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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건 공식입장 “소울샵 내용증명에 답변, 힘들고 억울하고 아팠다” 폭로

    길건 공식입장 “소울샵 내용증명에 답변, 힘들고 억울하고 아팠다” 폭로

    ‘길건 공식입장 소울샵’ 가수 길건이 전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은 것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2일 길건은 보도자료를 통해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내용증명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길건은 “오랜만에 이 같은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다. 저는 현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가 먼저 보낸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을 발송한 상태”라고 말문을 열었다. 길건은 “현재 상황을 알리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판단이 든다”면서도 “그동안 소울샵으로 인해 힘들고 억울했던 부분이 적지 않았다. 소울샵 측의 이후 행동에 따라 법과 양심 앞에 진실된 내용을 말씀드리겠다. 그때까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힘들고 억울한 이 시간이 지나면, 여러분 앞에 다시 예전의 밝고 씩씩한 길건의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길건은 “법과 하나님 앞에 진실된 답변만을 드릴 것을 맹세한다. 정말 힘들고 억울하면서도 아픈 시간이었다”는 심경을 담은 말로 마무리했다. 앞서 길건은 1년4개월의 소속 기간 동안 소울샵이 앨범을 내주지 않았고 스케줄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길건은 소속사 측이 계약금의 2배를 지급하고 계약 해지를 통보한 내용증명을 받은 상태다. 한편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신인가수 메건리와도 갈등을 빚고 있다. 네티즌들은 “길건 공식입장, 정말 힘들었나보다”, “길건 공식입장, 소울샵 운영 어떻게 한 거냐”, “길건 공식입장, 소울샵 김태우 실망이네”, “길건 공식입장, 진실성이 느껴져. 소울샵 메건리와도 문제 있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폭로女, 한밤 제작진 만난 현장사진…주고받은 카톡사진 공개 비정상회담 하차수순

    에네스 카야 폭로女, 한밤 제작진 만난 현장사진…주고받은 카톡사진 공개 비정상회담 하차수순

    에네스 카야 “관계했으니 100% 불륜이지” 미공개 사진+녹취파일 파장 일파만파…비정상회담 하차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휘말려 2일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더이상 총각행세 하지 마라’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유부남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며,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캡처해 공개했다. 캡처사진에는 “와서 궁둥이(궁디) 때려 내가 맞아줄게”, “벗고 있을 때만 걸리는 훨씬 좋은 인연이지”라는 대화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글쓴이는 “에네스 너 나한테 사과해라. 너의 부인한테도 사과하고. 너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마”라며 “같은 여자로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네 부인도 참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이다. 결혼했으면 한 사람만 바라보고 살아라. 그렇게 못할 거 같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한텐 자기 이름이 에네스라고 안 했고 닉이라고 했다”며 “우연히 방송 보고 나서 방송에도 나온다고 했고 유부남이라는 사실에 쇼크를 받았다. 유부남이라는 언급 전혀 없었다”고 했다. 이어 “관계도 있었으니 100% 불륜이지. 이걸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 우리집 들어갔다 나간거 가지고는 전혀 안 될것 같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카톡 아이디 뿐만 아니라 전화 번호도 다 알고 우리집 왔던 CCTV에도 다 찍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앞으로 나처럼 속아서 농락당하거나 더한 것도 당할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이 논란이 되자 스로 피해자라고 밝히는 여성들이 추가로 나타나 증거들을 제시했다. 특히 에네스 카야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한 여성은 그와 나눈 대화를 캡처해 올리는가 하면 자신에게만 보냈다는 미공개 사진과 음성 파일까지 공개했다. 이 여성 중 한 명은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폭로 심경을 전할 예정이다. 정상회담 측은 2일 “에네스 카야가 루머의 진위와 상관없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했으며 사건의 사실유무는 본인이 의사를 표명할 것”이라면서 “이번 주 녹화부터 참여하지 않으며 기존 녹화분은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서 내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카야, 기도 안차네. 이게 뭐냐”, “비정상회담 에네스카야,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이런 행동을 안하지”, “비정상회담 에네스카야, 부인이 저런 사건을 보면 너무 슬프지 않겠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폭로女, 한밤 제작진 만났다…주고받은 카톡사진 공개 비정상회담 하차수순

    에네스 카야 폭로女, 한밤 제작진 만났다…주고받은 카톡사진 공개 비정상회담 하차수순

    에네스 카야 “관계했으니 100% 불륜이지” 미공개 사진+녹취파일 파장 일파만파…비정상회담 하차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휘말려 2일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더이상 총각행세 하지 마라’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유부남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며,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캡처해 공개했다. 캡처사진에는 “와서 궁둥이(궁디) 때려 내가 맞아줄게”, “벗고 있을 때만 걸리는 훨씬 좋은 인연이지”라는 대화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글쓴이는 “에네스 너 나한테 사과해라. 너의 부인한테도 사과하고. 너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마”라며 “같은 여자로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네 부인도 참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이다. 결혼했으면 한 사람만 바라보고 살아라. 그렇게 못할 거 같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한텐 자기 이름이 에네스라고 안 했고 닉이라고 했다”며 “우연히 방송 보고 나서 방송에도 나온다고 했고 유부남이라는 사실에 쇼크를 받았다. 유부남이라는 언급 전혀 없었다”고 했다. 이어 “관계도 있었으니 100% 불륜이지. 이걸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 우리집 들어갔다 나간거 가지고는 전혀 안 될것 같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카톡 아이디 뿐만 아니라 전화 번호도 다 알고 우리집 왔던 CCTV에도 다 찍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앞으로 나처럼 속아서 농락당하거나 더한 것도 당할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이 논란이 되자 스로 피해자라고 밝히는 여성들이 추가로 나타나 증거들을 제시했다. 특히 에네스 카야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한 여성은 그와 나눈 대화를 캡처해 올리는가 하면 자신에게만 보냈다는 미공개 사진과 음성 파일까지 공개했다. 이 여성 중 한 명은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폭로 심경을 전할 예정이다. 정상회담 측은 2일 “에네스 카야가 루머의 진위와 상관없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했으며 사건의 사실유무는 본인이 의사를 표명할 것”이라면서 “이번 주 녹화부터 참여하지 않으며 기존 녹화분은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서 내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카야, 기도 안차네. 이게 뭐냐”, “비정상회담 에네스카야,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이런 행동을 안하지”, “비정상회담 에네스카야, 부인이 저런 사건을 보면 너무 슬프지 않겠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에 애정 듬뿍 백허그! ‘설렘폭발’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에 애정 듬뿍 백허그! ‘설렘폭발’

    ‘피노키오’의 ‘달링커플’ 이종석과 박신혜가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며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측은 3일 최달포(이종석 분)-최인하(박신혜 분)의 백허그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달포가 인하에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달포는 인하를 자신의 품에 쏙 들어오게 껴안고 두 눈을 꼭 감고 있는데, 그 모습에서 달포의 애절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나와 무슨 상황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달포에게 기습적인 백허그를 당한 인하의 표정에는 당황스러움과 함께 복잡미묘한 심경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인하는 달포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노 밀당녀’에 등극한 바 있어, 자신에게 갑작스런 스킨십을 하는 달포의 행동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달포는 어린 시절부터 좋아해 온 인하에 대한 감정을 혼자 삭히며 인하의 고백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기에, 이번 달포의 애정표현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를 맞을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코끝이 빨개질 정도로 추운 날씨 속에서 ‘백허그 신’을 촬영했는데, 최고의 감정몰입으로 주변의 탄성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몸이 추운 것보다 자신들의 발음이 꼬일까 싶어 걱정하는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어떤 장면이 탄생했을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이종석과 박신혜는 추운 날씨도 잊을 만큼 뜨거운 연기 열정을 불태우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스태프들 또한 매 촬영마다 최고의 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면서 “날씨에 굴하지 않고 배우, 스태프 할 것 없이 열정을 다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피노키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오늘(3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 피해 주장女, TV출연…어떤 내용 담겼나?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 피해 주장女, TV출연…어떤 내용 담겼나?

    에네스 카야 “관계했으니 100% 불륜이지” 미공개 사진+녹취파일 파장 일파만파…비정상회담 하차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휘말려 2일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더이상 총각행세 하지 마라’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유부남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며,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캡처해 공개했다. 캡처사진에는 “와서 궁둥이(궁디) 때려 내가 맞아줄게”, “벗고 있을 때만 걸리는 훨씬 좋은 인연이지”라는 대화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글쓴이는 “에네스 너 나한테 사과해라. 너의 부인한테도 사과하고. 너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마”라며 “같은 여자로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네 부인도 참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이다. 결혼했으면 한 사람만 바라보고 살아라. 그렇게 못할 거 같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한텐 자기 이름이 에네스라고 안 했고 닉이라고 했다”며 “우연히 방송 보고 나서 방송에도 나온다고 했고 유부남이라는 사실에 쇼크를 받았다. 유부남이라는 언급 전혀 없었다”고 했다. 이어 “관계도 있었으니 100% 불륜이지. 이걸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 우리집 들어갔다 나간거 가지고는 전혀 안 될것 같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카톡 아이디 뿐만 아니라 전화 번호도 다 알고 우리집 왔던 CCTV에도 다 찍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앞으로 나처럼 속아서 농락당하거나 더한 것도 당할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이 논란이 되자 스로 피해자라고 밝히는 여성들이 추가로 나타나 증거들을 제시했다. 특히 에네스 카야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한 여성은 그와 나눈 대화를 캡처해 올리는가 하면 자신에게만 보냈다는 미공개 사진과 음성 파일까지 공개했다. 이 여성 중 한 명은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폭로 심경을 전할 예정이다. 정상회담 측은 2일 “에네스 카야가 루머의 진위와 상관없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했으며 사건의 사실유무는 본인이 의사를 표명할 것”이라면서 “이번 주 녹화부터 참여하지 않으며 기존 녹화분은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서 내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카야, 기도 안차네. 이게 뭐냐”, “비정상회담 에네스카야,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이런 행동을 안하지”, “비정상회담 에네스카야, 부인이 저런 사건을 보면 너무 슬프지 않겠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통일한국 미래 위해 北인권 꼭 개선돼야”

    “통일한국 미래 위해 北인권 꼭 개선돼야”

    박근혜(얼굴) 대통령은 2일 제3차 통일준비위원회를 주재하고 “북한 인권 문제는 인류보편적 가치를 보호하는 차원뿐 아니라 통일한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며 “북한 주민들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려야 통일 이후 남북한 주민통합도 빨라질 수 있고 모두가 행복한 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통일준비위의 주요 임무로 남북 간 민간 교류와 협력 증진, 통일 시 제기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연구, 통일 네트워크 구심점화, 민관 협력 수준의 제고 등 4가지 방안을 제시했으며 “내년은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주년이 되는 해로 북한의 의미 있는 변화를 끌어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정종욱 통일준비위 민간 부위원장은 연말까지 통일헌장 시안을 작성하고 내년 상반기 중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행사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성경에도 그런 얘기를 한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사람들이 고난이 많다”며 “항상 어려움도 있고 고민도 하고 그래서 ‘세상 마치는 날이 고민이 끝나는 날’이라고 말할 정도로 어려움이 많다”고 밝혀 ‘정윤회 국정 개입’ 문건 유출 파문과 관련, 불편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산업통상자원부, 시중 판매 물티슈 ‘안전’ 발표… 아기물티슈 몽드드, 고객 신뢰 회복

    산업통상자원부, 시중 판매 물티슈 ‘안전’ 발표… 아기물티슈 몽드드, 고객 신뢰 회복

    바로 어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인체 세정용 물티슈 제품 144개를 구매해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문제가 됐던 살균 보존제 성분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안전기준 이하로 검출됐다고 밝히며 물티슈 논란을 잠식시켰다. 그러자 물티슈 전문 업체 ‘몽드드’가 하루 동안 온라인 상에서 뜨겁게 화제가 됐다. 몽드드는 이번 물티슈 논란의 가장 큰 피해자로 논란 기사가 발표되자마자 환불 및 회수 요청문의가 쇄도했다. 또한 하루 평균 판매량의 80%까지 매출이 급감하며 회사 창립 이래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이 기간 동안 총 7만 명이 넘는 고객들로부터 환불과 교환 요청을 받아 기업이 존폐위기에 놓일 정도로 엄청난 손실을 감내해야 하기도 했다. 하지만 몽드드는 이에 남다른 대응을 보여 소비자들에게 의견을 표명했다. 문제의 기사가 터진 날은 토요일이었고 8월 한창 많은 직원들이 휴가를 떠난 상황이었다. 몽드드 측에서는 침착하게 긴급회의를 소집, 세트릐모늄 브로마이드 성분 논란에 대한 공식적인 반박 기사로 언론을 통해 보도했다. 그럼에도 불구, 교환과 환불 요청은 끊임없이 쏟아졌고 몽드드 전체 직원이 CS팀에 급파 교환 환불 요청 처리에 대해 한 달간 야근을 하기도 했다. 몽드드 관계자는 “3개월 동안 임직원들과 함께 걱정을 했는데, 산자부의 이와 같은 발표가 나오게 되어 뿌듯하다. 논란이 터진 날 대표님은 직원들에게 고객분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다시금 고객들의 마음을 우리 쪽으로 돌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씀하셨다”며 “이에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긴 과정을 잘 버텨내며 논란이 있기 전 과 비교 75% 정도 회복 했다. 여기에 산자부의 발표까지 나와 고객들의 신뢰를 되찾아가는 좋은 노력들이 결실을 보는 듯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몽드드의 남다른 대응으로 고객들은 발길을 다시 돌렸고, 이는 오픈마켓, 종합몰, 소셜커머스에서 몽드드의 판매추이가 회복되는 것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인 산업자원부의 발표로 길고 길었던 논란이 종식될 것으로 보인다. 몽드드의 유정환 대표이사는 “이번 논란이 진행되는 동안 고객과 제품의 품질 유해성 여부에 타격을 입었지만, 이러한 논란은 창립 이 후 해마다 반복되어 와서 논란이 일기 전 한발 앞선 제품들과 고객중심경영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서 흔들리지 않고 대응을 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산업자원부의 발표는 해마다 되풀이 되던 물티슈 논란 여부에 답을 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신뢰를 보여주신 고객 여러분께 항상 감사하며, 언제나 고객을 중심으로 모든 경영활동을 실천하는 몽드드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몽드드는 지난 2009년 설립된 물티슈 전문 기업으로, 국내 시험인증기관과 일본 후생성 등 국외의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한 제품 검증을 통해 혁신적인 품질 향상 및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지난 5년 간 물티슈 시장 규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엄마들이 선호하는 물티슈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붙이의 정… 가족은 따뜻한 울림이었네

    피붙이의 정… 가족은 따뜻한 울림이었네

    가족/박동욱 지음/태학사/244쪽/1만 5000원 ‘흰저고리 입은 모습 눈앞에 어른거려(素服依依在眼前) 문 나와 자주 볼 제 뉘엿뉘엿 해 기우네(出門頻望日西縣). 돌아와 슬픈 말은 많이는 하지 마렴(歸來愼莫多悲語). 늙은 아비 마음은 너무나 서글퍼지리니(我心神己?然).’ 시집간 딸이 모처럼 친정 오는 날. 설레는 기다림에 딸이 고생스러운 시집살이를 하지는 않는지 걱정하는 아비의 심경이 담긴 한시 대목이다. 가족. ‘가장 핵심적이며 최소화된 형태의 사회단위’라는 딱딱한 정의에 앞서 피붙이의 어쩔 수 없는 정과 공유의 느낌이 먼저 다가오는 명제다. 그런데 ‘가족의 위기’라는 말이 무성하다. 정과 공유 대신 반목과 불통, 그에 따른 이탈이 횡행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가족만으로 살 수 없지만 가족 없이는 살 수가 없다’는 말처럼 버겁고 힘겨운 세상에서 나를 지탱하게 만드는 으뜸의 힘은 가족이다. ‘가족’은 그 가족의 살가움과 상련을 조선시대 한시(漢詩)들에서 건져 지금 우리 모습을 보게 만드는 묵은지 같은 책이다. ‘세상에 다시 없는 내 편’이란 부제 그대로 가족의 훈훈함과 가족끼리의 떼어놓을 수 없는 연대로 잔잔한 감동을 주는 한시 풀이 글 9편이 실렸다. 아버지와 딸, 자식, 아내, 남매, 할아버지와 손주, 시아버지와 며느리, 장인과 사위, 서얼, 첩 등 가족 구성원에 스민 마음의 기록들이 예사롭지 않다. ‘옛사람 늘그막에 자식 낳음 경계했으니(昔人衰戒生兒) 가을날 꽃 옮긴들 얼마나 보겠는가(秋日移花看幾時). 아이가 말 배우고 걸음마 하는 등불 곁에서(學語扶床燈影畔) 우연히 웃다가도 도리어 슬퍼지네(偶然成笑却成悲).’(이민구) 나이 들어 뒤늦게 얻은 아이를 보며 흐뭇함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오래도록 자식의 그늘이 돼 줄 수 없는 부모의 심경이 애틋하다. 흔히 ‘아내’는 아픈 이름이라고 한다. 늘 남편의 부채이고 아픔이며 철저히 묵음으로 처리되는 슬픈 이름. 그 ‘아픔의 아내’에 대한 속 깊은 정리와 안타까움을 알게 모르게 표현한 시도 적지 않다. ‘밥 먹고 채소 밭을 느릿느릿 걸어가니 병든 아내 뒤따르고 아이들은 앞장서네. 인생의 이 즐거움에 더 바랄 것 없을 터이니 그 누가 수고롭게 백년 인생 보내는가.’(오숙의 食後) 딸, 아들을 통해 식구가 된 사위와 며느리를 향한 맘속 편린들도 그득하다. 시아버지 입장에서 며느리야 사랑스러우면서도 불편하고, 부모에게 사위야 믿음으로 딸을 맡긴 안달이 보편적인 심사일 터. ‘새파랗게 젊을 때 우리 집안에 왔으니 애정이야 부자간과 무엇이 달랐으랴. 구슬을 잃고부터 정 더욱 간절했는데 고개 넘자 눈물은 마구 흘러내리누나.’(김광욱) 딸이 죽었어도 자신을 찾아온 사위를 보고 죽은 딸자식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는 글이다. ‘절반의 자식, 백년의 손님’이라는 사위와 딸을 함께 가슴에 둔 장인의 사연이 애틋하다. 이 밖에도 절절한 아픔과 감동적인 마음 씀씀이를 볼 수 있는 한시들이 책에는 그득하다. 근엄할 것만 같은 조선시대 가족의 속내를 들여다보려고 애썼다는 저자는 이렇게 밝히고 있다. “표현에 인색해 건조하고 무뚝뚝했을 것 같은 그들의 삶도 지금 못지않게 따뜻하고 곰살궂었다. 어쩌면 가족이란 원천적으로 화해와 불화를 함께 지닐 수밖에 없는 이란성 쌍둥이일지도 모른다.” 그 말에 얹어 소개한 김수영의 현대시 ‘나의 가족’ 한 구절이 제격이다. ‘제각각 자기 생각에 빠져 있으면서 그래도 조금이나 부자연한 곳이 없는 이 가족의 조화와 통일을 나는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냐.’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양상국 천이슬 결별, 성형 먹튀 논란 탓?…천이슬 측 “재미로 성형 사실 숨겼다” 황당 해명

    양상국 천이슬 결별, 성형 먹튀 논란 탓?…천이슬 측 “재미로 성형 사실 숨겼다” 황당 해명

    개그맨 양상국와 배우 천이슬이 공개 연애 1년여 만에 결별한 가운데 최근 불거진 천이슬의 성형 먹튀 논란 때문에 헤어진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28일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다 보니 관계가 소원해져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며 “개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헤어진 시기는 알 수 없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상국과 천이슬은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 일부에서는 천이슬이 성형 먹튀 논란에 휘말리며 소송을 벌이고 있는 상황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천이슬은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성형외과에게 3000만원대 진료비 청구소송을 당한 바 있다. 과거 천이슬이 방송에서 성형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판과 질타가 이어지자 소속사 관계자는 “예능이다 보니 다소 재미적 측면에서 성형 사실을 숨긴 것으로 이해해주면 된다”고 해명해 더욱 더 반발을 불러 왔었다. 천이슬 양상국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천이슬 양상국 결별, 재미로 성형 숨겨? 황당하다”, “천이슬 양상국 결별, 진짜 왜 헤어졌지?”, “천이슬 양상국 결별, 어떤 심경일까”, “천이슬 양상국 결별, 그간 그렇게 떠들고 다녔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재천(CBS 사장)씨 모친상 25일 경북 구미 순천향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4)462-1024 ●김호범(키움증권 전략기획본부 상무)이예복(정보통신산업진흥원 수석)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20 ●하회진(레드로버 대표이사)회성(삼성전자 DMC연구소 부장)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15 ●강태신(솔에어 사장)씨 모친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00 ●심경보(BR바람성형외과 원장)준보(에미나타그룹 부회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30분 (02)3010-2292 ●김헌수(QL투자자문 대표)유수(블리자드 한국마케팅본부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5 ●이준섭(보험개발원 이사)예경(이예경산부인과 원장)수경(화가)씨 부친상 한준열(여의도성모병원 내과 과장)강관식(한성대 교수)씨 장인상 2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779-1918 ●이길웅(전 대전서구의회 의장)씨 별세 유진(대전 동구청 주무관)승규(자영업)씨 부친상 김동섭(대전시의원)씨 장인상 25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42)471-1656 ●최해섭(인천항만공사 운영본부장)씨 부친상 25일 인천 적십자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32)817-1024
  • 흑인 사살 백인 경관 불기소…美는 지금 전쟁터

    흑인 사살 백인 경관 불기소…美는 지금 전쟁터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 사태’를 촉발한 백인 경관에 대해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대배심이 24일(현지시간)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퍼거슨을 비롯한 미 전역에서 이 결정에 반발하는 흑인들의 시위가 잇따르면서 흑백 갈등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CNN·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8월 9일 퍼거슨시에서 마이클 브라운(18)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대런 윌슨(28) 경관에 대해 기소할 만한 ‘상당한 근거가 없다’며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브라운과 윌슨 경관이 순찰차에서 몸싸움을 벌였다며 정당방위를 주장한 경찰 측의 손을 들어 준 것이다. 브라운의 부모는 “크게 실망했다”며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퍼거슨시에서는 분노한 시위대가 경찰차의 창문을 부수고 돌을 던지는 등 격렬하게 항의했다. 방화와 약탈도 이어졌다. 경찰은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했으며 80여명을 체포했다. 존 벨마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경찰서장은 “(시위가 격렬했던) 8월에 겪은 최악의 밤보다 훨씬 나쁘다”고 말했다. 제이 닉슨 미주리 주지사는 주방위군에 퍼거슨시 방어를 지시했으며 시교육청은 휴교령을 내렸다. 시위는 밤새 전국으로 번졌다. 워싱턴DC의 시위대는 백악관 앞으로 집결해 현수막을 들고 행진했다.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는 시위대가 베이에어리어의 고속도로를 점거했으며,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에서도 시민들이 도로를 막고 연좌 농성을 벌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대배심의 불기소 결정이 내려진 직후 성명을 내어 “이번 결정에 대해 일부 미국인들이 크게 실망하고 심지어 분노하는 것을 이해한다”면서도 “미국은 법의 지배 위에 세워진 국가인 만큼 이번 결정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자제를 호소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교제 증거에 “농담이었다” 음담패설 동영상 함께 본 뒤..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교제 증거에 “농담이었다” 음담패설 동영상 함께 본 뒤..

    ‘이병헌 증인 출석’ 배우 이병헌(44)이 증인으로 출석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병헌은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20여분 전인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서울중앙지법에 경호원과 매니저 등 6~7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짙은 회색 정장 차림에 담담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취재진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쏟아지는 질문에는 한마디도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올라갔다. 취재진이 계속 몰리자 이병헌은 20여분간 화장실에 몸을 숨기기도 했다. 이병헌에게 모델 이지연 등을 소개해준 인물로 알려진 유흥업소 이사 석모 씨도 피의자 측 증인으로 신청됐지만 출석하지 않았다. 공판이 끝난 후 서관 523호 법정을 나온 이병헌은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짧은 심경을 남겼다. 이지연과의 관계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번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례적으로 이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지난달 첫 공판에서 증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예훼손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이병헌에 대한 신문을 비공개로 해달라는 검찰 측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통상 국가보안법 사건 등에서는 증인 신문 비공개 여부를 공판 당일 결정하지만 이번처럼 미리 결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 공판에서 이병헌은 피고인석에 앉은 이지연 다희와 함께 증거로 제출된 ‘음담패설 동영상’을 함께 본 뒤 두 여성을 처음 만난 경위와 협박을 당할 때까지의 과정을 진술했다.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증거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시했으나, 이병헌은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모델 이지연과 다희는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이병헌을 협박했다가 이병헌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체포돼 구속 기소됐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증인 출석, 진실이 밝혀질까”, “이병헌 증인 출석, 모르쇠로 일관하는 듯”, “이병헌 증인 출석, 음담패설 동영상 이병헌 창피하겠다”, “이병헌 증인 출석, 이민정 마음은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이병헌 증인 출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공식 석상 등장…‘소녀시대’ 탈퇴 뒤 첫 공식 석상 어딘지 보니

    제시카 공식 석상 등장…‘소녀시대’ 탈퇴 뒤 첫 공식 석상 어딘지 보니

    제시카가 걸그룹 ‘소녀시대’ 탈퇴 뒤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25일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후 처음으로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펜디(FENDI)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시카는 블랙 퍼가 장식된 상의와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커트를 매치해 패션센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는 많은 취재진과 팬들, 그리고 주변의 시민들까지 100여 명이 몰려 제시카의 인기가 아직 식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제시카와 함께 배우 송지효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탈리아 장인이 직접 이니셜을 새켜주는 ‘스타일 미 펜디(Style Me Fendi)’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제시카는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현재는 BLANCE&ECLARE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제시카 공식 석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 석상, 미모는 그대로네”, “제시카 공식 석상, 멤버들과 연락할까”, “제시카 공식 석상, 심경이 궁금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카톡 메시지 “농담이었다” 카톡 내용 확인하니..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카톡 메시지 “농담이었다” 카톡 내용 확인하니..

    ‘이병헌 증인 출석’ 배우 이병헌(44)이 2차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법정에서의 발언에 논란이 일고 있다. 이병헌은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20여분 전인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서울중앙지법에 경호원과 매니저 등 6~7명과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짙은 회색 정장 차림에 담담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취재진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쏟아지는 질문에는 한마디도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전 취재진이 계속 몰리자, 경호원과 함께 화장실에 20여분 간 몸을 피하기도 했다. 이 공판에서 이병헌은 피고인석에 앉은 이지연 다희와 함께 증거로 제출된 ‘음담패설 동영상’을 함께 본 뒤 두 여성을 처음 만난 경위와 협박을 당할 때까지의 과정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증거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시했으나, 이병헌은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판이 끝난 후 법정을 나온 이병헌은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짧은 심경을 남겼다. 앞서 이지연과 다희는 이병헌에게 50억원을 요구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수사 과정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씨 측 변호인은 “이씨는 이병헌과 이미 포옹 이상의 것을 나눈 사이였다”면서 “이병헌이 더 깊은 스킨십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이씨가 이를 거절하자 이별통보를 받은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병헌 증인 출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병헌 이지연 교제 증거, 이병헌 증인 출석..무슨 소리지?” “이병헌 증인 출석, 왜 저러냐” “이병헌 증인 출석..빨리 잘 마무리 됐으면” “이병헌 증인 출석..농담을 심하게 했나보네” “이병헌 증인 출석..이병헌 말이 사실이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병헌 증인 출석)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공판 끝난 후 심경고백 “결과 기다리겠다”

    이병헌 증인 출석, 공판 끝난 후 심경고백 “결과 기다리겠다”

    ‘이병헌 증인 출석’ 배우 이병헌(44)이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20여분 전인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서울중앙지법에 경호원과 매니저 등 6~7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짙은 회색 정장 차림에 담담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취재진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쏟아지는 질문에는 한마디도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올라갔다. 취재진이 계속 몰리자 이씨는 화장실에 몸을 숨기기도 했다. 이병헌에게 모델 이씨 등을 소개해준 인물로 알려진 유흥업소 이사 석모씨도 피의자 측 증인으로 신청됐지만 불참했다. 공판이 끝난 후 서관 523호 법정을 나온 이병헌은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짧은 심경을 남겼다. 이번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례적으로 이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지난달 첫 공판에서 증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예훼손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이씨에 대한 신문을 비공개로 해달라는 검찰 측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통상 국가보안법 사건 등에서는 증인 신문 비공개 여부를 공판 당일 결정하지만 이번처럼 미리 결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지난 9월 모델 이씨 등은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이씨를 협박했다가 이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체포돼 구속 기소됐다. ‘이병헌 증인 출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증인 출석, 억울한 것은 풀리길”, “이병헌 증인 출석, 고생했네”, “이병헌 증인 출석, 이민정과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누가봐도 연인” 교제증거 카카오톡 내용은?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누가봐도 연인” 교제증거 카카오톡 내용은?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교제 증거 제시’ 배우 이병헌이 ‘이병헌 협박사건’ 2차 공판 증인으로 출석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이병헌은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30여분 전에 경호원과 매니저 등 6~7명과 함께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병헌은 담담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서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한 뒤 법정으로 들어섰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전 취재진이 계속 몰리자, 경호원과 함께 화장실에 20여분 간 몸을 피하기도 했다. 이날 공판에서 이병헌은 증거로 제출된 ‘사생활 동영상’을 함께 본 후 두 여성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협박 당할 때까지의 과정을 모두 상세하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모델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카카오톡 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했으나, 이병헌 측은 “농담이었다”며 “기억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이지연 변호인 측은 증거로 제출한 카카오톡 메시지에 대해 “자세한 건 공개할 수 없다. 하지만 누가 봐도 두 사람이 연인이었다는 것을 암시할 수 있는 내용이다”고 설명했다. 3시간 넘게 진행된 재판이 끝난후 법정을 나온 이병헌은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짧은 심경을 남기고 자리를 떴다.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교제 증거 제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교제 증거 제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교제 증거 제시, 과연 진실은 뭘까”,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교제 증거 제시, 결과 기다리겠음”,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교제 증거 제시, 기다리면 결과 나오겠지 뭐..”,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교제 증거 제시, 서로 억울한 사람 없도록 진실 밝혀지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이병헌 증인 출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다” 짧게 심경 전해..

    이병헌 증인 출석,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다” 짧게 심경 전해..

    배우 이병헌(44)이 지난 24일 자신을 협박해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글램의 다희(20)의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반응이 뜨겁다. 이날 진행된 2차 공판에서 이병헌은 증거로 제출된 ‘음담패설’ 동영상을 본 뒤 이지연과 다희를 처음 만난 경위와 협박을 당할 때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진술했다. 특히 이병헌은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카카오톡 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하자,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판이 끝난 후 이병헌은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짧게 심경을 전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담담한 얼굴로 법정출두해 이지연과 연인관계였냐 묻자…

    이병헌 증인 출석, 담담한 얼굴로 법정출두해 이지연과 연인관계였냐 묻자…

    ‘이병헌 증인 출석’ 배우 이병헌(44)이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20여분 전인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서울중앙지법에 경호원과 매니저 등 6~7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짙은 회색 정장 차림에 담담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취재진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쏟아지는 질문에는 한마디도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올라갔다. 취재진이 계속 몰리자 이씨는 화장실에 몸을 숨기기도 했다. 이병헌에게 모델 이씨 등을 소개해준 인물로 알려진 유흥업소 이사 석모씨도 피의자 측 증인으로 신청됐지만 불참했다. 공판이 끝난 후 서관 523호 법정을 나온 이병헌은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짧은 심경을 남겼다.이지연과의 관계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번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례적으로 이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지난달 첫 공판에서 증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예훼손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이씨에 대한 신문을 비공개로 해달라는 검찰 측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통상 국가보안법 사건 등에서는 증인 신문 비공개 여부를 공판 당일 결정하지만 이번처럼 미리 결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지난 9월 모델 이씨 등은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이씨를 협박했다가 이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체포돼 구속 기소됐다. ‘이병헌 증인 출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증인 출석, 억울한 것은 풀리길”, “이병헌 증인 출석, 고생했네”, “이병헌 증인 출석, 이민정과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모델 이지연과 연인관계였냐 묻자…묵묵부답 일관

    이병헌 증인 출석, 모델 이지연과 연인관계였냐 묻자…묵묵부답 일관

    ‘이병헌 증인 출석’ 배우 이병헌(44)이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20여분 전인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서울중앙지법에 경호원과 매니저 등 6~7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짙은 회색 정장 차림에 담담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취재진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쏟아지는 질문에는 한마디도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올라갔다. 취재진이 계속 몰리자 이씨는 화장실에 몸을 숨기기도 했다. 이병헌에게 모델 이씨 등을 소개해준 인물로 알려진 유흥업소 이사 석모씨도 피의자 측 증인으로 신청됐지만 불참했다. 공판이 끝난 후 서관 523호 법정을 나온 이병헌은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짧은 심경을 남겼다.이지연과의 관계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번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례적으로 이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지난달 첫 공판에서 증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예훼손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이씨에 대한 신문을 비공개로 해달라는 검찰 측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통상 국가보안법 사건 등에서는 증인 신문 비공개 여부를 공판 당일 결정하지만 이번처럼 미리 결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지난 9월 모델 이씨 등은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이씨를 협박했다가 이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체포돼 구속 기소됐다. ‘이병헌 증인 출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증인 출석, 억울한 것은 풀리길”, “이병헌 증인 출석, 고생했네”, “이병헌 증인 출석, 이민정과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담담한 얼굴로 법정출두 이지연과 연인관계였냐 묻자…묵묵부답 일관

    이병헌 증인 출석, 담담한 얼굴로 법정출두 이지연과 연인관계였냐 묻자…묵묵부답 일관

    ‘이병헌 증인 출석’ 배우 이병헌(44)이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20여분 전인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서울중앙지법에 경호원과 매니저 등 6~7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짙은 회색 정장 차림에 담담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취재진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쏟아지는 질문에는 한마디도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올라갔다. 취재진이 계속 몰리자 이씨는 화장실에 몸을 숨기기도 했다. 이병헌에게 모델 이씨 등을 소개해준 인물로 알려진 유흥업소 이사 석모씨도 피의자 측 증인으로 신청됐지만 불참했다. 공판이 끝난 후 서관 523호 법정을 나온 이병헌은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짧은 심경을 남겼다.이지연과의 관계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번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례적으로 이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지난달 첫 공판에서 증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예훼손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이씨에 대한 신문을 비공개로 해달라는 검찰 측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통상 국가보안법 사건 등에서는 증인 신문 비공개 여부를 공판 당일 결정하지만 이번처럼 미리 결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지난 9월 모델 이씨 등은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이씨를 협박했다가 이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체포돼 구속 기소됐다. ‘이병헌 증인 출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증인 출석, 억울한 것은 풀리길”, “이병헌 증인 출석, 고생했네”, “이병헌 증인 출석, 이민정과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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