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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네스카야 부인 “총각 행세 용서” 큰 결심한 이유는?

    에네스카야 부인 “총각 행세 용서” 큰 결심한 이유는?

    에네스카야 부인 에네스카야 부인 “총각 행세 용서” 큰 결심한 이유는?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 부인 J씨가 블로그를 통해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J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 부인 J입니다.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 저는 아내이기 전에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글도 다 읽었고, 소름끼치는 악플도 다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사실여부를 추궁했고 세상에서 가장 독한 말로 남편의 마음을 할퀴기도 했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의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였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습니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려다봤습니다. 애기랑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애기가 깼습니다. 애기가 놀라서 울었고,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습니다”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 물론 그 여성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에네스 카야의 잘못된 행동이 오해를 일으키고 상처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남편 대신 사죄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온라인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자신을 총각이라며 여러 여성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법무법인 정건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하고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카야 부인, 불륜女 카톡 논란에도 “용서했다” 큰 결심 왜?

    에네스카야 부인, 불륜女 카톡 논란에도 “용서했다” 큰 결심 왜?

    에네스카야 부인 에네스카야 부인, 불륜女 카톡 논란에도 “용서했다” 큰 결심 왜?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 부인 J씨가 블로그를 통해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J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 부인 J입니다.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 저는 아내이기 전에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글도 다 읽었고, 소름끼치는 악플도 다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사실여부를 추궁했고 세상에서 가장 독한 말로 남편의 마음을 할퀴기도 했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의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였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습니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려다봤습니다. 애기랑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애기가 깼습니다. 애기가 놀라서 울었고,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습니다”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 물론 그 여성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에네스 카야의 잘못된 행동이 오해를 일으키고 상처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남편 대신 사죄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온라인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자신을 총각이라며 여러 여성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법무법인 정건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하고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카야 부인 “소름끼치는 악플 다 읽었다” 충격

    에네스카야 부인 “소름끼치는 악플 다 읽었다” 충격

    에네스카야 부인 에네스카야 부인 “소름끼치는 악플 다 읽었다” 충격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 부인 J씨가 블로그를 통해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J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 부인 J입니다.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 저는 아내이기 전에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글도 다 읽었고, 소름끼치는 악플도 다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사실여부를 추궁했고 세상에서 가장 독한 말로 남편의 마음을 할퀴기도 했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의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였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습니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려다봤습니다. 애기랑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애기가 깼습니다. 애기가 놀라서 울었고,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습니다”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 물론 그 여성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에네스 카야의 잘못된 행동이 오해를 일으키고 상처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남편 대신 사죄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온라인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자신을 총각이라며 여러 여성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법무법인 정건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하고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에 심경 토로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에 심경 토로

    11일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해당 글에서 SBS ‘한밤의 TV연예’의 과잉 취재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아기와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깨서 울었다.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아채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전했다. 장미윤 씨는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며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인가요? 저희 가족 모두를 한국에서 쫓아낸 다음에야 멈추실 건가요?”라며 반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카야 부인 “밤 10시에 한밤 찾아와…문 두드리고 무서워”

    에네스카야 부인 “밤 10시에 한밤 찾아와…문 두드리고 무서워”

    에네스카야 부인 에네스카야 부인 “밤 10시에 한밤 찾아와…문 두드리고 무서워”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 부인 J씨가 블로그를 통해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J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 부인 J입니다.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 저는 아내이기 전에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글도 다 읽었고, 소름끼치는 악플도 다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사실여부를 추궁했고 세상에서 가장 독한 말로 남편의 마음을 할퀴기도 했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의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였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습니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려다봤습니다. 애기랑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애기가 깼습니다. 애기가 놀라서 울었고,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습니다”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 물론 그 여성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에네스 카야의 잘못된 행동이 오해를 일으키고 상처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남편 대신 사죄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온라인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자신을 총각이라며 여러 여성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법무법인 정건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하고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연인주장女 “성관계했다” 폭로에 “좋은 가장이었다”

    에네스 카야 부인, 연인주장女 “성관계했다” 폭로에 “좋은 가장이었다”

    ‘한밤 에네스 카야 부인’ JTBC ‘비정상회담’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또 다른 피해 여성이 ‘한밤’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에네스 카야와 사귀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해당 여성은 “올해 SNS를 통해 만났다. 키스를 하면서 잘 해보고 싶다고 했다. 두 달 전까지 연인 관계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깊은 관계였다”며 “그분도 저한테 진지한 만남이라고 말했고, 기자들한테만 안 들키고 좋은 관계로 만나다 보면 우리는 같이 좋은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여성은 “연인이라고 생각해서 잠자리도 했다”고 덧붙여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인터뷰도 그려졌다. 에네스 카야는 총각 행세를 전면 부인하면서 “나는 연예인 되지도 않았다 그냥 방송 나가는 일반인이었다”며 “이 사람이 욕을 해도 나는 욕을 먹고, 내가 잘못했다 사과를 해도 내가 욕먹는 거니까 가만히 있는 것 아니냐”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난 더 이상 힘들 만큼 힘들다”며 “지금 장인 장모 얼굴도 못 보겠고 가족들 얼굴도 못 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에네스 카야는 자신과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에 대해 “그 사람들이 뭘 바라고 뭘 보고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결혼 전부터 알던 사람이었고 문자를 주고받은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에네스 카야의 부인 장미윤 씨도 남편의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장미윤 씨는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며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라고 전했다. 그녀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며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녀는 “지금 우리 애기는 문 두드리는 소리만 나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혹시 누군가가 집을 들여다보며 계속 문을 두드리는데, 숨어 있어야 하는 마음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집에는 아기와 저 둘 뿐이었고, 저는 아기를 안고 계속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라고 현재 심경을 토로했다. 장미윤씨는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합니다.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더군요”라며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장미윤 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남편을 대신해 사과하며 글을 마무리 했다. 한밤 에네스 카야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밤 에네스 카야 부인 심정이 어떨까..대체 누구 말이 진실이야”, “한밤 에네스 카야 부인, 정말 힘들겠다”, “한밤 에네스 카야,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에네스 카야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취재진, 아이울자 더심하게 문두들겼다” 공포스러웠던 상황

    에네스 카야 부인, “취재진, 아이울자 더심하게 문두들겼다” 공포스러웠던 상황

    ‘에네스 카야 부인’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부인 장 모씨가 블로그를 통해 과도한 취재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11일 장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장 씨는 “모든게 제 남편의 책임이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이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고 최근 논란이 된 남편 에네스 카야의 ‘총각 행세 논란’에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거 같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다”고 전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SBS ‘한밤의 TV 연예’의 과도한 취재 열기를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며 “아기랑 둘이 있어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으로 가서 인터뷰 요청을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놀라서 울었고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전했다. 장 씨는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인가? 저희 가족 모두를 한국에서 쫓아낸 다음에야 멈추실 건가? 아니면 제가 이혼녀가 되고 애기가 아빠 없이 자란 뒤에 멈추실건가? 한밤에는 시청률이 중요하지만 제게는 가족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제발 부탁 드린다. 카메라는 무섭다. 모르는 사람이 집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들여다보는 건 더 무섭다”고 덧붙였다. 에네스 카야 부인 글을 본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부인, 아기랑 얼마나 무서웠을까”, “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 저 행동 진짜면 잘못했네”, “에네스 카야 부인이 무슨 죄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에네스 카야와 연인임을 주장하는 또 다른 여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해당 여성은 “(올해)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깊은 관계였다”며 “연인이라고 생각해서 잠자리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의 인터뷰도 다뤄졌다. 에네스 카야는 총각 행세를 부인하면서 “나는 연예인 되지도 않았다 그냥 방송 나가는 일반인이었다”며 “난 더 이상 힘들 만큼 힘들다. 지금 장인 장모 얼굴도 못 보겠고 가족들 얼굴도 못 보겠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카야 부인 “한밤 취재팀, 밤 늦게 와서 문 두드리고…아침에 또 왔다”

    에네스카야 부인 “한밤 취재팀, 밤 늦게 와서 문 두드리고…아침에 또 왔다”

    에네스카야 부인 에네스카야 부인 “한밤 취재팀, 밤 늦게 와서 문 두드리고…아침에 또 왔다”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 부인 J씨가 블로그를 통해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J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 부인 J입니다.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 저는 아내이기 전에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글도 다 읽었고, 소름끼치는 악플도 다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사실여부를 추궁했고 세상에서 가장 독한 말로 남편의 마음을 할퀴기도 했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의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였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습니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려다봤습니다. 애기랑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애기가 깼습니다. 애기가 놀라서 울었고,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습니다”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 물론 그 여성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에네스 카야의 잘못된 행동이 오해를 일으키고 상처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남편 대신 사죄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온라인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자신을 총각이라며 여러 여성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법무법인 정건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하고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만 왜 끌어들이나” 한선교, 정윤회 비난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이자 정윤회씨와의 권력 암투설에 휘말린 박지만 EG 회장이 대선 전 “누나가 대통령이 된다면 나와 내 가족의 사적인 삶은 없어지는 것”이라며 주변에 복잡한 심경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의 오랜 친구인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회장의 발언을 소개했다. 박 회장은 2012년 대선 전 한 의원과 만나 “누나가 대통령이 된다면 두 번째로 대통령의 가족이 된다. 참 복도 많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렇지 않다. 나의 인생은 대통령의 아들이 모자라서 이젠 대통령의 동생으로 살아야 한다. 나와 내 가족의 사적인 삶은 없어지는 거다”라고 했다고 한 의원이 밝혔다. 한 의원은 “최근 박 회장은 ‘가만있는 사람을 왜 자꾸 끌어들이나’란 이야기를 자주 한다”고 덧붙였다. 정씨가 박 회장과의 대질신문을 요구했다고 전해지는 데 대해 한 의원은 “가당치도 않다”면서 “적어도 대통령의 동생을 끌어들여야 자신의 급수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것인가”라고 힐난했다. 이어 “적어도 한때 대통령의 측근이었다는 분이 이렇듯 엉뚱한 쪽으로 왜곡시켜야 하는가”라고 했다. 한 의원은 “소위 측근이라는 사람들은 늘 대통령에게 부담이 되면 안 된다”며 글을 맺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에 현재 심경 털어놔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에 현재 심경 털어놔

    11일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해당 글에서 SBS ‘한밤의 TV연예’의 과잉 취재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아기와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깨서 울었다.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아채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전했다. 장미윤 씨는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며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인가요? 저희 가족 모두를 한국에서 쫓아낸 다음에야 멈추실 건가요?”라며 반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카야 부인, 불륜女 카톡 논란에도 “용서했다” 왜?

    에네스카야 부인, 불륜女 카톡 논란에도 “용서했다” 왜?

    에네스카야 부인 에네스카야 부인, 불륜女 카톡 논란에도 “용서했다” 왜?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 부인 J씨가 블로그를 통해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J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 부인 J입니다.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 저는 아내이기 전에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글도 다 읽었고, 소름끼치는 악플도 다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사실여부를 추궁했고 세상에서 가장 독한 말로 남편의 마음을 할퀴기도 했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의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였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습니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려다봤습니다. 애기랑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애기가 깼습니다. 애기가 놀라서 울었고,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습니다”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 물론 그 여성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에네스 카야의 잘못된 행동이 오해를 일으키고 상처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남편 대신 사죄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온라인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자신을 총각이라며 여러 여성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법무법인 정건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하고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카야 부인 “남편 인생 포기하게 두기 싫어” 큰 결심한 이유는?

    에네스카야 부인 “남편 인생 포기하게 두기 싫어” 큰 결심한 이유는?

    에네스카야 부인 에네스카야 부인 “남편 인생 포기하게 두기 싫어” 큰 결심한 이유는?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 부인 J씨가 블로그를 통해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J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 부인 J입니다.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 저는 아내이기 전에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글도 다 읽었고, 소름끼치는 악플도 다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사실여부를 추궁했고 세상에서 가장 독한 말로 남편의 마음을 할퀴기도 했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의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였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습니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려다봤습니다. 애기랑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애기가 깼습니다. 애기가 놀라서 울었고,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습니다”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 물론 그 여성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에네스 카야의 잘못된 행동이 오해를 일으키고 상처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남편 대신 사죄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온라인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자신을 총각이라며 여러 여성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법무법인 정건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하고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미국행, “실망시키지 않겠다” 굳건한 사랑 드러난 손편지 보니

    이병헌 이민정 미국행, “실망시키지 않겠다” 굳건한 사랑 드러난 손편지 보니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미국 LA로 동반 출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한 매체는 “이민정이 최근 국내에서 광고 촬영을 마친 후, 남편 이병헌과 함께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병헌 소속사측은 “이병헌은 6일 미국 LA로 떠났다”며 “현재 이민정과 함께 미국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지난 9월 사생활 동영상을 빌미로 50억원을 요구하는 협박을 받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이에 걸그룹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이민정은 이병헌이 협박 사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묵묵히 옆을 지켰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병헌은 지난 10월 일정 차 LA로 출국했다가 11월21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글램의 다희와 모델 이지연의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하기 위해 귀국했다. 이민정 역시 LA로 건너가 이병헌과 함께 머물다 11월22일 홀로 귀국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연말이다 보니 영화 관련 미팅이나 연말 행사 스케줄이 많아 내년 초까지는 미국과 한국을 오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월 이병헌은 사생활 동영상 협박사건으로 논란이 일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을 통해 손편지를 게재하며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병헌은 손편지를 통해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이 느끼셨을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는 걸 알기에, 저 역시 머리도 마음도 그 역할을 못할만큼 그저 숨만 쉬며 지내고 있습니다”며 “계획적인 일이었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이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으로부터 시작된 것이기에 깊은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로서의 큰 책임감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이병헌은 아내 이민정을 언급하며 “여전히 내 옆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평생을 노력하겠습니다.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제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아내 이민정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 이민정 미국 동반출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이민정 미국 동반출국, 애정이 대단하다”, “이병헌 이민정 미국 동반출국, 얼마나 힘들까”, “이병헌 이민정 미국 동반출국, 사건 진실이 얼른 밝혀져야 할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심경 고백 “실망했지만 용서했다” 한밤 근황보니 턱수염까지..

    에네스 카야 부인, 심경 고백 “실망했지만 용서했다” 한밤 근황보니 턱수염까지..

    ‘한밤 에네스 카야, 에네스 카야 부인’ 총각행세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에네스 카야의 부인이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제작진은 수차례 연락 끝에 에네스 카야와 만나는데 성공했다. 제작진은 수척해진 에네스 카야를 향해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인터뷰 요청 이유를 밝혔다. 에네스 카야는 “난 그냥 조용히 있고 싶어서 조용히 있는 것”이라며 “나는 연예인도 아니다. 그냥 방송 나가는 일반인이었을 뿐이다.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욕 먹을 테니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에네스 카야는 “나는 더 이상 이 일로 힘들 수가 없다”며 “힘들 만큼 힘들었다. 장인·장모, 가족들 얼굴도 제대로 못 보겠다”고 털어놨다. 에네스 카야는 “그들(피해주장 여성)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결혼 전부터 알던 사람이었고, 문자를 주고받은 것이 끝”이라며 “나머지 부분들도 법대로 하겠다”고 전했다. ‘한밤’ 방송 이후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라며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합니다.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더군요”라며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네티즌들은 “한밤 에네스 카야, 수척해졌네. 부인 속상하겠다”, “한밤 에네스 카야, 자신이 한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지. 에네스 카야 부인 착하다”, “한밤 에네스 카야, 누구 말을 믿어야 할까”, “한밤 에네스 카야, 못 알아보겠다. 에네스 카야 부인 속이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한밤 에네스 카야, 에네스 카야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에네스 카야 또다른 여성 등장에 부인 입장은?

    한밤 에네스 카야 또다른 여성 등장에 부인 입장은?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부인이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에네스 카야와 사귀었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여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해당 여성은 “(올해)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깊은 관계였다”며 “연인이라고 생각해서 잠자리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에네스 카야의 부인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합니다.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더군요”라며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라고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장미윤 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남편을 대신해 사과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카야 부인 “에네스 지금까지 좋은 가장, 총각 행세 용서”

    에네스카야 부인 “에네스 지금까지 좋은 가장, 총각 행세 용서”

    에네스카야 부인 에네스카야 부인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려야 끝나” 고백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 부인 J씨가 블로그를 통해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J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 부인 J입니다.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 저는 아내이기 전에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글도 다 읽었고, 소름끼치는 악플도 다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사실여부를 추궁했고 세상에서 가장 독한 말로 남편의 마음을 할퀴기도 했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의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였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습니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려다봤습니다. 애기랑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애기가 깼습니다. 애기가 놀라서 울었고,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습니다”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 물론 그 여성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에네스 카야의 잘못된 행동이 오해를 일으키고 상처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남편 대신 사죄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온라인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자신을 총각이라며 여러 여성들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법무법인 정건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하고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고통 호소

    에네스 카야 부인,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고통 호소

    ’총각행세’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에네스카야의 부인이 도를 넘은 취재열기에 고통을 호소했다. 에네스 ㅏ야 부인 장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지금 우리 애기는 문 두드리는 소리만 나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혹시 누군가가 집을 들여다보며 계속 문을 두드리는데, 숨어 있어야 하는 마음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집에는 아기와 저 둘 뿐이었고, 저는 아기를 안고 계속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라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장미윤씨는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합니다.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더군요”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라고 자극적인 보도에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방송캡쳐(에네스 카야 부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남편 다독이기도 했지만..”

    에네스 카야 부인, “남편 다독이기도 했지만..”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부인이 현재 심경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에네스카야와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여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해당 여성은 “(올해)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깊은 관계였다”며 “연인이라고 생각해서 잠자리도 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녀는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전하면서도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라고 힘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남편을 대신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윤회 문건 파문] 檢, 정씨 과잉보호 논란

    10일 오전 9시 48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검은색 구형 에쿠스가 들어섰다. 소란스럽던 청사 앞은 한순간 정적이 흘렀다. 취재진 200여명의 시선이 쏠렸다. 현 정부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아오면서도 베일에 꼭꼭 가려져 있던 정윤회(59)씨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순간이었다. 쉴 새 없이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고 취재진의 고성이 이어졌지만 정씨는 덤덤하게 포토라인으로 걸어갔다. 뿔테 안경에 짙은 회색 정장과 검은색 롱코트, 흰색 셔츠에 파란색 넥타이 차림이었다. 정씨는 앞서 검찰 출입 기자단에 포토라인에 서서 공식 인터뷰를 하겠다고 알렸다. 그러나 실제 인터뷰 시간은 1분이 채 안 됐다. 취재진이 오전 6시부터 진을 치고 있었던 것에 견줘 너무 짧았다. ‘사건 당사자로서의 심경’과 ‘문화체육관광부 인사 개입 의혹’을 묻자 짧게 대답하더니 ‘청와대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해선 답변을 피했고 대통령과 접촉했는지 여부에 대해선 매우 작은 목소리로 “없습니다”라고 했다. 전날 정씨는 검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석 과정에서 외부인과의 충돌 등 ‘돌발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변호사 사무실 직원 2명이 정씨 주변에서 돌발상황에 대비하는 모습도 보였다. 검찰은 정씨 측 요청을 받아들여 방호원과 검찰수사관 등 8명을 현장에 배치해 포토라인에 취재진이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했다. 정씨 측의 예민한 반응과 함께 검찰의 과잉보호에 대한 뒷말도 나왔다. 검찰은 정씨가 조사받으러 올라간 뒤 이번 사건을 맡고 있는 형사1부와 특수2부가 있는 4층과 11층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검찰 관계자는 “정씨가 사무실에 협박 전화가 올 정도로 위협에 시달린다고 해 현행법에 따라 정당하게 절차를 진행한 것”이라면서 “내부 보안을 강화한 것은 신분 노출을 꺼리는 단순 참고인 조사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변호사는 “(승마 대표선수인) 정씨의 딸이 심리적으로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며 취재진에 밀착취재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 보내고 있다”

    에네스 카야 부인,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 보내고 있다”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부인이 심경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오전 에네스 카야 부인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고 입을 열었다. 남편의 총각행세 논란에 그녀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애기는 문 두드리는 소리만 나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혹시 누군가가 집을 들여다보며 계속 문을 두드리는데, 숨어 있어야 하는 마음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집에는 아기와 저 둘 뿐이었고, 저는 아기를 안고 계속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라고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하며 입장을 마무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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