공무원 300명이 예천군 감천면 천향2리에서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지원활동은 하루에 100명씩 사흘간 총 300명이 투입되고 홍 시장은 사흘 내내 현장을 지킬 예정이다.호우 피해를 본 경북지역 가운데서도 전향 2리는 대형 장비나 차량 접근이 어려워 신속한 복구가 여의치 않고 지원 인원이 절실한 곳으로 알려졌다.앞서 홍 시장은 충청, 영남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15일 오전 대구 팔공산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비판 여론이 일자 “주말에 테니스 치면 되고 골프 치면 안 된다는 규정이 공직사회에 어디 있냐”고 반발해 논란을 더욱 키웠다.홍 시장은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나흘 만인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과 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쳤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홍 시장의 사과에도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징계 절차를 개시하고 오는 26일 징계하기로 결정했다.
  • ‘공익요원’ 갓세븐 제이비, DM으로 일반女에 집적대다 망신

    ‘공익요원’ 갓세븐 제이비, DM으로 일반女에 집적대다 망신

    그룹 갓세븐(GOT7) 리더 제이비(JAY B)가 비연예인 여성에게 집적거리다 망신을 당했다. 제이비 소속사였던 카덴차레코즈(CDNZA Records) 측은 22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당사는 제이비와 충분한 상의 끝에 4월부로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알렸다. 앞서 18일 제이비가 직접 운영 중인 개인 SNS를 통해 한 여성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진지 나흘 만이었다. 제이비에게 쪽지를 받은 여성이 공개한 DM 캡처본에 따르면 제이비는 “오늘 뭐하세요”, “클럽 자주 가는 것 같던데 아니에요?”, “요즘은 공익하고 있어서 바쁠 일이 없습니다” 등 메시지로 호감을 표했다. 제이비가 구설에 휘말린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제이비는 2021년 5월 개인 SNS 라이브 방송 중 나체 여성의 알몸을 촬영한 사진으로 장식된 자신의 방 벽면을 공개해 빈축을 산 바 있다. 제이비는 지난 2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 ‘수해 골프’ 논란 홍준표, 예천서 사흘간 복구지원 나선다

    ‘수해 골프’ 논란 홍준표, 예천서 사흘간 복구지원 나선다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공무원들이 24일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예천군을 찾아 복구 활동 돕기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홍 시장과 시 소속 공무원 300여명은 이날부터 사흘간 예천군 감천면 천향2리를 찾아 봉사활동을 벌인다. 봉사활동에는 매일 100명씩, 사흘간 모두 300여명이 투입되고 홍 시장은 사흘 동안 현장을 지킬 예정이다. 시는 호우 피해를 본 경북 북부지역 가운데서도 천향2리는 대형 장비나 차량 접근이 어려워 신속한 복구가 여의치 않고 인력 지원이 절실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폭우 속 골프’ 논란을 빚은 홍 시장이 “국민 정서에 반하는 행동으로 당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해당 행위를 했다”며 징계 대상이 맞는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윤리위는 오는 26일 홍 시장 측 소명을 들은 뒤 징계수위를 정하기로 했다. 윤리위 징계는 ▲경고 ▲당원권 정지 ▲탈당 ▲권고 제명 등 4단계로 구분된다. 홍 시장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20분쯤부터 팔공CC에서 골프를 하다 비가 많이 오자 1시간여만에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지난 17일 홍 시장은 대구지역 현안 논의를 위해 국회를 찾아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를 만난 뒤에 기자들이 ‘주말 골프가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비판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고 묻자 “부적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 안팎의 비판이 쏟아지자 당은 지난 18일 김기현 대표 지시로 진상조사에 착수했고, 이에 홍 시장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해로 상처 입은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불륜’ 日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 남편과 합의 이혼

    ‘불륜’ 日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 남편과 합의 이혼

    유명 셰프와 불륜을 인정했던 일본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43)가 남편 캔들 준(49)과 이혼한다. 히로스에 료코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준과 상의한 후 이혼에 합의하고 서류를 제출했다”라며 “양육권은 내가 가진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현지 언론들은 히로스에와 캔들의 별거설 및 이혼 가능성을 보도했었다. 히로스에 료코는 “사생활로 또 한 번 시끄럽게 하는 게 걱정됐고 이혼을 알릴까 고민했다”라며 “상황이 끝난 뒤 아이들의 불안이 더 번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밝히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를 지지해준 분들에게 감사를 표현한다”라고 했다. 지난달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히로스에와 유명 셰프 토바 슈사쿠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히로스에는 반바지 차림으로 지난달 중순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해 서로 어깨에 기대는 등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지난달 3일에는 히로스에가 시차를 두고 나타나 셰프가 머무는 고급 호텔에 숙박한 것까지 포착됐다. 기혼자인 두 사람은 불륜설을 부인했다가 지난달 14일 인정하고 공식으로 사과했다. 히로스에는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 보도된 내용은 대체로 맞다”고 했다. 히로스에는 2003년 패션 디자이너 오카자와 타카히로와 결혼한 후 2008년 이혼했다. 2010년에 캔들 아티스트 캔들 준과 재혼했으며, 두 번의 결혼에서 2남 1녀를 얻었다. 그러나 그는 캔들 준과 결혼을 하면서도 2014년 9세 연하 배우 사토 타케루와 한 차례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고, 올해 또다시 스캔들이 났다. 히로스에 료코는 1990년대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인기 배우다. 199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아이돌 가수로도 활동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철도원’(1999) ‘비밀’(1999)의 주인공으로 인기를 누렸다.
  • 홍준표, SNS에 올렸다 삭제한 “과하지욕”…무슨 뜻

    홍준표, SNS에 올렸다 삭제한 “과하지욕”…무슨 뜻

    홍준표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수해 골프’로 논란을 빚은 자신에 대한 징계를 개시하자 소셜미디어(SNS)에 ‘과하지욕’(跨下之辱)이라는 사자성어를 올렸다. 홍 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10시 30분쯤 자신의 SNS에 ‘과하지욕’(胯下之辱) 4글자를 남겼다가 약 8시간 만에 돌연 삭제했다. 과하지욕은 사마천의 사기 중 ‘회음후열전’에 나오는 말로 유방을 도와 중국을 천하통일했던 한나라의 명장 한신 고사와 관련 있다. 한신은 동네 한량이 ‘네가 용기가 있다면 차고 다니는 칼로 나를 찌르고 못 하겠다면 내 가랑이 밑을 기어라’고 하자, 훗날 큰일을 위해 사소한 시비에 휘말리면 안 된다면서 태연하게 가랑이 밑을 기었다. 한신은 동네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됐지만 한나라 대장군으로 천하에 명성을 떨쳤다. 이후 과하지욕(가랑이 밑의 모욕)은 훗날을 위해 오늘의 멸시, 수모, 모욕 혹은 어려움을 참는다는 뜻으로 널리 사용됐다. 홍 시장은 윤리위 결정을 일종의 수모, 치욕 혹은 어려움으로 받아들여 ‘과하지욕’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전날 오후 회의를 열고 ‘폭우 속 골프’ 논란을 빚은 홍 시장이 “국민 정서에 반하는 행동으로 당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해당 행위를 했다”며 징계 대상이 맞는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윤리위는 오는 26일 홍 시장 측 소명을 들은 뒤 징계수위를 정하기로 했다. 윤리위 징계는 ▲경고 ▲당원권 정지 ▲탈당 권고 ▲제명 등 4단계로 구분된다. 홍 시장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20분쯤부터 팔공CC에서 골프를 하다 비가 많이 오자 1시간여만에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지난 17일 홍 시장은 대구지역 현안 논의를 위해 국회를 찾아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를 만난 뒤에 기자들이 ‘주말 골프가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비판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고 묻자 “부적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 안팎의 비판이 쏟아지자 당은 지난 18일 김기현 대표 지시로 진상조사에 착수했고, 이에 홍 시장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해로 상처 입은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김남국, 제명 권고에 “유감” 반발…與 “공은 민주당으로”

    김남국, 제명 권고에 “유감” 반발…與 “공은 민주당으로”

    본회의서 3분의 2 동의해야…野에 달려 있어與 “김 의원 감싸면 돌이킬 수 없는 심판 직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 21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자신에 대해 국회의원 제명 징계를 권고한 것을 두고 “유감”이라며 반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거듭 송구하다. 머리 숙여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면서도 “제명 권고에는 유감을 표한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이 형평에 맞게 적용된 것인지 의문스럽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향후 남아 있는 윤리특위 절차에 적극 임하겠다”며 “더 충분히 설명하고 더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 윤리특위 윤리심사자문위는 거액 암호화폐(가상자산) 투기 의혹을 받는 김 의원에 대해 전날 최고 징계 수위인 ‘의원직 제명’을 국회 윤리특위에 권고했다. 유재풍 자문위원장은 “양당(국민의힘·민주당)은 공통으로 김 의원이 국회법상 품위유지 의무 위반, 사익추구 금지 여부 등을 (심사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자문위 권고안은 윤리특위 소위와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표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분의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만큼 168석을 가진 민주당에 달려 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향해 김 의원 제명에 찬성하라고 압박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공은 다시 다수 의석의 민주당으로 넘어온 셈”이라며 “또다시 김 의원 감싸기에 나선다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국민적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압박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가난한 청년 정치인 코스프레에 이어 거짓으로 점철된 해명까지 김남국 의원은 ‘거짓’ 그 자체고, 그것만으로도 의원으로서 자격 미달”이라며 “제명이라는 결정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결론”아라고 밝혔다. 이어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며 “윤리특위와 본회의에서도 자문위의 권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바닥까지 떨어진 국회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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