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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언급…정우성, 과거 무릎팍도사에서 이지아와의 결별 어떻게 말했나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언급…정우성, 과거 무릎팍도사에서 이지아와의 결별 어떻게 말했나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지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간의 여러 사건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지아는 “정우성은 먼저 손 내밀고 대해주셨던 분이다. 처음부터 남녀로 호감 가고 그런 건 아니었지만 얘기를 많이 하고 알아가면서 가까워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파리에 갔을 때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처음 해봤다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그 곳에서 (서태지와 결혼 사실에 대해)얘기해야 할 것 같았다”라며 “그래서 얘기를 힘들게 했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나도 10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라고 말해줘서 감동받았었다”고 밝혔다. 또 이지아는 “이후 정우성이 먼저 입국한 날 파파라치 열애설이 터졌고, 난 다음 날 귀국했는데 비행기 탑승구 앞 신문 거치대에 내 사진이 있어서 너무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지아는 정우성과의 결별에 대해 “그때 당시 사람들은 진실을 궁금해하지 않았다.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싶은 거 같다”며 “주변 사람들이 말을 아껴줬다. 그분도 나를 위해 말을 아껴줬다. 입을 닫고 나니 더 많은 억측과 오해가 생겼다. 그 당시 정말 힘들었다. 그분과도 잘 결정을 한 거 같고 잘 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과거 정우성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옛 연인 이지아를 언급하며 좋은 이미지를 먼저 떠올렸다. 정우성은 당시 “그 친구(이지아)가 굉장히 어렵게 이야기 한 게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알았느냐라고만 질문한다. 기사가 나기 전 이미 그 친구가 먼저 이야기를 했고 상대에 대해서는 파리 여행에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또한 “생각해 보면 어떤 사람이 본인의 과거를 이야기할 때 이제 3개월 만나 사람에게 시시콜콜 이야기하겠느냐. 그 친구도 저란 사람을 만나 천천히 이야기하려고 했던 터에 기사가 먼저 터지니 기회를 상실한 것이었다. 그 친구는 그 긴박한 상황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예절을 다 지킨 것이었다”고 그마저도 옛 연인에 대한 예의를 지켰다. 이때 당시 정우성이 이지아를 향해 ‘언제 밥 한 번 먹자’는 말을 남겼으나 실제 연락은 하지 않았다고 이지아는 밝혔다. 이지아는 서로 조심스러운 건 어쩔 수 없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아내와 함께한 모습 보니..‘죽음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아내와 함께한 모습 보니..‘죽음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아내 수전슈나이더’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윌리엄스의 아내 수전 슈나이더가 심경을 전했다. 수전 슈나이더는 뉴욕타임스에 “남편이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며 “가족을 대표해 사생활을 지켜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죽음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그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었던 웃음과 즐거움을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성명을 보냈다. 슈나이더는 2009년 심장 판막 수술을 한 윌리엄스의 곁을 지키며 그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극진히 간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빈 윌리엄스는 발레리 벨라르디, 마르샤 가르세스 등과 결혼과 이혼을 한 후 2011년 세 번째 아내인 수전 슈나이더와 혼인했다. 슬하에 2남 1녀가 있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아내 수전슈나이더 인터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아내 수전슈나이더..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아내 수전슈나이더..안타깝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아내 수전슈나이더..로빈 윌리엄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아내 수전슈나이더..3번째 부인이었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현지시각)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외신은 “로빈 윌리엄스가 이날 아침 자택에서 사망했다. 사인은 자살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공식화되지 않았지만 로빈 윌리엄스는 최근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알코올 중독 증세로 재활원에 입소해 치료를 받기도 했다. 사진 = 로빈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아내 수전슈나이더)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말을 아끼니 더 많은 억측과 오해가 생겨”…송창의와의 관계는?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말을 아끼니 더 많은 억측과 오해가 생겨”…송창의와의 관계는?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지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간의 여러 사건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지아는 “정우성은 먼저 손 내밀고 대해주셨던 분이다. 처음부터 남녀로 호감 가고 그런 건 아니었지만 얘기를 많이 하고 알아가면서 가까워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파리에 갔을 때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처음 해봤다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그 곳에서 (서태지와 결혼 사실에 대해)얘기해야 할 것 같았다”라며 “그래서 얘기를 힘들게 했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나도 10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라고 말해줘서 감동받았었다”고 밝혔다. 또 이지아는 “이후 정우성이 먼저 입국한 날 파파라치 열애설이 터졌고, 난 다음 날 귀국했는데 비행기 탑승구 앞 신문 거치대에 내 사진이 있어서 너무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지아는 정우성과의 결별에 대해 “그때 당시 사람들은 진실을 궁금해하지 않았다.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싶은 거 같다”며 “주변 사람들이 말을 아껴줬다. 그분도 나를 위해 말을 아껴줬다. 입을 닫고 나니 더 많은 억측과 오해가 생겼다. 그 당시 정말 힘들었다. 그분과도 잘 결정을 한 거 같고 잘 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과거 정우성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옛 연인 이지아를 언급하며 좋은 이미지를 먼저 떠올렸다. 한편 배우 이지아와 송창의 간의 인연도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포털 사이트에 이지아를 검색하면 키와 몸무게 외에 나오는 것이 없다. 그래서 외계인 설이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지아는 “이지아라는 이름은 가명이고 성은 김씨다. 원래 이름은 김상은이었고 지금은 김지아로 개명했다. 나이는 배우 송창의와 동갑이라고 예전에 기사가 나왔는데 맞다”고 답했다. 앞서 송창의는 1979년생으로 지난 2011년 한 인터뷰에서 “김상은을 기억하지만 당시 김상은이 지금의 이지아인지는 잘 모르겠다”며 “중학교 재학 당시 김상은이라는 친구는 전교생이 모두 알만큼 예쁘고 인기가 많았다”고 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환 여자친구, 독일여행 위해 월급 모으고+회사 관둬..‘누구?’

    신정환 여자친구, 독일여행 위해 월급 모으고+회사 관둬..‘누구?’

    ‘신정환 여자친구’ 원정도박 사건 이후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한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가수 신정환이 입을 열었다. 신정환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와의 결혼과 방송 복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신정환은 “방송 복귀는 아직 때가 아닌 것 같다”면서 결혼에 대해 “주변에 결혼한 사람치고 해피엔딩이 없다. 특수 직업이라 정상적 생활을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만약 결혼을 하면 지금 사귀는 친구와 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정환은 “여자친구와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라며 “여자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지금도 뒷바라지 해준다”고 말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간 여행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신정환은 “여자친구가 내 기분을 살려준다고 독일 여행을 가기 위해 월급을 모았고, 회사도 관뒀다. 때가 되면 여자친구의 정체도 밝히려고 했다”고 전했다. 신정환은 지난 2005년 11월 도박 혐의로 검찰에 입건된 후 2010년 또다시 원정도박 논란에 휩싸이면서 필리핀 세부로 출국, 홍콩과 네팔 등 해외에 체류하며 떠돌이 생활을 했다. 이때 자살하려는 극단적인 생각으로 네팔에 갔다는 소문이 떠돌아 충격을 줬다. 신정환은 “그런 생각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누가 날 죽이러 올까봐 두려울 순 있어도, 스스로 내 목숨을 끊을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며 “네팔에 간 이유는 전 세계에 교민이 제일 없다는 이야길 들어서였다”고 고백했다. 또한, 신정환은 연예인 지망생 A(27)의 부모로부터 억대 돈을 챙긴 혐의로 피소되는 등 악재가 겹쳤지만 고소인과 오해를 풀고 빌린 돈을 갚기로 하며 취하됐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신정환 여자친구) 연예팀 chkim@seoul.co.kr
  • 세월호법·청문회 모두 무산 위기… 고립무원 새정치연

    여야 원내대표 간 세월호 특별검사 추천권 추가 협의가 11일 불발로 끝나면서 잘 풀릴 것만 같던 정국에 짙은 안개가 다시 드리워졌다. 지난 7일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합의한 13일 국회 본회의 개최뿐만 아니라 18일 청문회 증인 협상까지 어그러지면서 국회 정상화는 더욱 멀어졌다. 궁지에 몰린 박 원내대표는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자신을 향한 당 안팎의 반발을 극복하고자 이날 이 원내대표와의 주례회동에서 특검 추천권에 대한 추가 협상을 시도했지만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이후 새정치연합 의원총회에서 지난 7일 여야 원내대표 간 이뤄진 세월호특별법 합의안에 대한 추인은 결국 무산됐다. 정청래, 이미경 의원 등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새정치연합이 세월호 가족 대책위원회와 협의를 진행하다 갑자기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를 이뤘다”면서 “과정 자체가 너무 급작스러웠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70여명의 참석자 가운데 30여명이 발언을 신청했고 “합의안 무효 선언을 하고 재협상하자”고 촉구한 의원이 다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 자격이 없다. 다른 사람이 협상해야 한다”는 등의 초강경 발언도 나왔다. 박 원내대표도 “그만두라는 뜻도 포함된 것으로 이해한다. 그것도 염두에 두겠다”며 이번 협상 결과에 따라 비상대책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날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새정치연합은 새누리당과 합의의 전면 무효화도 아닌, 명확한 추가 협상도 아닌 ‘다시 협상’이라는 어정쩡한 결론을 내렸다. 세월호법 협상을 전면 보완하고 수정하겠다는 방침과 함께 당 대표 격인 박 원내대표의 권한과 위상까지 흔들 수는 없다는 복잡한 심경이 반영된 결정으로 풀이된다. 또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점도 고려됐다. 일단은 박 원내대표에게 기회를 준 것이지만 재협상에서도 성과를 이루지 못할 경우 박 원내대표의 리더십에는 적지 않은 상처가 날 것으로 보인다. 박 원내대표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정동영 새정치연합 상임고문도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 리더십을 닮지 말라”며 박 원내대표를 압박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합의 권한을 위임받지 못한 박 원내대표의 세월호법 합의는 독재”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의 이 원내대표 역시 국정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점에 있어서 걱정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합의 이후 주말 동안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의 세찬 항의가 새정치연합을 향해 빗발쳤지만, 여기에는 세월호 가족들의 요구를 일절 수용하지 않고 자체 세월호법안을 관철시킨 여당을 향한 비난 여론도 내재돼 있기 때문이다. 당장은 ‘말리는 시누이’ 노릇을 한 박 원내대표에게 비난이 집중되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때리는 시어머니’ 격인 새누리당에 대한 체념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세월호특별법 불발 시 모든 책임이 박 원내대표를 향하고 있기 때문에 이 원내대표가 여전히 ‘꽃놀이패’를 쥐고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어 보인다. 한편 세월호법에 대한 여야 합의가 ‘야합’이란 비판이 거세지자 원내 5석인 정의당은 비판 수위를 높였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이날 여야 원내대표 협상장을 찾아 당의 입장을 전하려다 실패하자 “두 당이 지나치게 폐쇄적”이라고 주장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이지아 고백, 16살 서태지와 첫만남 “유흥업소 출신설 루머, 마음 아팠다”

    이지아 고백, 16살 서태지와 첫만남 “유흥업소 출신설 루머, 마음 아팠다”

    이지아 고백, 16살 서태지와 첫만남 “유흥업소 출신설 루머, 마음 아팠다”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이지아가 서태지와 결혼 당시 가족과도 연락을 끊었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지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서태지와의 결혼, 연예계 데뷔, 정우성과의 만남과 이별 등 과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지아는 우선 자신의 본명을 밝혔다. 이지아는 “이지아라는 이름은 우선 가명이고 성은 김씨다. 원래 이름은 김상은이었고 지금은 김지아로 개명을 했다. 나이는 배우 송창의와 동갑이라고 예전에 기사가 나갔었는데 맞다”고 설명했다. 송창의는 1979년생이다. 아울러 이지아는 “16세 때 LA 한인 공연에 왔었던 그분(서태지)을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의) 열혈 팬은 아니었다. 그건 와전된 것이다. 온 국민이 다 아는 연예인과 숨겨진다는 건 바위 뒤에 몸 숨기는 것과 다르더라. 힘겨웠고 포기해야 하는 것도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오는 다람쥐에게도 들켜선 안되는 거였다. 더 이상 혼자일 수 없이 혼자였다. 혼자인 게 익숙해질 정도가 되니까 이게 독이라 생각했다. 그건 너무 멀리 갔을 때였다”고 토로했다. 이에 MC들이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었냐”고 묻자 이지아는 “내가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가족들과도 연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아는 “약 7년 정도 뒤에 부모님께 연락을 했다. 7년 만에 찾아뵀다. 그 당시에는 그런 상황이었다. 정상적이지 않은 삶을 살기로 선택한 것은 그 분이 그렇게 해주길 원했기 때문이다. 난 그게 제 사랑을 지키는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지아는 “촬영장에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정우성이)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줬다. 첫 눈에 반한 것은 아니지만, 8개월 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 같다”고 전 연인 정우성과의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MC 이경규가 “궁금한 것은 그 분(정우성)은 이지아의 비밀(서태지와의 결혼)을 알았냐는 것이다”라고 묻자 이지아는 “함께 파리에 갔을 때 살면서 처음으로 거리에서 데이트를 했다. 그 때 모든 것을 이야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지아는 “힘들게 모든 것을 얘기했다. 그런데 그분(정우성)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나도 10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라고 반응을 하더라. 그게 고마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는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지아는 “나를 둘러싼 각종 루머가 있었다. 거의 다 알고 있다”라며 “신기한건 그런 루머를 믿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 상처를 입은 소문은 유흥업소 출신설”이라면서 “그런 소문이 돌자 가까웠던 지인이 내게 찾아와 ‘소문이 사실이냐’고 묻더라. 나를 제일 잘 알아 줄 거라고 생각했던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들은 얘기로 나를 다르게 보고 있다는 게 정말 마음이 아팠다”고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아내 수전슈나이더 충격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아내 수전슈나이더 충격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아내 수전슈나이더’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윌리엄스의 아내 수전 슈나이더가 심경을 전했다. 수전 슈나이더는 뉴욕타임스에 “남편이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며 “가족을 대표해 사생활을 지켜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죽음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그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었던 웃음과 즐거움을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성명을 보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아내 수전슈나이더, 함께한 모습 보니..

    로빈 윌리엄스 아내 수전슈나이더, 함께한 모습 보니..

    ‘로빈 윌리엄스 아내 수전슈나이더’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윌리엄스의 아내 수전 슈나이더가 심경을 전했다. 수전 슈나이더는 뉴욕타임스에 “남편이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며 “가족을 대표해 사생활을 지켜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죽음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그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었던 웃음과 즐거움을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성명을 보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아내 수전슈나이더, 남편 잃은 슬픔

    로빈 윌리엄스 아내 수전슈나이더, 남편 잃은 슬픔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윌리엄스의 아내 수전 슈나이더가 심경을 전했다. 수전 슈나이더는 뉴욕타임스에 “남편이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며 “가족을 대표해 사생활을 지켜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죽음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그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었던 웃음과 즐거움을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성명을 보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아내 수전슈나이더, “웃음과 즐거움 기억해주시길 바래..”

    로빈 윌리엄스 아내 수전슈나이더, “웃음과 즐거움 기억해주시길 바래..”

    ‘로빈 윌리엄스 아내 수전슈나이더’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윌리엄스의 아내 수전 슈나이더가 심경을 전했다. 수전 슈나이더는 뉴욕타임스에 “남편이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며 “가족을 대표해 사생활을 지켜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죽음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그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었던 웃음과 즐거움을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성명을 보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지아, 서태지·정우성 언급 “송창의 동갑…본명 김상은인데 김지아로 개명” 만남과 이별 스토리 네티즌 화제

    이지아, 서태지·정우성 언급 “송창의 동갑…본명 김상은인데 김지아로 개명” 만남과 이별 스토리 네티즌 화제

    이지아, 서태지·정우성 언급 “송창의 동갑…본명 김상은인데 김지아로 개명” 만남과 이별 스토리 네티즌 화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이지아가 서태지와 결혼할 당시 가족과도 연락을 끊었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지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서태지와의 결혼, 연예계 데뷔, 정우성과의 만남과 이별 등 과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지아는 우선 자신의 본명을 밝혔다. 이지아는 “이지아라는 이름은 우선 가명이고 성은 김씨다. 원래 이름은 김상은이었고 지금은 김지아로 개명을 했다. 나이는 배우 송창의와 동갑이라고 예전에 기사가 나갔었는데 맞다”고 설명했다. 송창의는 1979년생이다. 아울러 이지아는 “16세 때 LA 한인 공연에 왔었던 그분(서태지)을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의) 열혈 팬은 아니었다. 그건 와전된 것이다. 온 국민이 다 아는 연예인과 숨겨진다는 건 바위 뒤에 몸 숨기는 것과 다르더라. 힘겨웠고 포기해야 하는 것도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오는 다람쥐에게도 들켜선 안되는 거였다. 더 이상 혼자일 수 없이 혼자였다. 혼자인 게 익숙해질 정도가 되니까 이게 독이라 생각했다. 그건 너무 멀리 갔을 때였다”고 토로했다. 이에 MC들이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었냐”고 묻자 이지아는 “내가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가족들과도 연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아는 “약 7년 정도 뒤에 부모님께 연락을 했다. 7년 만에 찾아뵀다. 그 당시에는 그런 상황이었다. 정상적이지 않은 삶을 살기로 선택한 것은 그 분이 그렇게 해주길 원했기 때문이다. 난 그게 제 사랑을 지키는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지아는 “촬영장에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정우성이)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줬다. 첫 눈에 반한 것은 아니지만, 8개월 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 같다”고 전 연인 정우성과의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MC 이경규가 “궁금한 것은 그 분(정우성)은 이지아의 비밀(서태지와의 결혼)을 알았냐는 것이다”라고 묻자 이지아는 “함께 파리에 갔을 때 살면서 처음으로 거리에서 데이트를 했다. 그 때 모든 것을 이야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지아는 “힘들게 모든 것을 얘기했다. 그런데 그분(정우성)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나도 10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라고 반응을 하더라. 그게 고마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는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지아는 “나를 둘러싼 각종 루머가 있었다. 거의 다 알고 있다”라며 “신기한건 그런 루머를 믿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 상처를 입은 소문은 유흥업소 출신설”이라면서 “그런 소문이 돌자 가까웠던 지인이 내게 찾아와 ‘소문이 사실이냐’고 묻더라. 나를 제일 잘 알아 줄 거라고 생각했던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들은 얘기로 나를 다르게 보고 있다는 게 정말 마음이 아팠다”고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지아 정우성·서태지 언급, 송창의 동갑, 어떻게 스타와 사랑을 두번이나”, “이지아 정우성·서태지 언급, 송창의 동갑, 베일에 싸여있던 이미지였는데 전부 다 나오네”, “이지아 정우성·서태지 언급, 송창의 동갑, 루머를 믿는 사람이 많았다니 정말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아, 서태지와 16살 첫 만남·정우성 언급…베일 속 나이·본명 공개 “송창의 동갑…유흥업소 출신 루머 마음 아팠다”

    이지아, 서태지와 16살 첫 만남·정우성 언급…베일 속 나이·본명 공개 “송창의 동갑…유흥업소 출신 루머 마음 아팠다”

    이지아, 서태지와 16살 첫 만남·정우성 언급…베일 속 나이·본명 공개 “송창의 동갑…유흥업소 출신 루머 마음 아팠다”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이지아가 서태지와 결혼 당시 가족과도 연락을 끊었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지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서태지와의 결혼, 연예계 데뷔, 정우성과의 만남과 이별 등 과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지아는 우선 자신의 본명을 밝혔다. 이지아는 “이지아라는 이름은 우선 가명이고 성은 김씨다. 원래 이름은 김상은이었고 지금은 김지아로 개명을 했다. 나이는 배우 송창의와 동갑이라고 예전에 기사가 나갔었는데 맞다”고 설명했다. 송창의는 1979년생이다. 아울러 이지아는 “16세 때 LA 한인 공연에 왔었던 그분(서태지)을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의) 열혈 팬은 아니었다. 그건 와전된 것이다. 온 국민이 다 아는 연예인과 숨겨진다는 건 바위 뒤에 몸 숨기는 것과 다르더라. 힘겨웠고 포기해야 하는 것도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오는 다람쥐에게도 들켜선 안되는 거였다. 더 이상 혼자일 수 없이 혼자였다. 혼자인 게 익숙해질 정도가 되니까 이게 독이라 생각했다. 그건 너무 멀리 갔을 때였다”고 토로했다. 이에 MC들이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었냐”고 묻자 이지아는 “내가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가족들과도 연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아는 “약 7년 정도 뒤에 부모님께 연락을 했다. 7년 만에 찾아뵀다. 그 당시에는 그런 상황이었다. 정상적이지 않은 삶을 살기로 선택한 것은 그 분이 그렇게 해주길 원했기 때문이다. 난 그게 제 사랑을 지키는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지아는 “촬영장에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정우성이)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줬다. 첫 눈에 반한 것은 아니지만, 8개월 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 같다”고 전 연인 정우성과의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MC 이경규가 “궁금한 것은 그 분(정우성)은 이지아의 비밀(서태지와의 결혼)을 알았냐는 것이다”라고 묻자 이지아는 “함께 파리에 갔을 때 살면서 처음으로 거리에서 데이트를 했다. 그 때 모든 것을 이야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지아는 “힘들게 모든 것을 얘기했다. 그런데 그분(정우성)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나도 10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라고 반응을 하더라. 그게 고마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는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지아는 “나를 둘러싼 각종 루머가 있었다. 거의 다 알고 있다”라며 “신기한건 그런 루머를 믿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 상처를 입은 소문은 유흥업소 출신설”이라면서 “그런 소문이 돌자 가까웠던 지인이 내게 찾아와 ‘소문이 사실이냐’고 묻더라. 나를 제일 잘 알아 줄 거라고 생각했던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들은 얘기로 나를 다르게 보고 있다는 게 정말 마음이 아팠다”고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지아 정우성·서태지 언급, 송창의 동갑, 대단하네”, “이지아 정우성·서태지 언급, 송창의 동갑, 정말 재미있다”, “이지아 정우성·서태지 언급, 송창의 동갑, 멋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아, 서태지·정우성 언급…베일 속 나이·본명 공개 “송창의 동갑…본명은 김상은이었고 지금은 김지아로 개명”

    이지아, 서태지·정우성 언급…베일 속 나이·본명 공개 “송창의 동갑…본명은 김상은이었고 지금은 김지아로 개명”

    이지아, 서태지·정우성 언급…베일 속 나이·본명 공개 “송창의 동갑…본명은 김상은이었고 지금은 김지아로 개명”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이지아가 서태지와 결혼할 당시 가족과도 연락을 끊었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지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서태지와의 결혼, 연예계 데뷔, 정우성과의 만남과 이별 등 과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지아는 우선 자신의 본명을 밝혔다. 이지아는 “이지아라는 이름은 우선 가명이고 성은 김씨다. 원래 이름은 김상은이었고 지금은 김지아로 개명을 했다. 나이는 배우 송창의와 동갑이라고 예전에 기사가 나갔었는데 맞다”고 설명했다. 송창의는 1979년생이다. 아울러 이지아는 “16세 때 LA 한인 공연에 왔었던 그분(서태지)을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의) 열혈 팬은 아니었다. 그건 와전된 것이다. 온 국민이 다 아는 연예인과 숨겨진다는 건 바위 뒤에 몸 숨기는 것과 다르더라. 힘겨웠고 포기해야 하는 것도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오는 다람쥐에게도 들켜선 안되는 거였다. 더 이상 혼자일 수 없이 혼자였다. 혼자인 게 익숙해질 정도가 되니까 이게 독이라 생각했다. 그건 너무 멀리 갔을 때였다”고 토로했다. 이에 MC들이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었냐”고 묻자 이지아는 “내가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가족들과도 연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아는 “약 7년 정도 뒤에 부모님께 연락을 했다. 7년 만에 찾아뵀다. 그 당시에는 그런 상황이었다. 정상적이지 않은 삶을 살기로 선택한 것은 그 분이 그렇게 해주길 원했기 때문이다. 난 그게 제 사랑을 지키는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지아는 “촬영장에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정우성이)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줬다. 첫 눈에 반한 것은 아니지만, 8개월 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 같다”고 전 연인 정우성과의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MC 이경규가 “궁금한 것은 그 분(정우성)은 이지아의 비밀(서태지와의 결혼)을 알았냐는 것이다”라고 묻자 이지아는 “함께 파리에 갔을 때 살면서 처음으로 거리에서 데이트를 했다. 그 때 모든 것을 이야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지아는 “힘들게 모든 것을 얘기했다. 그런데 그분(정우성)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나도 10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라고 반응을 하더라. 그게 고마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는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지아는 “나를 둘러싼 각종 루머가 있었다. 거의 다 알고 있다”라며 “신기한건 그런 루머를 믿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 상처를 입은 소문은 유흥업소 출신설”이라면서 “그런 소문이 돌자 가까웠던 지인이 내게 찾아와 ‘소문이 사실이냐’고 묻더라. 나를 제일 잘 알아 줄 거라고 생각했던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들은 얘기로 나를 다르게 보고 있다는 게 정말 마음이 아팠다”고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지아 정우성·서태지 언급, 송창의 동갑, 정말 대단한 스타와 결혼 열애라니”, “이지아 정우성·서태지 언급, 송창의 동갑, 이번 기회에 다 털어놓네”, “이지아 정우성·서태지 언급, 송창의 동갑, 유흥업소 출신설은 너무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아내 수전슈나이더,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

    로빈 윌리엄스 아내 수전슈나이더,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

    ‘로빈 윌리엄스 아내 수전슈나이더’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윌리엄스의 아내 수전 슈나이더가 심경을 전했다. 수전 슈나이더는 뉴욕타임스에 “남편이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며 “가족을 대표해 사생활을 지켜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죽음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그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었던 웃음과 즐거움을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성명을 보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힐링캠프 이지아 “유흥업소 출신설 루머 마음 아팠다” 서태지·정우성 스토리는?

    힐링캠프 이지아 “유흥업소 출신설 루머 마음 아팠다” 서태지·정우성 스토리는?

    힐링캠프 이지아 “유흥업소 출신설 루머 마음 아팠다” 서태지·정우성 스토리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이지아가 서태지와 결혼 당시 가족과도 연락을 끊었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지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서태지와의 결혼, 연예계 데뷔, 정우성과의 만남과 이별 등 과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지아는 우선 자신의 본명을 밝혔다. 이지아는 “이지아라는 이름은 우선 가명이고 성은 김씨다. 원래 이름은 김상은이었고 지금은 김지아로 개명을 했다. 나이는 배우 송창의와 동갑이라고 예전에 기사가 나갔었는데 맞다”고 설명했다. 송창의는 1979년생이다. 아울러 이지아는 “16세 때 LA 한인 공연에 왔었던 그분(서태지)을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의) 열혈 팬은 아니었다. 그건 와전된 것이다. 온 국민이 다 아는 연예인과 숨겨진다는 건 바위 뒤에 몸 숨기는 것과 다르더라. 힘겨웠고 포기해야 하는 것도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오는 다람쥐에게도 들켜선 안되는 거였다. 더 이상 혼자일 수 없이 혼자였다. 혼자인 게 익숙해질 정도가 되니까 이게 독이라 생각했다. 그건 너무 멀리 갔을 때였다”고 토로했다. 이에 MC들이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었냐”고 묻자 이지아는 “내가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가족들과도 연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아는 “약 7년 정도 뒤에 부모님께 연락을 했다. 7년 만에 찾아뵀다. 그 당시에는 그런 상황이었다. 정상적이지 않은 삶을 살기로 선택한 것은 그 분이 그렇게 해주길 원했기 때문이다. 난 그게 제 사랑을 지키는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지아는 “촬영장에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정우성이)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줬다. 첫 눈에 반한 것은 아니지만, 8개월 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 같다”고 전 연인 정우성과의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MC 이경규가 “궁금한 것은 그 분(정우성)은 이지아의 비밀(서태지와의 결혼)을 알았냐는 것이다”라고 묻자 이지아는 “함께 파리에 갔을 때 살면서 처음으로 거리에서 데이트를 했다. 그 때 모든 것을 이야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지아는 “힘들게 모든 것을 얘기했다. 그런데 그분(정우성)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나도 10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라고 반응을 하더라. 그게 고마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는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지아는 “나를 둘러싼 각종 루머가 있었다. 거의 다 알고 있다”라며 “신기한건 그런 루머를 믿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 상처를 입은 소문은 유흥업소 출신설”이라면서 “그런 소문이 돌자 가까웠던 지인이 내게 찾아와 ‘소문이 사실이냐’고 묻더라. 나를 제일 잘 알아 줄 거라고 생각했던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들은 얘기로 나를 다르게 보고 있다는 게 정말 마음이 아팠다”고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이지아 서태지 정우성, 누가 말도 안되는 루머를 퍼트리지?”, “힐링캠프 이지아 서태지 정우성, 정말 이렇게 굴곡있는 인생 산 사람도 별로 없을텐데”, “힐링캠프 이지아 서태지 정우성, 정우성과 서태지라니 정말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아들·남편 봐서라도 꼭 무죄 입증” 공언하더니 결국…성현아 유죄 200만원 벌금형

    성현아 “아들·남편 봐서라도 꼭 무죄 입증” 공언하더니 결국…성현아 유죄 200만원 벌금형

    ‘성현아 아들’ ‘성현아 남편’ 성현아 아들·남편을 위한 성매매 혐의에 대한 무죄 입증 의지를 내비쳐왔던 성현아가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8단독 심홍걸 판사는 8일 사업가와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유명 여배우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성매매 상대남인 A씨는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으며 브로커 B씨에게는 징역 6월에 추징금 32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성현아씨는 공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성현아씨가 재력가와 묵시적으로 속칭 스폰서 계약을 하고 성매매를 한 사실이 인정되지만 별다른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A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A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는 정식 재판을 요청했다. 성현아는 이혼한 뒤 3개월 만인 지난 2010년 5월, 6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어 2012년 8월 2년 만에 득남했다. 성현아 측근은 한 매체에 “성현아가 남편과 1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성현아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들을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성현아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성현아는 이번 성매매 공판으로 인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명품 가방까지 처분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성현아가 이날 선고에 불복해 항소를 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해 관심이 쏠린다. 성현아 유죄 판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현아 유죄 판결, 성현아 아들·남편 심경이 어떨까”, “성현아 유죄 판결, 성현아 항소할까”, “성현아 유죄 판결, 성현아 연예계 생활 앞으로 어떻게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유미 각트, 2년 만에 결별.. 각트 심경글 눈길 “나의 한심함 때문에 소중한 미소 잃어버려”

    아유미 각트, 2년 만에 결별.. 각트 심경글 눈길 “나의 한심함 때문에 소중한 미소 잃어버려”

    ‘아유미 각트 결별’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일본 톱가수 각트와 최근 결별했다. 7일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는 2012년부터 교제해 온 슈가 출신 아유미와 일본 톱스타 각트가 2년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성격 차이와 바쁜 스케줄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3일 각트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별을 암시하는 듯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각트는 ‘소중한 추억’이라는 제목ㅇ로 자신의 생일 파티 사진과 함께 “순식간에 한 달이 지났다. 엊그제 같다. 이렇게 시간은 지나간다.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도 이별도”라며 아유미와의 결별을 시사했다. 이어 각트는 “나의 한심함 때문에 소중한 미소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더 포용력이 있다면 마음에 여유가 있었다면..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생각하면 끝이 없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아유미와 각트는 2011년 여름 야외 페스티벌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2년 6월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공개한 데이트 현장 사진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후 각트가 기자회견을 열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네티즌들은 “아유미 각트 결별, 안타깝다”, “아유미 각트 결별, 각트는 아직 못 잊은 듯”, “아유미 각트 결별,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 “아유미 각트 결별, 믿고 싶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각트 아유미 결별, “내 곁에서 웃던 얼굴도..내가 무능력해서”

    각트 아유미 결별, “내 곁에서 웃던 얼굴도..내가 무능력해서”

    ‘각트 아유미 결별’ 일본 톱 가수 각트가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와의 결별 후 자책이 담긴 심경글을 남겨 이목이 쏠렸다. 7일 일본 복수 매체는 “각트와 아유미가 성격 차이와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지난달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각트가 지난 3일 올린 블로그 글에서 아유미와의 이별을 이미 밝혔다”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각트 아유미 결별, 헤어진 진짜 이유는?

    각트 아유미 결별, 헤어진 진짜 이유는?

    일본 톱 가수 각트가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와의 결별 후 자책이 담긴 심경글을 남겨 이목이 쏠렸다. 7일 일본 복수 매체는 “각트와 아유미가 성격 차이와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지난달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각트가 지난 3일 올린 블로그 글에서 아유미와의 이별을 이미 밝혔다”고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사설] ‘병영폭력 온상’인 사회와 학교도 큰 문제다

    병영폭력 추방을 기치로 한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가 꾸려졌다. 온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윤 일병 폭행사망 사건과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을 계기로 폭력과 가혹행위로 물든 병영 문화를 혁신할 방안을 찾아 국민 앞에 내놓겠다는 게 위원회를 만든 군 당국의 다짐이다. 관계부처 간부와 전문가, 학계 인사에다 현역·전역 병사와 군부모, 시민단체 인사들까지 참여시킨 걸 보면 군 당국의 다급한 처지가 십분 짐작된다. 그런가 하면 여야 정치권도 어제 ‘군 인권개선·병영문화혁신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한다. 군 인권법 등 군 폭력 근절을 위한 국회 차원의 입법적 뒷받침을 모색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대책이 없어 윤 일병 사건이 벌어진 게 아닌 터에 병영혁신위가 내놓을 방안이 무엇이 됐든 큰 기대를 갖기 어려운 게 지금 국민 다수의 심경이다. 가혹행위 실태를 조사하겠다며 윤 일병 근무 부대를 방문해서는 미소 띤 얼굴로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 기념사진을 찍은 국회 국방위원들의 지각 없는 행동과, 그것도 모자라 이튿날 논산훈련소에 가서는 갓 입소한 신병들에게 “앞으로 1년쯤은 군대가 조용할 거다. 여러분은 좋은 때에 군에 왔다”는 망언을 쏟아낸 야당 의원의 몰상식을 생각하면 여야가 만들 특위 또한 보여주기 정치에 그치고 말 것이라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 군 당국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절박함과 하루빨리 국민께 희망을 드리겠다는 절실함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마땅히 그래야 할 일이다. 그러나 군이 하루빨리 대책을 내놓는다 해서 하루빨리 병영 폭력이 근절될 것이라 믿을 국민은 없다고 본다. 오십보백보의 신속한 대책보다 종합적이고 근원적인 처방이 절실한 상황인 까닭이다. 돌아보면 지금 우리는 병영뿐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인성이 파괴된 극단적 폭력을 목도하고 있다. 가출 여고생을 성매매시키고 집단폭행과 가혹행위를 일삼다 끝내 숨지자 시신을 훼손해 암매장한 김해 여고생 살해사건이며, 홧김에 부모를 살해하고는 시신을 포장비닐로 감아놓고는 버젓이 10여일을 방안에서 함께 지낸 패륜의 30대 아들 얘기이며 도무지 사람이 저지른 일이라고는 믿기 힘든 끔찍한 일들이 일상이 돼 버린 현실에 살고 있다. 학교 교실 또한 정신적·물리적 폭력으로 신음한 지 오래고, 사이버상에서의 언어폭력과 집단 따돌림도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다. 윤 일병이 겪었을 육체적·정신적 고통에 새삼 온 국민이 격분하고 있으나 눈을 돌려보면 그에 못지않은 엽기적 사건들이 시공을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폭력사회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악 추방을 대선 공약으로 내세워 출범했다. 학교폭력 등에 있어서 다소 개선의 징후가 보인다지만 통계수치가 어떠하든 체감 폭력은 더해만 가는 게 현실이다. 병영 폭력 근절을 위해서라도 근원적 폭력 대책이 요구된다. 박 대통령이 강조했듯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전인적 인간을 길러내는 교육’과 소외계층의 재기를 돕는 사회적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 병든 사회에서 건강한 병영을 기대할 수는 없는 일이다. 병영혁신위 차원의 군 폭력 대책과 더불어 일상이 된 폭력을 줄여나갈 입체적인 장기대책을 정부는 모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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