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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이 “불행도 눈감는 것도 모두 내 책임” 의미심장 글

    소이 “불행도 눈감는 것도 모두 내 책임” 의미심장 글

    가수 겸 배우 소이가 의미심장한 글로 심경을 대변했다. 지난 25일 소이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행동에 대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어. 우린 자유로워. 손을 들어도 내 책임”이라고 글을 남겼다. 소이는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도 내 칙임. 불행한 것도 내 책임. 담배를 피우는 것도 내 책임. 눈을 감는 것도 내 책임”이라며 계속해서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내 책임이란 걸 잊어도 여전히 나인 걸. 아까 탈출은 허황된 꿈이라고 했지만 결국은 모든 게 아름다워. 관심을 갖고 아름다움을 보면 돼. 진짜야. 존재 그 자체를 받아들이면 돼”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얼굴은 얼굴 그대로. 접시는 접시 그대로. 인생은 인생 그대로”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소이는 프랑스 영화계의 거장 고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영화 속 한 장면을 영상으로 게재했다.
  • ‘암투병’ 서정희, 사망설 가짜 뉴스에 “죽음 암시 같아 두려웠다”

    ‘암투병’ 서정희, 사망설 가짜 뉴스에 “죽음 암시 같아 두려웠다”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월간지 ‘우먼센스’는 유방암 진단 이후 항암치료를 이어가는 서정희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서정희는 암을 처음 발견하게 된 당시를 회상하며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쳤을까 절망감에 휩싸였다”면서도 “의문과 슬픔이 부질없다는 사실을 빠르게 깨닫고 현실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항암치료로 인해 점점 머리카락이 빠졌고 결국 삭발하게 됐다. 머리를 자르던 날 딸 서동주도 함께 삭발하겠다고 했다”며 딸의 남다른 효심을 전했다. 또 “처음에는 민머리가 낯설었지만, 지금은 매일 새로운 옷을 고르듯 다양한 헤어스타일의 가발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고 했다. 서정희는 유튜브에서 확산한 ‘사망설’ 가짜 뉴스에 대해 “평소 루머나 악성 댓글에 연연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번엔 큰 상처를 받았다”며 “나의 죽음을 암시하는 메시지 같아 두려웠다”고 심경을 전했다. 끝으로 최근 집짓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서정희는 “천정부지로 오른 집값을 감당할 수 없어 작은 땅을 매입했다”며 나만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담은 집짓기를 통해 삶에 대한 희망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의 인터뷰는 ‘우먼센스’ 10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전화 13통한 적 없다”…‘고딩엄빠2’ 출연자, 방송 조작 폭로

    “전화 13통한 적 없다”…‘고딩엄빠2’ 출연자, 방송 조작 폭로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2’ 출연자가 제작진이 방송을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고딩엄빠2’ 출연자 하리빈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튜브 댓글 삭제하셨네?”라는 글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고딩엄빠2’에 출연한 하씨는 직장에 있는 남편이 전화를 받지 않자 13통의 부재중 전화를 남기는 등 과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하씨는 “사전 인터뷰에서도 남편한테 연락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는 했지만 하루에 13통까지 한 적은 없었다. 그런데 방송에는 13통이 찍혀 있더라. 남편한테 물어보니 제작진 번호를 제 이름으로 저장해 전화 13통을 걸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화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상황에서도 작가분들이 옆에서 ‘지금 전화해보라’고 계속 요구하셔서 전화를 낮에 3통 이상 한 것 같은데, 그것조차 짜깁기와 편집으로 그 이상 한 것처럼 나갔다”며 억울해했다. 또 하씨는 “제가 울면서 남편한테 ‘못 해먹겠다. 다 그만하고 싶다’고 한 건 남편 직장에 있던 PD분이 남편에게 ‘제 불안을 끌어내기 위해 연락 두절 후 술을 마셔보라’고 말씀하신 걸 사전에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배신감에 그렇게 얘기한 건데 마치 육아를 못 해먹겠다고 한 것 처럼 편집됐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그는 “제 본 모습이 아닌 거짓, 과장된 모습으로 욕을 먹으니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고딩엄빠에 대한 편견을 없앤다’는 취지라고 해서 촬영을 결심한 건데 오히려 편견만 키운 것 같다. 마음이 참 씁쓸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 ‘김상혁과 이혼’ 송다예 “악귀 씌였나”…또 ‘사고’

    ‘김상혁과 이혼’ 송다예 “악귀 씌였나”…또 ‘사고’

    클릭비 김상혁의 전 아내 송다예가 또 접촉사고를 당했다. 21일 송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번째고”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송다예가 이날 받은 메시지가 담겼다. 해당 메시지에는 누군가 송다예의 차량을 긁은 것 같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미 올 한해만 여러 차례 비슷한 사고가 있었던 송다예는 “차에 악귀가 씌였나. 저 진짜 주차라인 안에 딱 잘 대는 주차장인인데…”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CEO인 송다예는 클릭비 출신 김상혁과 지난 2020년 4월 결혼,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 임시정부 아버지 신규식 선생 고향에서 부활하다

    임시정부 아버지 신규식 선생 고향에서 부활하다

    대한민국 상하이 임시정부의 아버지로 불리는 예관 신규식 선생의 순국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고향 청주에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예관 선생 순국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예관 선생의 치열한 독립정신과 통합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22일 청주 청남대 임시정부 기념관 광장에서 추모식과 특별기획전을 연다. 추모식에서 눈길을 끄는 행사는 가족관계부 전수식이다. 망명 이후 무호적자로 남은 예관 선생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이 독립유공자 공적조서에 근거해 만든 가족관계부가 예관 선생 외손인 민영백 후손에게 전달된다. 예관 선생은 1911년 중국 상하이로 망명한 뒤 1922년 9월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순국해 호적이 없었다. 특별기획전은 예관 선생의 삶을 엿볼수 있는 다양한 자료로 꾸며진다. 순국 4개월전에 자신의 심경을 사위 민필오에게 피력한 친필편지는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 편지에서 예관 선생은 “몸조리를 잘해 속히 일어나길 도모하니 염려하지 말라. 동지들과 애정으로 힘을 합하는 데 힘써라. 가족이 평안하길 바란다”고 적었다. 일제가 예관 선생의 동향을 사찰한 극비문서 20여점도 전시된다. 부인 조정완 여사와 아들이 1910년대 찍은 사진도 만나볼 수 있다.23일에는 충북 미래여성플라자에서 예관 선생 순국 100주년 기념 학술회의가 열린다. ‘동아시아 민족 운동사에서 신규식의 위상’(김희곤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장), ‘예관 신규식의 국권회복운동 방략과 실천’(박걸순 충북대 교수), ‘중국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석을 다진 예관 신규식’(양지선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연구관), ‘예관 후기 시 연구를 위한 선결과제’(진옥경 예관전집편찬위원) ‘신규식과 파리 강화회의’(배경한 신라대 명예교수) 등의 학술 발표와 토론회가 이어진다. 박걸순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순국 100주년을 맞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기념사업을 해 죄송하면서도 감개무량하다”며 “독립투쟁사에서 북극성 같은 역할을 하신 예관 선생의 정신을 후손들이 이어받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청주 가덕면에서 태어난 예관 선생은 1905년 을사늑약 체결로 의병을 일으키려다 실패하자 음독자살을 시도했다. 목숨은 건졌지만 오른쪽 눈의 신경이 마비돼 늘 찡그린 표정을 지었다. ‘흘겨본다’는 뜻을 지닌 예관을 호로 정한 이유다. 1911년 중국 상하이로 망명해 임시정부에서 법무총장, 국무총장 대리겸 외무총장 등을 지냈다. 선생은 임시정부가 내분에 휩싸이자 25일간 단식을 강행하다 42세 나이로 순국했다.
  • 전주환, ‘9년 구형’에 피해자 원망해 범행 저질렀다

    전주환, ‘9년 구형’에 피해자 원망해 범행 저질렀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역무원을 살해한 전주환(31)이 “중형을 받게 된 게 다 피해자 탓이라는 원망에 사무쳐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21일 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사건 수사 결과 발표 브리핑을 열고 “전주환이 지난 8월 검찰로부터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으로 징역 9년을 구형받았을 당시 ‘피해자 때문이라는 원망에 사무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고 범행 동기를 밝혔다. 전씨는 지난 14일 자신이 장기간 스토킹해온 서울교통공사 역무원을 쫓아가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과거 피해자에게 협박·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았고, 1심 선고를 앞둔 하루 전날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전씨는 구형일인 8월 18일 서울교통공사의 내부 전산망에 접속해 피해자의 집 주소를 조회했다. 전씨는 8월 18일을 포함해 이달 3일과 14일(2회) 모두 4차례 피해자의 주소를 거듭 확인했다. 전씨가 알아낸 주소는 피해자가 이사 가기 전 옛집의 주소였다. 이후 전씨는 범행 전 피해자 A씨의 전 거주지를 이달 5일, 9일, 13일, 14일(2회) 등 모두 5차례 방문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일) 이전에 찾아갔을 때 피해자를 마주쳤다면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고 본다”며 “피해자에 대한 복잡한 심경이 있었던 것 같은데 범행 당일에는 최종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씨가 사전에 피해자의 근무지와 근무 시간을 조회하고, 샤워캡과 장갑 등 범행도구를 집에서부터 챙겨서 온 점, 휴대전화에 위치정보시스템(GPS) 정보 조작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것 등을 계획 범죄 정황으로 판단했다.한편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전씨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해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전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쯤 마스크를 벗고 포승줄에 묶인 채 취재진 앞에 섰다. 전씨는 ‘유족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 답했다. 이어 ‘돈을 왜 뽑으려고 했느냐’는 질문엔 “부모님 드리려고 했다”고 대답했다. ‘불법촬영과 스토킹을 인정하나’라는 질문에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정말 죄송하다. 제가 진짜 미친짓을 했다”고 했고 ‘보복살인 혐의를 인정하나’라는 질문에도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 슈, 새벽에 올린 의미심장 글…“혼자가 편할 수도”

    슈, 새벽에 올린 의미심장 글…“혼자가 편할 수도”

    그룹 S.E.S의 멤버 슈가 장문의 글로 근황을 전했다. 슈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 “삶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내가 변하지 않으면 세상도 변하지 않고. 어떻게 무엇이 무엇 때문에 얼마나 어디에서 시작을 하는 것 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슈는 “나 혼자 걸어가는 것이 좋을지.. 내 옆에 언젠가는 혼자 뛰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수다를 시간을 함께 하면서 첫걸음을 함께 하는 것이 좋은 건지 잘 모르겠다”고 고민을 전하며 “결국 외롭지만 상처 안 받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을 기억하는 것보다 혼자인게 편할 수도 있지 않을까”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나는 마음만으로 사랑만으로 움직이는데 그게 아니였을때. 내 삶의 가치관은 어떤 형태인지 어떤색깔인지도 불 투명하게 보이기 시작할 때..두렵다”고 덧붙였다.
  • 다른 사람 같아…강태오, 입대 앞두고 반삭발

    다른 사람 같아…강태오, 입대 앞두고 반삭발

    배우 강태오가 입대 심경을 전했다. 강태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많은 분의 응원과 과분한 사랑 감사합니다. 씩씩하게 잘 다녀올게요. 곧 봐요”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대를 앞두고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강태오 모습이 담겼다.강태오는 20일 현역 입영한다. 그의 전역 예정일은 2024년 3월 19일이다. 한편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데뷔한 강태오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를 통해 일약 ‘여심 저격남’으로 등극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 “얼마나 행복했으면…” 진태현 유산 심경

    “얼마나 행복했으면…” 진태현 유산 심경

    배우 진태현이 아기를 잃은 아픔과 후유증에 대해 전했다. 진태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돌아가야하는데 얼마나 행복했으면 이렇게 버겁고 힘겨울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 벌려놨던 일들을 주섬 주섬 담고 있는데 기억과 기쁨이 고스란히 남아있네. 추억과 경험이 머리 속에 평생의 잔상이 되어아직도 꿈속을 거닐고 나를 기쁨으로 취하게 한다. 남쪽 산 위의 바람과 바다의 파도가 날 위로해준다”라고 한탄했다. 그는 “바닷가 앞 매일 뛰고 있는 트랙 운동장의 빨간색 바닥과 하얀색의 직선과 곡선이 나의 친구가 되어준다. 실제하고 있는 사물과 자연이 아무 말 없이 사실임을 깨닫게 해준다. 걷다 뛰다 잠깐 멈춘다. 다시 깨닫고 잠시 한숨을 쉰다”라며 아픔을 덜어내려 애쓰는 근황에 대해 담담히 서술했다.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달 출산 예정일을 불과 20일 앞두고 둘째를 유산했다는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진태현은 “아내가 떠나고 싶어해 제주에 내려와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려도 아내가 이제 돌아가자 할 때까지 쉬었다가 회복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라면서 제주도로 떠났다.
  • “최선 다했지만…” 이승기, 5년만 이별 심경

    “최선 다했지만…” 이승기, 5년만 이별 심경

    이승기가 5년 만에 SBS 예능 ‘집사부일체’ 시즌 1을 마무리하며 “송창식 사부님처럼 기초와 기본을 끊임없이 지키며 시즌 2로 돌아오겠다”라고 약속했다. 지난 18일 방송에는 전설들의 전설 ‘가왕’ 송창식이 사부로 등장했다. 송창식은 메트로놈 연습을 매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와 이걸 아직도 하시냐. 솔직히 이건 하시는 분 별로 없을 거다. 데뷔 전에 하던 연습. 대부분 초창기에만 하고 안 하지 않냐”라며 감탄했다. 매일 40분 메트로놈 연습을 한다는 송창식은 “계속해서 몸에 배야 맞는 거다. 기초를 닦지 않으면 나중에 대가가 된 다음에도 안 맞는다”라고 했고, 이어 그는 “내가 안 맞는 걸 알면 정말 죽을 맛이다. 인기가 아무리 있으면 뭐 하냐. 내 맘에 안 드는데”라며 여전히 기초 연습을 해오고 있는 이유를 밝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창식과 정훈희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의 OST로 두 사람이 함께 부른 ‘안개’가 쓰인 것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 데 이어, 방송 최초로 ‘안개’ 듀엣 무대를 공개해 관심을 높였다. 송창식은 멤버들의 요청에 직접 기타를 치며 명곡 ‘담배가게 아가씨’를 열창해 멤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자유롭고 쉽게 부른 것 같지만 하루도 빼놓지 않은 연습과 철저한 계산의 결과라는 것에 이승기를 비롯한 멤버들은 또 한 번 감탄했다. 이날 송창식이 자신의 레전드 명곡인 ‘담배가게 아가씨’를 열창하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이 6.1%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날을 마지막으로 ‘집사부일체’는 시즌 1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승기는 “사부님께서 ‘내 노래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하신 것처럼 저희도 늘 최선을 다하지만 부족함을 늘 생각한다. 저희가 이 부족함을 채우고 시즌 2로 더 멋지게 돌아오자는 의미에서 다같이 합창을 하면서 끝내면 좋겠다”라고 했고, 이에 송창식, 정훈희와 멤버들은 모두 ‘우리는’을 함께 열창했다. 이승기는 “2017년 전역한 날부터 찍기 시작한 게 ‘집사부일체’다. 사부님 보면서 굉장히 놀랐던 건 제일 기초인 메트로놈 박자를 연습하시더라. 저도 기초와 기본을 끊임없이 지켜가면서 뭔가를 만들어내는, 그런 시즌 2로 돌아오겠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 5년 4개월 만에 우승 ‘베테랑’ 최진호 “우승 경쟁을 하고 싶었다”

    5년 4개월 만에 우승 ‘베테랑’ 최진호 “우승 경쟁을 하고 싶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뷔 18년차 ‘베테랑’ 최진호(38)가 5년 4개월 만에 우승했다.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첫 우승에 도전했던 전성현(29)과 마지막까지 명승부를 펼쳤다. 최진호는 18일 제주 한림 블랙스톤CC(파72·7385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제3회 비즈플레이·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 1억 4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강풍으로 인해 3라운드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최진호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11언더파를 친 전성현을 한 타 차로 제치고 투어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017년 5월 SK텔레콤오픈 이후 5년 4개월 만에 우승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이날 9언더파 공동선두로 함께 출발한 전성현이 전반 5번(파5), 6번(파4), 8번(파4)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2타 차로 달아났다. 최진호는 후반 12번(파4), 13번(파3) 홀에서 연속 버디로 1타 차 역전에 성공했지만, 14번(파4) 홀 티 샷이 러프로 날아가 잠정구를 치기도 했다. 다행히 공을 찾아 보기로 막은 최진호는 이어진 15번(파4) 홀에서 버디를 잡고 마지막 홀까지 선두를 지켜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6년 대상과 상금왕 그리고 2017년 2년 연속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하며 KPGA 무대를 평정했던 최진호는 2018~19년 유럽 투어에 나갔지만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한 채 코리안투어로 돌아왔다. 하지만 2019년 상금랭킹 87위, 2020년 50위, 지난해 93위로 부진했다. 올해도 14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톱10을 기록했을 뿐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최진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화려한 부활에 성공했다.최진호는 “한국에 돌아와서도 30~40등을 맴돌다보니 ‘다시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많았다”면서 “‘올해도 우승 경쟁을 못하면 선수의 길을 계속 갈 수 있을까’까지 고민했다”고 복잡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또 “지난 겨울 훈련하면서 같은 어려움을 겪었던 김도훈(KPGA 회원번호 752) 프로의 조언 한 마디 한 마디가 도움이 됐다”면서 “‘우승 경쟁을 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였는데, 퍼터를 바꾸고 자신감이 생겼고 실제 우승까지 해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진기록이 쏟아졌다. 중학생 아마추어 추천 선수 안성현이 13세 3개월 19일의 나이로 컷을 통과해 역대 최연소 본선 진출 신기록을 썼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01년 강성훈이 유성오픈에서 기록한 14세 24일이다. 안성현은 최종 2언더파 공동 2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또 2라운드에선 문경준(39)이 앨버트로스, 최고웅(35)이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 김현숙 “신당역 사건, 여성혐오 범죄 아냐… ‘젠더 갈등’ 시각 동의 안해”

    김현숙 “신당역 사건, 여성혐오 범죄 아냐… ‘젠더 갈등’ 시각 동의 안해”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16일 신당역 역무원 피살 사건을 여성혐오 범죄로 보지 않는다며 “젠더 갈등으로 보는 시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고인을 추모하고자 신당역을 방문한 김 장관은 ‘이번 사건을 여성혐오 범죄로 보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며 “남성과 여성의 이중 프레임으로 보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어제 법무부 장관께서도 다녀가셨지만, 가해자가 불구속 송치되는 등 막을 수 있었던 일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마음이 굉장히 안타깝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스토킹 살인 사건이어서 엄정하게 법을 집행하고 실제로 피해자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는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여가위)와 상의해 오늘 상정된 스토킹 피해자 지원에 관한 법률을 빠르게 통과시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 열린 국회 여가위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여가부의 무능함을 질타했다. “구조적 성차별이 여성 살해의 원인”이라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지적에 김 장관은 “다양한 원인이 있다”며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용 의원이 “스토킹 범죄를 비롯한 젠더 폭력에 대해 일각에서 ‘남녀 개개인이 처한 불행이다’, ‘젠더 갈등으로 몰아가지 말라’는 의견에 동의하는가”라고 묻자 김 장관은 “저는 이것을(신당역 역무원 피살 사건) 젠더 갈등으로 보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 장관은 인하대 성폭력 사망 사건에 대해서도 언론 인터뷰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이 아닌 ‘성폭력 사건’”이라는 주장을 하다, 지난달 18일 여가위 전체회의에서 권인숙 여가위원장의 계속되는 질의에 ‘정정’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날 오후 여가부는 스토킹범죄 관련 대책 회의를 소집해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 박시은♥진태현 근황…몰라보게 야윈 모습

    박시은♥진태현 근황…몰라보게 야윈 모습

    배우 진태현이 제주도에서 아내 박시은과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제주에 내려온 지 벌써 2주가 되어갑니다. 전 아내와 매일 함께하고 있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내를 9개월 동안 지켰는데 앞으로 또 지키고 더 지켜야 합니다”라며 “그래서 아내가 요즘 사진을 많이 찍어줍니다. 힘내라고 그리고 간직하라고 웃으라고. 저의 40대의 시작은 아내, 가족의 초대 또 이별과 희망으로 기쁨과 슬픔이 가득 차 있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은 달력을 못 봅니다. 제 인생의 찬란함을 준비한 9월이 지나지 못해서 좀 힘듭니다”라며 “그래도 10월이 곧 오니 그땐 다시 달력을 보고 슬슬 계획되어 있던 나의 삶으로 돌아갈 겁니다. 매일 비가 오는 제주 밤바다가 오늘도 감사합니다”라고 희망을 내비쳤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지난달 출산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앞서 두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이들이기에 더욱 가슴 아픈 소식이었다. 두 사람은 최근 몸과 마음 회복을 위해 제주도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2019년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 이상보 “‘마약 배우’ 오명 견디기 힘들어…허위사실 강경 대응할 것”

    이상보 “‘마약 배우’ 오명 견디기 힘들어…허위사실 강경 대응할 것”

    “절대 마약 안했다, 명예회복 위해 최선”“가족들 하나둘 떠나 약 의존…나약한 인간돼”“발버둥치며 살아와…정신차리니 마약 배우”강남서 비틀대며 뛰어다니다 경찰에 체포마약 양성 반응엔 우울증약 복용 해명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배우 이상보가 14일 “절대 마약을 하지 않았다”면서 “‘마약 배우’라는 오명은 배우이기 전에 인간으로서 매우 견디기 힘들다.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보는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오해를 풀고, 나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사건 이후 SNS를 폐쇄했던 이상보는 해명글과 함께 다시 SNS를 열었다.  이상보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야 할 명절 연휴에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면서도 “그날은 오랫동안 복용해 왔던 약으로도 마음을 다스릴 수 없어, 술을 한 잔했던 것이 불미스러운 사건의 단초가 됐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지난 몇 년 동안 가족들을 하나둘씩 떠나보내면서 약에 더 의존했고, 이제는 안정제가 없이는 우울해질 수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이 됐다”고 털어놨다.이상보는 “하지만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을 가족들에게 생각해 힘을 내보고 더 웃으려 했고 즐거우려 발버둥치며 살아왔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마약 배우’로 불리는 사람이 됐다”며 마약을 절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상보는 향후 경찰 조사에도 충실히 임할 것이라며 “앞으로 신경안정제가 없어도 밝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찰, 마약 투약 혐의 체포…양성 반응이상보 “우울증 약에 포함 마약 성분 탓” 앞서 경찰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약에 취한 듯 보이는 남성이 거리를 비틀거리며 뛰어다닌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이상보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이상보를 상대로 간이 마약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대해 이상보는 “우울증 약물에 포함된 소량의 마약 성분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이상보 집 안에서 알약 수십 정을 발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 성분 검사와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향후 투약 경로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이상보는 YTN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마약 혐의를 부인하며 우울증 관련 약물을 복용한 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라며 병원 진단서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이상보는 2019년부터 우울증과 불안증이 심해져 항우울제와 신경안정제 등을 복용해왔다. 그는 “2009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머니와 누나도 사고로 숨져 우울증이 심해졌다”고 밝혔다. 팬들은 그의 SNS 글에 “글 올라오길 기다렸다. 어떻게 살았을지 공감이 간다” “기댈 가족이 없다는 상실감을 누가 알겠나. 힘내라” “더 이상 이제 슬퍼하지 말고 배우로 꼭 다시 작품해라” 등 응원글이 잇따랐다. 한편 이상보는 1981년생으로 중부대 연극영화과를 중퇴했다. 이보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 2016년부터 이상보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OCN ‘루갈’, JTBC ‘사생활’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활약했었다.
  • ‘좋아요’ 많이 받으려 살아있는 ‘말벌’ 먹방…SNS 퇴출

    ‘좋아요’ 많이 받으려 살아있는 ‘말벌’ 먹방…SNS 퇴출

    ‘먹방 인플루언서’ 말벌 시식까지 해말벌 시식 후 심각하게 부어오른 얼굴 한 먹방 인플루언서가 살아있는 말벌을 시식하는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더우인에 올렸다가 계정을 차단당했다.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먹방(먹는 방송) 스타가 말벌을 먹다 결국 SNS에서 퇴출당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씨는 지난 주말 말벌 먹방을 선보였다. 그는 말벌을 먹기 전 “조금 겁이 난다”며 떨리는 심경을 전했다. 이후 말벌을 먹기 시작했고, 말벌에 쏘인 듯 뱉더니 괴로워했다. 며칠 후 왕찬의 입술과 오른쪽 눈은 원래의 이목구비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퉁퉁 부어올랐다. 윗입술은 평소의 약 3~4배 크기로 커졌다. 이 영상은 구독자가 10만명을 돌파했고, 그는 일요일 다시 한번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영상이 나가자 어린이들이 따라 할 위험이 있다는 항의가 빗발쳤다. 비판 여론이 빗발치자 더우인 측은 그가 재도전을 약속한 시간 직전, 그의 계정을 폐쇄했다. 한편 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특이한 음식을 먹는 인플루언서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말에도 수백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여성 인플루언서가 멸종위기종인 백상아리를 구워먹는 영상을 올렸다가 계정을 차단당했다.
  • 정진석, 14일 가처분 심문에 “법원, 과도한 개입 말아야”

    정진석, 14일 가처분 심문에 “법원, 과도한 개입 말아야”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준석 전 대표가 낸 비대위 효력정지 등의 가처분 심문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심문은 14일에 열린다. 정 위원장은 13일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법원은 정당 안에서 자체적으로, 자율적으로 내린 결정에 대해선 과도한 개입을 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이른바 사법자제의 원칙”을 강조했다. 그는 “사법자제의 선을 넘고 지켜지지 못할 경우 매우 우려스러운 일들이 발생한다”며 “결국 법원이 정치 위에 군림하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가능하면 정치적 문제는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게 옳다”며 “정치의 사법화를 유도하는 건, 그런 면에서 하책(下策) 중 하책”이라고 가처분 신청을 낸 이 전 대표를 겨냥했다. 그는 “내일 (법원) 심리에 당당하게 임할 것”이라며 “법원이 우려했던, 소위 비상 상황에 대한, 최고위 기능 상실 부분의 모호성이 해소됐다고 보기에 기각 판단을 자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 전 대표 측은 지난 8일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를 정지하고, 새 비대위 설치도 무효로 해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 이번이 네 번째 가처분이다. 법원은 오는 14일 이 전 대표 측이 제기한 전국위 개최금지,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에 대한 일괄 심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 ‘시동생 성폭행 구속’ 손담비, SNS에 첫 심경

    ‘시동생 성폭행 구속’ 손담비, SNS에 첫 심경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손담비는 남편인 이규혁의 친동생 이규현 코치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이후 SNS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손담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창밖을 찍은 사진 한 장과 함께 “해피 추석입니다. 응원과 격리 감사해요”란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달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손정숙 부장검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규현 코치를 구속 기소했다. 이규현 코치는 올해 초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양주지청은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구속 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현재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된 이규현 코치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현 코치는 지난 5월 손담비와 결혼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의 동생이다. 특히 손담비와 이규혁의 인연이 시작된 SBS ‘키스 앤 크라이’에 이규현 역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뒤 손담비의 SNS에도 관련 내용을 묻는 댓글이 쏟아졌고, 활발하게 SNS 소통을 이어오던 손담비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 이후 SNS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 강유미, 이혼 심경…“함께 살 때 고통 사라져”

    강유미, 이혼 심경…“함께 살 때 고통 사라져”

    개그우먼 강유미가 이혼 심경을 개그로 승화했다. 강유미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돌싱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강유미는 40세 회사원 강윤미라는 부캐릭터로 자신의 심경을 대변했다. 강유미는 내레이션을 통해 “이혼한지 어느새 6개월이 되어간다. 엄마한테 어쩌다 이혼을 고백해버렸다. 좀 더 버티려고 했는데, 하긴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잘 된 거 같다. 자책 반 원망 반으로 하루하루가 지나갔다. 없으면 죽는 것 같더니 그런 시간도 지나가고”라고 덤덤히 털어놨다. 이어 그는 “함께 살 때의 즐거움이 사라졌지만 함께 살 때의 고통도 같이 사라졌다”며 “전 남편 취향의 꽉 찬 인테리어는 내 스타일대로 휑하고 궁상 맞아졌다. 그 사람의 물건들이 사라진 자리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채워졌다. 아플 때 병원에 데려다 줄 사람이 없어졌지만 그 사람 때문에 마음 아픈 일이 없어졌다. 매사에 별난 나와 함께 해주던 사람이 사라졌지만 그런 나를 지적하고 고쳐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사라졌다”고 밝혔다. 곧 추석을 앞둔 것과 관련해 강유미는 “이혼하고 처음으로 맞는 추석. 엄마 아빠 만날 생각에 두려움 반 미안함 반”이라며 본가로 향하는 모습을 찍었다. 강유미는 “원래 우리는 성격차이가 심했다. 결혼에 대한 확신이 반반이었는데 나이로 인한 조바심 반 사랑 반으로 흐린 눈이 되어서 식을 올렸다”며 “같이 듣던 노래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넘겨버리게 된다. 아직은 좀 그렇다. 곧 이런 일도 사라지겠지”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강유미는 “진정성 반 광고 반, 진심 반 드립 반”이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개그우먼 강유미는 비연예인 남성과 2019년 결혼했으나 3년 만인 최근 합의 이혼을 했다.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강유미는 “개인적으로 가까운 분들에게만 밝혀왔던 이혼이었고, 아직 모든 분께 미리 인사 드리지 못해 이런 기회로 알리게 된 점 죄송스럽다. 뼈아픈 상처였고 힘든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안영미, ‘이혼 사유’ 기사에 불쾌 심경

    안영미, ‘이혼 사유’ 기사에 불쾌 심경

    개그우먼 안영미가 이혼을 언급한 기사 제목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매체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기자 양반 거 기사 제목 너무 심한 거 아니오. 아직 신혼인디”라는 글을 남겼다. 안영미가 캡처한 사진은 ‘안영미, 남편 보면 이혼 사유 추가..사연 많았던 과거’라는 제목의 기사다. 안영미는 ‘우는 얼굴’의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속상한 감정을 표했다. 해당 게시물에 배우 소이현과 가수 이지혜는 “너무하네 진짜”라며 분노를 표했고 신봉선도 “아 맴찢”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개그우먼 김미려도 “아우 진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올렸으며 한국-미국 장거리 신혼생활 중이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갬성캠핑’, ‘어머어머 웬일이니’, ‘언니가 쏜다!’, ‘유미의 세포들’, ‘셀럽은 회의중’ 등에 출연했다. 현재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 “피로가 가시는 날이 바로 임종” 신지수, 토로…무슨 사연?

    “피로가 가시는 날이 바로 임종” 신지수, 토로…무슨 사연?

    배우 신지수가 추석 명절을 앞둔 주부들의 심경을 대변했다. 7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주말의 피로가 거의 목요일쯤 풀리기 시작하는데 하루 좀 컨디션 좋고 다시 주말을 반복하니 어느덧 9월“이라며 생각에 잠겨 글을 남겼다. 신지수는 ”구정의 피로가 풀릴 만하니 아이 봄방학. 방학의 피로가 풀릴 만하니 주말이 너무 금방 오고 봄의 생일“이라며 ”가정의 달은 더 금방 오고 피로가 좀 풀릴 만하면 또 주말 또 여름방학“이라고 바쁜 일상에 대해 토로했다. 이어 ”방학의 피로가 아직 풀리지도 않은 상태로 몇 번의 주말을 보낸 상태인데 곧 추석이네“라며 ”이러다 누구 생일이고 내 생일이고 또 뭐하고 크리스마스고 겨울방학이고 이것이 바로 뫼비우스의 띠“라고 반복 되는 시간들에 대해 피로감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의 피로가 가시는 날을 바로 임종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라고 ‘웃픈’ 마음으로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신지수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jtbc ‘해방타운’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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