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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언, 11년 전 일반인 신분으로 톱 연예인 ‘올킬’ 독보적 미모 여전해..

    임성언, 11년 전 일반인 신분으로 톱 연예인 ‘올킬’ 독보적 미모 여전해..

    배우 임성언(30)이 2년 반 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다. 임성언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그 시절 톱10’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임성언은 이날 “공백기 동안 TV를 멀리하게 됐다. ‘요즘 뭐하냐’는 말이 가장 듣기 괴로웠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 바리스타 등 생활 패턴을 바쁘게 만들기 위해 도전했던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어 임성언은 “7월 드라마로 컴백 한다”며 “그간 여전히 관심을 갖고 기다려주신 팬들께 감사하다. 쉬는 동안 준비한 게 많다. 연기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임성언은 일반인이던 시절 2003년 KBS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당시 큰 눈과 매력적인 보조개로 남성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고 팬 카페 회원 수 16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연기자로 데뷔해 드라마 ‘하얀거탑’ ‘롤러코스터’와 영화 ‘므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급으로 활동을 펼치다가 ‘부탁해요 캡틴’을 끝으로 2년이 넘는 휴식기를 가졌다. 임성언이 출연한 ‘그 시절 톱10’은 11일 수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태 야꿍이 ‘슈퍼맨’ 하차…김정태 부인 전여진 “맞아 죽을 짓 됐네” 심경토로

    김정태 야꿍이 ‘슈퍼맨’ 하차…김정태 부인 전여진 “맞아 죽을 짓 됐네” 심경토로

    김정태 야꿍이 ‘슈퍼맨’ 하차…김정태 부인 전여진 “맞아 죽을 짓 됐네” 심경토로 지방선거 유세 논란을 빚은 배우 김정태와 김지후(야꿍이) 부자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정태 씨가 최근 불거진 일련의 논란으로 인한 심적 고충으로 제작진 측에 하차 의사를 표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제작진도 여러 차례 심사숙고 끝에 김정태 씨의 하차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정태는 15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1회를 끝으로 최종 하차한다. 김정태는 6·4 지방선거 당시 한 정치인의 유세 현장에 아들 김지후 군(야꿍이)과 함께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일으켰다. 김정태는 “정치적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거듭된 해명에도 비난 여론이 빗발치자 김정태의 아내 전여진 씨는 인터넷에 ‘우울해요. 야꿍 엄마 입니다’라는 제목의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다. 전여진 씨는 “김정권 씨와 나동연 씨는 예전부터 친한 지인으로 지후가 큰 아빠, 할아버지라고 부른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잠깐 와서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나동연 후보가) 공원에 있다고 해서 놀러갈 겸 지후를 데리고 갔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몰렸고, 이 기회를 틈타 운동원들이 아이를 안고 사진을 찍은 것”이라며 “그냥 한 아이의 엄마 아빠로 주말에 놀러 갔던 게 맞아 죽을 짓이 됐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전여진 씨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도 아닌데 같은 동네 주민들까지 잡아 먹을 듯 하니 마트도 못가겠다”며 “먼저 글을 올릴 때는 자세한 정황을 알고 올리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 의료사고 담당 마취의사, 링거주사 맞은 뒤 숨져…초등생 사망사고 연루

    천안 의료사고 담당 마취의사, 링거주사 맞은 뒤 숨져…초등생 사망사고 연루

    ‘천안 의료사고’ 천안 의료사고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던 마취의가 링거주사를 맞은 뒤 숨졌다. 경찰과 병원에 따르면 A(49)씨는 이날 오전 8시쯤 자신이 근무하던 천안의 한 병원으로 출근한 직후 직원과 동료에게 피로를 호소하며 링거주사를 맞았다. 그러나 한 시간여 뒤 A씨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로 직원들에게 발견됐다. 그는 곧바로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0여 분만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종합병원의 한 관계자는 “환자가 병원에 도착할 당시 이미 의식과 호흡이 거의 없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A씨가 근무하던 정형외과에서는 팔 골절 수술을 받은 한 초등학생(9·여)이 예정된 시간이 지나도록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병원 마취담당 의사인 A씨는 이날 오후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주변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문서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해당 문서를 담은 봉투 겉면에 ‘초등학생 사망 사고’ 담당 경찰관과 자신의 부모를 각각 수취인으로 적어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문서에는 앞선 사고와 관련한 A씨 심경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A씨의 초등학생 사망 사건 관련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 의료사고 의혹 의사, 링거 투여 중 의식 잃고 사망

    천안 의료사고 의혹 의사, 링거 투여 중 의식 잃고 사망

    천안 의료사고 의혹 의사, 링거 투여 중 의식 잃고 사망 지난달 19일 충남 천안에서 한 초등학생이 팔 골절 수술을 받다 사망한 가운데 이 학생의 담당 마취의사가 9일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병원에 따르면 A(49)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자신이 근무하던 천안의 한 병원으로 출근한 직후 직원과 동료에게 피로를 호소하며 링거주사를 맞았다. 그러나 한 시간여 뒤 A씨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로 직원들에게 발견됐다. 그는 곧바로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0여 분만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종합병원의 한 관계자는 “환자가 병원에 도착할 당시 이미 의식과 호흡이 거의 없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A씨가 근무하던 정형외과에서는 팔 골절 수술을 받은 한 초등학생(9·여)이 예정된 시간이 지나도록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병원 마취담당 의사인 A씨는 이날 오후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주변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문서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해당 문서를 담은 봉투 겉면에 ‘초등학생 사망 사고’ 담당 경찰관과 자신의 부모를 각각 수취인으로 적어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문서에는 앞선 사고와 관련한 A씨 심경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A씨의 초등학생 사망 사건 관련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영화] ‘스틸 라이프’

    [새 영화] ‘스틸 라이프’

    삶의 마지막 순간에 내 곁에는 누가 있어 줄까. 누구나 한번쯤 해보게 되는 생각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스틸 라이프’는 이런 질문에 대해 조용하면서도 날카롭게 답하는 영화다. 1인 가구의 비율이 점점 높아져 홀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가 세계적인 사회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영화는 담담한 시선으로 사회의 이면을 이야기한다. 주인공 존 메이(에디 마산)는 런던의 22년차 구청 공무원으로 그에게 맡겨진 임무는 홀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장례를 치르고 지인을 찾아 초대하는 일이다. 그는 누가 죽었다는 제보가 들어오면 일단 의뢰인의 유품을 단서로 삼아 추도문을 작성한다. 홀로 떠난 사람들의 삶을 추적해 그 인생의 가치를 기록하는 일 또한 그의 임무인 것. 영화는 첫 장면에서부터 쓸쓸함이 가득 묻어난다. 교회나 성당 장례식장의 조문객으로는 매번 존이 유일하다. 그는 그런 장례식장에서 듣는 이 하나 없는 추도문을 낭독한다. 어떻게든 덜 외로운 장례식을 만들기 위해 번번이 고인의 가족이나 지인들을 수소문하지만, 이런저런 사연을 이유로 찾아오고 싶지 않다는 반응이 돌아오기 일쑤다. 존 역시 홀로 외롭게 사는 사람이기는 마찬가지다. 혼자 아침을 차려 먹고 하루종일 혼자 일을 한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정리해고를 통보받은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의뢰인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아파트 바로 맞은편에 살던 알코올 중독자 빌리 스토크가 죽은 채 발견된 것. 존은 사무실을 벗어나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그의 삶을 되돌아보는 작업에 들어간다. 스토크의 가족과 지인들을 만나면서 그가 비록 알코올 중독자로 삶을 마감했지만 삶의 궤적만큼은 누구보다 풍성했다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는 사이 폐쇄적이었던 존의 성격도 조금씩 변한다. 이처럼 영화는 삶과 죽음의 문제를 정면으로 직시하면서 인간 관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제안한다. 후반부의 반전이 다소 급작스럽다는 느낌이 들지만 메시지를 가득 담은 마무리는 깔끔하다. 영화 ‘풀몬티’의 제작자로 이름을 알린 우베르토 파솔리니 감독은 평범하고 고요한 일상 속에 숨은 삶의 의미를 강렬한 주제의식으로 치환하는 데 성공했다. 실제로 감독은 “타인과의 관계와 공감, 외로운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면서도 그 속에 숨겨진 진심과 따뜻함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싶었다”고 말했다.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주인공의 복잡한 심경을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한 영국의 실력파 배우 에디 마산의 연기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임창정 이혼 심경 “아이들에게 아무리 잘해도 만회 못 할 것”

    임창정 이혼 심경 “아이들에게 아무리 잘해도 만회 못 할 것”

    ‘임창정 이혼 심경’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이혼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7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임창정이 데뷔 20년 만에 첫 전국 투어 콘서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창정은 이혼에 대해 “적은 나이이지만 삶은 내가 어떤 계획을 잡아서 되는 게 아닌 것 같다”며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게 조금 더 건강하게 내 인생을 꾸려나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한테 아무리 잘해도 만회는 못할 것 같다”며 “나이가 들었을 때 아이들이 아빠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프로골퍼 아내와 이혼했다. 네티즌들은 “임창정 이혼 심경, 지금은 덤덤하게 말하지만 얼마나 속이 탔을까”, “임창정 이혼 심경, 부정이 느껴졌다”, “임창정 이혼 심경,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임창정 이혼 심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AKB48 인기투표에 日 들썩…도쿄도지사 득표 수 ‘초월’

    AKB48 인기투표에 日 들썩…도쿄도지사 득표 수 ‘초월’

    일본 인기 걸그룹 AKB48이 매년 실시하는 멤버 인기투표 총 득표 수가 도쿄도지사 당선자의 득표 수를 넘어서는 진기록을 세웠다. AKB48의 운영회사인 AKS는 7일 도쿄도 조후시 니시마치 아지노모토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회 AKB48 선발총선거’ 투표 집계 결과 총 득표수가 사상 최대인 268만9427표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올해 도쿄도지사 당선자인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의 총 득표 수(211만2000여 표)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2009년부터 매년 실시돼 올해 6회째를 맞은 AKB48 선발총선거는 투표권이 들어있는 CD 구입자나 팬클럽 가입자가 자신이 응원하는 멤버에게 투표해 인기 순위를 결정하는 행사다. CD를 여러장 구입하면 복수 투표도 가능하다. 멤버 수가 많은 AKB48 특유의 운영 구조에 맞춰 ‘팬들이 직접 선발 멤버를 뽑는다’는 취지로 도입된 행사다. 올해는 입후보자 296명 중 1위부터 80위까지의 멤버를 발표했으며 상위 16명은 8월 27일 발매되는 AKB48의 37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 첫 1위를 차지한 와타나베 마유(20)는 총 15만9854표를 획득, 2위 사시하라 리노(지난해 1위, 14만1954표), 3위 카시와기 유키(10만4364표)를 제치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와타나베는 “12살 때 AKB48에 들어와 8년 간 노력해왔다. 1위를 목표로 삼은 뒤 포기하지 않아 다행”이라면서 “다른 후배들이 따르고 싶은 선배가 되겠다. AKB48은 내가 지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AKB48 선발총선거는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의 최대 연례행사다. 2012년부터 일본 지상파 방송국인 후지TV에서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평균 시청률은 20.3%에 달했다. 올해는 지난달 발생한 악수회 행사 중 괴한의 피습사건 이후 첫 대규모 행사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사건 피해자인 카와에이 리나(19)는 총선거 개표 당일 무대 위에 깜짝 등장해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16위를 차지한 카와에이는 “(사건이 있었지만) 전혀 무섭지 않다. 절대로 지지 않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7일 열린 총선거 개표행사와 2010년, 2012년 1위를 차지한 인기 멤버 오오시마 유코의 8일 졸업공연으로 AKB48은 악천후가 이어진 이틀간 14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공연기획사 측은 피습사건 발생 후 보안 강화를 위해 입구에 금속탐지기를 설치하고 관객들의 소지품을 검사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대규모 인원의 소지품 검사로 7일 행사는 예정보다 약 45분이 지연되기도 했다. 사진=2014년 제6회 AKB48 선발총선거 1위를 차지한 와타나베 마유.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임창정 이혼 심경 “아이들에게 아무리 잘 한다해도...”, ‘짠하네’

    임창정 이혼 심경 “아이들에게 아무리 잘 한다해도...”, ‘짠하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이혼 심경을 고백했다. 임창정은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심경 등에 대해 밝혔다. 임창정은 “적은 나이이지만 살면서 느낀 점은 내가 계획한대로 삶을 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소년 축구팀에서 뛰는 9살짜리 큰 아들을 보기 위해 축구장을 찾은 임창정은 “아무리 아이들한테 잘해도 만회는 못할 것 같다”며 속상해 했다. 이어 ”그래도 나중에 나이가 들었을 때 아빠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내가 최선을 다하는 아빠였던 것, 그러려고 했던 것을 아이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임창정은 2013년, 결혼 7년 만에 프로골퍼 아내와 이혼했으며 세 명의 자녀를 뒀다. 임창정 이혼 심경에 대해 네티즌들은 “임창정 이혼 심경, 짠하네”, “임창정 이혼 심경, 아이들도 아빠 이해할 날 오겠죠”, “임창정 이혼 심경, 좋은 아빠, 착한 아이들의 모습 간직하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고승덕 낙선 뒤 딸 심경 밝혀…고승덕 “1년 반 뒤 선거 다시 열린다. 끝난 것 아냐”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낙선한 고승덕 후보의 딸 캔디 고(27)씨가 아버지 낙선 뒤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끈다. 6일 한겨레에 따르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조희연 후보 ‘당선 유력’ 뉴스가 뜰 무렵인 5일 0시, 고씨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그 후’라는 제목과 함께 올라온 글은 세 개의 번호가 매겨져 있다. 1번은 ‘Fiction writers are akin to professional liars. (소설가와 전문 거짓말쟁이는 한 끗 차이다.)’는 문장. 2번은 고씨의 어머니이자 고 후보의 전 부인인 예술인 박유아씨가 2012년 서울에서 공연한 ‘르상티망-효’라는 제목의 행위예술 동영상(http://vimeo.com/51008475)이었다. 3번은 하트 표시였다. 이 매체가 글의 의미에 대해 질문하자 고씨는 “부정할 것이 하나도 없다”고 답했다. 또 “저는 영상으로 답을 했다. 그리고 저는 당분간 자장면과 한식을 못 먹을 것 같다는 생각에 더 먹으러 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국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는 뜻을 간접적으로 밝힌 것으로 보인다. 고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 한겨레에 보내온 이메일에서 ‘캔디’라는 자신의 영어 이름의 유래를 설명하기도 했다. ‘어머니(박유아씨)가 어릴 적에 이것을 보고 제 이름을 지었다’며 함께 보내온 인터넷 주소는 만화 ‘캔디 캔디(한국 상영 제목 ‘들장미소녀 캔디’)’의 위키피디아 주소(http://ko.m.wikipedia.org/wiki/캔디_캔디)였다. 고승덕 후보의 유세 관련 영상에 딸 캔디 고씨가 단 댓글도 화제가 됐다. 고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역사거리 유세에서 “못난 아버지를 둔 딸에게 정말 미안하다”라고 외쳤다. 고 후보의 연설 영상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해당 영상에 고씨의 딸로 보이는 인물이 “오마이”라는 댓글을 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 후보는 4일 서울시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가 나오기 전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이번 선거는 끝나지 않았다. 아마 1년 반 뒤에 다시 선거가 열릴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사실을 공표한 후보를 고발했고, 그 결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선거는 끝난 것이 아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고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공식적인 입장 발표가 아니었다. 당분간은 휴식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해명했다. 고 후보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미국 영주권관련 문제로 의혹을 제기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에 대해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대통령 악수 거부 “몰염치한 자가”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대통령 악수 거부 “몰염치한 자가”

    ‘김한울 악수 거부’ 노동당 김한울 사무국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해 많은 논란이 됐던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후 투표소에 나와 있던 각 정당 및 후보자 측 투표 참관인들과 악수를 나눴다. 그러나 노동당 김한울 사무국장은 악수를 거부했다. 악수거부에 대해 논란이 일자 김한울 사무국장은 자신의 SNS에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라면서 “생각보다 제가 화가 많이 나 있었던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한울 사무국장은 “그저 악수 한 번 안 한 것에 온갖 윤리 도덕 다 꺼내놓고 열변을 토하는 멘션을 보노라니 세월호 침몰하고 아직 생존자가 있는데도 왜 다들 의전 챙기느라 구조는 뒷전이었는지 알 듯합니다. 당신들의 세상은 의전이 우선이고 저는 생명이 우선입니다”라며 “저녁 개표참관 들어가야 하는데 트위터와 페이스북 앱에 불이 나네요. 부득이 임시처방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앱을 스마트폰에서 지웠습니다. 제 손에 이렇게 관심이 크실 줄은 몰랐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응원 고맙습니다. 오래 살라고 욕해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라며 “제게 개나 소, 돼지를 빗대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전 말띠입니다”라며 자신을 향한 비난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나타냈다. 김한울 악수 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선거결과도 놀라운데 더 놀라운 소식”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그래도 한 나라 대통령인데...”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국가수반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마음은 이해하지만 심했네” “대통령 악수거부, 그냥 자기 소신대로 행동한 듯” “김한울 악수 거부..SNS에 올린 글이 더 대박”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고승덕 딸의 글 이어 부인 이무경 씨도 페이스북에 심경글 “제가 친딸 미움의 원인”

    고승덕 딸의 글 이어 부인 이무경 씨도 페이스북에 심경글 “제가 친딸 미움의 원인”

    ‘고승덕 부인 이무경, 고승덕 딸의 글’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현재 부인 이무경 씨가 ‘고승덕 딸의 글’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고승덕 후보의 딸 고희경 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남매를 버리고 돌보지 않은 내 아버지 고승덕은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려 큰 파문을 일으켰다. 고승덕 부인 이무경 씨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의 딸이 쓴 글이 페이스북에 올라온 걸 읽고 하늘이 노래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았다”고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고승덕 부인 이무경 씨는 “남편이 생각하는 딸은 아빠에 대한 원망이 많은, 그래서 가끔 만났을 때 아빠에게 미움을 표현해왔던 딸이다”며 “얼마 전부터 아이를 입양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미국에 있는 딸과 이야기해본 남편은 ‘딸이 싫어한다’며 망설였다. 아버지의 사랑이 입양한 아기에게 가는 것이 싫다고 했다면서 제게 미안해했다”는 말을 전했다. 고승덕 부인 이무경 씨는 또 “남편은 언젠가 딸이 결혼하게 되면 손잡고 식장에 들어갈 기회를 줄는지 눈치 없이 제게 물어보기도 했다”며 “만날 때마다 딸이 아빠를 심하게 원망하고 있다면서 어쩌면 결혼식에 초청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고승덕 부인 이무경 씨는 “특히 저와 2004년 재혼한 것을 딸에게 알리지 않은 것을 너무나 심하게 원망했다고 한다”며 “제가 미움의 원인이 되었다는 건 지금까지도 제 마음의 한 구석에 짐으로 남아 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고승덕 후보는 딸의 글 파문에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 아이들이 많은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 미국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기에 내 딸과 아들을 빼앗아간다는 생각에 미국에 안 갔다. 딸과는 가끔 카카오톡과 전화를 했고 아무런 교류가 없었다는 것에 대해 바로 잡고 싶다”며 딸 고희경 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손바닥tv, 고승덕 부인 페이스북 캡처(고승덕 딸의 글, 고승덕 부인 이무경)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 박근혜 대통령 악수거부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트위터에 올린 글이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 박근혜 대통령 악수거부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트위터에 올린 글이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 ‘박근혜 악수거부’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해 화제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행사한 후 각 정당 및 후보자 측 투표 참관인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그러나 이때 노동당 참관인으로 자리한 김한울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했다. 김한울 참관인은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지난 5월 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행동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한울 참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 “생각보다 제가 화가 많이 나 있었던 것 같다”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한울, 朴대통령 악수 거부 “주민등록증 없이 운전면허시험 치른 사연은?”

    김한울, 朴대통령 악수 거부 “주민등록증 없이 운전면허시험 치른 사연은?”

    김한울, 朴대통령 악수 거부 “주민등록증 없이 운전면허시험 치른 사연은?”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해 화제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행사한 후 각 정당 및 후보자 측 투표 참관인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그러나 이때 노동당 참관인으로 자리한 김한울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했다. 김한울 참관인은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지난 5월 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행동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한울 참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 “생각보다 제가 화가 많이 나 있었던 것 같다”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한울 씨는 대학생 시절, 지문날인반대연대를 통해 지문날인 반대 운동을 주도하기도 했으며, 주민등록증도 만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주민등록증이 없어 자동차 운전 면허 시험을 거부당하자 법률적 근거를 추적해 주민등록증없이 면허 시험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김한울, 대통령과 악수라면 그냥 한번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김한울, 본인의 의사니 악수 안 할 수도 있지”, “김한울, 갑론을박 논쟁이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한울, 박근혜 대통령 악수 거부 전국구 스타 부상…“죽어가는 사람들 손을 먼저 잡으라고”

    김한울, 박근혜 대통령 악수 거부 전국구 스타 부상…“죽어가는 사람들 손을 먼저 잡으라고”

    김한울, 박근혜 대통령 악수 거부 전국구 스타 부상…“죽어가는 사람들 손을 먼저 잡으라고”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것이 하루 종일 화제가 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행사한 후 각 정당 및 후보자 측 투표 참관인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그러나 이때 노동당 참관인으로 자리한 김한울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했다. 김한울 참관인은 대통령 악수 거부 이유에 대해 “지난 5월 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행동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한울 참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 “생각보다 제가 화가 많이 나 있었던 것 같다”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한울 사무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죽어가는 사람들의 손을 먼저 잡으라고 사라져가는 희생자들, 장애인들, 노동자들, 해고자들”이라 말하며 악수하지 않은 이유를 명확히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한울, 朴대통령 악수 거부한 이유 “몰염치한 자가 대통령이랍시고…”

    김한울, 朴대통령 악수 거부한 이유 “몰염치한 자가 대통령이랍시고…”

    김한울, 朴대통령 악수 거부한 이유 “몰염치한 자가 대통령이랍시고…”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해 화제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행사한 후 각 정당 및 후보자 측 투표 참관인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그러나 이때 노동당 참관인으로 자리한 김한울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했다. 김한울 참관인은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지난 5월 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행동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한울 참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 “생각보다 제가 화가 많이 나 있었던 것 같다”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김한울, 그래도 대통령 악수 응대하지 않다니 뭐지”, “김한울, 너무한 것 아닌가”, “김한울, 당당하게 잘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악수거부’ 김한울 노동당 사무국장 “죽어가는 사람들 손을 먼저 잡으라고”

    ‘박근혜 악수거부’ 김한울 노동당 사무국장 “죽어가는 사람들 손을 먼저 잡으라고”

    ‘박근혜 악수거부’ ‘김한울 노동당’ ‘노동당 사무국장’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해 화제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행사한 후 각 정당 및 후보자 측 투표 참관인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그러나 이때 노동당 참관인으로 자리한 김한울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했다. 김한울 참관인은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지난 5월 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행동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한울 참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 “생각보다 제가 화가 많이 나 있었던 것 같다”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한울 사무국장은 이어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죽어가는 사람들의 손을 먼저 잡으라고 사라져가는 희생자들, 장애인들, 노동자들, 해고자들”이라 말하며 악수하지 않은 이유를 명확히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승덕, 친딸 이어 부인도 페이스북에 글 올려.. 내용 보니

    고승덕, 친딸 이어 부인도 페이스북에 글 올려.. 내용 보니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딸 고희경 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남매를 버리고 돌보지 않은 내 아버지 고승덕은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려 큰 파문을 일으켰다. 고승덕 부인 이무경 씨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의 딸이 쓴 글이 페이스북에 올라온 걸 읽고 하늘이 노래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았다”고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무경 씨는 “남편이 생각하는 딸은 아빠에 대한 원망이 많은, 그래서 가끔 만났을 때 아빠에게 미움을 표현해왔던 딸이다”며 “얼마 전부터 아이를 입양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미국에 있는 딸과 이야기해본 남편은 ‘딸이 싫어한다’며 망설였다. 아버지의 사랑이 입양한 아기에게 가는 것이 싫다고 했다면서 제게 미안해했다”는 말을 전했다. 또 “특히 저와 2004년 재혼한 것을 딸에게 알리지 않은 것을 너무나 심하게 원망했다고 한다”며 “제가 미움의 원인이 되었다는 건 지금까지도 제 마음의 한 구석에 짐으로 남아 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중국에 기댄 황준국

    미국을 방문한 우리 측 6자 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일 오후(현지시간) 국무부 청사에서 미측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6자 회담 재개 문제와 관련해 북한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과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 차단을 위한 의미 있는 대화가 돼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면서 “중국 등 관련국들과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가 수석대표로 임명된 뒤 지난 4월 초 처음 방미했을 때 했던 공식 발언과 별반 달라지지 않은 내용이었지만 표정에선 이전보다 복잡한 심경이 읽혔다. 북·일 간 납치자 재조사 협상이 타결되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중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6자 회담 재개 등 북한과의 협상에서 모종의 진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날 정부 고위 당국자가 전한 한·미 수석대표 회담 결과는 오히려 두 달 전보다 후퇴한 분위기였다. 이 당국자는 “비핵화를 하지 않겠다는 상대(북한)와 비핵화를 위한 협상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며 “북한이 의미 있는 대화를 하려는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미 정부 내 팽배한 대북 강경론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 당국자는 또 “중국이 한·미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 것”이라면서도 “중국과 추가 협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황 본부장이 시 주석 방한 전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특별대표와 만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김한울, 朴대통령 악수 거부 모습 보니 “몰염치한 자가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김한울, 朴대통령 악수 거부 모습 보니 “몰염치한 자가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김한울, 朴대통령 악수 거부 모습 보니 “몰염치한 자가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해 화제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행사한 후 각 정당 및 후보자 측 투표 참관인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그러나 이때 노동당 참관인으로 자리한 김한울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했다. 김한울 참관인은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지난 5월 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행동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한울 참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 “생각보다 제가 화가 많이 나 있었던 것 같다”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김한울,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건 너무 심했다”, “김한울, 그냥 악수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않나”, “김한울, 너무 빤히 쳐다보네. 대통령도 당황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게이머 이유라, 경기장 그냥 나가버린 이유

    프로게이머 이유라, 경기장 그냥 나가버린 이유

    프로게이머 이유라는 지난 1일 ‘2014 MSI WSL(Woman StarCraft2 League) 시즌1’에서 중도 기권하며 무단이탈해 몰수패 당했다. 이날 이유라는 4강 경기에서 문새미와 맞붙었고 2경기를 모두 패한 이유라는 경기장을 무단이탈하며 기권을 선언했다. 이유라 측 설명에 따르면 당초 노트북으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개막을 불과 3일 앞두고 데스크톱 사용이 결정되며 적응이 힘들었다는 것. 이유라는 무단이탈 한 다음날인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큰 잘못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의 격려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일어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사진 = ESTV 중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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