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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남’ 인테리어 디자이너 버커스 오프라쇼 뒤 잇는다

    ‘훈남’ 인테리어 디자이너 버커스 오프라쇼 뒤 잇는다

    미남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오프라 윈프리쇼의 차기 토크쇼 진행자로 발탁됐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유명 실내장식가 네이트 버커스(오른쪽·38)가 오는 2011년 막을 내리는 오프라쇼의 뒤를 이어 같은 시간대 방영될 토크쇼를 진행한다고 16일 보도했다. 오프라쇼의 제작사 하포와 소니픽처스TV는 ‘네이트 버커스쇼’를 제작해 내년 9월 시범적으로 지역 방송에 내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트 버커스는 지난 6년 동안 오프라쇼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잘생긴 외모와 실내장식에 대한 친절한 조언으로 여성팬을 확보했다. 특히 게이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그가 2005년 오프라쇼에 출연해 2004년 12월 스리랑카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쓰나미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심경을 고백하면서 여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이병헌·장동건, 日팬미팅에서 말문 여나

    이병헌·장동건, 日팬미팅에서 말문 여나

    전 애인과의 스캔들로 소송에 휘말린 이병헌과 고소영과의 열애사실이 알려진 장동건이 오는 17일 일본에서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이병헌은 장동건ㆍ송승헌ㆍ원빈과 함께 17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리는 팬미팅에 참석한다. 이병헌과 장동건은 각각 전 애인과의 스캔들, 고소영과의 열애 이후 공식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터라 그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헌은 자필편지를 통해 심경을 고백한 적은 있지만 직접 언급한 적은 없고, 장동건 역시 최근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참석하지 않았고 앙드레김 베스트 스타 어워즈에도 불참했다. 하지만 이병헌과 장동건이 자신들의 사생활과 관련해 언급을 할지는 미지수다. 이병헌의 경우 전 애인과의 법정공방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는 간단한 언급 외엔 최대한 말을 아낄 것으로 보인다. 장동건 역시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상당한 기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어떤 입장표현도 하지 않은 것으로 봤을 때 이번에도 특별한 언급 없이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이병헌의 전 연인 권씨는 이병헌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더불어 이병헌을 상습도박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이병헌 측은 지난 11일 권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 건축물높이 지역특성별로 조정

    부산 도심의 건물 높이 제한이 완화돼 기형적인 톱니바퀴 모양의 건축물이 사라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건축법에 따라 간선도로별 건축물의 경우 전면 도로까지 거리의 1.5배 이상 올릴 수가 없어 기형적인 건물을 생산해 왔다고 밝히고, 주변환경과의 조화 등을 이루도록 건축물 최고 높이를 지역실정에 맞게 조정하는 지침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우선 상업지역인 20㎢와 미관지구 2.4㎢를 대상으로 정했으며 3단계로 나눠 201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1단계 구역은 남포동, 중앙동, 범일동, 서면 등 4개 권역에 10개 지구로 면적은 7.96㎢이다. 상징적인 스카이라인 형성이 필요한 곳은 건축물의 최고 높이를 올리고, 낮은 구릉지대인 용두산 주변 지역 등은 높이를 낮추는 등 지구별 특성에 따라 계획적으로 높이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단계 지역은 해운대와 연산동 등 부도심 5.29㎢로 내년 4월까지, 3단계인 구포와 대연동 등 7.96㎢는 2011년 4월까지 건축물 최고 높이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지침이 적용되면 조망권, 건축물 연속성, 도심경관 등을 고려해 건물 높이가 지금보다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등 상당한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애프터스쿨, 온라인 음원차트 2주째 ‘정상’

    애프터스쿨, 온라인 음원차트 2주째 ‘정상’

    최근 멤버교체가 이뤄진 애프터스쿨이 지난달 25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앨범으로 온라인 음원차트 정상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너 때문에’는 소리바다, 도시락, 몽키3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12월 2주차 차트에서 1위에 올라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애프터스쿨은 최근 유소영이 탈퇴하고 새 멤버 레이나와 나나가 합세해 변화를 맞았지만 각종 차트를 휩쓸며 한층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7인조로 변신한 애프터스쿨은 이번 곡을 통해 기존의 밝고 파워풀한 색깔에서 벗어나 보다 고급스러운 성숙미를 강조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선율로 시작되는 애절한 도입부와 파워 넘치는 후렴구가 잘 어우러졌고 헤어진 후의 심경을 담은 애절한 가사는 남녀의 공감을 동시에 얻어내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이번주 소리바다 음원차트 2위에는 프로듀서에서 다시 가수로 돌아온 박진영이 차지했다. 박진영의 ‘노 러브 노 모어’(No Love No More)는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 그리고 아직 녹슬지 않은 그의 댄스에 힘입어 지난주에 비해 12계단 상승했다. 드라마 ‘아이리스’에 삽입된 OST의 연이은 대박 행진도 눈에 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이별의 아픔을 표현한 서인영의 ‘사랑하면 안되나요’는 공개하자마자 7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남자 주인공의 메인 테마곡으로 사용된 김태우의 ‘꿈을 꾸다’가 14위, 실력파 신예 디셈버가 부른 ‘돌아올 순 없나요’는 전주 대비 무려 92계단 상승한 15위에 올라 아이리스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옛연인 권씨 등 명예훼손 고소

    이병헌, 옛연인 권씨 등 명예훼손 고소

    이병헌이 전 연인 권모(22)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병헌의 법률대리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측은 14일 “이병헌이 권 씨와 관계자 2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11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병헌의 이번 고소는 권씨 등이 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을 언론에 공개한 것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측은 “소장을 제 3자에게 유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권 씨는 지난 13일 이병헌과 교제시절 함께 찍은 사진들을 일부 언론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 사진은 지난해 11월 두 사람이 강원도 스키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병헌은 13일 오후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에 자필로 쓴 글을 올려 “추억으로 남아야 할 일이 왜곡된 현실과 한 때 서로 아끼던 사람과 이런 상황에까지 이르게 돼 가슴이 아프다.”고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권씨는 지난 8일 이병헌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10일에는 서울중앙지검에 이병헌이 상습 도박을 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에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을 상대로 한 협박 및 금품요구 혐의에 대한 수사의뢰와 함께 무고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한 상태다. 이와 함께 명예훼손 고소까지 더해져 양측 사이의 갈등이 깊어질 전망이다. 사진 = 권모 씨가 언론에 공개한 사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3人 “상황 잠잠해지길…”

    동방신기 3人 “상황 잠잠해지길…”

    소속사와 분쟁을 겪고 있는 동방신기의 세 멤버 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가 지난 12일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자선행사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세 멤버는 이날 오후 5시 어린이재단이 개최하는 자선행사 ‘스마일 어게인’에 참석해 시아준수의 생일잔치를 겸한 팬 미팅까지 진행했다. 이날 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는 지난달 소속사가 보이콧한 ‘200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석해 독자 활동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함께 했다. 반면 소속사와의 소송에 동참하지 않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이날 행사에 불참해 여전히 부정적인 대립 상황을 드러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Q&A코너’, 세 멤버가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봐’, 믹키유천의 미완성 자작곡 공개, 시아준수의 생일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 멤버는 현재의 힘든 심경을 팬들 앞에서 토로하기도 했다. 시아준수는 “이 상황이 빨리 잠잠해졌으면 좋겠다.”고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은 “시아준수는 힘들 때마다 우리를 잡아준 친구이자 정신적 리더”라고 말하며 깊은 우정을 과시했다. 또 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는 ‘스마일 어게인’에서 개인 애장품을 팬들에게 직접 선물하고 행사를 주최한 어린이재단에 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동방신기는 일본에서 진행되는 25일 아사히TV의 ‘뮤직스테이션’ 크리스마스 특별방송과 30일 제51회 일본레코드대상, 31일 제60회 NHK홍백가합전에 5명의 멤버가 모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상률 前청장 귀국 가능성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부인 김모씨의 투병생활 때문에 귀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기관 관계자는 13일 “한 전 청장이 평생 자신을 뒷바라지한 부인의 간병을 위해 귀국한 뒤 검찰 조사에 응할 생각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최근 국내 지인들에게 부인을 돌보지 못하는 사정에 대해 괴로워하는 심경을 전했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도 해명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한다.”고 말했다. 부인 김씨는 최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암 수술을 받았고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매우 쇠약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청장은 지난 3월 그림로비 의혹이 제기되고 정권 핵심인사들과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면서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러나 최근 미술품 강매 혐의로 구속된 안원구 국세청 국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불러온 태광실업 표적 세무조사 의혹, 이명박 대통령의 도곡동 땅 소유 의혹 등을 제기하면서 핵심인물로 한 전 청장을 지목,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이병헌 “옛 연인 추억 왜곡…가슴 아파”

    이병헌 “옛 연인 추억 왜곡…가슴 아파”

    옛 연인 권모씨(22)로부터 피소당한 이병헌(39)이 13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이병헌은 이날 오후 11시 30분께 홈페이지에 자필 글을 올려 “회사나 변호사 측에서는 만류하는 일이지만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시리란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한 이병헌은 “하지만 추억으로 남아야 할 일이 왜곡되는 현실과, 한 때 서로 아끼던 사람과 이런 상황에까지 이르게 돼 가슴이 아프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병헌은 “배우로 살아오는 동안 해명할 수 없는 일이나 악의적인 진실 왜곡에 침묵이 가장 현명한 대처라고 믿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진실이라는 건 말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께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됐다. 그렇지만 아직 작품이 끝나지 않았고 저로 인해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폐를 끼칠 수는 없기에 맡은 바 소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권씨는 지난 8일 “이병헌의 결혼 유혹에 속아 잠자리를 함께 해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이병헌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10일에는 서울중앙지검에 이병헌이 상습 도박을 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에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이 권씨와 지난해 가을부터 올 봄까지만 교제했다고 밝혔다. 또 이후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들로부터 ‘(이병헌에 대한) 스캔들을 폭로하겠다’며 수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소속사 측은 이병헌을 상대로 한 협박 및 금품요구 혐의에 대한 수사의뢰와 함께 무고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한 상태다. 이에 권씨 측은 13일 권씨와 이병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대응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이병헌 공식 홈페이지(www.leebyunghun.kr)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혜경궁 홍씨 회갑연 구경오세요

    혜경궁 홍씨 회갑연 구경오세요

    성군으로 손꼽히는 조선 22대왕 정조. 어머니 혜경궁 홍씨에 대한 그의 사랑은 무척 각별했다고 한다. ‘남편’ 사도세자가 뒤주 속에서 비명횡사한 뒤 굴곡진 삶을 살아온 모친에 대한 심경은 찢어질 듯 아팠을 터. 정조가 혜경궁 홍씨를 위해 벌인 회갑연은 조선 역사 회갑연 가운데 가장 컸다고 하니 정조의 모정이 얼마나 깊었는지 짐작된다. 혜경궁 홍씨를 위한 회갑연이 부활된다. 국립국악원이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공연하는 ‘왕조의 꿈, 태평서곡’에서다. 국악원은 정조가 1795년 윤2월 1800여명의 수행원을 이끌고 수원 화성으로 가는 행차 중에 벌인 이 회갑연을 전통음악과 춤, 궁중의 예법·복식·음식 등을 총 동원해 재연해냈다. 이를 위해 국악원은 정조 시대 편찬된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의 기록을 철저히 고증했다. 이 책에 나타난 혜경궁 홍씨 회갑연은 조선 후기 행해졌던 궁중연례악의 중요한 자료로 알려져 있다. 국악원은 이를 바탕으로 90분짜리 무대 예술로 재구성, 정조의 효심을 음악과 춤으로 보이겠다는 생각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해 온 인물들이 혜경궁 홍씨 역으로 등장, 눈길을 끈다. 혜경궁 홍씨 5대손인 홍연식, 연극배우 박정자, 궁중음식 연구가 한복려, 동국대 명예교수 임돈희, 여성단체 ‘아줌마는 나라의 기둥’ 김용숙 대표, 국립국악원 무용단 안무가 홍금산, 가야금 연주자 이재숙 등 7명이 혜경궁 홍씨 역으로 출연한다. 회갑을 맞은 관객을 위해 효도석 60석을 마련,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420명을 초청한다. 1만~3만원. (02)580-3300~3.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뇌종양’ 빽가 “친구들 고마워…힘내겠다”

    ‘뇌종양’ 빽가 “친구들 고마워…힘내겠다”

    뇌종양 판정을 받은 가수 빽가(28·본명 백성현)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빽가는 뇌종양 판정 사실이 알려진 지난 9일 미니홈피 게시판에 ‘이상한 남자들’이란 제목으로 자신이 걱정돼 달려와 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힘내겠다는 글을 남겼다. 빽가는 “내가 사랑하는 남자들이 내 앞에서 질질 짜는 게 어찌나 꼴 보기 싫던지 나는 시원하게 욕을 해버렸고 당신들은 그런 날 무시하고 계속 울더라.”며 “뒤돌아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목도리로 입을 쳐 막았더니 댐 뒤에 막혀있던 물 마냥 미친 듯이 쏟아져 내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형이라고 동생이라고 바로 달려와 곁에서 밤을 지새워준 당신들에게 참 감사해서 웃음이 나온 밤이었다. 나야 당신들이 아프다면 더 난리를 쳤겠지만 그래도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게 어찌나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던지 그래서 더 힘을 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빽가의 소식을 접한 팬들은 “찡하네요. 힘내세요”, “반드시 이겨내서 좋은 모습 다시 보여주세요”, “빨리 쾌유하시길 기도할게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군입대해 서울중앙지법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고 있던 빽가는 최근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을 찾았다가 뇌종양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출렁이는 ‘비덕 라인’

    ‘선덕여왕’ 출렁이는 ‘비덕 라인’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비담(김남길 분)과 덕만(이요원 분)의 ‘비덕 러브라인’에 먹구름을 드리우며 긴장감을 더했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둔 ‘선덕여왕’은 비담과 덕만의 사랑에 ‘비담의 난’이라는 결말을 암시했다. 8일 방송된 ‘선덕여왕’ 58회에서 덕만은 비담과의 국혼을 선언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빠르게 진전시켰다. 비담 역시 덕만을 위해 권력에 대한 욕심을 포기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비담파인 염종(엄효섭 분)과 미생 (정웅인 분) 등이 비담과 덕만 사이의 밀약을 눈치 채고 이를 깨뜨리기 위한 책략을 세운다. 비담 몰래 당나라의 사신을 매수한 비담파는 덕만을 폐위시키고 비담을 왕위에 세우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이들의 음모를 눈치 챈 덕만은 비담파의 의도를 비담의 욕심으로 오해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며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비덕 라인’의 급진전과 흔들림 등 다양한 상황이 전개시킨 ‘선덕여왕’ 58회는 시청률 36.2%(TNS 미디어코리아 집계)를 기록해 지난 57회의 38%보다 1.8% 포인트 하락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요커를 매료시킨 임상아, 10년만에 금의환향

    뉴요커를 매료시킨 임상아, 10년만에 금의환향

    뉴요커를 매료시킨 유명 가방 디자이너의 주인공 임상아가 한국으로 ‘금의환향’ 했다.임상아는 7일 대한항공편으로 입국해 ‘처음 뉴욕에 도착했을 때 어떤 심정이었느냐’는 질문에 “많은 것을 버리고 떠난 만큼 뉴욕에서 성공하고 싶은 욕심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는 심경을 토로했다.1995년 연기자로 데뷔해 가수와 MC, 뮤지컬 배우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던 그녀는 돌연 디자이너의 길을 선택, 뉴욕으로 건너가 그동안 애슐리 심슨, 데본 아오키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찾는 디자이너로 승승장구 했다.또 자신의 이름을 딴 SANG A 브랜드 가방은 전 세계 25개 매장에 진출할 정도로 최고의 핸드백 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연 것.2007년 삼성그룹이 수여하는 삼성패션디자인펀드상(SFDF)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패션지 보그(Vogue)가 주목해야 할 신예작가로 선정되는 한편, 올해에는 뉴욕타임스에서 그녀의 성공 스토리와 인터뷰를 특집으로 구성하기도 했다.이번 방문은 그녀의 책 ‘SANG A 뉴욕 내러티브(살림life)’ 출간에 맞춰 (주)살림출판사와 (주)제일모직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책을 통해 남편 제이미와 딸 올리비아의 모습을 공개하고 뉴욕 명품 인기 브랜드가 된 SANG A BAG과 자신의 뉴욕 성공기를 담아냈다.사진 = 살림출판사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일 TV 하이라이트]

    ●TV는 사랑을 싣고(KBS1 오후 7시30분) 초등학교 3학년, 교통사고로 아버지가 사망한 충격으로 말수도 줄고 성격이 어두워진 진시몬은 전학을 온 학교에서 운명을 바꿔놓을 한 선생님을 만났다. 진시몬에게 희망을 보여주고 밝은 성격을 되찾도록 도움을 주셨던 선생님. 아버지 마음처럼 따뜻했던 고문길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까.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 밤 12시15분) 남규리가 빠지고 첫 음악토크쇼에 출연한 씨야가 그간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새 멤버 수미가 들어오면서 섹시한 느낌이 더해진 그녀들이 부르는 ‘난 남자가 있는데’를 들어본다. 나이를 실감할 수 없는 동안 외모와 파워풀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장혜진이 부르는 ‘Honest’도 들어본다. ●성공의 비밀(MBC 오후 6시50분) 2003년 태어난 뽀로로는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해 출판, 완구, DVD, 공연에 이르기까지 관련 상품이 모두 600여종, 지난 한해만 1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애니메이션의 최대 하청국가였던 한국에서 아이코닉스의 최종일 대표는 어떻게 세계의 동심을 사로잡았을까. ●절친노트2(SBS 오후 10시5분) 홍진경과 그의 절친들 MC몽, 김태우, 알렉스, 김영철, 문천식이 함께 출연한다. 만능 슈퍼우먼 홍진경이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자신의 집을 공개한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는 홍진경의 집을 방문한 MC들을 위해 손수 만든 물냉면을 대접하고,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들을 선보인다. ●리얼실험 프로젝트 X(EBS 오후 8시50분)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땅에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 둘뿐. 오로지 옹기를 판매한 돈으로만 먹고살아야 하는 조건 속에서 과연 부자는 얼마나 많은 옹기를 판매할 수 있을까. 한달 수입 10만원으로 4명의 식구를 먹여 살리는 캄보디아 옹기 보부상 ‘엿’의 소박한 삶도 공개된다. ●꿈꾸는U(OBS 오후 6시45분)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신선한 영상물을 소개하는 ‘꿈꾸는 U’가 100회를 맞이한다. 영화감독 장항준, 딴지일보의 김어준, 만화가 김풍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한 회 평균 3~4개의 작품을 소개해 왔다. 100회 특집은 그동안 출연했던 연출자 가운데 최고의 작품들로 선정된 10명을 초대해 거침없는 수다를 펼친다.
  • [오늘의 눈] 시린 에바디와의 인터뷰/오달란 국제부 기자

    [오늘의 눈] 시린 에바디와의 인터뷰/오달란 국제부 기자

    그녀는 참 작았다. 150㎝가 채 안 되는 키였다. 히잡(이슬람 여성들의 머리쓰개)을 두르는 대신 단정한 회색 정장을 입고 짧게 친 곱슬머리를 드러냈다. 언뜻 보면 옆집 할머니처럼 친근한 생김이었다. 시린 에바디, 반평생 이슬람 여성과 아동의 권리를 위해 싸워 온 그의 첫인상이었다. 에바디는 이란 정부의 눈엣가시다. 반체제 인사들의 인권변호사로 활약했고 국제사회에 이란의 인권 유린 행위를 낱낱이 고발했다. 그런 그가 최근 정부로부터 2003년 수상한 노벨평화상 메달을 빼앗겼다. 은행계좌도 모조리 동결당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진 뒤 지난 1일 방한한 그는 기자들 앞에서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눈빛은 형형했고 말투는 힘이 넘쳤다. 영국 런던에서 10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왔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흐트러짐이 없었다. 그의 육성을 통해 듣는 이란의 현실도 소름끼쳤지만 그의 방한 자체가 기적처럼 느껴졌다. 에바디는 온몸으로 탄압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를 초청한 한국 단체의 관계자는 “이란 정부의 감시를 받는 요주의 인물이라 초청하는 데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했다. 통역 구하는 일조차 만만치 않았다고 한다. 남녀가 내외하는 이슬람 문화 때문에 남성 통역인은 애초부터 배제됐다. 한국에서 공부하는 이란인 유학생은 물론 이란어학과 교수들도 통역 맡기를 꺼렸다고 한다. 에바디를 통역했다간 비자 발급을 거절당해 이란 입국이 영영 불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 에바디는 어느 정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그러나 공식석상에서는 이란어 사용을 고집하고 있다. 모국에 대한 그의 사랑과 자부심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독실한 이슬람 신자이면서도 알라(신)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잔혹한 인권 유린에 분노할 줄 아는 평화주의자, 모든 이슬람 여성의 어머니. 시린 에바디가 지금의 시련을 꿋꿋하게 버텨내길 바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 오달란 국제부 기자 dallan@seoul.co.kr
  • 박찬욱 감독 “박쥐 불법유출 허탈하고 부끄럽다”

    박찬욱 감독 “박쥐 불법유출 허탈하고 부끄럽다”

    “오랜 노력이 허탈하고, 세계적으로도 창피한 일이다.” 박찬욱 감독이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박쥐’의 불법 유출에 대해 허탈하고도 부끄러운 심정을 털어놨다. 박찬욱 감독은 25일 방송된 MBC ‘뉴스와 경제’에 출연해 지난 10일 ‘박쥐’가 인터넷을 통해 불법 유통된 사건을 전하며 불법 다운로드의 폐해와 합법적인 문화 소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합법 다운로드를 강조하는 ‘굿 다운로더 캠페인’ 행사에서 ‘박쥐’의 불법 유출 사실을 알았다는 박찬욱 감독은 “완성도 있는 DVD를 위해 몇 달 동안 노력했는데, 허탈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손해 규모에 대한 질문에 박찬욱 감독은 “아직 수사가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피해액을 말하기 어렵지만, 영화의 부가 판권을 무너뜨려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찬욱 감독은 “외국의 영화인들이 모두 한국의 불법 다운로드 문화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박쥐’는 세계적인 영화사 유니버설스튜디오가 투자한 영화이기 때문에 더욱 부끄럽다는 심경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찬욱 감독은 불법 다운로드의 폐해만 지적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며, ‘굿 다운로더 캠페인’처럼 합법적인 다운로드를 권장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뉴스와 경제’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형 논란’ 이혜원 “자살 심정 알 것 같다”

    ‘성형 논란’ 이혜원 “자살 심정 알 것 같다”

    중국 다렌스더에서 활동 중인 축구선수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 씨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에서 불거진 ‘성형 의혹’과 관련, 괴로운 심경을 털어놨다. 중국의 포털사이트 왕이(www.163.com)는 지난 24일 이 씨를 ‘세계 유명 스포츠스타의 부인 중 최고의 성형미인’으로 선정해 보도했다. 이와 관련 이 씨는 25일 자신의 홈피에 “사람들이 왜 죽음을 선택하는지 알 것 같다.” 는 글로 힘든 심경과 더불어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중국 언론 왕이는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과 이탈리아 축구스타 프란체스코 토티의 부인 일라리 블라시 등을 이 씨와 더불어 ‘대표적인 성형미인’으로 뽑았다.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고 이 씨는 홈피를 통해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 씨의 홈피에는 안정환과 1남 1녀의 다정한 가족사진이 다수 게재돼 있다. 리환(1)군을 안고 있는 딸 리원(6)양의 앙증맞은 모습이 이들의 화목한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사진 = 이혜원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픽하이, DJ투컷 없어도 콘서트 이상無!

    에픽하이, DJ투컷 없어도 콘서트 이상無!

    DJ투컷이 군입대했지만 에픽하이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계획대로 진행된다. 에픽하이는 12월 24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열고 매년 진행해온 크리스마스 공연을 올해도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DJ투컷이 갑작스럽게 입대함에 따라 이번 공연은 불투명한 상태였다. 에픽하이의 타블로는 맵더소울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가 아는 크리스마스는 여러분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잖아? 투컷의 빈자리를 여러분과 우리가 함께 하며 채워보자.”고 공연에 차질이 없음을 밝혔다. 타블로는 “크리스마스는 항상 팬 여러분과 함께 한 에픽하이. 2009년 크리스마스는 어찌 해야할지, 미쓰라와 저 많이 고민했다. 투컷의 빈자리를 그 누구보다 크게 느끼고 있는 우리. 크리스마스 콘서트도 당연히 못할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수많은 팬레터속에 담긴 여러분의 목소리들을 듣고 고민하게 됐다.”고 공연을 결정하게 된 심경을 밝혔다. 이어 타블로는 “콘서트장에서 웃고 뛰어 놀면서 투컷의 빈자리를 여러분과 우리가 함께 함으로서 채워보자. 맵더소울 패밀리 모두 뭉쳐. 당분간은 마지막이 될 에픽하이의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함께 웃고 뛰고 날아보자!”고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계상, 독립영화 무보수 출연 “득 되니까 한다”

    윤계상, 독립영화 무보수 출연 “득 되니까 한다”

    윤계상이 독립영화 ‘조금 더 가까이’에 무보수로 출연한다. ‘조금만 더 가까이’는 다섯 커플의 각기 다른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낸 로맨스로 총 제작비 1억 원 규모의 저예산 영화다.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2004년 ‘레스페스트 디지털영화제’ 관객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윤계상은 극중 헤어졌던 연인을 다시 만나 심경 변화를 겪는 남성 역할을 맡아 진한 멜로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계상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감독님의 단편영화들을 봤는데 왜 이런 분이 단편영화만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시나리오를 봤는데 특히 대화가 너무 재미있고 마음에 들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무보수에 독립영화라면 결정하기 쉽지 않았을 법도 했지만 윤계상은 “좋은 감독님을 만나면 새로운 나를 끄집어내주신다. 이번 작품은 내게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그만큼 득이 될 것 같으니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5일 개봉한 ‘집행자’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달 말 ‘조금 더 가까이’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고논란 균형보도 돋보여… 심층분석 미흡”

    “외고논란 균형보도 돋보여… 심층분석 미흡”

    서울신문 제33차 독자권익위원회가 11일 오전 7시30분 ‘교육과 NIE’를 주제로 본사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독자권익위 김형준(명지대 교수·정치학) 위원장과 이청수(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심재웅(한국리서치 상무이사)·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박용조(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권성자(책을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이영신(이화여대학보사 편집국장)·홍수열(자원순환사회연대 정책팀장) 위원이 참여해 서울신문의 보도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다. 본사에서는 이동화 사장, 김인철 미디어연구소 부소장, 손석구 미디어연구소 CRM 팀장, 윤정두 부장, 편집국 박현갑 사회부 차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 “일본·타이완 등 해외 사례도 궁금” 위원들은 외국어고 폐지 논란 등 교육현안에 대한 기획기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보다 심층적인 분석을 요구했다. 홍수열 위원은 “서울신문이 특정 의견에 치우치지 않고 차분히 쟁점을 잘 정리한 점은 돋보였다.”고 했다. 그러나 “외고를 폐지하면 향후 운영방안이 어떻게 될 것인지, 선발 방법을 개선해서 존치시킨다면 설립 취지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에 대한 심층적 분석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 “외고 학생들의 목소리도 부각시켜야” 박용조 위원도 “특정 의견이나 정치 논리에 휩싸이지 않은 점에는 높은 점수를 주지만 정부의 단기처방식 탁상행정에 대해 한꺼풀 더 들여다보고 보도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문형 위원은 “독자들이 외국어에 대해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을 일본, 타이완에도 외고가 있는지 궁금해할 법하다.”며 “만약 있다면 그들은 어떻게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지 등도 알아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책적인 부분에 묻힌 외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부각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영신 위원은 “언론에 외고 교장 인터뷰나 정치권 인사, 정책관계자 이야기들은 쏟아졌지만 정작 외고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이야기는 눈에 띄지 않았다.”면서 “실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심경과 그들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NIE면 인성교육·생활교육 등도 강화해야 위원들은 매주 2면씩 실리는 NIE면이 지나치게 교과학습 중심으로 꾸며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권성자 위원은 “요즘 아이들이 꿈을 꾸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다.”며 “교과 학습에만 치중하기보다는 아이들에게 꿈을 제시하는 방향의 기사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심재웅 위원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심 위원은 “최근 학습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교사와 학생들의 대화도 완벽하게 차단돼 가고 있다.”면서 “서로의 관심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근원적인 문제제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초·중·고생만이 아닌 성인의 재취업교육이나 사회재교육면으로도 활용해줄 것을 제안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문형 위원은 “갈수록 수험생 수는 줄어드는 반면 재취업 등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원하는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며 “아직 블루오션으로 남아 있는 성인 교육 분야를 선점하는 것도 가능성 있는 대안일 것”이라고 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이기우, 오늘(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이기우, 오늘(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배우 이기우가 9일 오후 1시 육군 현역으로 군 입대한다. 이날 충남 논산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는 이기우는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2년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이기우는 지난 6월 일본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영화 2편에 출연한 뒤 입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최근 송윤아 주연의 ‘웨딩드레스’와 신현준 주연의 ‘가족사진’ 등 두 편의 영화를 촬영한 이기우는 팬들과의 약속에 따라 군에 입대한다. 8일 오후 미니홈피를 통해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힌 이기우는 자신을 ‘키다리 군인 아저씨’라 칭하며 “그냥 아저씨도 서러운데 군인 아저씨가 됐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한 이기우는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와 ‘스타의 연인’, 영화 ‘기다리다 미쳐’ ‘달콤한 거짓말’ 등에 출연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이기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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