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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무조사 받은 ‘스타 강사’ 현우진 “수입 60%가 세금…꿀릴 것 없어”

    세무조사 받은 ‘스타 강사’ 현우진 “수입 60%가 세금…꿀릴 것 없어”

    메가스터디 수학 ‘일타 강사’인 현우진씨가 지난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은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현씨는 세무조사 과정에 대해 “준비돼 있지 않은 것 같았다. 급하게 시행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올라온 영상에서 현씨는 지난해 세무조사를 받았던 일화를 들려줬다. 현씨는 “대대적인 세무조사였다. 왜냐면 보통은 개인을 조사하지는 않는다. 나는 회사가 아니잖나”라며 “나는 세금을 잘 낸다. (수입의) 60%가 세금으로 빠진다”고 말했다. 현씨는 자신이 세무조사를 받은 배경에 대해 지난해 정부의 수능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정책을 비판한 발언이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내가 언젠가 어떤 말을 했는데 6월 모의고사에서 ‘학생들이 혼란스러울 거다’가 나의 요점이었다. 왜냐면 정확한 가이드를 안 줬다”며 “애들은 시키는대로 무조건 따라야 한다. ‘이 과정을 겪어야 하는 학생들만 불쌍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현씨는 당시 세무조사 상황에 대해 “그날 사무실에 있던 사람 한 명이 전화로 ‘세무조사 왔다’고 해서 내가 ‘다 보여드리라’고 했다”며 “왜냐면 꿀릴 게 없다”고 했다. 이어 “컴퓨터까지 다 가져갔는데 본인들이 뭘 하는지도 모르더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았다. 급하게 시행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6월 사전 통보 없이 현씨를 비롯해 메가스터디, 시대인재, 종로학원, 유웨이 등 서울의 유명 대형 학원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벌였다. 특히 현씨는 정부가 킬러 문항을 없애고 사교육 업계 부조리를 단속하겠다고 예고한 것과 관련해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만 불쌍하다”며 “쉬우면 쉬운 대로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혼란인데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주시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었다.
  • ‘연봉 200억’ 현우진, 납부하는 세금만 ‘수입의 60%’ 깜짝

    ‘연봉 200억’ 현우진, 납부하는 세금만 ‘수입의 60%’ 깜짝

    메가스터디 일타강사 현우진(37)씨가 지난해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것에 대해 의아함을 표했다. 국세청이 법인이 아닌 개인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하는 건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현씨는 지난 6일 공개된 웹 예능 ‘피식쇼’에서 지난해 세무조사를 받은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현씨는 “정말 대대적인 세무조사였다. 보통은 개인을 조사하지는 않는다. 나는 회사가 아니다. 법인도 아닌데 그냥 왔다. 나는 세금을 잘 낸다. (수입의) 60%가 세금으로 빠진다”고 말했다. 세무조사가 나온 배경에 대해 현씨는 “(지난해) 6월 모의평가에서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 정책이 발표되어서) 학생들이 혼란스러울 거라고 생각했다”며 “이 과정을 겪어야 하는 학생들만 불쌍하다고 얘기했던 건데 그게 바이럴이 된 거다”라고 추측했다. 현씨는 “갑자기 사무실에 있던 사람이 한명이 세무조사 왔다고 연락이 왔다”며 “난 ‘그냥 다 보여드려라’라고 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컴퓨터까지 가져갔는데 본인들이 뭘 하는지도 모르더라. 준비돼 있지 않은 것 같았다. 급하게 시행하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수학과 차석 출신인 현씨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88년생’이라는 타이틀이 따라붙는 일타강사다. 연봉만 2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현씨는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 등이 사는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펜트하우스 청담 전용면적 407㎡의 올해 공시가격은 164억원으로 책정됐다. 4년 연속 국내 최고가다.
  • “법적으로 세 번째 부인”…선우은숙 ‘중대한 결정’ 내렸다

    “법적으로 세 번째 부인”…선우은숙 ‘중대한 결정’ 내렸다

    배우 선우은숙이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자진 하차한다. 선우은숙은 9일 진행된 ‘동치미’ 녹화에서 하차 사실을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선우은숙은 2019년 10월 첫 방송 출연 당시 “41년 만에 처음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출연 제의를 받은 후 몇 달 동안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언제까지 나도 속으로 삭히고만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과 어울리며 내 생활을 재미있고 진솔하게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한 바 있다. 앞서 선우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5일 “최근 유영재와 협의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다”라고 전했다.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1년 6개월여 만이다. 이후 유영재가 결혼 당시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사실이 논란이 됐다. 또 선우은숙이 세 번째 아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여기에 선우은숙의 언니가 유영재를 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한 것까지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218㎝ 최홍만, “진짜 여자 때렸냐?” 질문에…

    218㎝ 최홍만, “진짜 여자 때렸냐?” 질문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13년 전 폭행 사건 루머를 해명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홍만은 그간 자신을 둘러쌌던 수많은 루머를 마주해야 했던 심경을 전했다. 자신에게 가장 타격을 안겼던 악플에 대해서는 “방송에서 처음 얘기한다. 예전에 공개 연애를 했다. 기사가 나왔고, 어쩔 수 없이 댓글을 보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상관없는데, 여자친구는 무슨 죄가 있나. 사람들이 저와 사귄다는 이유만으로 과장해서 볼 수 없을 정도의 댓글을 달았다. 평생 잊지 못할 충격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최홍만의 이야기를 듣던 정형돈은 “한때 여성을 폭행했다는 루머가 있지 않았나”라고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최홍만은 2011년 10월 자신이 운영하는 주점에서 여자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은 바 있다.13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루머로 고통받고 있는 심경을 밝힌 최홍만은 “그 때는 제가 서울에서 술집을 운영할 때였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저희 술집의 테마가 남성과 여성이 만나 합석하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면 비용이 발생하는데, 남성들이 도망가더라. 여성들이 화나서 술을 마시고, 제게 뭘 해달라면서 옷을 잡아당겼다. 그걸 뿌리쳤는데 경찰에 신고했다. 저는 때린 적이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경찰서에 가서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한 뒤 무혐의로 마무리 됐지만, ‘최홍만이 사람을 때렸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가 보도됐다. 최홍만은 “기사에는 제가 사람을 때렸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 사건이 마무리 된 내용은 나가지 않더라”고 씁쓸해했다. 당시 술집 운영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며 교류 생활을 시작했다고 말한 최홍만은 “장사를 하면서 사람을 많이 만났는데, 그러면서 상처가 시작됐다”고 대인기피증이 생긴 사연을 고백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지금도 아파하는 것 같다. 오해나 억울함이 있으면 묻어두기 힘들 것이다. 오늘 이렇게 충분히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위로했다.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연락 좀 하지 마. 아주 질색이니까” 왜?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연락 좀 하지 마. 아주 질색이니까” 왜?

    최근 박지윤과 이혼한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7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연락 좀 하지 마쇼. 아주 질색이니까”라는 짧은 글과 함께 비행기 사진을 올렸다. 누구에게 한 말인지는 별다른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으나, 최근 박지윤과 이혼을 알린 후 여러 심경을 토로했던 최동석이 또 한 번 의미심장한 글로 근황을 전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박지윤 최동석은 KBS 30기 동기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 2009년 결혼했다. 1남 1녀를 얻었으나 14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알렸다.
  • “침착해, ××” 미국변호사에 살해당한 아내가 녹음한 범행 순간

    “침착해, ××” 미국변호사에 살해당한 아내가 녹음한 범행 순간

    어린 아들이 있는 집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내 대형 로펌 출신 미국 변호사에 대한 결심 공판이 지난 3일 열린 가운데 범행 당시 상황이 녹음된 음성파일 일부가 공개됐다. 이 음성파일에는 현장에 아들이 있는데도 아내를 둔기로 내려치는 소리와 비명, 아들에게 신고해달라는 피해자의 목소리, 범행 말미 피고인의 목소리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허경무) 심리로 열린 A(51)씨의 살인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유족 측은 피해자의 휴대전화에서 추출한 범행 전후의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일 오후 7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사직동 아파트 자택에서 이혼 소송을 제기한 후 별거 중이던 아내의 머리 등을 여러 차례 둔기로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미국 변호사인 A씨는 국내 대형 로펌 소속이었으나 사건에 연루된 직후 퇴직 처리됐다. A씨의 부친은 검사 출신의 전직 다선 국회의원으로 알려졌다. A씨와 피해자는 10여년 전 결혼했다. 유족에 따르면 피해자는 이혼을 결심한 후 A씨와 만날 때마다 휴대전화로 녹음을 했다. 그러나 피해자 사망 이후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지 못해 수사 과정에서는 녹음파일을 확인할 수 없었다. 유족은 오랜 노력 끝에 휴대전화 잠금을 풀어냈고, 여러 녹음파일 중에 범행 당시 상황이 담긴 140분 분량의 녹음파일을 추출할 수 있었다. 이 파일은 피해자가 별거 중이던 A씨 집에 도착했을 때부터 범행 이후까지 상황이 담겨 있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녹음파일의 일부가 공개됐다. 피해자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들에게 “잘 있었어? 밥 먹었어?”라며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다. 당시 피해자는 A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상태였다. 딸은 어머니(피해자)와 함께 있고 싶다고 밝혀 다른 집에 머물고 있었다고 한다. 그날 피해자는 딸의 짐을 챙기려고 A씨 집을 방문한 상황이었다. 녹음파일에는 이러한 상황이 담긴 두 사람의 대화가 오갔다. A씨는 피해자에게 “아니, 거기서 사면 되잖아. 여기 두고 있어야지”라고 말했다. 피해자는 “여기 많잖아. 많아서 그래. 한 개만 줘. 당장 없어서 그래”라고 답했다. A씨는 “당장 없는 걸 어떻게 해. 그러면서 무슨 custody(양육)를 한다는 얘기야”라며 피해자를 책망하는 듯 말했다.딸의 물건과 관련해 몇 차례 이야기가 오가던 중 피해자가 갑자기 “아악!”하고 비명을 질렀다. 이후 둔탁하게 뭔가 내리치는 소리와 피해자가 “미쳤나 봐”라며 계속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이어졌다. 이때가 아들과 인사하고 2분 30초 정도 지났을 때였다. 엄마의 비명을 들은 아들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A씨는 아들에게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있으라”고 얘기했다. 2분 뒤 또 피해자의 비명이 들렸다. 이후 피해자는 힘겹게 “오빠 미안해”라고 여러 번 내뱉었다.유족은 “이러고 죽었다”면서 “(A씨 집에) 들어간 지 딱 10분 만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일 마지막에 (A씨가) ‘침착해 ××’ 이런다”면서 “이거(녹음파일) 발견한 날 진짜로 죽는 줄 알았다”고 토로했다. 재판에서 공개된 녹음파일에서는 A씨가 범행 후 다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아버지에게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는 음성도 재생됐다.A씨는 아내와 금전 문제와 성격 차이로 가정불화를 겪었고, 사건 당일에도 관련 내용으로 다투다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녹음파일이 공개된 재판에서는 짐을 가지러 온 피해자가 고양이를 발로 차면서 몸싸움을 벌였고, 우발적으로 살해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처음에 상해치사를 주장했지만, 결심 공판에서 녹음파일이 재생되기 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은 인정한다’고 입장을 바꿨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범죄심리 전문가 표창원씨는 “어떠한 폭력을 할 만한 계기나 명분이 없음에도 일방적인 폭행이 지속됐다”면서 “살인에 이르게 된 과정, 사용된 수단, 어떤 것을 보더라도 결코 우발적이라는 단어는 사용할 수가 없다”고 분석했다.검사는 녹음파일에 대해 “피해자는 억울함을 요청하듯 녹음파일을 남겼기에 (범행을 부인하는 피고인의) 그동안 주장이 거짓이란 점이 명백히 드러났다”면서 “아들에게 말을 거는 목소리와 가격당하며 지르는 비명, 마지막 숨소리가 생각나 울컥한다”고 울먹이기도 했다. A씨는 최후변론에서 당시 심경에 대해 “공황 상태였고 판단력도 없어 정상적인 심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 같다”면서 과거 정신과 치료 병력도 있다고 밝혔다. 다만 심신미약을 주장하지는 않았다. 그는 “상상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나서 와이프와 유족들에게 큰 고통을 드려 진심으로 잘못했다”면서 “비극적인 사건으로 화목한 가정을 꾸리려는 소망도 잃고 제일 존경하는 평생 반려자도 잃는 등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저도 이해할 수 없다”고 울먹였다. 피해자 측을 대리한 변호사는 “고양이가 피해자보다 더 소중했다고 인식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피해자는 고양이보다 못한 사람으로 취급됐다고 추정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러한 가정이라면 피고인이 사회에 나와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이 바람직한 건지 재판부가 판단해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A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오는 24일 열린다.
  • “선농일치(농사 지으며 참선수행 하는 것)의 사표”…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현봉스님 영결식 엄수

    “선농일치(농사 지으며 참선수행 하는 것)의 사표”…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현봉스님 영결식 엄수

    “조계의 달이 주암호에 잠기니 / 천지가 어두운데 학이 홀로 우는구나! / 빈손으로 왔다 가는 남이 없는 길에 / 고요하게 깨어 있는 이것은 무슨 물건인가?” (현봉 대종사 임종게) 지난 1일 입적한 조계총림 송광사의 큰어른인 방장 현봉스님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제자 등 사부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바(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에 작별을 고했다. 법랍 50년, 세수 75세. 조계종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남은당 현봉 대종사 총림장 장의위원회는 전남 순천 송광사 선호당에서 현봉스님의 영결식을 엄수했다고 5일 밝혔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영결사를 통해 “대종사께서는 50여년을 총림에 머물면서 선농일치(禪農一致, 농사를 지으며 참선수행을 하는 것)의 사표가 되셨다”며 “세연을 다하셨지만, 천년의 조계총림에 그림자 없는 나무가 되어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추모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대독한 조사에서 현봉스님이 “흐트러짐 없는 수행으로 국민의 존경을 받은 큰 어른”이었다며 “대종사의 큰 가르침을 이어받아 어려운 이웃을 더 따뜻하게 살피고 대종사께서 염원하셨던 국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봉스님은 1949년 경남 사천에서 출생해 1974년 구산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75년 비구계(남자 스님이 지켜야 하는 계율)를 받고, 송광사 선원에서 수선안거를 시작한 이래 백련사·해인사·극락암·봉암사·수도암·월명암·정혜사·칠불사·상원사 등 선원에서 32차례의 안거를 이뤘다.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송광사 주지를 지냈고 2019년 11월 조계총림 제7대 방장으로 추대됐다. ‘선에서 본 반야심경’, ‘너는 또 다른 나’, ‘운옥재문집’, ‘솔바람 차 향기’, ‘밖에서 찾지말라’, ‘일흔집’ 등의 저서를 남겼고 ‘용악집’, ‘구산선문’, ‘목우자 수심결’ 등을 편역했다. 현봉스님은 지난 1일 송광사 삼일암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 미주, 공개 열애 후 첫 심경…“♥송범근, 밝히니 좋아해”

    미주, 공개 열애 후 첫 심경…“♥송범근, 밝히니 좋아해”

    가수 미주가 방송에서 공개 열애 중인 축구선수 송범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광규, 김종민, 제시, 데이식스 영케이와 함께 ‘가족 봄 소풍’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은 미주의 연애를 축하하며 시작됐다. 유재석은 쉬는 시간 문자를 할 때 배시시 웃으며 연애 티를 냈던 미주의 모습을 폭로하기도 했다. 미주는 “(공개 연애 후) 그 친구(송범근)는 오히려 좋아했다. 제가 인기가 많으니까 불안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였다”, “겉보기엔 사나워 보이지만 정말 애교쟁이다”라며 솔직하게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미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얘기하지 마”라고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현실 오빠’ 같은 반응을 보였다.
  • “술 마신 적 없다”…오초희, ♥연하 변호사와 결혼

    “술 마신 적 없다”…오초희, ♥연하 변호사와 결혼

    배우 오초희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오초희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는 예비 신랑은 한 살 연하 변호사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오초희는 소속사 문프로덕션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오초희는 “저의 배우자 제가 걷는 모든 길을 누구보다 격려해 주고 응원해 주는 든든한 사람”이라며 “그런 그이와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자 하니 저희의 아름다운 첫 시작을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오초희는 예비 신랑에 대해 “좋은 사람 같지만 내 마음이 닫혀 있던지라 좋은 동생으로라도 둬야겠다 마음먹었던 사람. 누나라고 절대 말하지 않고 동갑이라고 우기는, 한없이 귀여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또 “술 한 방울도 마셔본 적 없어서 외계인인가 싶던, 지하철, 버스 정류장, 길가의 쓰레기 다 줍고 다니는 천사인가 싶던 그런 사람”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오초희는 “이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삶이 행복하고, 벼랑 끝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느껴졌던 세상이 다시 살 만한 곳으로 느꼈다. 언제나 나를 응원해주고 아껴주고 늘 곁에서 힘이 되어 주며 가끔은 아빠같이 듬직한, 친구 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나도 그에게 귀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결혼을 하루 앞둔 전날에는 “정신 차려 보니 내일”이라며 설레는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오초희는 시트콤 ‘롤러코스터’ 시즌2와 3, 코미디쇼 ‘SNL코리아’,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불새’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젤리’의 ‘소름톡톡’ MC로 활약하고 있다.
  • 아내 살해한 변호사…법정서 울먹이며 “평생 반려자 잃어”

    아내 살해한 변호사…법정서 울먹이며 “평생 반려자 잃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형 로펌 출신 미국변호사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허경무) 심리로 열린 A(51)씨의 살인 혐의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검찰은 “범행을 멈출 기회가 몇 번이나 있었음에도 살해한 것으로 우발적인 범행이라 볼 수 없다”며 “범행 경위와 수법, 이후 태도 등에 비춰보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사직동 자택에서 이혼 소송을 제기한 후 별거 중이던 아내의 머리 등을 여러 차례 둔기로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국내 한 대형 로펌 출신 미국 변호사로, 사건에 연루된 직후 퇴직 처리됐다.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2013년 결혼 무렵부터 아내에게 ‘너 같은 여자는 서울역 가면 널려있다’는 등 비하 발언을 해왔다. 2019년부터 자녀들에 아내를 ‘엄마’라고 부르지도 못하게 했다. 이날 법정에서는 범행 전후가 녹음된 음성 파일 일부가 재생됐다. 현장에 아들이 있는데도 둔기로 내려치는 둔탁한 소리와 비명, 아들에게 경찰에게 신고해 달라는 피해자의 목소리 등 참혹한 당시 상황과 함께 A씨가 범행 후 다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아버지에게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는 음성도 재생됐다. A씨는 애초 상해치사를 주장했지만, 음성이 재생되기 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은 인정한다고 입장을 바꿨다. 그러면서 짐을 가지러 온 아내가 고양이를 발로 차면서 몸싸움을 벌이다가 우발적으로 살해에 이른 것으로, 계획적 범행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그는 정신을 차리니 피해자 위에 올라타 있었지만, 혐의 사실처럼 목을 조른 적은 없고 목을 눌렀을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그대로 두면 아내가 사망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심경에 대해선 “공황 상태였고 판단력도 없어 정상적인 심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 같다”며 과거 정신과 치료 병력도 있다고 밝혔다. 다만 심신미약을 주장하지는 않았다. 그는 “상상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나서 와이프와 유족들에게 큰 고통을 드려 진심으로 잘못했다”며 “비극적인 사건으로 화목한 가정을 꾸리려는 소망도 잃고 제일 존경하는 평생 반려자도 잃는 등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저도 이해할 수 없다”고 울먹였다. 피해자 측을 대리한 변호사는 “고양이가 피해자보다 더 소중했다고 인식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피해자는 고양이보다 못한 사람으로 취급됐다고 추정할 수밖에 없다”며 “그러한 가정이라면 피고인이 사회에 나와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이 바람직한 건지 재판부가 판단해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방청석을 가득 채운 유족들은 변호인이 A씨에게 우호적인 변론을 하자 울부짖거나 탄식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재판부는 오는 24일 선고 공판을 연다.
  • “서유리, 이혼 후 결혼정보회사 등록”…사실은

    “서유리, 이혼 후 결혼정보회사 등록”…사실은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 최병길PD와의 이혼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일부 오해가 있었다며 이를 바로 잡고자 나섰다. 27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선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동치미’에 첫 출연한 서유리는 “일단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동치미’는 내 마음 속에서 내가 조금 더 나이를 먹은 후에 조금 더 가슴 속에 쌓인 한이 많이 차올랐을 때 분풀이를 하기 위해 보류했던 프로그램”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최근 최병길 PD와의 이혼을 발표한 그는 “작가님이 정말 진정성 있게 ‘괜찮아요?’라고 계속 물어주시더라. 나는 정말 멀쩡했다. 나는 너무 후련하고 좋고 자유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전남편이 내게 소홀해서 서러웠던 적이 있었나?”라는 질문에 “보통 남자들이 연애할 땐 본인의 200, 300%를 하지 않나? 그런데 딱 결혼을 하면 100%도 아니고 50, 60%로 내려온다. 물론 이해는 한다. 그동안의 연애 경험으로 그 정도는 안다”라고 답했다. 서유리는 결혼 후 점점 부풀어 가는 전 남편의 배를 보며 괴로웠다고 털어놨다. 서유리는 또 개인방송을 통해 이혼을 발표한 것에 대해 “팬들에게 먼저 알린 거라 소개팅도 하고 결혼정보회사에 가입도 할 거라고 일부러 더 밝게 센 척을 했다. 그런데 그게 공식 입장으로 나간 거다. 이건 전남편에게도 예의가 아니고 기사를 본 분들은 내가 얼마나 생각이 없다고 느끼겠나. 난 오늘 이 부분에 대해 해명하려 나왔다”라고 해명했다.
  • “팔이 안 올라가”…DJ DOC 이하늘 안타까운 근황

    “팔이 안 올라가”…DJ DOC 이하늘 안타까운 근황

    그룹 DJ DOC 이하늘(53)이 건강 상태를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예쎼쑈’에는 ‘DJ DOC 불화설 이후 이하늘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라는 제목의 ‘갱년기 래퍼의 삶’ 1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하늘은 4개월 전에 마지막 낚시를 했다며 “팔이 안 올라가지 않나. 어떻게 잡나”라며 오십견 통증을 호소했다. 이하늘은 “오십견이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다. 팔을 잘못 움직이면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아무 것도 못한다”며 심한 어깨 통증을 토로했다. 이어 “팔 하나 고장났다고 생활하면서 힘든 것들이 많이 생긴다. 건강에 자신 있었다. 갑자기 이렇게 됐다. 마흔에서 쉰 넘어가면서 기분이 아니라 몸에서 표시가 난다. ‘건강이 최고야’라는 말을 50살 넘어가면서부터 알게 된다”고 말했다. 이하늘은 “일단 노안이 온다. 그래서 오타가 많이 난다. 내가 쓴 글자가 확인이 안 되지 않나”고 털어놨다. 이어 “심장은 작년에 스텐트 시술 받았다. 그거 안 하면 어느 순간 쓰러져서 갑자기 떠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이하늘이 받았다는 스텐트 시술은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힌 부분에 금속 그물망을 넣어 혈류를 개선하는 시술이다. 그러면서 “사람이 가끔 ‘이렇게 내 인생이 끝나는 구나’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 몸 전체가 다 안 좋으니까”라며 건강 이상을 느낀 심경을 털어놨다. 이하늘은 정재용, 김창열과 함께 1994년 그룹 DJ DOC로 데뷔해 ‘Run To You’ ‘DOC와 춤을’ ‘슈퍼맨의 비애’ ‘머피의 법칙’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21년 이하늘 동생이 배달 아르바이트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갈등을 빚었다.
  • 거함 ‘황선홍호’ 잡고 이변 신태용 “행복하지만 처참” 왜?

    거함 ‘황선홍호’ 잡고 이변 신태용 “행복하지만 처참” 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황선홍호를 꺾고 파리 올림픽행에 가까워진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은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처참한 기분”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6일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대표팀과의 8강전에서 전·후반 90분과 연장전 30분을 합쳐 120분 승부를 2-2로 마친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12번째 대결까지 가는 혈투 끝에 11-10으로 승리했다. 인도네시아는 사상 첫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에 도전하던 한국을 누르고 극적으로 4강에 올랐다. 지난 1956년 호주 멜버른 올림픽 이후 68년 만에 인도네시아의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FIFA랭킹 132위 인도네시아를 이끌고 100계단 이상 앞서는 한국(23위)을 잡아 이변의 주인공이 됐지만, 신 감독은 경기 내내 굳은 표정을 풀지 않았다. 조국인 대한민국을 꺾고 승리를 잡은 부담감 때문이다. 경기 뒤 열린 공식 기자회견장에도 무거운 표정으로 등장한 신 감독은 “(지금은) 기쁘고 행복하지만 너무나 처참하고 힘들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 감독은 “여러 감정이 교차하지만 승부는 갈라져야 하고, 지금 나는 인도네시아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인도네시아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처지이고, 실제로도 그렇게 했다”면서 “밤잠을 설쳐가며 응원해 준 인도네시아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객관적인 실력 차이를 극복하고 한국을 잡을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신 감독은 “지난 4년간 동고동락하면서 (인도네시아) 선수들을 잘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기부여만 제대로 된다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면서 “선수들에게 ‘우리가 우승을 못 한다고 얘기할 수 없다. 나는 분명히 결승까지 갈 수 있으니 믿고 따라오라’고 말했다.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계속 심어줬던 게 4강 진출을 이끌었다”고 말했다.인니 언론 “소유권, 패스, 슈팅 등 우리가 모든 면에서 우세” 한편, 인도네시아가 승부차기 끝에 아시아 축구 강국 한국을 침몰시키고 파리행 전망까지 밝아지자, 현지 주요 언론은 “한국의 올림픽 진출 기록을 막아 세웠다”며 대서특필했다. 인도네시아 일간 콤파스는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이 한국의 올림픽 본선 진출 기록을 깼다. 이 결과는 (23살 이하) 연령대에서 압도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한국 U-23 대표팀에 엄청난 충격”이라며 자국의 올림픽 본선 진출 가능성보다 한국의 올림픽 본선 진출 탈락을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매체 ‘안타라’도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의 승리는 통계적으로 한국보다 우세했기 때문에 단순히 운의 영향이 아니었다”면서 “공 소유권, 패스 정확도, 슈팅 수 등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이 모든 면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여 승부차기까지 가지 않고도 승리할 확률이 더 높았다”고 극찬했다.
  • “저 ‘유퀴즈’와 안 싸웠습니다” 빠니보틀, 불화설 털었다

    “저 ‘유퀴즈’와 안 싸웠습니다” 빠니보틀, 불화설 털었다

    남극 관련 유튜브 영상을 무단 사용한 tvN 인기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담당 프로듀서(PD)와 불화설을 빚은 것으로 알려진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유퀴즈에 전격 출연하기로 한 가운데 방송에서 그를 둘러싼 루머도 해소될지 주목된다. 지난 24일 방송된 ‘유퀴즈’ 끝에는 빠니보틀이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그동안 다녀온 이색 여행지와 또다른 여행 유튜버인 곽튜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빠니보틀과 ‘유퀴즈’의 악연은 2020년 10월 14일 방송에서 불거졌다. 기상청 예보관의 만남을 다룬 74회 방송에서 담당 PD가 남극에 관련된 장면에서 빠니보틀의 영상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이다. 빠니보틀은 당시 “‘유퀴즈’에서 제 영상을 허락도 없이 사용했다. 하지만 저도 피카추를 닌텐도 허락 없이 사용했으니 이번 한 번만큼은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겠다”며 “하지만 다음에 또 그러면 다마스를 끌고 본사를 찾아가 1인 시위 브이로그를 찍어 올리겠다”고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실제로 ‘3대 여행 유튜버’로 불리는 곽튜브와 원지가 ‘유퀴즈’에 출연한 뒤에도 빠니보틀만 유독 방송에 출연하지 않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양측의 불화설이 사실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이날 예고편이 공개된 직후 빠니보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유퀴즈’랑 안 싸웠습니다. 다~~~사연이 있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항간의 루머를 일축하는 듯한 모양새를 내비쳤다. 이에 따라 빠니보틀이 ‘유퀴즈’에서 PD와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인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 [진경호 칼럼] 1등만 사는 세상, 선거라도 바꾸자

    [진경호 칼럼] 1등만 사는 세상, 선거라도 바꾸자

    돌이켜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참 그악했다. 취임 석 달 만에 “대통령 못 해먹겠다”고 해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더니 임기 중반을 맞아서는 기어코 ‘여야 대연정’과 ‘소선거구제 폐지’ 제안으로 정치판을 뒤흔들었다. 2005년 7월 대통령 된 지 2년 반이 돼 가던 때 일이다.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그해 4월 재보궐선거로 과반 의석을 잃으면서 사사건건 야당인 한나라당과 언론 등에 발목이 잡혔다. 그의 거친 언행에 민심도 곱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연정 카드를 질렀다. 그것도 한나라당이 주도하고 열린우리당이 참여하는, 그러니까 사실상 정권을 내주겠다는. 이게 말이 되냐고? 그의 말을 조금 더 듣자. “책임정치를 하는 나라에서 29% 지지도를 갖고 국정을 계속 운영하는 게 과연 옳은지 국민적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2005년 8월 26일, KBS ‘참여정부 2년 6개월, 대통령에게 듣는다’) 나를 대통령에 앉혀 놓고 지지하지 않는다면 대통령 더 할 생각 없다! 속내가 무엇이든 국정에 있어서 무한책임을 진 대통령이라면 결코 해선 안 될 말. 욕 먹어 마땅했다. 다만 한 가지, 그 발언에 녹아 있는 심경만큼은 헤아려지는 구석이 없지 않다. 대통령도 어쩌지 못하는 거대한 정치의 벽. 그 앞에서의 무력감. 후임들은 어땠나.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구속되고 탄핵되고 정권 내주고 등등의 질곡을 넘어 아주 치명적인 공통점이 있다. 모두 ‘불통’ 소리를 들었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다르지 않다. 노무현부터 20년, 우리는 죄다 ‘불통령’들만 뽑았다.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우리 국민이 속은 걸까. 그것도 다섯 번이나 연속으로? 우린 정말 바보들인가. 1등만 살아남는, 승자 독식의 정치 구조를 바꿀 때가 됐다. 우린 속은 게 아니고, 이들 또한 결코 사기꾼이 아니다. 오직 승자만이 살아남는 정치 문화가 배양한 배격과 증오, 그리고 이런 정치 문화를 구축하는 정치 구조와 선거 체제의 산물들일 뿐이다. 어떤 현자(賢者)도 이런 날 선 구조에선 독선과 오만, 불통의 굴레를 벗지 못한다. 앞서처럼 22대 총선 결과 또한 비틀린 선거제도의 증거다. 지역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1석을 얻고 국민의힘이 90석에 그쳤으나 막상 두 당의 득표율 차이는 5.4% 포인트에 불과하다. 민주당이 50.5%, 국민의힘이 45.1%를 얻었다. 유권자를 엇비슷 나눠 가졌건만 의석 차는 71석, 1.8배에 이른다. 1명만 당선되고, 단 1표가 부족해도 떨어지는 소선거구제의 특질 때문이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도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지역구 득표율 차이는 8.4% 포인트였지만 의석수는 163석과 84석, 2배 차를 보였다. 낙선 후보를 찍은 ‘사표’(死票)가 2004년 17대 총선 이후 지금껏 40~50%를 넘나든다는 것, 유권자 절반 가까이가 대선, 총선, 지방선거 등 2, 3년의 투표 때마다 낙담하고 분노한다는 건 심각한 일이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이런 정치적 박탈감은 손쉽게 상대 당과 후보, 지지자에 대한 적대감으로 치환된다. 각 당과 후보는 어떤가. 1표라도 이기면 전부를 갖는 승자독식 제로섬게임에서 물러설 곳은 없다. 양보? 타협? 어림없다. 내가 살려면 상대에 대한 증오와 불신을 쉼 없이 키워야 한다. 정치가 정치다울 공간은 없다. 윤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조만간 만난다. 참패와 대승이 버거워 만든 자리. 그러나 승자독식 정치에서 정적(政敵)의 협력은 난센스다. 달라는 건 많은데 줄 건 별반 없으니 협치(協治)라 쓰고 대치(對峙)라 읽어야 할 공산이 크다. 자잘한 의제 놓고 샅바싸움할 때가 아니다. 대권과 의회 권력을 거머쥔 이들이라면 정치를 논해야 한다. 국민을 둘로 갈라 싸우게 만드는 지금의 선거제도부터라도 뜯어고칠 발판을 만들길 바란다. 내 코가 석 자든, 배 부르고 등 따뜻하든 그래야 지도자다. 그게 민생이다. 진경호 논설실장
  • 선우은숙과 삼혼 후 이혼…유영재 “둘을 가지면 욕심이 불어나”

    선우은숙과 삼혼 후 이혼…유영재 “둘을 가지면 욕심이 불어나”

    배우 선우은숙(65)과 이혼한 아나운서 유영재(61)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유영재는 16일 예정대로 경인방송 라디오 ‘유영재의 라디오쇼’를 진행하며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뭔지 아냐”라며 “많이 가진 것에서 행복을 느낄 거라 생각하는 데 사람이 하나를 가지면 하나에 대한 걸 잃어버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영재는 “둘을 가지려고 한다. 둘을 가지면 욕심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열을 가지면 하나, 둘은 가진 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소소한 것에 대한 감사가 없다”라며 “그러니까 몸과 마음이 구름에 떠다닌다. 거품 인생을 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영재는 “요즘 많이 느낀다.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제일 어려운 게 작은 것에 감사함을 느끼기가”라고 덧붙이며 “삶에 추구하는 방향이나 지수가 다르니까 소소한 것에 대한 행복이 멋져보인다”라며 청취자의 사연에 대해 말을 얹었다. 최근 선우은숙과 삼혼 의혹이 제기된 그가 논란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유영재는 2022년 10월 선우은숙과 결혼했지만, 1년 6개월 만인 지난 5일 이혼을 발표했다. 이혼 이후 유튜브에서는 유영재가 선우은숙과 결혼 보름 전까지 사실혼 관계로 산 여성이 있었으며, 알려진 것과 같이 재혼이 아닌 삼혼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선우은숙 역시 지난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유영재의 삼혼 사실을 인정하며 “결혼 전 사실혼 관계 여성이 있었다는 건 몰랐다. 알았다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러 가지 충격적인 일로 여러 번 쓰러지기도 했고,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 [사설] “더 낮은 자세로”… 당정, 소통으로 국정과제 추진을

    [사설] “더 낮은 자세로”… 당정, 소통으로 국정과제 추진을

    윤석열 대통령이 여당의 패배로 끝난 4·10 총선 결과와 관련해 어제 국무회의에서 “더 낮은 자세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모진 회의에서는 “대통령부터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 대통령인 저부터 잘못했다”고 사과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윤 대통령이 ‘제 잘못’, ‘죄송’ 등의 직접적 표현으로 국민에게 사과의 뜻을 밝힌 건 이례적이다. 그만큼 총선에 담긴 민의를 무겁게 새기고 국정 운영에 큰 폭의 변화를 도모하겠다는 심경이 표출된 것이라 하겠다. 윤 대통령도 인정했듯 지난 2년 윤석열 정부는 국정의 방향은 제대로 잡았지만, 국민 다수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데는 미흡했다는 평가가 적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정책과 현장의 시차를 좁히기 위해 현장 수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서민의 어려움을 세밀히 살피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한 것은 시의적절하다. 윤 대통령이 “노동, 교육, 연금 3대 개혁과 의료개혁을 계속 추진하되 합리적 의견을 더 챙기고 귀 기울이겠다”고 한 것도 미래를 위한 구조개혁은 지속 추진하되 보다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실적 해법을 찾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어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회담에 대해서도 “국회가 구성되고 어떤 시점이 적절한지와 여당 지도체제 미비도 감안해야 한다”면서도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윤 대통령이 “민생을 위한 것이라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며 “더 많이 소통해야 한다”고 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이제 윤 대통령의 소통과 대화는 국정 운영의 절대 조건이 됐다. 크든 작든 입법과 예산을 수반한 정책을 추진하려면 국회, 특히 과반 의석을 쥔 야당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여야, 당정의 소통은 물론 국민 다수의 공감과 동의를 얻기 위한 노력만이 그 벽을 넘을 수 있다. 국민의힘도 어제 열린 당선자 총회에서 △치열한 자기 성찰에 기초한 과감한 변화·혁신 추구 △민생 과제에 책임 있게 대응 △당정 소통 강화 △단결된 힘으로 수습·재건 등의 메시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민의힘이 선거 참패의 혼돈을 극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말뿐이 아니라 구체적 실천 방안과 피부에 와닿는 정책으로 정부를 견인하고 뒷받침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뤄 내야 할 것이다.
  • 최태원·노소영 이혼, 새달 2심 선고

    최태원·노소영 이혼, 새달 2심 선고

    거액의 재산 분할을 걸고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최태원(64)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3)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또다시 법정에서 마주했다. 가사 재판은 당사자 출석 의무가 없지만 두 사람은 1심에서 팽팽하게 대립해 온 만큼 지난달 12일 항소심 첫 변론에 이어 16일 마지막 변론에도 모두 출석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김시철·김옥곤·이동현) 심리로 열린 2차 변론기일 법정에 들어서면서 심경을 묻는 취재진에게 굳은 표정으로 “잘하고 나오겠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도착한 노 관장은 질문에 답하지 않고 곧장 법정으로 들어섰다. 앞서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노 관장 측의 이혼 청구는 받아들이면서 최 회장이 낸 이혼 청구는 기각했다. 혼인 관계 파탄의 책임이 최 회장에게 있다는 취지의 판단이었다. 다만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 50%를 받아야 한다는 노 관장 측 재산 분할 요구는 기각하면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이혼 위자료로는 1억원이 책정됐다. 최 회장은 자신의 이혼 청구를 기각한 판결에 불복했다. 노 관장은 ‘최 회장의 자산 형성 과정에 직접 기여한 부분이 없다’는 1심 판단에 반발했다. 이어 항소심에서는 재산 분할 요구액을 SK㈜ 주식 절반이 아닌 ‘현금 2조 30억원’으로 변경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변론에서는 양측 변호인단이 각각 30분씩 준비한 발표를 진행한 뒤 최 회장과 노 관장이 각각 5분씩 자신의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 관장은 재판이 끝난 뒤 취재진을 만나 “비록 잃어버린 시간과 가정을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이 사건이 가정의 가치와 사회정의가 설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재판 소감을 묻자 “변호사님들이 다 이야기하셨다”고 짧게 답한 뒤 법원을 떠났다. 항소심 판결은 다음달 30일 오후 2시 선고된다.
  • 최태원 “잘하고 나오겠다” 노소영 “가정의 가치 서길”…마주한 두 사람(종합)

    최태원 “잘하고 나오겠다” 노소영 “가정의 가치 서길”…마주한 두 사람(종합)

    최태원(64)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3)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결론이 다음 달 말 나온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동현)는 16일 두 사람의 이혼소송 2심 2차 변론을 열고 판결 선고기일을 다음 달 30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 이날 2시간가량 진행된 변론을 마치고 나선 노 관장은 “비록 잃어버린 시간과 가정을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해서 가정의 가치와 사회 정의가 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저도 앞으로 남은 삶을 통해 최선을 다해 이 일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변론에서 어떤 부분을 소명했나’라는 질문에 “변호인들이 잘 이야기했다”고 짧게 답한 뒤 법원을 떠났다. 앞서 공판이 시작하기 전 법정에 들어가면서 최 회장은 ‘오늘 항소심 심리가 종결되는데 심경이 어떻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잘 하고 나오겠다”고만 짧게 답했다. 노 관장은 질문에 답하지 않고 살짝 미소만 보인 뒤 법정에 들어섰다. 이날 재판에서는 양측이 30분씩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다음 최 회장과 노 관장이 각각 5분가량 간략히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노 관장은 “재판이 세심하고 치밀하게 진행돼 재판부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했고 최 회장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은 1988년 9월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으나 파경을 맞았다. 최 회장은 2015년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과의 관계를 고백하며 노 관장과 성격 차이로 이혼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최 회장이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결국 소송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지난달 12일 열린 첫 변론기일에도 모두 출석해 2018년 1월16일 열린 서울가정법원 조정기일 이후 약 6년 만에 법정에서 대면했다. 정식 변론기일 기준으로는 1·2심 통틀어 처음이다. 1심은 2022년 12월 노 관장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원, 재산 분할로 현금 665억원을 주라고 판결했다. 최 회장의 이혼 청구는 기각했지만 노 관장이 요구한 최 회장 보유 SK㈜ 주식 중 50%는 자산 형성 과정에 기여한 부분이 없다는 이유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후 노 관장과 최 회장 모두 불복해 항소했다. 항소심 준비 과정에서 노 관장은 청구취지액을 현금 2조 30억원으로 바꾸기도 했다. 애초 요구한 지분 분할 대신 고정된 액수의 현금을 선택하기로 입장을 정리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최태원 “잘하고 나오겠다” 노소영 ‘미소’…6년 만에 법정대면

    최태원 “잘하고 나오겠다” 노소영 ‘미소’…6년 만에 법정대면

    최태원(63)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2)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이혼소송 2심 마지막 변론에 모두 출석했다.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은 16일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김시철 김옥곤 이동현) 심리로 열린 2차 변론기일에 출석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12일 열린 첫 변론기일에도 모두 출석해 2018년 1월 16일 열린 서울가정법원 조정기일 이후 약 6년 만에 법정에서 대면했다. 정식 변론기일 기준으로 보면 1·2심 통틀어 처음이었다. 최태원 회장은 법정에 들어서면서 ‘오늘 항소심 심리가 종결되는데 심경이 어떻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잘 하고 나오겠다”고 답했다. 노소영 관장은 질문에 답하지 않고 살짝 미소만 보인 뒤 법정에 들어섰다.앞서 재판부가 이날 심리를 종결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번 재판에서는 항소심 선고 기일이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12월 1심은 노소영 관장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고, 최태원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원, 재산 분할로 현금 665억원을 주라고 판결했다. 최태원 회장의 이혼 청구는 기각했지만 노소영 관장이 요구한 최 회장 보유 SK㈜ 주식 중 50%는 인정하지 않았다. 자산 형성 과정에 기여한 부분이 없다는 이유였다. 이후 노 관장과 최 회장 모두 불복해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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