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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씨 시신 6월 이전 발견 증언 있다”

    “유씨 시신 6월 이전 발견 증언 있다”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안전행정위원회의 긴급 현안보고에서는 지명수배를 받아 도피하던 중 사망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관련해 검경의 부실 수사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각 상임위원회에 출석한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이성한 경찰청장은 미흡한 수사에 대해 사과했지만 사퇴 의사는 없음을 내비쳤다. 법사위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전남 순천에서 유씨의 시신이 발견된 날짜에 대해 경찰 발표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주장이 다르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박 의원은 “주민들은 정부가 시체를 발견했다고 한 6월 12일보다 훨씬 이전에 이를 발견했다고 증언했다”며 “주민 진술을 보면 오전 9시라는 최초 신고 시간도 틀리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서 한 주민은 “아무튼 4월달, 이른 봄은 아니고, 아무튼 남의 일이라 날짜를 기억하지 못하고 메모도 하지 않았지만 유병언 사건이 터지기 전”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박 의원은 “국민이 박근혜 정부를 믿지 못하고 있다. 검찰총장 해임을 건의하고 장관도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별장 근처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는데 검사가 가 보지 않은 건 문제”라며 “검찰이 돈 가방을 발견한 것조차 경찰에 알리지 않았다”고 수사 공조 부실을 비판했다. 황 장관은 “유 전 회장의 신원을 장기간 확인 못 해 심려를 끼쳤다”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지금은 의혹을 확인하는 게 급선무”라고 답했다. 안행위에서는 새정치연합 노웅래 의원이 유씨의 키가 160㎝, 165㎝로 들쑥날쑥한 수배 전단지를 공개하며 “죽고 나서 키가 5㎝ 줄었다는 거냐”면서 “현 정부를 못 믿겠다는 게 흉흉한 민심”이라고 비난했다. 같은 당 강창일 의원은 “사망자 검안기록서에 성명은 미상이고 주민등록번호는 있다”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새정치연합 정청래 의원은 “유씨 시신을 처음 확인한 부검의가 작성한 문서에는 시신의 네 번째 왼쪽 손가락 일부가 절단돼 있다고 적혀있다”면서 “당시 경찰도 입회했는데 어떻게 모를 수 있느냐”고 추궁했다. 이 청장은 야당 의원들의 사퇴 촉구에 대해 “모든 일에 책임을 지고 더욱 분발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GOP 총기난사 22사단 사단장 보직해임…軍 “사고 발생 원인 피의자와 부대 모두에게 있어”

    GOP 총기난사 22사단 사단장 보직해임…軍 “사고 발생 원인 피의자와 부대 모두에게 있어”

    ‘보직해임’ ‘GOP 총기난사 사건’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동부전선 22사단 사단장이 보직해임됐다. 박찬웅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15일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수사결과 관련 브리핑에서 “(총기난사 조사) 결과 사고 발생의 원인이 피의자 개인과 부대 모두에게 있었다. 전반적인 지휘감독이 소홀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에 따라 ‘국방부 군인·군무원 징계업무처리 훈령’에 의거 사단장을 포함한 지휘관과 지휘자에 대한 문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기획관은 “사단장·연대장은 경계부대 관리 및 전투준비 등에 대한 지휘감독 소홀, 대대장·중대장은 병력관리 및 지휘감독 소홀, 직무태만 등의 책임을 물어 보직해임과 징계조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임 소초장 등 기타인원은 수사 및 검열 결과를 토대로 징계조사 의뢰 및 지휘조치 중에 있다”며 “군 전체 GOP부대에 대한 긴급 부대진단을 통해 관심이 필요한 병사 150여명을 후방지역으로 보직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 기획관은 “국방부는 이번 사고에 대해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사고 원인과 문제점을 규명해 우리 군을 쇄신하겠다는 각오로 GOP 총기사고 전반에 걸쳐 경계작전 및 부대관리 실태, 검거작전 등에 대한 수사와 검열을 엄정하게 실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로 인해 안타깝게 순직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국민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죄했다. 박 기획관은 “국방부는 이번 총기사고를 계기로 우리 군이 새롭게 태어난다는 정신으로 근본적인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종합대책의 기본 방향은 인격존중의 병영문화 조성, 보호관심병사 관리체계 개선, 안전한 병영환경 조성, 초급간부의 리더십 향상, 작전근무기강 확립 등이며 빠른 시일내에 세부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 다시 한 번 이번 GOP 총기사고로 인해 순직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며 “우리 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본이 튼튼한 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년간 재결합 준비… 신곡, 멤버들 삶 녹아들어 사랑받는 듯”

    “2년간 재결합 준비… 신곡, 멤버들 삶 녹아들어 사랑받는 듯”

    “예전엔 데뷔 전 숙소에서 힘들게 연습하던 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다섯 멤버가 각자의 길을 가다 다시 만난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윤계상) 1세대 아이돌 그룹 지오디(god)가 지난 12일 9년 만에 재결합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8일 정규 8집 ‘챕터 8’을 발표한 지오디는 12~13일 서울 잠실운동장 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15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에 돌입했다. 1998년 말 데뷔한 이들은 ‘어머님께’ ‘거짓말’ ‘하늘색 풍선’ 등의 노래로 2000년대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003년 윤계상이 탈퇴하고 2005년 정규 7집을 마지막으로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공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멤버들은 2년 전부터 재결합을 논의해 왔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멤버들도 팬들과 똑같이 한창 활동할 때의 음악과 기분을 추억해 왔다”면서 “서로의 마음과 각 소속사 간의 의견들이 맞춰진 시점이 지금이고, 자연스레 데뷔 15주년과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각자의 길을 걸은 지 9년이 지났지만 의견 조율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한다. 데니안은 “그동안 음악 활동을 계속해 온 태우와 (손)호영의 의견에 나머지 세 명이 많이 따라갔다. 아이들이 놀이터에 모여서 놀듯 재미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막내 김태우까지 서른 줄에 들어서면서 예전과 같은 열정적인 무대가 가능할지 걱정하는 시선도 없지 않다. 팀 내 최고령인 박준형은 “올해 한국 나이로 46살”이라면서 “머리가 자꾸 몸과 마음을 제약할 뿐 체력은 20대와 똑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우는 “한창 활동할 때는 콘서트에서 4~5곡을 연속으로 불렀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최대 3곡만 연속으로 부르기로 했다”며 웃었다.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 복용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손호영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좋은 방향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들의 신곡에 대한 팬들의 호응은 9년의 공백을 무색하게 했다. 선공개곡 ‘미운오리새끼’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고 정규 8집 수록곡 역시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들은 여전한 인기의 배경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꼽았다. 김태우는 “어떤 앨범을 만들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답은 의외로 간단하더라”면서 “멤버들이 결혼하고 아빠가 되는 등 각자 다른 삶을 살면서 느끼는 1차원적인 감정이 노래에 녹아들어 갔고, 이 점이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윤계상은 “다시 헤어진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공연은 지오디의 과거를 돌아보고 귀환을 알리는 무대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하늘색 약속’ ‘길’ ‘니가 있어야 할 곳’ 등 과거 히트곡과 신곡을 번갈아 불렀고 1만 4000여명의 팬들은 하늘색 우비와 스카프를 몸에 두르고 하늘색 풍선과 야광봉을 흔들며 그룹의 귀환을 환영했다. 지오디 15주년 기념 공연은 광주(8월 2~3일), 부산(8월 15~16일), 대구(8월 23~24일), 대전(8월 30~31일)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손호영 공식 입장 “작년 자살 시도 이후 졸피뎀 복용한 적 없다” [전문]

    손호영 공식 입장 “작년 자살 시도 이후 졸피뎀 복용한 적 없다” [전문]

    ‘손호영 공식 입장’ god 멤버 손호영이 졸피뎀 복용 혐의로 지난달 검찰 수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긴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12일 오전 한 매체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에서 손호영이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지난달 말 소환조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손호영은 작년 사고 이후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았고 이에 대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 작년 사고의 연장선상에서 지난 6월 30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손호영이 사고 당시 극단적인 생각으로 수면제를 복용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추가 복용사실이 없고 이는 최근 약물검사에서도 명확히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손호영은 지난해 5월 21일 여자친구 윤 모 씨가 숨진 후 자신의 차량 안에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가족이 예전에 처방받아 보관했던 졸피뎀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손호영 공식 입장, 아픈 과거가 또 들춰졌네”, “손호영 공식 입장, 사실이기를”, “손호영 공식 입장, 콘서트 당일 이런 기사가 꼭 나야했나”, “손호영 공식 입장, 기운내고 콘서트 잘 마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 손호영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손호영 소속사 MMO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번 검찰 조사와 관련한 기사에 대한 본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손호영은 작년 사고 이후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았고, 이에 대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습니다. 가수 손호영은 작년 사고의 연장선상에서 지난 6월 30일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1년 전 사고 이후에 수면제를 추가로 복용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손호영이 작년 사고 당시 극단적인 생각으로 수면제를 복용했던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작년 사고 이후에는 더 이상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았으며, 이는 최근 받은 약물 검사에서도 명확히 판명되었습니다. 손호영은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뒤 현재 담담히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 사고로 인해 더 이상 걱정 끼치지 않겠습니다. 손호영은 지난 2013년 개인적으로 무척 안타까운 일을 겪었고, 현재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셰어하우스, 지오디 재결합 등 좋은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많은 용기를 얻었으며, 작년에 겪었던 큰 아픔을 조금씩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늘 손호영을 걱정하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작년의 사고가 다시 언급되어 또 한번 심려를 끼친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습니다. 손호영이 좋은 모습으로 오늘 지오디 15주년 콘서트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조사와 관련하여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하반기에는 좋은 앨범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롯데호텔, 日자위대 창립기념 행사 취소 통보

    주한 일본대사관의 자위대 창립 60주년 기념 행사가 열릴 예정이던 롯데호텔이 대사관 측에 행사 진행 취소를 통보했다. 롯데호텔 측은 10일 “국민 정서를 반영해 11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일본대사관 특별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또 “행사에 대한 정확한 사전 정보나 확인 없이 업무를 진행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쳤다”며 “앞으로 보다 철저한 확인과 업무 진행을 통해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애초 주한 일본대사관은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일본대사관은 매년 자위대 창립일인 7월 1일 대사관 차원의 자체 행사를 열었으나 올해는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공개행사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대사관은 국내 주요 인사 500여명에게 초청장을 보냈으나 상당수는 최근 반일감정을 의식해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일본 측이 롯데호텔에서 열 예정이던 리셉션을 주한 일본대사의 관저에서 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롯데호텔 자위대 행사 전격 취소 “일본 측 대응은?”

    롯데호텔 자위대 행사 전격 취소 “일본 측 대응은?”

    롯데호텔 자위대 행사 전격 취소 “일본 측 대응은?” 주한 일본 대사관의 자위대 창립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던 롯데호텔이 대사관 측에 행사 진행 취소를 통보했다. 롯데호텔 측은 10일 “국민 정서를 반영해 11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일본 대사관 특별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또 “행사에 대한 정확한 사전 정보나 확인없이 업무를 진행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쳤다”며 “앞으로 보다 철저한 확인과 업무 진행을 통해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애초 주한 일본대사관은 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일본대사관은 매년 자위대 창립일인 7월1일께 대사관 차원의 자체 행사를 열었으나 올해는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공개행사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대사관은 국내 주요 인사 500여명에게 초청장을 보냈으나 상당수는 최근 반일감정을 의식해 불참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일본 측이 롯데호텔에서 열 예정이던 리셉션을 벳쇼 고로(別所浩郞) 주한 일본대사의 관저에서 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호텔 측이 대사관의 공식 행사를 하루 전날 거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이번 사건이 한일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책임지고 떠난 홍… 책임자 없는 대표팀

    책임지고 떠난 홍… 책임자 없는 대표팀

    홍명보(45) 축구대표팀 감독이 결국 사퇴했다. 브라질월드컵 대표팀 단장을 맡았던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도 함께 물러났다. 이로써 1무2패로 1998프랑스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최악의 성적을 남긴 채 아시안컵을 6개월 남겨 둔 대표팀은 진공 상태에 놓였다. 홍 감독은 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 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 좀 더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황보관 기술위원장의 만류로 두 차례나 사의를 접었던 홍 감독이 뒤늦게 사퇴를 결심한 이유는 축구 외적인 부분에서 불거진 논란 때문이다. 유임 결정 뒤 월드컵 직전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불거지고 브라질 이구아수 캠프를 떠나기 전 선수단이 회식 자리에서 여흥을 즐긴 동영상이 유출됐다. 홍 감독은 “알제리전 패배 때부터 사퇴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 만큼 나는 실패한 감독”이라면서도 “땅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내 삶이 그렇게 비겁하지 않았다. 훈련 시간에 나와서 토지 매입을 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했던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주고 싶었다”면서 “그러나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월드컵 최종 명단 확정과 함께 불거진 ‘의리 논란’에 대해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절대 아니다”라면서 “한국 축구 사령탑은 ‘독이 든 성배’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시작했다. 팬들도 후임 사령탑에게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도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사퇴 의사를 전했다. 홍 감독 유임 결정 뒤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던 정 회장도 협회 회장단과 함께 머리를 숙이며 월드컵에서의 부진을 공식으로 사과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정 회장은 “협회는 성적 부진에 이은 최근 일련의 사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기술위원회를 대폭 개편하고 후임 대표팀 감독도 조속히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롯데호텔 자위대 행사 전격 취소 “일본 언론 반응은?”

    롯데호텔 자위대 행사 전격 취소 “일본 언론 반응은?”

    롯데호텔 자위대 행사 전격 취소 “일본 언론 반응은?” 주한 일본 대사관의 자위대 창립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던 롯데호텔이 대사관 측에 행사 진행 취소를 통보했다. 롯데호텔 측은 10일 “국민 정서를 반영해 11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일본 대사관 특별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또 “행사에 대한 정확한 사전 정보나 확인없이 업무를 진행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쳤다”며 “앞으로 보다 철저한 확인과 업무 진행을 통해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애초 주한 일본대사관은 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일본대사관은 매년 자위대 창립일인 7월1일께 대사관 차원의 자체 행사를 열었으나 올해는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공개행사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대사관은 국내 주요 인사 500여명에게 초청장을 보냈으나 상당수는 최근 반일감정을 의식해 불참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일본 측이 롯데호텔에서 열 예정이던 리셉션을 벳쇼 고로(別所浩郞) 주한 일본대사의 관저에서 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호텔 측이 대사관의 공식 행사를 하루 전날 거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이번 사건이 한일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영모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제명 “국민께 심려 끼쳐”

    권영모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제명 “국민께 심려 끼쳐”

    권영모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제명 “국민께 심려 끼쳐” 새누리당은 3일 철도레일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당 수석부대변인 권영모(55)씨를 제명키로 했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열린 회의에서 권씨에 대해 당 수석부대변인 등 모든 당직에서 해임·해촉하고 금명간 당 윤리위원회를 열어 권씨를 제명하기로 의결했다고 박대출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당 관계자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검찰에 소환되는 등 물의를 일으켜 국민께 심려를 끼치고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제명 사유를 설명했다. 살인청부 혐의로 구속된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의 철로공사 납품업체 금품수수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은 레일체결장치 수입·납품업체 AVT가 권씨를 상대로도 금품로비를 벌인 단서를 잡고 지난 2일 권씨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AVT가 2012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궤도공사에 레일체결장치 납품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권씨가 발주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권씨는 과거 한나라당 시절부터 주요 당직을 맡았고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영모 새누리 수석부대변인 제명 “검찰 소환 당 명예 실추”

    권영모 새누리 수석부대변인 제명 “검찰 소환 당 명예 실추”

    권영모 새누리 수석부대변인 제명 “검찰 소환 당 명예 실추” 새누리당은 3일 철도레일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당 수석부대변인 권영모(55)씨를 제명키로 했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열린 회의에서 권씨에 대해 당 수석부대변인 등 모든 당직에서 해임·해촉하고 금명간 당 윤리위원회를 열어 권씨를 제명하기로 의결했다고 박대출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당 관계자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검찰에 소환되는 등 물의를 일으켜 국민께 심려를 끼치고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제명 사유를 설명했다. 살인청부 혐의로 구속된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의 철로공사 납품업체 금품수수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은 레일체결장치 수입·납품업체 AVT가 권씨를 상대로도 금품로비를 벌인 단서를 잡고 지난 2일 권씨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AVT가 2012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궤도공사에 레일체결장치 납품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권씨가 발주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권씨는 과거 한나라당 시절부터 주요 당직을 맡았고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준 공식사과…소속사 “변명할 여지없이 적절치 못한 모습…사과드린다”

    김민준 공식사과…소속사 “변명할 여지없이 적절치 못한 모습…사과드린다”

    ‘김민준’ 김민준 측이 손가락 욕설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는 28일 “오늘 아침 공항에서 생긴 불미스러운 일에 관한 김민준과 소속사의 입장을 밝힌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김민준은 오늘 오전 개인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던 상황이었다”라면서 “촬영에 무방비한 상태였고 원치 않던 취재였다 하더라도 공인으로서 변명할 여지없이 적절치 못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신중치 못한 행동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아침 일찍 공항에 나온 취재진에게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민준은 스케줄로 인한 출국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공항에 온 취재진과 팬들에게 손가락 욕설을 보여 빈축을 샀다. 당일 인천국제공항에는 ‘2014 스타 위드 케이팝 라이브 광저우’ 콘서트로 인해 그룹 2PM, 슈퍼주니어, 빅스 등 아이돌 스타들이 출국을 앞두고 있어 그들의 팬, 취재진이 많았는데, 갑작스러운 행동은 취재진은 물론 팬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민준 공식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준 공식사과, 당사자가 아니라 소속사가 대신 사과했네”, “김민준 공식사과, 왜 그랬지?”, “김민준 공식사과, 왜 갑자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도 中생수 광고 예정대로

    전지현도 中생수 광고 예정대로

    김수현에 이어 전지현도 논란이 된 중국 생수 광고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러 가지 유무형의 손실이 예상되는 바, 신중한 검토와 심도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본 계약을 그대로 진행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고주 및 광고대행사와 원만한 타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면서 “광고주는 한국 내 이슈가 되고 있는 정치적인 논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기업이고 이번 헝다빙취안(恒大氷泉) 광고에 소속배우를 기용한 것에는 어떠한 정치적인 의도도 없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광고가 중국 대륙에만 한정된 계약으로, 생수의 원천지인 창바이산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한류) 배우를 기용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면서도 “이번 논란과 관련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민준 공식사과…소속사 “변명할 여지없이 적절치 못한 모습…사과드린다”

    김민준 공식사과…소속사 “변명할 여지없이 적절치 못한 모습…사과드린다”

    ‘김민준’ 김민준 측이 손가락 욕설에 대해 사과했다.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는 28일 “오늘 아침 공항에서 생긴 불미스러운 일에 관한 김민준과 소속사의 입장을 밝힌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김민준은 오늘 오전 개인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던 상황이었다”라면서 “촬영에 무방비한 상태였고 원치 않던 취재였다 하더라도 공인으로서 변명할 여지없이 적절치 못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신중치 못한 행동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아침 일찍 공항에 나온 취재진에게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민준은 스케줄로 인한 출국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공항에 온 취재진과 팬들에게 손가락 욕설을 보여 빈축을 샀다. 당일 인천국제공항에는 ‘2014 스타 위드 케이팝 라이브 광저우’ 콘서트로 인해 그룹 2PM, 슈퍼주니어, 빅스 등 아이돌 스타들이 출국을 앞두고 있어 그들의 팬, 취재진이 많았는데, 갑작스러운 행동은 취재진은 물론 팬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민준 공식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준 공식사과, 당사자가 아니라 소속사가 대신 사과했네”, “김민준 공식사과, 왜 그랬지?”, “김민준 공식사과, 왜 갑자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김민준 소속사 공식 사과글 전문 오늘 아침 공항에서 생긴 불미스러운 일에 관한 김민준 씨와 소속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김민준 씨는 금일 오전 개인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던 상황이었습니다. 촬영에 무방비한 상태였고 원치 않던 취재였다 하더라도 공인으로서 변명할 여지없이 적절치 못한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신중치 못한 행동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또한 아침 일찍 공항에 나온 취재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NTSB “아시아나機 사고는 조종사 과실”

    지난해 7월 6일(현지시간)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B777 200 여객기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충돌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조종사 과실이었다는 최종 결론이 나왔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본부에서 위원회를 열고 “항공기 하강 과정에서 조종사가 오토스로틀(자동 엔진 출력장치)과 자동조종시스템 등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작동했고 아시아나 조종사들이 자동조종장치에 지나치게 의존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조종사 과실이 추정 원인에 포함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들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서도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NTSB가 사고 원인에 다양한 요인들이 있었다는 점을 적절히 인지했고 특히 항공기의 오토스로틀과 자동조종시스템 및 저속경보시스템 문제, 항공기 제조사 운영 매뉴얼 미흡 등을 복합적으로 지적했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김수현, 동북공정 논란 中 생수 계약 유지…전지현 측 “현재 협의 중”

    김수현, 동북공정 논란 中 생수 계약 유지…전지현 측 “현재 협의 중”

    김수현, 동북공정 논란 中 생수 계약 유지…전지현 측 “현재 협의 중” 한류스타 김수현이 최근 논란을 빚은 중국 생수광고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중에 신중을 더한 양사 간 논의 끝에 극단적인 결론을 내기 보다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헝다그룹과 키이스트는 앞으로도 한중 양국의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교류와 우호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인지하였고, 중국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헝다그룹의 생수제품 취수원의 현지 표기에 대해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었음을 서로 인정하며 이해했다”며 “이에 더 이상의 오해나 억측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수현과 전지현은 중국 헝다그룹이 백두산 광천수를 중국 헝다그룹이 만든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長白山) 광천수 헝다빙촨(恒大氷泉)의 광고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 그런데 지난 20일 일부 네티즌은 헝다빙촨 생수병에 취수원 표기가 백두산의 중국명인 ‘창바이산(長白山)으로 된 것을 문제삼으며 이것이 중국의 역사왜곡 움직임인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고, 논란이 커지자 김수현과 전지현은 헝다그룹 측에 광고모델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하지만 불과 5일 만에 김수현 측이 다시 계약해지 요청을 ‘없던 일’로 한 것이다. 키이스트는 “김수현이 해당 제품의 모델로 나선 것은 현재 중국 내 한국 콘텐츠에 의한 한류 재점화로 인해 김수현의 높은 광고 효과에 대한 기대와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헝다그룹이 긍정적으로 생각, 모델 기용 요청이 있었기에 성사될 수 있었다”며 “한국과 중국 양국 간 신뢰관계를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김수현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송구스러움을 전하며 앞으로 김수현의 활동 지원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할 것임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우리는 처음부터 원만한 해결을 모색했고 여전히 헝다그룹 측과 협의 중이다”면서 “심려를 끼쳐 죄송하며 공식 입장이 정리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수현 동북공정 생수 그대로 계약유지하네”, “김수현 전지현 둘 다 계약 그대로 진행할까”, “김수현 생수 논란이 있는데 이렇게 강행하는 이유가 뭘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태 야꿍이, 특정후보 선거유세에 참여? ‘결국 하차’

    김정태 야꿍이, 특정후보 선거유세에 참여? ‘결국 하차’

    김정태 야꿍이 선거유세 지원 논란에 휩싸인 김정태는 10일 소속사를 통해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일로 인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하고 있는 다른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자진하차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김정태 부자가 6.4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후보 선거유세에 참여해 논란을 샀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나동연 양산시장 유세장에 ‘야꿍이’ 데려간 김정태 ‘슈퍼맨’ 자진 하차

    나동연 양산시장 유세장에 ‘야꿍이’ 데려간 김정태 ‘슈퍼맨’ 자진 하차

    ‘나동연 양산시장, 김정태 야꿍이 하차’ 나동연 양산시장의 선거 유세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김정태가 ‘슈퍼맨’에서 자진 하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지후(야꿍이) 군과 출연 중인 김정태가 자진 하차의 뜻을 밝혔다. 김정태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며 “이번 일로 인해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일로 인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하고 있는 다른 네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자진하차 하기로 결정했다. 공인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 팬들과 그간 사랑해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김정태는 나동연 경남 양산 시장 당선자의 6.4 지방선거 선거유세 현장에 아들 야꿍이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 논란을 빚었다. 김정태 측은 “지후를 선거운동에 동원한 것은 아니다”,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었다. 가족나들이였을 뿐”이라고 거듭 해명했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김정태의 하차를 요구하는 서명운동까지 벌어진 바 있다. 지난 3월 배우 장현성 부자의 방문으로 공개된 김정태 야꿍이 부자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고정 출연하게 됐다. 이후 6주 째 출연 중인 김정태 야꿍이 부자는 아쉬운 하차를 하게 됐다. 네티즌들은 “김정태 야꿍이 하차, 이제 못 본다니 아쉽다”, “김정태 야꿍이 자진 하차, 그러게 조심했어야지”, “김정태 야꿍이 하차, 좋아했는데 선거 유세 논란 이후 호감이 가질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나동연 SNS(김정태 야꿍이 하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태 야꿍이 하차, 너무 귀여운 아기인데..’5월에 무슨 일이?’

    김정태 야꿍이 하차, 너무 귀여운 아기인데..’5월에 무슨 일이?’

    김정태 야꿍이 하차 소식이 들려왔다. 선거유세 지원 논란에 휩싸인 김정태는 10일 소속사를 통해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일로 인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하고 있는 다른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자진하차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김정태 부자가 6.4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후보 선거유세에 참여했다. 이후 나동연 후보 캠프 블로그에는 ‘야꿍이와 야꿍이 아빠와 함께하는 나동연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김정태 야꿍이 하차에 앞서 아들이 선거운동에 동원했다는 논란에 대해 당시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정신없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지 결코 정치적으로 아이를 이용할 생각은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정태 야꿍이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정태 야꿍이 하차 하지 말지” “김정태 야꿍이 하차, 마음이 안 좋다” “김정태 야꿍이 하차, 사진보니 이해가” “김정태 야꿍이 하차..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정태 야꿍이 하차)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선거논란’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자진 하차 ‘문제된 사진 보니..’

    ‘선거논란’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자진 하차 ‘문제된 사진 보니..’

    김정태와 야꿍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자진하차한다. 최근 선거유세와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김정태와 아들 지후(야꿍이)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김정태는 소속사 태원미디어를 통해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다른 가족들에게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태는 “팬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김정태는 아들 야꿍이와 새누리당 후보의 선거유세 현장에 등장해 일각에서 유명세를 탄 어린 아이를 정치에 이용했다는 비난을 받았고 이에 김정태 측은 “결코 정치적으로 아이를 이용할 생각은 없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하차..야꿍이, 결국 하차라니”,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하차, 야꿍이 귀엽고 좋았는데”,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하차, 잘 보고 있었는데”,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하차..하차 안하면 안되나?”, “김정태 야꿍이..재밌었는데”,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하차..하차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정태-야꿍이 슈퍼맨 하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정태, 선거유세장에 아들과 함께 갔다가..

    김정태, 선거유세장에 아들과 함께 갔다가..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지후(야꿍이) 군과 출연 중인 배우 김정태가 자진 하차의 뜻을 밝혔다. 김정태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일로 인해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일로 인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하고 있는 다른 네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자진하차 하기로 결정했다. 공인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 팬들과 그간 사랑해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김정태는 나동연 경남 양산 시장 당선자의 6.4 지방선거 선거유세 현장에 아들 야꿍이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 논란을 빚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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