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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해·비난 참담” 입장 발표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대표 배임 혐의 고발

    “오해·비난 참담” 입장 발표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대표 배임 혐의 고발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멤버들(키나, 새나, 시오, 아란)이 소속사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피프티 측은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 대표에 대한 배임 혐의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 대표가 피프티의 음원·음반 수익을 자신이 사실상 소유한 기획사 스타크루이엔티의 선급금 채무를 해소하는 데 사용했다고 제기했다. 스타크루이엔티는 전 대표가 어트랙트 설립 이전부터 운영하던 기획사로, 피프티 멤버들과 처음 연습생 계약을 체결한 업체다. 피프티 멤버들은 “전 대표는 스타크루이엔티가 음반 유통사로부터 받은 선급금을 사용처 불명의 비용으로 지출하고 이를 걸그룹 투자 비용 명목에 포함해 어트랙트로 하여금 그 선급금 채무도 부담하게 정황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2021년 6월 설립된 어트랙트는 같은해 7월 스타크루이엔티와 신인 걸그룹 제작에 관한 영업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 피프티 멤버들은 이 계약에 따라 어트랙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상태로, 스타크루이엔티가 피프티의 활동 및 수익에 대한 어떠한 권리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스타크루이엔티는 2020년 8월 음반유통사 인터파크와 90억원 규모의 선급금 유통계약을 맺었고, 현재 피프티의 음반과 음원 수익으로 이 선급금 채무를 상환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어트랙트가 유통사로부터 받아야 할 선급금 20억원을 어트랙트가 아닌 스타크루이엔티에 지급되도록 한 정황도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네 멤버는 이날 새로 개설한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린 편지에서 “저희의 음악을 지키고자 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오해와 비난 속에서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담함을 느끼며 하루하루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는 반드시 밝혀내야 하는 진실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투명하게 밝혀지면 팬 여러분들께서도 저희를 이해하고 더 크게 응원해주시리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피프티 멤버들이 직접 입장을 밝힌 건 지난 6월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최근 멤버들과 소속사간 중재에 나선 법원 조정도 결렬돼 양측의 분쟁도 장기화될 전망이다. 한편 피프티의 ‘큐피드’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흥행 중이다. 19일자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큐피드는 지난주보다 16계단 역주행한 25위를 기록했다. 오는 18일엔 미국 가수 겸 배우 사브리나 카펜터가 피처링한 새 버전이 공개된다.
  • “애 낳고 늙었는데 뭐로…” 김희선, ‘6년 경력단절’ 심경

    “애 낳고 늙었는데 뭐로…” 김희선, ‘6년 경력단절’ 심경

    배우 김희선이 결혼 후 출산·육아로 인한 6년 공백기에 관해 이야기했다.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대체불가’ 특집으로 김희선이 출연해 경력 단절 당시 겪었던 심적 불안함, 고민에 대해 털어놓았다. “약혼을 하고 한 달 정도 시댁에 살았다”는 김희선은 “아침에 일어나면 포스트잇 3개가 붙어 있었다. 아버님은 ‘숙취해소제 사놨다’, 어머님은 ‘해장국 끓여놨다’, 남편은 ‘아침에 아무도 없고 혼자 있어도 놀라지 말라’고 써놨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예쁨을 많이 받았지만, 경력은 단절됐다. 아이를 낳고 6년을 쉬었다”면서 “아이를 안고 TV를 보는데 함께 활동했던 배우들이 모두 좋은 연기를 하고 있더라. ‘아이를 낳았으니까 이제 난 안 되나’ 그런 걱정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는 수식어들이 ‘예쁘다’가 많았다. 그런 말로 먹혔는데 아이 낳고 늙었으니 나는 이제 뭐로 대중 앞에 서야 하나 걱정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우려와 달리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로’ 인기를 얻은 김희선은 “나를 좋아하고 나를 필요로 해서 불러주는 곳이 있다는 게 감사했다”면서 “남편이 바람피우는 역할이었는데 내 상황에 맞는 역할을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한테 들어온 역할은 10대, 20대, 30대가 소화 못 하지 않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반응이 좋더라”라고 전했다.
  • “엉덩이 만짐 당했다”…대만 유튜버도 일본서 ‘성추행 피해’

    “엉덩이 만짐 당했다”…대만 유튜버도 일본서 ‘성추행 피해’

    대만 유튜버가 일본 오사카로 여행 갔다가 자기 여동생이 성추행당했다며 ‘국제 미투’를 언급했다. 16일 대만에서 활동하는 2인조 유튜버 ‘닉&애슐리’가 올린 영상에 따르면, 사진은 지난 11일 오전 9시 오사카 유명 관광지인 츠텐카쿠 앞에서 발생했다. 그는 ‘여동생이 일본에서 성추행당했다’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리며 성추행 피해를 공론화했다. 그러면서 성추행이 일어난 장소, 해당 남성 지인인 여성이 탑승한 택시 번호 등 증거를 공개했다. 닉 측에 따르면, 이날 닉의 여동생은 츠텐카쿠 전망대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 포즈를 취했고, 이때 옆에 있던 일본인 남성이 여동생의 치마를 들어 올리고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졌다. 이를 본 닉이 화를 내며 큰소리를 쳤지만, 해당 남성은 시종일관 웃고 있었다고 한다. 닉은 “가장 억울한 건 이 장면을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 그래서 그 남성의 얼굴을 카메라로 찍었다”고 말했다. 닉이 카메라로 남성을 찍으며 “이 사람”이라고 가리켰으나, 남성은 당당하게 카메라를 쳐다보며 활짝 웃었다. 이후 가해 남성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지나갔다고 한다.일본 경찰에 신고했지만…“가게 CCTV도 볼 수 없었다” 닉 측은 바로 일본 경찰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하지만 외국인인 탓에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닉은 “신고하고 조서를 작성하는 데 3~4시간이 걸렸다. 가해자는 이미 침대에서 쉬고 있을 때 피해자는 슬픔과 걱정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성추행 장면이 담긴 것으로 추측되는 가게의 폐쇄회로(CC)TV도 확인할 수 없었다. 닉은 “경찰은 우리에게 보여줄 수 없다고 했다”며 “이것은 국제 미투다. 일본에 대한 인상이 좋았지만,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내가 치마를 입어서, 여기 치안이 나빠서 성추행당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납득할 수 없다”고 심경을 전했다. DJ소다, 일본 공연 중 성추행 피해 “범인 잡겠다” 최근 한국의 디스크자키(DJ) DJ소다도 일본에서 공연 중 다수의 관객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혀 논란이 된 바 있다. DJ소다는 14일 소셜미디어(SNS)에 “일본 오사카 뮤직 서커스 페스티벌에서 공연했는데, 한 명도 아니고 여러 명이 갑자기 저의 신체를 만졌다. 속수무책으로 성추행을 당했다. 너무 놀라고 무서웠지만 (관객들이) 저를 보고 너무 좋아해 줬고, 울기도 하는 팬들도 있어 일단 끝까지 마치려고, 정말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많이 노력했다”고 적었다. DJ소다는 한글로 작성한 글을 같은 내용의 일본어로 다시 게시하면서 공연 당시 성추행 피해를 당한 순간의 사진들을 첨부했다.이에 일본 공연기획사 트라이하드 재팬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트라이하드 재팬 측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뮤직 서커스23’에서 소다 님의 퍼포먼스 중, 몇몇 관객이 출연자의 가슴 등 신체를 만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러한 행위는 성폭력, 성범죄이므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를 입은 소다 님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비열한 범죄행위를 저지른 범인을 특정해 손해배상청구나 형사고소 등 민형사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주최 측은 “이번 범죄자들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범행 현장을 포착한 영상이 있어 범인 조기 특정이 가능할 것”이라며 “범죄 행위를 저지른 분은 신속히 경찰서에 출두해 주시고, 당사에도 연락하시라”고 했다.
  • 서동주 “父 서세원 미워하는 댓글 많아…무너졌다”

    서동주 “父 서세원 미워하는 댓글 많아…무너졌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아버지인 고 서세원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5일 MBC에브리원 ‘나는 지금 화가 나 있어’에는 ‘차태현을 화내게 만드는 방송?! 그리고 이어지는 서동주의 고백과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동주는 이경규가 “Are you angry?”라고 묻자 지체하지 않고 “Very angry”라고 답했다. 서동주는 이어 “말 느린 사람도 화가 나고 시간 낭비시킨 사람도 화가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짜뉴스 그만 좀 해 제발”이라며 “이야기를 지어내도 사람들은 그걸 진실로 믿는구나”라며 답답한 심경을 밝혔다.특히 서동주는 “아빠를 미워하는 댓글도 많은데”, “거기서 제가 한 번 더 정말 많이 무너졌던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서동주의 아버지 서세원은 지난 4월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쇼크사로 사망했다.
  • 이마트 2분기 영업손실 530억원…적자폭 확대

    이마트 2분기 영업손실 530억원…적자폭 확대

    이마트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 2711억원, 영업손실 5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나, 적자폭은 확대됐다. 회사 측은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시장 전반이 침체된 가운데 스타벅스(SCK컴퍼니)의 환율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및 신세계 건설의 원가 상승으로 인한 매출 이익률 하락이 영업손실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마트의 별도기준 2분기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3조 9390억, 영업손실은 258억원이다.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대규모 리뉴얼 투자와 지난해 9월 가양점, 올해 4월 성수점 영업종료 및 전기료 상승 등에 따른 에너지 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마트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미래형 이마트’로 전환을 위한 대대적인 리뉴얼 투자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뚜렷한 매출 증대효과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에 리뉴얼 효과가 본격 나타나면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실제 이마트가 올해 상반기에 더 타운몰 전환 등 대규모로 투자한 8개 점포의 경우 리뉴얼 후 매출이 약 10% 증가했으며, 하반기에도 지난 7월 리뉴얼 오픈한 킨텍스점을 비롯해 점포 리뉴얼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노브랜드 등 전문점은 수익성 위주 사업구조 재편에 따라매출액은 전년보다 5.6%늘어난 2761억원, 영업이익은 70억 증가한 108억을 기록했다. 노브랜드의 지속적인 호조로 앞으로도 전문점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적자를 보던 이커머스 계열사 SSG닷컴과 G마켓은 지난 1분기에 이어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 SSG닷컴과 G마켓의 영업손실은 각각 183억원(222억 개선), 113억원(69억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억원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이는 물류비 효율화와 수익성 중심의 상품 구성을 통한 매출총이익률 향상 등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조선호텔 앤 리조트 역시 엔데믹에 따른 투숙률 개선에 힘입어 작년보다 71억 개선된 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신세계 건설은 원가상승에 따른 매출이익율 하락으로 영업손실 309억원을 냈다. 이마트는 다만 7월 기준 할인점 기존점 매출이 1.6%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고객에 대한 집중으로 성장모멘텀을 더욱 강화하고, 비용구조 혁신 및 투자효율 제고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핵심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한 매출 턴어라운드와 지속적인 효율화 작업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통해 뚜렷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하일, ‘마약 파문’ 심경 고백 “극단적 생각도… 하루종일 울었다”

    하일, ‘마약 파문’ 심경 고백 “극단적 생각도… 하루종일 울었다”

    태영호 與의원 주최 마약 관련 토론회 참석“마약 합법화 안 돼… 美 마약 사용자 늘어”“중독 재활 지원 프로그램에 정부 지원 필요” 마약 투약 논란으로 4년 전 방송에서 모습을 감췄던 방송인 하일(로버트 할리·62)이 14일 공개 행사에서 “한동안 극단적 선택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광주외국인학교 이사장인 하일은 이날 오전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해외 청년들에게는 술보다 흔한 마약’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하일은 마약을 처음 접한 계기에 대해 오래전 미국에서의 로스쿨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대학생 때 고향 유타주에 있는 종교 단체가 소유한 학교에 다녔고 학교가 엄격했기 때문에 학교 내에서 마약 하는 학생을 보지 못했다”며 “하지만 대학원에 가게 됐을 때 환경이 360도 변했다. 미국 동부 주립대 로스쿨을 다니면서 주말마다 파티에 가면서 보니 술과 대마초를 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로스쿨을 다닐 때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러 갔는데 사람들이 다 대마를 피우고 있었다. 깜짝 놀라 ‘어떻게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여기는 네 고향이 아니다. 사람들이 다 한다’고 하더라”며 마약 관련 한 일화도 들려줬다. 그러나 4년 전 그의 마약 투약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그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하일은 “방 안에서 하루 종일 울었다. 저를 떠난 친구들도 많다”며 “그런데 가족이 매일 지켜봤고, 산에 가면 사람들이 힘내라고 해줘 힘이 생겼다. 많은 사람이 지켜줬다”고 말했다. 그는 “처벌을 받은 사람으로서 마약 합법화는 올바른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미국인 중 25%가 지난 1년 안에 대마를 피워봤다고 한다. 합법화로 해결이 됐느냐. 마약 사용자가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하일은 마약과 관련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약 했던 사람들이 기술을 배워 취직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에 지원금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에서는 마약 관련 교육 시설, 치료 병원이 너무 부족하다”며 “지역 곳곳에 중독 재활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가 생겨 실질적 교육과 심리상담이 이뤄져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사람들이 마약에 손대면 그 느낌이 너무 좋으니까 계속하게 된다”며 “학생들이 파티하면서 마약을 하게 되는데, 손을 대서는 안 된다”고 거듭 당부했다. 하일은 2019년 4월 방송 녹화 직후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뒤 재판에 넘겨져 같은 해 8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하일은 2020년 모친의 사망에도 형을 마치지 못한 관계로 미국 정부로부터 비자 발급을 거부당해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토론회는 태 의원이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받은 당원권 3개월 정지 징계가 풀린 후 처음 개최한 행사였다. 서울 강남갑이 지역구인 태 의원은 “제 지역구에서도 이상하게도 마약 관련 일이 터진다”며 “마약 문제가 점차 청년들, 10대까지 넘어가 문화처럼 자리 잡는 현상을 막아야겠다 싶어 부랴부랴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고 토론회 주최 이유를 밝혔다.
  • 윤도현, ‘암 완치’ 고백한 이유

    윤도현, ‘암 완치’ 고백한 이유

    가수 윤도현이 암 투병을 고백한 당시 심경을 전했다. 윤도현은 10일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에서 암 투병과 관련해 언급했다. 이날 윤도현은 “이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 게, 많은 분이 기사를 보고 사연을 주셨다”며 청취자들이 보낸 문자를 읽었다. 그는 “새벽에 글을 올렸다. 소셜미디어(SNS)가 실시간 소통하니까 일부러 많은 분이 보지 않는, 주무시는 시간에 올렸다”면서 “겪어보니까 암이라는 게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꼈다. 사실 암 환자분들이 정말 많다.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자 글을 올렸다”고 암 투병 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건강하다. 오히려 예전보다 더 건강해졌다. 아프신 분들 힘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렸으니까 힘내시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윤도현은 이날 오전 인스타그램에 “2021년 여름 건강 검진 암이라는 말을 들었다. 정확한 병명은 림프종의 일종인 희귀성 암 위말트림프종”이라면서 “암이라는 것을 듣는 순간 앞이 깜깜해지만 세상 밖으로는 알리지 않기로 했다. 너무 많은 걱정을 하실 게 더 걱정이어서 팬들은 충격도 받으실 거 같고”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틀 전 3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드디어 암세포 완치 판정을 받았다”며 “태어나 죽음이란 것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해보기도 했고 정말 수많은 생각에 잠겨 혼자 울기도 해보고 방사선 치료 때문에 몸이 힘들어도 억지로 웃어보고 하면서 참 많은 교육을 얻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투병 당시 찍은 사진도 함께 공유한 윤도현은 “방사선 치료 첫날 혹시 완치되면 사진을 올리고 기쁜 소식과 함께 희망을 전해드리고 싶어 달랑 하나 찍어놨는데 올릴 수 있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 “입시비리 주도적 역할” 조민 기소…조민 “겸허히 책임”

    “입시비리 주도적 역할” 조민 기소…조민 “겸허히 책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32)씨가 입시비리 공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민씨는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겸허히 책임지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검찰 “조민, 단순수혜 넘어 주도적 역할”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부장 김민아)는 10일 조민씨를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조민씨는 어머니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공모해 2014년 6월 10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관리과에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 자기소개서, 위조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제출해 평가위원들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모와 공모해 2013년 6월 17일 서울대 의전원에 허위로 작성된 자기소개서와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장 명의의 인턴십 확인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 위조된 증빙서류를 제출한 혐의도 있다. 부산대는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했고, 서울대 의전원은 서류평가로 진행되는 1단계 전형에서 합격했다. 부산대 의전원 입시 관련 혐의는 정 전 교수의 1심에서 유죄 판단이 나왔고, 조민씨의 공모 역시 인정됐다. 이 판결은 항소심과 대법원 판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서울대 의전원 입시 관련 혐의도 조 전 장관의 1심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하면서 조민씨와의 공모 사실이 인정됐다.검찰 관계자는 “대법원에서 확정된 사실관계에 따르면 조민씨의 가담 정도가 가볍지 않고, 단순 수혜자가 아니라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검찰 수사 과정에서 진술이 일관되지 않았고, 현재도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공범에 대한 재판이 일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법과 원칙에 따라 대법원의 최종적인 판단을 받아보는 것이 맞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조민씨의 혐의 중 부산대 의전원 관련 혐의는 공소시효(7년)가 이달 26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당초 공소시효는 2021년 6월 10일 만료 예정이었지만, 공범인 정 전 교수가 2019년 11월 11일 관련 혐의로 기소되면서 유죄가 확정된 지난해 1월 27일까지 약 2년 2개월간 정지됐다. 서울대 의전원 관련 혐의는 공범인 조 전 장관의 항소심이 진행 중이라 공소시효가 정지됐다. 검찰은 조민 씨의 일부 혐의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처리 방향을 저울질해 왔다. 최근 조민씨는 고려대와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에 대한 불복 소송을 취하한 바 있다. 검찰은 지난달 14일 조민씨의 변화된 입장을 확인하겠다며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 전 장관 부부도 “부모인 저희의 불찰과 잘못이 있었음을 자성한다”면서도 입시비리 혐의의 공모 여부에 대해서는 재판을 통해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전 자오간은 지난달 항소심 첫 재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혐의를 부인했다. 아들 조원은 기소 결정 않고 당분간 조사 조민씨는 이날 검찰의 기소 소식이 알려지자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심경을 밝혔다. 그는 “검찰 기소 소식을 뉴스로 접했다. 재판에 성실히 참석하고, 제가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겸허히 책임지겠다”고 적었다. 한편 검찰은 조 전 장관의 아들 조원(26)씨의 대학원 입시비리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정지된 상태인 만큼 당장 기소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계속 조사하기로 했다. 조원씨는 2018년 1학기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석·박사 통합 과정에 지원하면서 허위로 작성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확인서·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명의의 법무법인 인턴 확인서·조지워싱턴대 장학증명서를 제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조원씨의 혐의는 조 전 장관의 혐의가 확정될 때가지 공소시효가 정지된다. 조원씨는 지난달 연세대 대학원 석사학위를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검찰에서 서면조사를 받았다.
  • 조계종, 서울 소재 12개 사찰서 잼버리 대원 지원

    조계종, 서울 소재 12개 사찰서 잼버리 대원 지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위한 발 빠른 지원으로 21세기판 ‘호국불교’ 정신을 보여준 대한불교조계종이 대원들을 위해 수도권 12개 사찰에서 프로그램을 준비해 선보이고 있다. 조계종은 조계사(종로구), 봉은사(강남구), 천축사(도봉구), 금선사(종로구), 길상사(성북구), 관문사(서초구), 경국사(성북구), 화계사(강북구), 국제선센터(양천구), 진관사(은평구), 묘각사(종로구), 수국사(은평구)에서 대원들이 한국의 전통 불교문화와 역사,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9일에는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조계사를 찾아 싱잉볼 명상, 반야심경 사경, 타종체험 등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원들은 영어 안내를 들으며 보다 깊이 있게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조계종에 따르면 상시로 영어 안내가 가능한 사찰은 조계사, 봉은사, 국제선센터, 묘각사, 금선사, 진관사, 화계사다.10일에는 이탈리아 대원들이 전등사, 영국 대원들이 조계사와 수국사를 나눠 방문한다. 11일에는 아르헨티나 대원들이 봉은사, 영국 대원들이 석불사를 찾는다. 잼버리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독일 대원들이 강원 평창 월정사, 충남 예산 수덕사, 경북 경주 골굴사에서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예정이다. 개신교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는 한국과 중국 대원들과 함께 에버랜드 옆 캐리비안베이에서 후속 캠프를 진행했다. 서울 강남 사랑의교회는 10일 4000여명 규모로 교회 10여개 채플실을 활용해 대원들이 자유롭게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안내자 및 봉사자, 의료진 등 500여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오정현 목사는 “한국 교회와 함께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각방 고백’ 한채아 “차세찌와 요즘 행복”…부부관계 변화 심경

    ‘각방 고백’ 한채아 “차세찌와 요즘 행복”…부부관계 변화 심경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한 후 ‘각방’을 쓴다고 고백해 충격을 줬던 배우 한채아가 방송 이후 부부 관계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쉬는 부부’에서는 최근 부부 관계에 변화를 고백한 한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MC 신동엽은 “다른 프로를 할 때는 근황을 잘 안 물어보는데, 프로그램 제목 때문에 물어본다”며 한채아를 향해 “‘쉬는 부부’를 하면서 뭔가 달라지는 게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한채아는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 저는 행복하다. 요즘 더 행복해지고 있다”면서 “예전엔 결혼하면 남편과 아내가 그냥 살면 된다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의미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부부란 과연 과연 뭘까, 서로 노력해야지만 더 나빠지지 않고 좋아지는구나 싶다”며 “부부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부부간 노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신동엽은 “쉬는 부부들을 보면서 나 자신을 대입시켜보고 감정이입이 되면서 저런 경우에는 나도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저 모습은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서 반성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새롬은 “내 인생에 쉼표는 없다”고 강조했고,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는 “많이 배우고 있다”며 공감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민주당 돈봉투’ 윤관석·이성만 구속심사…“잘 소명하겠다”

    ‘민주당 돈봉투’ 윤관석·이성만 구속심사…“잘 소명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윤관석·이성만 의원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4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당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24분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윤 의원은 심경을 묻는 말에 “법원 심사에 성실하게 임하고 적극적으로 잘 소명하겠다”고만 답했다. 혐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이날 이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판사님 앞에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얼마나 부당한지 잘 설명드리고 현명한 판단을 받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구속심사 출석 직전에도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검찰이 (저를) 단순 전달자라고 주장했는데 만약 그렇다고 가정한다면 법리적으로 단순 전달자는 무죄”라고 주장했다. 검찰이 주장하는 증거인멸 우려에 대해서도 “휴대전화 교체 주기가 일반적으로 1년 반 정도인데 어디 사람들이 무서워서 바꾸겠느냐”며 “검찰이 냉정을 찾고 합리적으로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현직에 계시는 모 장관께서는 피의사실을 받으니까 비밀번호 안 가르쳐줬다”며 “저는 성실하게 다 비밀번호 가르쳐 줬다”고도 했다. 이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전 10시부터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심리한다. 윤 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4월 28~29일 송영길 당시 당대표 후보 캠프 관계자에게 받은 현금 6000만원을 300만원씩 든 봉투 20개로 조성한 뒤 민주당 현역 의원 20명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윤 의원이 다른 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건네면서 “지역 대의원들에게 송영길 후보를 찍으라고 해달라”는 취지의 ‘오더’를 내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 의원은 2021년 3월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경선캠프 운영비 명목으로 100만원을, 강래구 전 한국감사협회장 등에게 지역본부장에게 줄 현금 100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4월 윤 의원으로부터 300만원이 든 돈봉투를 받은 혐의도 있다. 이 의원은 지금까지 유일하게 수수자로 직접 지목된 현역 의원이다. 앞서 검찰은 5월 24일 두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6월 12일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부결돼 사흘 뒤 법원에서 영장 심사 없이 자동으로 기각됐다. 이후 검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1일 구속영장을 재청구했고, 임시 국회가 이달 16일 열리는 터라 이번엔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 없이 바로 영장심사를 받게 됐다. 두 의원에 대한 영장심사 결과는 4일 밤 또는 5일 새벽에 나온다.
  • “허무하다” 지연, 황재균과 결혼 후 심경… 이유 보니

    “허무하다” 지연, 황재균과 결혼 후 심경… 이유 보니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본명 박지연·30)이 결혼 후 공백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연은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가 지연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지연은 “솔직하게 얘기하는데 결혼을 하면 우리 직업상 (일이 줄어드는 게) 당연히 어느 정도일 거라고 생각은 했었다”며 “생각을 했더라도 막상 내가 겪고 있으니까 힘들다. 처음엔 더 힘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지연은 이어 “오빠(황재균)한테 ‘솔직히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다’고 (말했었다)”며 “이 정도일 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뭔가 너무 허무한 거다. 내가 그동안 활동을 해왔던 모든 것들이 결혼이라는 걸로 다 덮이는 느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결혼이라는 걸 내가 이른 나이에 선택한 게 맞고, 내 선택이니까 다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사실 챕터가 바뀐 것뿐이지 나는 진짜 똑같다”고 말했다. 지연의 지인들은 이 말에 공감하며 “좀 많이 꺼내줘야겠다. ‘놀러 와라’ 그랬을 때 정말 심심해서 얘기하는 거라 생각 안 했다. 그런데 한 번 가보니까 ‘진짜 심심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안타까워했다. 지연은 “오빠도 항상 얘기한다.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편하게 좀 쉬라’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는 받지 말라’고 얘기를 해주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지연은 지난해 12월 프로야구 KT 소속 황재균과 결혼식을 올렸다.
  • 더피플라이프, 가전 유통사 ‘전자랜드’와 업무제휴

    더피플라이프, 가전 유통사 ‘전자랜드’와 업무제휴

    더피플라이프(대표 차성곤·김명곤)가 신규상품 출시를 위해 가전제품 유통사 ‘전자랜드’와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전과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전국 130여 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인 전자랜드의 위탁판매를 통해 절약한 영업비용을 고객에게 혜택으로 돌려주고자 마련됐다. 이에 고객은 기존 라이프케어 동일한 서비스를 받으면서 가전제품 할인 지원 등의 추가 혜택을 누리게 된다. 더피플라이프 관계자는 “라이프케어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전하고자 전자랜드와 함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난 20년간 고객에게 신뢰를 받아온 더피플라이프에서 제공하는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국내 가전 양판점인 전자랜드에서 제공하는 가전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전반적인 생애주기에 맞춘 라이프케어 서비스는 인생의 종착점인 장례 뿐만 아니라 웨딩 등의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 장례, 다비치안경, 에듀윌, 하나투어 등 다양한 멤버십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탈라이프서비스 전문기업 ‘더피플라이프’는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 중심경영 CCM 인증을 2회 연속 획득했으며 고객 중심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8월 신부’ 백아연, 웨딩화보 공개…살짝 보인 신랑

    ‘8월 신부’ 백아연, 웨딩화보 공개…살짝 보인 신랑

    가수 백아연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백아연은 1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다”면서 결혼을 앞둔 심경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백아연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고운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백아연은 지난 3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이달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백아연은 예비 신랑에 대해 “마음이 참 따뜻하고, 저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그 무엇보다 제 음악 활동이 힘을 주며 지지해주는 사람”이라면서 “이 사람이라면 평생을 약속해도 되겠다고 생각했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檢 ‘돈봉투’ 방탄국회 압박… 민주 “이재명·연루된 20명 겨냥”

    檢 ‘돈봉투’ 방탄국회 압박… 민주 “이재명·연루된 20명 겨냥”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당사자인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재청구되자 국회에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불체포특권이 보장되지 않는 ‘비회기 기간’에 맞춰 영장을 청구한 것인데, 민주당은 이를 이재명 대표를 겨냥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하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검찰이 정당법 위반 혐의로 두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한 1일 이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국회 회기가 없는 때를 노려 기습적으로 영장을 청구하는 ‘정치검찰’의 행태가 참으로 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회 의결 사항을 전면적으로 무시하는 명백한 정치행위”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도 별도의 입장문에서 “검찰은 전례 없이 국회 비회기를 정치적으로 활용해 민주주의 기본질서인 삼권분립의 원칙에 반하는 부당한 꼼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주장했다. 국회는 지난 6월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고, 첫 번째 구속영장이 자동 기각된 검찰은 약 7주 만에 이번에는 비회기 기간에 영장을 재청구했다. 소위 ‘방탄 국회’ 뒤에 숨을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민주당 내에서는 검찰의 거침없는 영장청구에 심경이 복잡해지는 모양새다. 앞서 소속 의원 전원이 불체포특권 포기를 결의했지만, 당시 검찰의 칼끝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는 없다는 반감도 적지 않았다는 점에서 당내 논란이 다시 불거질 수 있다. 또 검찰이 이번 영장을 고리로 돈봉투 연루 의원 20명의 수사를 확대하고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까지 일사천리로 처리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법조인 출신인 한 민주당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두 명(윤관석·이성만) 중에 한 명만 구속이 돼도 검찰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고, 검찰이 (돈봉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20명을 소환할 근거가 더 확실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검찰이 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면 체포동의안 가결과 부결을 두고 민주당 내 혼란이 가중되도록 국회 회기 중에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에 아직은 무게가 실린다. 반면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영장 재청구를 두고 “국회 회기가 중단된 상태에서 민주당의 ‘방탄막’ 없이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민주당과 두 의원은 더이상 사법부를 압박하며 자신들의 치부를 덮으려 하지 말고 사법 시스템의 공정한 판단을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
  •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구속영장 재청구...민주 “이재명 겨냥”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구속영장 재청구...민주 “이재명 겨냥”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당사자인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재청구되자 국회에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불체포특권이 보장되지 않는 ‘비회기 기간’에 맞춰 영장을 청구한 것인데, 민주당은 이를 이재명 대표를 겨냥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하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검찰이 정당법 위반 혐의로 두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한 1일 이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국회 회기가 없는 때를 노려 기습적으로 영장을 청구하는 ‘정치검찰’의 행태가 참으로 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회 의결 사항을 전면적으로 무시하는 명백한 정치행위”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도 별도의 입장문에서 “검찰은 전례없이 국회 비회기를 정치적으로 활용하여 민주주의 기본질서인 삼권분립의 원칙에 반하는 부당한 꼼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주장했다. 국회는 지난 6월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고, 첫 번째 구속영장이 자동 기각된 검찰은 약 7주만에 이번에는 비회기 기간에 영장을 재청구했다. 소위 ‘방탄 국회’ 뒤에 숨을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민주당 내에서는 검찰의 거침없는 영장청구에 심경이 복잡해지는 모양새다. 앞서 소속 의원 전원이 불체포특권 포기를 결의했지만, 당시 검찰의 칼끝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는 없다는 반감도 적지 않았다는 점에서 당 내 논란이 다시 불거질 수 있다. 또 검찰이 이번 영장을 고리로 돈봉투 연루 의원 20명의 수사를 확대하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까지 일사천리로 처리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법조인 출신인 한 민주당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두 명(윤관석·이성만) 중에 한 명만 구속이 돼도 검찰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고, 검찰이 (돈봉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20명을 소환할 근거가 더 확실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검찰이 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면 체포동의안 가결과 부결을 두고 민주당 내 혼란이 가중되도록 국회 회기 중에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에 아직은 무게가 실린다. 반면,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영장 재청구를 두고 “국회 회기가 중단된 상태에서 민주당의 ‘방탄막’ 없이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민주당과 두 의원은 더 이상 사법부를 압박하며 자신들의 치부를 덮으려하지말고 사법 시스템의 공정한 판단을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
  • 조응천 “8일은 이재명 운명의 날… 이화영 진술이 관건”

    조응천 “8일은 이재명 운명의 날… 이화영 진술이 관건”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8일 이화영 전 경기 평화부지사 재판이 이재명 대표에겐 운명의 날이라고 분석했다. 이 전 부지사가 이날 재판에서 ‘쌍방울측의 대북송금 대납 사실을 이 대표에게 보고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할 경우 검찰이 이 대표를 곧장 소환하거나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이른바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재연될 것이란 관측이다. 조 의원은 1일 BBS불교방송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8월 8일 재판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했다. 조 의원은 “쌍방울 대북송금과 관련해 8일 재판에서 이화영 부지사가 과연 검찰이 기대하는 대로 진술을 해 줄 것인가가 관건이다”고 했다. 이어 “검찰이 원하는 대로 진술한다면 조만간 (이재명 대표에 대한)소환이 있을 것”이라고 봤다 . 이화영 전 부지사는 쌍방울측 대북송금 대납 여부에 대해 자신과 무관하다는 기조를 이어오다 최근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대북송금 사실을 보고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검찰이 이화영 전 부지사 진술을 토대로 이재명 대표에게 ‘대북송금’ 관련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지는 확실치 않다고 했다. 그는 “백현동 개발 사건도 어느 정도 돼가고 있다고 봤을 때 (대북송금으로 영장을 청구하면) 쪼개기 청구 비난을 듣기에 검찰이 그런 비난을 감수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 신봉선, ‘놀뭐’ 하차에 “언짢은 부분 있어”

    신봉선, ‘놀뭐’ 하차에 “언짢은 부분 있어”

    개그우먼 신봉선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하차 심경을 털어놨다. 30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코미디언의 꼬리를 무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미선은 ‘놀면 뭐하니?’와 유재석을 언급하면서 “재석이랑 안 맞니?”라고 신봉선에게 물었다. 지난달 1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박창훈 PD, 정준하와 이 프로그램을 떠난 신봉선은 “이 정도면 안 맞는 거겠죠?”라면서 “서로서로 불편한 상황이긴 하다”고 답했다.박미선이 “항상 예능 할 때 느끼는 건 다 같이 끝나면 제일 좋은데 (그게) 안 되는 거기 때문에 당하면 약간 서운하기도 하다”고 하자 신봉선은 “언짢은 부분은 분명히 있다. 옛날에는 언짢으면 티도 못 냈다. 이제는 이해하면서 때로는 ‘기분 나빠요’라고 얘기할 수 있는 나이가 돼서 좋다”고 말했다. “서운하다고 이야기했냐”라는 박미선의 물음에 신봉선은 “마치고 나서 서로 얘기하면서 ‘이해한다’, ‘서로 불편한 것 같다’고 했다. 밉지 않고 이해는 하지만 내 감정을 또 무시하기엔 나도 소중하니까”라고 전했다. 한편 2019년 김태호 PD가 처음 선보인 ‘놀면 뭐하니?’는 김 PD 퇴사 후 박 PD가 뒤를 이어왔다. 현재는 박 PD가 물러나고 김진용, 장우성 PD가 연출을 맡고 있다.
  • “100억원 걸고 공개검증 하자”…조병규 ‘학폭’ 폭로자의 제안

    “100억원 걸고 공개검증 하자”…조병규 ‘학폭’ 폭로자의 제안

    배우 조병규의 학폭(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가 현장 검증을 제안한 가운데 HB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28일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글 작성자가 수사 기관의 조사를 받으면 모두 밝혀질 내용이므로 특별히 대응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학폭의 진실 100억원 걸고 응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검증의 조건을 내걸었다. 검증 조건은 ‘▲진실 규명이 최우선이며 쌍방 동의 후 어떤 이유든 거부하는 쪽은 거짓으로 간주 ▲장소는 학폭이 제기된 학교로 하고 검증은 학교와 현지 경찰에 위임 ▲거짓말 탐지기와 최면수사 사용 ▲소속사 측 100억원은 소속사 대표가 보증 ▲민·형사 법적 책임은 별도다’ 이다. A씨는 자신과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의 상반된 주장 검증도 요청했다. ‘▲동창 사칭 김모씨(알바W)와 HB의 소통 ▲해주고 싶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한 번도 말한 적 없는 선처와 쓴 적 없는 사과문 ▲두 나라 고소와 손해배상으로 압박하고 합의 조건으로 허위사실 명시 사과문 요구 ▲사진 도용의 위임장 재요청 거짓말과 도용 불법 사용 ▲쓴 적 없는 사과문을 증거로 제출해 참고인에서 당사자도 모르는 피의자 전환 의혹’ 등이다. 특히 A씨는 “어느 한쪽은 분명 거짓에 악의적인 조작을 하고 있다. 만약 공개 검증에서 내가 거짓이면 법적 책임 외 추가로 아래 사항을 약속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대표, 소속사 법률 대리인, 배우는 거짓일 경우 어떤 사회적 책임을 약속하겠습니까? 전화 원치 않으니 공개 답변 바랍니다. 학폭인가? 무고인가? 돈이 중요한 게 아닌 소송 비용 20억원으로 언론, 팬들 모두 함께 전세기 타고 한 번 화끈하게 끝장을 보고 선례도 남기고 우리 부모님 잠 좀 푹 주무시게 빨리 오세요. 여전히 격려와 관심 특히 자료 챙겨준 분들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병규는 2021년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인 후 공백기를 가진 바 있다. 당시 조병규 측은 해당 의혹을 부인했고 그는 SNS를 통해 힘든 심경을 호소했다.
  • 허영만과 추어탕집 간 나경원…‘이혼설’ 해명

    허영만과 추어탕집 간 나경원…‘이혼설’ 해명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모습을 드러냈다. 나 전 의원은 28일 방송에 일일 식객으로 합류, 만화가 허영만과 함께 부산지방법원 판사로 근무하던 시절의 단골 추어탕집을 찾았다. 이곳에서 나 전 의원은 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추어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녀들에게) 엄마 음식이 없다”라며 일찍 정계에 뛰어들어 아이들을 챙기지 못한 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나 전 의원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낙선 후 휴식기가 생겨 아이들에게 난생처음 된장찌개를 끓여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애가 중학생이 될 때까지 한 번도 음식을 해 준 적이 없는 엄마구나”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나 전 의원은 이혼설에 대한 심경도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무심코 남편과 투덕거린 이야기를 했다가 불화설, 별거설, 이혼설까지 소문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다음부터 남편과는 소름 돋듯이 친한 것처럼만 이야기하기로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법대 캠퍼스 커플이었던 남편과 결혼 35주년을 맞이했다는 나 전 의원은 “제발 35주년은 좀 다르게 보냈으면 좋겠어요”라며 깜짝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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