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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대 얼짱’ 유사라 “울다가도 웃음이나” 심경고백

    ‘공대 얼짱’ 유사라 “울다가도 웃음이나” 심경고백

    ‘공대 얼짱’으로 유명한 모델 겸 방송인 유사라가 병원에서 촬영한 셀카사진을 공개했다.유사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우리 병원에 이쁜 애기랑… 계속 울다가도 애기를 보면 웃음이나”라는 내용을 글과 함께 한 어린이와 나란히 찍은 셀카 사진 2장을 게재했다.앞서 유사라는 지난 1일 역시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남긴 글을 통해 “교통사고로 입원 중… 이번 사고로 많은 걸 느낀다. 건강한게 최고네”라며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유사라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팬과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빨리 퇴원해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한편 유사라는 1987년생으로 명지대학교 전자전기학과를 졸업했으며 ‘쎄씨’, ‘에꼴’ 등의 잡지모델로 왕성한 활약을 벌였다. 이후 그녀는 기업홍보 광고모델, 뮤직비디오 출연 등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자신을 사칭하는 일부 네티즌들 탓에 마음고생을 겪기도 했다.사진 = 유사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수진, ‘연기력 논란’ 최초 심경고백

    박수진, ‘연기력 논란’ 최초 심경고백

    걸그룹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이 연기자 변신 후 4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연기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박수진은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마야부인의 역으로 출연했을 당시 불거졌던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 솔직한 심경을 밝혀 출연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또 ‘선덕여왕’ 촬영 중 극한의 공포를 느끼게 했던 수중 신 촬영 에피소드와 현재 활동 중인 걸그룹과 슈가 활동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다.박수진의 솔직한 얘기는 18일 오후 11시 5분 ‘강심장’을 통해 들을 수 있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무대서 떨어져 뇌진탕 진단 받았다” 고백

    비 “무대서 떨어져 뇌진탕 진단 받았다” 고백

    가수 겸 배우 비가 과거 콘서트 당시 사고를 당해 뇌진탕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놨다.비는 지난 17일 밤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콘서트에서 리프트 위치를 잘못 파악해 발을 헛디뎌 무대 아래로 떨어진 적이 있다. 당시 기절까지 했다”며 사고 순간을 회상했다.이어 비는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팔이 골절됐고 약한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해 다른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이 밖에도 비는 “비행기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 그 날 따라 안전벤트를 매라고 자주 말하더라. 그런데 나는 매지 않았다”고 밝힌 뒤 “정말 죽는 줄 알았다”며 당시의 심경을 덧붙였다.한편 ‘슈퍼스타 빅매치-프렌즈가 떴다’편으로 꾸며진 이날 ‘놀러와’에는 비 외에도 배우 가수 이효리, 배우 김광민, 방송인 안혜경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형별로 본 예비역 스타들의 ‘제대앓이’ 대처법

    유형별로 본 예비역 스타들의 ‘제대앓이’ 대처법

    ‘제대’라는 두 글자는 한국 국적을 가진 남자 연예인들의 심경을 복잡하게 만든다. 22개월이라는 공백기와 그 이후 복귀에 대한 두려움이 이들을 흔든다. 팬들에게서 자신의 존재가 잊히진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도 크다. 예비역 스타들은 그렇게 ‘제대 앓이’를 한다. 중요한 건 어떻게 ‘복귀’에 연착륙을 할 것인가다. 성시경, 에릭, 조승우, 김동완 등 어느 때보다 많은 스타들이 군복을 벗는 2010년, 예비역 스타들의 복귀 패턴, 그들만의 ‘제대 앓이’ 대처법을 유형별로 살펴봤다. ◆ ‘예능’은 ‘예비역 능력 재활센터’? 예능프로그램 고정 게스트에는 꼭 댄스가수 예비역이 끼어 있다. 현재 지상파 3사 간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인 김종민과 천명훈, 노유민이 대표적이다. ‘어리바리’ 김종민은 지난 연말 소집해제 후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로 연예계에 복귀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초기멤버로 뛰었던 프로그램에서 예전만큼은 ‘안 먹히는’ 캐릭터로 고전하고 있다. ‘부담보이’ 천명훈도 제대 후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일요일밤에 - 대한민국 생태구조단 헌터스’의 고정 게스트로 복귀했다. 하지만 시청률 저조로 코너가 폐지됐고 현재 그는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서 일명 ‘떼 게스트’ 속에 묻어가고 있다.고전하는 스타만 있는 건 아니다. 지난해 말 전역한 ‘원조 꽃미남’ 노유민이 대표적이다. 강호동 - 유재석 등의 1인자 라인에 합류하지 못한 그가 예능프로그램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 국방홍보원에서 MC 등의 경험으로 예능감을 유지한 그는 MBC의 ‘일요일일요일밤에 - 뜨거운 형제들’ 고정 게스트로 투입돼 ‘저질 체력’ 캐릭터로 한몫하고 있다.◆ 공익성 캠페인, 행사 참여도 열심히 예능프로그램 대신 공익성 캠페인, 행사를 ‘복귀 루트’로 택하는 예비역 스타들도 있다. 가수 강타, 이기찬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공식적인 음반활동에 앞서 공익적 행사에 참여하며좋은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지난 2월 제대한 가수 강타는 한 항공사 환경캠페인의 ‘환경 전도사’로 나섰다. 그는 UN산하 환경기구, 유넵(UNEP) 한국위원회에 수익금을 전달하는 이 캠페인에 참여해, ‘환경 티셔츠’를 직접 디자인하고 판매했다. 지난 6일에는 ‘세계인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세계인의 날’은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조화롭게 살 수 있는 기반을 조성코자 법무부가 제정한 날이다.나눔활동에 적극적인 가수 이기찬도 공익적 행사에 얼굴을 보였다. 오는 6월 소집해제를 앞둔 그는 지난 7일 배우 이광기가 연 아이티돕기 자선경매 ‘We believe Haiti’에 참석했다. 앞서 이기찬은 지난 2008년, 월드비전 주최의 ‘후후만세 콘서트’에서 공연을 펼쳤다. ◆ 나는야 본업충실파..콘서트, 음반활동, 드라마에 몰입그런가 하면 ‘본업충실파’도 있다. 가요계의 싸이. 배우계의 천정명이다.지난해 7월 제대한 싸이는 같은 달 17일 콘서트 무대에 섰다. ‘김장훈의 원맨쇼 2009 부산 소극장 콘서트 - Promise’ 게스트로 출연한 것. 지난 15일에는 김장훈과 함께 5개월 동안 이어온 전국 투어의 대미 ‘완타치 그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17일 전역한 가수 성시경 역시 ‘고(故) 김현식 헌정 콘서트’ 참여 후 앨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본업충실파’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홍기훈 역의 배우 천정명도 ‘본업충실파’. 지난 1월 제대한 그는 입대 전의 ‘순수 꽃미남’에서 ‘성숙하고 강한 남자’로 이미지를 바꿔 연기의 폭을 넓혔다. ‘제대앓이’ 대처법은 그리 다양하지 않다. 왕도가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다. 예비역 스타들이 ‘대박 강박’에 사로잡히면 될 것도 안 된다는 것.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박상혁 PD는 예비역 스타의 가장 큰 적은 ‘자신감 상실’과 ‘조바심’이라며 “사람들의 기대치에 위축되지 말고, 자신이 해오던 대로 하라”고 조언했다. 예비역 스타가 선택한 ‘제대 앓이’ 대처법이 무엇이든 간에 그 공통분모는 ‘자신감’이어야 한다는 말이다.사진 = KBS, MBC,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콘서트 무대서 떨어져 뇌진탕 진단”

    비 “콘서트 무대서 떨어져 뇌진탕 진단”

    가수 겸 배우 비가 과거 콘서트 당시 겪은 사고경험을 털어놨다.비는 지난 17일 밤 전파를 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콘서트에서 리프트 위치를 잘못 파악해 발을 헛디뎌 무대 아래로 떨어진 적이 있다. 당시 기절까지 했다”며 사고 순간을 회상했다.이어 비는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팔이 골절됐고 약한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해 다른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이 밖에도 비는 “비행기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 그 날 따라 안전벤트를 매라고 자주 말하더라. 그런데 나는 매지 않았다”고 밝힌 뒤 “정말 죽는 줄 알았다”며 당시의 심경을 덧붙였다.한편 ‘슈퍼스타 빅매치-프렌즈가 떴다’편으로 꾸며진 이날 ‘놀러와’에는 비 외에도 배우 가수 이효리, 배우 김광민, 방송인 안혜경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헤비메탈계의 큰 별’, 로니제임스디오 사망

    ‘헤비메탈계의 큰 별’, 로니제임스디오 사망

    영국 그룹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의 전설적인 보컬리스트 로니 제임스 디오(Roni James Dio)가 향년 67세로 별세했다.미국 연예전문 사이트 TMZ 보도에 따르면 디오의 아내 웬디 디오(Wendy Dio) 여사는 디오의 페이스북에 그가 16일(현지시각) 오전 7시 45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웬디 디오는 “오늘 나는 가슴이 너무 아프다.(Today my heart is broken)”라고 심경을 밝힌 뒤 “위암 투병 중이던 디오가 친구들과 가족들의 작별인사를 받고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디오는 지난해 여름 위암 초기 판정이라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충분히 치유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지만 결국엔 팬들 곁을 떠나게 됐다.15살의 어린나이에 데뷔한 디오는 헤비메탈 밴드인 ‘레인보우’(Rainbow)의 리드 싱어로 1975년 명성을 얻었다. 또한 1980년 블랙 사바스에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을 대신해 보컬로 합류해 비평가들로부터 역대 최고의 헤비메탈 앨범 중 하나로 평가받는 ‘헤븐 앤드 헬’(Heave And Hell) 앨범에 참여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밴드 ‘디오’(Dio)로 솔로 활동에서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디오의 별세 소식을 들은 팬들은 “일흔의 가까운 나이에 별세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지만 울적하다.” “헤비메탈의 큰 별이 졌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그의 음악은 영원히 울려 퍼질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죽음을 슬퍼했다.사진 = 로니 제임스 디오 페이스북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독] 김성준-정애연, 부모됐다..17일 득남

    [단독] 김성준-정애연, 부모됐다..17일 득남

    배우 김성준과 정애연 부부가 득남했다. 정애연은 17일 오후 5시경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은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김성준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해서 기쁘다. 아내 정애연이 아들을 낳고 매우 행복해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22일 함께 다니던 교회에서 화촉을 밝혔는데 결혼식 당시 정애연은 임신 4개월째로 접어든 상태였다. 한편 김성준은 1995년 연극 ‘햄릿’ 데뷔해 드라마 ‘제5공화국’ ‘직지’ ‘불량주부’ ‘그래도 좋아’ ‘순결한 당신’, 영화 ‘두 사람이다’ ‘주홍글씨’ ‘아카시아’ 등으로 주목 받았다. 정애연은 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 ‘소금인형’ ‘비포&애프터 성형외과’,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첫사랑 열전’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최근 두 사람은 KBS 드라마 ‘아이리스’를 제작한 제작사 겸 매니지먼트사 에이치플러스커뮤니케이션으로 나란히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싱’ 백재현 “경제적 위기로 이혼” 심경고백

    ‘돌싱’ 백재현 “경제적 위기로 이혼” 심경고백

    백재현이 2년여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하게 된 속사정을 털어놨다. 백재현은 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경제적 위기를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이혼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날 백재현은 “아내와 팬-연예인의 관계로 처음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연예인의 무대 뒤 모습을 모르더라. 내가 그렇게 어려운지 몰랐을 거다. 차압 들어오고 빚에 쪼들리면서 참기 힘들어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내가 연출하는 뮤지컬 매표소에도 와서 직원처럼 일도 해주고 그랬다. 무대 뒤의 어려운 일들도 다 감싸주려고 했으나 경제적 위기를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먼저 이혼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백재현은 “이혼 후에도 우리는 오누이처럼 잘 지낸다. 서로 좋은 사람 만나서 다시 결혼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백재현은 난청증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백재현은 “친구들과 개천으로 달려갔는데 그만 물에 빠져서 난청증상을 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간적 부처’ 조명 서적 출간 붐

    ‘인간적 부처’ 조명 서적 출간 붐

    21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부처를 소재로 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불교 서적이야 1년 내내 끊임없이 나오는 것이지만, 최근 나온 책들은 신앙 대상으로서의 초인적인 부처님보다는 인간 석가모니에 초점을 맞춘 것들이라 이채롭다. 거기다 소설 형식으로 재미를 더한 것들도 많다. 우선 소설 ‘붓다와의 위대한 하루’(고수유 지음, 무한 펴냄)는 ‘스타벅스에서 만난 부처’라는 독특한 설정이 눈에 띈다. 지도교수 비리를 고발했다가 강사 자리에서 쫓겨난 ‘홍진우’는 어느날 붓다로부터 스타벅스에서 만나자는 메시지를 받는다. 혹시나 하며 나간 자리에는 자신이 불교를 만든 ‘붓다’라고 말하는 노인이 앉아 있다. “녹차나 커피나 형식은 의미가 없다.”면서 아메리칸 커피를 마시는 노인은 홍진우에게 불교 사상의 요체가 담긴 ‘반야심경’을 풀이해 준다. 강의를 들으면서 홍진우도 그의 존재를 믿게 되고, 삶의 위기를 헤쳐나갈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된다. 인도 작가 디팩 초프라가 쓴 ‘붓다’(진우기 옮김, 푸르메 펴냄)는 좀 더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작품이다. 알려진 전기적 사실을 바탕으로 일부 허구를 더해 인간 석가모니의 일대기를 구성했다. 탄생에서부터 깨달음과 열반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깨달음을 향한 한 인간의 여정’으로 보아, 회의하고 때로는 절망하는 인간적 붓다를 재현했다. 반면 조계종출판사에서 펴낸 ‘부처님의 생애’(조계종교육원 펴냄)는 석가모니의 전기적 사실만을 꼼꼼히 기록한 책이다. 종단 차원에서 역량을 모으고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만든 것으로, 탄생부터 열반까지를 10장으로 구성해 되짚었다. 앞서 나온 같은 책을 보급판으로 재출간한 것이다. ‘붓다를 만난 사람들’(성재헌 글, 아름다운인연 펴냄)은 석가모니 친견 제자 15명의 이야기를 통해 석가모니 모습을 재구성했다. 희대의 살인자였다가 석가모니를 만나 참회한 앙굴리말라, 아이 잃은 슬픔을 이겨낸 빠따짜라 비구니 등 제자들과 석가모니의 만남을 역시 소설처럼 그렸다. 청소년을 위한 책도 있다. ‘10대와 통하는 불교: 청소년이 처음 만나는 싯다르타’(강호진 글, 돌 스튜디오 그림, 철수와영희 펴냄)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쉽게 불교를 접할 수 있게 14개 주제, 16개 질문을 통해 불교의 기원·역사·문화를 소개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박개인 이어 최관장까지… ‘개취’ 미니홈피 바람

    박개인 이어 최관장까지… ‘개취’ 미니홈피 바람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극중 인물인 전진호, 박개인에 이어 최도빈의 미니홈피가 등장함에 따라 가상 홈페이지 특수를 누리고 있다. 한 네티즌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내 ‘개인의 취향’ 갤러리에 극중 담 미술관장 역의 최도빈(류승룡 분), 일명 최관장표 가상 미니홈피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미니홈피는 그의 심경과 관심사 등을 카테고리에 맞게 담아내고 있다. 최도빈의 미니홈피 메인화면은 지난 주 방영분 중 가짜 게이 역의 전진호(이민호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거절당한 그의 상심을 표현하듯 울먹이는 모습이 사진으로 장식됐으며 “모른 척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라는 문구가 씌어있다. 또한 메인화면 하단에 위치한 일촌평란에는 각각 전진호와 박개인(손예진 분)이 남긴 “친구는 되어 드릴 수 있습니다”, “밥 고문은 언제까지 해야 되나요?” 등의 글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후 ‘개인의 취향’ 애청자들의 다수의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로 미니홈피 이미지를 제작한 네티즌을 칭찬하는가 하면, 가상 미니홈피의 차기 주인공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며 12~13일 방영 예정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개인의 취향’은 발칙한 가짜 게이와 연애 쑥맥 엉뚱녀의 대담하고 솔직 담백한 동거일기를 그린 트렌디 드라마로 연이은 가상 미니홈피의 등장과 극중 전진호, 박개인 커플을 일컫는 ‘호박커플’의 러브라인 본격화로 시청률 20%대에 도전할 계획이다. 사진 = 디시인사이드 내 ‘개인의 취향’ 갤러리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최관장, 미니홈피 세번째 주자…다음은 누구?

    ‘개취’ 최관장, 미니홈피 세번째 주자…다음은 누구?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극중 인물인 전진호, 박개인에 이어 최도빈의 미니홈피가 등장함에 따라 가상 홈페이지 특수를 누리고 있다.한 네티즌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내 ‘개인의 취향’ 갤러리에 극중 담 미술관장 역의 최도빈(류승룡 분), 일명 최관장표 가상 미니홈피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미니홈피는 그의 심경과 관심사 등을 카테고리에 맞게 담아내고 있다.최도빈의 미니홈피 메인화면은 지난 주 방영분 중 가짜 게이 역의 전진호(이민호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거절당한 그의 상심을 표현하듯 울먹이는 모습이 사진으로 장식됐으며 “모른 척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라는 문구가 씌어있다.또한 메인화면 하단에 위치한 일촌평란에는 각각 전진호와 박개인(손예진 분)이 남긴 “친구는 되어 드릴 수 있습니다”, “밥 고문은 언제까지 해야 되나요?” 등의 글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이후 ‘개인의 취향’ 애청자들의 다수의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로 미니홈피 이미지를 제작한 네티즌을 칭찬하는가 하면, 가상 미니홈피의 차기 주인공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며 12~13일 방영 예정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한편 ‘개인의 취향’은 발칙한 가짜 게이와 연애 쑥맥 엉뚱녀의 대담하고 솔직 담백한 동거일기를 그린 트렌디 드라마로 연이은 가상 미니홈피의 등장과 극중 전진호, 박개인 커플을 일컫는 ‘호박커플’의 러브라인 본격화로 시청률 20%대에 도전할 계획이다.사진 = 디시인사이드 내 ‘개인의 취향’ 갤러리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같은 곳서 자살기도 남녀 ‘운명적 사랑’

    같은 곳서 자살기도 남녀 ‘운명적 사랑’

    운명적 사랑은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삶의 모든 의욕을 잃은 남녀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자살을 하려다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졌다는 드라마 보다 더욱 드라마 같은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오스트리안 타임스에 따르면 러시아 우파에 사는 안드리에 이바노브(26)와 마리아 페트로바(21)는 올해 초 매우 극적인 상황에서 만났다. 가슴 속 깊은 상처를 받은 뒤 목숨을 끊으려고 찾았던 벨라야 강에서 서로를 처음 마주하게 된 것. 당시 이바노브는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약혼자가 불의의 차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방황하다가 그녀의 곁으로 가려고 결심, 강에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었다. 페트로바 역시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했지만 실연 당했으며 가족들에게 조차 버림 받자 세상을 끝내려고 이 곳을 찾은 상황이었다. 먼저 발견한 쪽은 이바노브였다. 자살을 하려고 아찔한 높이의 다리에 올라가는 페트로바를 본 이바노브는 그녀를 향해 자신도 모르게 “그만둬.”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는 “나 역시 모든 것을 끝내려고 했지만 그녀가 홀로 차가운 강에 빠지려고 하는 것을 그냥 둘 수 없었다. 내 심장이 그녀를 잡으라고 외쳤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바노브는 몸을 던지려는 페트로바를 안고 다리 아래로 내려왔다.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눈물을 터뜨렸고 그 자리에서 날이 새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눴다. 비슷한 실연의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은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됐고 자살을 포기했다. 두 사람은 용기있게 세상을 살자고 위로하고 헤어진 뒤에도 자주 만나 서로의 상처를 달래줬다. 이날이 인연이 돼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는 7월 결혼식이 예정된 이바노브와 페트로바는 사랑의 힘으로 가슴 속 상처를 씻어냈다. 연인에 대한 고마움과 결혼에 대한 설렘으로 행복하다고 두 사람은 입을 모았다. 페트로바는 “안드레아는 내가 이 세상의 마지막에 찾은 소중한 보물이자 구세주”라면서 “그동안 내가 겪었던 고통은 그를 만나기 위해 가졌던 아픔이라고 생각한다.“고 행복해 했다. 사진=이바노브와 페트로바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철, 25년 회고 “표절논란 때 가장 힘들었다”

    이승철, 25년 회고 “표절논란 때 가장 힘들었다”

    가수 이승철이 데뷔 25주년을 맞아 그간 걸어온 길을 되짚어봤다. 이승철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까지 여러 일들을 겪었지만 표절논란이 일었을 당시 은퇴를 고려할 만큼 가장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승철은 지난 2006년 발매한 정규 8집 앨범 ‘리프렉션 오브 사운드’(Reflection Of Sound)의 타이틀곡 ‘소리쳐’로 표절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이승철은 발 빠른 대처로 표절논란을 불식시켰지만 20여 년간 올곧게 가수의 길을 걸어온 그에겐 큰 상처였다. 이승철은 “가수는 돈보다 대중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래를 부르는 건데 그간의 모든 것들이 표절논란으로 매도되고 비난이 쏟아지니 이제 그만해야 하는 건가 싶었다. 아내와 은퇴에 대해 상의했을 정도”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큰 시련을 맞았지만 이승철은 표절논란에 대해 누구보다 신속하게 대처했다. 이전까지 표절논란에 휘말렸던 타 가수들은 지지부진한 조치로 의구심만을 증폭해왔던 터라 이승철의 대응법은 화제를 모으기에 충분했다. 이승철은 “표절은 여러 사람의 노력을 헛수고로 만들고 피해 또한 만만치가 않다. 누가 표절을 하겠느냐”며 “최대 피해자는 제작자와 가수다. 그간 표절에 대처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하기 싫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철은 당시 표절논란이 일자마자 원작자를 찾아 원곡과 ‘소리쳐’를 직접 비교해 판단하도록 했다. 당시 원작자로 지목된 사람은 “분위기만 비슷할 뿐 표절이라고 볼 순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 이승철은 그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공동작곡가에 이름을 올리게 했다. 이승철은 “어떻게든 그 곡을 살리고 싶었다. 결국 ‘소리쳐’는 내가 공연에서 엔딩곡으로 자주 부르게 될 만큼 사랑받는 곡이 됐으니 그걸로 의미는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승철은 그간 자신이 발표한 곡들 중 가장 고마운 노래를 꼽기도 했다. 25년간 정규앨범, OST 등 총 34장의 앨범에 200곡을 훌쩍 넘기는 곡들 중 몇 곡을 선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승철은 “가수 활동을 하다보면 자신의 위치를 만들어주거나 도약의 계기가 되는 곡들이 있다.”며 ‘희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네버 엔딩 스토리’,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을 선택했다. 한편 지난 1985년 그룹 부활의 보컬로 데뷔해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지난 4일 타이틀곡 ‘너에게 물들어간다’를 비롯해 후배 가수들이 피처링한 그간의 히트곡들까지 총 10곡을 담은 25주년 기념앨범을 발매했다. 이어 오는 6월 5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25주년 콘서트 ‘오케스트락’을 열 예정이다. 사진 = 루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명수 “악성댓글 우려..이제는 딸 공개할 때”

    박명수 “악성댓글 우려..이제는 딸 공개할 때”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를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최근 KBS 2TV 출산장려버라이어티 ‘해피버스데이’ 녹화장에서 박명수는 “악성댓글을 우려해 공개하지 않았다.” 며 “하지만 이제는 밝힐 때가 된 것 같다.” 고 말했다. 박명수는 ‘해피버스데이’ 에서 지난 2008년 8월 태어난 민서의 돌사진을 공개한다. 이와 관련 박명수는 “민서가 태어난 후 나와 너무 닮아 깜짝 놀랐다.” 며 “방송에서 재미삼아 만들었던 가상 2세가 민서와 실제로 똑같아 너무 놀랐다.” 고 딸 출산 후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아이를 낳고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냐” 고 묻자 “아내, 그리고 민서와 셋이서 함께 뽀뽀를 하며 껴안을 때다.” 고 말하며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김성은, 이경규, 이수근 등이 진행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 는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체중공개’ 김주희 아나 VS ‘5월의 신부’ 고소영..아이폰 1위는?

    ‘체중공개’ 김주희 아나 VS ‘5월의 신부’ 고소영..아이폰 1위는?

    체중을 공개한 김주희 아나운서와 결혼식서 튜브톱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던 ‘5월의 신부’ 고소영이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였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5월 첫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7일 공개했다. 이번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김주희 아나 56kg 체중 공개..네티즌 ‘헉!’ ◆’5월의 신부’ 고소영,튜브톱 드레스로 ‘우아+섹시’◆윤은혜,대본폭행논란 “마음 아플 뿐” 심경 고백◆[NTN포토] ‘초미니’ 신민아, 롱다리 살짝 가리고~◆다음,아이폰 어플 ‘요즘’ 출시..신전략?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인기 연예뉴스에서는 김주희 아나운서와 고소영 결혼 관련 기사가 아이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치열한 인기 경합을 벌였다. 조회수 1위를 차지한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주희 아나운서는 자신의 몸매를 질책한 네티즌들에게 서운했던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면서 1위에 올랐다. 고소영은 장동건과의 결혼식에서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드러내 2위를 차지했다. 윤은혜는 최근 불거진 이른바 ‘강은비 대본폭행 논란’ 에 폭행 당사자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히면서 3위에 올랐다. 4위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신민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스타연예뉴스는 빠른 구동과 응답속도로 사진 콘텐츠를 차별화해 포토뉴스가 매주 인기 뉴스 순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아이폰용 마이크로블로그 ‘요즘(yozm.daum.net)’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면서 5위에 올랐다. 서울신문NTN의 스타연예뉴스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뉴스 콘텐츠다. 스타연예뉴스는 흥미진진한 연예ㆍIT뉴스와 포토 등 풍성한 볼거리로 최근 아이폰 사용자들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인, “자숙의 시간 필요해 군 입대 결심” 심경 고백

    강인, “자숙의 시간 필요해 군 입대 결심” 심경 고백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며 군 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강인은 4일 오후 팬카페 슈퍼주니어 온새미로에 글을 올리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 그 동안의 제 자신을 돌아보며 지내고 있다.”며 “머지 않아 군입대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번 글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이제야 글을 올린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던 분들게 고개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그동안 ‘내 주위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왜 그냥 지나쳤나’란 후회와 반성이 요즘 제 하루를 채우고 있다.”고 말했다. 강인은 또 군 입대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한번은 꼭 가야 하는 국방의 의무…군대, 저도 언제 가야 할지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지금이 그 시기가 아닌가라는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했다.”며 “정확한 날짜는 아직 결정이 안됐지만 그리 멀지 않아 입대를 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강인은 4집 활동을 앞둔 슈퍼주니어 멤버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팬 분들이 슈퍼주니어 4집 활동을 같이 하는 거냐고 물을 때마다 고민이 많아 글을 올리게 됐다. 이번 활동을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생각도 들고 자숙의 시간을 더 가져야 할 거 같아서 이번 활동에서는 찾아 뵙지 못할 거 같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또 “항상 가까이에서 멤버들 응원하고 같이 무대에 서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슈퍼주니어 없이는 강인도 존재하지 않는 만큼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빠른 시일 내에 돌아와 멤버들과 함께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며 “저의 시작이자 끝인 슈퍼주니어 끝까지 응원해달라”면서 글을 맺었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슈퍼주니어 4집 발매 소식을 전하며 소송 중인 한경과 기범, 강인을 제외한 10인조 활동 계획을 전했다. 한편 강인은 작년 9월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폭행 사건에 연루된 데 이어 10월에도 음주 후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이은 사건으로 인해 강인은 자숙의 시간을 갖고 군 입대를 결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병역비리’ 비보이 황대균 “죄인이지만..”심경고백

    ‘병역비리’ 비보이 황대균 “죄인이지만..”심경고백

    병역비리 사건에 휘말린 비보잉팀 T.I.P 크루 리더 황대균이 심경을 고백했다. 황대균은 4일 오전 공식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T.I.P 크루 황태균입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병역비리와 관련한 그간의 정황과 함께 사과의 말을 남겼다. 황대균은 “현재 사건에 연루되어 있는 T.I.P 멤버는 알려진 것과는 달리 나와 랜덤, 디퍼 등 세 명 뿐”이라며 “내가 현 팀의 리더다보니 (군면제 기술을) 내가 전수했다, 강요했다는 등 많은 예상이 있는데 그 분야에 전문가도 아니고 우리 멤버들도 내게 전수받았다고 진술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일로 인해 나와 T.I.P는 돈, 명예, 15년간 쌓아온 T.I.P 브랜드 값어치, 스폰서, 직장마저 잃게 됐다. 가장 슬픈 것은 연습실을 빼게 된 것”이라고 토로했다. 황대균은 군면제를 위해 선택했던 자신의 행동들을 회상하며 용서를 구하기도 했다. 황태균은 태어난 지 20개월 만에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어마어마한 빚에, 엄청난 빈부 격차로 인해 심한 우울증을 앓게 됐다. 그런 황태균에게 춤은 그의 전부였다. 황대균은 “2001년 한국 최초로 세계대회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에 출전하게 됐지만 군입대 영장이 날아왔다. 당시 그 대회는 내게 있어 생애 최고이자 마지막 기회 같았다. 연기는 할 수없는 상태였고 결국 병원 입원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베스트 쇼 어워드’를 수상했다는 황대균은 “한국에 돌아온 지 얼마 안 돼 다시 영장이 날아왔다. 당시엔 어리석게도 군대를 가면 모든 걸 잃게 될 거라 생각했다. 차라리 일찍 다녀왔어도 지금 잘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후회가 된다. 당시 선배들은 모두 하나같이 ‘군대가면 춤은 끝’이라고 가르쳐주셨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황대균은 “말씀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우리는 이제 병역비리를 저지를 죄인이지만 어리석은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내 삶의 과정, 그리고 열정을 좋은 결과로 만들어온 T.I.P를 조금만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쓴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일을 하는 T.I.P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황대균 등 9명은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나 정신분열증 등의 진단서를 끊어 정신질환을 위장,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 T.I.P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네티즌 악플에 울었다” 눈물고백

    티아라 지연 “네티즌 악플에 울었다” 눈물고백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힘들었던 과거를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다.지연은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초 제2의 김태희로 관심을 받았지만 악플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지연은 배우 김태희와 닮은꼴로 화제가 됐던 것에 대해 “우연히 기사를 보던 중 나에 대해 심한 욕설이 적혀 있는 댓글들을 보고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지연은 이날 충격적인 댓글내용을 전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이외에도 지연은 노래 ‘너 때문에 미쳐’ 안무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연은 “멤버 효민이 의자에 누워 섹시한 퍼포먼스를 하는 부분이 원래 내 것이었다.”며 ‘강심장’ 무대에서 효민과 파트를 바꿔 지연만의 색다른 의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지연 외에도 비 이태곤 에픽하이 정찬우 김희철 애프터스쿨 박가희 정가은 이채영 황현희 등이 출연했다.사진 = SBS 강심장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효진 “주인공서 조연으로..내리막길에 막막·우울했다”

    김효진 “주인공서 조연으로..내리막길에 막막·우울했다”

    개그우먼 김효진이 슬럼프와 우울증에 시달렸던 경험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심리탐구 네 마음을 보여줘-스타클리닉’ 에 출연한 김효진은 “늘 주인공이었고 중심에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조연으로 밀려나고 내가 중심이 되지 못한다는 박탈감에 힘들었다.” 며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고 내리막길에 있다는 막막함에 우울했다.” 고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김효진은 또 “어려서부터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 환호와 박수를 받는 인기인에 대한 열망으로 꿈이 가득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고 말했다. 하지만 “막상 그 꿈을 이루고 나니 오히려 허무해졌고 앞으로 어떤 계획과 목표로 살아가야 할지 모를 정도로 방향 감각이 둔해졌다.” 며 슬럼프에 빠져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한편 김효진은 최근 버라이어티와 토크쇼까지 종횡무진하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맨유에서 은퇴하고 싶다” 심경 고백

    박지성 “맨유에서 은퇴하고 싶다” 심경 고백

    축구 스타 박지성이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Talk Asia(토크 아시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능하다면 맨체스트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은퇴를 맞고 싶다.”는 심경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2005년 프리미어리그의 대형 클럽 맨유와의 계약으로 이슈를 모았던 박지성은 지난해 9월 재계약을 하게 되면서 ‘아시아의 별’로 다시 크게 주목 받았다. 일본, 네덜란드 등 다른 나라의 주요 클럽에서도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던 박지성은 ‘토크 아시아’ 인터뷰에서 맨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맨유에서 은퇴를 맞고 싶냐는 MC 알렉스 토마스의 질문에 박지성은 “맨유는 세계 최고의 클럽이다. 여기서 다른 클럽으로 옮길 이유는 없다.”며 “맨유 역시 선수들이 오래 머무는 것을 장려하는 것만큼 여기엔 스콜스, 긱스처럼 오래된 선수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또“클럽에서 잘 챙겨주고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면 머물고 싶은 건 당연하다. 하지만 미래는 모르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박지성은 남북한 축구팀 대결에 대한 개인적인 희망, 야구 선수가 되려다 축구 선수가 된 사연, 아들의 축구 커리어를 위해 직업까지 바꾼 아버지의 희생 등 솔직 담백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또 체격을 키우기 위해 개구리 달인 물까지 먹었다며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맛”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0년 월드컵을 앞둔 맨유스타 박지성의 풀 스토리는 오늘(3일) 밤 9시 QTV ‘Talk Asia’에서 전격 공개된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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