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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를 울려 천둥, 그룹 엠블랙 탈퇴 후 심경고백 “가수 때와는 다르게..”

    여자를 울려 천둥, 그룹 엠블랙 탈퇴 후 심경고백 “가수 때와는 다르게..”

    ‘여자를 울려 천둥’ 박상현(천둥)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한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상현은 “케이블은 해봤지만 정극은 처음이라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박상현은 “가수 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밀었던 콘셉트는 섹시와 남성적인 모습이었고 우리 나름으로는 많이 보여드렸던 것 같다”고 말하며 “이 드라마에서는 가수 때와는 다르게 순수하고 병약한 캐릭터를 맡아 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현은 이어 “많이 건장해 보여서 아쉽지만 실제로 난 천식을 앓고 있고 병약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 배우 김정은, 송창의, 하희라, 이태란, 오대규, 인교진, 이순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여자를 울려 천둥, 여자를 울려 천둥, 여자를 울려 천둥, 여자를 울려 천둥, 여자를 울려 천둥 사진 = 더팩트 (여자를 울려 천둥) 연예팀 chkim@seoul.co.kr
  • 송가연 사태, 수박 E&M 폭로 “19세때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서두원-김지훈 심경보니

    송가연 사태, 수박 E&M 폭로 “19세때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서두원-김지훈 심경보니

    송가연 사태 수박 E&M, 계약해지 요구에 “19세때부터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폭로[전문] ‘송가연 사태 수박 E&M’ 송가연 사태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격투기 선수 송가연(20)과 수박 E&M의 계약 분쟁에 대해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히며 송가연에 대해 폭로했다. 송가연의 소속사 수박 E&M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박 E&M은 송가연의 전속 계약 해지 주장에 대해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만큼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 선수로서 송가연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송가연이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다”고 전했다. 또 수박 E&M 측은 “송가연은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다.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사생활을 폭로해 충격을 더했다. 송가연 사태에 동료 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비지니스’ 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야 어찌되건 말건. 어른들 때문에 힘들어진 인생인데 나만 편할 수는 없지. 손으로 하늘 안 가려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동료 김지훈 선수도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좋을 때만 오빠 동생이니 가족이니 떠들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모르겠네, 기분 정말 더럽네”라며 송가연 사태를 향한 글을 남겼다. 김지훈 역시 소속팀에서 함께 이탈했다. 사진=스포츠서울(송가연 수박 E&M, 송가연 사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두가 내 발 아래 MC그리 “안정적인 삶? 나도 공부한다”

    모두가 내 발 아래 MC그리 “안정적인 삶? 나도 공부한다”

    모두가 내 발 아래 MC그리 “안정적인 삶? 나도 공부한다” ‘모두가 내 발아래’ MC그리가 개그맨 김구라를 아버지로 둔 솔직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MC그리는 지난 14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해 “대중이 보면 나는 아빠 밑에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고, ‘금수저’ 라고 말하기도 한다”면서 “친구들이 열심히 꿈을 위해 공부하는 것처럼 나도 공부를 하고, 또 남들과 같이 악플을 보면 상처받는다”고 밝혔다. MC그리는 같은 날 공개된 산이의 ‘모두가 내 발아래’의 가사를 통해 “맞아 축복이야 아빠의 빽 근데 내 코피도 무시 못해 내가 너 때문에 왜 포기해 너가 키보드 하나로 날 깔 때 그게 make me stronger Kanye West”란 가사로 자신의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완구 총리 “돈 받은 사실 드러나면 물러날 것”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완구 총리 “돈 받은 사실 드러나면 물러날 것”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완구 총리 “돈 받은 사실 드러나면 물러날 것”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완구 총리 이완구 국무총리는 14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선거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한점 부끄럼 없이 40년 공직 생활을 했다”며 전면 부인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같이 말한 뒤 “성 전 회장이 총리의 (부패 척결) 담화와 회사의 압수수색을 서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저에게 억울함을 호소한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성 전 회장의 충청포럼에도 가입하지 않았고, 2007년에는 (성 전 회장과) 송사도 있었다”면서 “서로 심경을 털어놓고 지낼 정도로 가까운 사이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총리는 본회의장 입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2013년 충남 부여·청양 재선거 때 금품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성 전 회장과 돈거래는 없다”면서 “돈 받은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난다면 물러날 것”이라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파문’ 이완구 총리 “돈 받은 사실 드러나면 물러날 것”

    ‘성완종 파문’ 이완구 총리 “돈 받은 사실 드러나면 물러날 것”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완구 총리 “돈 받은 사실 드러나면 물러날 것”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완구 총리 이완구 국무총리는 14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선거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한점 부끄럼 없이 40년 공직 생활을 했다”며 전면 부인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같이 말한 뒤 “성 전 회장이 총리의 (부패 척결) 담화와 회사의 압수수색을 서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저에게 억울함을 호소한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성 전 회장의 충청포럼에도 가입하지 않았고, 2007년에는 (성 전 회장과) 송사도 있었다”면서 “서로 심경을 털어놓고 지낼 정도로 가까운 사이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총리는 본회의장 입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2013년 충남 부여·청양 재선거 때 금품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성 전 회장과 돈거래는 없다”면서 “돈 받은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난다면 물러날 것”이라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가연 사태 서두원 보다못해 “나만 편할 수 없다” 심경글

    송가연 사태 서두원 보다못해 “나만 편할 수 없다” 심경글

    송가연 사태 보다못한 서두원 “나만 편할 수 없다” 심정글 ‘송가연 사태’ 일명 ‘송가연 사태’에 주변 선수들이 입을 열었다.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운을 뗀 후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비지니스’ 때문에 한 사람의 인생이야 어찌되건 말건…”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어른들 때문에 힘들어진 인생인데 나만 편할 수는 없지. 손으로 하늘 안 가려집니다”라는 의미심장한 글로 서운함을 드러냈다. 종합격투기 선수 김지훈 또한 같은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좋을 때만 오빠 동생이니 가족이니 떠들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모르겠네, 기분 정말 더럽네”라는 글을 남겼다. 김지훈 역시 소속팀에서 함께 이탈 했다. 한편 송가연은 최근 소속사 ‘수박 E&M’을 상대로 ”TV 출연료 및 광고 출연료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 했고 계약기간이 자동 연장되는 등 계약 조항이 공정하지 못하다“며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 이에 소속사 ‘수박 E&M’가 송가연의 사생활을 언급하는 반박성명을 내면서 파장은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대女, 결혼식 갔더니 새 신랑이 남편…충격

    20대女, 결혼식 갔더니 새 신랑이 남편…충격

    예전에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인생상담, 고민상담이 많이 이뤄졌던 것 기억나실 겁니다. 선데이서울도 전문가 상담코너들을 여럿 운용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게 1972년부터 연재했던 ‘人生극장: 법률상담’ 코너였습니다. 선데이서울에 전달됐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인생 고민과 법률가의 해법을 소개합니다. 40여년 전에 제시됐던 전문가 조언들은 현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직장을 따라 서울로 간 남편이 아내 몰래 젊고 예쁘고 부유한 사내 여직원과 새 장가를 들어버린 용서못할 사연입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54. <人生극장 법률상담 (3)> 아내 두고 총각 장가간 남편…결혼식장 덮쳤지만 바람처럼 사라져 (선데이서울 1972년 7월 23일) 보는 사람마다 요즘 얼굴이 안됐다고 한 마디씩 한다. 그래서 그런지 자신이 보기에도 몹시 여윈 것 같다. 직장에 나가도 시들하고 세상 살 맛이 도대체 없는 것이다. 3주일째 남편 최희문(28·가명)이 찾아 주지를 않고 있다. 끝숙이는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끝숙이’란 이름은 부모들이 장난하느라 붙여 준 것이 아니고, 딸을 넷까지 낳고 기진맥진해서 이걸로 딸은 끝을 낼 거라 해서 영숙, 명숙, 공숙의 3언니 다음인 그녀에게 그 이름을 붙인 것이다. 한자로 ‘장말숙’(張末淑)이라 호적에 올렸으니까 ‘끝숙이’란 이름은 절대로 틀린 것은 아니다. 어쨌든 끝숙이는 서울에 올라가 있는 남편의 동정이 요즘 수상하기 짝이 없어서 흥신소에 의뢰해 볼 작정을 세웠다. 3주째나 꼼짝도 않더니…. 화장을 끝낸 그녀는 1시간 만에 서울에 도착했다. 흥신소란 곳을 찾아가 남편의 이름과 직장을 적어 주고 계약금을 지불했다. 일단 수속을 끝내고 나니 불안이 가시기는커녕 더욱 커지는 것 같았다. ‘바람을 피운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바람이 한순간에 그치기만 한다면 그녀는 몹시 관대해질 준비도 되어 있었다. 그러나 만약 고칠 수 없는 바람이라면? 어지럽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 은근히 후회스럽기도 했다. 그날 밤, 끝숙이는 어떤 생맥주집에 들어가 콜라라도 마시듯 맥주를 들이켰다. 울분과 초조함으로 견딜 수가 없었던 탓이었다. 그로부터 1주일 뒤인 토요일에 다시 그녀는 흥신소를 찾아갔다. 머릿기름을 반지르르하게 바른 담당 직원은 의미있게 웃으며 자기가 본 듯이 그럴싸하게 얘기를 들려주었다. 결과는 그녀의 기우가 마침내 적중했다는 것이었다. 적중 정도가 아니고 상상하지도 못 했던 비밀이 터져 나왔다. 그 줄거리는 이러했다. 최희문은 이미 결혼 날짜까지 받아놓고 있었다. 상대는 윤희정(가명·22)이란 같은 직장의 아가씨였다. 흥신소 직원은 윤의 사진까지 확보하고 있었다. 사진에 의하면 끝숙이를 완전히 기죽이는 용모였다. 엄청난 비밀에 치를 떨어 기다란 보기 좋은 머리칼과 날씬한 콧날, 만월처럼 시원한 얼굴의 윤곽 등 나무랄 데가 한 곳도 없었다. 끝숙이의 두 눈에서 시퍼런 불길이 확확 일었다.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최 선생이 먼저 프로포즈했어요. 3주일 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 훨씬 전부터 두 사람은 데이트 정도는 가볍게 할 수 있었던 사이였죠. 퇴근 무렵에 최 선생이 오늘 좀 만나자고 얘기를 건넸어요.” 그들은 양식을 먹고 인천으로 드라이브를 했다. 어물어물하다 보니 돌아오기엔 너무 시간이 늦어 부득이 호텔에 들게 되었다. 윤은 최에게 모든 것을 거의 자발적으로 바친 것만은 틀림 없다는 것이었다. 이 뒤부터 두 사람은 저녁마다 자리를 함께 했고, 결혼 약속도 하게 됐다. 혼담이 무르익어 날짜까지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끝숙이를 치명적으로 절망시킨 것은 윤이란 처녀가 그녀보다 압도적으로 부자라는 사실. 남편은 미혼남으로 행세하며 윤의 미모와 재산을 탐냈던 것임에 틀림 없었다. 간곳없는 조강지처의 꿈 끝숙이와 최는 같은 고향에다 국민학교(초등학교) 동창생.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그들은 서로 남다른 감정으로 바라보게 됐고, 졸업 무렵엔 사랑까지 고백했었다. 대학에 다니면서 이들은 육체적 관계로 발전했고, 직장을 가진 뒤부터 최의 요구로 결혼식까지 올렸다. 다만 혼인 신고는 미처 못했지만. 주변에서 부부 사이로 정당하게 인정을 받고 있었다. “이번에 서울로 직장을 옮길 기회가 생겼어. 우선 내가 먼저 올라가 터를 잡을 테니까 당신은 몇 달만 참아주어요. 당분간 하숙하며 지내겠어.” 3개월 전 이렇게 얘기하던 때까지만 해도 남편의 심경은 분명 진실이었고 그래서 끝숙이도 이의 없이 수락했다. 3주 동안이나 남편이 전혀 내려오지 않았던 원인이 어디에 있었던가를 분명히 알게 된 그녀는 ‘기왕 못 먹을 밥’으로 체념하고 골똘히 보복의 길을 궁리했다. 흥신소 직원의 조언대로 그녀는 사람을 열 명쯤 동원, 결혼식장을 난장판으로 만들 계획을 세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통한 마음은 가시기는커녕 더욱 괴롭기만 했다. 최와 윤의 결혼식은 3월 19일 오후 1시. 끝숙이는 현기증을 가까스로 참으며 그날 낮 1시 40분쯤 식장에 나타났다. 그 시간에 벌써 신랑·신부는 퇴장하고 있었다. 그녀는 동원된 사람들과 함께 식장 안으로 난입해 들어갔다. “이 결혼식은 무효요. 사기꾼과 결혼하지 말아요.” 식장은 삽시간에 수라장이 되고 난입해 들어간 축들과 신랑·신부 측 가족들이 뒤엉켜 난투극까지 벌어졌다. 끝숙이는 식장에서 기절해 병원으로 옮겨지고, 신혼부부는 허니문을 떠나버렸다. 그녀의 몸은 날이 갈수록 수척해 갔다. 오로지 그만을 하늘처럼 의지하고 살아온 그녀로선 삶의 기둥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언제까지 죽치고 누워서 최를 연연해 할 수는 없었다. 모든 것을 정리하고 때묻은 것을 털어버리며 재출발을 해야 할 그녀는 그러나 어디서 어떻게 삶의 지표를 찾을 것인지 암담하기만 했다. ▒▒▒▒▒▒▒▒▒▒▒▒▒▒▒▒▒▒▒▒▒▒▒ [이런 경우는] 강제 혼인 바람직하잖으니 물적·정신적 배상 소송을 법률적으로 볼 때 이 세 사람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씨와 윤씨는 혼인신고를 누가 빨리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최씨의 아내로 결정됩니다. 다른 한 분은 최씨로부터 위자료 및 기타 손해 배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씨의 경우에는 최씨가 혼인신고에 응하지 않을 것이니까 ‘혼인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고 ‘사실상 혼인관계존부 확인청구’(가사심판법 2조)를 하여 가정법원의 조정 및 심판을 받아 최씨와 법에 의한 강제 혼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강제 결혼은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니 장씨는 그동안의 물질·정신적 피해를 감안하여 배상청구 소송을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손해배상액수는 변호사와 의논을 하십시오. 그리고 최씨의 솜씨로 보아 이미 그는 윤씨와 혼인신고를 끝냈을 것으로 믿어집니다. 앞으로도 장씨는 몸을 함부로 하지 말고 혼인신고를 게을리하지 말도록 주의하십시오. <정범석 건국대 시민법률상담소장>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JYJ법 발의, 김준수 눈물 “6년간 힘들었다” 심경고백

    JYJ법 발의, 김준수 눈물 “6년간 힘들었다” 심경고백

    김준수 눈물 JYJ법 발의 “정당한 이유없이 출연금지 제재” ‘JYJ법 발의’ ‘김준수 눈물’ 정당한 이유없이 출연자들의 출연을 금지시키는 이른바 ‘JYJ법’이 발의됐다. 지난 14일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은 방송사가 정당한 이유없이 특정 연예인의 프로그램 출연을 금지할 경우 당국이 이를 제재하는 내용의 이른바 ‘JYJ법’을 담은 방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가 2013년 7월 아이돌 그룹 JYJ의 이전 소속사 및 사업자 단체의 사업활동 방해행위에 대해 금지 명령을 내렸지만 JYJ는 아직도 방송사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하는 등 방송사의 불공정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방송프로그램의 섭외·출연을 방해한 기획사와 별도로, 출연을 의도적으로 못하게 한 방송사업자에게도 제재가 필요하다”고 개정안 제출 이유를 설명했다. 이는 방송법 제85조의2에 방송사업자가 하지 말아야 할 금지행위를 규정하고 있는데, 이 조항에 정당한 이유없이 출연자 출연을 금지한 방송사에 금지행위 중지 등 시정조치를 내릴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된 것이다. 앞서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는 2010년 그룹 JYJ를 결성해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SM),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문산연)과 갈등을 겪으며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음반, 음원 유통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공정위는 2013년 SM과 문산연이 JYJ의 정당한 사업활동을 방해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방해 행위를 금지하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13일 EBS ‘스페이스 공감’ 녹화를 갖고 6년 만에 첫 음악방송 무대를 가졌다.이날 녹화에서 김준수는 “6년간 활동 못하면서 가수로서 방송을 나갈 수 없다는 건 사실 힘든 일이다. 컨택도 불가능한 상황이다”면서 마지막 곡을 부르다 끝내 눈물을 쏟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에 미쓰에이 “헉”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에 미쓰에이 “헉”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에 미쓰에이 “헉”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박진영이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를 발표해 음원차트 1위를 휩쓴 가운데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페이가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페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가 자신들의 노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꺾고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모습을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페이는 “헉, 이거 이거 울어야 돼? 웃어야 돼?”라고 멘트를 덧붙였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음원을 공개했다. 이후 음원차트에서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파문’ 홍준표 복잡한 심경 토로 “내가 왜 표적이 됐는지…”

    ‘성완종 파문’ 홍준표 복잡한 심경 토로 “내가 왜 표적이 됐는지…”

    ’성완종 파문’ 홍준표 복잡한 심경 토로 “내가 왜 표적이 됐는지…” 성완종 파문,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홍준표 경남지사가 13일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거명되는 데 대한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남긴 메모에는 ‘홍준표 1억’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성 전 회장은 사망 직전 가진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1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 당시 홍 전 지사의 측근을 통해 1억원을 전달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홍 지사는 이날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검찰 수사를 받을 일이 있다면 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검찰에) 불려갈 일이 있으면 불려가야죠”라면서 “그러나 검찰에서 아직 연락온 일은 없다”고 말했다. 2011년 한나라당 당 대표 경선 당시 선거 캠프 내 윤모씨가 1억원을 받았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그 분이 어떤 입장인지 제가 알길도 없고…사정이 있겠죠”라며 “나중에 아마 수사하면 내용이 다 안 나오겠느냐”고 반문했다. 홍 지사는 이어 “(윤씨는) 2011년 경선 때는 직접 조직에 들어오지 않고 당시 한나라당 내 민주계 사람들 상대로 전국적으로 뛰어 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해 주었다. 저한테는 참 고마운 사람”이라고도 설명했다. 또 ”2010년 한나라당 경선 때는 (나의) 공보 특보를 했다. 그 때 공보 특보를 하면서 광명서 정치하려고 했죠”라고 말했다. 홍 지사는 “구체적인 사실에 대해선 수사와 재판으로 해야지…”라며 “언론 통해서 이런 식으로 언론 재판을 해 버리면 참 모양이 안 좋다. 일이 있을 때마다 언론에서 미리 공방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몇가지 질의응답을 주고 받던 홍 지사는 “내가 첫날 말한 것 이외에 달리 할 말이 없다”며 “입장은 첫날 말씀드린 것과 똑같다”고 거듭 강조했다. 홍 지사는 이어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소회를 남겼다. 홍 지사는 “정치를 하면서 수많은 리스트 정국을 거쳤지만 그것은 그저 남의 일로만 알고 지내왔는데 막상 그것이 내 일로 다가오니 당혹스럽고 황당하기도 하다”고 밝혔다. 홍 지사는 이어 “큰 선거를 치르다 보면 왕왕 이런 일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다른 분들은 대선관련 자금인데 유독 저만 당내 경선 자금이고 또 저만 직접 주지 않고 한사람 건너서 전달했다고 한다”면서 “당도 다른 고인이 한나라당 경선에 다른 경선 후보도 많은데 잘 알지도 못하는 저에게만 자금을 전달했다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며 성 전 회장에 대한 불만과 섭섭함도 드러냈다. 그는 “2013년 고인의 선거법 위반사건을 도와주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 금할 길 없으나 왜 제가 표적이 되었는지는 앞으로 검찰수사로 밝혀지리라 본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티타임 형식으로 주재한 실·국장회의에서도 “큰 정치를 하다 보면 음양으로 도와주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지금 논란이 사실인지 허위인지, 또 불법인지 합법인지는 수사 과정에서 다 밝혀질 것이다”고 말했다. 또 “도정 외적인 일로 직원들에게 심려를 끼쳤다”며 “간부들은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맡은 바 업무에 더욱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도 관계자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에 미쓰에이 반응이 “울어? 웃어?”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에 미쓰에이 반응이 “울어? 웃어?”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에 미쓰에이 반응이 “울어? 웃어?”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박진영이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를 발표해 음원차트 1위를 휩쓴 가운데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페이가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페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가 자신들의 노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꺾고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모습을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페이는 “헉, 이거 이거 울어야 돼? 웃어야 돼?”라고 멘트를 덧붙였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음원을 공개했다. 이후 음원차트에서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에 미쓰에이 “헉, 울어? 웃어?”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에 미쓰에이 “헉, 울어? 웃어?”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에 미쓰에이 “헉, 울어? 웃어?”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박진영이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를 발표해 음원차트 1위를 휩쓴 가운데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페이가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페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가 자신들의 노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꺾고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모습을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페이는 “헉, 이거 이거 울어야 돼? 웃어야 돼?”라고 멘트를 덧붙였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음원을 공개했다. 이후 음원차트에서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에 미쓰에이 반응이 “울어? 웃어?”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에 미쓰에이 반응이 “울어? 웃어?”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에 미쓰에이 반응이 “울어? 웃어?”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박진영이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를 발표해 음원차트 1위를 휩쓴 가운데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페이가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페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가 자신들의 노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꺾고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모습을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페이는 “헉, 이거 이거 울어야 돼? 웃어야 돼?”라고 멘트를 덧붙였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음원을 공개했다. 이후 음원차트에서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에 미쓰에이 “울어? 웃어?”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에 미쓰에이 “울어? 웃어?”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에 미쓰에이 “울어? 웃어?”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박진영이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를 발표해 음원차트 1위를 휩쓴 가운데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페이가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페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가 자신들의 노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꺾고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모습을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페이는 “헉, 이거 이거 울어야 돼? 웃어야 돼?”라고 멘트를 덧붙였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음원을 공개했다. 이후 음원차트에서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핑중 어린 아들 무차별 폭행한 남성 결국…

    쇼핑중 어린 아들 무차별 폭행한 남성 결국…

    미국에서 자신의 아들을 폭행하는 아버지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미국 메트로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9일 캘리포니아주 베이커필드의 한 매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한 남성이 자신의 어린 아들을 아무렇지 않게 폭행하는 모습이 해당 매장의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녹화되면서 덜미를 잡히게 됐다. 사건 발생 후 매장 주인은 아이를 때리는 모습이 담긴 해당 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했고, 이를 보게 된 많은 네티즌들이 분노하며 논란이 됐다. 이에 경찰이 곧바로 수사에 착수해 사건 다음날 이 남성을 체포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겁에 잔뜩 질린 아이가 남성을 피해 도망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아이는 멀리 도망치지 못한 채 금세 남성에게 붙잡힌다. 이후 남성이 어린 아이의 얼굴을 거칠게 가격하자, 아이는 바닥에 나가떨어지고 만다. 매장 주인 해리 딘드랄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끔찍했다. 최악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본 심경을 전했다. 경찰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폭행당한 아이가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Willy May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히로시마 원폭투하 ‘비밀 작전 문서’ 경매 나온다

    히로시마 원폭투하 ‘비밀 작전 문서’ 경매 나온다

    지금으로 부터 70년 전인 지난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일본 히로시마에 거대한 버섯구름이 피어올랐다. 바로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이 대량 살상용으로 실전 투하된 것이다. 이 폭발로 약 7만 명이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이후 피폭 후유증으로 약 20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최근 미 경매회사 본햄스 측이 당시 히로시마 원폭투하에 참가한 조종사가 소유한 비행 계획서와 관련 편지를 오는 29일(현지시간) 경매에 출품한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있다. 손으로 정교하게 그려진 이 계획서는 당시 작전에 참가한 로버트 루이스의 것으로 원자폭탄을 어느 지점에서 어떻게 떨어뜨리는지 세세히 묘사돼 있다. 당시 루이스는 리틀 보이(Little Boy)라 불리는 원자폭탄을 직접 히로시마에 투하한 B-29 폭격기 ‘에놀라 게이’(Enola Gay)의 부조종사였다. 이 폭격기에는 총 12명의 승무원이 탑승해 역사적인 순간을 하늘에서 지켜봤다. 이번에 경매에 나오는 편지에는 당시 그의 심경도 세세히 담겨있다. 루이스는 "오 하나님, 우리가 무슨 짓을 한겁니까? 얼마나 많이 죽었습니까?" 라고 탄식하며 "내가 100년을 산다고 해도 머릿속에서 이 단 몇 분을 지우지 못할 것" 이라고 썼다. 루이스가 성공적으로 작전을 완수했으나 인간적인 죄책감을 느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본햄스 경매 담당자 톰 램은 "루이스는 당시 카피한 이 계획서를 접어서 주머니에 넣고 작전에 참가했다" 면서 "원래 원자폭탄 투하지점은 3만 5000피트 였는데 실제로는 3만 피트에서 잘못 투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한 발의 투하가 루이스 군 생활과 인생의 전부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7월 히로시마 원폭 투하에 참여했던 12명 중 유일한 생존자인 시어도어 반 커크가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생전 인터뷰에서 핵폭탄을 투하한 것에 대해 "어떠한 후회도 없으며 일본의 전쟁 야욕을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면서 “일본의 재무장은 절대 안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홍기 열애설에 직접 심경 고백 ‘눈길’

    이홍기 열애설에 직접 심경 고백 ‘눈길’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시노자키아이와의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이홍기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뭘 놀래. 언제부터 날 그리들 신경 썼다고. 재밌네. 다 필요 없고 음악이나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10일 한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알게 돼 지난해 10월 말부터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이홍기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친한 친구사이일 뿐, 특별한 관계는 아니다. 평소 자주 어울리는 탓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열애설을 반박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홍기 열애설에 직접 심경 밝혀 ‘눈길’

    이홍기 열애설에 직접 심경 밝혀 ‘눈길’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시노자키아이와의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이홍기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뭘 놀래. 언제부터 날 그리들 신경 썼다고. 재밌네. 다 필요 없고 음악이나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10일 한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알게 돼 지난해 10월 말부터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이홍기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친한 친구사이일 뿐, 특별한 관계는 아니다. 평소 자주 어울리는 탓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열애설을 반박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엄마사람 황혜영, “쌍둥이 육아? 깡으로 버틴다… 혼자만의 시간 그리워” 울컥

    엄마사람 황혜영, “쌍둥이 육아? 깡으로 버틴다… 혼자만의 시간 그리워” 울컥

    엄마사람 황혜영, 쌍둥이 육아고충 토로 “깡으로 버틴다… 혼자만의 시간 그리워” ‘엄마사람 황혜영’ ‘엄마사람’ 황혜영이 쌍둥이 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엄마사람’에서는 쌍둥이 육아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황혜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14개월된 쌍둥이 김대정, 대용 형제를 키우고 있는 황혜영은 한 아이가 울면 같이 우는 쌍둥이를 키우며 힘든 기색을 드러냈다. 아침 식사 시간엔 남편의 도움을 받았지만 남편이 출근한 후에 육아는 오롯이 황혜영의 몫이었다. 황혜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체력적으로 소비가 많다보니깐 순간순간 지친다”면서 “땅이 꺼지는 듯 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육아는) 몸보다 정신으로 버티는 것”이라며 “깡으로 버티는 게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황혜영은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쉬고 싶었지만 쌍둥이를 돌보느라 여유가 없었다. 이후커피를 뽑고 식탁에 앉아 쉴 수 있었지만, 쌍둥이가 장난을 치고 집을 어지럽히는 바람에 황혜영은 또 다시 일을 시작해야 했다. 황혜영은 “예전엔 ‘난 혼자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나 혼자만의 시간이 그리울 정도로 하루가 꽉 차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엄마사람’은 기존 육아 예능과 달리 육아의 진짜 주체인 엄마에게 초점을 맞춘 엄마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근 2세를 출산하며 엄마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현영, 이지현, 황혜영과 이들의 자녀가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사진=tvN 엄마사람 방송캡처(엄마사람 황혜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실명 모두 공개 “집사람이랑 싸우다 욱했다” 경악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실명 모두 공개 “집사람이랑 싸우다 욱했다” 경악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얼굴 실명 모두 공개 “집사람이랑 싸우다 욱했다” 경악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조카집 옥상에서… 검거당시 버린 가방 열어보니 ‘충격’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김하일(47)씨가 8일 긴급 체포됐다. 해당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시화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오전 10시35분 시흥시 정왕동 A공장 인근 길가에서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을 저지른 혐의로 김하일씨를 긴급 체포했다. 김하일씨는 살해된 한모(42·여)씨의 남편으로 알려진 인물로, 한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시화방조제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피해여성 신원 확인 후 김하일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미행하던 중 이날 오전 출근길에 자신의 조카가 사는 건물 옥상에 사체 일부가 든 가방을 유기하는 것을 목격하고 바로 체포했다. 경찰은 김하일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하일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조사된 바로 김은 한씨의 남편으로 알려져 있으나, 공식적으로 혼인여부가 확인되지는 않았다”며 현재 김하일씨에게 구체적 범행 동기와 피해자와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살해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물음에 “지난 1일 집 사람이랑 싸우다가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고 말하면서도 왜 시신을 훼손했는지, 무슨 도구로 훼손했는지 등에 대한 물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느냐”는 물음에 김씨는 “집 사람에게 죽을 죄를 지었다”는 짤막한 심경을 전한 뒤 형사들에 이끌려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 한편 앞서 5일 오전 0시께 시흥시 정왕동 시화방조제 오이선착장(대부도 방면 방조제 시작부에서 3.1㎞) 부근 시화호 방향 물가에서 예리한 흉기에 의해 머리와 팔, 다리가 분리된 토막시신이 발견됐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민제보를 통해 6일 오후 10시 10분께 시신의 머리 부위를 추가로 발견한데 이어, 7일 오전 수색 중 시신의 양쪽 손과 발이 담긴 검은색 비닐봉지를 발견했다. 시신의 머리는 대부도 방면 방조제 시작부 100m지점 바다방향 바위틈에서, 양손과 발은 이곳에서 대부도 방향으로 70m가량 떨어진 곳에서 각각 발견됐다. 이곳은 시신의 몸통이 발견된 곳에서 오이도 방향으로 3㎞가량 떨어진 곳이다. 사진=뉴스캡처(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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