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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돈연아’ 악플에 오기로 더 연습”

    김연아 “‘돈연아’ 악플에 오기로 더 연습”

    ’피겨퀸’ 김연아가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연아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CF를 많이 찍는다고 ‘돈연아’라고 하더라.”며 자신에 대한 악플들에 대해 먼저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연아는 자신의 거침없는 답변에 당황하는 MC들에게 “성적이 안 나오면 광고를 많이 찍고 놀다가 연습 못해서 그렇다고 하더라.”며 “‘정말 못하면 욕을 많이 먹겠구나.’란 생각이 들어 그런 소리를 안 듣기 위해서 오기로 더 열심히 연습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연아는 “사실 광고는 TV에 나올 때마다 새로 찍는 게 아니라 한 번 찍으면 계속 나오는 것이다. 촬영하는 데 하루도 채 안 걸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아는 또 가장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광고로 노래에 맞춰 손으로 부채질춤을 췄던 에어컨 광고를 꼽으며 “여러 사람 앞에서 춤출 때 창피했다.”고 당시 소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박태환 선수, 이특, 장근석 등과 자신을 둘러싼 핑크빛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부인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도지사 당선자에게 듣는다] 이광재 강원지사 “평창올림픽·알펜시아 해결”

    [시·도지사 당선자에게 듣는다] 이광재 강원지사 “평창올림픽·알펜시아 해결”

    이광재 강원지사 당선자에게 쏠리는 관심은 우선 11일로 예정된 정치자금법위반 혐의에 대한 2심 선고 결과다. 진보성향 도지사로서 도정 방향을 어떻게 세울지도 궁금해한다. 하지만 이 당선자는 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정치자금법위반)무죄를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또 “정치적 이념보다는 주요 장·차관들을 만나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알펜시아 살리기·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건설 등 굵직굵직한 현안을 챙기는 데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인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것처럼 이제는 행정가로서 자신의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정치자금법 선고를 앞둔 심경과 도정 방향을 들어봤다. →도민들이 지사로 뽑아준 의미는. -소외 받아온 변방의 역사를 끝내자는 갈망에서 일 잘하는 사람, 젊은 일꾼을 뽑아 준 것으로 알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던 일자리·교육·복지정책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공직사회 내부에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는 의미도 들어 있다고 본다. →굵직한 사업으로 평창동계올림픽유치와 알펜시아 문제가 걸려 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만나 김진선 지사와 선거에 나섰던 조규형 전 브라질 대사에 대한 역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치전에 나섰던 경험과 국제감각을 살려 도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음주에 유치위원장을 만날 생각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펜시아 문제도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을 만나 논의했다. 1500억원의 공사채 추가 발행을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하지만 자구노력도 분명히 해야 한다. →폐광지역 문제와 원주~강릉 간 복선 등 SOC사업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있는데. -올해로 지원이 끝나는 탄광지역개발사업비에 대해서는 일자리 만들기 명목으로 2015년까지 연장 지원하는 방안을 정부와 논의해 내부적으로 정리했다.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사업은 강원도로서는 양보할 수 없는 사항이다. 서울~분당~여주의 수도권전철을 원주까지 연결하면 수도권~원주~강릉이 연결된다. 서울 강남권에서 동해안 강릉을 잇는 가장 빠른 철길이 놓이는 셈이다. 내년초부터 본격화되도록 하겠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도 다음달 초까지는 지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경제통의 인수위 구성에서부터 공직사회에도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1급 이상 장·차관을 지낸 40여명을 영입해 도정자문단을 구성,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도청에 일선 시·군을 아우르는 지원과를 만들어 미국시스템처럼 도지사와 시장·군수를 연계하도록 하겠다. 18개 시·군의 유능한 공무원들을 발탁, 서울사무소에 배치하고 중앙부처를 상대로 발로 뛰도록 할 것이다. 중앙부처 실국장, 과장급까지 인사를 시켜주는 자리도 마련하겠다. 매주 일정시간을 정해 시장·군수들과 만나 현안을 논의할 것이다. 공직사회에 대한 문호도 개방한다. 현안사업을 가급적 행정부지사에게 맡기고 예산, 기업유치, 큼직큼직한 현안사업 해결 등 대외 업무에 주력할 것이다.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는데. -해마다 4000명에서 6000명까지 20대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고향을 등진다. 7조원 가치의 98억㎡가 넘는 국공유지를 적극 활용해 대학과 중견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생각이다. 대학이 있어야 기업이 온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 서울대 농생대 연구단지와 삼척 LNG 생산기지 등의 사업을 하면서 대학과 기업유치에 토지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산과 바다와 강을 이용한 공원형 리조트, 생태공원을 조성해 중·장년층 일자리를 만들겠다. 콜센터 유치로 주부 일자리도 늘리겠다. 이게 강원도형 일자리다. →교육·복지에 최우선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교육혁명을 위해 자치단체의 예산 물꼬를 교육으로 돌리겠다. 2000억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6000억원 규모로 늘리겠다. 9만 8000여명의 도내 장애인과 홀로계신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전면적인 복지수요 실태조사를 벌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 →정치자금법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와 관련, 지사직 수행에 관심이 쏠려 있다. 심경은. -변호사들과 문제를 충분히 검토했다. 무죄를 확신한다. 중앙정부가 국민의 지지로 구성된 것처럼 지방정부도 도민의 지지를 받아 선택받은 만큼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일해 달라는 강원도민의 기대가 충족되도록 최대의 노력을 하겠다. 글·사진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이광재는 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965년생인 당선자는 원주중·고를 거쳐 연세대에 진학했고 학창시절 각종 서적을 폭넓게 탐독하며 미래를 위한 꿈을 키웠다. 대학시절 사회운동에 전념하다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1년여간 수감생활을 했다. 23살 때 국회의원 노무현의 보좌관으로 5공 청문회 전 과정을 기획했다. 노무현을 여의도에서 주목받는 젊은 정치인으로 만든 주인공.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드는 데 1등 공신 역할을 했다. 38살에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냈고, 2004년 17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40대 초반에는 재선 국회의원이 됐다. 부인 이정숙(47)씨와 1남 1녀.
  • 포미닛, 日콘서트 비하인드영상 공개

    포미닛, 日콘서트 비하인드영상 공개

    지난 5월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포미닛의 첫 일본 단독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영상에는 포미닛 멤버들 개인 무대를 열심히 연습하는 장면 및 일본 팬들이 열광하는 콘서트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포미닛의 막내 권소현은 개인 무대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다 발목을 부상당해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황에서도 아픈 기색 한번 내지 않고 콘서트 본 무대에서도 너무나도 완벽히 귀엽고 카리스마 있는 무대 매너와 함께 선보였다. 또 허가윤은 일본에서 굉장히 유명한 ‘눈의 꽃’ 원곡을 매력적이 보이스로 감미롭게 불러 일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포미닛은 콘서트 후 멤버들 각자 소감을 말했다. 현아는 “나만 틀렸어? 나 완전후둘 후들거렸다.”며 첫 단독 콘서트에 대한 설레고 떨렸던 심경을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도 꼭 콘서트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블로, 인피니트 쇼케이스 불참..’학력위조’논란 탓

    타블로, 인피니트 쇼케이스 불참..’학력위조’논란 탓

    ’학력위조’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타블로가 신인가수 인피니트의 쇼케이스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당초 타블로는 9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리는 인피니트 쇼케이스에서 MC를 맡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그는 최근 불거진 학력위조 논란이 후배가수 인피니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해 계획을 수정한 것.앞서 타블로는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과 함께 Mnet의 리얼다큐 프로그램인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에도 출연해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한편 현재 타블로는 네티즌들에 의해 불거진 ‘학력위조설’에 시달리고 있다. 타블로의 스탠포드대 영문학 석·학사 학위가 위조됐다는 것이 ‘학력위조설’의 골자다. 이에 대해 타블로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이력이 검증됐는데 모든 사실을 부정하면 그들의 목적은 진실이 아닌 증오였다는 것이 이제 느껴진다.”며 심경을 밝혔다. 최근 미국 내 관련기관에 의해 타블로의 학력 인증서가 확인됐지만 네티즌들은 여전히 ‘학위조작’ 가능성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자의 소리]직업훈련계좌 구직자만 이용을/서울고용지원센터 소장 심경우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서는 취업을 전제로 훈련이 필요한 구직자에게 1년간 200만원 한도의 계좌를 발급하여 훈련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본래 취지와 어긋나게 웰빙이나 취미생활을 위해 훈련계좌를 발급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이들에게 쿠키를 직접 만들어 먹이고 싶어서 제과기술을 배우려 한다.”거나 “요즘 컴퓨터 모르면 얘들 학교 숙제도 도와주지 못한다. 여기 오면 저렴하게 학원을 다닐 수 있도록 계좌를 발급해 준다고 해서 왔다.”는 사람들이 그렇다. 훈련 계좌는 이런 사례들처럼 취업이나 창업을 전제하지 않은 개인적 목적을 위한 기술 습득 희망자에게는 발급되지 않는다. 구체적인 취업 목표를 설정한 구직자가 취업에 필요한 훈련을 받아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인 것이다. 이 제도의 취지가 국민들에게 올바로 인식되어 훈련이 필요한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제도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서울고용지원센터 소장 심경우
  • ‘엘프녀’ 폭시-한장희 무단이탈 후 연락두절

    ‘엘프녀’ 폭시-한장희 무단이탈 후 연락두절

    여성듀오 폭시의 멤버 한장희가 팀을 무단 이탈하고 소속사와 연락두절 상태다. ‘엘프녀’로 유명한 한장희는 최근 소속사를 무단으로 이탈하고,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현 소속사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폭시 소속사 관계자는 8일 “열흘가량 전부터 한장희와 연락이 전혀 안 되고 있다. 변호사를 통해 연락 중이다.”며 “변호사를 통해 전속계약을 해지해 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연락 두절 전까지도 월드컵송 연습이 한창이었는데 일방적으로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이며 “또 다른 멤버 다함도 한장희와 연락이 닿지 않아 답답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한장희와의 연락 두절로 폭시는 기존에 잡아뒀던 스케줄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 관계자는 “앞으로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지 갓 3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 같은 일이 일어나 안타깝다.”고 심경을 표했다. 한편 한장희는 지난 3월 말 발표한 디지털싱글 ‘왜 이러니’를 통해 폭시 멤버로 활동해왔으며 지난 3일 월드컵을 겨냥한 신곡을 발표했다. 한장희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엘프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블로, 학력위조 반박 증명...네티즌 ‘글쎄’

    타블로, 학력위조 반박 증명...네티즌 ‘글쎄’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학력위조와 관련 증명에 나섰다. 타블로는 지난 7일 한 매체를 통해 미국 내 관련기관에 의뢰해 학력인증서를 확인한 결과 1996년 9월 스탠퍼드 대학 영문과에 입학해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어 2004년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 같은 타블로의 학력 증명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선 “1996년은 타블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인데 그 해 스탠퍼드에 입학했다는 주장은 의심이 간다.”라며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타블로는 최근 학력위조설을 퍼뜨린 네티즌을 고소하고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글조차 쓰기 싫었지만 저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올린다.”며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인 “짐승간지男 설경구와 결혼하고파”

    가인 “짐승간지男 설경구와 결혼하고파”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우결’을 같이 찍고 싶은 남자스타로 배우 설경구를 꼽았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는 ‘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상 결혼 생활로 ‘아담커플’이라는 별명까지 얻고 있는 조권과 가인이 출연했다. 이날 가인은 ‘골방토크’에서 진행된 ‘내 맘대로 랭킹 1.2.3’에서 조권을 제외하고 ‘우결’을 함께 하고 싶은 남자 스타 1위로 배우 설경구를 꼽았다. 가인은 “영화 ‘내사랑 내곁에’를 찍을 당시 고사를 지내러 온 설경구 선배를 직접 봤는데 너무 멋있었다.”며 “손톱도 막 산 남자같은 느낌이었다. 영화 ‘박하사탕’에서의 그 짐승간지 그대로여서 정말 홀딱 반했다.”고 당시의 들뜬 심경을 전했다. 이외에도 가인은 2위에 박진영을 꼽으며 “정말 좋아하는 가수다. 진짜 팬이다.”고 설명했다. 또 3위로는 닉쿤을 꼽은 뒤 “처음 ‘우결’ 출연이 확정될 즈음, 닉쿤의 출연이 기사화된 바 있다. 이에 ‘혹시 닉쿤과 함께 하는 것 아닌가‘하고 생각했다.”고 말해 같은 기획사 소속인 조권의 질투를 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조권-가인 외에 실제커플인 김용준-황정음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 MBC ‘놀러와’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박파문’ 신혜성 “숨고만 싶었다” 심경고백

    ‘도박파문’ 신혜성 “숨고만 싶었다” 심경고백

    도박파문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신혜성이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7일 첫 솔로 콘서트 2010SHIN HYE SUNG LIVE CONCERT IN TOKYO ‘Find voice in Song’(파인드 보이스 인 송)를 위해 일본 도쿄 동경국제포럼에 도착한 신혜성은 콘서트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바보 같은 실수였다. 오랫동안 나를 아껴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줬던 이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리게 돼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일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전부터 후회하고 반성을 많이 했다.” 며 “이렇게 나오는 것조차 큰 용기가 필요했다. 숨고만 싶었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고 전했다. 또 기자간담회 말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 밖에 없더라.”며 “실망시켜드린 분들에게 보답하는 것은 본연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해 활동재개에 대한 굳은 의지를 내보이기도 했다. 앞서 신혜성은 지난해 10월 상습 도박혐의로 기소돼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8개월 만의 공식석상 모습을 드러낸 신혜성은 고개를 푹 숙인채 착잡한 표정으로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2월 일본어 정규 앨범 ‘파인드 보이스 인 송’을 발매한 신혜성은 지난 6,7일 양일간 일본 공연을 갖고 본격적인 아시아 활동에 돌입했다. 올 가을 에는 한국에서 정규 4집을 발매하고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이하 기자간담회 일문일답. 우선, 해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 소감은. 그동안 신화 멤버로 솔로 가수로 많은 공연에 참여했으나 단독으로 일본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설레고 긴장도 많이 된다. 지난해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지난해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들을 겪고 이렇게 자리를 갖고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처음이다. 정말 바보같은 실수를 저질렀던 것 같아 죄송한 마음 뿐이다. 특히 오랜 기간 아껴주시고 믿어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큰 상처를 드려 죄송스럽다. 평생 잊지 않고 반성하고 반성하겠다. 다시는 그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동안 어떤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나. 그동안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무엇보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가족, 친구, 멤버들, 팬들, 가요계 선후배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에게 실망을 드렸다는 것이였다. ‘다시 사람들 앞에서 노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제 자리인 무대 위에서 노래로 음악으로 보답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신화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나. 멤버들이 큰 힘이 됐다. 내가 힘들 것이란 것을 알기에 멤버들이 연락도 더 자주 하는 것 같다. 농담도 하고 집에도 찾아오는 등 기분 풀어주려고 노력도 많이 해줘 고맙다. 개인 활동이 잦아진 이후부터 멤버들과 소원해졌다는 기분도 들었지만, ‘역시 멤버들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신화 멤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동방신기 등 아이돌 그룹들의 해체설이 화제가 되고 있어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인 신화가 재조명되고 있는 요즘이다.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아이돌이 인기를 얻는 과정에서 해체를 많이 겪는데 곁에서 보면서 안타깝다. 신화 역시 지금까지 12년의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위기도 분명 있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우리는 만나서 무조건 대화를 했다. 멤버들끼리 서로 대화가 끊기는 순간부터 멀어진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상대방과 싸우고 풀더라도 자주 대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신화는 남자들끼리의 우정 같은 것이 많이 작용했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일본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어떤 기분이 드는지. 12년이란 시간동안 가수로서 노래를 해왔는데 이번 일은 내게 가장 두려웠고 힘든 순간이였다. 쉬는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해봤다. 활동을 다시 시작하기 까지의 결정도 결코 쉽지 않았다. 많은 용기를 내야했다. 어제(6일)도 공연했지만,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니 오랜만에 행복감을 느꼈다.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이 날 뻔 했다. 노래가 정말 하고 싶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7월부터 중국 상해, 대만 등 아시아에서 프로모션 및 팬 미팅을 연다. 이후 가을에는 정규 4집을 국내에서 발매하고 아시아 투어도 개최할 예정이다. 신화 활동 역시 계획중이다. 멤버들이 군 복무를 다 마치면 꼭 활동할 것이다. 강타랑 (이)지훈이와의 프로젝트 그룹 S에 대한 활동 시기도 조율중이다. 잊지 말고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해 겪은 일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기까지 내 자신을 추스릴 시간과 용기가 필요했다. 실망했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진 = 라이브웍스 컴퍼니 제공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층에서 추락하고도 ‘멀쩡’ 4세소년 화제

    17층에서 추락하고도 ‘멀쩡’ 4세소년 화제

    17층 발코니에서 떨어진 4세 소년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했다. 골절상이나 출혈도 전혀 없었던 것으로 전해져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소년’이란 별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조이 윌리엄스란 소년은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려고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있는 ‘더블트리 호텔’(Doubletree Hotel)을 찾았다. 17층 객실에서 풍선을 가지고 놀던 조이는 할아버지가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풍선을 잡으려고 발코니에 기어올랐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할아버지 제리 우나위치는 “정말 눈 깜빡할 사이였다. 손자가 발코니에서 추락했을 때 당연히 심각한 일이 벌어졌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다행히 조이는 10층 높이에 있는 수영장 옆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곳에는 야자수 몇 그루가 심어져 있었는데, 체중이 가벼운 조이가 야자수에 몇 번 튕긴 뒤 바닥에 착지한 것. 소방관이 도착했을 때 조이는 적어도 24m를 추락했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했다. 침대에 앉아 과자와 음료수를 먹었으며 가족들과 농담도 주고 받았다. 정확한 몸 상태를 진단하려고 병원에 입원했지만 의료진은 골절이나 출혈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피부에 난 약간의 상처만 치료한 뒤 조이는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마이애미 소방관 캐롤 경관은 “10m에서 떨어져 죽는 사람도 많다. 17층에서 떨어지고도 전혀 다치지 않은 건 정말 기적이란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다.”고 놀라워 했다. 사진=조이 윌리엄스(왼쪽)와 더블트리 호텔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졸리 제치고 MMA ‘최고 터프스타상’ 수상

    비, 졸리 제치고 MMA ‘최고 터프스타상’ 수상

    월드스타 비가 안젤리나 졸리 등을 제치고 MMA에서 최고의 터프 스타상을 수상했다. 비는 6일 오후 9시 (현지시각) 미국 LA 깁슨 앰피씨어터에서 열린 2010 MTV ‘무비 어워즈’(MTV Movie Awards, MMA)에서 ‘최고의 터프 스타’(Biggest Badass Star) 상을 수상했다. 비와 경쟁을 벌인 같은 부문 후보로는 탑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샘 워싱턴, 채닝 테이텀, ‘스타트렉-더 비기닝’의 제임스 커크 함장 크리스 파인 등이 있었다. 비의 수상으로 우리 나라는 아시아 국가중 중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MMA 수상을 한 국가가 됐다. 비는 수상 직후 수상 소감에서 “ 이영화를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고 후보에 올랐다. 수상하게 돼 기쁘고 정말 감사하다.” 며 짧고 굵게 심경을 전했다. 비는 이날 시상식에 앞서 MTV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 후보에 오른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 어려서부터 꿈꿔왔던 시상식이었다. 그런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된 후보자로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후보자들 중 누구를 라이벌로 생각하냐?”는 “감히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없다. 다들 너무 좋아하는 배우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어 “너무 쟁쟁한 후보들이 많아 수상여부를 떠나 행복하다. 레드카펫에 선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 가서 상을 타면 금상천화겠지만 시상식 자체를 즐기겠다.”고도 말했다. 한편 MMA의 모든 수상자는 100% 네티즌들의 투표 결과로 선발된다. 그렇기에 이번 수상으로 말미암아 지금껏 여러 의견이 분분했던 비의 실제 미국에서의 인지도를 사실상 세계적으로 공식 인증받은 셈이다. 이번 비의 수상은 특히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세계적인 흥행작이었던 영화 ‘아바타’의 샘 워싱턴과의 박빙승부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엠티비 무비 어워즈’는 한국 시각으로 7일 오전 10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사진 = MTV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용준, 결별설 심경고백 “최대 위기였다”

    김용준, 결별설 심경고백 “최대 위기였다”

    연예계 공식커플 김용준-황정음이 결별설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그간의 소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김용준-황정음은 7일 방송되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최근녹화에 참여해 배우 최다니엘과 관련한 결별설에 대해 “최대의 위기였다.”고 털어놨다. 김용준은 “저에게 결별설은 최대의 위기였다.”고 고백하며 “하도 주변 사람들로부터 ‘괜찮냐’, ‘정말 헤어졌냐’는 얘기를 듣다 보니 나중에는 ‘사람들 다 아는데 나만 혼자 속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마저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밖에 김용준은 ‘지붕뚫고 하이킥’의 명장면이었던 ‘목도리 키스’ 영상을 안주 삼아 소주 4병을 마신 일, 최다니엘-황정음과 직접 만나 삼자대면 한 사건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EO 칼럼] 속내를 알고 수용하는게 소통/노태석 KTIS 대표이사

    [CEO 칼럼] 속내를 알고 수용하는게 소통/노태석 KTIS 대표이사

    6·2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사전 여론조사의 신뢰성 논란이 일고 있다. 신뢰를 잃은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첫째는 일부 유권자들이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둘째는 여론조사가 진행된 시점과 실제 투표일 사이에 발생한 유권자의 심경 변화를 들 수 있다. 유선전화로만 이뤄진 조사방식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낮 시간에 전화를 받을 수 없는 단독가구나 맞벌이 부부, 아예 유선전화를 쓰지 않는 가구를 조사대상에서 제외시켜 응답자 대부분이 중·장년층이 됐고, 응답률도 10% 미만이라서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유권자의 사전 표심을 읽기 어렵듯 기업활동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할 때 소비자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테스트 마케팅이나 각종 서베이를 진행하지만 소비자의 마음을 정확히 읽어내기란 어려운 일이다. ‘맹구네 주점’이란 얘기가 있다. 맹구네 동네의 A주점이 많은 손님을 끌자, 맹구도 주점을 열기로 하고 설문조사를 벌였다. 고객 선호도를 분석한 뒤 A주점보다 더 많은 돈을 들여 인테리어를 꾸미고 최고의 주방장도 영입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 손님은커녕 파리만 날렸다. 맹구가 고민 끝에 주위를 둘러 보니 자신의 가게 입구에서 키우던 큰 개가 손님을 쫓고 있었다. 큰 덩치와 험악한 외모, 귀청을 때리듯 짖는 소리에 발걸음을 하던 손님마저 맹구네 가게에서 등을 돌렸다. 어떻게 해야 소비자의 마음을 정확히 읽을 수 있을까. 끊임없이 소비자들이 속내를 털어놓는 곳, 즉 현장을 찾아야 한다는 데 답이 있다. 요즘 젊은층은 자신의 생각을 쉽게 얘기한다. 남과 직접 소통하는 대표적인 매체는 ‘트위터’다. 트위터에 들어가 기업명이나 서비스명을 검색해 보면 실질적인 반응을 살펴볼 수 있다. 일부 기업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개설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개인 블로그나 카페에 올린 기업의 상품,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수집해 이를 분석해주는 서비스까지 등장했으니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게 불가능한 것만도 아니다. 물론 트위터나 블로거들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대표성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소통 대상으로 주주 등 외부 이해 관계자와 사내 직원도 중요하다. 이들의 속내를 알고 대처하는 것이 기업 경영에 중요하다는 데 이의가 없을 것이다. 주주 등 외부 이해 관계자와 소통하는 방법은 주로 주식 시장을 통해 만나는 것이다. 기존엔 기업 공시나 IR(투자자 대상 홍보)활동 등을 통해 소통했지만 이는 기업의 일방적인 외침이 될 가능성이 크다. 주식 관련 카페나 게시판 등에 올라오는 주주들의 생각과 애널리스트들의 분석내용을 모니터링하고, 이들과 파트너 관계로 같이 성장할 수 있는지, 기업의 투명성과 성장성을 어떻게 알려줄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사원의 경우 회사와 직무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보통 ‘PVA(People Value Added)지표’를 측정하는데 이것만으로는 직원들의 속내를 정확히 아는 데 한계가 있다. 답변 내용이 상사에게 알려질지 모른다는 우려에 실제와는 다른 답변을 하거나 불성실한 응답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통계분석 방식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한다. 직접적으로 직원들의 속내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본다. 최고경영자(CEO)와 직원이 직접 만나 허심탄회한 얘기를 나누는 호프데이를 정기적으로 갖는다거나, 사기 진작 프로그램 기획에 직원을 직접 참여시켜 원하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참여형 경영’이 그것이다. 진정한 소통은 직접 현장에서 만나 대화하고자 하는 노력에 따라 좌우된다고 본다. 다시 말해 정치든 경영이든 현장이 답이다. 어떻게 해야 소비자의 마음을 정확히 읽을 수 있을까. 끊임없이 소비자들이 속내를 털어놓는 곳, 즉 현장을 찾아야 한다는 데 답이 있다.
  • 심현섭, 빠른 회복세 근황 알려...네티즌 “힘내라”

    심현섭, 빠른 회복세 근황 알려...네티즌 “힘내라”

    개그맨 심현섭이 위종양 수술 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위종양 수술 후 회복중인 심현섭을 찾았다. 위점막 내 양성 종양 진단을 받은 심현섭은 지난달 31일 4신간 여에 걸쳐 ‘위종양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병원에 누워있던 심현섭은 “처음에는 소화불량인 줄 알았다.”며 “손을 따도 소용이 없어 뒤늦게 응급실을 찾았는데 위가 4~5cm 정도 부어있었다. 악성종양이면 암이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늘을 날아갈 것 같다. 숨이 가뿐 것 외에는 괜찮다. 그동안 종합검진 한 번도 안 받았다. 종합검진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검진을 꼭 받아야한다.”는 현재 심경과 함께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하늘을 날 것 같다는 말에 심현섭의 기분을 알 것 같았다. 다행이다.”, “완전히 회복해서 다시 방송을 통해 만났으면 좋겠다.”, “힘내라. 끝까지 응원하겠다.” 등의 글들을 올렸다. 사진 = KBS 2TV ‘연예가 중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심현섭 “위종양 수술, 하늘 날 기분” 근황공개

    심현섭 “위종양 수술, 하늘 날 기분” 근황공개

    최근 위종양 제거수술을 받은 개그맨 심현섭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위종양 수술 후 회복중인 심현섭을 찾았다. 위점막 내 양성 종양 진단을 받은 심현섭은 지난달 31일 4신간 여에 걸쳐 ‘위종양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병원에 누워있던 심현섭은 “처음에는 소화불량인 줄 알았다.”며 “손을 따도 소용이 없어 뒤늦게 응급실을 찾았는데 위가 4~5cm 정도 부어있었다. 악성종양이면 암이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늘을 날아갈 것 같다. 숨이 가뿐 것 외에는 괜찮다. 그동안 종합검진 한 번도 안 받았다. 종합검진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검진을 꼭 받아야한다.”는 현재 심경과 함께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연예가 중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C 마지막 인사에 이수근 결국 눈물 ‘펑펑’

    김C 마지막 인사에 이수근 결국 눈물 ‘펑펑’

    김C와 마지막 인사를 나눈 이수근이 결국 눈물을 흘렸다. 김C는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하차를 선언하며 멤버들과 작별을 고했다. MC 강호동은 “1박 2일’의 어머니였던 김C가 오늘 방송이 마지막이다.”고 안타까워하며 무거운 입을 열었다. 이에 김C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를 하게 됐다. 정말 미안하다.”며 “예능프로그램은 내가 그리고 싶은 삶과는 다른 방향을 나타내는 화살표다. 함께 음악 하는 동료들에게 폐를 끼친 적도 있어 고민이 많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이수근은 “김C가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조금 더 일찍 이야기라도 하지...”라고 말끝을 흐리며 눈가를 적셨다. 이수근의 눈물에 다른 멤버들도 말없이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마련한 특별한 아침식사와 그동안 김C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석천 “커밍아웃 후 사회는 얼음장 같았다” 고백

    홍석천 “커밍아웃 후 사회는 얼음장 같았다” 고백

    홍석천이 커밍아웃 후 겪었던 시련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홍석천은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감성다큐 미지수’에서 커밍아웃과 동시에 자신에게 차갑게 쳐다봤던 시선들과 어두웠던 시간들에 대해 심경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커밍아웃을 했을 당시 2개의 프로그램을 고정으로 하고 있었고, 쇼 프로그램 3-4개를 매주 촬영하고 있었다.”라고 운을 뗀 후 “커밍아웃 당일 모든 프로그램에서 잘렸다.”고 밝혔다. 이어 홍석천은 “나를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등을 생각하며 내심 기대도 해봤지만 현실은 차가웠다. 그 순간 정말 당황스러웠다.”며 당시를 회상하며 괴로워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홍석천을 응원하기에 나섰다.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힘내라. 지금은 사업도 벌이고 잘 되가고 있지를 않느냐.”, “아직도 사회는 성에 대해 완전히 개방적이지 않다. 차츰 발전하리라 믿고 싶다.” 등 응원하는 글들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면제 소동’ 이시영, 오늘밤 ‘연예가중계’서 심경 고백

    ‘수면제 소동’ 이시영, 오늘밤 ‘연예가중계’서 심경 고백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이시영이 배우 신현준과 공동MC를 맡은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해프닝에 대해 자세한 경위를 밝힐 예정이다.현재 이시영은 상태가 호전돼 5일 오전 퇴원한 것으로 알려져 5일 오후 9시 5분 방송될 ‘연예가 중계’에 예정대로 출연할 계획이다.앞서 이시영은 지난 4일 오후 4시 30분경 수면제 과다 복용을 이유로 서울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자살시도’ 등 온갖 추측에 휩싸였다.이시영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은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수면제를 과다 복용했다는 기사는 사실무근이다.”며 “드라마 종영 후 화보촬영으로 인한 피로누적으로 수면부족이 생겼고 잠을 청하기 위해 수면제를 복용한 후 병원을 찾은 것이 와전됐을 뿐”이라고 의혹을 일축시켰다.이어 “지난 3일 스케줄이 늦게 끝난 이시영이 수면제를 복용하고 잠이 들었는데 피로누적으로 쉽게 잠이 깨지 못했다. 이를 아버지가 발견해 병원에 옮겼다.”며 ‘단순한 수면부족’임을 강조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회찬 “한명숙 패배 내탓이라니”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과 단일화를 못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을 막지 못했다는 비판에 시달리고 있는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내가 양보를 했다고 해도 그 표가 저쪽(한명숙)으로 갔을지 의문”이라고 반박했다. 한 후보는 2만 6412표 차이로 오 후보에게 졌고, 노 후보는 14만 3459표를 얻었다. 노 대표는 4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노회찬 지지자들이) ‘이번 선거만큼은 저 쪽을 찍고 오겠다.’ 이렇게 나한테도 내놓고 얘기하는 상황이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내가 얻은 표는 개인에 대한 지지표라기보다는 이명박 정부도 심판해야지만 ‘민주당도 어떤 책임을 물을 대상’이라는 생각이 분명한 분들의 표”라고 말했다. 노 대표는 단일화 무산 책임이 자신에게도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한 후보 쪽도 단일화를 위해 협상하자는 제안이 일절 없었다.”면서 “굳이 책임을 따지자면 힘이 더 있는 쪽의 책임이 크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또 “강동구의 경우 민주당 구청장 후보가 얻은 표가 한명숙 후보가 얻은 표보다 3만표가 많은데 민주당 구청장을 찍은 사람들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왜 안 찍었느냐는 문제에서 이번 선거의 패인이나 반성할 대목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그러나 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은 다른 방송에 출연해 “단일화가 이루어졌다면 한명숙 후보가 당선이 됐을 것”이라며 불만을 표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이시영 수면제, 팬들 안도..다른 팬 MC자질 부담감?

    이시영 수면제, 팬들 안도..다른 팬 MC자질 부담감?

    배우 이시영이 수면제 과다복용에 관한 심경을 밝혔다.MC를 맡고 있는 이시영은 5일 방송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검색어에 올라있더라”며 “앞으로 건강 지키면서 방송하겠다.”운을 띠웠다.이시영은 방송 시작 웃음을 보이며 자신을 ‘기쁨 전도사’라고 소개했다. 이후 이 같이 운을 띠운 것.앞서 이시영은 지난 4일 오후 4시 30분경 수면제 과다 복용을 이유로 서울 소재 종합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온갖 추측에 휩싸였었다.이에 소속사 측은 “피로누적으로 수면부족이 생겼고 잠을 청하기 위해 수면제를 복용한 후 병원을 찾은 것이 와전됐을 뿐”이라고 설명했다.아이디가 fo*****라고 밝힌 네티즌은 게시판에 “이시영 팬은 아니지만 소중한게 뭔지는 아는사람이라 글을 남긴다.”며 “녹화장 찾아가서 응원해주고 싶다.”고 글을 남겼다.다른 네티즌은 “퇴원해서 다행이다.”며 “그래도 수면제는 먹지 말고 정신적인 건강도 회복하길 바란다.”고 알렸다.한편 이시영의 수면제 복용을 놓고 최근 있었던 생방송 연예가 중계 MC 자질 논란으로 심리적인 부담감이 컸던 게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도 고개를 들고 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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