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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스케6 송유빈, 술 담배논란에 장문의 글 “쭉빵글봤는데…”

    슈스케6 송유빈, 술 담배논란에 장문의 글 “쭉빵글봤는데…”

    ‘슈스케6’ 송유빈이 술 담배 논란으로 화제다. 22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는 예쁜 외모로 눈길을 모은 여고생 송유빈이 등장했다. 송유빈은 “고등학교 2학년 말쯤 학원을 다니면서 노래를 시작했다. 지금은 건강이 안 좋아져서 학원을 안 다닌다. 머리에 문제가 생겼다. 그러나 치료할 수 있는 정도다”고 입을 열었다. 유성은의 ‘집으로 데려가줘를 선곡한 송유빈은 아이유를 연상시키는 듯한 음색과 창법으로 노래를 소화했다. 이에 김범수는 “재료는 참 좋지만 아직까지 좋은 요리를 능숙하게 만드는 느낌은 없다”며 불합격을 줬다. 그러나 나르샤는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합격을 줬고 윤종신은 “가르친 것은 깔끔하게 소화하는 사람인 것 같다. ‘슈스케’는 짧은 기간 안에 발전해야 한다. 내년, 내후년이 기대된다. 발전되기를 기대 하겠다”며 역시 합격을 줬다. 하지만 방송이후 송유빈과 관련 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논란이 불거졌다. 미성년 신분으로 술집으로 의심되는 곳에 앉아있던 송유빈 사진이 일부 게시판을 통해 노출됐기 때문. 이에 송유빈은 22일 페이스북에 “쭉빵 글 봤는데 정말 후회 없이 깨끗하게 잘 살았다고 자부한다. 마녀사냥 하듯 소문내지 말아달라”며 글을 게재했다. 송유빈은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방황한 적은 있다. 그러나 고1부터 지금까진 사람들에게 가식 없이 잘 대했고 그것에 대해 후회도 없다”며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또한 송유빈은 논란이 지속되자 “과거에 제가 한 행동들은 죄송합니다. 할 말이 없네요. 지금은 술 담배 안 해요. 했던 건 인정하니까 정말 죄송합니다”고 사과의 글을 다시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운전기사 헤어진 뒤 음식점 나와 ‘1시간 행적’ 확인해보니 ‘충격’

    김수창, 운전기사 헤어진 뒤 음식점 나와 ‘1시간 행적’ 확인해보니 ‘충격’

    김수창, 운전기사 헤어진 뒤 음식점 나와 ‘1시간 행적’ 확인해보니 ‘충격’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수사결과, 행적 자세히 살펴보니 ‘충격’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22일 음란행위에 대한 경찰의 수사결과를 인정하고 사죄했다. 경찰이 수사결과를 발표하기 이전까지 혐의를 인정하지 않던 그가 CCTV에 찍힌 영상에 뚜렷한 증거가 확인되고서야 항복선언을 한 것이다. 사건 당일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을까. 김 전 지검장은 지난 12일 오후 6시쯤 업무를 마치고 운전기사와 함께 제주지검에서 한라산 방향으로 500m 떨어진 관사로 돌아왔다. 그는 오후 7시 40분 쯤 관사를 나와 북쪽으로 약 3㎞ 떨어진 음식점으로 40∼50분가량 걸어서 이동해 저녁식사를 했다. 오후 8시 50분 쯤 음식값을 내고 나온 김 전 지검장의 행적은 1시간가량 묘연해진다. 김 전 지검장은 오후 10시께 홀연 사건 현장인 제주시 중앙로(옛 제주시 이도2동) 모 음식점 길 건너편 남쪽으로 약 100여m 떨어진 모 여자고등학교 인근 건물에 설치된 CCTV에 등장한다. 초록색 상의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은 김 전 지검장은 건물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간 뒤 다시 계단을 타고 내려와 밖으로 빠져나갔다. 이어 1∼2분 뒤 맞은편 오토바이 가게 옆을 뛰어가 한라산 방향으로 70여m 떨어진 상가 1층 실내 CCTV에도 오후 10시 10분께 김 전 지검장이 나온다. 10시 11분께 그는 1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 2명이 건물에 들어오고 나서 바로 뒤따라 들어선다. 영상에는 여성들이 복도 끝 화장실에 들어가려다가 문이 잠긴 것을 확인하고 돌아서자 김 전 지검장은 이들을 스쳐 지나서 반대편 다른 출입구를 통해 밖으로 나간다. 그는 건물 밖으로 나온 뒤 4초 동안 여성들이 있는 건물 안쪽을 뒤돌아 봤다. 다시 1시간여 김 전 지검장의 행적이 묘연해지지만 문제는 이다음부터다. 김 전 지검장은 오후 11시 32분쯤 최초 목격된 음식점 맞은편 건물의 CCTV에 신체 주요 부위를 드러낸 채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찍혔다. 그는 20분간 7차선 대도로변을 무단횡단하며 음식점 앞에서 2차례, 맞은편 건물에서 3차례 등 2곳에서 모두 5차례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나온다. 여자고등학교와 상가 인근에서 승용차와 버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데도 개의치 않고 대도로변을 향해 또는 도로를 등지고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늦은 시각이었지만 학교와 병원, 학원, 음식점 등이 들어서 있는 대도로변이어서 그런지 혼자서 또는 무리를 지어 사람들이 다니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일반인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이다. 이 과정을 집에 돌아가던 여고생 A(18)양이 우연히 목격하게 됐고 오후 11시 58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 등 2명이 바로 순찰차를 타고 출동, 13일 0시 08분쯤 분식점 앞에 도착했다. 경찰은 분식점 앞 테이블에 앉았던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를 뜨면서 빠르게 옆 골목길로 10여m 이동하는 것을 보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남성을 붙잡아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13일 오전 0시 45분쯤이었다. 김 지검장은 당시 초록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동생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대며 신분을 숨기고 관련 혐의를 부인했으며,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나서 풀려났다. 김 전 지검장은 22일 경찰의 발표가 있고 나서 4시간여 만에 법률 대리인인 문성윤 변호사 통해 자신의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자신의 정신적 문제에 대해서도 전문가와 상의해 적극적으로 치유하겠다”는 심경을 전한 것으로 봐 병적인 증상이 있음을 이미 자각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현직 지방검찰청의 수장이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됨에 따라 검찰 조직이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김 전 지검장이 사정 업무를 담당하는 대검 감찰1과장을 지냈고, 특임검사로서 뇌물수수 혐의를 받은 김광준 전 부장검사를 직접 수사하기도 해 파장은 더욱 클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 위하는 ‘훈훈 마음씨’ 감동

    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 위하는 ‘훈훈 마음씨’ 감동

    22일 MBC ‘나 혼자 산다’는 아내와 둘째 딸을 싱가포르로 유학 보낸 배우 윤다훈의 기러기 아빠 생활이 공개됐다. 혼자 남아 쓸쓸해하던 윤다훈은 큰딸인 남경민과의 통화에 힘을 얻었다. 남경민은 ‘라면 먹었다’라는 아빠의 말에 “할머니한테 아빠 라면 먹었다고 하면 되게 속상해하실 텐데”라며 안타까워했다. 남경민은 이어 ‘내일은 밥을 먹겠다’는 윤다훈의 말에 “사진 찍어 보내”라고 걱정했다. 또 남경민은 윤다훈이 기러기 아빠의 심경을 털어놓으며 외로움을 호소하자 “혼자 있는 거 즐기는 거 아니지?”라고 장난을 치면서도 “적적하면 말해”라며 아빠를 응원했다. 윤다훈은 “얼마 전 딸 남경민에게서 장문의 문자가 왔다. ‘사랑하는 동생이 멀리 떠나서 아빠 너무 서운하지? 아빠 곁에는 또 큰 딸이 있으니까, 내가 아빠 지켜줄게. 사랑해, 아빠. 너무 힘들어하지 마’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다훈은 “큰딸이 있어 든든하다. 큰딸하고 시간도 많이 보내고 잘해야겠다”라고 흐뭇해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다훈 딸 남경민 화제 “내가 아빠 지켜줄게”

    윤다훈 딸 남경민 화제 “내가 아빠 지켜줄게”

    22일 MBC ‘나 혼자 산다’는 아내와 둘째 딸을 싱가포르로 유학 보낸 배우 윤다훈의 기러기 아빠 생활이 공개됐다. 혼자 남아 쓸쓸해하던 윤다훈은 큰딸인 남경민과의 통화에 힘을 얻었다. 남경민은 ‘라면 먹었다’라는 아빠의 말에 “할머니한테 아빠 라면 먹었다고 하면 되게 속상해하실 텐데”라며 안타까워했다. 남경민은 이어 ‘내일은 밥을 먹겠다’는 윤다훈의 말에 “사진 찍어 보내”라고 걱정했다. 또 남경민은 윤다훈이 기러기 아빠의 심경을 털어놓으며 외로움을 호소하자 “혼자 있는 거 즐기는 거 아니지?”라고 장난을 치면서도 “적적하면 말해”라며 아빠를 응원했다. 윤다훈은 “얼마 전 딸 남경민에게서 장문의 문자가 왔다. ‘사랑하는 동생이 멀리 떠나서 아빠 너무 서운하지? 아빠 곁에는 또 큰 딸이 있으니까, 내가 아빠 지켜줄게. 사랑해, 아빠. 너무 힘들어하지 마’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다훈은 “큰딸이 있어 든든하다. 큰딸하고 시간도 많이 보내고 잘해야겠다”라고 흐뭇해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기홍의 시시콜콜] 공직사회 변화의 빛과 그림자

    [정기홍의 시시콜콜] 공직사회 변화의 빛과 그림자

    공직사회의 수난시대다. 공직의 적폐를 깨라는 요구가 봇물 터진 듯하지만 세월호 정국에 막혀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 채 어느 곳 할 것 없이 어수선하다. 세월호의 침몰은 공직자의 자존심마저 앗아가 ‘공공의 적’으로 내몰린 난처한 지경이다. ‘토사구팽’의 심경이랄까. 최근 만난 일선 공무원들의 얼굴에도 침울한 그늘이 짙게 깔려 있었다. 한 달 전 전북 전주로 이전한 농촌진흥청의 한 사무관은 요즘 직장과 텅 빈 원룸을 오가며 하루를 보낸다. 기반시설이 거의 없어 퇴근 후엔 몇 평짜리 원룸의 벽을 맥없이 바라보는 게 일상이 됐다. 아내의 직장과 애들 교육 때문에 홀로 내려왔다. 그는 “한 달 체재비로 20만원을 지원하는데 원룸 월세는 40만원대다. 그것도 1년간만 지원된다. 공직 생활을 15년 더 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난감해진다”고 말했다. 금요일 오후 전주에서 출발하는 경기도 수원행 직원버스에 몸을 싣는 게 낙이라면 낙이다.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세종시 공무원과 기숙사 생활을 하는 공기업 직원을 부러워했다. 월급이 적은 비정규직의 어려움이 더하다고 한다. 그는 “다음 세대에서나 자리 잡힐 것”이라며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우정사업본부의 한 서기관은 정년 2년을 남겨 두고 있다. 9급으로 시작해 그동안 무탈한 공직생활을 했지만 축 처진 어깨를 좀처럼 추스르지 못하고 있다. 최근 산하 기관장 자리가 비었지만 ‘관피아’ 척결 분위기에 응모 자체를 막아 놓았다. 정치권 인사가 그 자리에 정해졌다는 말에 부아가 치민다고 했다. 공무원의 조직과 인사를 관장하는 안전행정부의 직원은 최근 내부 통신망에서 ‘초과근무총량제’를 두고 벌어진 논쟁을 전했다.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 시간외수당과 특근매식비(야근비) 등의 틀을 개선하자는 취지였다. 의견이 맞서 답을 못 냈다. 장관도 오후 5시 이후엔 보고를 받지 않는 등 동참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혁신이 어떤 식으로 자리 잡을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들 기관에서 일어나는 일을 낱개로 떼서 보면 성격은 다르다. 하지만 이전에 겪지 못한 최근의 풍속도인 것은 분명하다. 여기에 ‘개혁 동원령’의 여파도 한몫하고 있다. 공직의 변화 분위기에 자의든 타의든 적응해야 하고 내성이 쌓인 잘못된 관행도 찾아 바꿔나가야 한다. 공직 개혁의 역사도 혁신에 대한 끝없는 적응이었다. 모든 전제는 공직이 하루빨리 안정돼야만 한다는 것이다. 공무원이 ‘토끼를 잡고 나면 삶아 먹는 사냥개’에 비유돼선 안 되기 때문이다. hong@seoul.co.kr
  • 김수창 CCTV 일치, 결국 혐의 인정

    김수창 CCTV 일치, 결국 혐의 인정

    김수창(52) 전 제주지방검찰청 지검장은 22일 CCTV 속 인물이 본인이 맞다는 경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인정했다. 이날 오후 2시 김수창 전 지검장의 변호를 맡고 있는 문성윤 변호사는 “깊은 수치심에 죽고 싶은 심정이다. 국민께 충격과 실망을 준 점에 대해 사죄드린다”라는 김수창 전 지검장의 심경을 대신 전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김진아 사망원인, 정애연 김진아 애도 ‘결혼반지 안 맞을정도..어떤 병?’

    김진아 사망원인, 정애연 김진아 애도 ‘결혼반지 안 맞을정도..어떤 병?’

    ‘김진아 사망원인, 정애연 김진아 애도’ 배우 김진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별세한 가운데 시누이인 배우 정애연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진아 동생인 배우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21일 “김진근 씨와 가족들이 김진아 씨의 임종을 지켰다”면서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 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김진아는 정확한 병명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올 초 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아의 사망 소식에 김진근의 아내인 배우 정애연은 트위터에 “기도해주세요”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시누이 김진아의 사망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앞서 정애연은 김진아가 사망하기 전인 지난 17일과 20일에도 트위터에 “기도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부탁드려요”라고 시누이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심경 글을 연이어 남기기도 했다. 고인은 영화배우 故김진규·김보애 부부의 둘째 딸이며, 정애연은 고인의 친동생 김진근와 부부사이다. 갑작스런 고인의 사망소식에 정애연의 비통한 심경이 담긴 글까지 전해지며 고인에 대한 애도물결이 끊이질 않고 있다. 고인은 지난 2000년 미국인 케빈 오제이와 결혼하고, 아들 매튜 오제이와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해왔다. 한편 고인의 장례 절차는 미국에서 가족과 진행한 뒤 한국에서 친지 및 지인들과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김진아 사망원인, 정애연 김진아 애도 소식에 네티즌은 “정애연 김진아 애도..저도 기도할게요”, “김진아 사망원인, 정애연 김진아 애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애연 김진아 애도..정말 힘들어할 것 같네요”, “정애연 김진아 애도..안타깝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진아 사망원인, 정애연 김진아 애도)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수창 CCTV 일치, 현재 어디있나 봤더니 “심신 극도로 쇠약해져 입원치료”

    김수창 CCTV 일치, 현재 어디있나 봤더니 “심신 극도로 쇠약해져 입원치료”

    김수창 CCTV 일치, 현재 어디있나 봤더니 “심신 극도로 쇠약해져 입원치료”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이 사건 발생 10일 만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의 법률 대리인인 문성윤 변호사는 22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격과 크나큰 실망을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 극도의 수치심으로 죽고 싶은 심정”이라는 김 전 지검장의 심경을 전했다. 김 전 지검장은 “가족들을 생각해 차마 그러지 못한 점을 이해해 달라”며 “경찰 수사 결과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사법절차도 성실히 따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본인의 정신적 문제에 대해서도 전문가와 상의해 적극적으로 치유하겠다”고 밝혔다. 문 변호사는 현재 김 전 지검장의 몸과 마음이 극도로 쇠약해져 입원치료를 받고 있어서 대리인을 통해 심경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CCTV 일치, 정말 무서운 일이다”, “김수창 CCTV 일치, 왜 이렇게 무모한 일을 벌였나”, “김수창 CCTV 일치, 검찰 망신 제대로 시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아 사망원인 “올해 초 말기암 진단·투병” 정애연 “기도해주세요” 간절한 마음

    김진아 사망원인 “올해 초 말기암 진단·투병” 정애연 “기도해주세요” 간절한 마음

    김진아 사망원인 “올해 초 말기암 진단·투병” 정애연 “기도해주세요” 간절한 마음 1980년대를 풍미한 배우 김진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암으로 별세했다. 51세. 김진아의 동생인 탤런트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21일 이같이 전하며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배우 김진규-김보애의 딸이기도 한 김진아는 올초 말기 암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원아트미디어는 “정확한 병명은 확인이 안된다. 말기 암이었다는 사실만 안다”면서 “김진근 씨와 가족들이 김진아 씨의 임종을 지켰다. 김진근 씨는 장례를 치르고 내달 중순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아는 2000년 미국인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며 하와이에서 거주해왔다. 한편 배우 정애연은 시누이 김진아 사망에 기도해달라며 비통한 심경을 표했다. 정애연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정애연은 지난 17일과 20일에도 트위터에 “기도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부탁드려요”라고 고 김진아의 회복을 바라는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변호사 문성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극도의 수치심에 죽고 싶은 심정”

    김수창 변호사 문성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극도의 수치심에 죽고 싶은 심정”

    ‘변호사 문성윤’ ‘김수창 변호사’ ‘김수창 제주지검장’ 문성윤 변호사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심경을 전했다.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이 사건 발생 10일 만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의 법률 대리인인 문성윤 변호사는 22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격과 크나큰 실망을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 극도의 수치심으로 죽고 싶은 심정”이라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심경을 전했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가족들을 생각해 차마 그러지 못한 점을 이해해 달라”며 “경찰 수사 결과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사법절차도 성실히 따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본인의 정신적 문제에 대해서도 전문가와 상의해 적극적으로 치유하겠다”고 밝혔다. 문성윤 변호사는 현재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몸과 마음이 극도로 쇠약해져 입원치료를 받고 있어서 대리인을 통해 심경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룡 아들 마약 혐의에 “아버지로서 끔찍하다”

    성룡 아들 마약 혐의에 “아버지로서 끔찍하다”

    성룡 아들 마약 혐의에 “아버지로서 끔찍하다” 세계적인 영화배우 청룽(成龍·성룡)은 20일 아들이자 배우인 팡쭈밍(房祖名·방조명·32)이 마약 흡입 혐의로 체포된 데 대해 웨이보를 통해 “공인으로써 부끄럽고, 아버지로 끔찍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청룽은 이날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아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고, 나도 책임을 져야 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큰 절을 올리며 사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룽은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잘못한 것이 있다며 결과를 책임을 져야 한다. 아버지로 너와 함께 미래에 직면할 것”이라는 말을 건넸다. 팡쭈밍은 지난주 베이징 자택에 마약 100g을 숨겨놓고 있다 중국 공안의 단속에 걸렸다. 아들의 체포 소식에 대해 ‘마약퇴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청룽은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다. 중국에서는 올해 들어 최소 10명의 인기 연예인이 마약 관련 범죄로 구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룡, 아들 방조명 마약사건 사과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졌다” (전문포함)

    성룡, 아들 방조명 마약사건 사과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졌다” (전문포함)

    세계적 액션스타 성룡이 아들 방조명의 ‘마약 흡연 체포’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1일 성룡은 자신의 웨이보에 “우선 모든 친구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아들 방조명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에 대해 나는 굉장히 분노했으며, 굉장히 경악했다. 공인으로서 나는 매우 부끄럽고, 아비로서 나는 매우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방조명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졌다. 청소년들이 방조명을 교훈으로 삼아 마약을 멀리하길 바란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성룡은 “아들 방조명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잘못을 저질렀으면 결과에 책임을 져야한다. 아비로서 나는 너와 미래의 길을 함께 직면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아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것에 대해 나는 책임을 져야하며, 방조명을 대신해 대중들에게 고개 숙여 깊이 사과의 말을 전한다”고 전하며 아들을 아끼는 아버지의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아들 방조명의 체포소식이 알려지자 성룡은 영화 촬영을 급히 중단하고 베이징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하지만 베이징 그 어디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성룡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었다. 특히 성룡은 지난 2009년 ‘중국 마약 퇴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마약 금지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앞장서왔기 때문에 이번 사건은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진심을 담은 사과와 아들을 향한 마음이 담긴 이 글에는 전세계 팬들의 응원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성룡 아들 방조명은 대만 톱스타 가진동과 함께 지난 14일 베이징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 당시 100g에 달하는 대마류 약품을 압수했고, 소변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와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다음은 사과문 전문이다. 먼저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아들 방조명이 이런 일을 벌여 매우 분노했고 경악했습니다! 공인으로서 정말 창피하고, 아버지로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방조명의 어머니는 훨씬 더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방조명의 일을 교훈을 삼아 마약의 위험에서 멀어지길 희망합니다. 계속해서, 이제 아들 방조명에게 말한다. 잘못을 했으니 결과를 부담해야 한다. 너의 아버지로서, 너와 함께 미래의 길을 대면하고자 한다. 아들을 잘못 가르쳤으니 책임을 지겠습니다. 방조명을 대신해 사회에 깊이 허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진=서울신문DB, 성룡 웨이보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최자 설리 열애 인정, 빅토리아 “그녀는 괜찮아요..” 숨겨진 뜻 살펴보니…

    최자 설리 열애 인정, 빅토리아 “그녀는 괜찮아요..” 숨겨진 뜻 살펴보니…

    ’최자 설리 열애 인정’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의 열애 인정으로 온라인이 뜨거운 가운데,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남긴 메시지가 화제에 올랐다. 지난 19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그녀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녀가 추우면 이불을 사다주고, 배고프면 음식을 사다주고, 빗 속에서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어요. 얼마나 로맨틱해요~ 부러워”라는 글을 남겼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가 최자와 설리의 열애를 부러워하는 심경을 표한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빅토리아가 작성한 글은 최자와 설리의 이야기가 아닌 본인 이야기인것으로 밝혀졌다. 20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에 “웨이보는 저를 좋아하는 팬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해 저의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하게 됐다”라며 ”제가 팬 분한테 고마워서 쓴 거나 미안해서 쓴 거나 힘내라고 쓴 것이다. 사연을 모르고 그 글들을 본 의미가 아닌 다른 의미로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모든 분들에게 골치 아픈 일을 만들고 싶지 않다. 감사합니다”라며 최자와 설리의 열애에 관한 응원 글이 아님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아직도 안 믿겨”, “최자 설리 열애 인정, 14살 극복한 예쁜 커플”, “최자 설리 열애 인정, 가요계 커플탄생이구나”,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이쁘게 만나길”, “최자 설리 열애 인정, 밝히기 어려웠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빅토리아 웨이보(최자 설리 열애 인정)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김구라 “아내와 문제 많은데 극복 중” 무슨 일 있었길래?

    김구라 “아내와 문제 많은데 극복 중” 무슨 일 있었길래?

    김구라 “아내와 문제 많은데 극복 중” 무슨 일 있었길래? 방송인 김구라가 아내와의 관계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인간관계 정리’를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김구라는 가족 이야기가 나오자 “셋이 밥 먹는 것이 1년에 20번도 안 되더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아내가 보증 섰다고 우스갯소리로 얘기했는데 액수가 크다. 맨날 이런 얘기 하면 지겹지도 않냐고 하는데 내 일상 생활에서 너무나 큰 것이었다”면서 “나도 어쨌든 잘못이 있었다. 집사람이 그러고 다닌 걸 눈치 못 챈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집사람과 얘기를 하면서 ‘이런 것들이 지켜지지 않으니까 네가 소중하게 생각하는건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건 네가 소중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얘기를 안 하게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런 게 없는게 너무 아쉽더라”고 고백했다. 또 “처음엔 서로가 너무 달라 좋았는데 지금 보니 내가 여길 보고 있는데 아내는 저길 보고 있더라”며 “(아내와) 문제가 많은데 극복을 하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문제가 생기면 집사람 손 잡고 ‘넌 문제가 있다. 심리 치료 받아야 한다. 같이 가자’라고 하고 신경정신과 가서 얘기하고 그런다. 밥 같이 먹는 건 진짜 중요하다”고 털어놔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우그룹 해체 진실 밝혀지나

    김우중(78) 전 대우그룹 회장의 회고록 ‘김우중과의 대화’가 오는 26일 출간된다. 대화록 형식의 책에는 대우그룹 해체 과정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과 주장, 그의 심경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18일 옛 대우그룹 임직원 모임인 대우인회에 따르면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경제학과 교수가 4년간 서울과 베트남 하노이 등에서 김 전 회장을 20여 차례 만나 가진 인터뷰를 토대로 회고록을 집필했다. 신 교수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대우인회 등 재계 관계자 45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연다. 재계에서는 이 책을 통해 15년이 지난 지금도 논란이 되는 대우그룹 해체와 관련한 ‘진실’이 드러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책에는 대우자동차를 부실 덩어리로 낙인찍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에 헐값으로 넘긴 정부 정책에 심각한 오류가 있었고 그 탓에 우리나라 경제가 천문학적인 손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우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내몰린 데는 이헌재 당시 금융감독위원장을 비롯한 경제관료와 대우그룹 간의 불화가 작용했다는 주장과 대우그룹에 대한 정부 측 위기 진단은 본말이 전도됐다는 강도 높은 비판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그룹은 창사 30여년 만인 1998년 41개 계열사, 396개 해외법인에 자산총액이 76조 7000억원에 달하는 재계 2위의 대기업으로 성장했으나 외환위기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1999년 워크아웃 결정이 내려진 뒤 해체됐다. 김 전 회장은 2005년 6월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2008년 사면됐으며 이후 베트남에 머물고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장범준 솔로앨범 1위에 버스커버스커 브래드 반응 보니 ‘범준앨범..’

    장범준 솔로앨범 1위에 버스커버스커 브래드 반응 보니 ‘범준앨범..’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장범준이 19일 발표한 솔로 정규앨범이 10개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장범준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어려운여자’는 19일 발표와 동시에 멜론을 비롯, 지니, 엠넷 등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이에 같은 팀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는 장범준의 솔로 앨범 발매에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브래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범준 앨범 커밍순, 미드나잇~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장범준의 솔로앨범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장범준 또한 자신의 공식 카페를 통해 “록 페스티벌을 상상하며 만든 앨범이다”라고 밝히며 “남은 여름의 막바지에 이 노래들과 바다와 낙엽과 그 사이에 있는 기분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솔로앨범을 소개했다.   앞서 버스커버스커는 장범준의 밴드 탈퇴와 솔로 앨범 발매 계획으로 불화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브래드가 새 출발을 한 장범준을 향해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면서 일각에서 불거진 불화설을 일축했다.   한편 ‘어려운 여자’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심경을 고스란히 담은 한 여자에 대한 찬양가로 장범준 특유의 감성을 담겨 있다.   장범준은 내달 27일부터 10월19일까지 총 4주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매주 주말 8회에 걸쳐 클럽 공연을 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경필 기고문 논란’ 아들 가혹행위 알고도 “군대서 맞지나 않을지 걱정”…페이스북에는 “분위기 짱”

    ‘남경필 기고문 논란’ 아들 가혹행위 알고도 “군대서 맞지나 않을지 걱정”…페이스북에는 “분위기 짱”

    ‘남경필 기고문 논란’ 남경필 기고문 논란이 커지고 있다. 남경필 장남의 후임병 가혹행위를 인지한 뒤에도 군에 보낸 두 아들을 걱정하는 내용의 기고문이 한 언론매체에 그대로 실렸기 때문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5일자 모 중앙일간지에 기고한 글에서 김현승 시인의 ‘아버지의 마음’ 시를 소개한 뒤 두 아들을 군에 보낸 소회를 전했다. 그는 “자식 걱정에 밤잠 못 이루는 이 시대 모든 아버지의 심정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들 둘을 군대에 보내놓고 선임병사에게는 매는 맞지 않는지, 전전긍긍했다”고 병영 폭력문제와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병장이 된 지금은 오히려 가해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좌불안석이다. 며칠 전 휴가 나온 둘째에게 넌지시 물어보니 걱정 붙들어 매시란다”고 적었다. 그러나 군 당국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의 장남 남모(23) 상병은 지난 4월 초부터 이달 초까지 맡은 일과 훈련을 제대로 못 한다는 이유로 후임병 A일병의 턱과 배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남 상병은 지난 7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생활관에서 또 다른 후임병 B 일병을 뒤에서 껴안거나 손등으로 바지 지퍼 부위를 치는 등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남 상병은 가혹행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지만 성추행에 대해서는 “장난으로 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고문은 15일자에 실렸는데 남경필 지사는 이틀 앞선 13일 장남이 폭행·성추행 혐의로 조사받는다는 사실을 군으로부터 연락받았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기고문은 장남의 일을 군에서 통보받기 하루 전인 지난 12일 일간지에 보낸 것”이라며 “기고문에 나오는 병장은 차남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15일 기고문이 일간지에 실리기 전 남 지사가 기고를 철회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남경필 지사는 아들 가혹행위를 알고도 언론 보도 전 페이스북에 “분위기 짱”이라며 지인들과 술을 마신 사실을 알려 빈축을 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경필 경기도 지사, 장남이 군 폭력 가해자

    남경필 경기도 지사, 장남이 군 폭력 가해자

    17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남경필 경기도 지사의 장남 남모 상병은 지난 4월 초부터 이달 초까지 맡은 일과 훈련을 제대로 못 한다는 이유로 후임병 A 일병의 턱과 배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온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남경필 지사의 아들은 지난 7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생활관에서 또 다른 후임병 B 일병을 뒤에서 껴안거나 손등으로 바지 지퍼 부위를 치는 등 성추행한 정황도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남경필 지사가 15일자 모 중앙일간지에 기고한 기고문이 논란을 빚고 있다. 해당 기고문에서 남경필 지사는 김현승 시인의 ‘아버지의 마음’ 시를 소개한 뒤 두 아들을 군에 보낸 소회를 전했다. 남경필 지사는 기고문에서 “자식 걱정에 밤잠 못 이루는 이 시대 모든 아버지의 심정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들 둘을 군대에 보내놓고 선임병사에게는 매는 맞지 않는지, 전전긍긍했다”고 병영 폭력문제와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병장이 된 지금은 오히려 가해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좌불안석이다. 며칠 전 휴가 나온 둘째에게 넌지시 물어보니 걱정 붙들어 매시란다”고 적었다. 하지만 남경필 지사는 기고문이 실린 15일보다 이틀 앞선 13일, 장남의 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는 사실을 군으로부터 통보받아 알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경기도 관계자는 장남의 일을 통보받기 전 12일 일간지에 보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고문에 나오는 병장은 첫째가 아닌 둘째 아들이라고 설명했지만 기고를 철회하지 않은 이유에서는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아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경필 기자회견, 후임병 구타+성추행까지? ‘남경필 아들 누구길래..’

    남경필 기자회견, 후임병 구타+성추행까지? ‘남경필 아들 누구길래..’

    ’남경필 기자회견. 남경필 아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군에 보낸 두 아들을 걱정하는 내용의 기고문을 한 일간지에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강원 철원군 육군 6사단 남경필 지사 아들은 예하 부대에서 후임병을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군 당국의 조사를 받는 사실이 알려졌다. 6사단에 따르면 군은 4월부터 최근까지 업무와 훈련을 제대로 못한다는 이유로 A일병(21)을 수차례 때린 혐의로 남경필 지사의 아들인 남모 상병(23)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또 그는 B일병(19)을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남경필 지사 아들은 폭행과 욕설 등 가혹행위에 대한 혐의는 인정했지만,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장난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경필 지사는 15일자 모 중앙일간지에 기고한 글에서 김현승 시인의 ‘아버지의 마음’ 시를 소개한 뒤 두 아들을 군에 보낸 소회를 전했다. 그는 “자식 걱정에 밤잠 못 이루는 이 시대 모든 아버지의 심정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들 둘을 군대에 보내놓고 선임병사에게는 매는 맞지 않는지, 전전긍긍했다”고 병영 폭력문제와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병장이 된 지금은 오히려 가해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좌불안석이다. 며칠 전 휴가 나온 둘째에게 넌지시 물어보니 걱정 붙들어 매시란다”고 적었다. 문제는 폭행 가해자인 장남을 군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실렸다는 점이다.하지만 남경필 지사는 기고문이 실린 15일보다 이틀 앞선 13일, 장남의 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는 사실을 군으로부터 통보받아 알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장남의 일을 통보받기 전 12일 일간지에 보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고문에 나오는 병장은 첫째가 아닌 둘째 아들이라고 설명했지만 기고를 철회하지 않은 이유에서는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아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남경필 기자회견. 남경필 아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남경필 기자회견. 남경필 아들..너무했네”, “남경필 기자회견. 남경필 아들..아버지 얼굴에 먹칠했네” “남경필 기자회견. 남경필 아들..안타깝다” “남경필 기자회견. 남경필 아들..엄벌 처하라” “남경필 기자회견. 남경필 아들..군 문제로 난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남경필 기자회견. 남경필 아들) 뉴스팀 chkim@seoul.co.kr
  • 남경필 기고문 논란 “아들 매 맞지 않는 지…” 도대체 왜?

    남경필 기고문 논란 “아들 매 맞지 않는 지…” 도대체 왜?

    남경필 기고문 논란 “아들 매 맞지 않는 지…” 도대체 왜? 장남의 후임병 가혹행위 사실이 확인된 남경필 경기지사가 군에 보낸 두 아들을 걱정하는 내용의 기고문을 한 언론매체에 게재, 논란이 되고 있다. 기고문은 15일자에 실렸는데 남 지사는 이틀 앞선 13일 장남이 폭행·성추행 혐의로 조사받는다는 사실을 군으로부터 연락받았다. 남 지사는 15일자 모 중앙일간지에 기고한 글에서 김현승 시인의 ‘아버지의 마음’ 시를 소개한 뒤 두 아들을 군에 보낸 소회를 전했다. 그는 “자식 걱정에 밤잠 못 이루는 이 시대 모든 아버지의 심정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들 둘을 군대에 보내놓고 선임병사에게는 매는 맞지 않는지, 전전긍긍했다”고 병영 폭력문제와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병장이 된 지금은 오히려 가해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좌불안석이다. 며칠전 휴가 나온 둘째에게 넌지시 물어보니 걱정 붙들어 매시란다”고 적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기고문은 장남의 일을 군에서 통보받기 하루 전인 지난 12일 일간지에 보낸 것”이라며 “기고문에 나오는 병장은 차남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15일 기고문이 일간지에 실리기 전 남 지사가 기고를 철회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남경필 기고문 아들 걱정, 놀랍다”, “남경필 기고문 아들 걱정, 황당하네”, “남경필 기고문 아들 걱정, 이게 왠 일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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