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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논란, “처분 달게 받겠다” 3년이하의 징역까지? 해명보니..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논란, “처분 달게 받겠다” 3년이하의 징역까지? 해명보니..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 논란’ 가수 이효리가 유기농 표기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져 관심이 뜨겁다. 지난 27일 국립농상물품질관리원은 “이효리 씨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 중에 있다”며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는 글과 함께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이 유기농 인증 여부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이 전해지자,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여러 가지 일로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몰라서 한 일이라도 잘못은 잘못이니 어떤 처분도 달게 받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효리의 소속사 측도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며 “좋은 취지로 판매에 참여하면서 농약을 안 뿌리고 직접 키워 유기농이라고 한 것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조사 의뢰가 들어왔다며 연락이 왔고 조사에 협조했다”고 해명했다.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 논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 논란, 나도 몰랐다 저런 인증제도 있는 거”,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 논란, 모를 수도 있지”,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 논란, 유기농이라고 쓰면 안되는 구나”,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 논란, 이런 법이 있다는 거 지금 알았음”,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 논란, 이효리는 좋은 취지에서 한 것일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행법상 유기농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에 유기 표시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그러나 제도를 몰랐다면 벌금이나 처벌 없이 행정지도 처분에 처해진다. 사진=이효리블로그(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건리 공식 입장, 김태우 아내-장모 폭언? [전문]

    메건리 공식 입장, 김태우 아내-장모 폭언? [전문]

    ‘메건리 공식 입장’ 가수 메건리 측이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사건과 관련하여 공식입장을 내놨다. 26일 메건리 측은 일곱 가지 이유를 들며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낸 계기를 밝혔다. ◆이하 메건리 측 공식입장 전문 1.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10여 년을 함께 일해온 기존의 경영진 전원을 퇴사시키며,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하였습니다. 그 후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으로 인해 여러 번 직원이 바뀌며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습니다. 2. 위와 같이 경영진이 교체된 이후, 매월 소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전속계약 9조4항에 따라 지출증빙을 첨부한 정산내역서를 ‘을’에게 제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인이기에 톱스타 부모처럼 행동하지 말고 무조건 회사를 믿고 정산서에 부모의 확인 사인을 강압했고 사인을 한 뒤는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다며 협박을 해왔습니다. 수입이 지출보다 많더라도 정산에 대한 부분들은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았으나 김애리 이사는 무조건 불투명 하였습니다 . 또한 데뷔 2주전 애초에 협의하여 계약한 음반, 음원 수익의 50:50의 배분이 부당한 것 같다며 장모인 김 본부장이 부속합의서에 사인 하기를 원했고, 사인을 하지 않으면 데뷔에 차질이 생긴다며 사인을 강요 했습니다. 저희는 이것이 필요하면 사인을 하겠다고, 하지만 데뷔는 꼭 하고 싶으니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3. 나아가, 소울샵 측은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뮤지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9월 3일에 회사의 일방적인 지시로 올슉업 오디션을 준비해서 다녀온 후 9월 12일 메건리의 방송출연료 은행계좌 개설용도로 제공한 메건리의 도장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뮤지컬 제작사와 출연계약서를 작성한 뒤 연습을 강요한 것입니다. 그 어떤 내용도 모른 체 회사의 아무런 지원 없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매일 밤 늦게까지 뮤지컬 연습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측에 뮤지컬에 대한 계약내용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였으나 10월 중순에 우연히 무단 도용된 뮤지컬계약서를 받아보고 더 이상 소울샵을 신용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11월 4일 회사와 마지막 미팅까지도 경영진과의 의사소통이 불가능 하여, 여러 번의 법률 상담 후 변호사를 선임하여 11월 10일에 소장을 부득이 하게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4. 올해 2월말부터 김애리이사는 메건리의 미국진출을 적극 원했고, 미국에 대행에이전시와 협력 하에 2월 27일, 3월 5일, 7월 16일, 8월 20일등 여러 차례 미국오디션을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진행 중인 미국드라마 오디션 비디오도 3월 11일에 회사에서 직접 보내게 되었고, 9월까지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뮤지컬계약을 일방적으로 체결한 9월 12일까지도 미국에이전시측에 메건리를 더 이상 드라마 오디션과정에서 빼겠다는 말을 전달하지 않았고 그 후 최종오디션을 위해 의논하자는 미국에이전시의 이메일에 일주일간 답변 없이 있다가 10월 28일에 “소울샵이 법적으로 메건리를 대행 할 수 없다면 최종오디션에 보내지 않겠다고” 하며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일방적인 취소 통보를 그제서야 했습니다. 이에 미국에이전시는 “애초에 처음 오디션과정을 시작했을 때 10월 중에 결정이 나는걸 알고 참여 했는데 이제 와서 그럴 수 없다”고 설득했고 김애리 이사는 그 사실을 부정했습니다. 메건리는 미국 에이전시와 이야기가 잘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가 김애리 이사가 뮤지컬 계약 후 뮤지컬을 하라는 말에 연습에 참여하였습니다. 미국 에이전시측에는 그 어떠한 말로 취소 통보를 하지 않은 상태였고, 저희는 그 상황을 모른 체 뮤지컬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에이전시로부터 최종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메시지를 받게 되었고, 이미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소울샵과 스케줄을 더 이상 함께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여 11월 21일 부득이하게 뮤지컬 제작사 측에 전화와 이메일로 전달을 하였습니다. 5. 데뷔 후 스케줄이 있을 때는 전날 밤에 알려주거나 스케줄을 가려고 하면 “고양이가 아파서 병원을 가야한다”며 스케줄을 가야 할 매니저를 동물병원에 보내서 지하철을 타고 가거나 택시를 타고 갔었고, 메건리를 위해 쓰기로 한 카니발도 김애리 이사가 쇼핑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 하는 등 아티스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장모인 본부장과 김애리 이사는 어떠한 지원이나 매니지먼트의 관리를 하지 않았고, 강압적이고 부당한 대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게 되었고, 경영진인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과의 비전문적인 경영과 소통문제에 심각함을 느끼고 7월 중에 메건리 어머니는 김태우와 따로 만나 의논했으나 개선은 커녕 오히려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은 메건리 어머니와 메건리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또한 보복성으로 직원들에게 강요해 메건리에 대한 나쁜 말을 쓰라고 하는 등 메건리와 직원들간에 이간질을 시키거나 메건리를 회사에 나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뮤지컬 연습 전 까지 김태우와 관련된 특별한 스케줄만 나오라는 식이였습니다. 11월 초에 있었던 마지막 미팅에서는 3월부터 참고 있었던 김애리이사와 본부장의 전형적인 ‘갑’의 횡포와 폐쇄적인 경영에 따른 후유증 및 문제의 뮤지컬계약서와 미국드라마 오디션 진행중단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자 “요즘도 C기획사 가수들은 몇 년 동안 매 맞고도 참고 가수 되어서 대박 나는데 너는 도대체 뭐가 불만이냐”며 온갖 모욕적인 언어폭력을 행사 하였습니다. 이에 메건리는 한동안 충격으로 식음을 전폐했지만 외부의 눈을 피해 거짓된 밝은 모습으로 지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6. 그리고 메건리와 소울샵 사이에 체결한 전속계약은 계약 대부분의 조항이 소울샵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메건리에게는 지나친 반대급부나 부당한 부담을 지워 그 경제적 자유와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선량한 풍속 사화질서에 위반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로서 나머지 계약 조항만으로는 이사건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소속아티스트에게 지나치게 불공정한 것으로 계약 대부분의 조항이 지나치게 갑의 권리와 을의 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권리와 의무를 분배하는 규정은 찾아볼 수 없고 사생활 등 헌법상 인정되는 기본권마저 지나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전속계약상 소울샵에게 부여된 포괄적 메니지먼트 권한 및 전적인 재량권을 정한 계약조항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 10조에 규정된 사전설명의무에 반하는 불합리한 조항이며, 메건리의 계약체결의 자유 등을 포괄적으로 제한하므로 민법 제 103조에 반하는 것입니다. 7. 김태우와 계약 당시 이유가 단순히 돈 벌기 위한 아이돌이 아닌 진정한 뮤지션이 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순수한 말을 믿었습니다. 메건리는 3년 가까이 소울샵에서 연습생을 거치면서 데뷔하며 믿고 따르던 김태우 피디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올해 2월 경영에 참여한 회사의 경영자인 김태우의 장모와 김태우의 부인 김애리 이사의 경영 횡포에 더 이상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지금까지 믿어주셨고, 지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티스트에 대한 지원 및 관리 없이 비전문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시스템 아래에서 계급만을 따지는 상식 이하의 매니지먼트를 하는 소울샵에서 더 이상의 미래는 보이지 않았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아픔과 고민이 있었음을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김수로 “상대 배우 하차에 부상 겹쳐”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김수로 “상대 배우 하차에 부상 겹쳐”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가 배우 김정은과 김수로의 하차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놨다. SBS 후속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21일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은 대한민국 대표 서민 음식인 치킨으로 얽히고설킨 두 집안 가족들의 성공과 성장 스토리를 담아내는 작품이다”라고 했다. 이어 제작사 측은 “김정은은 극중 진심원조 치킨의 첫째 딸 이순진 역을 맡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두 동생인 이순수(이태임 분), 이순정(남보라 분)을 위한 삶을 살게 되는 전형적인 현모양처의 모습을, 김수로는 진심원조 치킨의 경쟁사인 운탁 치킨의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오너 천운탁 역을 맡아 이순진과 굴곡진 부부 호흡을 펼칠 예정이었다”라고 역할을 소개했다. 제작사 측은 “김정은은 출연을 결정하면서 원래 드라마의 가제였던 ‘장사의 신 이순정’의 제목 수정을 요청했다. 제작진은 배우의 의사를 기꺼이 수용해 드라마의 타이틀까지 새롭게 바꿨다. 하지만 당초 설정됐던 배역의 비중을 바꾸는 것은 작가와 제작진이 초반 의도했던 작의까지 바꿔야하는 바 더 이상의 협의점을 찾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사는 또 “그런가하면 김수로는 김정은의 하차 소식이 알려진 직후 상대 배역 교체를 이유로 돌연 하차 요구를 해왔다. 이미 김수로의 스케줄을 고려해 대본 리딩과 첫 촬영 일정까지 조정했던 제작진은 통보 직후 김수로를 설득했지만 첫 촬영을 코앞에 두고 더 이상 설득만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라며 주연 배우를 다시 물색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삼화네트웍스는 “김정은, 김수로 두 배우의 일방적인 하차 통보로 인해 도리어 제작사와 프로그램 제작진의 명예가 실추될 우려가 있다는 점, 그리고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 되선 안 된다는 점에서 법적인 조치까지 고려하고 있다”라고 마무리했다. 이에 대해 김수로 측은 해명자료를 내고 입장을 밝혔다. 김수로 측은 제작진과 방송사에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한다면서도 “상대 배우의 하차 소식과 더불어 다른 촬영으로 인해 무릎 부상과 허리 통증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하차하게 됐다”고 전했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소식에 네티즌들은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제작사 난처하게 됐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정은 왜 그랬지?”,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수로는 불가피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김수로 “깊이 죄송…김정은 하차에 부상까지 겹쳐”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김수로 “깊이 죄송…김정은 하차에 부상까지 겹쳐”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가 배우 김정은과 김수로의 하차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놨다. SBS 후속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21일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은 대한민국 대표 서민 음식인 치킨으로 얽히고설킨 두 집안 가족들의 성공과 성장 스토리를 담아내는 작품이다”라고 했다. 이어 제작사 측은 “김정은은 극중 진심원조 치킨의 첫째 딸 이순진 역을 맡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두 동생인 이순수(이태임 분), 이순정(남보라 분)을 위한 삶을 살게 되는 전형적인 현모양처의 모습을, 김수로는 진심원조 치킨의 경쟁사인 운탁 치킨의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오너 천운탁 역을 맡아 이순진과 굴곡진 부부 호흡을 펼칠 예정이었다”라고 역할을 소개했다. 제작사 측은 “김정은은 출연을 결정하면서 원래 드라마의 가제였던 ‘장사의 신 이순정’의 제목 수정을 요청했다. 제작진은 배우의 의사를 기꺼이 수용해 드라마의 타이틀까지 새롭게 바꿨다. 하지만 당초 설정됐던 배역의 비중을 바꾸는 것은 작가와 제작진이 초반 의도했던 작의까지 바꿔야하는 바 더 이상의 협의점을 찾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사는 또 “그런가하면 김수로는 김정은의 하차 소식이 알려진 직후 상대 배역 교체를 이유로 돌연 하차 요구를 해왔다. 이미 김수로의 스케줄을 고려해 대본 리딩과 첫 촬영 일정까지 조정했던 제작진은 통보 직후 김수로를 설득했지만 첫 촬영을 코앞에 두고 더 이상 설득만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라며 주연 배우를 다시 물색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삼화네트웍스는 “김정은, 김수로 두 배우의 일방적인 하차 통보로 인해 도리어 제작사와 프로그램 제작진의 명예가 실추될 우려가 있다는 점, 그리고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 되선 안 된다는 점에서 법적인 조치까지 고려하고 있다”라고 마무리했다. 이에 대해 김수로 측은 해명자료를 내고 입장을 밝혔다. 김수로 측은 제작진과 방송사에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한다면서도 “상대 배우의 하차 소식과 더불어 다른 촬영으로 인해 무릎 부상과 허리 통증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하차하게 됐다”고 전했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소식에 네티즌들은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제작사 입장 어려워졌겠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정은 왜 갑작스럽게 하차 결정한 거지?”,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수로도 곤란한 상황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정은 요구에 제목까지 바꿨는데..” 분량 안 늘려줘서? 김수로 사과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정은 요구에 제목까지 바꿨는데..” 분량 안 늘려줘서? 김수로 사과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가 배우 김정은과 김수로의 하차에 법적조치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21일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는 “한 작품을 이끌어나갈 주연급 배우들이 책임감 없는 행동을 했다. 법적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내 마음 반짝반짝’ 측은 “김정은이 요구한 배역 비중을 바꾸는 것은 초기 기획의도까지 바꿔야 하는 것으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김정은은 출연을 결정하면서 원래 드라마의 가제였던 ‘장사의 신 이순정’의 제목 수정을 요청했다. 제작진은 이를 기꺼이 수용했지만 배역의 비중은 초반 작의까지 바꿔야해 더 이상 협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김수로의 경우 “김정은 하차 소식이 알려진 후 상대 배역 교체를 이유로 하차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정은, 김수로는 ‘내 마음 반짝반짝’ 출연을 확정했지만 지난 19일 갑작스레 하차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소식에 김수로 측은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라 배우 본인도 많은 기대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던 중이었으나, 최근 상대 배우의 앞선 하차 소식을 듣게 됐고 더불어 다른 촬영으로 인해 급작스러운 무릎 부상이 생겨 연골 손상과 허리 통증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점도 앞으로의 드라마 촬영에 큰 누를 끼칠 수 있어 고민이 깊었다”며 하차 이유를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여러분들이 노력해서 준비해온 드라마라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제작진, 방송사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저로 인한 더 이상의 심려와 피해가 생기지 않기만을 바란다”고 사과했다. ‘내 마음 반짝반짝’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그려낸다. ‘미녀의 탄생’ 후속으로 오는 2015년 1월 방송 예정이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안타깝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정은 실망이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배우가 갑이지”,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수로는 진심 미안해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김수로 “깊이 사과…김정은 하차에 무릎부상 겹쳐”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김수로 “깊이 사과…김정은 하차에 무릎부상 겹쳐”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가 배우 김정은과 김수로의 하차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21일 SBS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매체에 따르면 김정은과 김수로는 지난 19일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돌연 하차했다. 이에 양측은 하차에 대해 인정했지만, 구체적인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제작사 측은 “김정은 김수로의 일방적인 하차 통보로 인해 도리어 제작사와 프로그램 제작진의 명예가 실추될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현재 법적인 조치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는 “무엇보다 김정은과 김수로의 갑작스런 하차로 제작 환경과 프로그램에 대한 나쁜 소문이 돌고 있다는 점에서 제작진이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수로 측은 해명자료를 내고 입장을 밝혔다. 김수로 측은 제작진과 방송사에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한다면서도 “상대 배우의 하차 소식과 더불어 다른 촬영으로 인해 무릎 부상과 허리 통증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하차하게 됐다”고 전했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소식에 네티즌들은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방송 얼마 안 남았을 텐데 갑작스러운 하차는 당황스럽겠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정은 하차 이유가 궁금하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수로는 조금 억울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김수로 “김정은 하차에 부상도 겹쳐…깊이 사과”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김수로 “김정은 하차에 부상도 겹쳐…깊이 사과”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가 배우 김정은과 김수로의 하차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SBS 후속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21일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은 대한민국 대표 서민 음식인 치킨으로 얽히고설킨 두 집안 가족들의 성공과 성장 스토리를 담아내는 작품이다”라고 했다. 이어 제작사 측은 “김정은은 극중 진심원조 치킨의 첫째 딸 이순진 역을 맡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두 동생인 이순수(이태임 분), 이순정(남보라 분)을 위한 삶을 살게 되는 전형적인 현모양처의 모습을, 김수로는 진심원조 치킨의 경쟁사인 운탁 치킨의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오너 천운탁 역을 맡아 이순진과 굴곡진 부부 호흡을 펼칠 예정이었다”라고 역할을 소개했다. 제작사 측은 “김정은은 출연을 결정하면서 원래 드라마의 가제였던 ‘장사의 신 이순정’의 제목 수정을 요청했다. 제작진은 배우의 의사를 기꺼이 수용해 드라마의 타이틀까지 새롭게 바꿨다. 하지만 당초 설정됐던 배역의 비중을 바꾸는 것은 작가와 제작진이 초반 의도했던 작의까지 바꿔야하는 바 더 이상의 협의점을 찾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사는 또 “그런가하면 김수로는 김정은의 하차 소식이 알려진 직후 상대 배역 교체를 이유로 돌연 하차 요구를 해왔다. 이미 김수로의 스케줄을 고려해 대본 리딩과 첫 촬영 일정까지 조정했던 제작진은 통보 직후 김수로를 설득했지만 첫 촬영을 코앞에 두고 더 이상 설득만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라며 주연 배우를 다시 물색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삼화네트웍스는 “김정은, 김수로 두 배우의 일방적인 하차 통보로 인해 도리어 제작사와 프로그램 제작진의 명예가 실추될 우려가 있다는 점, 그리고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 되선 안 된다는 점에서 법적인 조치까지 고려하고 있다”라고 마무리했다. 이에 대해 김수로 측은 해명자료를 내고 입장을 밝혔다. 김수로 측은 제작진과 방송사에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한다면서도 “상대 배우의 하차 소식과 더불어 다른 촬영으로 인해 무릎 부상과 허리 통증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하차하게 됐다”고 전했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소식에 네티즌들은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제작사로서는 내용 변경은 부당하게 느꼈을 듯”,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정은 입장이 궁금하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수로는 부상까지 입었으면 어쩔 수 없었던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김수로 “김정은 하차에 부상까지 겹쳐”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김수로 “김정은 하차에 부상까지 겹쳐”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가 배우 김정은과 김수로의 하차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놨다. SBS 후속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21일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은 대한민국 대표 서민 음식인 치킨으로 얽히고설킨 두 집안 가족들의 성공과 성장 스토리를 담아내는 작품이다”라고 했다. 이어 제작사 측은 “김정은은 극중 진심원조 치킨의 첫째 딸 이순진 역을 맡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두 동생인 이순수(이태임 분), 이순정(남보라 분)을 위한 삶을 살게 되는 전형적인 현모양처의 모습을, 김수로는 진심원조 치킨의 경쟁사인 운탁 치킨의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오너 천운탁 역을 맡아 이순진과 굴곡진 부부 호흡을 펼칠 예정이었다”라고 역할을 소개했다. 제작사 측은 “김정은은 출연을 결정하면서 원래 드라마의 가제였던 ‘장사의 신 이순정’의 제목 수정을 요청했다. 제작진은 배우의 의사를 기꺼이 수용해 드라마의 타이틀까지 새롭게 바꿨다. 하지만 당초 설정됐던 배역의 비중을 바꾸는 것은 작가와 제작진이 초반 의도했던 작의까지 바꿔야하는 바 더 이상의 협의점을 찾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사는 또 “그런가하면 김수로는 김정은의 하차 소식이 알려진 직후 상대 배역 교체를 이유로 돌연 하차 요구를 해왔다. 이미 김수로의 스케줄을 고려해 대본 리딩과 첫 촬영 일정까지 조정했던 제작진은 통보 직후 김수로를 설득했지만 첫 촬영을 코앞에 두고 더 이상 설득만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라며 주연 배우를 다시 물색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삼화네트웍스는 “김정은, 김수로 두 배우의 일방적인 하차 통보로 인해 도리어 제작사와 프로그램 제작진의 명예가 실추될 우려가 있다는 점, 그리고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 되선 안 된다는 점에서 법적인 조치까지 고려하고 있다”라고 마무리했다. 이에 대해 김수로 측은 해명자료를 내고 입장을 밝혔다. 김수로 측은 제작진과 방송사에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한다면서도 “상대 배우의 하차 소식과 더불어 다른 촬영으로 인해 무릎 부상과 허리 통증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하차하게 됐다”고 전했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소식에 네티즌들은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제작사 억울하겠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정은 왜 갑자기 하차?”,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수로는 어쩔 수 없었던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김수로 “깊이 사과…김정은 하차에 부상도 겹쳐”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김수로 “깊이 사과…김정은 하차에 부상도 겹쳐”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가 배우 김정은과 김수로의 하차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SBS 후속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21일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은 대한민국 대표 서민 음식인 치킨으로 얽히고설킨 두 집안 가족들의 성공과 성장 스토리를 담아내는 작품이다”라고 했다. 이어 제작사 측은 “김정은은 극중 진심원조 치킨의 첫째 딸 이순진 역을 맡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두 동생인 이순수(이태임 분), 이순정(남보라 분)을 위한 삶을 살게 되는 전형적인 현모양처의 모습을, 김수로는 진심원조 치킨의 경쟁사인 운탁 치킨의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오너 천운탁 역을 맡아 이순진과 굴곡진 부부 호흡을 펼칠 예정이었다”라고 역할을 소개했다. 제작사 측은 “김정은은 출연을 결정하면서 원래 드라마의 가제였던 ‘장사의 신 이순정’의 제목 수정을 요청했다. 제작진은 배우의 의사를 기꺼이 수용해 드라마의 타이틀까지 새롭게 바꿨다. 하지만 당초 설정됐던 배역의 비중을 바꾸는 것은 작가와 제작진이 초반 의도했던 작의까지 바꿔야하는 바 더 이상의 협의점을 찾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사는 또 “그런가하면 김수로는 김정은의 하차 소식이 알려진 직후 상대 배역 교체를 이유로 돌연 하차 요구를 해왔다. 이미 김수로의 스케줄을 고려해 대본 리딩과 첫 촬영 일정까지 조정했던 제작진은 통보 직후 김수로를 설득했지만 첫 촬영을 코앞에 두고 더 이상 설득만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라며 주연 배우를 다시 물색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삼화네트웍스는 “김정은, 김수로 두 배우의 일방적인 하차 통보로 인해 도리어 제작사와 프로그램 제작진의 명예가 실추될 우려가 있다는 점, 그리고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 되선 안 된다는 점에서 법적인 조치까지 고려하고 있다”라고 마무리했다. 이에 대해 김수로 측은 해명자료를 내고 입장을 밝혔다. 김수로 측은 제작진과 방송사에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한다면서도 “상대 배우의 하차 소식과 더불어 다른 촬영으로 인해 무릎 부상과 허리 통증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하차하게 됐다”고 전했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소식에 네티즌들은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방송 얼마 안 남았을 텐데 갑작스러운 하차는 당황스럽겠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정은 하차 이유가 궁금하네”, “내 마음 반짝반짝 법적조치 고려, 김수로는 조금 억울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후폭풍 오나… 금감원 ‘술렁’

    금융감독원이 갑작스러운 수장 교체로 크게 술렁이고 있다. 사실상 경질성 인사인 데다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임 원장의 ‘색깔 빼기’도 함께 진행될 수밖에 없어 긴장감이 팽배하다. 진웅섭 금감원장 내정자가 행정고시 28회인 만큼 최종구 수석 부원장의 거취에 시선이 집중된다. 최 수석 부원장은 행시 25회로 진 내정자의 3년 선배다. 안팎의 신망이 두텁지만 아무래도 후배 밑에서 ‘넘버2’를 계속 맡기에는 서로가 부담스럽다. 용퇴 가능성이 커 보인다. 자녀 혼사 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조영제 부원장도 새 금감원장의 취임과 함께 진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옛 은행감독원 출신인 조 부원장은 부원장으로 임명된 지 18개월 정도 됐다. 최대 관심사는 최수현 전 금감원장의 색깔 빼기가 어느 정도 이뤄질지 여부다. 최 전 원장은 인사권을 통해 매번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타일이었다. 금감원 조직이 낯선 진 내정자로서는 당장 조직 개편에 나서기보다 인사를 통해 조직 다잡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소비자보호총괄국장이 공석이어서 인사 수요도 있다. 임원급에서는 김수일, 김진수, 이은태, 박세춘, 권인원 부원장보가 최 전 원장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박 부원장보와 권 부원장보만 빼고 올해 4월 모두 부원장보로 승진했다. 국장급에도 ‘핵심 5인방’이 있다. 하지만 진 내정자가 온화한 성품인 데다 신중해 상징적인 인사만 하고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18일 이임식에서 최 전 원장은 “연이은 금융 사고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다”며 “앞으로는 후진적인 금융 사고가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사건·사고가 마무리돼 지금이 물러날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3월 박근혜 정부의 첫 금융감독 수장으로 임명됐으나 임기(3년)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게 됐다. KB 사태 등을 둘러싼 잡음으로 교체설이 끊이지 않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원장을 둘러싸고 이런저런 소문이 많았지만 이렇게 빨리 교체가 이뤄질 줄 몰랐다”면서 “다들 불안해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벽걸이 지도 자세히보니 ‘충격’ 한국에서만 안 팔면돼?

    이케아 일본해 표기, 벽걸이 지도 자세히보니 ‘충격’ 한국에서만 안 팔면돼?

    ‘이케아 일본해 표기’ 이케아 코리아가 동해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전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17일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했고 논의하고 있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케아 코리아는 국내에서 판매할 제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초창기부터 한국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케아는 “전 세계의 이케아 모바일 웹사이트는 구글맵을 기반으로 한 위치 정보와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이케아 모바일 사이트에서도 구글맵에서 표시하는 ‘동해’와 ‘일본해’가 병행 표기되고 있다”고 알렸다.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한국에서만 안 팔면 모를 줄 알았나”, “이케아 일본해 표기, 실망이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어떻게 저런 잘못된 지도를 장식용으로 파나”, “이케아 일본해 표기, 한국에서만 안 파는 게 아니라 전세계에서 팔지 말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이케아 일본해 표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케아 지도에 동해 아닌 ‘일본해’ 한국인 분노

    이케아 지도에 동해 아닌 ‘일본해’ 한국인 분노

    이케아 코리아는 17일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했고 논의하고 있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케아 코리아는 국내에서 판매할 제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초창기부터 한국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엔 팔지 않겠다” 해명 소용 없어…비판 여전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엔 팔지 않겠다” 해명 소용 없어…비판 여전

    ‘일본해 표기 논란’에 휩싸인 세계적인 가구 업체 이케아가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국내의 비판 여론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케아코리아는 17일 밤 “동해 표기법 관련 사안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면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고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케아는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 논의하고 있었다”면서 “한국에서 판매할 제품 논의가 이뤄질 초창기부터 국내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IOS에서도 해당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케아는 문제의 지도를 수정하거나 해외 판매를 중단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해 표기 논란에 휩싸인 지도는 초대형 장식용 벽걸이 상품으로,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했을 뿐 ‘East Sea’나 ‘Sea of Korea’(한국해) 등으로 병기하지 않았다. 또한 이케아는 최근 개설한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www.ikea.kr)에서도 세계 지도상 동해를 ‘SEA OF JAPAN’으로만 표기했다. 이 지도는 이케아가 전세계 사업 현황을 소개한 영문판 자료에 등장한다. 이케아는 다음달 말 한국 첫 매장인 광명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안 팔면 그만이라니”,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의 원인을 전혀 모르고 있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한국 소비자를 아예 봉으로 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동해에 ‘일본해’라고 단독 표기” 도대체 이런 일 벌인 이유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동해에 ‘일본해’라고 단독 표기” 도대체 이런 일 벌인 이유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동해에 ‘일본해’라고 단독 표기” 도대체 이런 일 벌인 이유가? 이케아는 세계 지도에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된 것을 사전에 알고 한국 판매 품목에서 제외했으면서도 외국에서는 문제의 지도를 그대로 판 것으로 드러났다. 이케아는 한국 진출을 코앞에 둔 시점까지 이를 쉬쉬하다가 지난 16일 보도로 논란이 불거진 뒤에야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케아코리아는 보도 하루 뒤인 17일 밤 공식 입장을 내고 “동해 표기법 관련 사안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면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이케아는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케아는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한국에서는 문제의 지도를 판매 품목에서 제외하기로 일찌감치 결정해놓고도 미국, 영국 등에서는 그대로 일본해가 단독 표기된 지도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케아는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 논의하고 있었다”면서 “한국에서 판매할 제품 논의가 이뤄질 초창기부터 국내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케아는 이어 “IOS에서도 해당 내용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정작 문제의 지도를 수정하거나 해외 판매를 잠정 중단할지 여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 지도는 미화로 129달러(약 14만원)에 판매 중인 초대형 장식용 벽걸이 상품으로,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했다. 지도는 동해를 ‘East Sea’나 ‘Sea of Korea’(한국해) 등으로 병기하지도 않았다. 이케아는 최근 개설한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www.ikea.kr)에서도 세계 지도 상 동해를 ‘SEA OF JAPAN’으로만 표기했다. 이 지도는 이케아가 전세계 사업 현황을 소개한 영문판 자료에 나오는 것으로, 일본 홈페이지 등에서도 사용 중이다. 한편 이케아는 일본해 표기 논란으로 일부 네티즌이 불매 운동 조짐을 보이는 등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오는 19일부터 용산 KTX역에서 열려던 전시 행사를 취소했다. 이케아는 “코레일측에서 행사를 열기 어렵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면서 “대전역, 부산역, 광명역에서도 예정된 전시도 취소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대단하네”, “이케어 일본해 표기, 뭐냐 이건”, “이케아 일본해 표기, 정말 황당한 회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구글맵 기반으로 하고 있어” 129달러에 판매는..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구글맵 기반으로 하고 있어” 129달러에 판매는..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일본해 표기 논란에 휩싸인 이케아코리아가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18일 이케아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에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을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충분히 알고 정확한 내용을 알리기 위해 답변이 늦었다”며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했고 논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케아코리아는 미국 등에서 129달러에 판매하고 있는 세계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케아 측은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에 대해 이미 인지했다”며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에 이전부터 요청을 해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케아는 “한국에서 판매할 제품 논의 당시부터 이 제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케아 모바일 사이트는 구글맵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동해와 일본해가 병행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케아 측은 최근 가격관련 내용에 대해서도 “보다 자세한 설명과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에 네티즌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어디에서 판매하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너무했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해명했구나”,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교육용까지 신경쓰나?”,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도대체 무슨 일?”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케아 홈페이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엔 팔지 않겠다” 해명에도 비판 여전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엔 팔지 않겠다” 해명에도 비판 여전

    ‘일본해 표기 논란’에 휩싸인 세계적인 가구 업체 이케아가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비판 여론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케아코리아는 17일 밤 “동해 표기법 관련 사안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면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고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케아는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 논의하고 있었다”면서 “한국에서 판매할 제품 논의가 이뤄질 초창기부터 국내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IOS에서도 해당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케아는 문제의 지도를 수정하거나 해외 판매를 중단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해 표기 논란에 휩싸인 지도는 초대형 장식용 벽걸이 상품으로,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했을 뿐 ‘East Sea’나 ‘Sea of Korea’(한국해) 등으로 병기하지 않았다. 또한 이케아는 최근 개설한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www.ikea.kr)에서도 세계 지도상 동해를 ‘SEA OF JAPAN’으로만 표기했다. 이 지도는 이케아가 전세계 사업 현황을 소개한 영문판 자료에 등장한다. 이케아는 다음달 말 한국 첫 매장인 광명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막 나가는구나”, “이케아 일본해 표기, 현지 소비자들의 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네”, “이케아 일본해 표기, 오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해명 어땠길래?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해명 어땠길래?

    일본해 표기 논란에 휩싸인 이케아코리아가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18일 이케아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에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을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충분히 알고 정확한 내용을 알리기 위해 답변이 늦었다”며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했고 논의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사과 드린다”…미리 알고도 해외에선 그대로 판매

    이케아 일본해 표기 “사과 드린다”…미리 알고도 해외에선 그대로 판매

    이케아 일본해 표기 “사과 드린다”…미리 알고도 해외에선 그대로 판매 이케아는 세계 지도에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된 것을 사전에 알고 한국 판매 품목에서 제외했으면서도 외국에서는 문제의 지도를 그대로 판 것으로 드러났다. 이케아는 한국 진출을 코앞에 둔 시점까지 이를 쉬쉬하다가 지난 16일 언론 보도로 논란이 불거진 뒤에야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케아코리아는 17일 공식 입장을 내고 “동해 표기법 관련 사안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면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이케아는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케아는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한국에서는 문제의 지도를 판매 품목에서 제외하기로 일찌감치 결정해놓고도 미국, 영국 등에서는 그대로 일본해가 단독 표기된 지도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케아는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 논의하고 있었다”면서 “한국에서 판매할 제품 논의가 이뤄질 초창기부터 국내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케아는 이어 “IOS에서도 해당 내용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정작 문제의 지도를 수정하거나 해외 판매를 잠정 중단할지 여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 지도는 미화로 129달러(약 14만원)에 판매 중인 초대형 장식용 벽걸이 상품으로,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했다. 지도는 동해를 ‘East Sea’나 ‘Sea of Korea’(한국해) 등으로 병기하지도 않았다. 이케아는 최근 개설한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www.ikea.kr)에서도 세계 지도 상 동해를 ‘SEA OF JAPAN’으로만 표기했다. 이 지도는 이케아가 전세계 사업 현황을 소개한 영문판 자료에 나오는 것으로, 일본 홈페이지 등에서도 사용 중이다.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어 표기, 황당하네”, “이케아 일본어 표기, 어떻게 이런 일이 있나”, “이케아 일본어 표기, 외국은 계속 판다는 얘기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코리아, ‘일본해’ 지도에 사과

    이케아 코리아, ‘일본해’ 지도에 사과

    이케아 코리아는 17일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했고 논의하고 있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케아 코리아는 국내에서 판매할 제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초창기부터 한국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홍철 디스패치 포착, 목격자 증언 어떻게 나왔길래? “채혈 요구한 이유는…” 깜짝

    노홍철 디스패치 포착, 목격자 증언 어떻게 나왔길래? “채혈 요구한 이유는…” 깜짝

    노홍철 디스패치 포착, 목격자 증언 어떻게 나왔길래? “채혈 요구한 이유는…” 깜짝 지난 8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이 현재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한다. 노홍철은 이날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함께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혔다. 노홍철은 “오늘 새벽 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 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제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더이상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라며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 측은 8일 방송분에서도 노홍철 분량을 들어내기 위해 긴급 재편집에 들어갔다. 앞서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노씨가 1차 음주 측정을 거부했으며, 노씨의 요구로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다음날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모습을 단독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채혈을 하고 나와 경찰에게 운전면허증을 건네는 등 약식 조사에 응했고 채혈 측정을 끝내고 귀가했다. 이번 사건에 대한 목격자 증언도 화제다. 한 목격자는 자신의 SNS에 “단속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반성하는 목소리로 ‘제가 해서는 안될 짓 했어요. 다만 제가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15일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라고 경찰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에 적발되면서 무한도전 유재석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방송중 정형돈과 차속에서 대화를 하다가 “늘 얘기하잖니. 다음 주에 끝날 수도 있어”라고 말했다. 또 마지막 방송이라는 생각으로 무한도전을 하고 있다는 고백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디스패치, 연말 다됐는데 갑자기 이런 사건으로 방송에서 못 보게 되다니 너무 아쉽다”,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제발 조심하세요. 왜 또 이런 일이”, “노홍철 디스패치, 채혈 요구한 게 문제가 되나 본데 사과도 했고 그건 인정해줘야 하지 않나. 이제 그냥 자숙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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